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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이유·변우석 출격…‘MBC 연기대상’ 초호화 시상자 라인업 공개

‘2025 MBC 연기대상’의 특별한 시상자 라인업이 공개됐다.오는 12월 30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될 ‘2025 MBC 연기대상’ 시상자로 배우 이성경, 채종협, 아이유, 변우석, 신하균, 허성태 등 내년 MBC 드라마를 이끌 주역들이 총출동한다.서로 운명처럼 만나 얼어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불허 로맨스,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주역 이성경과 채종협이 ‘연기대상’ 시상자로 전격 출격을 예고했다.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에서 다채로운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성경과 대한민국을 넘어 해외 팬들의 마음까지 빼앗은 배우 채종협이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첫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어 2026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21세기 대군부인’의 두 주인공 아이유와 변우석이 시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음악과 연기, 두 영역 모두에서 정상의 자리를 증명하며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유와 ‘선재 업고 튀어’ 속 류선재 역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훔치며 단숨에 대세 중의 대세로 떠오른 변우석의 케미스트리를 ‘2025 MBC 연기대상’을 통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것으로 예고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뿐만 아니라 만인의 믿고 보는 배우 신하균, 허성태, 드라마 ‘오십프로’ 속 남남 콤비의 색다른 케미스트리도 주목되고 있다. 맡은 캐릭터를 자신의 옷처럼 소화하며 ‘하균신’이라 불리는 신하균과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과 러블리한 반전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허성태는 ‘2026 MBC 연기대상’을 통해 유쾌한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2024 MBC 연기대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던 배우들의 참석도 예고돼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더하고 있다.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2025 MBC 연기대상’, 화려한 별들의 축제가 더욱 기다려진다.‘2025 MBC 연기대상’은 오는 12월 30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2 11:52
연예일반

‘프로보노’ OST 라인업 공개... 케이윌·존박·양파 총출동

드라마 ‘프로보노’의 초호화 OST 가창진이 베일을 벗으며 본격적인 출격 준비에 나섰다.1일 OST 제작사 호기심스튜디오는 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의 OST 라인업을 공개했다.오는 6일 첫 방송되는 ‘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가 본의 아니게 공익변호사가 되어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 드라마로, 정경호, 소주연, 이유영 등이 출연을 확정해 방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먼저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지닌 케이윌이 ‘프로보노’ OST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뛰어난 음악적 잠재력을 지닌 신예 보컬리스트 경계, 부드럽고 로맨틱한 음색의 소유자 존박이 합류했다.또한 수많은 OST의 가이드 보컬로 활약하며 탄탄한 실력을 쌓아온 남종, 명불허전 발라드 여제 양파까지 ‘프로보노’ OST 가창에 참여해 극의 감정선을 세심하게 어루만질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여기에 ‘폭싹 속았수다’, ‘조립식 가족’,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이재, 곧 죽습니다’, ‘나의 아저씨’, ‘이태원 클라쓰’ 다수의 드라마에서 감각적인 음악으로 주목받은 음악감독 박성일이 전체 OST의 디렉팅을 맡아 극을 한층 풍부하게 만들 전망이다.특히 ‘이태원 클라쓰’에서 완성도 높은 조합을 보여준 박성일 음악감독과 김성윤 감독이 이번 작품에서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믿고 듣는 조합’의 귀환을 알렸다. 탄탄한 연출과 음악이 조화를 이룰 ‘프로보노’를 향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01 13:50
스타

돌아온 ‘유인라디오’, 시즌 2 첫 게스트는 김고은

배우 유인나의 웹 예능 '유인라디오'가 시즌 2로 돌아온다.'유인라디오'는 유인나가 라디오 '볼륨을 높여요' DJ를 맡아 보여줬던 따뜻한 보이스와 감성, 청취자와의 소통을 담아낸 라디오 방송을 유튜브 채널 속에 그대로 옮겨 놓았다는 평가와 함께 초호화 게스트 라인업과 그들의 인간적인 매력을 프로그램 속에 녹여내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시즌2로 돌아온 '유인라디오'의 코너 '만날사람인나' 첫 게스트로는 배우 김고은이 나선다. 유인나와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를 통해 막강한 케미와 친분을 보여줬던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간다.김고은은 차기작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촬영을 비롯해 쉴 틈 없는 일정을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공개하는 한편 시즌1부터 출연을 기다린 유인라디오의 '찐팬' 임을 밝힌다.또한 최근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에 대해서 김고은은 "은중과 상연이라는 두 여자의 일생에 관한 이야기다. 관계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된다"라고 소개한 후 작품 전반을 되돌아보고, ‘사랑인나’ 코너를 통해 유인나와 연기를 펼친다.'유인라디오'는 새 시즌을 맞아 변신에 나선다. 첫 시즌에서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 3일 동안 각각의 코너로 팬들과 만났던 '유인라디오' 시즌2는 주 1회 방송으로 재편된다. 게스트와의 따뜻한 교감을 나누고 구독자들의 사연을 각색해 연기를 펼치는 '사랑인나', 게스트들의 노래를 듣는 '듣고인나', 누구나 갖고 있을 고민을 털어놓는 '고민인나', 즐거움을 더하는 게임 코너 '나를이길수인나'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유인라디오' 시즌2는 24일 오후 6시 5분 공개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0.24 13:06
뮤직

스키즈→아이브… ‘2025 SBS 가요대전’, 초호화 1차 라인업 [공식]

‘2025 SBS 가요대전’이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 당일, 전 세계 K팝 팬들의 기대 속에 개최된다.21일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스트레이 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아이브, 르세라핌, 보이넥스트도어, 제로베이스원, 라이즈, NCT 위시, 베이비몬스터, 올데이 프로젝트 등 총 11팀의 아티스트가 이름을 올렸다.이번 ‘2025 SBS 가요대전’은 ‘골든 루프’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어느 때보다 찬란하게 빛난 2025년 K팝의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올 내일에도 무한히 확장하며 더욱 밝게 빛날 여정을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에 2025년 한 해 전 세계 각국에서 투어와 앨범 활동을 통해 막강한 존재감을 증명해온 아티스트들이 ‘가요대전’을 통해 K팝이 가진 끝없는 가능성과 감동을 다시 한 번 증명할 예정이다.매년 역대급 라인업과 스페셜 스테이지로 뜨거운 화제를 모아온 ‘SBS 가요대전’이 올해는 또 어떤 아이코닉한 무대로 시청자와 관객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선사할지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2025 SBS 가요대전’은 오는 12월 25일 3년 연속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한편, ‘2025 SBS 가요대전’의 추가 라인업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0.21 14:03
프로농구

‘슈퍼팀 2기’ KCC, 개막 미디어데이부터 통합 우승 공언…‘디펜딩 챔피언’ LG가 대항마 [IS 현장]

‘슈퍼팀 2기’ 프로농구 부산 KCC가 개막 미디어데이부터 통합 우승을 목표로 내걸었다. ‘디펜딩 챔피언’ 창원 LG도 여전히 대권을 노린다.2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프로농구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10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가 마이크를 잡고 출사표를 올렸다.에어컨 리그부터 이날까지 이어진 화두는 단연 ‘슈퍼팀 2기’ 부산 KCC다. 2년 전 챔피언 KCC는 지난해 부상으로 무너져 9위로 추락해 플레이오프 문턱도 밟지 못했다. 새 시즌 변화는 크다. 코치로 활약하던 ‘컴퓨터 가드’ 이상민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대들보 이승현(울산 현대모비스)이 떠났지만, 국가대표 출신 가드 허훈을 품으며 초호화 라인업을 더욱 강화했다. 10개 구단 중 4개 구단이 KCC를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았다. 이날 마이크를 잡은 이상민 감독은 “목표는 크게 잡았다. 목표는 통합 우승”이라고 약속했다. 디펜딩 챔피언 LG는 KCC의 강력한 대항마다. 이들은 지난 시즌 유기상-양준석이라는 젊은 백코트를 구축해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거뒀다. 비시즌 특별한 전력 유출도 없었고, 시즌 중엔 또 다른 국가대표 포워드 양홍석까지 합류한다. LG 역시 4개 구단으로부터 우승 후보로 꼽혔다. 함께 우승 후보로 꼽힌 건 수원 KT와 대구 한국가스공사다. LG 유기상은 “KT의 국내 뎁스가 너무 좋다. 또 몰래 KT 유튜브를 보는데, 영상 속 선수들의 활약이 너무 뛰어나다”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KCC 허웅은 “라건아 선수가 KBL에서 5차례나 우승에 성공했다. 라건아 선수를 보유한 한국가스공사가 우승할 거 같다”라고 말했다.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 챔프전 준우승팀 SK의 전희철 감독은 이색적인 출사표로 현장을 웃게 했다. 전 감독은 “SK를 두고 항상 ‘뻔(Fun)한’ 농구라고 말하더라. 올 시즌엔 팀의 약점이었던 스페이싱과 외곽을 채워줄 선수를 품었다. 뻔하지만, 재미와 외곽이 터지는 ‘펑펑한’ 농구를 보여줄 거”라고 말했다.한편 KCC 외에도 새로운 사령탑 체제로 맞이하는 구단이 4개나 있다. 베테랑 유도훈 안양 정관장 감독과 문경은 수원 KT 감독이 다시 코트 위로 복귀했다. 전력분석원 출신 손창환 고양 소노 감독, 양동근 울산 현대모비스 감독은 생애 처음으로 지도자로 나선다. 유니폼을 바꿔입은 김선형(KT)의 새출발도 주목할 만하다. 그는 이번 시즌 전까지 SK에서만 활약한 프랜차이즈 스타다. 하지만 새 시즌을 앞두고 허훈이 떠난 KT에 합류했다. 마침 KT는 정규리그 2차전서 SK와 만난다. 김선형은 “해당 경기일이 ‘선데이’다. 또 문경은 감독님의 영구결번(10), 내 등번호(5)가 합쳐진 10월 5일에 열린다”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자신의 별명인 ‘플래시 선’을 활용한 재치 있는 답변이었다.2025~26 프로농구 공식 개막전은 오는 10월 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리는 LG와 SK의 경기다.이태원로=김우중 기자 2025.09.29 17:15
프로농구

남들이 본 ‘슈퍼팀 2기’는 어땠나→“뛰어난 재능” “싸우게 만들어야” [IS 현장]

“자기들끼리 싸우게 만들어야 하지 않나…”베테랑 가드 이정현(원주 DB)가 ‘슈퍼팀’ 부산 KCC를 두고 이같이 농담했다. 현장의 사령탑, 선수들은 KCC의 전력에 경계심을 드러내면서도, 공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2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2025~26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10개 구단 사령탑과 대표 선수가 참석해 새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전하는 자리다. 공식 개막전은 오는 10월 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창원 LG와 서울 SK의 경기다.새 시즌 프로농구 화두 중 하나는 ‘슈퍼팀’ KCC다. 비시즌 특급 가드 허훈과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고 선수단을 대폭 강화했다. ‘건강한’ KCC를 막아내기 어려울 것이란 시선이 쏟아진다.사령탑들의 반응은 사뭇 달랐다. 조상현 LG 감독은 KCC를 두고 “너무 좋다. 그렇지 않나”라고 되물으면서도 “특정 팀이 약체라고 평가받는 게 난센스라고 생각한다. 모든 팀의 전력은 종이 한 장 차이”라고 말했다. 팀마다 고유 장점을 지니고 있고, 결국 부상 관리가 중요할 것이란 주장이다. 실제로 KCC는 지난 시즌에도 초호화 라인업을 꾸렸으나, 잦은 부상자 문제로 9위에 그친 바 있다. 전희철 SK 감독 역시 “분명 좋은 팀이지만, 결국 조건이 붙는다”며 “부상이 없어야 하지 않을까. 전력을 그대로 유지한 LG가 우승 후보라 생각한다. 어떤 팀은 ‘요행을 바라는’ 농구를 하기도 하는데, LG는 전혀 그렇지 않다”라며 LG에 대해 경계심을 드러냈다.새 시즌 코트로 복귀한 문경은 수원 KT 감독도 KCC의 전력을 경계하면서도 “우리와 같이 간판 스타가 바뀌었다. 팀을 만들어 가는 시간이 짧았다. KCC는 부상도 있고, 아직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5일 개막전에서 맞붙는데, 우리한텐 오히려 유리한 대진일 거 같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선수들 역시 KCC에 맞설 것이란 자신감을 드러냈다. KT 김선형은 “당연히 우승 후보인 팀이다. 전력이 워낙 뛰어나다”면서 “하지만 농구는 5명이 하는 팀 스포츠다. 우리 선수단이 조직력을 극대화해 신나게 달린다면, 어느 팀과 만나도 해볼 만하다”라고 말했다.DB 가드 이정현도 “자기들끼리 싸우게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농담한 뒤 “우리는 조직력이 강점이다. 이를 활용해 맞설 거”라고 웃었다.이태원로=김우중 기자 2025.09.29 16:03
해외축구

차범근 전 감독부터 콜리나 주심까지…아이콘매치 초호화 라인업에 흔들리는 상암벌 [IS 상암]

축구계 전설들이 서울월드컵경기장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이 경기를 위해 휘슬을 잡는 주심도 ‘월드클래스’ 피에를루이지 콜리나 심판이다.‘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아이콘매치)이 14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아이콘매치는 전설적인 축구 선수들이 한국에서 이색적인 경기를 펼치는 초대형 축구 행사다. 공격수로 구성된 ‘FC 스피어’와, 수비수로 꾸려진 ‘실드 유나이티드’가 맞붙었다. 이번 대결의 콘셉트는 FC 스피어의 ‘복수극’이다. FC 스피어는 지난해 열린 첫 맞대결서 승리를 자신했다가, 1-4로 완패하며 고개를 떨군 바 있다. 지난해 화려했던 선수단은 더욱 강해졌다. 복수를 노리는 FC 스피어 팀을 이끄는 건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이다. 벵거 감독은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카카·티에리 앙리·박지성·가레스 베일·디디에 드로그바·웨인 루니·호나우지뉴·클라렌스 세이도르프·스티븐 제라드·잔루이지 부폰(GK)을 선발로 내세웠다.이에 맞선 라파엘 베니테스 실드 유나이티드 감독은 마이클 캐릭·네마냐 비디치·알렉산드로 네스타·마이콘·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욘 아르네 리세·카를레스 푸욜·리오 퍼디난드·클로드 마켈렐레·애슐리 콜·이케르 카시야스(GK)를 내세운다. 경기 전부터 팬들의 기대감은 크다.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아이콘매치를 상징하는 소품을 들고 그라운드로 나섰다. 이어 벵거, 베니테스 감독이 차례로 그라운드를 밟아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킥오프 직전까지 깜짝 소식이 이어졌다. 이 경기를 위해 ‘외계인 심판’ 콜리나 심판이 한국 땅을 밟고 주심으로 활약한다. 전광판에서 콜리나 주심의 이름이 호명되자, 선수들도 놀란 기색을 보였다.상암=김우중 기자 2025.09.14 19:45
영화

신예 장서연, 윤여정 개인 통역가 된다…‘성난 사람들2’ 캐스팅 [공식]

배우 장서연이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BEEF)’ 시즌2 (이하 ‘성난 사람들2’)에 캐스팅됐다. 장서연의 에이전시 ‘콘텐츠합’ 측은 15일 “장서연이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2’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알리며 “보다 큰 무대에서 새로운 도약을 앞둔 배우 장서연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성난 사람들’은 에미상 8관왕, 골든글로브 3관왕 등 글로벌 유수의 시상식을 섭렵하며 가장 성공적인 시리즈 중 하나로 손꼽히는 작품으로 시즌2는 전편에 이어 ‘미나리’를 제작한A24 제작사가 참여하고, 이성진 감독이 연출, 스티브연이 프로듀서로 함께한다.특히 윤여정, 송강호를 비롯하여 캐리 멀리건, 오스카 아이삭, 찰스 멜튼, 케일리 스패니 등 이름만으로도 쟁쟁한 글로벌 배우들에 이어 신예 장서연 또한 초호화 캐스팅 라인업에 합류하며 더욱 관심이 모이고 있다. ‘성난 사람들2’는 총 8개의 에피소드로 한국인 억만장자(윤여정)가 소유한 고급 컨트리클럽을 배경으로 젊은 커플이 상사와 그의 아내 사이의 격렬한 싸움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장서연은 극중 컨트리클럽을 소유한 한국인 억만장자 회장(윤여정)의 개인 통역가 역할을 맡아 색다른 비주얼과 다채로운 캐릭터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영화 ‘비상선언’을 통해 스크린 데뷔한 장서연은 드라마 ‘설강화’, ‘굿파트너’ 등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연기 스타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자 노력해왔다. 그런 그가 ‘성난 사람들2’를 통해 글로벌 신예로서 국내를 넘어 해외 시청자들에게 어떠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한편 장서연의 에이전시 콘텐츠합은 공연 제작사 겸 배우 에이전시로 배우 이시형 등이 소속돼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7.15 08:32
영화

[빅3특집] 안효섭·이민호 ‘전독시’, 夏극장가 살리고 韓영화 새 지평 연다 ①

극장가 보릿고개 속에도 어김없이 여름 성수기 시장이 다가왔습니다. 상반기 내내 작품 개봉에 신중을 기하던 국내 주요 배급사들도 아껴뒀던 알짜배기 작품들을 하나둘 내놓고 있는데요. 주요 배급사별 올여름 극장가를 책임질 세 편의 영화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영화는 ‘전지적 독자 시점’입니다. <편집자 주>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던 웹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이 영화로 재탄생한다. 작품성을 증명받은 탄탄한 원작에 글로벌 시장을 들썩이는 초호화 라인업으로 여름 극장가 포문을 시원하게 열어젖힐 예정이다.오는 25일 개봉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하 ‘전독시’)은 국내 최초로 현실 판타지 웹소설을 영상화한 작품이다. 원작은 싱숑 작가의 동명 웹소설로 누적조회수 2억회 돌파, 별점 9.9점을 받은 인기작이다. 소설은 웹툰으로도 제작돼 전 세계 9개 언어로 서비스 중이다.원작은 총 50개 에피소드, 353화(외전 포함)에 걸쳐 진행된 대서사로, 10년 넘게 연재되던 소설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세 가지 방법’(이하 ‘멸살법’)이 끝나던 날, 유일한 독자 김독자가 소설 속 세계로 들어가면서 시작된다. 주인공 유중혁만 살아남는 결말이 탐탁치 않았던 김독자가 엔딩을 바꾸고자 분투하는 게 골자다.영화는 원작의 골격을 그대로 따른다. 금호역에서 출발한 이야기는 충무로역에서 ‘멸살법’의 세계와 합쳐진다. 김독자(안효섭)는 ‘멸살법’의 애독자로서 습득한 지식을 총동원해 데스 게임을 하나둘 깨부순다. 그는 이 과정에서 유중혁(이민호)을 비롯한 등장인물들과 끊임없이 충돌하고 또 유대하면서 자신만의 결말을 써 내려간다.다만 영화는 ‘멸살법’ 안팎의 김독자가 그러했듯, 곳곳에서 변주를 주며 원작과 다른 길을 간다. 한정된 시간이란 영화 매체의 특성에 맞춰 완결성과 속도감을 챙기기 위함이다. 예컨대 시나리오라 일컬어지는 미션은 가장 주효하고 임팩트 있는 것들로 대여섯개 추렸고, 일부 캐릭터는 설정 자체를 틀었다. 각 캐릭터의 전사 역시 최소화해 인물들을 빠르게 궤도에 올린다. 타 영화에는 없는 ‘전독시’만의 관전 포인트는 체험형 서사다. 관객은 눈앞에 뜨는 네온빛 시나리오 안내창을 통해 미션을 확인하게 된다. 이어 극중 캐릭터들과 함께 주어진 시나리오를 하나씩 넘어간다. 마치 게임 스테이지를 밟아나가는 듯한 이러한 구조는 영화의 리듬감을 만들고, 관객의 몰입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린다.3D로 구현된 액션 또한 ‘전독시’의 강점이다. 김독자와 유중혁, 김독자 일행 등 모든 캐릭터가 각기 다른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와이어, 맨몸, 단도, 총기 등 다채로운 액션이 연이어 펼쳐진다. 활자나 2D로는 구현에 한계가 있었던 아쉬움이 해소되는 지점으로, 원작 팬들의 만족도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난도 높은 소설 속 세계 실현은 경험치로 완성도를 높였다. ‘전독시’는 쌍천만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를 통해 7개의 지옥 등을 구현한 리얼라이즈픽쳐스의 작품이다. 제작진은 지하철만 1000평이 넘는 대규모 세트 위에 상상력으로 덧댄 공간과 캐릭터를 VFX(시각특수효과)로 빚어냄으로써 ‘멸살법’ 세계를 현실화시켰다.이처럼 다양한 볼거리가 매력인 영화지만, 보는 게 전부인 작품은 아니다. 시청각을 압도하는 영상 끝에는 따뜻한 메시지가 관객을 기다린다. 영화는 개인주의가 만연한 시대, 각자도생을 조장하는 사회 분위기 속 연대의 힘을 일깨운다. 가장 위태로울 때 내 편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며 관객을 다독인다.김독자, 유중혁을 포함한 메인캐릭터 7명을 10~30대 젊은 배우들로 모두 채웠다는 점도 신선하다. ‘전독시’는 여름시즌 단골손님인 중장년층의 배우 대신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 블랙핑크 지수, 권은성으로 팀을 꾸렸다. 이들은 그간 필모에서 보여준 연기력과 압도적인 스타성으로 극을 힘차게 이끌 전망이다.연출은 ‘더 테러 라이브’, ‘PMC: 더 벙커’ 등 재난영화로 스펙터클한 긴장감을 끌어냈던 김병우 감독이 맡았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7.14 06:00
예능

‘한끼합쇼’ 성북동 주민 유해진→ 셰프 이연복X이원일까지 ‘초호화 라인업’ 온다

‘한끼합쇼’가 첫 게스트 유해진, 셰프 이연복·이원일과 함께 포문을 연다.오는 10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되는 JTBC ‘한끼합쇼’(연출 김수진)가 국민 배우 유해진부터 셰프 이연복, 이원일까지 프로그램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할 출연진들을 담은 1회 예고편을 공개했다.첫 방송을 한 주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에는 요리도, 길 찾기도 어려워하는 MC 김희선과 탁재훈을 위한 ‘구원투수’ 동네 주민 유해진과 특급 셰프 이연복, 이원일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성북동 동네의 지리는 물론, 맛집까지 꿰차고 있는 유해진은 “이 동네 자랑 한번 해주세요”라는 탁재훈의 말에 “어디 보자~” 라며 본인의 명대사로 분위기를 유쾌하게 끌어올린다. 또 오랜 동네 주민이 인정한 맛집을 소개하는 ‘해진 투어’ 가이드로 맹활약을 펼친다.즐거운 투어도 잠시, 본격적으로 ‘오늘의 식구’를 찾아 나선 이들은 시작과 동시에 어려움을 겪는다. “영화배우 유해진이라고 하는데요”라며 어렵게 말문을 뗀 유해진은 유명한 셰프님이 오셨다며 어필하지만, 초인종 너머 “중요한 일은 아니신 거죠?”라는 답변에 말문이 막힌다. 곧이어 “해진이 오빠 집에 간대요”라는 김희선의 말처럼 망연자실한 모습을 보여 저녁 식사를 함께 할 ‘오늘의 식구’를 만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7.0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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