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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트' 박해진♥김고은♥서강준, 삼각관계 타고 '시청률도 고공행진'
tvN 월화극 '치즈인더트랩' 시청률이 6%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치즈인더트랩' 4회는 5.687%(전국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3.597%로 시작한 후 4.839%, 5.222%를 넘어 5.687%까지 치솟은 것. 멈출 줄 모르고 매회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특히 박해진과 김고은이 교제를 시작한 가운데, 서강준 역시 김고은과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있다. 삼각관계를 타고 이야기가 급전개 되면서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열띤 관심이 쏠리고 있다.'치즈인더트랩'은 평범한 여대생 김고은(홍설)과 엄친아 선배 박해진(유정)이 만들어가는 캠퍼스 연애물의 동명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2016.01.13 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