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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인성 얼굴이 복지”… ‘휴민트’, 오늘(11일) 개봉

영화 ‘휴민트’가 11일 개봉한다. 11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사전 예매량 193,771장을 기록하며,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예매량을 경신했다. ‘휴민트’는 “오랜만에 극장에서 봐야 할 영화가 나왔다”, “두쫀쿠보다 쫀득한 겨울 액션 영화”, “장담컨대 2026년 최고의 영화”, “조인성 얼굴이 복지다. 설 연휴에 복지 누리세요”, “액션의 밀도와 서사가 함께 간다”, “볼거리가 엄청나다” 등 전 세대를 아우르며 호평을 받고 있다. 개봉을 기념해 함께 공개된 현장 비하인드 스틸은 극중 팽팽한 긴장감 넘치는 액션과는 또 다른 촬영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 배우들은 모니터 앞에서 장면을 꼼꼼히 체크하고 스태프들과 호흡을 맞추는 모습은 거친 로케이션 환경 속에서도 액션의 리얼리티를 놓치지 않으려는 집념을 보여준다. 치열한 액션 장면을 완성하기까지의 세밀한 준비 과정과 배우들의 집중된 에너지가 고스란히 담긴 이번 스틸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한편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1 15:30
드라마

‘스프링 피버’ 안보현 “이주빈, 아담해서 들기 편해…‘덩치 케미’ 흡족” [인터뷰②]

‘스프링 피버’ 안보현이 이주빈과 로맨스 호흡 비하인드를 밝혔다.11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tvN 드라마 ‘스프링 피버’ 안보현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안보현은 “윤봄을 글로 접한 다음 이주빈 씨가 연기한다고 들었을 때 싱크로율이 잘 맞았다. 윤리 교사도 잘 어울리고, 아기자기하고 키도 아담한데 당돌한 모습도 잘 어울리시더라”며 “설렘 반으로 대본 리딩을 했고, 촬영에서도 호흡이 잘 맞았다. 뛰는 장면도 몸을 잘 쓰는 친구라 편안하게 촬영했다. 여러모로 쉽지 않았을 텐데 잘 끝낸 것 같다”고 말했다.특히 안보현과 이주빈의 키 차이는 ‘덩치 케미’로 사랑받았다. 안보현은 “키스신 외로는 키를 맞추려는 노력은 없었다. 인체 구조상 서로 목이 꺾이지 않기 위해 박스 위에 올라가 촬영을 했다”며 “이주빈과의 덩치 케미를 현장에서도 제작진이 많이 좋아해주셨다. 드라마에서도 많은 분들이 무척 좋아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막상)두 사람이 차려입은 엔딩신의 모습은 어색하긴 했는데, 해피엔딩이라 좋았다”며 “이주빈 씨는 아담해서 들기도 편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지난 10일 종영한 tvN ‘스프링 피버’는 냉소적인 교사 윤봄(이주빈)과 열정 넘치는 남자 선재규(안보현)의 만남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자체 최고 시청률 5.7%(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1 12:10
뮤직

이해리, 노래 실력도 미모도 다 가졌네 [IS하이컷]

그룹 다비치 이해리가 무대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고 공연의 여운을 달랬다. 이해리는 9일 자신의 SNS에 “잘 가 가지마 행복해 떠나지 마 나를 잊어줘 잊고 살아가줘 나를 잊지마”라는 지오디 ‘거짓말’ 가사와 함께 무대 아래서 대기하며 촬영한 다양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해리는 반짝이는 화이트색 무대 의상을 입고 청순미를 과시하고 있다. 공연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듯 아련한 노래 가사를 함께 선보인 점이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언니 존예” “절대 못 잊어” “꼭 다시 오길 기다리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0 17:24
스타

이해리, 점점 더 여신 비주얼 [AI 포토컷]

그룹 다비치 이해리가 무대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고 공연의 여운을 달랬다. 이해리는 9일 자신의 SNS에 “잘 가 가지마 행복해 떠나지 마 나를 잊어줘 잊고 살아가줘 나를 잊지마”라는 지오디 ‘거짓말’ 가사와 함께 무대 아래서 대기하며 촬영한 다양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해리는 반짝이는 화이트색 무대 의상을 입고 청순미를 과시하고 있다. 공연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듯 아련한 노래 가사를 함께 선보인 점이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언니 존예” “절대 못 잊어” “꼭 다시 오길 기다리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는 AI로 작성되었습니다. 2026.02.10 17:22
연예일반

문상민, 쩍벌하고 아이스크림 먹기... 귀여운 일상 [AI 포토컷]

배우 문상민이 유쾌한 촬영장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9일 문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조야 이거 올려도 될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문상민은 KBS2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촬영 중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바닥에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거나, 인상을 찌푸린 채 양치질을 하는 등 꾸밈없는 촬영장 비하인드가 담겨 눈길을 끈다.특히 해당 게시물에는 극 중 은조 역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남지현이 “넹”이라는 짧고 귀여운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한편 문상민은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이 기사는 AI가 작성했습니다. 2026.02.10 16:06
연예일반

문상민, 멍뭉미의 정석... 남지현도 “넹” 귀여운 댓글 [IS하이컷]

배우 문상민이 유쾌한 촬영장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9일 문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조야 이거 올려도 될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문상민은 KBS2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촬영 중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바닥에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거나, 인상을 찌푸린 채 양치질을 하는 등 꾸밈없는 촬영장 비하인드가 담겨 눈길을 끈다.특히 해당 게시물에는 극 중 은조 역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남지현이 “넹”이라는 짧고 귀여운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한편 문상민은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0 16:05
연예일반

신혜선·이준혁, 8년 만에 ‘레이디 두아’로 재회… “다음엔 노부부로 만나길” [종합]

배우 신혜선과 이준혁이 8년 만에 재회했다. 그런데 달콤한 로맨스를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다. 신혜선은 베일에 싸인 여자를, 이준혁은 그를 추적하는 형사를 맡아 색다른 긴장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10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진민 감독, 신혜선, 이준혁이 참석했다.‘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관계를 중심으로 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신혜선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 사라킴으로, 이준혁이 끈질긴 집념으로 사라킴의 흔적을 추적하는 형사 무경으로 분했다. 특히 두 사람은 2017년 방영한 tvN 드라마 ‘비밀의 숲’ 이후 8년 만에 만나 반가움을 더했다. 신혜선은 이준혁에 대해 “오랜만에 봐도 여전히 잘생겼다”고 웃으면서 “덕분에 편안하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이준혁 역시 “혜선이가 ‘레이디 두아’를 한다고 해서 안심이 됐다”며 “혜선이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가 있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혜선이랑 나중에 50대가 되면 노부부 역할로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다. 주위에 유혹이 많지만 귀찮아서 불륜하지 않고 둘이만 보고 사는, 그런 드라마를 찍어보자고 이야기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레이디 두아’는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과 ‘마이네임’ 등 탄탄한 연출로 호평을 받았던 김진민 감독의 신작이기도 하다. 김 감독은 “사람의 욕망에 대해 성찰한 드라마다. 뒤를 알 수 없는 전개에 큰 흥미를 느꼈다”고 작품의 주안점을 밝혔다. 또한 신혜선, 이준혁에 대해 “좋은 배우가 나타나길를 바랐는데, 이분들이 행운처럼 해주셨다”고 말하며 “현장에서 두 분 다 굉장한 집중력을 보여줬다. ‘와 저 정도까지 한다고?’하며 놀랐던 기억이 난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두 배우에게 나는 빚을 진 느낌이다. 두 사람 모두 이번 작품으로 잘돼서 CF 한편씩 찍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오는 13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0 11:56
스타

‘1억뷰 주역’ 몰리얌X디모 렉스 뭉쳤다…오늘(10일) ‘디몰리’ 발매 [일문일답]

'1억 뷰의 주역' 몰리얌과 '방예담의 음악적 페르소나' 디모 렉스가 만나 힙합 씬의 새로운 장을 연다.뮤지션 몰리얌(Molly Yam)과 디모 렉스(DIMO REX)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프로젝트 EP 'DIMOLLY'(디몰리)를 발매한다.이번 신보는 독특한 비주얼의 챌린지로 틱톡 토털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한 몰리얌의 트렌디함과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디모 렉스의 프로듀싱 역량이 만나 완성됐다.다음은 정식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은 두 아티스트의 앨범 비하인드와 활동 포부를 담은 일문일답이다.Q. 2026년 상반기 시작과 함께 몰리얌과 디모 렉스의 첫 프로젝트 EP 'DIMOLLY'를 발매하게 된 소감은? 이번에 같이 합을 맞추게 되어서 너무 기대된다. 리스너들이 저희 둘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작업하면서 즐거웠던 기억뿐이라 너무 신난다. 정말 예상 못 했던 둘의 조합이라 대중의 반응도 너무 궁금하다.Q. 두 아티스트의 첫 만남부터 음악적 협업까지 이어지게 된 계기가 있다면 무엇이었나? 인스타 크리에이터인 류정란 님이 저희 둘을 이어주셨다. 처음 디모 렉스의 음악을 들었을 때 너무 좋아서 협업을 원했는데, 예담이도 같은 마음이라 작업을 시작하게 됐다. 처음에는 피처링 제의를 먼저 받았다. 함께 합을 맞춰보니 많은 시너지를 낼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고, 덕분에 앨범 제작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Q. 몰리얌은 최근 틱톡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하며 숏폼 씬에서 주목받고 있다. 시그니처 검은 립스틱과 '두바이 쫀득 쿠키 챌린지'로 화제를 모았는데, 이런 반응을 예상했는지 궁금하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사실 두바이 쫀득 쿠키를 좋아하진 않지만, 사람들이 저와 연관시켜서 좋아해 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하다.Q. 두 사람의 첫 프로젝트 EP는 얼터너티브 R&B부터 레이지, 이모 힙합까지 장르적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다. 전체적으로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나 기획 의도가 궁금하다. 음악만이 사람들을 치유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스스로를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 리스너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싶었다. 사운드 자체는 파괴적이기도, 우울한 면도 있지만 둘의 이어지는 퍼포먼스로 느껴지는 청각적 쾌감이 기대된다.Q. 타이틀곡 '넌 날 미치게 만들겠지만'은 어떤 곡인가? 같이 협업하며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시계는 가는데 내 마음은 흔들리지 않는다'라는 가사가 있다. 나의 가장 약한 부분까지도 사랑할 수 있게 감정을 건드리는 멜로디를 가장 신경 썼다. 사랑 노래 같지만, 사실 혼란스러운 내면을 담은 곡이다. 몰리얌 형이 먼저 작업을 해둔 곡이라 제가 빈 곳에서 조화롭게, 또 다른 청각적 쾌감을 줄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일까 고민을 많이 했다.Q. 수록곡 '괜찮아질 거야'는 하이텐션 록스타 레이지 장르다. 자유롭게 밤을 질주하는 분위기를 담았는데 팬들이 이 곡을 어떤 상황에서 감상하길 바라는지?무언가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들었으면 좋겠다. 위로가 필요하거나 마음이 공허할 때 들으면 좋을 것 같다. 오늘 하루가 헛되지 않았다고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 Q. 세 번째 트랙 '사랑하는 이유가 사랑이 되니까'는 '불완전한 이모 힙합'으로 소개됐다. 작업 과정에서 영감을 얻은 특별한 경험이 있나?혼자 있을 때 들곤 하는 공허한 생각이나 우울한 감정들을 녹여낸 곡이다. 정말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지게 되면 사랑이 결국 증오가 되지 않나. 그 사람이 만들어놓은 세상 속에 살면서 신을 탓하는 우리와 비슷하다고 느꼈다.Q. 마지막 곡 '그니까 오늘 밤'은 '디몰리 방식의 하이엔드 플렉스'를 선언한 곡이다. 이 곡을 통해 음악 씬에 선언할 포부가 있다면? "우리는 음악이 너무 좋아서 쏟아낼 수밖에 없어!" 두 플레이어가 쉬지 않고 탄탄하고 쫀득한 보컬을 보여주는데, 각자의 개성과 원팀으로서의 시너지를 다 담았다. 그냥 즐겨주시길!Q.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통해 비주얼적으로 파격적인 시도를 귀띔했다. 촬영 당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혹은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면 좋을지?내용이 파격적인 만큼 특수분장을 했다. 촬영용 혈액이 물엿과 빨간 색소로 만들어져 있어 얼굴에 닿으면 굉장히 끈적거려 눈을 뜨기 힘들 정도였다. 자극적으로 보일 수 있는 부분들도 하나의 시네마틱 장치로 본다면 탄탄한 스토리라인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Q. 이번 첫 번째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올 한 해 대중에게 어떤 아티스트로 각인되고 싶은가? 너무 이기적이지만 모두가 저를 조건 없이 사랑해 줬으면 좋겠다. 행복한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음악적 스펙트럼을 더 넓히고, 단순히 신나는 음악뿐만 아니라 따뜻한 위로도 건넬 수 있는 친구 같은 아티스트로 기억되고 싶다.Q. 끝으로 마지막 한 마디와 설 인사를 남겨 달라. 송편 맛있게 드시고 설날 잘 보내시길 바란다. 따뜻한 명절 되시고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0 09:02
OTT

‘운명전쟁49’ 내일(11일) 공개… 박나래 논란 속 출연 분량 관심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가 공개를 앞두고 49인의 운명술사 프로필 영상과 섭외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다만 MC로 참여한 박나래가 최근 각종 논란으로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하면서, 이미 촬영을 마친 ‘운명전쟁49’에서 그의 출연 분량이 어떻게 공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공개된 49인의 운명술사 프로필 영상에는 타로, 사주, 무속, 관상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모습이 담겼다. 8살 때부터 작두를 탄 13년 차 막내 무당 ‘지선도령’을 비롯해 역술과 족상을 30여 년간 연구한 전문가 ‘김백문’, 낮에는 대기업 차장, 밤에는 비즈니스 사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8년 차 사주 전문가 ‘비즈니스 김도사’, 동양 타로의 권위자인 8년 차 타로 마스터 ‘모나드’, ‘신들린 연애’​로 얼굴을 알린 3년 차 영타로 ‘최한나’, 20년 차 무당 ‘이소빈’까지 각양각색의 개성을 지닌 운명술사들이 등장했다. 이와 함께 49인의 운명술사를 섭외한 제작진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됐다. 황교진CP는 “단순히 이름값이 높은 분들이 아니라, 실제로 운명의 흐름을 정확히 짚어내는 ‘진짜 고수’를 찾는 것이 최우선이었다”며 “실력 검증 과정에서 제작진들의 숨기고 싶었던 사적인 비밀들이 실시간으로 들통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제작진 사이에서는 묘한 친밀감과 동시에 ‘이분들은 진짜다’라는 공포 섞인 확신이 생겼고, 실력을 몸소 체험했기에 그 소름 돋는 리얼리티를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아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유수연 PD 역시 “대한민국 점술가와 역술가 100만 명 시대에 신뢰할 만한 49인의 운명술사를 선정하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며 “단순히 남의 운명을 점치는 사람이 아니라 타인의 인생을 함께 고민하는 ‘인간미’가 있는 사람을 최우선으로 섭외하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모은설 작가는 “귀신도 울고 갈 ‘적중률’은 기본, ‘논리적 입담’까지 장착한 괴물들만 픽했다”며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시청자들을 설득할 ‘논리’와 결과가 맞지 않아도 흔들리지 않는 ‘멘탈’이 필수였다”고 덧붙였다.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다양한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 예능이다. MC로는 전현무, 박나래, 박하선, 신동, 강지영이 참여한다.한편 박나래는 최근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린 A씨로부터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와 함께 박나래는 전 매니저에 대한 갑질 의혹 등으로도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논란 등이 확산되면서 박나래는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운명전쟁49’는 박나래가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하기 전 촬영을 마친 작품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0 08:37
스타

29기 영식 ‘대기업 퇴사’ 맞았다…‘나솔 오은영’ 영숙 “나 때문인가 PD에 연락”

‘나는 솔로’ 29기 영숙이 9살 연하 영식의 퇴사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4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나는 솔로’ 연상연하 특집에 출연했던 영숙이 출연 소감과 촬영 비하인드를 이야기했다.영상에서 제작진은 영식의 퇴사 소식을 언급하며 “청년들이 좋은 직장을 얻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영식이 좋은 직장을 그만뒀다는 소식에 여론이 충격을 받았다”고 말을 꺼냈다.이에 영숙은 “많이 놀랐다. 혹시나 나 때문은 아닐까, 방송 때문일까 걱정 안 될 수가 없었다”며 “영식이 회사를 그만뒀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PD님께 연락을 드렸다”고 말했다.이어 “하필 타이밍이 ‘오은영숙’ 방송 이후라 더 걱정이 많았다”며 “이런저런 고민 끝에 연락을 드렸는데, 영식에게 들은 대답은 ‘원래 그만둘 생각이 있었고 우연히 타이밍이 그렇게 맞았다’는 것이었다. 그럼에도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앞서 29기 영숙은 지난달 14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솔로’에서 9살 연하인 29기 영식의 가벼운 태도에 대해 오은영 박사처럼 가감 없이 일침 하는 장면으로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 영숙은 서울 소재 대학교에서 연구 전담 교수로 재직 중이다.영식은 방송에서 대기업 무역회사에 재직중이라고 밝혔으나 방송 도중 한 직장인 커뮤니티를 통해 퇴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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