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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지상렬 ,‘16살 연하’ 신보람과 애정전선 이상無 “내 첫사랑” (살림남)

개그맨 지상렬이 교제 중인 쇼호스트 신보람에 애정을 드러냈다.27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살림남’ 고정을 노리는 대세 트로트 가수 삼인방 신성, 신승태, 윤준협이 지상렬의 집을 찾아가 본격적인 검증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앞선 녹화에서 트로트 삼인방은 각자의 개성을 앞세워 어필 경쟁에 나섰다. 신성은 아이템 제안서까지 준비했고, 윤준협은 복싱으로 체력과 예능감을 동시에 증명하며 ‘살림남’ 고정 자리를 향한 승부욕을 불태웠다.유독 카메라에 욕심을 드러낸 윤준협은 지상렬과 무려 30세 차이가 난다며 “아버지보다 한 살 많다”고 밝혔다. 이에 지상렬의 형수가 “(지상렬이) 첫사랑에 실패만 안 했으면 지금 이런 아들이 있었을 것”이라고 하자 지상렬은 “내 첫사랑은 신보람”이라고 정정,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상렬은 앞선 방송에서 신보람과 열애 중임을 공식 발표했다. 당시 그는 “신보람과 사이좋게 따습게 잘 만나고 있다. 뭘 덮으려는 게 아니라 ‘우리 사귀어요’라고 말하는 게 어색하다”며 “연락은 (신보람이) 항상 생방송이 있어서 통화가 가능하냐고 (먼저) 문자를 한다”고 밝혔다.지상렬은 또 “(신보람) 부모님이 노원에서 삼계탕집을 하는데 전기구이도 맛있다고 하더라. 닭개장도 있다”고 말하는가 하면, 신보람의 모친이 예쁘다는 말에 적극 동의하는 등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신보람은 승무원 출신 프리랜서 쇼호스트로, 지상렬보다 16살 어린 1986년생이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방송된 ‘살림남’에서 염경환이 주선한 소개팅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2025.12.27 17:26
예능

지상렬, ‘한선화 닮은꼴’ 쇼호스트 소개팅에 올인? (‘살림남’)

“연예계 대표 솔로남 지상렬, 56세에 진짜 핑크빛 기류가 찾아왔다?”20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상렬과 ‘한선화 닮은꼴’ 승무원 출신 쇼호스트 신보람의 설렘 가득한 만남이 공개된다.지난 방송에서 염경환의 소개로 첫 인연을 맺었던 지상렬과 신보람은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단둘만의 1대1 만남을 갖는다. 이를 앞두고 지상렬은 ‘살림남’ 식구 백지영, 은지원, 박서진에게서 “그녀와의 만남에서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 특급 코칭을 받으며 기대감을 더한다.드디어 약속의 날, 먼저 도착한 지상렬은 혹시 모를 어색함에 긴장할 신보람을 위해 제작진과 일부 카메라 철수를 부탁하는 배려심을 발휘했다. 그동안 다수의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지상렬의 전에 없던 진지한 면모에 스튜디오 반응도 술렁였다.신보람과 마주 앉은 지상렬은 그간 이성 앞에서 쑥스러워하고 머뭇거리던 모습과 달리 분위기를 주도하며 적극적인 면모를 보였다. 특히 호랑이띠인 신보람에게 “호랑이띠랑 개띠가 잘 맞는다. 개띠 어때요?”라며 기습적인 ‘개띠 플러팅’을 날려 현장을 폭소케 한다.또 신보람이 반려견으로 인해 전 연인과 이별했던 사연을 털어놓자, 지상렬은 애견인임을 어필하며 “난 똥도 집어 먹는다”는 무리수 멘트로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그의 적극적이고 진심 어린 태도에 MC들과 박서진, 절친 수빈은 “저건 100% 호감이다”, “지상렬이 사랑에 미쳤다”며 과몰입 반응을 쏟아낸다.연애 프로그램을 방불케 하는 설렘 가득한 티키타카 끝에, 지상렬은 신보람에게 “다시 만나고 싶다면 약속 장소로 나와 달라”는 깜짝 직진 고백까지 건넸다.과연 신보람은 지상렬의 고백에 어떤 선택을 내릴까. 방송은 20일 오후 10시 45분.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9.20 10:15
예능

은지원, ♥9살 연하 스타일리스에 애칭 “자기야” (‘살림남’)

방송인 지상렬이 ‘홈쇼핑 스타’ 염경환의 일일 매니저로 나선다.23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상렬은 ‘홈쇼핑 황태자’로 불리며 완판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염경환을 위해 일일 매니저를 자처한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무려 38년을 함께한 연예계 대표 절친 지상렬과 염경환은 과거 클론을 패러디한 개그 듀오 ‘클놈’을 결성해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개그 콤비다운 두 사람의 레전드급 케미와 환상의 티키타카가 빅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홈쇼핑 촬영장에서 지상렬을 위한 즉석 소개팅이 열린다. 염경환은 “지금까지 소개시켜주고 싶어도 감추고 있었다. 진짜 친한 동생”이라며 미모의 쇼호스트 신보람을 지상렬에게 소개한다.신보람의 밝은 성격은 지상렬의 마음을 단번에 녹였고, 신보람 또한 지상렬의 개그에 웃음을 터뜨리며 설레는 기류를 형성했다. 말씀을 편하게 해달라는 신보람의 말에 지상렬은 “람이야”라며 애칭을 붙였고, 두 사람만의 호칭이 생기자 현장에는 한층 더 핑크빛 무드가 감돌았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백지영은 “결혼할 여자친구를 부르는 애칭이 뭐냐”는 질문을 던졌고, 은지원은 “자기야”라고 답하며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자기야’의 뉘앙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은지원은 여자친구인 9살 연하 스타일리스트와 수년간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으며 결혼을 약속했다고 알렸다.이어 지상렬은 매니저의 본분도 잊은 채 신보람과의 대화에 집중하며 올라가는 입꼬리를 감추지 못했다. 이를 지켜본 38년 지기 절친 염경환은 “상렬이도 저 정도면 마음이 있는 거다”라며 확신했다. 최근 재혼을 발표한 ‘살림남’ MC 은지원, 결혼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이민우에 이어 지상렬 역시 올해 인연을 만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그런가 하면 한때 ‘이산’, ‘대장금’, ‘1%의 어떤 것’ 등 20여 개가 넘는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펼쳤던 지상렬은 배우 강동원, 공유의 신인 시절부터 이어온 특별한 친분을 공개한다. 지상렬은 두 배우와 함께했던 작품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당시의 인연을 회상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23 09:53
예능

‘쇼호스트’ 염경환 “한 달에 홈쇼핑 100개”…지상열 “홈쇼핑계 엄홍길” (짠한형)

코미디언 염경환이 쇼호스트로 바쁘게 보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3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코미디언 지상렬, 염경환이 출연해 신동엽과 대화를 나눴다.영상에서 염경환은 한 달에 약 100개의 홈쇼핑을 진행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염경환은 “많을 때는 100개 넘게 촬영할 때도 있다”며 “남들은 넷플릭스하고 왔다고 그러는데 나는 프라이팬 찍고, 올리브오일 팔고 왔다”고 말했다.이를 들은 지상렬은 “나는 얘 아직도 힘든 줄 알았다”고 농담하며 위스키병을 가져오더니 “네가 사!”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또한 지상열은 “네가 홈쇼핑에 있어서는 엄홍길이다. 정상을 찍었다. 50억씩 벌었으면 된 거다. 총매출 50억 원이 얼마나 자랑스럽냐”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6.30 21:45
예능

'신과 함께3' 지상렬, 염경환 판넬 들고 애증의 노필터 토크

개그 콤비 1티어 군단이 '신과 함께 시즌3'에 출격한다. 립싱크 코미디의 전설 '허리케인 블루' 김진수, 이윤석과 함께 인천의 악동 '클놈' 지상렬이 애증의 멤버 염경환 판넬을 들고 등장한다. 27일 오후 8시 방송될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3' 측은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김진수, 이윤석, 지상렬이 1996년으로 돌아가 '신카페'를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지상렬은 자신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애증의 멤버인 엄경환 판넬을 들고 나타나 "경환이에요 경환이!"라고 해 시작부터 웃음을 유발한다. 지상렬은 입만 열면 빵빵 터지는 토크 폭주 기관차로 '신카페'를 접수하는가 하면 농염한 음악과 함께 MC 박선영, 이윤석 등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김진수의 충격 러브 스토리도 실체를 드러낸다. 박선영은 "공개 연애를 선언하는 것이냐", 지상렬은 "혀로 악수한 것이냐"라며 김진수를 향한 진실 규명에 나선다. 이에 얼굴이 붉어진 채 진땀을 흘리는 김진수와 "공부할 만한 자료다"라며 그에게 리스펙을 보내는 이윤석의 모습이 담겨 과연 1996년에 김진수에게 어떤 사건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1996년 립싱크 코미디의 전설 '허리케인 블루'의 2022년 버전 'We Will rock you' 무대도 펼쳐진다. 시대를 앞서 간 개그 콤비의 필터 없는 라떼 토크는 '신과 함께 시즌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널S는 SKB tv에서는 1번, KT Olleh TV에서는 70번, LG U+TV에서는 62번, 이 밖에 B tv 케이블 0번, LG헬로비전 133번, 딜라이브 74번, 스카이라이프 150번, HCN 210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방송 VOD를 감상할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2.05.25 09:26
연예

"멋지게 앙코르"..지상렬, 절친 염경환 재혼 언급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개그맨 지상렬이 절친 염경환의 재혼을 언급해 화제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박진희, 방송인 김나영, 지상렬, 세븐틴 호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상렬은 김구라와 티격태격 '찐친' 토크 전쟁을 벌였다. 이때 MC 안영미가 "친구인 염경환, 김구라보다 뒤처진 것 같다고?"라는 질문을 던지자 "장가를 간 사람과 안 간 사람의 차이가 있다. 상투를 튼 사람은 어른 값을 한다. 경제적인 부분을 떠나 확실히 '어른이구나' 느낌이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경환이는 앙코르(재혼)도 멋지게 했고, 구라는 예쁜 사랑을 하고 있다. 쩜오 사랑"이라고 말했다. 김구라가 당황하며 "'쩜오'라는 표현은 좀 그렇다. 두 번으로 가야 된다"고 반발하자 지상렬은 "관계를 확실히 몰라서 그랬다"고 수습에 나섰다. 또 지상렬은 "김구라와 염경환은 공개가 아닌 '하우스 연애'를 한 것 같다. 나는 여자친구가 생기면 '아웃사이드 사랑'을 하겠다"고 선언해 웃음을 안겼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6.25 15:42
연예

'라디오스타' 지상렬 "내 인생 모토 '개만큼만 살자'"

지상렬이 '라디오스타'를 재방문했다. 2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박진희, 김나영, 지상렬, 세븐틴 호시가 출연하는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구라, 지상렬, 염경환은 고등학교 때부터 우정을 이어온 연예계 대표 절친 3인방이다. 김구라 역시 ‘라스’에서 잊을 만하면 지상렬, 염경환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내곤 했다. 하지만 지상렬은 "김구라, 염경환에게 뒤처진 기분이 든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 역시 “그거지?”라며 ‘김구라 천적’ 지상렬의 의도를 알아채고 발끈, 두 사람 사이에 “앞으로 방송 같이하지 말자!”라는 말까지 오갔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지상렬은 김국진과 화장실에서 만난 썰도 푼다. 김국진은 지상렬을 보더니 감동적인 한 마디를 건넸고, 지상렬은 김국진에게 ‘인간 비둘기’라는 별명을 붙여줘 그 사연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평소 개를 사랑하는 것으로 유명한 지상렬은 "이제까지 함께한 반려견 숫자만 무려 50마리다"고 털어놨다. 가족이나 다름없었던 반려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순간까지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고. 지상렬은 “제 인생 모토가 ‘개만큼만 살자’다”고 덧붙여 개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지상렬은 ‘탑골 인간’의 모습으로 웃음을 더한다. 여전히 핸드폰 앞자리가 017인 것은 물론, 15년 된 팬티를 아직도 입고 다닌다는 것. 팬티에는 애틋한 사연이 담겨 있다는 후문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6.23 18:19
연예

'도시어부2' 이덕화, 김준현과 1cm 차이…기나긴 침묵 깨고 '왕좌'

큰형님 이덕화가 오랜 침묵을 깨고 '도시어부2' 왕좌에 올랐다. 2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대항해시대' 16회에는 '낚시 어벤져스' 6인이 거문도에서 두 번째 돔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낚시는 거문도 대전의 첫 번째 황금배지를 품으며 왕좌에 올랐던 이경규와 호시탐탐 자리를 노리는 도전자들의 거침없는 대결이 뜨겁게 펼쳐졌다. 지난 방송에서 입질이 오지 않아 내내 침묵에 빠졌던 이덕화는 이날도 소식 없는 낚싯대를 하염없이 바라보며 말을 잃어갔다. 그러나 막판 종료를 눈앞에 두고 참돔 64cm를 낚아 올리는 반전에 성공, 최후의 승자로 거듭났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라는 명언이 그대로 입증됐다. 이덕화는 "1등은 했지만, 황금배지는 준현이 주면 안 되겠느냐"며 후배를 먼저 챙기는 따뜻한 마음을 드러내 감동을 안겼다. 바다낚시에 낯설어하던 막내 김준현의 활약에 감탄한 이덕화는 "다음에는 바늘 없는 낚싯대로 대결하겠다. 준현이한테 미안해진다"며 인간미 넘치는 훈훈함을 선사했다. 그러나 이경규는 왕좌에 앉은 이덕화를 향해 "형님, 매주 번갈아 앉읍시다!"라며 양보 없는 이기적인 욕망을 드러내 극과 극 태도로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경규는 이날 낚시보다 이태곤을 견제하기 바쁜 모습을 보이며, 서로 아웅다웅하는 앙숙 케미스트리를 폭발시켜 보는 재미를 더했다. 지상렬은 화려한 입담으로 시청자의 배꼽을 강탈했다. 절친인 염경환의 게스트 출연을 추천하던 그는 "걔가 뭘 그렇게 잘못했어. 머리 빠진 거밖에 더 있어?"라고 호통을 치다, 옆에 있던 이덕화의 분노를 자아내 무릎을 꿇고 사죄했다. 막내 김준현의 바다낚시 성공기는 가장 큰 명장면으로 남았다. 민물낚시 30년 경력이 무색할 만큼 바다낚시에 낯설어하던 그는 참돔 63cm를 낚는 데 성공하며 포효했다. "이게 참돔이구나. 이게 손맛이로구나!"라며 감탄했다. 박프로는 김준현의 낚시를 두고 "첫 고기인데 릴링이 잘 되더라"라며 여유롭게 참돔을 건져 올린 그의 활약을 극찬했고, 이태곤은 "이제 준현이는 민물낚시 안 하고 바다낚시만 할 것 같다"며 앞날을 예언하는 등 막내의 활약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2-대항해시대'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4.03 08:08
연예

"공유·강동원에 연기 조언" '해투3' 지상렬, 혼 빼놓는 뻥 토크

'해피투게더3'지상렬이 녹슬지 않은 현란한 언어 드리블을 뽐냈다.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이계인·지상렬·염경환·한상진·(여자)아이들 우기가 출연했다.지상렬은 이계인을 잇는 '뻥 토크' 2인자에 등극했다. 지상렬은 "이계인이 권투 연습을 할 때 샌드백 대신 벌 300마리를 풀어 놓는다"고 말해 듣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이계인이) 그 주먹으로 벌들을 잡는다"며 이계인의 남다른 스파링을 증언했다. 이계인은 모두 사실이라며 벌 500마리로 담근 벌주 사진까지 공개해 웃음을 더했다.지상렬과 염경환의 티격태격도 큰 웃음을 줬다. 지상렬은 "학창시절 염경환이 공부를 잘할 것 같았다. 염경환의 영어 사전이 하도 줄을 쳐서 까맸다. 그런데 영어 점수는 8점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또 "염경환이 매일 새벽 5시 반에 등교해 보름에 한 번씩 과로로 쓰러졌다"고 덧붙이며 염경환 성적에 미스터리를 더했다.염경환은 지상렬의 폭로에 "모두 가짜 뉴스다"면서 억울함을 토로했다. 급기야 방송 은퇴 선언까지 불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상렬은 "어차피 NO 방송 아니냐"며 염경환을 저격했다. 지상렬과 염경환의 '클놈 케미'가 빛났다.그런가 하면 지상렬은 과거 공유·강동원과 인연을 공개했다. 공유와 강동원이 신인일 때 함께 드라마에 출연한 적이 있다며 "편하게 연기해야 보는 시청자들도 편하다. 릴랙스 해야 한다"고 연기 조언을 했었다고 밝혔다. 지상렬은 "나랑 같이 작품을 했던 친구들은 다 잘됐다"며 허세에 화룡점정을 찍었다.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2018.08.17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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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3' 한상진 "사촌 노사연, 이무송에게 우리 가족 숨겨"

한상진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사촌 누나 노사연과 있었던 일화를 공개한다.16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이계인·지상렬·염경환·한상진·(여자)아이들 우기가 출연한다.한상진은 사촌 누나 노사연을 포함한 가족들의 남다른 대식가 기질을 소개한다. 한상진은 "어릴 적 노사연의 집에 가면 마당에 닭 100마리 정도가 있었다. 매일 '1인 1닭' 했다. 명절엔 만두를 1000개씩 빚는다"고 밝힌다. 또 "우리 가족 사전에 배부른 건 절대 없다. '배가 부르다'고 얘기하면 '거짓말하지 말라'고 한다"고 말한다.또 한상진은 노사연이 결혼 전 이무송에게 일부 친척만 소개해줬다고 폭로한다. 한상진은 "가족들이 모두 '머리 긴 노사연'·'머리 짧은 노사연'·'키 큰 노사연'·'키 작은 노사연' 등 노사연 판박이다. 성격도 하나같이 세다"며 가족의 비밀을 공개한다.1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2018.08.1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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