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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GKL 장애인펜싱팀, 대전 지역 펜싱 선수에 원포인트 레슨 재능기부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준시장형 공기업 그랜드코리아레저(GKL)의 GKL 장애인펜싱팀(연고지 세종특별자치시)은 장애인펜싱 및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대전대학교 펜싱 훈련장에서 원포인트 레슨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GKL 장애인펜싱팀은 대전 지역 장애인펜싱 선수 5명과 대전대 펜싱팀 선수 19명 등 총 26명을 대상으로 종목별 기본기 훈련 및 개인별 원포인트 레슨, 전술 훈련 및 실전경기를 진행하고 경기 운영 노하우와 국제대회 경험을 공유했다. 윤두현 사장은 "앞으로도 GKL은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30 12:06
배구

KB손해보험 황택의-임성진, 3000만원 기부

KB손해보험 세터 황택의와 아웃사이드 히터 임성진이 연고지인 의정부시 미래 인재 양성 및 유소년 배구 발전과 대회 개최를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했다. 두 선수는 의정부시 교육 환경과 스포츠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이번 나눔을 결정했다. 이번 기부는 매년 연고지 도서 기증과 봉사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하는 구단 취지에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 황택의는 배구 발전 기탁 및 소외계층 지원 등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을 인정받아 의정부시 '아름다운 나눔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의정부시체육회에 전달된 2000만원은 'KB손해보험 스타즈 유소년 배구클럽' 운영과 유소년 배구대회 개최 등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경민대학교에 기탁된 1000만 원은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여진다. 황택의와 임성진은 "의정부 팬들이 보내주시는 응원에 보답하고 의정부시 유소년 배구클럽 학생들의 더 나은 환경을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 코트 밖에서도 따뜻한 나눔으로 팬들에게 다가가겠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의정부시 관계자는 "매년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해 주는 KB배구단과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2025~26시즌 KB배구단이 투지 넘치는 경기로 선전하여 봄배구 진출을 이뤄내길 응원하겠다"고 밝혔다.이형석 기자 2026.01.20 09:46
골프일반

기부에 진심인 방신실,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했다...경기 클럽 최연소 가입

경기 사랑의열매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방신실이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경기 388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가입식은 지난 14일 평택시청에서 열렸으며, 방신실과 가족, 정장선 평택시장, 권인욱 경기 사랑의열매 회장, 황성식 평택행복나눔본부 나눔국장이 참석했다. 방신실은 최나연(경기 14호), 박현경(경기 300호), 김수지(경기 308호)에 이어 경기도 네 번째 프로골퍼 아너 회원이자, 평택시에서는 13번째 아너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또한 2004년생인 방신실은 이번 가입으로 경기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최연소 회원이 됐다. 평택시에서 태어나 성장한 그는 행복한 유년기를 보낸 고향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눔으로 보답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방신실 선수는 지난해 평택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시정홍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방신실은 “지금까지 많은 분들의 응원과 사랑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제가 태어나고 자란 평택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고,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통해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권인욱 경기 사랑의열매 회장은 “경기도 최연소 아너 회원으로서 어린 나이에도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을 보여주신 방신실 프로골퍼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가장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평택시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하면 가입할 수 있다.이은경 기자 2026.01.15 10:16
프로축구

화성FC, 송종국 신임 대표이사 취임

재단법인 화성FC(이하 화성FC)가 송종국 신임 대표이사(66) 취임을 알렸다.취임식은 지난 9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렸으며, 정명근 구단주와 차두리 감독을 비롯한 구단 임직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송종국 신임 대표이사는 국제 스포츠 행정과 체육 분야의 학계·정책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이다. 2010년 7월 세계태권도연맹 기획조정실장을 맡아 조직 운영과 중장기 기획 업무를 수행했으며, 2015년 6월 세계태권도연맹 교육분과위원장으로서 교육 체계 발전과 제도 운영 전반에 참여하며 전문성을 쌓아왔다.또한 2018년 2월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장 및 체육대학원장을 역임하며 체육 인재 양성과 학사 운영을 이끌었고, 2021년 4월 대한체육회 종목정책자문단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종목 정책 자문 및 제도 개선 논의에도 참여하는 등 체육계 전반에 대한 폭넓은 시야와 현장 이해도를 갖췄다.화성FC는 송종국 대표이사 취임을 계기로 구단 운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프로 무대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과 실행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시민구단으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구단이 축구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갈 방침이다.송종국 신임 대표이사는“‘2026년 화성시민과 함께 더 높은 곳으로’라는 시즌 슬로건과 함께 화성FC는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해 흔들림 없이 도약하겠다. 경기장 안에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로, 경기장 밖에서는 책임과 신뢰의 경영으로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구단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은경 기자 2026.01.11 11:32
프로축구

서울E, ‘경영 전문가’ 우상배 신임 대표이사 선임 “이제는 결과를 만들 시점” [공식발표]

프로축구 K리그2 서울이랜드가 우상배(62)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우 신임 대표는 지난 1993년 이랜드 공채 12기로 입사, 30년 넘게 이랜드그룹에서 근무하며 패션·유통 사업 영역에서 성과를 쌓은 인물이다.특히 2003년 뉴코아 영업부문 실사팀장을 맡아 인수·합병(M&A)을 주도하고, 2011년에는 엘칸토를 인수해 흑자 구조를 만드는 등 전환경영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2018년부터는 이앤씨월드 대표이사로 선임돼 2024년 4월까지 회사를 이끌었다.서울E는 “풍부한 경영 경험과 조직 운영 노하우를 갖춘 우상배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승격을 향한 비전 실현과 구단 경쟁력 제고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우상배 신임 대표이사는 “선수단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하는 역할을 하겠다. 그동안의 시간이 팀의 탄탄한 기반을 다지는 과정이었다면 이제는 결과를 만들 시점이다. 승격은 물론 K리그1 경쟁력을 갖춘 팀으로 도약할 것이며 팬들에게 더욱 사랑받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구단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임 소감을 전했다.선수단 및 사무국과 상견례를 마친 우상배 신임 대표이사는 2026시즌 승격을 목표로 본격적인 구단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김우중 기자 2026.01.05 18:42
산업

스타벅스, 청년농가에 커피 퇴비 200톤 기부

스타벅스 코리아가 청년농업인의 커피 퇴비 200톤을 기부한다.스타벅스에 따르면 성장과 소득 증대 지원을 위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에서 선정한 전국 17개 지역의 우수 청년농가 21곳에 200톤에 이르는 친환경 커피 퇴비 1만 포대를 기부한다. 이를 위해 스타벅스는 지난 16일 퇴비지원 수혜 청년농가 및 농정원, 자원순환사회연대 관계자들을 초청해 커피 퇴비 지원식을 가졌다.이번에 커피 퇴비가 전달되는 청년농가는 경기도(평택), 강원도(태백), 충청북도(괴산·충주), 충청남도(예산·당진), 전라남도(강진·나주·고흥), 경상북도(경산·김천·상주·영주), 경상남도(김해·하동·거창), 부산 등 전국 각지에 분포돼 있다. 쌀·콩·참깨·배추·사과·배·복숭아·토마토·복숭아·딸기·유자·블루베리·포도·자두 등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재배하고 있다.이날 기념식에서 사과를 재배하는 경남 거창 지역 청년농업인 민천홍씨는 “스타벅스 커피 퇴비 지원은 토양 회복과 고품질 사과 생산에 큰 힘이 되는 뜻깊은 지원”이라며 “더 건강하고 맛있는 사과로 보답할 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아 농정원 청년농지원처 처장은 “올해 처음으로 스타벅스와 청년농가가 나눔과 상생을 통해 지구와 환경, 농업을 살리는 협력을 시작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며, 농정원도 이러한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스타벅스는 2015년부터 경기도와 농산물 소비촉진 및 자원 재활용을 위한 협력을 맺고 매장에서 배출되는 커피찌꺼기를 친환경 커피 퇴비로 재활용해 우리 농가에 전달하고 있다. 2016년 업계 최초로 기후에너지환경부(옛 환경부), 자원순환사회연대와 커피찌꺼기 재활용 활성화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이어서 2023년에 농림축산식품부와 우리 농산물 활용 및 커피 퇴비 농가 기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한 바 있다. 지난 11년간 스타벅스가 평택·이천·보성·하동·제주·상주·고창·고흥 등 지역 농가에 무상으로 전달한 커피 퇴비는 28만8000여 포대에 달하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11억원이 넘는다. 무게로는 5770톤에 달하는 양으로, 이를 통해 자원선순환 및 지역 농가와의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우리 농가에 기부한 커피 퇴비는 자원선순환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친환경 커피찌꺼기로 만든 퇴비로 재배한 농산물이 푸드 상품의 원재료로 사용돼 다시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된다. 우리 농산물 제품들은 지역 특산물을 알리는 역할을 하는 한편, 국내 농가의 지역사회 소득 증대에도 일조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한 입에 쏙 고구마’는 2015년 첫 출시 이후 지속적인 리뉴얼 과정을 거치면서 현재는 전북 고창 고구마를 활용한 상품으로 전국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370만 개 이상 판매되며 10년간 꾸준히 사랑받는 인기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또한 2022년에는 업계 최초로 재활용환경성평가 승인을 받은 커피찌꺼기로 제작한 업사이클링 상품인 화분을 선보였다. 2023년에 환경부 소속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업계 최초로 순환자원 인증을 획득해 커피찌꺼기를 업사이클링해 제작한 트레이가 국내 1호 순환자원사용제품으로 선정되며 커피찌꺼기의 재자원화에 앞장서고 있다.커피찌꺼기 업사이클링 화분은 일회용컵 없는 날 캠페인을 통해 개인 다회용컵 사용 상위 고객에게 화분 키트로 제공됐다. 커피찌꺼기 업사이클링 트레이는 2024년 서울중앙우체국점, 국회의사당역점, 세종청사점, 강릉주문진점, 제주세화DT점 등 5개 매장에 시범 도입 이후, 2025년에는 제주 지역 10개 매장을 추가해 도입을 확대해 오고 있다.손정현 스타벅스 대표이사는 “커피찌꺼기를 활용하는 자원선순환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업사이클링 활동을 이어 나가면서, 우리 농가와의 지속적인 상생 활동 모델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12.21 10:31
프로야구

'관중 1위+홈런 1위' 겨울에도 훈훈한 삼성 선수단, 블루웨이브 수익금+홈런 적립금 모아 뜻깊은 기부

삼성 라이온즈가 뜻깊은 기부를 통해 따뜻한 겨울을 나고 있다. 삼성은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약 1억1600만원의 사회공헌활동 수익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기부금은 지난 11월 말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블루웨이브' 행사 수익금과 선수단 애장품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16일엔 김성윤과 박승규, 김영웅이 대구대 학교법인 영광학원을 방문, 장애학생들을 위한 발전기금 약 1600만원을 전달했다. 이어 17일엔 김재윤과 김영웅, 이재현, 배찬승이 칠곡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을 찾아 기부금 1억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후 병동을 돌며 어린이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윤은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 아이들이 대견하다는 생각도 들고, 빨리 쾌유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마음껏 하고 싶은 것들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 구단도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앞선 16일엔 삼성과 iM뱅크가 대구 남구 대명동에 위치한 iM단디지역 아동센터에서 홈런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iM뱅크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삼성 선수가 정규시즌 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할 때마다 20만원씩 적립해 아동센터에 기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삼성은 올해 161개의 홈런을 때려내 3220만원이 적립됐다. 이날 행사엔 김영웅과 iM금융그룹 성태문 부사장이 참석해 전달식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김영웅은 “아이들과 한 공간에서 시간을 보낸다는 것 자체가 너무 좋고 마음이 건강해지는 것 같다. 좋은 마음, 좋은 뜻으로 매년 이렇게 참석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 라이온즈와 iM뱅크는 다음 시즌에도 홈런 기부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승재 기자 2025.12.18 08:41
NBA

‘부상 투혼’ KAT, NBA 컵대회 우승 상금 전액 기부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 센터 칼 앤서니-타운스가 컵대회 우승 상금을 전액 기부하기로 결정했다.NBA 소식을 다루는 ‘클러치 포인트’는 17일(한국시간) “타운스가 NBA 컵 우승 상금을 도미니카 공화국 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이날 타운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2025 에미레이츠 NBA컵 결승전서 선발 출전, 경기 중 부상에도 코트를 지키며 29분 40초 동안 16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해 팀의 124-113 승리를 이끌었다.뉴욕이 NBA 주관 공식대회에서 우승한 건 지난 1972~73 파이널 이후 52년 만이다. 또 지난 1989~99 NBA 파이널서 샌안토니오에 1승 4패로 밀렸던 아쉬움을 26년 만에 털었다.타운스도 팀 우승에 핵심 역할을 했다. 그는 경기 초반 3점슛으로 포문을 연 뒤 어려운 경기를 했다. 종아리 통증으로 한동안 코트를 떠나기도 했다. 하지만 4쿼터에 다시 코트를 밟은 그는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역전극을 합작했다. 적극적인 공격 리바운드 가담도 선보였다. 결국 뉴욕은 ‘신인류’ 빅터 웸반야마가 버티는 샌안토니오를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지난 2023~24시즌부터 시작된 NBA컵은 30개 팀이 조별리그,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 팀을 가리는 대회다. 결승전을 제외한 전 경기가 정규리그를 겸한다. 결승전 성적은 개인 기록에 반영되진 않으나, 1인당 우승 상금이 54만 달러(약 8억원)에 달해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타운스는 이 우승 상금을 전액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매체는 “타운스는 우승 상금을 도미니카에 있는 자신의 재단에 기부,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와 가정들이 주택을 짓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타운스는 미국 출생이나, 어머니의 나라인 도미니카 대표팀을 택한 바 있다. 그는 코로나19 시절 어머니를 포함한 가족 7명이 세상을 떠나는 큰 아픔을 겪었다. 그는 이후 같은 슬픔을 겪는 사람들을 돕는 등 선한 영향력을 선보인 바 있다. 매체에 따르면 타운스는 지난 2017년 ‘KAT 재단’을 설립했다.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소외된 청소년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로 한다. 타운스는 오랫동안 시민 참여 활동에 참여했고, 지난해 카림 압둘-자바 사회정의 챔피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김우중 기자 2025.12.17 15:30
스포츠일반

대한사이클연맹 ‘클린사이클 릴레이 기부’ 5호 주자로 양철중 의무위원장

대한사이클연맹은 ‘클린사이클 릴레이 기부 캠페인’에 다섯 번째 주자로 양철중 대한사이클연맹 의무위원회 위원장이 참여했다고 이날 밝혔다.양철중 위원장은 강동본터치정형외과의원 대표원장으로,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대한사이클연맹이 주관·참여하는 국내외 각종 대회와 주요 행사에 의료진으로 참여해 현장 의료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 선수들의 안전 확보와 경기력 보호를 위한 의무 체계 강화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특히 지난 8월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최태호가 스프린트와 경륜 종목 2관왕이라는 역대 성과를 거두는 과정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중요한 지원이 있었다. 당시 연속된 아침·저녁 경기로 피로가 누적된 최태호는 왼팔 근육통으로 경기 지속이 어려운 상황에 놓였으나, 현장에는 양철중 대표원장이 운영하는 강동본터치정형외과의원 소속 김민하 원장이 파견돼 최태호 선수의 치료와 컨디션 관리를 도왔다. 최태호는 대회 기간 치료를 병행하며 매 경기에서 승을 거뒀으며, 이는 최종 성과로 이어지는 데 중요한 뒷받침이 됐다.양 위원장은 국제대회뿐만 아니라 국내 사이클 대회 현장에서도 부상 선수에 대한 즉각적인 치료와 필요 시 호송 지원, 혹서기 대회에서 임원·심판진의 건강 상태 점검과 컨디션 관리 지원 등 보이지 않는 현장 의료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양철중 위원장은 “선수들이 부상과 불안 없이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릴레이 기부가 한국 사이클 선수들이 안전한 기반 위에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참여 취지를 밝혔다.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은 “양철중 위원장께서는 의료 현장은 물론 국제·국내 사이클 대회 현장에서 선수와 구성원들의 안전을 묵묵히 지켜온 분”이라며 “클린사이클 릴레이 기부 캠페인이 지향하는 책임과 연대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김우중 기자 2025.12.17 12:03
프로축구

[오피셜] 전남, 박동혁 감독 선임…“K리그1 승격 달성하겠다”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제17대 감독으로 박동혁 감독을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박동혁 감독은 2002년 전북 현대에 입단하며 프로 선수 커리어를 시작했다. 2006년 울산 현대(울산 HD)로 이적해 3년간 활약 후 감바 오사카, 가시와 레이솔(이상 일본), 다렌스더(중국)에서 해외리그를 경험하고 2013년 울산으로 복귀해 2014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13년간 프로무대에서 부동의 중앙 수비수로 맹활약하며 K리그 통산 244경기, 국가대표 18경기의 기록을 남겼다.이후 2015년도 울산현대에서 스카우터와 코치생활을 시작으로 지도자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선수 은퇴 후 3년 만인 2018년 만 39세의 나이로 K리그2 아산무궁화 감독으로 데뷔한 박동혁 감독은 부임 첫해에 K리그2 우승과 감독상을 거머쥐며 한국축구계의 차세대 유망한 감독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최근에는 전술적 발전을 위해 유럽 연수를 떠나 선진 유럽 축구를 경험했으며, 한국프로축구연맹 TSG(기술연구그룹) 위원으로서 K리그 경기장을 누비며 각 팀들의 전력과 전술을 분석, 현장감각을 유지하면서 감독으로서 벤치에서 경기 운영에만 집중할 때는 보지 못했던 다양한 요소들을 다각도로 살피며 시야를 넓혔다.박동혁 감독은 “전남의 명가 재건의 선봉장이 될 수 있도록 전남과 함께 감독 인생을 걸고 혼신의 힘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전남은 전체적으로 선수구성 조화가 잘 이루어진 팀으로 특히 훌륭한 공격자원들이 많다. 기존 선수단에 지난 시즌 아쉬웠던 부분을 보강해 원팀(One Team)으로 똘똘 뭉쳐 K리그1 승격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신임 감독 선임과 함께 16일부로 전남드래곤즈 제14대 대표이사 송종찬 사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송 신임 대표이사는 1992년 포스코에 입사해 포스코 경영전략실 팀장, 포스코러시아 법인장, 포스코 홍보기획그룹장, 포스코인터내셔널 커뮤니케이션실장, 포스코홀딩스 정책지원실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한 변화관리전문가다. 2010년에는 국가경제발전 기여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포스코인터내셔널에서는 여자탁구단 ‘스피너스’ 단장으로 스포츠팀 운영 경험을 지니고 있다.전남드래곤즈 송종찬 대표이사는 “전남드래곤즈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기쁨과 자부심으로 자리매김하고, 포스코그룹의 일원으로서 명예를 드높여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임 소감을 밝혔다.전남드래곤즈 사령탑에 선임된 박동혁 감독은 코칭스태프 구성 및 훈련일정수립 후 선수단을 소집하여 1차 동계훈련에 나서며, 2026년 1월 10일 방콕으로 2차 훈련을 떠나 2026시즌 K리그1 승격을 위한 초석을 다질 예정이다.김희웅 기자 2025.12.1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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