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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배나라♥한재아, 양측 초고속 열애 인정 “예쁘게 만나고 있다” [공식]

배우 배나라와 한재아가 열애 중이다.30일 배나라의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측은 일간스포츠에 “배나라와 한재아가 열애 중인 게 맞다.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한재아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 측도 “두 분이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인정했다.1살 차이인 두 사람은 다수의 뮤지컬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뮤지컬 ‘그리스’를 비롯해 ‘집들이 콘서트’ ‘라파치니의 정원’ 등에 함께 출연한 동료배우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배나라는 2013년 뮤지컬 ‘프라미스’로 데뷔해 ‘그리스’ ‘쓰릴 미’ ‘사의 찬미’ 등에 출연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클래스2’, 드라마 ‘당신의 맛’, ‘우주메리미’,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조각도시’ 등에 출연해 매체로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최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유하며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다.한재아는 2003년 MBC 창작동요제에서 ‘초생달’을 부르며 대상을 받은 뒤, 2017년 뮤지컬 ‘햄릿:얼라이브’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어쩌면 해피엔딩’,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빠리빵집’, ‘겨울나그네’ 등에서 활약하며 최근에는 뮤지컬 ‘킹키부츠’에 출연 중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30 12:23
스포츠일반

[경마] 행운을 상징하는 편자, 앞날을 응원하는 말 그림

편자(horseshoe)는 말발굽 보호를 위해 발굽 바닥에 붙이는 'U'자형 쇠붙이를 말한다. 고려 말부터 본격적으로 사용되며 장거리 이동, 전쟁과 상업 외교에서의 기동력 향상에 기여했다. 편자는 단순한 장비가 아닌 왕국의 안위, 군사력과 직결되는 사안으로 여겨졌다. 기병 문화가 발달한 영미권에서는 편자를 행운의 상징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영국의 넬슨 제독이 트라팔가 해협에서 나폴레옹의 프랑스 함대를 물리쳤던 당시, 지휘선인 빅토리아호에 편자를 달고 나간 것은 유명한 일화다. 1992년 양자론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덴마크의 물리학자 닐스 보어의 집 현관에도 늘 편자가 걸려 있었다고 한다. 네잎클로버처럼 우연한 행운이 아닌 성실하게 노력한 것에 대한 보장성 행운의 성격이 강하고 액운이 다가오지 못하게 막아준다는 속설도 있어 집들이·개업식·개관식 등에 매우 선호하는 선물로 여겨진다.이처럼 편자가 행운을 상징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편자를 발굽에 붙일 때 행운의 숫자인 7개의 못을 사용했기 때문이라는 설, 초승달같이 구부러진 모양이 달의 여신을 연상케 하기 때문이라는 설 등이 존재한다. 서양에서 말 그림은 승리·자유·동행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중세 기사들의 초상화에는 말이 반드시 함께 등장했고, 말의 자세는 곧 그 사람의 품격과 운명을 뜻했다. 르네상스 이후 유럽 귀족들은 말 초상화를 선물하며 "당신과 나는 같은 방향으로 간다"라는 의미를 전했다. 특히 말이 앞발을 든 자세는 도전과 승리, 고요히 서 있는 말은 신뢰와 안정의 의미를 담았다. 동양도 다르지 않았다. 출세와 도약을 상징하는 말 그림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상대의 앞날을 응원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 중 가장 유명한 그림이 팔준도(八駿圖)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가 아꼈던 명마 여덟 마리를 그린 화첩이다. 위화도 회군 때 압록강에서 탔던 '응상백'을 포함해 모색과 특징이 제각각인 8두의 모습이 짧은 서사와 함께 그려져 있다.팔준마의 자세·방향·속도에는 각각의 의미가 담겨 있다. 힘차게 달리는 말은 목표를 향한 추진력, 고개를 숙인 말은 겸손과 내공, 옆을 보는 말은 통찰과 지혜 등을 의미한다.안희수 기자 2026.01.30 11:00
스타

아옳이, 66억 집 공개했다… 한강 내려다보는 ‘옳하우스’ [IS하이컷]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지난해 66억 원에 매입한 아파트 내부를 공개했다.아옳이는 7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죠! 드디어 ‘옳하우스’ 대공개”라며 “유튜브에 랜선 집들이 영상을 올려놨다. 옳라프(구독자 애칭) 친구들을 제일 먼저 초대한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모던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고급스러운 가구들이 어우러진 공간이 담겼다. 특히 침실과 서재에서는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전망이 시선을 끌었다.앞서 아옳이는 지난해 6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를 66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한편 아옳이는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카레이서 서주원과 2018년 결혼했으나, 4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8 19:04
스타

방송 뜸한 김제동, 여전히 ‘독거’ 근황…윤종신·이적과 집들이 [IS하이컷]

방송인 김제동의 근황이 공개됐다. 8일 윤종신은 자신의 SNS에 “오랜 독거의 내공이 담긴 제동이의 무자극 음식에 건강해진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엔 김제동의 집들이에 방문해 술을 마신 듯 얼굴이 붉은 윤종신과 잔을 든 이적의 모습과 더불어 김제동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별다른 방송 활동을 하지 않는 김제동이기에 눈길을 끌었다. 또 윤종신은 “제동이네 탄이(반려견)는 절대 현관을 넘어서지 않는다”고 반려견과 동거 중인 김제동의 일상을 전했다.한편 김제동은 2002년 KBS2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통해 데뷔해 ‘스타골든벨’, ‘힐링캠프’ 등 다수의 예능 MC로 활약했다. 지난 2019년 고액 강연료 논란에 휘말린 후 방송 활동이 뜸해졌다. 지난해 11월 유튜브 채널 ‘김국진 김용만의 길’에 얼굴을 비추기도 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8 17:53
연예일반

김재우♥조유리, 남산 품은 77평 집 공개... “노후까지 여기서”

코미디언 김재우와 아내 조유리 부부가 남산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77평 새 집을 공개했다.김재우, 조유리 부부는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옆집사는 카레부부’를 통해 집들이 영상을 게재하며 최근 이사한 새 보금자리를 소개했다. 두 사람은 “노후까지 함께할 집”이라며 공간 곳곳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현관을 지나 복도를 따라 들어서자 통창 너머로 펼쳐진 남산 뷰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재우는 “통로를 따라 시야가 확 트이는 이 장면이 너무 좋았다”며 “매일 이런 풍경을 보며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조유리 역시 “채광과 통창 뷰에 반했다. 남산이 보인다는 게 보물처럼 느껴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두 사람은 처음 집을 보던 순간을 떠올리며 “위로받는 느낌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9년간 살던 이전 집을 떠나며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했다고 밝힌 조유리는 “모든 인테리어와 가전은 협찬 없이 내돈내산”이라며 “매일이 새롭고 행복하다”고 전했다.세련된 인테리어도 눈길을 끈다. 아직 가구가 완전히 채워지지 않은 거실은 더욱 넓은 공간감을 자랑했고, 대형 대리석 아일랜드가 중심이 된 주방과 보조 주방, 감각적인 서재까지 호텔을 연상케 했다. 안방에는 각각의 침대가 놓여 있어 눈길을 끌었는데, 조유리는 “결혼 13년 차가 되니 각자 숙면이 중요해졌다”며 분리 수면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한편 김재우와 조유리는 2013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5년 만에 아들을 얻었으나, 생후 2주 만에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은 바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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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규필, ‘UDT’서 또 빛낸 존재감…”즐겁게 봐주셔서 감사” 종영소감

배우 고규필이 쿠팡플레이, 지니 TV 오리지널 시리즈 ‘UDT: 우리 동네 특공대’를 통해 또 한 번 넘사벽 존재감을 빛냈다. 고규필은 지난 16일 종영한 쿠팡플레이 X 지니 TV 오리지널 시리즈 ‘UDT: 우리 동네 특공대’에서 특공 무술 용무도장 체육관장이자 사이버 작전병 출신 이용희 역을 맡았다. 고규필은 이용희 역을 통해 유치원생들에게 인기가 많고 동네 형들을 잘 챙기는 바른 청년부터 최강(윤계상)과 얽힌 뒤 동네를 지키는 독수리 5형제 속 사이버 천재, 이수진(박환희)을 향한 금사빠 모습까지 작품 안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해 극의 몰입감을 높였다.최종회인 10회에서는 지난 9회 전파를 막는 장비인 EMP를 구하러 고군분투했던 이용희(고규필)가 독수리 5형제 멤버 곽병남(진선규), 정남연(김지현), 박정환(이청하)과 함께 아이들이 가져간 점토 인형 폭탄을 무력화시키고,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혼자 적진이 있는 노부스 창고에 간 최강을 돕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이용희는 독수리 5형제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스마트함과 든든함을 뽐냈다. 이용희는 동네에 EMP를 직접 설치할 곽병남, 정남연, 박정환과 소통했고, 최강이 빌런 설리번(한준우)에게 협박받아 기폭장치를 누르기 전 나머지 3인이 EMP를 작동할 수 있도록 방법을 지시해 폭탄을 무력화시키는 데 성공했다. 결국 최강으로부터 “넌 그냥 정신 나간 테러범이야”라는 말을 들은 설리번까지 스스로 폭탄을 활용해 자폭하면서 동네는 다시 평화를 찾았고, 이용희는 “큰일 났어요. 형님! 저, 배고파 죽을 것 같아요”라는 말로 멤버들의 긴장감을 녹여주는 윤활제 역할을 해 분위기를 풀었다.얼마 후 이용희는 용무도장 봉고차로 박정환, 김민서(신예서), 이수진과 체험학습에 나섰고, 박정환을 향한 이수진의 칭찬에 질투심을 폭발시키며 박정환과 티격태격해 유쾌함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동네 사람들을 초대한 최강 부부의 집들이에 참석한 이용희는 “말씀들 나누세요. 전 밥 좀 먹을게요. 형수님! 밥 좀 더 주세요!”라며 넉살을 드러내 화기애애함을 끌어올렸다. 하지만 이내 이용희는 엔딩 장면에서 들리는 범상치 않은 소리에 멤버들과 ‘우리 동네 특공대’ 조끼를 입고 뛰어나가는 결연한 행동으로 강렬함을 내비쳤다. 고규필은 1회 2.0%로 시작, 10회 5.0%로 2배 이상 껑충 뛰어오른 시청률에 시청량 420% 급등이라는 흥행 돌풍을 이끈 ‘UDT: 우리 동네 특공대’에서 독수리 5형제의 든든한 무게 중심, 이용희 역을 맡아 유연함과 예리함을 넘나드는 극의 컨트롤러로 맹활약했다. 특전사급 스마트함과 코믹함, 액션까지 선보인 고규필은 마지막까지 강력한 열연 펀치로 극의 활력을 돋웠다.고규필은 “‘UDT: 우리 동네 특공대’를 즐겁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메리크리스마스! 특!공!”이라는 이용희 표 유쾌, 상쾌, 통쾌한 종영 소감을 남기며 친근함을 터트렸다. 2025년 영화 ‘백수아파트’, 드라마 ‘트웰브’, ‘다 이루어질지니’, ‘UDT: 우리 동네 특공대’, ‘미래의 미래’까지 총 다섯 작품에 출연해 다작 배우로 이름을 올린 고규필의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고규필은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종영 후 방영 중인 U+ 모바일 tv ‘미래의 미래’에 출연 중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17 15:06
연예일반

싱어송라이터 홈존, 두 번째 단콘 성료... 미공개 신곡 공개

싱어송라이터 홈존의 두 번째 단독콘서트가 성료했다.홈존이 지난 14일 오후 3시와 7시, 총 2회에 걸쳐 서울 마포구 벨로주 홍대에서 개최된 두 번째 단독콘서트 ‘홈 이즈 웨어 유 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 당일 단 3분 만에 양 회차 총 220석이 모두 매진되며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다. 홈존은 이번 공연에서 기존 무대에서 자주 선보이지 않았던 곡들을 중심으로 셋리스트를 구성했다. 또한 계절감에 어울리는 따뜻한 겨울 감성의 무대로 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특히 직접 조향한 향을 공연장 곳곳에 배치해 관객들이 오감으로 무대를 느낄 수 있도록 연출했다.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담은 향은 공연 전체에 감성적인 깊이를 더하며 보다 풍성한 무대를 완성했다.공연 말미에는 곧 발매될 신곡 ‘트웬티즈’를 선공개 라이브로 깜짝 공개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시켰다. 홈존은 “여러분이 있는 곳이 어디든 제 노래와 함께 그곳이 집처럼 편안한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하며 공연을 마무리했다.한편, 홈존은 감미로운 보이스가 매력적인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 활발한 음악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 5월 진행한 팬 콘서트 ‘집들이 vol4. 작업실’을 성공리에 마무리했으며, 지난 10월 신곡 ‘PBNJ'를 발표해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16 13:13
스타

“박나래 최대한 편집”…’홈즈’ 김숙X정지선, 상하이로 떠난다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김숙과 정지선 셰프가 ‘구해줘! 지구촌집’을 위해 중국 상하이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MC 박나래의 분량은 최대한 편집될 예정이다. 1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홈즈’ 방송은 다양한 외국 집의 시세를 살펴보는 ‘구해줘! 지구촌집’이 방송된다. 그동안 ‘홈즈’는 ‘글로벌 시세체크’를 통해 호주, 미국, 홍콩을 비롯해 이집트와 조지아 등 세계에 위치한 다양한 매물들의 시세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는 아시아 메가시티 시리즈의 첫 번째 편으로 중국 상하이로 글로벌 임장을 떠나며, 중식여왕, 정지선 셰프와 덕팀장 김숙 그리고 여행 크리에이터 캡틴따거가 함께 한다.세 사람은 캡틴따거가 졸업한 상하이 고등학교 앞을 방문한다. 캡틴따거는 “중국은 고등학교도 시험을 봐서 들어간다. 상하이 고등학교는 상하이 랭킹 1위인 영재학교인데, 수험생 중 상위 400명만 갈 수 있는 학교이다. 160여 년 역사의 고등학교인데, 제가 최초 외국인 학생이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캡틴따거는 학교 앞 상가에 위치한 만두 가게를 소개한다. 그는 “학교 점심시간에 급식이 맛없으면 여기서 밥을 먹었어요”라고 말하며, 학창시절 자신이 즐겨 먹던 만두를 두 사람에게 대접한다. 메뉴를 스캔하던 정지선은 유창한 중국어 실력으로 메뉴를 추가한다. ‘메뉴가 너무 많다’는 김숙의 만류에도 임장은 뒤로 하고 만두 홀릭에 빠진다고 해 본격 먹방을 선보일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이어, 세 사람은 캡틴따거의 찐부자(?)친구 집을 임장한다. 황푸강의 동쪽에 위치한 상하이 대표 신도시 포동에 위치한 곳으로 부촌 중의 부촌이라고 한다.상하이의 랜드마크 동방명주와 같은 라인에 위치한 최고급 아파트로 1층 로비부터 호텔을 방불케 한다. 거실에 들어선 세 사람은 남다른 웅장함과 호화로운 거실에서 내려다보이는 황푸강 뷰와 화려한 와이탄 야경에 눈을 떼지 못한다. 집주인은 이곳을 주거용이 아닌 업무용으로 사용 중이며, 사업을 위한 미팅을 위해 마련한 집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김숙과 캡틴따거는 집주인의 시가룸을 둘러본다. 홈즈 최초로 등장한 시가룸에 세 사람은 눈길을 떼지 못했고, 시가 셀러 안 값비싼 시가를 발견한 김숙은 “(유혹에)살짝 넘어갈 뻔했다. 20년 노담 커리어가 끊길 뻔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정지선은 집들이 선물로 집주인에게 최고의 중식을 대접한다. 정지선은 열악한 상황에서도 멋진 중식 요리를 뽐내며 중식 여왕다운 면모를 뽐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앞서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에게 각종 부당한 지시를 했다는 의혹이 나오며 논란이 불거졌다. 또한 그는 정식 의료기관이 아닌 자택, 차량 등에서 링거 주사를 맞거나, 항우울제를 처방받는 등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에도 휩싸인 상태다.이와 관련해 박나래는 지난 8일 활동 중단을 발표했고, ‘홈즈’ 측은 “박나래 씨가 하차 의사를 밝힘에 따라, 제작진은 박나래 씨의 출연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미 촬영된 사전분량에 대해서는 최대한 편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11 16:54
예능

신인상 휩쓴 서범준, ‘나혼산’ 출격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서범준이 자취 9년 차 라이프를 공개한다.오는 2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서범준의 자취 9년 차 싱글 라이프가 최초 공개된다.서범준은 2024년 KBS와 S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휩쓸며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우주메리미’에서는 ‘찌질한 전남친’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나 혼자 산다’에서 키의 집들이에 등장해 반전의 대식가 면모를 보여주며 시청자의 눈길을 모은 바 있다.이번 방송에서 서범준은 반려견 ‘몽드’와 함께 사는 ‘범준 하우스’를 최초 공개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취 9년 차인 서범준의 살림 실력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작품을 마치고 달콤한 휴식을 즐기고 있다는 서범준은 반려견 ‘몽드’의 밥을 챙겨준 뒤, 포카치아빵에 불고기와 치즈를 듬뿍 넣은 샌드위치로 아침 식사를 즐긴다. 빵을 먹으면서 빵 관련 콘텐츠를 보는 그의 모습에서, 그가 얼마나 빵에 진심인지 엿볼 수 있다고.메인 식사인 샌드위치를 단숨에 먹어 치운 후 설거지까지 완벽하게 끝낸 서범준은 빵으로 가득한 냉장고로 향한다. 그는 오직 빵으로만 후식 ‘3차전’을 펼치며 ‘팜유 남매’도 놀랄 ‘빵 코스’를 선보인다.서범준은 “빵 없이는 못 살 것 같은데..”라며 “한 달에 빵값만 무려 40만~50만 원을 쓴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후에도 누구보다 빵에 진심인 ‘빵돌이’ 서범준의 끝나지 않는 빵 사랑이 이어진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배우 서범준의 놀라운 ‘빵생빵사(?)’ 라이프는 오는 2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1.28 07:33
영화

‘윗집 사람들’ 하정우·이하늬→공효진·김동욱, 色다른 긴장감

배우 하정우·이하늬, 공효진·김동욱이 ‘섹’다른 긴장감으로 관객을 만난다.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는 영화 ‘윗집 사람들’의 섹스 맥스(MAX) 부부 하정우와 이하늬, 섹스 리스(LESS) 부부 공효진과 김동욱의 극명한 차이를 담은 윗집 & 아랫집 스틸을 19일 공개했다.‘윗집 사람들’은 하정우의 네 번째 연출작으로,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담았다.이날 공개된 윗집 & 아랫집 스틸은 한 공간 안에서 마주 앉은 네 사람의 모습을 담고 있다. 집들이로 마주한 두 부부의 저녁 식사 장면은 언뜻 평온해 보이지만, 묘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작품 속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윗집 사람들’은 ‘섹’다른 소음이란 유쾌하고 기발한 설정을 바탕으로, 부부 사이에 누구나 한 번쯤 고민했을 감정의 거리, 관계의 균열, 욕망의 온도를 솔직하게 들춰낸 작품이다.연출을 맡은 하정우는 대사와 감정을 오가는 밀도 높은 구성과 제한된 공간에서의 역동적인 연출을 통해 공효진, 김동욱, 이하늬 등 배우들의 진면목을 끌어냈다는 귀띔이다.한편 ‘윗집 사람들’은 오는 12월 3일 개봉한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1.1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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