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346건
스타

‘문원♥’ 신지, 첫 주택 구입 ‘눈물’…”누군가와 함께 사는 것 설레”

코요태 멤버 신지가 신혼집에 설렘을 드러냈다. 신지는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이사할 집에 가구 보러 왔습니다’ 제목의 영상에서 “가전제품은 어느 정도 채워졌고 이제 가구 오면 되게 집 같을 것”이라고 했다.생애 처음으로 집을 매매한 신지는 설렘을 묻는 질문에 “나 계속 글썽거리는 눈으로 가구 등을 받고 있다”며 “제일 찡한 건 엄마와 언니가 식기를 사줬는데, 그게 배송이 왔다. 그런데 엄마랑 언니가 온 것 같았다. 기분이 막 이상했다”고 했다. 또 “드디어 이제 내 집도 생기는구나. 이사 안 가도 되는구나, 못질 막 해도 되는구나 싶었다”고 눈물을 흘리며 “그냥 너무 좋다. 원하는 대로 집을 꾸미고 살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누군가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아직 실감이 안 나지만 설레고 너무 좋다”고 말했다. 또 전원주택을 매매한 것과 관련해 “갑자기 조용한 곳에 살고 싶었다”며 “휴대폰에 전원주택과 단독주택 알고리즘이 뜨더라”고 했다.신지는 지난 6월 가수 문원과의 열애를 인정했으며, 두 사람은 7살 차이로 오는 2026년 상반기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9.03 19:36
연예일반

[TVis] 빽가 “신지 상견례 영상 600만 뷰... 어딜가든 민망” (라스)

코요태 빽가가 멤버 신지의 상견례 영상에서 갑작스레 자리를 비운 이유를 털어놓았다.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K-아재 흥행 헌터스’ 특집에는 배우 김응수, 신화 김동완, 뮤지컬 배우 김호영, 그리고 빽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빽가는 “올해 들어 부쩍 외로움을 느낀다”며 “김종민 형도 결혼하고, 신지까지 가니까 이제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나’ 싶더라”고 속내를 밝혔다. 이어 결혼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모르겠다.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는 거 아니냐. 종민이 형이 ‘무조건 모른다고 해라, 그게 제일 편하다’고 해서 그대로 한다”고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그는 결혼 후 달라진 김종민의 근황도 전했다. “행사가 끝나면 무조건 집으로 간다. 집-일-집-일만 반복한다”며 “아내와 전화도 자주 하고, 아침밥을 꼭 먹는다. 지중해식 샐러드를 챙겨 먹더라”며 달라진 생활을 설명했다.특히 화제가 된 건 신지 상견례 영상 속 ‘화장실 퇴장’ 장면이었다. 빽가는 “그 영상 조회 수가 600만 뷰가 나왔다. 제가 못 견디고 중간에 화장실을 가느라 자리를 뜨는 모습이 그대로 찍혔다”며 “이후 친구들이 술자리에서 ‘화장실 안 가냐’고 묻고, 모르는 사람들도 ‘빽가 화장실 가는지 보자’는 분위기라 민망하다”고 털어놨다.앞서 지난 7월, 신지의 약혼자 문원이 ‘돌싱’이라고 밝히자 빽가가 깜짝 놀라 “화장실 좀 갔다 오겠다”며 자리를 비운 장면이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날 유세윤이 “마음도 놀라고 몸도 놀랐을 것”이라고 하자, 빽가는 “맞다”고 인정해 웃음을 더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27 23:27
연예일반

[TVis] 코요태 빽가 “김종민 결혼 후 무조건 집으로…신지까지 가니 외롭다” (라스)

코요태 빽가가 멤버들의 연이은 결혼 소식에 외로움을 토로했다.27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 (이하‘라스’)는 ‘K-아재 흥행 헌터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배우 김응수, 신화 김동완, 뮤지컬 배우 김호영, 코요태 빽가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빽가는 김종민의 결혼 이후 달라진 일상에 대해 “장난 아니다. 일이 끝나면 무조건 집으로 직행한다. 전화도 자주 오고, 또 자주 한다”며 가정에 충실한 면모를 전했다. 이어 “아침밥을 매일 먹고 오는데, 지중해식 식단에 샐러드와 올리브 오일을 챙긴다더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또 최근 신지의 결혼 소식까지 전해지자 홀로 남은 빽가는 “외로움을 모르고 우리끼리 일만 했는데, 신지까지 가니까 이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싶다”며 허전한 마음을 고백했다. 그는 “주변에서 결혼을 많이 물어본다. 종민이 형 말대로 무조건 ‘모르겠다’고 한다. 안 할 수도 있고 할 수도 있는 거 아니냐”며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27 23:16
연예일반

신지, ♥문원과 살 신혼집?... “9월 완공, 곧 공개예정”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아파트 생활을 벗어나 새로운 전원주택 생활을 시작한다. 신지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 ‘잡초 뽑다 잔디 몰살시킨 신지의 전원주택 라이프’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이사할 새 집 마당에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서는 모습을 공개했다.영상 속 신지는 전원주택 이사를 앞두고 직접 잡초를 뽑기 위한 ‘밭일 복장’으로 변신했다. 곡괭이, 썬캡, 몸빼 바지 등으로 중무장한 그는 “이사 올 집에 잡초 뽑으러 왔다”며 “이스타(스타일리스트의 애칭)가 이게 낫다고 해서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할 만하다, 데크까지 뽑을 것 같다”며 일에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도 전했다.신지는 또 “(잔디가) 늦게 자라게 하려면 이렇게 잡초까지 뽑아야 한대요”, “잡초가 잘 뽑힌다. 이게 잡초다”라며 손수 마당 정리의 재미까지 느끼는 듯했다. 스태프가 “누나, 첫 전원생활이죠?”라고 묻자, 그는 “전원까지는 아니다. 저는 아파트에서만 살았다”며 겸손하게 답했고, PD가 농담을 던지자 “오늘 PD님 왜 왔냐. 일부러 날 놀리려고 왔죠?”라며 티키타카로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그는 전원주택 관리 계획도 밝혔다. “처음에는 이렇게 손수 정리하다가, 예초기를 사서 관리할 예정”이라며 “행사 다니면서 이렇게 할 수는 없지 않냐”고 현실적 고민도 전했고, “타면 안 된다. 내 피부는 소중하니까”라며 특유의 연예인다운 자기 관리를 잊지 않았다.특히 신지 “전에 여기 사시던 분들은 집으로 쓰신 게 아니라 별장처럼 쓰셨던 것 같다. 이렇게 예쁘고 좋은 집을 조금만 돌봐 주면 좋지 않을까 싶었다”고 신중한 소감을 전했다.코요태 멤버들의 반응도 소개됐다. 김종민은 “처음엔 조금 반대했지만, 조용하고 좋겠다”며 “결정은 네가 하는 게 맞다”고 했고, 빽가는 “괜찮지 거기!”라며 응원했지만 “김포는 못 간다, 동선이 너무 안 좋다”고 이유를 덧붙였다.집 완공 시점도 언급됐다. 신지는 “9월 둘째 주에 끝난다. 얼마 안 남았다”며 이사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신지는 2025년 6월 문원과의 열애를 인정했으며, 두 사람은 7살 차이로 오는 2026년 상반기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27 18:50
연예일반

신지, ♥문원과 결혼 앞둔 행복 미소…”오늘의 나” [AI 포토컷]

코요태 신지가 근황을 전했다.신지는 25일 자신의 SNS에 “오늘의 나! 근데 어디 보니..셀카 원투데이 찍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화이트 티셔츠와 옐로우 캡을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로 셀카를 남겼다. 자연스러운 모습에도 청순한 분위기를 발산하며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특히 신지는 최근 가수 문원과의 결혼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는 만큼, 행복한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2025.08.26 15:58
스타

[TVis] 신지 “♥문원과 결혼, 부모님도 허락…시간이 해결할 문제” (‘4인용 식탁’)

코요태 신지가 가수 문원과 결혼을 앞둔 가운데 심경을 전했다. 신지는 18일 채널A 예능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 “지금은 코요태 활동이 바쁘다. 전국 투어를 하고 있고, 신곡 활동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 일정이 많은데 내년에 결혼식을 할 계획이라서 웨딩 촬영을 한 시간이 없었다”며 “시간 여유가 있을 때 조용히 미리 촬영을 하려 했는데 그날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심지어 웨딩 촬영을 하고 있다고 기사가 났다”고 말했다. 이어 “그 다음부터 이상하게 흘러갔다. 그래서 (문원과) 듀엣곡을 냈다는 것처럼 흘러갔다. 모든 상황이 자연스럽지 못했다”며 “제 입으로 직접 얘기한 게 아니라서 팬들은 서운할 수 있다. 자의든 타의든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SNS를 통해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했는데 축하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문원에게) 나랑 만나는 게 밝혀지면 이슈가 될 거니까 잘못한 게 있으면 내게 얘기하라고 대놓고 얘기했다”며 “제가 2년 만난 친구는 그런 친구가 아니지 않겠나. 그 친구도 ‘없다’고 했고, 제가 봤을 때도 되게 열심히 사는 친구”라고 말했다. 이어 “아닌 일인데 맞는 것처럼 재생산됐다”며 “저는 28년간 이런저런 일이 많았지만 그 친구는 그렇게 멘털이 좋은 사람인데 쉽지 않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모님도 다 알고 (결혼을) 허락을 하셨다. 멤버들도”라며 “이건 시간이 해결해줄 일이고, 그 친구가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지는 지난 6월 문원과 결혼을 발표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18 21:47
예능

[TVis] 신지 ”♥문원과 결혼 날짜 아직…축가만 정해져” (‘4인용 식탁’)

코요태 신지가 가수 문원과 결혼을 앞둔 가운데 진행 상황을 전했다. 신지는18일 채널A 예능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 “결혼 준비 계획은 어디까지 했다고 말할 수 없는 정도”라며 “신혼여행, 결혼식장, 날짜도 잡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에일리가 “결혼식 로망이 있느냐”고 묻자 “야외에 대한 로망이 좀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절친인 에일리를 통해 웨딩플래너를 소개 받았다고 덧붙였다. 신지는 “축가 1, 2부는 정해져 있다”고 말했다. 박경림이 “코요태이냐”라고 묻자 신지는 “제가 없지 않느냐”라고 정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지는 지난 6월 문원과 결혼을 발표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18 21:34
스타

[TVis] 신지 “♥문원, DM으로 연락와…혼내고 울렸다” (‘4인용 식탁’)

코요태 신지가 가수 문원과의 러브스토리 비하인드를 전했다. 신지는 18일 채널A 예능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 “문원이 제가 진행하는 라디오 게스트로 출연했다. 일주일에 두 번이었다”며 “그러다가 제 솔로곡이 나왔는데 ‘국민가수’ 했던 친구들 모두가 커버를 해줬다. 그걸 보고 ‘선배님 저도 커버해도 될까요’라고 문원이 연락처를 모르니까 DM으로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한 명이라도 더 해주면 감사한 입장이었다. 고맙다고 했고, 그때까지 연락처를 몰랐다. MR을 보내줘야 하는데 사무실을 통해서 보내주기엔 날 도와주는 건데 거리를 두는 것 같았다”며 “그래서 그 친구 것만 사무실을 통해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MR 문제가 계속 생겨서 연락을 계속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커버해준 친구들에게 모두 밥을 사줬는데, 문원이 고민 상담을 했고 친해졌다. 그렇게 연락을 계속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제가 혼냈다. 너무 가부장적이고 테토남이더라. 그래서 고쳐줘야겠다 싶었다”며 “그런데 자신도 누구에게 져본 적이 없었는데, 결국 저한테 지고 울었다”고 전했다. 신지는 지난 6월 문원과 결혼을 발표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18 21:28
예능

[TVis] 에일리 “신지 결혼 가장 먼저 알아…문원X최시훈 공감대 높아” (‘4인용 식탁’)

가수 에일리가 코요태 신지의 결혼을 축하했다. 에일리는 18일 채널A 예능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 신지가 등장하자 “결혼을 축하한다”며 “울컥한다”고 눈물을 글썽거렸다. 이어 “만나기 전에는 무서운 선배일 거라 생각했다. 소문이 그랬다”며 “그런데 언니가 너무 나에게 잘 대해줬다. 잘 챙겨주고 너무 예뻐해줬다”고 말했다.에일리는 “결혼 소식을 가장 먼저 들었다. 제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들었다”며 “더블 데이트를 함께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편끼리 공감대가 많았다. 둘이 엄청 친해졌다”고 덧붙였다.한편 에일리는 사업가 최시훈과 지난 4월 20일 결혼했다. 신지는 지난 6월 가수 문원과 결혼을 발표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18 21:11
예능

신지, “♥문원, 기죽지 않아 인상적… 단호하게 타일러” (‘4인용식탁’)

18일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는 가수 신지 편이 방송된다.이날 신지는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기 위해 절친인 개그맨 지상렬과 가수 에일리를 초대한다. 두 사람은 신지보다 먼저 도착해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하고, 이를 본 신지가 기뻐하자 감동한 에일리는 눈시울을 붉힌다.최근 결혼 발표로 큰 화제를 모은 신지는 결혼 소식이 예정보다 빠르게 알려지며 겪은 상황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결혼식 날짜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웨딩 촬영 중 보도 기사가 나가 팬들에게 먼저 알리지 못한 아쉬움을 전하고, 코요태의 신곡보다 자신의 결혼에 더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며 함께한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고백한다. 이에 에일리는 비슷한 경험을 먼저 했던 입장으로서 신지를 따뜻하게 위로하고, 직접 웨딩플래너를 소개하는 등 두터운 우정을 드러낸다. 또한, 신지의 ‘구 썸남’으로 알려진 지상렬은 신지와 결혼하게 된다면 인천 문학구장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싶었다는 로망부터, 친구들 사이에서 ‘인디언’이라 불렸던 간호사 누나와의 첫사랑 에피소드까지 털어놓는다.계속해서 신지는 예비 신랑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연애 토크를 이어간다. 연애를 시작하기 전, 후배 가수인 예비 신랑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했는데 ‘무서운 선배’로 알려진 자신에게 기죽지 않으려는 태도가 인상적이었다고. ‘작은 부분 하나라도 조심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더욱 단호하게 타일렀다는데. 이에 예비 신랑은 ‘나를 다룰 수 있는 여자는 처음’이라며 오히려 신지에게 끌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에일리 부부와의 더블데이트 일화도 전한다. 이제는 두 남자가 신지와 에일리보다 더 가까워져, 주방 세제와 로봇청소기 정보를 주고받을 만큼 친분을 쌓았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한다.한편, 에일리는 지난해 12월 ‘4인용식탁’ 출연 이후 남편이 프러포즈를 취소한 사연을 전한다. 결혼 약속 이후 프러포즈는 의미 없다는 자신의 말에, 남편이 공연장을 빌려 준비하던 계획을 접고 친구들의 영상 편지를 받아 ‘결혼해 줘서 고마워’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또한 결혼 후 처음으로 부부싸움을 했다는 고백에, MC 박경림은 신혼 초 남편과 다퉜을 때 침대에서 등을 돌린 채 누워 있다가 ‘하나, 둘, 셋’을 외친 뒤 동시에 돌아누워 화해했다며 부부 싸움에서 화해하는 꿀팁을 전한다.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18 13:57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