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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방시혁 350억 美 저택, LA 산불 피해 면했다 [왓IS]

하이브 방시혁 의장 소유의 미국 대저택이 LA를 삼킨 산불을 피했다. 21일 가요계에 따르면 방 의장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최고 부촌인 벨 에어 스트라델라 로드에 소유한 초호화 멘션은 최근 LA를 삼킨 화마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산불로 현재까지 최소 27명이 사망했으며 화마가 집어삼킨 면적이 여의도 면적의 50배인 145㎢에 달해 경제적 피해는 200조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할리우드 스타 앤서니 홉킨스, 멜 깁슨, 패리스 힐튼, 빌리 크리스털 등 다수가 이번 산불로 집을 잃었으며 전 메이저리거 박찬호의 베버리힐스 저택도 전소됐다. 방 의장의 저택이 있는 곳은 산불이 휩쓸고 간 지역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았으나 다행히 산불 피해를 면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 의장의 저택은 지상 3층, 약 1020㎡ 규모로 건축가 마크 리오스가 2017년 지은 이 집은 방 6개에 9개 이상 욕실, 체육관, 인피니티 풀, 사우나, 마사지 시설 등을 갖춘 초호화 저택으로 2640만 달러(약 365억원) 상당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방 의장은 음악 제작과 현지 음악 네트워크 확충을 목적으로 이 저택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1.21 16:22
뮤직

방시혁, BJ과즙세연과 美 길거리서 포착…하이브 “관광지·식당 안내해준 것” [공식]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미국에서 아프리카TV BJ 과즙세연(본명 인세연)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미국의 거리 모습을 촬영해 소개하는 한 유튜브 채널은 지난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버리힐스의 7월 풍경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여성 두 명과 함께 길을 건너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는데, 여성 중 한 명이 과즙세연이라 이목이 집중됐다. 방시혁 의장과 과즙세연이 함께 있는 조합에 누리꾼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진 가운데, 하이브 측은 일간스포츠에 “지인이 모이는 자리에서 두 분 중 언니분을 우연히 만났고, 엔터 사칭범 관련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조언을 준 바 있다. 이후 두 분이 함께 LA에 오면서 관광지와 식당을 물어와서 예약해 주고 안내해 준 것”이라 설명했다. 과즙세연은 2000년생으로, 아프리카TV를 비롯해 유튜브, 틱톡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더 인플루언서'에도 출연했다. 한편 방시혁 의장은 미국 LA 내 부촌으로 꼽히는 벨 에어 스트라델라 로드에 고급 저택을 보유하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8.08 18:15
해외연예

케빈 코스트너, 20살 연하 여친과 동거…세 번째 결혼할까

배우 케빈 코스트너가 20살 연하 여자친구와 동거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10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주얼이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케빈 코스트너의 저택으로 사실상 이사했으며 두 사람의 관계가 점점 진지해지고 있다.케빈 코스트너와 주얼은 지난해 11월 프로암 테니스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있는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의 네커섬에서 시간을 보냈다. 이후 주얼은 자신의 SNS에 “정말 놀라운 시간을 보냈다”며 “우리 아이들의 멘토가 되어준 케빈 코스트너에게 감사하다”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소식통은 “케빈 코스트너는 그 여행 이후 대부분의 시간을 주얼과 보내고 있다. 주얼에게 푹 빠졌다”고 귀띔했다.한편 케빈 코스트너는 지난 2004년 9월 모델 출신 크리스틴 바움가르트너와 결혼해 슬하에 3남매를 두었으나, 18년 만인 지난해 이혼을 알렸다. 케빈 코스트너가 주얼과 결혼하면 세 번째 웨딩마치를 울리게 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4.02.11 17:38
연예

'부동산 큰 손' 디캐프리오, 美 베벌리힐스에 117억 저택 또 샀다

부동산 큰 손으로 알려진 헐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캐프리오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스에 위치한 대저택을 또 매입했다. LA 인근 말리부 해변에 위치한 165억원대 부동산을 매각한지 몇 주 만이다.지난 9일(현시시각) 부동산 전문 매체 더트는 디캐프리오가 최근 베벌리힐스의 저택을 990만 달러(약 117억원)에 구입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매도인은 지난 2016년 610만 달러(약 72억 원)에 이 저택을 매입했다. 매체는 "매도인이 당초 이 저택을 1020만 달러(약 120억원)로 내놨다"며 "디캐프리오가 그것보다는 낮은 가격에 매입했으나, 여전히 매도인이 저택을 샀을 당시 매매가 보다는 훨씬 높은 가격"이라고 전했다.이 저택은 침실 5개와 욕실 6개를 갖추고 있으며, 약 140평의 거실에는 회색 나무 패널로 꾸며진 가족실과 뒤뜰로 이어지는 여러 개의 문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고가의 스테인리스 기구를 갖춘 고급 주방, 시음 공간 등이 있다.위층에는 침실 3개가 있으며, 미니바와 대리석 욕조, 발코니가 딸린 휴게실 등이 있다. 또 큰 수영장과 마당, 야외 식사를 할 수 있는 전용 파티오, 게스트 하우스와 연결된 차고 등도 갖추고 있다.디캐프리오는 이 저택 외에도 여러 채의 집과 땅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그가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 펠리스에 위치한 100년 된 영국 튜더 양식의 집과 인근에 스페인 식민지 시대풍 건물을 소유하고 있으며, 뉴욕시의 고급 콘도 몇 채와 벨리즈 해안 인근 개인 섬도 소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9월에는 말리부 해변가에 있는 별장을 팔아 약 98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뒀다.디캐프리오는 1991년 영화 '크리터스3'으로 데뷔했다. 이후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뛰어난 외모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이후 '타이타닉', '캐치 미 이프 유 캔', '셔터 아일랜드', '인셉션', '위대한 개츠비',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등에 출연했다. 오는 24일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영화 '돈 룩 업'에도 출연한다. 김다영 심석용 기자 kim.dayoung1@joongang.co.kr 2021.12.13 13:11
연예

디카프리오도 부동산 투자…오션뷰 별장 팔아 117억원 ‘돈방석’

미국 할리우드의 유명 배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가 바다가 보이는 별장을 팔아 약 117억원을 벌어들였다. 별장을 사들인 지 20년 만에 6배 넘는 차익을 거둬들인 것이다.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디캐프리오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말리부에 있는 집을 1000만 달러(약 117억원)에 팔았다고 보도했다.말리부는 디캐프리오뿐 아니라 샤를리즈 테론 등 할리우드 스타들의 저택이 들어서 있는 고급 주택지역으로 유명하다.디캐프리오가 이번에 판매한 집은 그가 1998년 160만 달러(약 19억원)에 사들인 것이다. 23년 만에 6.25배 시세 차익을 본 셈이다.이 집은 카본 해변에 있는 2층 건물로 침실 3개, 욕실 2개로 이뤄져 있다고 데일리 메일은 전했다. 2층 데크에서는 바다가 내려다보이고 전용 계단을 통해 해변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한다.방과 거실은 채광이 좋고 널찍하며 회색빛의 고급스러운 주방이 특징이다.디캐프리오가 이번에 판매한 이 집은 그가 소유한 광범위한 부동산 중 일부에 불과하다는 게 데일리메일의 설명이다.그는 2억6000만 달러(약 3041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이 저택은 2005년 지어졌으며 침실과 욕실이 각 4개, 5개다.디캐프리오는 2017년 말리부의 한 공터를 2300만 달러에 사들였지만 개발하지 않았다.또 로스 펠리스에 수백만 달러짜리 주택 두 채와 팜 스프링에 현대적인 아파트, 뉴욕의 호화 콘도, 벨리즈 해안 인근의 한 섬을 소유하고 있다.그는 주로 LA 북서쪽 선셋 대로 인근 저택에서 생활한다. 이보람 기자 lee.boram2@joongang.co.kr 2021.09.09 14:14
무비위크

[할리우드IS] '미국 이주' 해리 왕자·메건 마클, 본격 할리우드 진출

영국 해리 왕자와 그의 아내인 배우 메건 마클이 할리우드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의 보도에 따르면, 왕실을 나와 올해 초 미국 캘리포니아로 이주한 두 사람은 최근 여러 방송사와 스튜디오를 만나며 할리우드 진출 계획을 세우고 있다. 부부가 어떤 작품을 위해 관계자들과 만난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이들은 공동 프로듀서로 일하기를 원한다고 한 소식통이 전했다. 메건 마클이 다시 배우로 돌아갈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마클의 측근은 "연기할 계획이 전혀 없다. 연기를 하는 프로젝트에는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건 마클의 첫 복귀는 지난 4월 디즈니플러스의 다큐멘터리 '엘리펀츠'에 내레이션으로 참여하는 형식이었다. 또한, 해리 왕자는 왕실 타이틀을 포기하기 전인 2019년 애플TV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예고편에 지난달 등장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뉴욕의 유명 연설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었다. 부부가 할리우드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것은 기정 사실이 된 상황이다. 미국 이주 후 LA에서 배우 겸 감독인 타일러 페리 소유의 저택에 거주하고 있었던 이들은 최근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에 1465만 달러(한화 약 173억원)의 저택을 구입하기도 했다. 저택 일대에는 오프라 윈프리, 엘런 드제너러스 등 할리우드 유명 인사들이 살고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8.19 07:36
무비위크

[할리우드IS] 英 해리 왕자·메건 마클 부부, 173억원 캘리포니아 저택으로 이사

영국의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부부가 미국 LA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바라에 1465만 달러(한화 약 173억원)의 저택을 구입했다. 러시아의 한 사업가가 2009년 2530만 달러에 구입한 저택을 저렴한 가격에 넘겨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들은 저택을 구입하기 위해 950만 달러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집은 9개의 침실과 16개의 욕실로 구성됐다. 약 523평의 규모다. 지중해식으로 지어진 이 집에는 도서관, 체육관, 사우나, 엘리베이터, 오락실 등이 있다. 일대에는 오프라 윈프리, 엘런 드제너러스 등 할리우드 유명 인사들이 살고 있다. 부부는 왕실을 떠난 후 미국으로 이주, LA에서 배우 겸 감독인 타일러 페리 소유의 저택에 거주하고 있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8.14 07:33
연예

[할리우드IS] 로빈 시크, 말리부 저택 캘리포니아 산불로 소실

팝스타 로빈 시크(41)의 말리부 집이 불에 탔다.11일(현지시간) 로빈 시크의 18살 연하 여자친구인 에이프릴 러브 기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이 저기 어딘가에 있다"며 연기로 가득찬 사진을 찍어 올렸다. 말리부에 살고 있는 이들은 캘리포니아 산불이 크게 번져 긴급히 대피했다. 로빈 시크는 "우리 가족은 안전하다. 말리부에 있는 분들이 안전하게 빠져나가길 바란다"는 화염에 휩싸여 주황빛이 도는 도로 영상과 함께 글을 적었다.에이프릴 러브 기어리는 "(집을 잃어) 너무 슬프지만 안전한게 나온 것에 감사하다. 화염에 휩싸인 말리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또 로빈 시크와 함께 낳은 아이 사진을 올리고 "나의 선샤인"이라며 가족들과 안전한 곳에서 살고 있음을 알렸다.이번 캘리포니아 산불은 현지 소방당국에 따르면 역대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화재 중 가장 많은 건물과 가옥을 태우고 있다. 말리부의 초호화 맨션도 상당수 불에 타 할리우드 스타들도 대피하는 영상을 다수 올렸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8.11.12 07:15
경제

오스카·그래미 후보들이 받아가는 억대급 기프트백...그 속엔

지난 28일 열린 뉴욕메디슨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제60회 그래미상 시식상. 쟁쟁한 팝스타들이 펼치는 화려한 무대, 그래미상을 두고 벌이는 치열한 경합 외에 눈 여겨 볼 게 또 있다. 바로 모든 후보에게 주어지는 3만 달러(약 3000만원) 상당의 기프트백(Swag Bag)이다. 그래미 시상식 뿐 아니라 아카데미 시상식 등 셀럽이 모이는 대규모 시상식에선 후보들에게 기프트백을 선물하는 게 관례다. 수상하지 못한 후보라도 선물만큼은 푸짐하게 받고 돌아갈 수 있다. 시상식마다 기프트백 구성은 조금씩 다르지만 트렌드 아이템 위주로 담는 게 보통이다. 그래미와 아카데미의 기프트백을 만드는 곳은 마케팅 회사 ‘디스팅티브 어셋’(Distinctive Assets). 백에 담긴 모든 구성품은 각 기업이 무상 제공한다. 보통 아카데미 시상식이 주는 기프트백은 그래미 기프트백보다 더 호화롭다. 2017년 공개된 아카데미 기프트백의 시가는 $100,000 이상(1억 700만원). 캘리포니아‧하와이‧이탈리아 등 관광지 호화 여행권(가장 비싼 건 캘리포니아 북쪽에 있는 대저택의 3일 숙박권이다), 14캐럿 순금 목걸이, 스마트홈 허브 오오미 박스, 리조라‧옥시제네틱스 화장품 등이 포함됐다. 다음은 올해 그래미 기프트백 주요 구성품이다(가격 순). ━ 스파 이용권 캘리포니아 샌마르스의 리조트 ‘골든 도어 스파’ 일주일 무료 이용권. $8850(약 950만원). 억만장자들의 단골 휴양지로 알려진 리조트. 산의 고요한 정기를 머금은 동양적인 디자인이 유명하다. ━ 칵테일 클래스 수강권 미국의 최고 바텐더에게 1:1로 칵테일 제조법을 배울 수 있다. 리쿼랩(Liquor lap) 제공. $5100(약 547만원) ━ 너스지지(Nurse Gigi) 피부 관리 이용권 간호사가 직접 운영하는 뉴욕의 유명한 피부 관리샵. $4500(약 483만원) ━ 스킨 헤어제품 닥터 제인 360(Dr. jane 360)의 힐링 세인트 루미노시티 스킨 세럼 & 헤어 폴리클 시트뮬런트 1년치. $2316(248만원) ━ 치아 교정·미백기 스마일 다이렉트 클럽(Smile Direct Club)의 교정‧미백 관리용 마우스피스 $1900(203만원) ━ 공항라운지 이용권 알파 프리오리티(Alpha priority) 이용권. 알파 프리오리티 월드는 전세계 400여 개 공항에 입점한 고급 라운지. $1500(160만원) ━ 에피폰 어쿠스틱 기타. $450(48만) ━ 스팀식 흡입기 마이퓨어미스트(MyPurMist) 스팀식 흡입기. 미스트로 막힌 비강을 뚫어주고 감기와 알러지 증상을 완화시켜 준다. $200(21만원) ━ 클리어 이어(Clear Ear)의 전동 귀청소기. 39$(3만7000원) ━ 나이포(Naipo) 눈 마사지기 열과 압력으로 눈과 눈 주위를 마사지해주는 고글형 마사지기. 미국에서 인기 몰이 중인 신상 아이템. 약 2만6000원. 온라인 일간스포츠 2018.01.31 08:54
연예

[할리우드IS] '재벌부부' 칸예♥킴카다시안, 218억원 저택으로 이사

할리우드 톱스타 부부인 칸예와 킴 카다시안이 태어날 딸을 위해 이사했다. 미국 매체 US위클리는 6일(현지시간) 두 사람이 최근 캘리포니아 히든 힐에 위치한 2000만 달러(한화 약 218억원) 상당의 저택으로 이사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이 집을 구입한 때는 2014년이다. 당시부터 집을 수리했으나, 좁다는 이유로 이사를 하지는 않았다. 결국 내년에 태어날 딸을 위해 최근 새 집으로 이사가기로 결정한 것. 두 사람은 내년 2월 딸을 출산할 예정이다. 칸예와 카다시안에게 집을 판매한 중개인은 "두 사람은 가격에 영향을 받지는 않는다. 이들은 비전을 생각하는 스타일이고, 비전에 더 가치를 둔다"며 이들이 굉장히 높은 가격의 집을 구입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박정선 기자 2017.12.07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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