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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세종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 2025년 여자축구교실 하반기 첫 수업 펼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한국스포츠레저㈜가, 지난 8월 26일(화) 세종시에 거주하고 있는 유소녀와 성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토토여자축구단 여자축구교실(이하 축구교실)’ 하반기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전했다. 세종시 여자축구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해 기획한 축구교실은 세종시의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한 유소녀 30명과 나이 제한이 없는 일반 성인 여성부 30명 등 총 60명을 모집했으며, 선정된 여성축구인들은 오는 10월까지 화요일과 금요일을 통해 총 12회차의 체계적인 축구 수업을 받게 된다. 세종스포츠토토여자축구단 재능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축구교실은 참가비를 포함한 식음료, 훈련용품, 행사보험, 유니폼 등 모든 부대비용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수료증과 더불어 25시즌 WK리그 세종스포츠토토여자축구단 홈경기에서 선수 입장시 에스코트를 할 수 있는 기회 등 많은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지난 26일 오후 5시부터 세종중앙공원 축구장에서 시작된 하반기 첫 수업에서는 다소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인원이 참석하는 등 축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WK리그 선수 출신의 백은미 메인코치와 고현지 서브코치의 주도 아래 진행된 유소녀부에서는 간단한 레크레이션을 시작으로 워밍업과 볼 컨트롤, 패스 등으로 기본기를 파악했으며, 이후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된 성인 여성부에서는 축구 포지션에 대한 설명과 함께 드리블과 패스를 이용한 워밍업 등으로 첫 수업을 소화했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축구교실의 메인코치를 맡은 백은미 코치는 “축구교실에서 보여주는 세종시 여성 축구인들의 뜨거운 열정을 보면, 여성 축구계의 일원으로서 뿌듯함과 동시에 강한 책임감도 함께 느끼게 된다”며, “그 동안의 선수생활을 통해 얻은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세종시의 여성 축구인들에게 축구의 즐거움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지난 해에도 유소녀 35명과 성인 여성부 20명을 대상으로 총 57회의 수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축구교실은 매년 다시 찾는 유경험자들이 늘고 있고,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공개모집의 경쟁률이 갈수록 크게 치솟는 등 세종시의 대표적인 여성축구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로 현재 세종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에서 활약하고 있는 현역 선수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진행하는 원포인트 레슨은 축구팬들에게 꾸준히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수료식과 함께 열리는 미니 대회 역시 여성 축구인들에게는 작은 축제의 장이 되고 있다. 또한, 세종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의 WK리그 홈 경기에서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들어갈 수 있는 에스코트 행사는 축구교실 참여자들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혜택으로서, 축구 꿈나무인 유소녀는 물론 축구를 사랑하는 성인 여성부 회원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고 있다. 이번 축구교실의 운영을 기획한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스포츠토토 여자축구교실에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세종시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여자축구 발전과 저변 확대는 물론, 다양한 방향으로 연고지와 상생할 수 있는 세종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안희수 기자 2025.08.28 16:14
해외축구

"오타니 아닙니다" 손흥민, MLS 이어 MLB에서도 맹활약 위해 땀방울

손흥민이 글러브를 꼈다. 축구장이 아닌 야구 마운드를 향한 준비였다. LA 다저스는 오는 28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 전에서 손흥민이 시구자로 나선다고 발표했다. 올여름 LAFC 입단 이후 불과 몇 주 만에, 손흥민은 LA 전역을 들썩이게 하는 스포츠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손흥민의 ‘야구 도전’은 다저스의 환영 속에 성사됐다. 구단은 김혜성과 토미 현수 에드먼이 등장하는 특별 영상까지 제작해 그의 LA 생활을 응원했다. 김혜성은 “같은 도시에서 뛰게 돼 영광”이라 했고, 에드먼은 “곧 다저스타디움에서 만나자”라고 전했다. 마침내 시구가 결정됐다. 다저스는 오는 28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서 손흥민이 시구자로 나선다고 알렸다. 손흥민은 이에 화답하듯 개인 SNS에 “연습을 해야겠네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축구장을 넘어 이제는 LA 스포츠 전체를 대표하는 얼굴로 자리 잡은 셈이다. 실제로 글러브를 낀 채 와인드업 자세를 따라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축구화와 유니폼 차림은 그대로지만, 손에 쥔 글러브 하나로 풍경은 달라졌다. 물론 본업인 축구에서도 영향력은 선명하다. 시카고전 교체 투입으로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뉴잉글랜드전 선발 데뷔에선 공격포인트 두 개를 기록했다. MLS 사무국이 발표한 ‘이주의 팀’에는 리오넬 메시와 함께 손흥민의 이름이 올랐다. 축구장과 야구장, 두 무대가 교차한다.손흥민은 이제 다저스타디움의 마운드 위에서 또 다른 ‘첫걸음’을 준비하고 있다. 김도정 기자 2025.08.21 15:27
산업

오리온 생감자 스낵, 글로벌 누적 매출액 4조원 돌파

오리온은 생감자 스낵 글로벌 누적 매출액이 4조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1988년 한국에서 포카칩 출시 이후 올 상반기까지 51억 개가 넘게 판매된 것이다. 1분에 270 개씩 팔린 셈이다.누적 매출의 절반은 한국에서, 나머지는 베트남과 중국에서 올렸다. 한국에는 두 종류의 생감자 스낵이 있다. 1988년생 포카칩과 1994년생 스윙칩이다.오리온의 첫 번째 생감자 스낵 ‘포카칩’은 출시 후 6년만인 94년에 생감자 스낵 점유율 1위에 등극했다. 31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이어 베트남과 중국에서는 2006년부터 생감자 스낵을 출시했다. 베트남에서 출시된 ‘오스타(Ostar, 포카칩)’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베트남 스낵 시장점유율 1위 브랜드다. 중국 ‘하오요우취(스윙칩)’는 지난해 1600억원을 넘는 매출을 올려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올해 상반기도 전년 대비 10% 성장했다.오리온이 생감자 스낵으로 한 해 사용하는 감자양은 20만톤이 넘는다. 올해도 23만톤을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감자 총생산량이 54만4000톤임을 감안하면 오리온의 감자 사용량은 국내 수확량의 40%가 넘는 수준이다.오리온은 한국, 베트남 감자 농가와 계약해 현지에서 감자를 조달한다. 중국은 내몽골에 직영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감자 재배가 안 되는 시기에 한국은 미국과 호주, 베트남은 중국 등에서 감자를 수입해 사용한다.오리온이 한국, 베트남, 중국에서 계약한 감자 농가 면적은 3508ha(35㎦)에 이른다. 여의도 12배, 축구장 4900개 규모와 맞먹는 규모다.오리온은 1988년 강원도 평창에 ‘감자연구소’를 설립한 이래 37년에 걸쳐 두백(2000년), 진서(2023년), 정감(2024년) 등 신품종을 개발해 감자칩에 적합한 좋은 원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이를 통해 2018년 두백, 2023년 진서 품종의 씨감자를 베트남에 수출하고 있고, 2024년 중국에서도 감자 신품종 ‘OA2132(Orion Agro 2132)’의 개발을 완료하고 현지 품종보호 출원을 진행 중이다.최적의 두께로 만드는 생감자 스낵 제조 기술력과 현지화 전략도 주효했다. 포카칩의 두께는 평균 1.3mm 안팎으로, 전분 등을 포함한 감자 속 고형분 함량에 따라 0.01mm 단위로 미세하게 조정하며 최고의 맛을 구현해내고 있다.김맛, 김치맛, 고추장맛 등 국가별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고려한 제품을 꾸준히 출시한 점도 인기 배경이다. 서구식 식문화가 보편화되면서 국내에서도 생감자 스낵으로 식사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어 생감자 스낵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을 대표하는 생감자 스낵이 해외 시장에서도 사랑받으며 글로벌 브랜드를 능가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40년 가까이 쌓아온 연구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가별로 차별화한 맛과 식감의 제품을 지속 개발하면서 대한민국 대표 스낵으로서의 위상을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8.21 15:17
프로축구

‘울산전 2골 1도움’ 싸박, K리그1 26R MVP 선정…2부는 ‘교체 출전→멀티골’ 호난

수원FC 싸박이 ‘하나은행 K리그1 2025’ 2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싸박은 16일(토)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울산의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수원FC의 4-2 승리를 견인했다. 싸박은 경기 시작 직후 벼락같은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 29분 추가골을 성공시켰고, 후반 45분에는 노경호의 골까지 도우며 이날 수원FC가 기록한 4골 중 3골에 관여하는 맹활약을 펼쳤다.K리그1 26라운드 베스트 매치 역시 수원FC와 울산의 경기로 선정됐다. 이날 수원FC는 경기 시작과 함께 싸박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갔지만, 전반 5분 울산 말컹이 곧바로 동점골을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수원FC는 후반 15분 윌리안, 후반 29분 싸박, 후반 45분 노경호의 연속골로 울산과의 격차를 세 골 차로 벌렸고, 경기 종료 직전 울산 루빅손이 추격골을 터뜨렸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하며 경기는 수원FC의 4-2 승리로 막을 내렸다.K리그1 26라운드 베스트 팀은 김천이다. 김천은 17일(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서울을 상대로 무려 6골을 터뜨리는 폭발적인 공격력을 선보이며 6-2 대승을 거뒀다. 이날 김천은 원기종, 김승섭, 맹성웅, 이동경, 이동준, 김찬 등 모두 다른 선수들의 발끝에서 득점이 터졌고, 맹성웅, 이승원, 이동경, 이주현이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하나은행 K리그2 2025’ 25라운드 MVP는 전남 호난이 차지했다. 호난은 15일(금)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과 부천의 경기에서 후반 교체 출전해 멀티골을 기록하며 전남의 2-1 승리를 이끌었다.K리그2 25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6일(토)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김포와 수원의 경기다. 김포는 전반 32분 디자우마, 후반 14분 루이스, 후반 39분 박경록의 골에 힘입어 3골 차로 앞서갔고, 수원 김지현이 후반 45분 추격골을 기록했지만, 경기는 김포의 3-1 승리로 끝났다.K리그2 25라운드 베스트 팀은 성남이다. 성남은 16일(토)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원정 경기에서 이정빈, 프레이타스의 득점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 MVP: 싸박(수원FC)베스트 팀: 김천베스트 매치: 수원FC(4) vs (2)울산베스트11FW: 헤이스(광주), 싸박(수원FC), 콤파뇨(전북)MF: 윌리안(수원FC), 맹성웅(김천), 이승원(김천), 이동경(김천)DF: 전민광(포항), 박진섭(전북), 변준수(광주)GK: 이주현(김천) MVP: 호난(전남)베스트 팀: 성남베스트 매치: 김포(3) vs (1)수원베스트11FW: 루이스(김포), 호난(전남), 이정빈(성남)MF: 프레이타스(성남), 손준호(충남아산), 디자우마(김포), 이학민(충남아산)DF: 전성진(부산), 채프먼(김포), 박경록(김포)GK: 신송훈(충남아산)김희웅 기자 2025.08.19 11:26
IT

LG 시스템에어컨, 제조 공법·소재 바꿔 탄소 배출 확 줄였다

LG전자는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TUV 라인란드로부터 상업용 4방향 시스템에어컨 1대당 14.85㎏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인 것을 검증받았다고 17일 밝혔다.LG전자는 시스템에어컨의 외관 판넬 제조 공법과 소재를 변경해 이번 성과를 달성했다. 일반적인 플라스틱 제조와 달리 질소 가스를 주입해 내부에 기포를 생성하는 '물리 발포 성형' 방식을 처음 도입해 4방향 시스템에어컨 1대당 플라스틱 사용량을 약 900g 줄였다.이 공법을 적용하기 위해 플라스틱 재질도 ABS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은 PP 소재로 바꿨다.LG전자가 검증받은 시스템에어컨은 제조 시 플라스틱 사용량은 약 270t, 이산화탄소 배출은 4400t 이상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축구장 580여 개 면적에 해당하는 30년생 소나무 산림이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 수준이다.LG전자는 지난 6월부터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물리 발포 방식을 적용한 상업용 4방향 시스템에어컨을 생산 중이다. 향후 개발되는 주거용·상업용 시스템에어컨에 순차 적용할 예정이다.배정현 LG전자 ES사업본부 SAC사업부장은 "새로운 공법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냉매 사용을 늘리는 등 환경을 고려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08.17 15:21
프로축구

서울E, 뉴발란스와 함께 ‘2025 레울컵’ 개최…여성·유소년 축구 축제

프로축구 K리그2 서울이랜드가 '2025 레울컵'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2025 레울컵'은 이랜드가 축구 저변 확대와 생활축구 활성화를 위해 매년 운영하는 아마추어 축구대회로 올해 3회를 맞는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7일 서울 양천구의 해마루 축구장에서 열린다. 공식 후원사는 뉴발란스다.구단에 따르면 '2025 레울컵'에는 ▲성인 여성부 16팀(6인제), ▲유소년 1·2학년부 8팀(7인제), ▲유소년 3·4학년부 8팀(7인제) 등 총 32개 팀이 참가한다. 대한축구협회 등록 선수 출신은 참가가 제한된다.참가 신청은 13일 오전 11시부터 오는 29일 오후 11시까지 서울 이랜드 공식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비는 팀당 10만 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메달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시상 혜택도 한층 확대됐다. 각 부 우승팀에는 뉴발란스 온라인 상품권 100만원이 주어지며 준우승팀은 성인 여성부 60만원, 유소년부 각 40만원, 3위 팀은 모두 10만원을 지급받는다. 시상식은 내달 13일 수원삼성과의 홈경기에 열려 팬들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올해부터는 서울 이랜드 공식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일정 및 결과, ▲순위표, ▲공지사항 등 대회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서울 이랜드 관계자는 “레울컵은 승패를 넘어 참가자들이 화합과 우정을 나누고 추억을 만드는 축제의 장이다. 올해도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축구를 통한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우중 기자 2025.08.13 15:05
해외축구

더 귀여워진 호랑이…울산, ‘무직타이거’와 협업 상품 출시

울산 HD가 캐릭터 브랜드 ‘무직타이거’와 협업 상품을 출시한다.‘호랑이’를 공통점으로 울산 구단과 ‘무직타이거’ 캐릭터가 만나 굿즈 발매와 더불어 홈경기 이벤트,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무직타이거는 위트 있는 메시지와 특유의 귀여움을 앞세운 디자인으로 전 연령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다. 소셜 미디어 상에서 이른 바 ‘밈(meme) 콘텐츠’화 되며 빠르게 존재감을 굳힌 무직타이거는 특히 젊은 연령층에게 큰 공감을 얻고 있다.먼저, 울산과 무직타이거는 컬래버레이션 유니폼을 발매한다. 2025시즌 홈/원정 유니폼에 무직타이거 캐릭터를 가미한 이번 유니폼 역시 선수들이 실제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울산 선수단은 이번 주 토요일 오후 7시 반 제주SK를 상대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벌어지는 하나은행 K리그1 25라운드 홈경기에서 해당 유니폼을 입고 뛸 예정이다. 또한 이날 홈경기는 ‘무직타이거 데이’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별한 홈경기인 만큼 당일 빅 크라운 외곽에서 무직타이거 포토존, 컬래버레이션 팝업 스토어가 운영된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유니폼 외에도 반팔 티셔츠, 짐색 등 축구장 안팎에서 사용될 다양한 상품들이 판매될 계획이다. 나아가 8월 중 순차적으로 메탈 키링, 핸드폰 케이스, 주차 번호판 등 특별 상품들도 발매될 예정이다.유니폼을 포함한 1차 공개 상품들은 9일(토)부터 문수축구경기장 UHD SHOP, 울산 업스퀘어 UHD SHOP, 구단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김희웅 기자 2025.08.07 12:16
축구일반

울산 이끄는 신태용 감독, 축구협회 부회장직 내려놨다

K리그1 울산 HD 사령탑으로 선임된 신태용 감독이 대한축구협회(KFA) 부회장직에서 물러났다.KFA는 6일 “신태용 울산 HD 신임 감독은 지난 8월 4일 자로 대한축구협회 제55대 집행부 부회장직에서 사임했다”고 밝혔다.지난 4월 KFA 부회장으로 선임된 신태용 감독은 국가대표팀 대외협력 업무를 맡았다.석 달간 부회장으로 일했지만, 울산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임원 활동을 이어갈 수 없게 됐다.신태용 감독은 9일 울산 문수축구장에서 열리는 제주 SK와 하나은행 K리그1 25라운드에서 데뷔전을 치른다. 경기 전 취임 기자회견에서 부임 배경, 각오 등을 밝힐 전망이다.김희웅 기자 2025.08.06 14:38
해외축구

사라진 SON 동생, 멀어진 월드컵…친선전도 못 뛰고 뜬금 브라질 이적설까지

손흥민(토트넘)의 절친으로 알려진 델레 알리(코모)가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도 자취를 감췄다.알리의 소속팀 코모는 지난 24일(한국시간) 알 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와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3-1로 이겼다. 알리는 이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부상 등의 이유로 따로 훈련하는 것인지 교체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그는 지난 19일 치렀던 코모와 릴 OSC(프랑스)의 프리시즌 첫 경기 명단에서도 제외됐다.소식이 뜸한 알리는 이달 인스타그램에 훈련과 관련된 게시물 2개만 올렸을 뿐이다. 지난 11일에는 축구장에서 개인 훈련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드리블, 패스, 슈팅 등 가벼운 몸놀림으로 훈련에 매진하는 모습이었다.하지만 소속팀 프리시즌 훈련에 참가하지 않은 만큼, 2025~26시즌 반등을 기대하긴 어려운 분위기다. 지난 1월 코모와 계약하며 이탈리아 세리에 A에 입성한 알리는 세스크 파브레가스 감독 밑에서 커리어 반전을 꿈꿨다. 그러나 지난 시즌 단 9분을 뛰는 데 그쳤다. 지난 3월 AC밀란을 상대로 코모 데뷔전을 치렀는데, 이 경기에서 거친 반칙으로 퇴장당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후 단 한 경기에도 나서지 못했다.알리가 목표로 삼았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은 사실상 멀어진 형세다. 월드컵이 10개월 남은 만큼, 서둘러 몸 상태를 끌어 올려야 하는 시점인데 출전 자체를 못 하고 있기 때문이다.공격형 미드필더인 알리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재승선하기 위해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콜 파머(첼시) 등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쟁해야 한다. 현재로서는 불가능한 도전에 가까워 보인다. 설상가상으로 최근에는 브라질 이적설까지 돌았다.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지난 24일 “알리가 브라질 그레미우 이적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다만 이후 그레미우가 알리 영입을 추진할 의향이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알리의 활약 여부가 불확실한 탓이다. 현지에서는 알리의 브라질 이적 가능성은 작다고 관측하고 있다.알리와 코모의 계약은 내년 6월 만료된다. 30대에 접어드는 만큼 2025~26시즌 활약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김희웅 기자 2025.07.27 15:27
산업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26일부터 '2025 컬러풀 페스타' 열린다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여름성수기를 맞아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2025 컬러풀 페스타’를 오는 26일부터 8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오션월드는 매년 여름 성수기 시즌 컬러풀 페스타를 열고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K팝 아티스트 공연에서부터 라이프가드가 선보이는 다이빙 쇼, 각종 이벤트 부스를 운영해 오션월드를 방문한 고객들이 시원한 물놀이와 더불어 특별한 추억을 쌓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먼저 7월 26일부터 8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0분, 서핑마운트 특설무대에서는 하이키, 이채연, 리센느 등 인기 K팝 아티스트의 공연이 펼쳐진다. 8월 1일 금요일과 3일 일요일에는 츄, 효린이 각각 같은 시간대에 공연을 선보인다.특히 올해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먼저 길이 211m의 원형 유수풀에서 강한 파도와 급류를 자랑하는 어트랙션 ‘익스트림리버’가 잔잔한 물살과 여유로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레이지리버’로 오는 8월 24일까지 운영돼 어린이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게 했다.익스트림존 패밀리풀에서는 풀장을 가득 채운 거품속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 ‘버블 타임’을 운영하고, 어린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미끄럼틀형 에어바운스, 에그바운스 등을 추가 설치하여 어린이들을 위한 콘텐츠를 강화했다.또 오션월드 장내에 숨겨진 컬러 캡슐을 찾는 보물찾기 이벤트와 서핑 마운트 위에서 펼쳐지는 부표 쟁탈 스피드 게임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며, 야외존에 위치한 푸드오클락, 비스트로 등의 식음 업장에서 선보이는 옐로우 포테이토, 블루베리 아이스크림 와플, 레드 칠리 새우 등 컬러풀한 푸드도 즐길 요소다.그 외에도 올해부터 오션월드에서 더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오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야간 개장도 시행된다. 기존보다 2시간 더 연장된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컬러풀 페스타 기간에는 수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8시 서핑마운트 특설 무대에서 DJ 공연이 펼쳐져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오션월드를 방문한 고객들이 시원한 물놀이는 물론, 다양하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컬러풀 페스타를 준비했다”며, “올여름, 오션월드에서 유쾌하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 위치한 오션월드는 축구장 넓이의 약 14배, 총 12만6645㎡ 규모로 아쿠아존, 익스트림존, 다이나믹존, 메가슬라이드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실내존과 야외존의 어트랙션을 상시 운영중이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7.2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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