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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대한체육회, 우리금융그룹과 공식파트너 후원 협약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14일 서울 중구 우리금융그룹 본사에서 우리금융그룹과 '대한체육회 공식파트너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과 국가대표 선수단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금융그룹은 대한체육회의 공식파트너로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 2028 LA하계올림픽대회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를 공식 후원하게 된다.또한 대한체육회와 우리금융그룹은 국가대표 지원을 넘어,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비인기 종목과 주니어 유망주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우리 드림 브릿지’를 함께 추진한다. 이를 통해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미래세대 육성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스포츠 생태계 조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2024 파리하계올림픽대회 근대5종 동메달리스트인 성승민 선수와, 동계종목 유망주인 스노보드 류준수, 크로스컨트리 박재연·이윤주 선수가 함께 참석하여 국가대표 지원의 의미를 더했다.유승민 회장은 “우리금융그룹의 든든한 파트너십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은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기초 종목과 청소년 스포츠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우리금융그룹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고, 대한민국의 스포츠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특히 미래의 주역인 주니어 유망주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한체육회는 이번 우리금융그룹과의 공식 파트너십을 계기로,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 지원과 스포츠 가치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이은경 기자 2026.01.14 16:29
프로야구

"우리 연고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 NC 지역 중·고교에 후드티 748벌 전달

NC 다이노스가 연고 지역 아마추어 야구 발전과 선수들의 소속감 고취를 위해 19개 중·고등학교 야구팀에 후드티셔츠 748벌을 전달했다.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이번 의류 지원은 거제BC, 금남고, 김해고, 마산고, 마산용마고, 밀양BC, 야로고BC, 창원공업고(고교 8개 팀)와 경남외포중, 내동중, 마산동중, 마산중, 밀양동강중, 신월중, 양산BC, 야로중BC, 원동중, 진례중, 함안BC(중등 11개 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전년(16개교, 569벌) 대비 지원 대상이 19개교, 748벌로 확대돼 더 많은 연고 지역 아마추어 선수들이 혜택을 받게 됐다.후드티셔츠에는 연고 지역 아마추어 선수들이 지역 대표 구단인 NC 다이노스와 함께한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전면에 구단명(NC DINOS)을 자수로 채우고, 왼쪽 팔 부분에는 각 학교의 로고를 새겼다.최민상 마산용마고등학교 주장은 "훈련이나 이동할 때 NC 구단이 전달한 후드티를 항상 입는데, 다른 지역 팀 선수들이 NC에서 지원받은 옷이라는 걸 알고 부러워할 때마다 우리 연고에 대한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했다.임선남 NC 단장은 "지역 아마추어 야구 현장에서 구단 의류를 입고 꿈을 키워가는 선수들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 전면 드래프트 제도 등 환경의 변화와 상관없이, 연고 지역 유망주들이 우리 지역 대표 구단의 응원을 체감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지원을 멈추지 않겠다"라고 말했다.NC는 매년 드림볼 기증 등 연고 지역 아마추어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야구계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D-NATION(디네이션)’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2011년 창단부터 시작된 NC의 지역 사회공헌은, 2022년 사회공헌 브랜딩 'D-NATION(디네이션)' 정립을 기점으로 보다 구체적으로 관리, 운영되고 있다. '동행, 나눔, 미래'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홍보 및 활동 지원 프로그램, 물품 나눔 및 기부 프로그램, 환경 및 교육 관련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기획하고 실천하고 있다. NC 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가능한 실천을 목적으로, 다양한 공익 활동에 지속적으로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형석 기자 2026.01.13 15:43
산업

금호석유화학, 안전환경 문화 정착과 협업 강화

금호석유화학이 안전환경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최근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5년 안전환경 우수 사업장 및 파트너사 시상식'을 열었다. 울산 사업장과4개 파트너사에 감사패와 상금을 수여하며 안전환경 의식을 고취했다.해당 시상식은 안전환경 문화에 대한 대표이사의 방침과 실천의지를 전달하고 전사적 안전환경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으며 ‘안전환경 통합회의 및 교류회’ 행사의 일부로 진행됐다.시상식에 앞서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우선하고 안전보건 및 환경 관리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있는지 평가할 수 있는 10여 개의 지표를 놓고 각 지표에 가중치를 부여했다. 여수, 울산 등의 사업장과 전국 60여 개의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심도 있게 심사했다. 이중 고평점을 받은 울산고무 사업장과 4개 파트너사를 선정해 시상을 진행했다.해당 시상식에는 금호석유화학의 백종훈 사장, 남정우 안전환경기획실장 등 임직원과 파트너사 관계자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대재해 예방 안전 결의문’을 통해 중대재해를 근절하기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운영하는데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할 것을 다짐했다. 또 참석자들은 사업장별 안전보건/환경 주요 성과와 추진 항목 계획을 발표했고,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 중심의 개선 활동을 지속 확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 임직원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하절기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보호복 도입 등이 소개돼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공감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백종훈 사장은 “안전은 어떤 성과보다 우선되는 가치이자 지속가능한 성장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금호석유화학은 안전하고 신뢰받는 일터를 만들 수 있도록 전사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금호석유화학은 안전보건점검 및 모니터링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장 내 안전·환경·보건(SEH) 시스템을 연계해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또 TBM(Tool Box Meeting) 활동을 통해 작업자의 위험 인식을 높이고 팀워크를 강화하는 등 안전한 작업장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기틀까지 마련했다. 김두용 기자 2026.01.12 11:44
NBA

댈러스 매버릭스와 휴스턴 로켓츠, 10월 마카오에서 프리시즌 2경기 개최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와 휴스턴 로케츠가 올해 10월 9일과 11일 마카오 베네시안 아레나에서 프리시즌 경기를 치르기로 했다. NBA와 샌즈 차이나는 타오바오 88VIP가 후원하는 ‘NBA 차이나 게임 2026’에서 댈러스와 휴스턴이 2경기를 할 예정이라고 7일 발표했다. 두 차례의 경기 외에도 NBA와 샌즈는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인터랙티브 팬 이벤트를 진행한다.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후원하는 ‘NBA 하우스’와 ‘NBA 팬 데이’, 유소년 농구 클리닉이 포함되며, NBA 케어스와 샌즈 케어스가 주관하는 ‘커뮤니티 임팩트 위크’에서는 건강, 웰니스,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사회적 가치를 담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NBA 차이나 게임 2026은 텔레비전, 디지털 미디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의 팬들에게 중계될 예정이다.NBA 부총재 겸 최고운영책임자(COO) 마크 테이텀은 “이번 시즌 초 마카오에서 열린 경기들을 통해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의 팬들 사이에서 NBA를 향한 열정과 관심이 얼마나 큰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댈러스 매버릭스와 휴스턴 로켓츠를 다시 마카오로 맞이하게 되어 기대가 크며, 경기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 미래의 선수들, 그리고 지역 사회와 다시 한번 의미 있는 교류를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은경 기자 2026.01.07 10:43
자동차

쏘카, 제주 쏘카터미널서 '전기차 V2G 실증 사업' 착수

쏘카가 제주에서 '전기차 V2G(Vehicle to Grid)' 실증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렌터카 서비스에 V2G 기술을 접목, 전기차를 '이동 수단'을 넘어 '분산형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는 국내 최초의 시도다.V2G는 전기차 배터리의 전력을 전력망(Grid)과 양방향으로 주고받는 기술로, 전기차를 이동형 에너지저장장치(ESS)로 활용하는 개념이다. 전력 수요가 높은 시간에는 방전하고 잉여전력이 발생할 때는 충전하여 전력망 안정화와 효율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이번 실증 사업은 산업통상부·기후에너지환경부·국토교통부가 공동 승인한 규제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활용한다. 기존 제도상 불가능했던 ▲산업용 충전시설 EV 방전 금지 해제 ▲렌터카 EV의 전력시장 참여 허용 등의 핵심 규제 완화가 이뤄진 덕분이다. 쏘카는 이번 실증 사업을 통해 대규모 충·방전이 가능한 차량을 활용하여 운영 데이터 분석, 충·방전 운영 기준 수립, 안전성 검증까지 전기차 기반 에너지 자원화의 전 과정을 B2C 렌터카 서비스에 접목할 계획이다.실증 사업은 제주에 오픈한 오프라인 거점인 ‘쏘카터미널’에서 진행된다. 쏘카는 실증을 위해 총 15기의 양방향 충전기와 V2G 전용 주차면을 마련했다. 차량은 국내에서 가장 큰 배터리 용량과 V2G 기능을 지원하는 아이오닉9과 EV9을 투입한다.쏘카는 올 상반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에서 추진하는 R&D 사업 로드맵과 연계해 양방향 충전기를 최대 200기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동시에 제주 지역 전기차 운영 비중을 지속적으로 늘려가며 향후 대규모 V2G 상용화를 위한 기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정진호 쏘카 EV전략사업팀장은 "이번 실증 사업은 전기차가 단순히 차량이라는 이동 수단을 넘어 하나의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실증을 통해 전기차 기반의 새로운 에너지 비즈니스 모델을 검증하고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하고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07 10:15
생활문화

프랑스식품음료연맹, 국내 현장 기반 미식전문가 3인 유럽 식품 앰배서더 위촉

프랑스식품음료연맹(Association nationale des industries alimentaires, 이하 ANIA)이 국내 미식전문가 3인으로 구성된 유럽 식품 앰배서더를 위촉했다. 이번 앰배서더 위촉은 국내 베이커리·디저트·외식 업계 전반에서 소비자의 눈높이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최근 국내 미식 시장에서는 맛과 디자인을 넘어, 식재료가 어떤 원산지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투명한 정보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 프리미엄화와 함께 스토리와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소비 성향이 확산되며 미식 소비의 기준 역시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이 같은 흐름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유럽의 맛을 경험하다, 본 아페티(European Taste Experience – Bon Appétit!)' 캠페인의 호레카(호텔·레스토랑·카페) 프로모션 현장에서도 확인됐다. 서울 주요 외식 매장에서 유럽 식재료를 활용한 한정 메뉴를 선보인 당시, 소비자들은 단순한 시식 경험을 넘어 제품의 원산지와 제조 방식, 활용법 등 '제품의 맥락'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문의했다. 온라인에서도 유럽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 개발 관련 문의가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ANIA는 이러한 소비자 반응을 캠페인 운영의 중요한 신호로 보고 정보 전달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대응에 나섰다. 이에 따라 소비자의 질문에 보다 체계적으로 답할 수 있는 유럽 식품 앰배서더를 새롭게 위촉했다.이번에 위촉된 앰배서더는 베이커리, 미식 콘텐츠, F&B 브랜딩 분야에서 활동해온 현장 기반 미식전문가 3인으로 구성됐다. 먼저 오뜨르 베이커리의 오너이자 유튜브 채널 '빵딘'을 운영 중인 박정원 셰프는 유럽 제과제빵 식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소비자 눈높이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국내 대표 미식 콘텐츠 플랫폼 '메티즌'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통해 유럽 식재료와 음식 문화가 지닌 맥락과 스토리를 전달한다. 끝으로 F&B 브랜드 디렉터로 활동 중인 김혜준컴퍼니의 김혜준 대표는 장인정신과 품질, 다양성 등 유럽 식품이 지닌 가치를 실제 소비자 경험으로 풀어내는 콘텐츠 발행을 맡는다.ANIA는 이들 앰배서더를 통해 유럽 식품이 지닌 품질과 스토리,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보다 입체적으로 설명하는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앰배서더들은 2026년부터 '유럽의 맛을 경험하다, 본 아페티' 캠페인 프로그램에 공식 프레젠터 및 패널로 참여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유럽 식재료·원산지·활용법 관련 콘텐츠 제작은 물론 유통·외식 업계를 대상으로 한 전문 세션과 트렌드 브리핑 등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프랑스식품음료연맹 관계자는 "한국 소비자들은 유럽 식품에 대해 단순한 이미지나 브랜드 인지도보다 보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원하고 있다"며 "이번 앰배서더 위촉은 단순한 캠페인 홍보를 넘어 소비자가 실제로 궁금해하는 사용법과 특성, 배경을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유럽의 맛을 경험하다, 본 아페티' 캠페인은 프랑스식품음료연맹이 유럽연합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유럽 식품 홍보 캠페인으로 유럽산 가공식품의 품질과 다양성, 지속가능성을 한국 소비자와 업계에 지속적으로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01.06 13:29
산업

대상,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강화 선포

대상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강화를 선포하고,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준법경영의 고도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령을 스스로 준수하기 위해 마련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대상은 공정거래를 시장경제 질서의 근간이자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가치로 삼고, 체계화된 내부 관리 인프라를 통해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공정거래 CP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제고하고 시장 경쟁력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대상은 그동안 컴플라이언스 위원회를 운영하며 기업 윤리 기준 준수를 감독·관리하는 환경을 구축하는 등 윤리경영 기반을 다져왔다. 기존 윤리강령 행동지침을 한층 더 구체화해 준법경영의 방향성과 임직원 행동기준을 규정하는 ‘컴플라이언스 방침’을 제정했으며, 공정거래·윤리경영·식품위생·산업안전·인사노무·개인정보 등 주요 분야를 선정해 주관 부서 중심으로 집중 관리하고 있다.올해부터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조직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준법 지원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상은 ▲공정거래 관련 법령 위반 리스크 사전 예방 강화 및 신속한 시정조치 ▲경영진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정거래 관련 교육 확대와 조직 운영시스템 내 자율준수체계 내재화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의 지속적인 고도화 등 세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일상 업무 전반에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공정거래 자율준수는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2026년을 공정거래 자율준수의 원년으로 삼아 식품산업 특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의 자율준수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이를 통해 오랜 시간 쌓아온 고객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05 16:07
산업

코스메카코리아,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도입 선포

글로벌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박은희)는 지난 2일 개최된 시무식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도입 선포식’을 열고 CP 도입을 공식화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CP 도입은 공정한 조직문화 확립과 윤리경영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내부 준법 시스템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CP를 통해 공정거래 관련 법령 준수를 경영의 핵심 원칙으로 삼고, 임직원의 명확한 행동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불공정거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선포식에서는 자율준수 관리자가 제도 도입 선언문을 낭독하고, CP 운영 방향과 준법·윤리경영 방침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임직원들이 CP 실천 의지를 다지는 단체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제도 정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코스메카코리아는 CP가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 교육과 리스크 점검, 상시 모니터링 등 실효성 있는 운영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투명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대내외 신뢰를 높여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목표다.코스메카코리아 관계자는 “CP 도입은 공정거래 준수 문화를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투명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고객사와 협력사, 임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6.01.05 12:01
산업

도드람김제FMC, 5년 연속 ‘2025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 선정

도드람김제FMC(김제FMC)가 도축장 포유류 부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도드람양돈농협에 따르면 김제FMC가 ‘2025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시상식에서 영예를 안았다.‘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연맹이 주관한다. 생산자와 정부는 물론 소비자단체가 직접 심사에 참여해 우수 도축장과 집유장을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제FMC는 철저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운영과 선진화된 도축 시스템을 구축해 2021년부터 5년 연속 상위 도축장에 선정되며 안정적인 위생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최근 3년간 실시된 HACCP 운용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 식육 가공 및 포장처리 부문 HACCP 인증까지 획득해 전 공정에 걸친 식품안전 관리 체계를 확립했다.2018년 가동을 시작한 김제FMC는 하루 최대 3000두의 돼지 도축·가공과 5000두의 예냉 보관이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식육가공센터다. 최신 자동화 설비와 첨단 기술 도입으로 생산성을 높였으며, 로봇 기술을 활용한 ‘원라인 시스템’으로 대량 생산 작업의 효율성과 작업 안정성을 한층 강화했다.또한 전국 최초로 포유류 부문 민간 거점소독시설로 지정되는 등 안전한 축산물 공급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2022년에는 동물복지 도축장 인증을 획득해 윤리적이고 지속가능한 축산물 생산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김제FMC가 5년 연속 베스트 도축장으로 선정되어 현장 중심의 철저한 위생 관리와 체계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국내 축산물 관리 기준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1.01 16:39
스포츠일반

유승민 체육회장 신년사 "대한민국 스포츠 힘을 알리겠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대한민국 스포츠의 힘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민 여러분께 자긍심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유승민 회장은 지난 12월 3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새해는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전 세계에 보여줄 'K-스포츠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아래는 유승민 회장의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체육인 및 국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전통적으로 변화와 도약, 도전을 상징하는 적마(赤馬)의 기운을 받아, 체육인 및 국민 여러분께서도 올 한 해 원하시는 목표에 힘껏 도전하고 성취하는 뜻깊은 한 해를 보내시기 바랍니다.지난해는 변화와 혁신의 원년으로, 대한민국 체육이 새로운 방향성을 정립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올린 한 해였습니다.우선, 지난 1월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를 통해 저를 포함한 새로운 집행부가 출범하며 대한체육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대한체육회는 ‘책임 있는 변화’라는 비전과 ‘No Sports, No Future’라는 슬로건을 선포하며 의미 있는 발걸음을 시작하였고, 무엇보다 공정한 시스템 정착을 최우선 과제로 하여 지속가능한 체육 발전을 견인하고 대한민국 스포츠가 국제 스포츠계에서도 존재감을 높일 수 있도록 힘썼습니다.또한, 지난 1월과 2월에 토리노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 하얼빈동계아시아경기대회가 연이어 개최되며 대한민국 동계스포츠의 힘을 세계에 떨칠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뜨거운 투혼과 열정으로 목표 이상의 성과를 달성하며, 스포츠만이 선사할 수 있는 깊은 감동과 기쁨을 국민 여러분께 전해주었습니다.아울러 대한민국 체육 교육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이 개원하며, 체육인은 물론 일반 국민까지 누구나 스포츠 전문 역량을 쌓고 스포츠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스포츠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토대가 될 것입니다.이처럼 대한민국 체육의 빛나는 내일을 향한 발판을 마련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수 있었던 데에는, 항상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다해주신 체육인 여러분과 큰 사랑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이 감사드리며, 올 한 해에도 스포츠를 향한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립니다.2026년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전 세계에 보여줄 ‘K-스포츠의 해’가 될 것입니다.다가오는 2월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를 시작으로 3월 월드베이스볼, 6~7월 북중미FIFA월드컵, 9월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 11월 다카르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까지 다섯 개의 메이저 스포츠 이벤트가 연이어 개최됩니다.대한체육회는 우리 선수들이 오로지 경기에만 집중하며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의 힘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민 여러분께 자긍심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청렴한 스포츠 환경을 바로 세우는 일입니다. 대한체육회는 변화된 체육 환경을 반영한 대한체육회장 선거제도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습니다. 국민적 눈높이에 부합하는 민주적이고 투명하게 절차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사회적 합의를 이뤄가겠습니다. 또한, 스포츠 폭력 예방과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습니다.국가대표 선수는 물론, 미래국가대표 및 학생선수를 위한 지원도 강화하겠습니다. 국가대표-예비국가대표-후보선수-꿈나무선수로 이어지는 새로운 육성 체계를 도입하여 엘리트선수층을 두텁게 하고, 대한민국 스포츠의 뿌리인 유망주 발굴에 힘쓰겠습니다.국민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역시 중요한 과제입니다. 대한체육회는 국민의 든든한 스포츠 동반자로서 전 국민이 스포츠와 함께 건강과 활력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대한체육회는 스포츠 없는 미래는 없다는 확고한 믿음 아래, ‘공정’, ‘혁신’, ‘신뢰’, ‘상생’의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내실을 이루겠습니다. K-스포츠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체육인 모두가 합심하여 주시기를 기대합니다.우리의 길은,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걸을 때 더 멀리 힘차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체육인 및 국민 여러분이 대한체육회의 여정에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다시 한 번, 2026년 병오년에도 체육인 및 국민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스포츠 없는 미래는 없습니다. No Sports, No Future!감사합니다.2026년 1월 1일대한체육회장 유 승 민 2026.01.0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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