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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아이돌부터 변호사까지… KBS ‘더 로직’, 100인 토론 전쟁 예고

KBS가 토론 서바이벌 예능 ‘더 로직’을 전격 론칭한다.오는 2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는 KBS2 ‘더 로직’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예리한 ‘논리’를 지닌 100인이 오로지 말과 사고력만으로 맞붙어 ‘로직 마스터’를 가리는 토론 서바이벌 예능이다. 전국 각계각층의 참가자들이 합숙을 거쳐 다양한 토론 미션에 도전하는 과정이 펼쳐지며, 치열한 논리 대결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 전망이다.‘로직 플레이어’로 참여하는 100인은 종교인, 연구원, CEO, 변호사, 교수, 개그맨 등 직군부터 이력까지 모두 제각각이다. 여기에 아이돌계 대표 ‘뇌섹남녀’와 서바이벌 예능에서 두각을 드러낸 베테랑 참가자들까지 합류해 역대급 토론 전쟁을 예고한다.특히 ‘반전 뇌섹 꼬북좌’로 불리는 브브걸 출신 유정을 비롯해 AB6IX 멤버 이대휘, ‘버클리 드럼 천재’로 알려진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건일이 출사표를 던졌다. 또한 ‘브레인 래퍼’ 서출구, ‘탑티어 경제 유튜버’ 주언규, 서울대 출신 변호사 임현서도 진검승부에 나선다.여기에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과 ‘나는 SOLO’ 28기 영수로 출연해 부드러운 화법으로 주목받은 스타트업 CEO 김하섭까지 합류해 토론 판을 더욱 뜨겁게 달군다.제작진은 “100명의 로직 플레이어가 합숙 기간 동안 ‘말의 전장’에서 논리로 격돌하는 ‘더 로직’은 단순한 말빨 예능이나 토론 프로그램을 넘어선 사회 실험형 예능이 될 것”이라며 “가장 뜨거운 주제를 두고 펼쳐질 설득과 반박의 과정, 그리고 논리와 심리가 만들어내는 서바이벌의 쾌감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8 13:21
스타

[IS하이컷] 예능캐 잊어라...유재석 품 떠난 이미주, 시크·고혹美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랑했다. 이미주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새 프로필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이미주는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주었던 친근하고 유쾌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한층 깊어진 성숙미와 시크한 아우라를 뿜어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컷은 블랙 원숄더 미니 드레스를 입은 전신 샷이다. 미주는 군더더기 없이 매끈한 직각 어깨 라인을 드러내며 슬림함을 강조했다. 여기에 활동적인 무드의 블랙 롱 부츠를 믹스매치해 단조로울 수 있는 프로필 컷에 세련된 감각을 더했다. 이어지는 화이트 테마의 사진에서는 정갈하고 깨끗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몸매 라인을 따라 흐르는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와 와이드 팬츠 슈트 셋업을 소화한 미주는, 우아함을 드러냈다. 또한 클로즈업샷을 통해 로우 번 헤어로 목선을 시원하게 드러낸 미주는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앞서 이미주는 방송인 유재석이 소속된 안테나를 떠나 AOMG에 합류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8 08:51
스타

유재석 품 떠난 이미주, 시크·고혹 다 잡은 레전드 프로필 [AI 포토컷]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한층 깊어진 성숙미와 시크한 아우라를 뿜어냈다. 이미주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새 프로필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이미주의 완벽한 피지컬이다. 군더더기 없는 슬림한 보디라인을 강조하는 블랙 원숄더 미니 드레스를 착용한 그는 매끈한 직각 어깨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내며 고급스러운 섹시미를 완성했다. 여기에 스포티한 무드의 블랙 롱 부츠를 믹스매치한 스타일링은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프로필 컷에 트렌디함을 더하며 그녀만의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입증했다. 클로즈업 샷에서는 이미주의 물오른 비주얼이 더욱 빛을 발한다. 정갈하게 묶어 넘긴 로우 번 헤어스타일은 그녀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으며, 살짝 입술을 깨문 채 시선을 옆으로 던지는 표정 연기는 보는 이들을 압도하는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은은한 음영 메이크업과 차가운 듯 도시적인 눈빛은 ‘차도녀’ 그 자체의 매력을 발산했다. 앞서 이미주는 방송인 유재석이 소속된 안테나를 떠나 AOMG에 합류했다. 2026.01.08 08:43
예능

‘흑백’ 화력에 노 젓기…에드워드 리, 추성훈과 날것 노린 ‘셰프와 사냥꾼’ [줌인]

돌아온 ‘스타 셰프’ 열풍에 에드워드 리가 방점을 찍는다. ‘흑백요리사’ 출신 중에서도 고정 출연 예능에 연달아 발탁되며 방송 성장세가 돋보인다.에드워드 리는 8일 오후 10시 첫 방송하는 채널A 예능 ‘셰프와 사냥꾼’에 총괄 셰프로 발탁됐다. 극한의 야생에서 출연진들이 직접 사냥한 식재료로 최고의 만찬을 완성하는 생존 미식 탐험 예능으로 에드워드 리는 추성훈, 임우일, 김대호와 함께 인도네시아로 떠났다.‘예능 블루칩’으로 평가받는 방송인들과 나란히 해 눈길을 끈다. 한국계 미국인 파인 다이닝 셰프인 에드워드 리는 지난 2024년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에 출연하며 한국 방송계에 본격 발을 들였다. ‘셰프와 사냥꾼’은 그가 선보이는 두 번째 고정 출연 한국 예능이다. 예능이면서도 식재료가 식탁까지 올라가는 과정과 식문화를 다룬 다큐멘터리 스타일을 갖춘 프로그램에서 에드워드 리는 두 분야를 아우를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된다. ‘셰프와 사냥꾼’ 제작진은 “미디어 노출이 비교적 적으면서 화제가 있는 셰프를 찾던 중 자연스럽게 에드워드 리를 떠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에드워드 리가 품은 이미지적 신선함과 대중적 호감도를 높이 산 것으로 풀이된다.에드워드 리는 국내 ‘스타 셰프 양성소’인 ‘냉장고를 부탁해’ 고정 출연이 아닌, 곧장 자신의 이름을 내건 tvN 예능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2025)으로 방송 행보를 선택한 바 있다. 비록 시청률은 0.7%(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기준)로 종영했으나 에드워드 리는 한국의 제철 식재료와 할머니의 손맛이라는 테마에 어울리는 요리는 물론,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입지를 구축했다. 앞서 ‘흑백요리사’를 통해 보여준 ‘진정성’의 연장선상이다. 과거 미국 서바이벌 ‘아이언 셰프 아메리카’ 시즌8(2010)에서 우승하며 방송 경력을 갖춘 에드워드 리지만 그의 매력은 ‘도파민 디톡스’에 가깝다. 하재근 대중문화평론가는 “에드워드 리는 전문성에 더해 공손함으로 호감을 쌓았다. 재미교포지만 자신의 뿌리에 대한 진심을 보여주었고, 동서양 문화권에 대한 이해도를 갖춰 글로벌 요소를 원하는 제작자의 니즈도 충족한다”며 “웃음이 약하더라도 따뜻한 톤, 교양 성격에 부합하는 스타 셰프”라고 분석했다.이에 더해 에드워드 리는 ‘셰프와 사냥꾼’에선 야생의 식재료를 ‘파인’하게 요리하는 것을 넘어 날것의 예능감까지 보여줄 예정이다. 나이프를 입에 물고 뜬금 상황극을 펼치거나, 깜짝 백 텀블링으로 바다에 입수하는 등 관전 포인트 또한 그의 몫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8 06:05
연예일반

‘비정상회담’ 럭키, 어제(6일) 득녀…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가 아빠가 됐다. 7일 방송계에 따르면 럭키는 전날 오후 1시경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럭키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라희의 사진을 깜짝 공개하며 기쁜 소식을 직접 알렸다. 럭키는 “혜은 엄마와 럭키 아빠에게 와준 소중한 선물, 딸 라희를 환영해”라며 “삶의 의미는 누군가를 품을 때 비로소 생긴다고 하잖아. 우리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라고 벅찬 감정을 전했다. 이어 “엄마 아빠가 아낌없이 사랑하고 언제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게”라며 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사진에는 럭키와 혜은 씨의 어린 시절과 라희의 모습이 함께 담겨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앞서 럭키는 지난 3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신혼 라이프와 결혼 생활의 달콤한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국인 아내와의 결혼에 대해 “너무 잘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애정을 드러낸 그는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웃음을 안겼다.또한 럭키는 오는 12일 방송될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결혼 생활을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1996년 대한민국에 입국해 여행가이드로 활동한 럭키는 드라마 ‘야인시대’를 비롯해 ‘비정상회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지난해 9월 승무원 출신의 한국인 여성 혜은 씨와 한강 세빛섬에서 결혼식을 올린 그는 당시 예비 신부의 임신 사실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7 16:48
연예일반

‘갑질 논란’ 현주엽 “첫째 아들, 정신과 약 먹고 버텨”… 야윈 모습

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갑질 논란 이후 달라진 삶을 공개한다.14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현주엽이 등장해 학교 농구부 감독 재직 당시 불거진 근무 태만, 갑질 논란 이후 일상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공개된 티저 속 현주엽은 예전보다 살이 빠진 모습이었다. 그는 “일상생활이 힘든 만큼 정식적으로 굉장히 힘들었다”며 “저 혼자 겪어야 하는 일이었다면 괜찮았을 텐데, 아이들과 와이프까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고 토로했다.특히 첫째 아들 준희에 대해서는 “가장 오래 병원에 있었고,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지 않았나 싶다”며 “퇴원 후에도 세상과 단절된 채 정신과 약으로 버티고 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실제로 현준희도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 “아버지 사건이 있고 난 후 불량 학생들이 찾아와서 ‘너희 아빠 이렇다더라’며 나쁜 말을 했다. 따가운 시선을 받으면서 농구도 그만두고 고등학교 1학년 때 휴학을 결정했다”고 전했다.그는 “옛날에 우리 아빠는 저의 꿈이었고 가장 멋진 아버지였다. 지금은 망가진 영웅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현주엽은 지난해 4월 모교 휘문고등학교 농구부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갑질 및 근무 태만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현주엽 자녀들이 휘문중 농구부 입단 배경에 대해서도 논란이 불거졌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5 11:43
예능

갱스터 보스로 변신 ‘차가네’ 차승원, 유해진 대신 추성훈과 새해 포문 [RE스타]

배우 차승원이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차가네’로 새해 예능 포문을 연다. 오랜 예능 파트너였던 배우 유해진이 아닌, 16년 지기인 격투기 출신 방송인 추성훈과 손을 잡으며 새로운 케미를 예고한다.오는 8일 첫 방송되는 ‘차가네’는 인생 한 방을 노리는 갱스터 패밀리 ‘차가네’가 아시아 곳곳을 누비며 새로운 매운맛을 찾아 나서는 여행 리얼리티다. K매운맛 소스 개발이라는 목표 아래, 여행과 미식, 시트콤적 설정을 결합했다. 단순한 먹방이나 관광 예능을 넘어 ‘소스 개발’이라는 서사를 중심에 둔 점이 차별화 요소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은 ‘차가네’를 뜻하는 ‘차승원 집안’을 모티프로 삼았다. 첫 회에서는 “다채로운 매운맛 소스를 하나 개발해보자”는 차승원의 제안과 함께 차승원은 물론 추성훈, 가수 딘딘,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토미가 태국 방콕으로 향한 모습이 그려진다. ‘갱스터 패밀리’라는 콘셉트 하에서 차승원은 조직의 1인자 보스로 등장하지만, 동시에 동생들의 식사를 챙기고 살뜰히 돌보는 모습으로 익숙한 ‘차주부’의 면모도 드러낼 예정이다. 강한 설정과 일상의 대비가 프로그램의 주요 재미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차승원의 예능 경쟁력은 이미 여러 차례 입증됐다. 나영석 PD의 ‘삼시세끼’, ‘스페인 하숙’ 등에서 그는 요리에 능한 생활형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세련된 이미지와 달리 고무장갑을 끼고 음식을 뚝딱 해내는 반전 매력은 ‘차주부’라는 별칭을 낳았고, 프로그램의 흥행을 이끌었다. 특히 유해진과의 ‘부부 케미’는 ‘삼시세끼’ 시리즈를 대표하는 재미 요소로 자리 잡았다.‘차가네’는 이러한 차승원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새 조합으로 신선함을 꾀한다. 무엇보다 차승원과 추성훈의 케미다. 차승원과 추성훈은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뒤 16년 우정을 이어왔다. 프로그램에서 추성훈은 보스 차승원의 곁을 지키는 2인자이자, 독립을 꿈꾸는 인물로 설정됐다. 강한 피지컬과 달리 허술한 면모, 여기에 사업가적 계산이 더해진 캐릭터는 차승원과 상극에 가까운 케미를 발산한다. 추성훈은 ‘차가네’의 예고편에서 “형과 완전히 방향성이 다르다”고 예고했는데, 두 사람의 관계는 협업과 대립을 오가며 예상치 못한 웃음을 불러모을 것으로 보인다. 방송 전부터 반응도 뜨겁다. 누리꾼들은 “안 볼 수 없는 조합”, “조합만으로도 기대된다”, “차승원과 추성훈이라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이들의 케미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차승원은 예능에서 시청자와의 신뢰도가 이미 형성된 인물”이라며 “기존의 안정적인 조합을 답습하기보다 새로운 파트너와의 관계 설정을 선택한 이번 행보는, 차승원의 예능 캐릭터가 한 단계 확장되는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5 05:40
스타

[TVis] 전현무, 친정 ‘KBS 연예대상’ 첫 대상…”박보검 축하 문자 받아” (‘사당귀’)

KBS 아나운서 출신인 방송인 전현무가 ‘2025 KBS 연예대상’ 대상 비하인드를 전했다. 전현무는 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오프닝에서 대상을 받은 것에 대해 “보검이가 축하 문자를 줬다”고 웃었다.이어 “왜 줬을까 생각해봤는데 올해 ‘사당귀’를 열심히 했다”며 내년 각오에 대해선 “스포츠 빅 이벤트가 많다. ‘사당귀’로 할 수 있는 건 다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KBS 아나운서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콘텐츠들도 할 것”이라고 후배들을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28 18:09
연예일반

지상렬 ,‘16살 연하’ 신보람과 애정전선 이상無 “내 첫사랑” (살림남)

개그맨 지상렬이 교제 중인 쇼호스트 신보람에 애정을 드러냈다.27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살림남’ 고정을 노리는 대세 트로트 가수 삼인방 신성, 신승태, 윤준협이 지상렬의 집을 찾아가 본격적인 검증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앞선 녹화에서 트로트 삼인방은 각자의 개성을 앞세워 어필 경쟁에 나섰다. 신성은 아이템 제안서까지 준비했고, 윤준협은 복싱으로 체력과 예능감을 동시에 증명하며 ‘살림남’ 고정 자리를 향한 승부욕을 불태웠다.유독 카메라에 욕심을 드러낸 윤준협은 지상렬과 무려 30세 차이가 난다며 “아버지보다 한 살 많다”고 밝혔다. 이에 지상렬의 형수가 “(지상렬이) 첫사랑에 실패만 안 했으면 지금 이런 아들이 있었을 것”이라고 하자 지상렬은 “내 첫사랑은 신보람”이라고 정정,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상렬은 앞선 방송에서 신보람과 열애 중임을 공식 발표했다. 당시 그는 “신보람과 사이좋게 따습게 잘 만나고 있다. 뭘 덮으려는 게 아니라 ‘우리 사귀어요’라고 말하는 게 어색하다”며 “연락은 (신보람이) 항상 생방송이 있어서 통화가 가능하냐고 (먼저) 문자를 한다”고 밝혔다.지상렬은 또 “(신보람) 부모님이 노원에서 삼계탕집을 하는데 전기구이도 맛있다고 하더라. 닭개장도 있다”고 말하는가 하면, 신보람의 모친이 예쁘다는 말에 적극 동의하는 등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신보람은 승무원 출신 프리랜서 쇼호스트로, 지상렬보다 16살 어린 1986년생이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방송된 ‘살림남’에서 염경환이 주선한 소개팅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2025.12.27 17:26
연예일반

[TVis] 김풍 “월 매출 10억 벌었지만… 뺨 맞고 사업 접었다” (유퀴즈)

웹툰 작가 출신 방송인 김풍이 한때 월 매출 10억 원 규모의 캐릭터 사업을 운영했던 과거를 털어놓았다.2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한 김풍은 젊은 시절 사업가로서 겪었던 성공과 좌절을 솔직하게 전했다. 그는 “26살 때 캐릭터 회사를 차렸다”며 “싸이월드가 막 시작하던 시기에 미니홈피 스킨과 미니미 캐릭터 제작 제안을 받았다”고 회상했다.김풍은 당시를 떠올리며 “기획서에 ‘도토리로 환전’이라는 말이 있어 사기 아닌가 의심했다. 그래서 ‘돈이 입금되면 하겠다’고 했는데 실제로 입금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싸이월드 열풍과 함께 사업도 급성장했고, 직원 수는 16명까지 늘어났으며 월 매출은 10억 원에 달했다고 밝혔다.하지만 화려한 숫자 뒤에는 고민도 깊어졌다. 김풍은 “나는 캐릭터를 만드는 사람이었지, 영업을 하는 사람은 아니었다”며 “사람을 만나 설득하고 술자리를 이어가는 일이 점점 힘들어졌다”고 토로했다. 특히 한 미팅 자리에서 술에 취한 상대에게 뺨을 맞았던 경험을 언급하며 “그 순간 이 일을 계속해야 하나 회의감이 들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결국 김풍은 동업자에게 회사를 넘기고 사업에서 손을 뗐다. 이후 영화 기자로 활동하며 문화계 전반을 경험했고, 연기에도 도전했다. 그는 “원래 연극·뮤지컬·영화를 좋아했다”며 “장항준 감독에게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했더니 ‘그럼 극단에 들어가라’며 바로 연결해줬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돌고 돌아 다시 웹툰 작업으로 복귀한 김풍은 “웹툰 작가라는 자존심 때문에 작가 모임에도 나갔는데, 그때의 나는 많이 삐뚤어져 있었다”며 스스로를 “뒤틀린 작은 분재 같았다”고 표현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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