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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엄마 이거 AI 아니야” 방탄소년단 RM, 母도 못믿는 운전 실력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운전 실력을 공개했다.RM은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웃으면서 합시다. 나도 웃김”이란 글과 함께 도로 위에서 시속 51km로 주행하는 자신의 영상을 공개했다.모든 것을 파괴해서 일명 ‘파괴왕’으로 불리는 RM은 그간 사고 방지를 위해 무면허를 유지해 오다 지난해 12월 뒤늦게 운전면허를 취득한 바 있다.RM은 자신의 운전 실력을 믿지 못하는 모친의 반응도 실시간으로 공개했다. RM의 모친은 유튜브에 올라온 아들의 운전 영상을 공유하며 “이거 리얼임? 진짜 같다”고 했고, RM은 “엄마 이거 AI 아니다. 리얼”이라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RM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내달 20일 오후 1시 새 앨범 ‘아리랑’을 발매하고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개최한다. 2026.02.18 22:22
연예일반

[TVis] ‘가족 절연’ 심형탁 “子 하루, 좋은 엄마 만나 행복” 눈물 (슈돌)

배우 심형탁이 아내 사야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18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아들 하루의 돌잔치를 준비하는 심형탁, 사야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돌잔치에서 사야는 자신이 제작한 하루의 성장 영상을 보면서 연신 눈물을 흘렸다. 사야는 “내가 만든 영상이어도 감동적이었다. 아마 볼 때마다 매번 울 거 같다. 이게 엄마 마음인가 싶다”고 털어놨다. 심형탁 역시 “하루는 좋은 엄마 만나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첫돌까지 잘 왔다. 한 번도 아프지 않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심형탁은 이후 사야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난 한없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덕분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고 있다. 내가 사야에게 난 나이가 많아서 사야와 함께 있는 시간이 다른 부부보다 짧을 거라고 말했을 때 사야는 나하고 시작도 끝도 같이 한다고 했다. 그 말이 나에게 엄청난 힘이 되어주고 있다”며 “철인 같은 당신, 컴퓨터 같은 머리를 가진 당신에게 든든한 남편이 되어주겠다. 사랑하고 고맙다”고 애정을 표했다.한편 심형탁은 지난 2022년 모친과 함께 약 4억 7700만원의 채무와 이자를 갚으라는 민사 소송에 휩싸였다. 당시 원고 측은 심형탁의 모친이 3억원을 빌려가며 아들 심형탁 명의 계좌로 돈을 받았고, 연대보증 확인서까지 작성했다고 주장했다. 심형탁은 해당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던 상황으로, 이를 계기로 모친을 비롯한 가족들과 절연한 것으로 알려졌다.실제 심형탁은 앞서 ‘슈돌’을 통해 “(사야와) 결혼식에 제 핏줄은 단 한 명도 오지 않았다. 나 혼자였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가족에게 큰 상처를 받고 죽을 만큼 힘들었다.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를 마련했지만, 어머니의 빚 때문에 결국 처분했고, 사람들이 나를 욕하는 환청이 들려 4~5년간 활동을 중단했다”며 “그런 나에게 산소호흡기를 달아준 게 아내 사야”라고 털어놨다. 2026.02.18 22:11
동계올림픽

中도 스노보드서 금메달 가뭄 끝냈다…생일 맞은 쑤이밍, 남자 슬로프스타일 정상[ 2026 밀라노]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나선 중국 대표팀의 첫 번째 금메달도 스노보드 종목에서 나왔다.중국 국가대표 스노보드 선수 쑤이밍은 18일 오후(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남자 슬로프스타일 결선 1~3차 시기서 최고 점수 82.41점을 기록, 하세가와 다이가(일본·82.13점)와 제이크 캔터(미국·79.36점)를 제치고 우승했다. 이번 대회 중국 대표팀의 첫 번째 금메달이다.쑤이밍은 이번 대회 기간 스노보드 남자 빅에어서 동메달을 따낸 바 있다. 이번에는 슬로프스타일서 금메달을 따내며 멀티 메달에 성공했다. 그는 지난 2022 베이징 대회에서도 이 종목 은메달, 빅에어 금메달을 따낸 실력자다.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슬로프스타일에서도 은메달을 따낸 바 있다. 이는 세계선수권에 출전한 중국 선수의 최고 성적이었다.슬로프스타일은 보드를 타고 레일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을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쑤이밍은 대회 예선서 8위로 결선행에 성공했다. 결승 1차 시기서 5번째로 나선 그는 스위치 1800 등 고난도 기술을 선보여 82.41점을 올렸다. 이는 결선에 나선 모든 선수들 중 최고 점수였다. 일본의 우승 후보 기미타 료마는 첫 시기서 72.80점을 올려 다소 부진했다. 쑤이밍은 2,3차 시기서도 꾸준한 연기로 고득점에 성공했다. 1차 시기 점수를 넘어서진 못했지만, 경쟁자들 역시 쑤이밍의 기록에 도달하지 못했다. 쑤이밍은 올림픽 2개 대회 연속 멀티 메달이라는 위업을 썼다. 경기가 열린 18일은 그의 생일이기도 해 더욱 뜻깊은 날이 됐다.한편 중국은 4년 전 2022 베이징 대회서 중국은 6개 종목서 메달 15개를 품은 바 있다. 이중 금메달은 무려 9개에 달했는데, 현재까지는 쑤이밍의 1개에 그친다. 밀라노(이탈리아)=김우중 기자 2026.02.18 21:41
동계올림픽

모든 걸 쏟아부은 차준환, 감기·통증에도 생애 두 번째 올림픽 갈라 쇼 준비 중 “한국 노래를 알릴 기회” [2026 밀라노]

“우리나라를 알릴 수 있는 곡이다.”차준환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 쇼에서 택한 ‘Not a Dream’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앞서 남자 싱글 경기서 한국 올림픽 남자 선수 최고 순위 기록을 쓴 그는 여전히 이탈리아에 남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감기와 발목 통증이 그를 괴롭히지만, 차준환은 “갈라 쇼에 나설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차준환은 18일 오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 연습 링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 쇼 대비 훈련 소화 뒤 취재진과 마주했다. 그는 오는 22일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초청 선수 자격으로 생애 두 번째 올림픽 갈라 쇼에 나선다. 지난 2018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이다.차준환은 훈련 뒤 믹스트존 인터뷰서 “갈라 쇼에선 지난 2026 사대륙선수권 때와 동일한 송소희 님의 ‘Not a Dream’을 택하게 됐다”며 “일단 기쁘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4월 만들었는데, 내 스케이트의 계기를 관통하는 단어가 자유로움이다. 그 자유로움을 굉장히 많이 느낀 곡이다.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서, 우리나라를 알릴 곡을 택해서 좋다”고 웃었다.차준환은 지난 14일 대회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경기서 최종 4위(273.92)에 올랐다. 앞선 2번의 올림픽에서 각각 15위와 5위에 오르며 올림픽 한국 남자 싱글 최고 순위 기록을 매번 갈아치운 그가 다시 한번 커리어하이에 성공했다. 입상권인 3위와는 단 0.98점 차이가 나 아쉬움이 클 법했다. 당시 아쉬움을 삼켰던 차준환은 경기 이후 여전히 이탈리아에 남아 대표팀 동료들을 응원하고, 갈라 쇼 준비에 한창이다.이날 경기를 복기한 차준환은 “‘메달을 따지 못해 아쉽다’는 건 아니다. 대신 힘든 순간을 이겨내고 그만큼의 경기를 한 것에 비해 점수를 못 받은 건 아쉬울 수밖에 없다”면서 “스스로도 ‘점수를 잘 받겠다’는 확신을 그간 한 적이 없는데, 이번에는 기대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런 생각을 한 내가 원망스러울 정도로 확신이 있었다. 분명 아쉽지만, 그 순간 내가 최선을 다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잘 마무리한 것 같아서, 이제는 받아들인다”고 했다. 낭자 싱글 경기를 마친 뒤 그는 4년 뒤 2030 프랑스 알프스 올림픽 출전 여부에 대해 말을 아낀 바 있다. 이날 역시 짐짓 고민한 그는 “지난 2022 베이징 대회를 끝내고도 이번 대회를 바로 떠올리진 못했다. 지금 당장 알프스가 보이진 않는다. 3번의 올림픽 동안 쉼 없이 달려왔기 때문에, 재정비할 시간도 필요할 것 같다”고 했다.차준환은 대회 뒤 목이 붓는 등 감기 증세를 겪고 있다고 한다. 대회 전부터 그를 괴롭힌 오른 발 통증도 여전하다. 그는 “올림픽 전에는 나의 심리적 상태를 위해서라도 내색하지 않았다. 복숭아뼈 쪽에 주기적으로 물이 차서 빼는 걸 반복했다. 이 정도 통증은 충분히 컨트롤 가능한 범위여서 그냥 뛰었다”며 “거의 복숭아뼈가 4개가 된 기분”이라고 오히려 웃어 보였다. 그는 오는 3월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ISU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여부에 대해선 “아직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한편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최근 차준환은 자신의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인 ‘미치광이를 위한 발라드’를 부른 가수 밀바의 딸 마르키냐 코르냐티 씨에게 감사 인사를 받았다. 영상 편지와 기념 우표를 받았다는 그는 “아직 직접 만나진 못했지만, 상상도 못 한 상황이라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감사하다. 나를 너무 좋게 봐주고, 또 오히려 내가 그 곡을 타며 더 힘을 많이 받았던 게 크다.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짧은 시간이었는데, (프로그램을 택한 건) 정말 잘한 선택이었던 거 같다”고 했다.밀라노(이탈리아)=김우중 기자 2026.02.18 20:58
동계올림픽

‘미치광이를 위한 발라드’ 부른 가수의 딸이 차준환에게 감사 인사…“다음에는 넘어지지 않을 거” [2026 밀라노]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25·서울시청)이 최근 프리스케이팅 노래 ‘미치광이를 위한 발라드(Balada para un loco)’를 부른 가수의 딸에게 감사 인사를 받은 거로 알려졌다.18일(한국시간)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미치광이를 위한 발라드(Balada para un loco)’를 부른 가수 밀바(Milva)의 딸인 마르키냐 코르냐티(Martina Corgnati) 씨가 영상 편지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밀바는 ‘칸초네의 여왕’이라 불리는 이탈리아의 전설적 가수다.체육회에 따르면 코르냐티 씨는 영상 편지를 통해 “어머니의 곡을 선택해 그 위에 연기해 줬다는 사실에 진심으로 감동했다. 경기 중에 넘어지기도 했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다. 다음에는 넘어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이어 “넘어진 뒤 다시 일어나 연기를 이어간 모습이 정말 숭고했다. 연기는 매우 우아했고, 음악과 깊이 교감하고 있다. 내가 상상하지 못했던 큰 감동을 느꼈다. 어머니는 5년 전에 돌아가셨지만, 만약 이 모습을 봤다면 나만큼이나 고마워하고 감동했을 거”라며 “어머니를 대신해 감사 마음을 전하고 싶다. 당신을 위해 편지를 썼고, 연기에 사용한 곡이 담긴 CD 앨범과 이탈리아 국가에서 4년 전 어머니를 위해 발행한 특별 우표 세트를 선물로 드린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나는 미술사학자이고, 가끔 아시아에 가기도 하지만, 당신이 유럽에 오게 된다면 만나서 도움을 주고 싶다”고도 했다.한편 차준환은 지난 14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프리스케이팅에서 181.20점을 기록, 쇼트프로그램 점수(92.72점)를 묶어 최종 273.92점을 올려 4위로 대회를 마쳤다. 그는 올림픽을 앞두고 2024~25시즌 프로그램인 ‘미치광이를 위한 발라드’를 택했고, 한 차례 점프 실수 외 클린 연기로 한국 남자 선수 올림픽 최고 순위 신기록을 썼다. 차준환은 “모든 걸 쏟아붓고 나왔다. 세 번째 올림픽이 끝나는 시간을 기다리기도 했다. 실수는 나왔지만, 만족스럽다”고 했다.특히 “이번 대회가 마지막 올림픽이라고 단정 짓고 나온 건 아니”라며 “지난 4년이 많이 생각이 난다. 좋았던 순간도, 힘든 순간도 많았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다. 일단 4년의 여정을 마친 나에게 휴식을 주고 싶다. 이번 경기 후회는 없다”고 강조했다.차준환은 비록 입상하지 못했으나, 대회 갈라쇼에 나서 다시 한번 팬들 앞에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밀라노(이탈리아)=김우중 기자 2026.02.18 19:44
스포츠일반

‘48세’ 복싱 전설 파퀴아오 또 싸운다…6살 젊은 러시아 복서와 4월 시범 경기

복싱 전설 매니 파퀴아오(필리핀)가 링에 오른다.미국 종합격투기(MMA) 매체 MMA 정키를 비롯한 다수 매체는 18일(한국시간) “파퀴아오가 오는 4월 19일 루슬란 프로보드니코프(러시아)와 토마스 앤드 맥 센터에서 웰터급 시범 경기를 치른다”고 보도했다.1978년생인 파퀴아오는 올해로 48세다. 시범 경기 상대인 프로보드니코프도 1984년생으로 42세다.파퀴아오는 보도자료를 통해 “경기에 나설 때마다 필리핀을 생각한다. 조국과 전 세계 팬들의 응원은 내게 큰 힘이 된다”면서 “라스베이거스로 돌아오게 돼 매우 기쁘고, 팬들에게 최고의 경기를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준비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복싱계 레전드인 파퀴아오는 통산 62승 8패 3무를 쌓았다. 지난해 7월 마리오 바리오스(미국)와 WBC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무승부를 거둔 게 파퀴아오의 마지막 경기다. 예정대로라면 9개월 만에 링에 오르는 셈이다.프로 통산 25승(5패)을 따낸 프로보드니코프는 2016년 마지막 프로 경기를 치른 후 2021년 12월 한 차례 시범 경기를 치른 바 있다.김희웅 기자 2026.02.18 19:27
예능

[단독] ‘운명전쟁49’ 제작진 “유족 동의 거쳤지만, 마음 상하실 수 있는 부분 있어” (인터뷰)

순직 소방관을 소재로 한 사주풀이 미션을 다뤄 고인 모독 논란에 휩싸인 ‘운명전쟁49’ 제작진이 “유족이 마음 상하실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18일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 제작진 A씨는 일간스포츠와의 통화에서 “제작진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유족 동의 등 절차를 거쳤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에 상심을 드린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A씨는 ‘운명전쟁49’이 점술가 서바이벌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란 점은 유족 측에 정확하게 안내했다며 “다양한 분야의 점술가가 참여하고 운명을 읽어보는 점술가 서바이벌이라고 말씀을 드렸고, 유족의 동의를 얻어 진행했다. 운명을 읽기 위해 필요한 생년월일과 시간, 초상권 사용의 동의서를 받아서 최종적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프로그램 기획 의도에 대해서는 “의미 있는 삶을 살다가 운명을 달리한 분들의 마지막 순간을 돌아보면서 그분들의 성품과 마지막 순간에 보여주신 영웅의 모습을 조명해보자는 취지였고 히말라야를 등반한 산악인과, 순직한 소방관, 경찰관 등 총 세 분의 운명을 주제로 선정하게 됐다”며 “대표적인 영웅의 면모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고 생각했고 그분들의 운명을 살펴봄으로써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A씨는 “고인의 이야기를 다루는 민감한 내용임을 제작진 역시 알고 있었으며, 촬영에 임할 때도 출연진들 전부 고인의 마지막 순간을 떠올리며 애도하고 명복을 비는 별도의 시간을 가졌다”며 “편집을 할 때도 고인의 명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전 과정에서 노력을 기울였다. 그분들의 성품과 마지막 순간에 있었던 상황을 팩트에 기반한 사실들만 전달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다만 A씨는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유족의 마음에 상심을 드렸다면 사과드려야 할 부분”이라고 강조하며 “향후 방송을 만드는 데 있어서는 도와주시는 분들이 마음 상하지 않도록 신중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을 펼치는 예능이다. 논란이 된 장면은 2회에 등장했다. 해당 회차에선 2001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철홍 소방관의 사망 원인을 맞추는 문제가 출제됐고, 점술가들은 자신의 감으로 사망 원인을 추측했다.그러나 이후 온라인상에서 “망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후 고 김철홍 소방관의 조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이 등장해 “제작진은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취지로 방송을 제작했다고 하는데 솔직히 나는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불쾌감을 드러내면서 논란이 확산했다.한편 ‘운명전쟁49’는 지난 11일 4개 에피소드가 첫 공개됐으며 18일 3개 에피소드가 추가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8 19:24
동계올림픽

中 매체도 최가온 ‘금빛 라이딩’에 찬사…“의지와 용기를 보여줬다” [2026 밀라노]

한국 스키·스노보드 역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안긴 최가온(18·세화여고)의 금빛 라이딩이 외신에서 연일 화제다.중국 매체 넷이즈는 18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방식으로 멋진 경기를 선보이고 있다”며 “세계 최정상 무대에서 젊은 천재들은 놀라움을 만드는 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미 그 장면을 봤고, 앞으로 올림픽 무대에서도 그들의 두려움 없는 모습은 계속 나타날 거”라고 조명했다.여기서 가장 먼저 언급된 게 바로 최가온이다. 그는 지난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서 최고 점수 90.25점을 기록, 클로이 김(미국)와 오노 미츠키(일본)를 제치고 우승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1호 금메달이자, 한국 설상 종목 첫 올림픽 금메달이었다. 최가온은 올림픽이 열리는 2025~26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서 3차례나 우승한 실력자다.매체는 최가온에 대해 “가장 주목받는 이야기 중 하나”라며 “그는 결승에서 이 종목 2회 연속 우승자인 클로이 김을 꺾는 이변을 보여줬다. 1차례 심각하게 넘어진 이후, 의지와 용기로 다시 코스에 섰다. 3차 시기에 90.25점을 기록하며 한국에 금메달을 안겼다”고 조명했다.앞서 미국 NBC,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도 최가온의 금빛 라이딩을 일찌감치 대회 ‘명장면’으로 꼽기도 했다. NBC는 “클로이 김이 이 종목 최초의 3연패를 달성할 것이 확실해 보였지만, 막아낼 수 있던 선수가 신예 최가온이었다”고 떠올렸다. 디애슬레틱은 “가장 경쟁이 치열한 드라마”라고 했다. 한편 최가온은 지난 14일 금메달 기념 기자회견서 “(대회에서) 최고의 기술을 보여준 건 아니다. 더 완벽한 기술을 보여주고 싶다. 시합을 많이 뛰며 긴장감을 없애야겠다고 느꼈다”고 했다.연이은 추락에도 3차 시기에 나섰던 건 누구보다 강한 승부욕 때문이었다. 최가온은 “1,2차 시기서 모두 넘어졌다. 몸도 많이 아팠다. 하지만 3차 시기엔 긴장하지 않았다. 계속 시합과 연기만 생각했다. 무조건 연기를 완성해야겠다는 생각이었다. 원래 겁이 없는 편이었고, 승부욕이 두려움을 이기는 것 같다. 언니, 오빠들과 자라며 승부욕이 쌔진 거 같다”고 밝혀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김우중 기자 2026.02.18 19:10
연예일반

이영애, 광장시장에 뜨자 ‘들썩’…소탈한 일상 [AI포토컷]

배우 이영애가 설 연휴를 맞아 근황을 전했다.이영애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전통시장 나들이. 힐링하고 간다. 모두 행복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광장시장에서 촬영한 것으로, 사진 속 이영애는 겨울철 조끼와 한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호떡 등 먹거리를 즐기는 모습이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미모와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시장에서도 화보 같다”, “분위기가 단아하다”, “한복이 이렇게 잘 어울릴 수 있나”, “자연스러운 모습도 여전히 우아하다”, “설 연휴에 잘 어울리는 근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반가움을 드러냈다.한편 이영애는 지난해 드라마 ‘은수 좋은 날’로 대중을 만났다. 2026.02.18 18:09
연예일반

이영애, 설연휴 광장시장 떴다 “힐링하고 가요” [IS하이컷]

배우 이영애가 설 연휴를 맞아 근황을 전했다.이영애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전통시장 나들이. 힐링하고 간다. 모두 행복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서 촬영한 것으로, 사진 속 이영애는 겨울철 조끼, 한복 등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호떡 등 음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미모와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해 드라마 ‘은수 좋은 날’로 대중을 만났다. 2026.02.1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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