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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산다라박 애정템 제대로 털렸다…‘겟이득’ 첫회 조회수 4일만에 100만 돌파

유튜브 ‘겟(GET)이득’이 첫 회 공개 4일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했다.‘겟이득’은 스타의 프라이빗 공간을 직접 방문해 애장품을 초특가로 구매하는 형식의 커머스 예능 프로그램이다. 가수 황보와 방송인 풍자가 메인 MC로 출연해 셀럽의 라이프스타일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며, 기존의 상품 소개형 콘텐츠와 차별화된 포맷을 선보인다.첫 회에는 가수 산다라박이 게스트로 출연해 명품 가방, 선글라스, 한정판 신발 등 개인 애장품을 공개했다. 산다라박이 직접 구매한 아이템들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두 MC의 과감하면서도 센스 넘치는 협상은 보는 이들의 재미를 높였다.이에 힘입어 ‘겟이득’ 첫 에피소드는 빠른 입소문과 함께 공개 4일 만에 100만 뷰를 넘기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저가로 셀럽템을 구매하고자 하는 이들의 댓글 참여 역시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첫 회 공개 만으로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는 ‘겟이득’은 후속편으로 우주소녀 다영과 브라이언 편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시청자들은 어떤 스타 아이템이 등장할지, 두 MC의 가격 협상 과정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겟이득’ 관계자는 “콘텐츠의 성과와 채널의 영향력을 판단하는 핵심지표인 조회수를 비롯해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겟이득’은 토탈 마케팅 전문 기업 차이커뮤니케이션이 새롭게 론칭한 유튜브 IP 채널 프랜차이즈가 첫번째로 선보이는 신개념 커머스형 예능 프로그램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1.19 09:00
생활문화

황보X풍자 유튜브 ‘겟이득’ MC 발탁, 커머스 예능 활약 예고

종합 마케팅 전문 기업 차이커뮤니케이션이 새로운 유튜브 예능 IP ‘겟(GET)이득’을 공식 론칭했다.‘겟이득’은 스타의 프라이빗 공간을 찾아가 애장품을 초특가에 구매하는 커머스 예능으로, 가수 황보와 방송인 풍자가 메인 MC를 맡아 재치 있는 ‘케미’를 선보인다.'겟이득' 첫 회에는 ‘산다라박’이 출연해 명품 가방, 선글라스, 한정판 신발 등을 소개하고 흥정 과정을 통해 유쾌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후속편으로 우주소녀 다영, 브라이언 등 매주 새로운 셀럽이 출연할 예정이다.‘겟이득’은 셀럽의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춘 스토리텔링 구성으로 기존의 커머스형 예능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또한 인스타그램, 틱톡 등 SNS 채널 연계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갈 계획이다.지난 11일 공개된 ‘겟이득’ 티저는 황보와 풍자의 유쾌한 만남으로 본편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사전 미팅부터 돋보인 두 MC의 케미와 입담은 물론, 구독자의 ‘겟(GET)이득’을 위한 이들의 의지를 엿볼 수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겟이득’ 제작진은 “흥정이라는 상황 속에서 셀럽의 솔직한 매력과 생활 밀착형 재미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며 “출연진과 함께 시청자도 ‘득템’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차이커뮤니케이션은 ‘겟이득’ 론칭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브랜드 협업을 통해 포맷을 확장하고, IP와 커머스를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 개발할 계획이다. 2025.11.14 09:00
생활문화

차이커뮤니케이션, 셀럽 소장품 판매형 커머스 콘텐츠로 IP 사업 진출…황보·풍자 MC 낙점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자체 IP(지식재산) 기반 콘텐츠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통해 기존 광고·마케팅 사업모델과 함께 커머스형 콘텐츠 비즈니스로 영역을 확장한다.첫번째 커머스형 콘텐츠는 '셀럽이 픽하고 소유한 아이템을 초특가로 구매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독창적인 콘셉트를 담았다. 인기 셀럽의 애정품을 출장마켓 형태로 수거해 연계된 커머스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방식으로, 기존 PPL광고 수익에만 의존해 컨텐츠를 제작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연계된 커머스 플랫폼에서 셀럽의 소장품들을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색다른 소비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매출까지 일으키는 구조로 기획됐다. 콘텐츠는 편당 약 20분 내외의 에피소드 형식으로 구성되며, 메인 MC로는 가수 황보와 방송인 풍자가 나선다. 연출은 인기 유튜브 프로그램 '와썹맨2'를 제작한 양상근 PD와 ‘버스정류장’이 공동 제작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달 초 전용 유튜브 채널을 공식 론칭하며, 매주 정기 업로드된다. 쇼츠 및 릴스용 클립도 별도 제작해 주당 2~3편씩 공개할 예정이다.차이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광고·마케팅 중심의 안정적인 본원 사업을 기반으로, 유튜브 및 방송 콘텐츠 IP와 커머스 사업을 연계하여 수익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4 17:36
생활문화

차이커뮤니케이션, 2023 대한민국광고대상 2개 부문 수상

디지털 종합광고회사 차이커뮤니케이션(대표: 최영섭)이 ‘2023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2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9년 첫 수상 이후 5년 연속 본상을 수상해 차이커뮤니케이션의 기획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먼저 새롭게 출범한 KB라이프생명을 알리는 ‘라이프를 나름답게’ 캠페인이 이노베이션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개인의 삶을 중시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나름답게(‘나답게’와 ‘아름답다’의 합성어)’를 슬로건으로 선정해 브랜드 가치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 ‘나다운 게 가장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윤여정을 모델로 선정해 나답게 사는 고객들을 응원하는 메시지와 시너지 효과를 내며 MZ세대부터 4050세대까지 전 연령층의 공감을 샀다. 동시에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딥러닝ㆍ디에이징 기술을 광고에 적용해 윤여정 배우의 20대 시절을 완벽하게 구현, 혁신적인 크리에이티브로 전형적인 보험 광고에서 탈피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소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한 CJ제일제당 ‘제1의맛’은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푸드 엔터테인먼트 채널이다. 자취생들을 위한 집밥 꿀팁을 소개하는 ‘구해줘 집 밥 시즌2’, 연예인이 팬에게 음식을 직접 대접하는 ‘역조공 키친+’, 3D 애니메이션 ‘제1의 맛을 찾아서’까지 MZ세대가 좋아하는 먹방과 푸드 콘텐츠 속에 CJ제일제당의 제품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일상과 밀접한 소재와 조나단, 이수지 등 친근한 출연진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공감대를 형성한 ‘제1의맛’은 누적 조회수 2억 6천만뷰를 달성했으며 채널 구독자수 30만명으로 식품업계 1위를 기록하는 등 구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받았다.차이커뮤니케이션 최영섭 대표는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국내 최고 권위의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차이커뮤니케이션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더욱 뜻깊다“라며 “전에 없던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시도를 통해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크리에이티브한 콘텐츠를 만들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3.12.05 14:00
산업

차이커뮤니케이션, 인공지능 퍼포먼스 플랫폼 ‘차이 GPC’ 출시

디지털광고회사 ‘차이커뮤니케이션’이 퍼포먼스 광고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퍼포먼스 플랫폼 'CHAI GPC(Generative Pre-trained Creator·이하 차이 GPC)'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차이 GPC는 chat GPT(챗 GPT)와 같은 AI 플랫폼으로, 차이의 광고데이터에 기반해 성과가 우수한 광고소재와 카피를 AI가 추천하고 직접 제작까지 해준다. 회사 측은 차이 GPC 개발을 위해 국내 최대규모 AI언어모델인 네이버 ‘하이퍼클로바’와 미국 Open AI사의 ‘GPT-4’모델을 연계해 플랫폼 완성도를 끌어 올렸다는 설명이다. 챗 GPT가 AI가 학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데이터를 생성하거나 자연어 처리를 통해 대화를 수행하는 챗봇 형태의 인공지능이라면 차이 GPC는 광고 분야에 좀 더 특화된 기능을 제공한다.차이 GPC의 가장 핵심적인 기능 중 하나는 검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장 효과적인 광고 퍼포먼스와 광고소재를 제안하고 광고 효과까지 예측해준다는 점이다. 광고주의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주요 검색어를 파악하고 인공지능 모델을 통한 키워드 학습으로 효과적인 검색 광고나 브랜드 검색 문구를 생성해준다. 자사 디스플레이 광고 집행 데이터를 학습해 매체와 광고 상품에 최적화된 오브젝트 이미지, 또는 디스플레이 광고를 추천해준다.생성된 디스플레이 광고는 다양한 국내 외 매체 기준에 맞춰 자동 변환할 수도 있다. 또한, ‘퍼포먼스 예측 알고리즘’을 적용하면 고효율 예상 소재를 추천해주기 때문에 효과적인 광고 전략 수립 및 예산 집행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향후에는 매출, 구매, 회원가입 등 퍼포먼스 광고의 주요 실적을 예측하는 기능도 공개할 예정으로, 제작과 효과 측정으로 이어지는 퍼포먼스 마케팅의 전과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송기훈 차이커뮤니케이션 CTO는 “차이 GPC의 도입으로 광고 제작에 드는 시간과 비용이 획기적으로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퍼포먼스 광고뿐만 아니라 숏폼 및 브랜드 콘텐츠까지 제작할 수 있는 인공지능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조용준 기자 2023.04.17 09:00
보도자료

차이커뮤니케이션, 2022 대한민국광고대상 크리에이티브 전략 부문 대상 받아

디지털 종합광고회사 차이커뮤니케이션이 하이트진로 테라 스푸너 캠페인으로 ‘2022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크리에이티브 전략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해 하이트진로 ‘TERRA X TOP 브랜드 컬래버’ 캠페인으로 퍼포먼스 마케팅 부문 금상 수상에 이어 올해는 크리에이티브 전략 부문으로 대상을 수상한 것이다. 테라 스푸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거리두기 강화로 주류시장이 침체된 시기에 시장의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하이트 진로 연구소에서 3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된 ‘테라 스푸너’를 필두로 주 타겟인 MZ세대의 술자리 문화를 주목해 테라의 100% 리얼탄산을 시각적 정보만이 아닌 청각적 소비자 경험으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전개해 나갔다. 테라 스푸너의 강력한 이슈화를 위해 테라 스푸너에 담긴 다양한 과학적 팩트들을 몰입감 있게 전달해줄 국내 유명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를 모델로 활용해 유쾌한 ‘쓸고퀄’ 컨셉의 광고를 제작, 다수의 미디어에 소개되며 폭발적인 이슈를 이끌어냈다. 이에 한정판으로 출시된 테라 스푸너는 다양한 미디어에 노출되며 품귀현상을 겪는 등 워너비템으로 등극, 테라 매출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러한 성과로 유튜브 웍스 어워드에서 베스트 유튜브 커머스 성장 캠페인을 수상하는 등 다방면에서의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차이커뮤니케이션 이연호 본부장은 “테라 스푸너 캠페인은 사적 모임이 제한되고 소비 심리가 위축된 코로나 시기, 소비자에게 가볍게 전달할 수 있는 웃음과 유머로 침체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자 기획된 아이디어”라며,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포인트를 잘 살린 ‘전략’이 수상으로까지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22.12.02 10:52
연예

차이커뮤니케이션, 보나코모 런칭과 함께 커머스 영역으로 사업 확대로 주목

디지털 종합광고회사 차이커뮤니케이션은 “국내 유명 매트 제조사 파크론과 함께 유아 매트 브랜드 ‘보나코모’를 공식 런칭하며 커머스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라고 소식을 전했다.본 사업은 차이커뮤니케이션의 커머스와 엑셀러레이터 영역을 전담하고 있는 자회사 뉴얼리가 맡았다. 최근 광고 시장에서는 새로운 광고 상품 및 데이터솔루션, 미디어 커머스 등 각기 고유 강점을 파생시켜 신규 비즈니스로 확대하는 시도들이 돋보인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의 이번 시도도 이런 트렌드에 맞춘 변화에 힘쓴 것으로 해석된다.차이커뮤니케이션은 그동안 광고계에서 소비자에 대한 이해와 기획력, 크리에이티브한 콘텐츠 생산력, 데이터에 기반한 마케팅 등의 역량을 꾸준히 쌓으면서 경쟁력을 갖춰왔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자사의 고유 강점을 커머스 영역과 접목시켜 수익모델을 다각화하고 내부 부서간 시너지를 극대화함은 물론, 종합광고회사로서 갖춘 경쟁력과 인프라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면서 새로운 관점에서의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뉴얼리 커머스 사업 관계자는 “기존 디지털 에이전시 프레임에서 벗어나 소비자의 니즈와 시장 분석을 통해 직접 브랜드를 개발하고 상품기획에서 유통, 마케팅까지 직접 진행하는 B to B to C (협력업체-모기업-고객) 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최근 ‘보나코모’ 런칭에 맞춰 워킹맘으로도 잘 알려진 배우 이영은, 이미도씨와 보나코모 브랜드의 홍보 모델 계약을 맺고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이소영 기자 2019.07.19 09:54
연예

차이커뮤니케이션 "‘디지털 에이전시’ 프레임 벗고 성장"

디지털 종합광고회사 ㈜차이커뮤니케이션이 '디지털 에이전시' 프레임을 벗고 더 큰 차이를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광고 시장을 넘어 더 큰 영역으로 확장에 나설 계획이라는 것이다. 지난 1일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새롭게 변경한 CI를 공개했다. 새로운 CI는 ‘차이’를 상징하는 알파벳 ‘C’를 더 큰 ‘C’로 감싼 형태로, 색상은 지난 15년간 차이커뮤니케이션을 대표해온 컬러인 레드와 블랙 2가지로 사용한다. ㈜차이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한 단계 높은 크리에이티브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광고 시장을 넘어서서 더 넓고 새로운 영역에서 차이만의 크리에이티브를 보여주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며 "새롭게 설정한 슬로건인 ‘EXPLORE FOR CREATIVITY’도 같은 맥락이다. 차이커뮤니케이션만의 크리에이티브로 더 크고 넓은 영역을 탐험해나가겠다는 의지이자 목표"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차이커뮤니케이션은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더욱 고도화된 솔루션을 도출하는 ‘애드테크’ 역량을 꾸준히 쌓아왔다고 밝혔다. 통합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큐브’ 개발과 데이터 기반의 미디어 에이전시 ‘데이터렙업’ 론칭 등이 대표적이라는 설명이다. ㈜차이커뮤니케이션 최영섭 대표는 “그동안 차이커뮤니케이션은 광고 시장 내에서 디지털로 시작한 회사가 가진 한계를 허물며 종합광고회사로 역할을 확장해왔다”며 “앞으로 계속해서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하면서 디지털 기반의 광고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한기자 2019.03.2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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