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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이병헌♥’ 이민정, 딸 서이 백일 사진 자랑... 앙증맞은 자태

배우 이민정이 둘째 딸 서이의 백일 사진을 공개했다. 3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나 대신 입어줄 사람 구함, 온 집안 털어서 선물 대방출합니다(제1회 구독자 이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이민정은 자신과 아이들이 직접 사용했던 애장품들을 구독자 이벤트 선물로 공개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딸 서이 양이 입었던 의상들.이민정은 딸이 돌 때 입었던 원피스를 보여주며 “돌사진 찍을 때 한 번 입히고 못 입혔다. 12개월 아이가 입을 수 있는 옷이다. 돌을 앞둔 여자아이를 둔 분께 드리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토끼 귀 모양의 모자와 보디슈트를 소개하며 “이렇게 입히고 백일 사진을 찍었는데, 정말 귀엽게 잘 나왔다”며 당시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사진 속 서이 양은 앙증맞은 토끼 의상을 입고 누워 인형 같은 자태를 뽐냈다.이민정은 “사진 찍을 때 이렇게 귀엽게 찍을지를 고민하는 분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아들 준후 군을 낳았으며, 2023년 12월 딸 서이 양을 출산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4 11:55
예능

무인사진관에 소변보고 소화기 난사…피해액 7000만 원 ‘경악’ (탐정들의 영업비밀)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피해 규모 약 7000만 원의 무인 사진관 ‘소화기 테러’ 사건, 그리고 부모의 쌍방 외도로 방황하던 중3 딸이 성인 남자의 표적이 된 실화를 공개하며 안방을 충격에 빠뜨렸다.2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서울 시내 한복판 무인 사진관에서 벌어진 테러 사건에 대해 추적했다. 사건은 지난해 11월 발생했다. 의뢰인이 운영 중인 무인 사진관을 찾은 한 외국인 남성은 손님이 분실한 카드로 무려 95만 원을 결제했다. 또한 매장 안을 마치 자기 집 안방처럼 맨발로 활보하고, 급기야 여기저기 소변을 보는 엽기적인 행동까지 저질렀다. 이를 지켜본 탐정단은 “영역 표시를 하는 거냐”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리고 4일 뒤 다시 나타난 범인은 온 매장 가득 소화기를 난사한 뒤 그대로 달아났다. 바닥은 물론 기계 내부까지 소화기 분말이 들어가 매장은 엉망이 됐고, 특수 청소 비용을 포함해 피해액은 총 7000만 원에 달했다. 출산을 앞둔 임산부인 의뢰인은 이 사건으로 극심한 정신적 고통까지 호소했다.도깨비 탐정단은 범인이 사용한 도난 카드 사용 내역을 따라 탐문을 시작했다. 편의점에서 생수, 젤리, 치즈 등의 구매 내역을 확인한 탐정단은 “완전 애들이 좋아하는 품목”이라며 범인의 나이가 생각보다 훨씬 어릴 수 있다고 추측했다. 이후 다른 편의점에서 결정적인 목격담이 나왔다. 목격자는 범인에 대해 “중학생에서 고등학생 정도로 보였다. 홍콩에서 왔다고 했다”고 제보했다. 이어 ‘엄마와 함께 지난 여름부터 한국에 머물고 있다. 편의점에 2~3시간씩 앉아 있기도 한다“고 증언해 노숙 의혹까지 불거졌다. 과연 목격자의 증언처럼 범인은 ’10대 홍콩 소년’이 맞을지, 그리고 탐정단은 이들을 찾아낼 수 있을지 그 결과는 다음 주 방송에서 공개된다.한편 개그우먼 김영희가 일일 탐정으로 함께한 ‘사건 수첩’에서는 “남편의 끔찍한 외도 이후, 중3 딸의 행동이 이상해졌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의뢰인의 남편은 8년 전, 딸의 등하원 도우미와 불륜을 저질렀다. 하지만 의뢰인은 딸을 위해 모든 것을 덮고, 겉으로는 누구보다 행복한 가정인 척했다. 그런데 남편이 주말마다 직장 상사들과 함께 불법 마사지숍에서 성매매를 해왔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집안에는 또다시 폭풍이 휘몰아쳤다. 이후 의뢰인의 딸은 눈에 띄게 달라졌다. 학원비를 빼돌리고, 산 지 얼마 안 된 태블릿과 의뢰인의 귀금속·명품까지 훔쳐 팔아 돈을 모았다. 그렇게 마련한 돈으로 정체 불명의 성인 남자와 비싼 식사를 하고, 수십만 원짜리 선물까지 하는 수상한 모습이 포착됐다.급기야 딸은 해당 남성과 모텔에 투숙까지 하며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현장이 발각되자 의뢰인의 딸은 “나 오늘 여기 죽으려고 온 거야. 오빠랑 같이!”라고 절규해 충격을 안겼다. 알고 보니 의뢰인의 딸은 어릴 적부터 이어진 아빠의 외도와 부모의 불화로 우울과 불안을 품고 살아왔다. 여기에 “너 때문에 참고 산다”고 말하던 의뢰인마저 딸 앞에서 버젓이 다른 남자와 불륜을 저질러 더욱 깊은 상처를 입었다. 부모의 쌍방 외도와 위선적인 가정 속에서 고통받던 딸은 결국 우울증 커뮤니티에서 만난 남자에게 의지하게 됐다. 하지만 그 남자는 잠자리를 목적으로 한 악질이었고, 정서적으로 취약한 미성년자에게 접근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를 지켜본 ‘탐비’ 출연진들은 “중학생한테 그러고 싶냐?”고 격분했고, 데프콘은 “그런 X인 줄 알았다”며 혀를 찼다. 자신들의 잘못을 깊이 반성한 의뢰인 부부는 딸을 지키기 위해 서로를 이해하고, 진정한 가족으로 다시 서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기 시작했다.생활밀착형 탐정 실화극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3 08:19
산업

신세계백화점, ‘베이비 웰컴 위크’...아기 옷은 여기서

신세계백화점이 15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3개 점 점포에서 ‘베이비 웰컴 위크’를 연다. 프리미엄 유모차 등 유아용품과 신생아 의류 프로모션을 다채롭게 준비했고, 강남점, 센텀시티, 대구점에선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필수 육아 아이템 팝업스토어도 선보인다. 2025년 한 해 신세계백화점의 신생아 용품 카테고리는 두 자릿수 이상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부가부’와 ‘에그’ 등 프리미엄 유모차와 ‘스토케’의 유아 체어, ‘싸이벡스’의 카시트 제품 등이 매출 신장을 견인했고, 일부 모델은 대기 수요가 발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이는 월별 출생아 수가 2024년 7월부터 16개월간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이어가며 전국 곳곳에서 아이 울음소리가 들려오자 백화점의 신생아 관련 매출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출처: 국가 데이터처 통계, 25년 10월 누계신세계백화점은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기원하고,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세상에 나온 것을 환영하는 의미를 담아 ‘베이비 웰컴 위크’로 행사 테마로 정해 44개의 브랜드와 함께 할인, 사은 행사 등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먼저 프리미엄 육아솔루션 브랜드 '부가부'는 대표 상품 '버터플라이2', '드래곤플라이' '폭스5 리뉴' 등 주요 스트롤러뿐만 아니라 하이체어 '지라프'를 5% 할인한다. 또 아기띠로 유명한 ‘아티포페’ 역시 전 상품을 5% 할인해준다. 여기에 구매 금액의 5%를 신백리워드로 돌려주는 사은 혜택도 중복해서 받을 수 있다.신생아들에게 꼭 필요한 의류와 용품도 브랜드마다 10%에서 최대 40%까지 할인한다. ‘에뜨와’는 26년 봄 신상품을 20% 할인해주고, ‘밍크뮤’는 출산 상품 20만원 이상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봉쁘앙’에서는 30만원 이상 구매 시 봉쁘앙 양말을, ‘무냐무냐’에서는 15만원 이상 구매 시 무냐무냐 키링, ‘베네베네’에서는 10만원 이상 구매 시 베네베네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브랜드 별 특가 상품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압소바’ 나로 뱀부 출산 시리즈 9만 9천원, ‘블루독베이비’ 큐티체크 바디수트세트A 6만원, ‘오르시떼’ 플레이웨어 9천 9백원 등이 있다. 강남점 10층 키즈 스테이지에서는 15일부터 22일까지 SNS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킨 미니 스카프 브랜드 ‘미니두두’의 오프라인 첫 팝업을 선보인다. 또 센텀시티 6층에서는 15일부터 28일까지 유아동 자석 보드 브랜드 ‘노리터 프로젝트’의 부산 지역 최초 팝업스토어를 소개하고, 대구신세계 7층에서는 22일까지 영국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에그’의 절충형 모델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베이비 웰컴 위크’ 참여 브랜드와 각 브랜드 별 행사 내용, 특가 상품 등 자세한 행사 내용은 신세계백화점 어플리케이션(AP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신세계백화점 선현우 패션담당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출생아 수와 함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신생아 카테고리의 훈풍을 잇고 임신과 출산을 축하하는 의미를 더해 풍성한 혜택을 모은 ‘베이비 웰컴 위크’를 개최한다”며,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들이나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6.01.15 08:48
연예일반

진태현♥박시은, 2세 계획 더 이상 없다... “이제는 멈춰야 할 때”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2세 계획을 중단한다고 밝혔다.진태현은 1일 인스타그램에 “이제 2세에 대한 꿈과 희망을 멈추기로 했다”고 장문의 편지를 공개했다. 그는 “우리 태은이가 저희의 유일한 친자녀였다. 만삭이라는 경험과 추억, 기쁨과 행복을 선물해 주었던 감사함 그 자체였다”라며 “만삭이라는 경험 추억 기쁨과 행복을 선물해 줬단 감사함 그 자체였다”며 유산으로 안타깝게 잃은 자녀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이어 “그동안 ‘응원해요. 힘내세요’라는 여러분의 큰 사랑 너무 감사하지만, 이제는 멈춰야 할 것 같다”고 2세 계획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그러면서 진태현은 “제는 사랑하는 아내를 사랑하는 내 여자 말고 다른 이름은 안 시키려고 한다. 가끔 저는 아내의 아들 아내는 저의 딸이 되어주기도 하면서 서로 갖지 못하는 부분까지 더 채워줘야 하는 삶을 선택했다”고 아내 박시은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고백했다.또 그는 “저는 처음부터 아내만 있으면 부족함이 없었다. 지난 5년 넘게 아내와 노력한 모든 시간 감사함으로 잘 간직하려 한다. 여러분도 저도 응원과 기대하느라 고생하셨다. 이젠 예쁘게 사는 저희 두 사람 응원해달라”고 부탁했다.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입양했다. 지난 2022년에는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지만, 출산 예정일을 20일 앞두고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1 12:44
생활문화

‘코웨이 코디’, 나이·성별·경력에 구애받지 않는 일거리 기회 창출

정형화된 기준으로 인재를 선발하는 일반적인 기업 채용 시장에서 벗어나, 다양한 세대와 각양각색의 사연을 지닌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문을 열어주는 직업군이 있다. 바로 대한민국 방문점검판매원을 대표하는 ‘코웨이 코디'다. 코디 직업군은 나이·성별·경력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터전을 제공하며, 우리 사회에 새로운 일거리 기회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나이·경력 제한 없는 코웨이 코디, 다양한 세대 아우르는 직업군코웨이 코디의 가장 큰 특징은 개방성에 있다. 성별과 경력을 따지지 않으며, 만 19세 이상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열린 구조를 갖췄다.실제로 코디 조직은 20대부터 60대 이상의 시니어까지 폭넓은 연령 분포를 보인다. 현재 전국에서 활동 중인 코디 중 최연소 코디는 20세이며, 최고령 코디는 72세다. 이러한 폭넓은 연령 분포는 코디라는 직업군이 특정 세대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보여준다.△ 경력단절 여성, N잡러, 제대 군인 등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직업군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이 모인 만큼 코디가 되기까지의 배경도 각양각색이다.간호사 출신인 안다윤(39, 가명) 씨는 출산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됐다가 코디를 통해 경제활동을 다시 시작했다.최근 확산되는 N잡 트렌드를 보여주는 사례도 있다. 보험업에 종사하는 한예리(44, 가명) 씨는 안정적인 추가 수입을 확보하기 위해 보험업과 함께 코디 업무를 병행하고 있다.성과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중시하는 청년 세대의 가치관을 보여주는 사례도 있다. 군 전역 후 직업을 찾던 이우리(22, 가명) 씨는 고정적인 월급 대신 노력한 만큼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코디 보상 시스템의 장점을 보고 코닥(남성 코디를 지칭하는 용어)에 지원해 활동 중이다.이 외에도 취업이 쉽지 않은 고령의 나이에 코디로 새 인생을 시작한 시니어 여성 사례, 학업 중 남는 시간을 활용해 코디로 용돈 벌이를 하는 대학생 사례까지 다양한 삶의 이야기가 존재한다.△ 코디 직업군의 매력은 '업무 활동의 자율성'과 '성과 기반의 명확한 보상'이처럼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코디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끼게 된 이유는 ‘업무 활동의 자율성’과 ‘성과에 기반한 명확한 보상’을 꼽을 수 있다.코디는 코웨이와 위임 계약을 맺고 세일즈 및 점검 업무에 대한 수수료를 받는 자유직업소득자이기에 일반 근로자가 누리기 힘든 직업상의 장점을 지닌다.우선 코디는 일반적인 직장인과 달리 상시적인 출퇴근 없이 자신의 상황에 맞게 업무 스케줄을 자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 또한 시간 및 공간의 제약에 묶이지 않고, 조직의 엄격한 지위체계 없이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아울러 본인이 일한 만큼 수익을 낼 수 있다는 명확한 원칙은 나이나 경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동등한 위치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코디 직업군의 큰 장점이 되고 있다.△ 업계 1위 코웨이의 적극적 업무 활동 지원 역시 코디 직업군이 갖는 장점업계 1위 기업 코웨이가 제공하는 전략적인 지원 역시 코디에게 큰 강점이다.코웨이는 '실시간 코디 매칭 서비스', '디지털 카탈로그', 'AR 서비스' 등 디지털 툴을 개발하고, 코디들이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함으로써 업무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연중 최대 규모 프로모션인 ‘코웨이 페스타’를 2년 연속 개최하고, 자회사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의 실버 케어 상품을 연계한 결합 상품을 출시하는 등 전사 차원의 마케팅 다각화를 통해 코디에게 더 폭넓은 세일즈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 외에도 코웨이는 활동 코디를 대상으로 2년에 한 번 건강검진을 제공하는 제도, 명절 및 창립기념일 기념 선물 지급, 경조사 지원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국가 보험 제도인 산재보험료를 법적 의무사항인 회사 50% 부담이 아닌 전액 회사가 부담하고 있다.코웨이 관계자는 "코디는 누구나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열린 직업군으로 우리 사회에 일자리의 다양성을 부여하고 있다"라며 "코웨이는 파트너 관계인 코디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3 09:51
예능

‘살림남’ 이민우, 출산 앞두고 사유리에게 특훈… “금연까지 했다”

그룹 신화 이민우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육아 선배’ 사유리에게 특훈을 받는다.6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출산을 앞둔 아내를 위해 진정한 살림남으로 거듭나는 이민우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된다.이날 이민우네 집에는 초보 아빠 민우를 돕기 위해 든든한 지원군이 찾아온다. 바로 ‘자발적 미혼모’ 사유리와 5살 아들 젠. 사유리는 홀로 아이를 키워온 싱글맘으로서의 경험을 털어놓으며 이민우 아내와 공감을 나누고, “동질감을 많이 느꼈다”며 응원을 건넨다. 이어 사유리는 출산을 코앞에 둔 이민우 부부를 위해 직접 준비한 신생아 속싸개 선물과 함께 현실 육아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한다. 더불어 출산 호흡법은 물론 리얼한 출산 리허설까지 진행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민우는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해 체력도 기르고, 담배도 끊었다”며 달라진 생활을 고백한다. 이에 아내는 “남편이 정말 잘해준다. 새벽에 배가 고프면 뭐든 만들어 준다”며 고마움을 전하고, 이민우 어머니 역시 “옆에서 보면 샘날 정도”라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한다.한편 사유리의 5세 아들 젠과 이민우의 6세 딸은 수줍게 첫 만남의 어색함도 잠시, 금세 가까워진다. 두 아이는 방에서 함께 슬라임을 가지고 놀며, 핑크빛 ‘연상연하 케미’를 발산한다. 이를 지켜보던 MC 은지원은 이요원에게 “딸이 남자친구가 생기면 남편분은 어떨 것 같냐?”라고 묻고, 이요원은 “(남자친구라는) 존재 자체를 싫어한다”고 답한다. 이에 은지원 역시 “나도 그럴 것 같다”고 공감하며 예비 딸 바보의 면모를 보인다.이어 두 아이는 손을 꼭 잡고 호기롭게 마트 심부름에 나선다. 그러나 눈앞에 펼쳐진 오락실과 온갖 간식의 유혹에 발길이 자꾸만 멈추고 마는데. 과연 두 아이는 흔들림을 이겨내고 무사히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초보 아빠 이민우의 현실 육아 특훈과 두 아이의 유쾌한 심부름 도전기는 6일 오후 10시 35분 KBS2 ‘살림남’에서 공개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06 11:06
영화

롯데컬처웍스, 성평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 선도기업’ 선정

롯데컬처웍스(대표이사 김종열)가 가족친화 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롯데컬처웍스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선도기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선도기업에 선정된 건 영화관 업계 최초다.‘가족친화인증’은 자녀 출산·양육 및 교육지원제도, 유연근무제도, 근로자 및 부양가족 지원제도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대해 심사를 거쳐 인증을 주는 제도다. 특히 올해는 인증을 장기간 유지하며 우수한 가족친화 경영을 실천한 기업을 선정하는 ‘가족친화 선도기업’이 신설됐다.롯데컬처웍스는 2011년부터 가족친화인증을 꾸준히 유지해 왔으며 이번 재인증을 통해 2028년까지 총 18년 연속 가족친화인증 기업으로 인정받게 됐다. 이는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롯데컬처웍스는 법정 요건을 뛰어넘는 가족친화적 양육 지원 제도를 운영해왔다. △육아휴직 요건 완화 △여성 육아휴직 추가 부여 △자녀돌봄 휴직제도 △임신 축하선물 및 출산경조금 △육아휴직 첫 달 지원금 지급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출산∙양육 지원 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또한 매년 영화 개봉 전 임직원 가족을 초청하는 ‘임직원 가족 초청 시사회’을 비롯해 그룹 차원의 ‘롯데 패밀리 스카이런’, ‘동행콘서트’ 등을 통해 가족과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사내 문화 조성에도 힘써왔다. 이와 더불어 시차출퇴근제, PC-OFF 제도, 장기근속 휴가 등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지원 제도도 적극 확대해 보다 건강한 근무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롯데컬처웍스 관계자는 “임직원이 행복해야 고객에게도 보다 좋은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에 조화로운 조직문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가족친화 선도기업으로서 건강한 제도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04 08:35
산업

영원무역홀딩스·영원무역,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

영원무역그룹은 영원무역홀딩스와 영원무역이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신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가족친화인증 제도는 성평등가족부가 가족친화적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로, 임직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경영 지표로 평가된다.이번 인증은 임직원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와 정책을 꾸준히 실행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로, 인증 효력은 3년간 유지된다.영원무역그룹은 그동안 일·가정 양립을 적극 지원하는 가족친화경영을 강화해 왔다. 그룹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월 20만 원 육아수당(만 6세 이하 자녀 기준) ▲시차 출근제▲임신 근로자 교통비 100만 원 지원 ▲자녀 입학 축하금 및 선물 지급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영원무역그룹 성래은 부회장은 “가족친화정책은 단순한 복지를 넘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원무역그룹은 임신 근로자 근무시간 단축 및 검진 휴가 실시, 남녀 구분 없는 육아휴직 장려 등 출산·양육 친화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서지영 기자 2025.12.02 17:03
예능

[TVis] ‘日아내♥’ 이민우 “둘째, 태명 양양…입양 딸, ‘신화 최애’ 나 아냐” (라스)

그룹 신화 이민우가 입양한 첫째 딸과 출산 예정인 둘째에게 애정을 표했다.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이민우, 강형욱, 자이언티, 권또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이민우는 “둘째 태명이 ‘양양’이다. 양양 여행에서 생겼다. 양떼목장에서 새끼 양 두 마리를 봤다”며 “좋은 기운을 받은 거 같다. 요새는 아이를 얻기 힘든데 신이 주신 선물 같다”고 밝혔다.이어 가수인 아버지로서 “만약 둘째가 춤을 추고 노래하는 가수가 된다면 직접 트레이닝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세상에 태어나지 않은 둘째에게 영상편지도 남겼다. 이민우는 “아빠가 되는 날이 올거라 예상을 못 했는데 너무 행복하다. 내 세상에 복덩이로 와준 네게 최선을 다하겠다. 첫째 미짱이와도 사랑하겠다”고 다짐했다.아내 이아미의 전남편의 자녀로, 이민우가 입양을 결정한 딸인 첫째 미짱이 초등학교 설명회를 앞두고 있다고 했다. 이민우는 “미짱이 한국말을 또박또박 잘한다. 아빠라고 불러주는게 너무 기분이 좋다”고 흐뭇해했다.이어 “딸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 진우를 좋아한다. 저는 신화를 더 먼저 좋아할 줄 알았는데”라며 “신화 1순위도 제가 아닌 전진이다. TV만 나오면 뽀뽀한다. 전진이 하루는 와줬는데 달려가서 먼저 안기더라”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26 23:27
스타

[왓IS] 이시영, 신생아 딸 본아트 공개→장식품 지적…결국 게시물 삭제

배우 이시영이 신생아 딸의 본아트 촬영 사진을 삭제했다.이시영은 21일 자신의 SNS에 “너무 작고 소중. 걱정 백 만개 가지고 촬영장 갔는데 하길 너무 잘했다. 매일매일 꺼내 봐야지”라고 적었다.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이시영이 생후 17일된 딸을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상자에 담아 본아트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본아트는 생후 20일 이전의 신생아를 엄마 뱃속 그대로의 모습으로 자는 상태에서 촬영하는 것을 뜻한다. 이 같은 콘셉트에 맞춰 이시영의 둘째 딸이 산타 의상을 입고 선물처럼 꾸며진 모습이 담겼다. 이시영이 해당 사진을 공개한 후 일각에서는 신생아를 장식품처럼 연출한 것에 지적이 일었다. 이시영이 게시물을 삭제한 것은 이 같은 비판을 의식한 듯 보인다. 이시영은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을 뒀으나 올해 3월 이혼했다. 그러나 이혼 과정 중 전 남편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후 이시영은 지난 5일 둘째 딸 출산 소식을 직접 전하며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2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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