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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설 명절 색다른 프로모션에 지갑이 열리네

식품·외식업계가 색다르고 다양한 설 명절 프로모션으로 명절 수요를 잡는다.도미노피자는 오는 22일까지 ‘설 특별 피자박스’를 선보이고 있다. 설 피자박스는 고급스러운 보자기 이미지를 피자박스에 구현했다. 도미노피자를 구매한 고객이 설 선물을 갖고 돌아가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또한 22일까지 도미노피자 자사앱 회원이라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흥미진진 쿠폰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도미노피자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쿠폰 뽑기 버튼을 클릭하면 골드 쿠폰(포장 50% 할인 일 1000명 한정), 실버(배달 25% 할인), 브론즈 쿠폰(포장 35% 할인) 3개 중 하나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할리스는 브랜드 마스코트 ‘할리베어’ MD 상품 한정 출시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할리스는 한복을 차려입은 ‘한복 할리베어 키링’ 3종을 공개하고 세트 구매 시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오는 3월 13일까지 제조 음료와 할리베어 MD를 함께 구매하면 28% 할인을 받을 수 있다.할리스의 ‘한복 할리베어 키링’은 다채로운 색감의 전통 한복에 노리개와 갓 등 한복의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정교한 장식을 더해 완성도 높은 한국의 미(美)를 구현했다. KFC의 ‘복(福)버켓’ 캠페인은 치킨과 함께 입맛에 맞는 소스를 선택해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오는 3월 2일까지 진행하며 핫크리스피통다리 8조각과 컵 소스 1종으로 구성된 메뉴를 정가 대비 약 34% 할인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총 6가지 소스 중 원하는 소스를 선택할 수 있어 취향에 따라 다양한 맛의 조합을 즐길 수 있다.동원F&B의 GNC는 전국 70여 개 매장에서 오는 22일까지 골드회원을 대상으로 전 품목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GNC와 홍삼 전문 브랜드 천지인의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메가맨 임팩트·우먼스 울트라 메가 임팩트 등 4개 이상 구매 시 40% 할인하며, 천지인 매장에서는 신제품 ‘천지인 홍삼 황제고膏’도 30% 할인 판매된다. 1+1, 2+1 증정 행사와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2.13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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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작년 치킨 판매량 역대 최대

CJ제일제당이 치킨 판매량이 역대 매출을 기록하며 신제품 4종(고메 소바바치킨 레드핫 순살·CJ 사천 스타일(Style) 마라치킨·CJ 닭강정·CJ 크리스피 치킨텐더)을 출시했다. 6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지난해 CJ제일제당의 치킨 판매량은 1200만봉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판매량과 매출을 기록했다. 우선 히트작 고메 소바바치킨의 네번째 맛인 레드핫 순살은 중독성 있는 매콤함이 특징이다. 홍고추에 딸기잼의 묵직한 달콤함을 더한 '특제 레드핫소스'로 매운맛을 구현했다.CJ 사천 스타일 마라치킨은 다리와 날개, 몸통 등 다양한 부위를 통으로 썰어 넣고 정통 마라소스로 매콤하고 알싸한 풍미를 살렸다.CJ 닭강정은 부드러운 국산 통닭가슴살에 매콤달콤한 양념소스를 입혔고 세번 튀겨낸 튀김옷으로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CJ 크리스피 치킨텐더는 100% 국내산 닭 안심살의 촉촉함은 유지하면서 바삭하게 튀겨내 '겉바속촉'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이번 신제품 4종 모두 시중 대형마트와 온라인 유통채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이와 함께 기존 냉동 파우치 형태로만 판매하던 '고메 소바바치킨'을 편의점 즉석조리 제품으로도 출시했다. 즉석조리로 선보인 제품은 '양념 순살', '마쏘킥 순살' 등 2종으로, GS25에서 판매한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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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더(The) 크리스퍼’ 2종 출시

버거킹이 치킨 패티의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한 신제품 ‘더(The) 크리스퍼’ 2종을 29일 출시한다.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4월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한 ‘크리스퍼’를 리뉴얼,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촉촉한 패티의 장점을 더 업그레이드했다.지난해 선보인 크리스퍼는 출시 3개월 여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개를 돌파했으며, 버거킹의 전체 치킨 버거 메뉴의 판매까지 견인하는 등 치킨 버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증명했다. 버거킹은 크리스퍼 플랫폼을 통해 비프 패티 시장에서의 압도적 경쟁 우위를 치킨 버거 시장까지 확장한다는 계획이다.‘더(The) 크리스퍼’는 더 바삭해진 식감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강조하기 위해 ‘더(The)’를 제품명에 적용했다. 이름에 걸맞게 식감의 본질인 ‘바삭함’에 집중한 제품이다. 100% 통가슴살 패티에 버거킹만의 전용 파우더 믹스를 개발했다. 또, 텀블링 공정을 적용해 튀김옷의 컬을 살리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바삭한 식감을 완성했다.특히, 밀가루·콘스타치·쌀가루 등을 최적 비율로 배합한 버거킹 전용 파우더 믹스에, 웨이퍼처럼 얇은 층이 겹겹이 쌓인 ‘크러스트 크럼’을 더해 기존 제품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겉바속촉’ 식감을 선사한다.여기에 다양한 시즈닝을 블렌딩한 버거킹만의 ‘향신료 마리네이드’로 매콤한 풍미를 끌어올렸으며, 고소한 전용 마요 소스와 신선한 토마토를 더해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함께 출시되는 ‘더 크리스퍼 베이컨&치즈’는 훈연 향 가득한 베이컨과 고소한 치즈를 곁들여 한층 묵직하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리뉴얼 캠페인에는 크리스퍼 론칭 흥행의 주역인 배우 노윤서가 다시 전면에 나선다. “더 바삭한, 더 크리스퍼”라는 슬로건과 함께 차별화된 레트로하고 감각적인 톤앤매너를 선보이며 MZ세대의 취향을 공략할 예정이다.버거킹 관계자는 “크리스퍼는 시그니처인 와퍼와 함께 핵심 메뉴로 육성 중인 전략적 치킨 플랫폼”이라며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도입해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한층 더 크리스피하고 풍부해진 맛으로 국내 치킨 버거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2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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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 ‘맥크리스피 마라 버거’ 2종 출시

한국맥도날드가 강렬한 마라의 매력을 담은 신메뉴 ‘맥크리스피 마라 버거’ 2종(맥크리스피 마라 해쉬 버거, 맥크리스피 마라 클래식 버거)을 출시한다.이번 신메뉴는 닭다리살을 통째로 튀겨낸 100% 통닭다리살 치킨 패티를 사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에 강렬한 마라향과 얼얼한 매운맛까지 한 입에 느낄 수 있다. 메뉴 별 얼얼함의 강도가 달라 취향 따라 선택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맥크리스피 마라 해쉬 버거’는 바삭한 치킨 패티와 고소한 해쉬브라운을 더해 마라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맥크리스피 마라 클래식 버거’는 마라 본연의 강렬한 소스에 집중해 더욱 깊고 진한 마라의 풍미를 선사한다.마라 고수를 위한 ‘마라 시즈닝 맥쉐이커’도 별도 판매한다. 이번 신메뉴 뿐만 아니라 후렌치 후라이, 맥너겟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에 시즈닝을 더해 나만의 마라 메뉴를 완성하는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이번 캠페인은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모델로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맥도날드는 ‘이건 첫 번째 레슨’이라는 구절로 지난해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유노윤호의 노래 ‘Thank U’를 활용, 마라 맛을 즐기는 방법을 단계별로 재치 있게 담아낸 ‘열정의 마라맛 4번째 레슨’ 영상을 공개했다.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맥도날드를 꾸준히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께 보다 특별한 맛을 제공하고자 이번 신메뉴를 출시하게 됐다”며, “맥도날드 치킨 패티의 바삭한 식감과 중독성 있는 마라의 풍미가 어우러진 메뉴를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20 10:18
산업

SPC 쉐이크쉑, 3월 5일까지 '홀스래디쉬 시리즈' 한정 판매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이 신년을 맞아 시즌 한정으로 ‘홀스래디쉬’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즌 메뉴는 ‘뉴욕 스테이크하우스’를 주제로, 스테이크 소스로 사랑받는 홀스래디쉬(서양식 겨자무의 일종) 소스를 활용해 선보였다.대표 메뉴인 ‘홀스래디쉬 스테이크하우스 버거’는 블랙 앵거스 비프 패티 위에 양송이, 새송이 버섯 튀김과 크리스피 어니언을 더해 풍부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살린 프리미엄 버거다.함께 선보이는 ‘홀스래디쉬 프라이’는 바삭한 크링클 컷 프라이에 홀스래디쉬 소스와 베이컨, 쪽파를 올려 소스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홀스래디쉬 치킨 바이트’는 한 입 크기의 치킨 바이트를 홀스래디쉬 소스와 곁들여 먹는 메뉴로, 치킨의 바삭한 식감과 소스의 알싸한 풍미가 조화를 이룬다. 신제품 3종은 3월 5일까지 전국 쉐이크쉑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또 쉐이크쉑은 25일까지 해피포인트 앱에서 랜덤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쿠폰은 ‘홀스래디쉬 시리즈’(홀스래디쉬 스테이크하우스 버거·홀스래디쉬 프라이·홀스래디쉬 치킨 바이트) 중 1종 주문 시 사용할 수 있으며, 쉑버거·프라이·레모네이드(S) 중 하나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2월 28일까지 쉐이크쉑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홀스래디쉬 스테이크하우스 버거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세트 업그레이드 쿠폰을 증정한다.쉐이크쉑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뉴욕에서 시작된 쉐이크쉑의 정체성을 담아낸 제품이다. 앞으로도 브랜드의 개성을 살린 메뉴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1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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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스럽다” 신랄 디스하더니…침착맨, 롯데리아 모델 발탁 [왓IS]

웹툰 작가 겸 방송인 침착맨이 롯데리아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과거 수 차례 가감 없는 롯데리아 ‘디스’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던 터라 눈길을 끈다.6일 롯데리아는 침착맨을 광고 모델로 세운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 2종 신제품을 출시했다.공식 유튜브 채널 ‘리아버거가게’를 통해 광고 영상도 공개됐다. ‘제대로 까러간다’던 예고와 달리 침착맨이 직접 롯데리아 매장에 문을 박차고 침투해 신제품을 낱낱이 분석하지만 완벽한 버거임을 자랑하는 내용이다. 지난 2024년 침착맨은 롯데리아 먹방 콘텐츠를 통해 “롯스럽다” “롯데리아 하면 뭡니까 근본 없는 맛. 근본이 없기 때문에 계속 변화할 수 있다” “인류가 멸망하더라도 살아남을 것 같은 맛”이라고 말하는 등 신랄하게 평가한 바 있다. 이를 두고 온라인 상에선 “욕인지 칭찬인지 모르겠지만 공감된다”는 반응을 불러모았다.그간 ‘내돈내산’으로 먹방 콘텐츠를 진행하던 침착맨은 정식 모델로 기용됐다. 롯데리아 측은 “롯데리아를 향한 침착맨의 신랄하고 애정 어린 이미지를 차용해 모델로 기용했다”면서 “그간 롯데리아는 브랜드에 대한 깊은 이해와 친숙한 이미지를 보유한 침착맨에게 꾸준히 협업을 제안했으며 지속적인 논의와 소통 끝에 이번 신제품 광고 모델로 함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번 광고 영상을 두고 누리꾼은 “까는 걸 막을 수 없다면 고용해서 막아라” “문 걷어차는 연기만 잘하네” “광고가 롯스러워 열받는다” 등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6 18:01
산업

‘적마(赤馬)’의 기운 담았다…식품업계, ‘굿즈·한정판’ 봇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식품·주류업계가 ‘붉은 말의 해’를 상징하는 키워드를 앞세워 연초 마케팅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말이 상징하는 도약·활력·행운의 이미지를 제품 디자인과 콘셉트에 녹여내 새해 소비 심리를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단순히 띠 동물을 형상화한 제품을 넘어 브랜드 스토리와 문화적 상징성을 결합한 정교한 한정판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말’ 형상화한 제품·굿즈로 승부수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곳은 카페 및 베이커리 업계다. 스타벅스는 2030세대가 즐겨 찾는 플랫폼인 29CM를 통해 ‘셰틀랜드 포니’를 주제로 한 머그·텀블러·인형 등 ‘해피 포니 팜’ 굿즈 9종을 선출시하며 젊은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매장에서는 말이 뛰노는 당근밭을 형상화한 ‘붉은말 당근밭 케이크’를 선보이며 비주얼 마케팅을 강화했다.또 스타벅스는 새해 첫날부터 고객 참여형 이벤트로 열기를 달궜다. 제조 음료 포함 3만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한 ‘포춘 쿠키 파우치 키링’ 이벤트는 개시 후 곧바로 마감됐다. 특히 일부 파우치에는 금 1돈 상당의 골드 코인 교환권이 무작위로 포함돼 신년 운세를 점치는 재미를 더했다. 롯데GRS의 크리스피크림 도넛은 2022년부터 이어온 신년 띠 마케팅의 일환으로 ‘복받으란말이야’ 시리즈 4종을 출시했다. 말의 얼굴을 형상화한 ‘복받으란말’, 하트 모양 도넛으로 분홍색 말의 옆모습을 표현한 ‘사랑하란말’, 말발굽 모양의 ‘달리라굽’, 당근밭을 묘사한 ‘당근홀릭’ 등 재치 있는 네이밍과 디자인이 특징이다.CJ푸드빌 뚜레쥬르는 유니콘과 무지개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한 ‘2026 유니콘 드림’ 케이크를 내놨다. 붉은 말의 해를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맞이하자는 메시지를 파스텔톤 오로라 빛 크림과 무지개 장식으로 표현해 축하와 응원의 의미를 담았다. 연세유업 역시 붉은 색상 일러스트 패키지를 적용한 딸기 디저트 4종을 전국 CU 편의점에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새해 분위기를 강조했다.위스키부터 증류주까지 ‘한정판’주류업계는 ‘붉은 말’의 강렬한 이미지를 담은 한정판 제품으로 희소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타이완 킹카그룹과 협업해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 병오년 한정판을 선보였다. 패키지에 붉은 말의 문양을 반영해 도약의 이미지를 시각화했고, 단 380병만 한정 판매해 위스키 애호가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했다. 아영FBC는 한국 시장 특화 제품인 ‘디아블로 붉은 말의 해 도깨비 에디션’을 출시했다. 붉은 말과 도깨비·불꽃 이미지를 수묵화 터치로 구현해 한국적인 미감을 강조했다. 프리미엄 증류주 화요는 흑요석 작가와 협업한 ‘화요 53 적마 에디션’을 통해 적마가 전하는 상승과 행운의 기운을 담아냈다. 강인한 남성과 포용적인 여성의 일러스트를 병과 지관통에 각각 적용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업계 관계자는 “연초는 소비 심리가 살아나는 시기일 뿐만 아니라 띠 마케팅을 통해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좋은 시점”이라며 “최근 K컬처 확산과 맞물려 한국적 상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단순한 굿즈를 넘어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띠 마케팅이 진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권지예 기자 2026.01.06 07:00
산업

bhc, 흥행 돌풍 ‘콰삭킹’ 홍콩・태국으로 간다

bhc가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며 새로운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 잡은 ‘콰삭킹(Kwasak King)’을 해외 시장에 정식으로 선보인다.bhc는 홍콩과 태국을 콰삭킹의 해외 첫 진출지로 낙점했다. 특히 홍콩은 글로벌 미식 트렌드의 중심지이자 2018년bhc의 첫 해외 1호점이 탄생한 상징적인 국가이며, 태국 역시 동남아 미식의 요충지인 만큼 두 곳을 콰삭킹의 글로벌 확산 전초기지로 삼았다. 극강의 바삭함과 짭짤하고 매콤한 맛이 특징인 콰삭킹은 올해 2월 국내 출시 이후 9개월만에 530만 마리가 판매되며, ‘뿌링클’, ‘맛초킹’과 함께 bhc 인기 판매 메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감자, 옥수수, 쌀로 만든 크리스피 크럼블이 선사하는 ‘극강의 바삭함’이 특징이다.bhc는 튀김 요리를 즐겨 먹고, 짭조름하면서도 매콤한 감칠맛을 선호하는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에 ‘콰삭킹’이 완벽하게 부합할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함께 제공되는 매콤달콤한 ‘스윗 하바네로 소스’는 현지인들에게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K-치킨의 풍미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현지화 전략도 더했다. 홍콩 매장에서는 현지 소비자들이 뼈 있는 치킨 중 가장 선호하는 부위인 윙과 봉으로 구성된 ‘콤보 메뉴’와, 먹기 편한 닭다리살로 만든 ‘순살 메뉴’를 주력으로 선보인다. 또한,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딥핑 소스를 함께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bhc는 이번 홍콩과 태국 출시를 시작으로 내년 1분기 싱가포르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미국 등 bhc가 진출한 해외 국가 전역으로 ‘콰삭킹’ 판매를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국내에 선보인 바삭한 양념치킨 ‘스윗칠리킹’의 글로벌 출시도 검토하는 등 ‘뿌링클’을 필두로 쌓아온 K-치킨 대표 브랜드로서의 인기와 명성을 계속해서 강화할 방침이다.bhc 관계자는 “콰삭킹은 이미 국내에서 검증된 맛과 식감으로 기존 ‘뿌링클’의 아성을 이을 강력한 글로벌 전략 메뉴”라며, “홍콩과 태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 매장에 bhc의 차별화된 메뉴 라인업을 확충하여, 세계인에게 K-치킨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2.04 10:58
산업

CJ온스타일, 프리미엄 타월·식기 매출 260%↑···’베러 베이직’ 열풍

CJ온스타일은 10월 20일부터 11월 15일까지 리빙 카테고리 주요 제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타월·식기·침구 등 일상 필수품의 프리미엄 가격대 제품 매출이 전년 대비 260%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이는 매일 사용하는 ‘기본 아이템(Basics)’을 호텔·레스토랑급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베러 베이직(Better Basics)’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집 전체를 리모델링 하지 않더라도 생활 단위별 핵심 제품만 고급화해 일상 만족도를 높이려는 실용적 프리미엄 소비가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다.특히 프리미엄 타월 매출은 전년 대비 1346%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약 10만 원 가격대의 ‘앳센셜’이 성장을 견인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지난달 21일 모바일 라이브 방송 ‘은세로운 발견’에서 소개된 ‘호텔이슬라’ 타월은 20만원대 구성임에도 30분만에 1억 원 이상의 주문을 기록했다.프리미엄 식기·커트러리가 214% 증가한 점도 눈에 띈다. 마르디 메르크디로 유명한 피스피스 스튜디오의 크리스탈 브랜드 ‘아르노글래스’는 지난 7월, 9월 성공적으로 런칭을 마쳤다. 이와 함께 40만원 가격대의 ‘리옹 사바티에’ 커트러리 제품도 모바일 라이브에서 약 3천만 원의 주문금액을 기록하는 등 집에서도 레스토랑 분위기와 식사의 완성도를 높이려는 수요가 늘었다. 또한 버미큘라, AMT 등 프리미엄 냄비 브랜드도 높은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프리미엄 침구 (베딩·베개) 역시 248% 증가하며 호텔식 수면환경을 원하는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다. 이제는 침구를 소모품이 아닌 ‘컨디션 관리 아이템’으로 인식하는 흐름이 강해지며 노르딕슬립, 크리스피바바와 같은 호텔식 베딩 수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최근에는 싱크볼까지 하이엔드 키친 감성으로 교체하는 추세다. 대표 브랜드 ‘아티잔’은 1차, 2차 방송 완판에 이어 지난 10월 주문 매진을 기록했다. 주방의 핵심 공간을 고급화해 체감 만족도를 높이는 생활 단위 업스케일링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CJ온스타일 관계자는 “가전·가구 중심이던 프리미엄 트렌드가 타월·침구·식기처럼 가장 자주 쓰는 기본 아이템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보여주는 소비보다 일상에서 자기 만족과 감각 경험을 중시하는 ‘베러 베이직’ 리빙 트렌드는 내년에도 더욱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5.11.25 09:17
산업

아웃백, 연말 느낌 물씬나는 ‘프레스티지’ 메뉴 출시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아웃백)가 연말 연시 시즌을 맞아 ‘루비 더 윈터’를 테마로 한 겨울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신메뉴는 ‘루비로 물드는 겨울, 아웃백이 전하는 빛나는 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연말연시 모임과 파티에 어울리는 고급스럽고 특별한 식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핵심 식재료인 ‘랍스터’와 연말의 화려함을 상징하는 ‘루비’를 테마로 한 스페셜 가니쉬가 특징이다.프리미엄 라인인 ‘프레스티지 스테이크 셀렉션’은 꽃등심 스테이크와 탱글탱글한 랍스터 테일 2개를 즐기면서, 4가지 최상급 부위 중 3가지를 고객이 직접 선택하는 ‘맞춤형 럭셔리 스테이크 컬렉션’이다. 와사비 크림의 산뜻함, 치폴레 쌈장의 감칠맛, 루비 시즈닝이 더해진 점도 특별하다. 특히 ‘K-라이스 핫 플레이트’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세계를 한국으로, 한국을 세계로’ 연결하는 미식 철학을 담아 특별히 선보이는 메뉴다. 미국 다음으로 큰 아웃백 한국 시장의 고객들을 위해 우리 입맛에 익숙한 김치볶음밥 풍미를 아웃백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블랙라벨 루비 랍스터 에디션’은 풍부한 마블링의 ‘블랙라벨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랍스터 테일 플레이트와 적채 글레이즈, 고구마 칩 가니쉬를 함께 제공해 스테이크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렸다.다양한 사이드 메뉴도 눈길을 끈다. ‘콰트로 사이드 샘플러’는 방울토마토 피클, 블랙 크리스피 후라이즈, 브뤼셀 스프라우트 플레이트, 루비 후무스&칩 4가지 시그니처 사이드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메뉴다. 특히 ‘브뤼셀 스프라우트 플레이트’는 블루치즈 드레싱과 발사믹으로 풍미를 더해 메인 메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연말 분위기를 더해줄 스페셜 디저트와 음료 2종도 선보인다. 디저트 ‘루비 썬더 프롬 베리 원더’는 진한 초코 브라우니 위에 상큼한 라즈베리 소르베, 러블리한 핑크 휘핑크림이 올라가 화려한 색감과 달콤한 맛을 선사한다.정필중 아웃백 전무는 “이번 신메뉴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소중한 모임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아웃백의 모든 노하우를 집약한 프리미엄 메뉴”라며, “화려한 비주얼의 스테이크와 랍스터, 그리고 루비 테마 가니쉬가 어우러진 아웃백의 신메뉴와 함께 잊을 수 없는 연말의 특별한 순간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1.1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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