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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세팍타크로 대표팀, 아이치·나고야 AG 대비 테스트 이벤트 출전

한국 세팍타크로 대표팀이 아시안게임(AG)을 대비한 테스트이벤트에 나선다.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오는 9월 일본에서 열리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AG을 대비해 30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 일본 나고야 미즈호 파크 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세팍타크로 테스트이벤트에 남자 국가대표팀을 파견한다"고 이날 밝혔다.이번 테스트이벤트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와 아시아세팍타크로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공식 사전 점검 대회다. 남자부 쿼드 종목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협회는 이번 참가를 통해 본 대회 경기 운영 환경과 국제무대 실전 감각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이번 테스트이벤트 참가는 AG 대비뿐 아니라, 2026 ISTAF 월드컵 세팍타크로대회, 2026 세계 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 2026 STL 리그 챔피언스컵 등 향후 예정된 주요 국제대회를 대비한 중장기 준비 과정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협회는 이를 통해 남자 국가대표팀의 국제 경쟁력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이에 앞서 협회는 2026년 국제대회 입상과 테스트이벤트 대비를 위해, 지난 25일부터 진천선수촌에서 남자 국가대표팀을 중심으로 체력 강화와 조직력 완성도 향상을 위한 집중 훈련을 진행해 왔다.김종흔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은 “이번 테스트이벤트는 단순한 경기 참가가 아니라, 아시안게임과 향후 국제대회를 대비한 실전 점검의 과정”이라며 “훈련과 실전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면밀히 보완하고, 만반의 준비를 갖춰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팀으로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또한 협회는 2026년 3월 중 국내대회를 통해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최적의 대표팀을 구성한다는 방침이다.김영진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은 “이번 테스트이벤트 참가는 아시안게임을 포함한 2026년 국제대회를 향한 준비의 출발점”이라며 “체계적인 훈련과 단계별 점검을 통해 국가대표팀이 국제무대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협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협회는 "이번 테스트이벤트를 시작으로, 국가대표팀 훈련과 선발, 국제대회 준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2026년 시즌을 향한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김우중 기자 2026.01.30 17:10
스포츠일반

스포츠윤리센터, 신고 접수 80.5% 증가…평균 처리 기간은 30일 단축

스포츠윤리센터에 신고 접수된 인권 침해·비리 신고 건수가 지난해 대비 80.5% 증가한 거로 알려졌다.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포츠윤리센터는 서울 종로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5년 체육계 인권 침해·비리 대응 체계 변화와 2026년 중점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스포츠윤리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인권 침해와 비리 신고 접수 건수는 총 1536건이다. 이는 2024년 대비 80.5%가 늘어난 수치다. 상담 건수는 6597건으로 전년 대비 69.3% 증가했다.스포츠윤리센터는 “찾아가는 상담 확대, 온라인 신고 채널 고도화, 초기 대응 강화와 함께 신고인의 신원 노출과 같은 2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이 같은 변화의 배경이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터 신고부터 결과 통지까지 조사 전 과정에서 가명을 쓰는 ‘가명 조사 체계’를 전면 도입해 보복 우려 없이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을 제도적으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신고 건수가 급증했지만, 사건 처리 속도는 오히려 빨라졌다. 평균 처리 기간이 152일에서 122일로 30일 단축됐다.또 청소년·여성 대상 성폭력 등 중대 사건에 대해서는 지난해 중대 사건 전담 태스크포스를 운영한 데 이어, 올해부터 이를 ‘특별조사팀’으로 정식 조직화해 경찰과 해바라기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대를 강화할 계획이다.스포츠윤리센터는 “피해자의 회복을 중요한 과제로 삼고 있다. 법률, 의료, 심리상담, 임시 주거, 체육활동 비용 등 맞춤형 피해자 지원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예방 중심 정책도 강화해 지난해 스포츠윤리 교육 이수자가 전년 대비 26.8% 늘었고, 통합 신고관리시스템을 통해 신고·상담·조사·결과 관리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등 징계 정보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였다.끝으로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은 “2026년은 현장 중심 피해 예방, 중대 사건의 신속한 처리, 예방 교육 강화를 통해 체육 현장에서 체감되는 인권 보호와 공정성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김우중 기자 2026.01.30 16:05
해외축구

1티어 기자 확인! 이강인(25·PSG) 잔류 유력→구단, 겨울 이적시장 사실상 마감 '쾅'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이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의 움직임을 종료한 것으로 보인다. PSG가 이적 시장을 사실상 마감하고, 추가 영입 가능성만 검토하고 있다는 현지 매체 보도가 나오면서다. 이에 따라 최근 복수의 유럽 빅클럽에서 이적 문의를 받았던 이강인(25)도 PSG에서 계속 활약할 예정이다.스포츠 소식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데바츠 스포츠는 PSG 관련 소식에서 높은 공신력을 가진 프랑스 매체 리퀴프 소속 언론인 로익 탄지의 보도를 인용, 'PSG의 이적 시장은 마감되었지만 루이스 캄포스 단장과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시장의 흐름에 따라 언제든 영입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27일(현지시간) 전했다.탄지에 따르면, PSG는 이적 시장에서 더 이상 매각을 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탄지는 "원하는 선수의 이적과 관련한 기회가 생긴다면, 구단은 주저 없이 움직일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선수를 영입하기 위한 영입이 아니"라며 "구단은 (이미) 원하는 선수 명단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공황 구매'가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과 가능성이 있을 때만 움직인다는 전략이다.PSG의 이 같은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레 이강인의 잔류도 확정되는 분위기다. 이강인 같은 핵심 로테이션 자원을 다른 팀에 보내지 않고, 여전히 그를 선수층 강화를 위한 전력으로 판단한 모양새다. 팀 내에서 다재다능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이강인과 같은 선수들이 팀의 전력에서 얼마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를 시사한다. 이번 겨울 이강인은 여러 팀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창의적인 미드필더를 원하는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의 명문 구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특히 적극적이었다. 스페인 유력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약 4000만 유로(약 688억 원) 이상의 이적료를 책정하며 적극적으로 구애에 나섰다.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은 이강인을 임대 형식으로 영입을 추진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토트넘이 이강인 임대를 원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여름 손흥민을 떠나보낸 토트넘은 이강인을 비롯해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 사비뉴(맨체스터 시티) 등과 연결됐다. 이중 눈에 띄는 창의성을 지닌 플레이를 선보이는 이강인 영입에 관심이 있던 것이었다. 모두 거절당했다, PSG는 단호했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의 역량과 전술적 가치를 높게 평가하며, 시즌 중반 리그 우승 경쟁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토너먼트를 앞두고 그를 내보낼 의사가 전혀 없음을 분명히 했다. 구단의 매각 불가 방침에 따라 이강인은 이번 시즌 남은 기간 PSG의 우승 행보에 전념할 예정이다.다만, 이강인은 더 많은 출전 시간 보장을 위해 자신을 원하는 팀으로 이적하는 방안도 긍정적으로 고려했던 거로 보인다. 아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하면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으로부터 출전 시간을 보장받고, 중요한 역할을 부여받아 활약할 수 있다는 걸 이강인도 알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PSG와 2028년 6월까지 계약되어 있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1.29 00:01
생활문화

시진핑, 고위 간부 회의서 정책 집행과 민생 개선 강조

중국 지도부가 차기 국가 중장기 발전 전략인 ‘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의 원활한 출발을 위해 정책 이행과 행정 집행력을 강조했다.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20일 베이징에서 열린 성·부급 주요 지도 간부 대상 학습 행사에서 “중앙의 정책 결정을 충실히 이행해 차기 5개년 계획이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말 열린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전체회의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 주석은 연설에서 향후 국가 발전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산업 구조 고도화와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 내수 중심 성장 구조의 정착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제조업과 실물경제 기반 강화, 기술 자립 역량 제고, 대규모 내수 시장 조성 등이 중점 추진 분야로 언급됐다. 지역별 여건에 맞는 산업 정책과 기술 혁신의 연계를 통해 경제 전반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민생 개선 역시 경제 정책과 병행해 추진해야 할 핵심 과제로 거론됐다. 중국은 최근 경제 지표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CMG는 2025년 중국 국내총생산(GDP)이 140조 위안을 처음으로 넘어섰고 연간 성장률이 목표치인 5% 수준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올해 초 연휴 기간 국내 관광 수요 회복과 일부 지역의 대외무역 관련 기업 증가도 언급됐다. 중국 지도부는 앞으로 각급 행정 조직이 중앙 정책을 구체적인 실행 계획으로 옮기는 데 주력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시 주석은 각급 지도 간부들에게 정책 집행에 주력하고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여 민생 개선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료 제공: CMG 2026.01.26 12:16
스포츠일반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동계올림픽 대비 선수촌 현장 점검 및 아시안게임 준비 위한 지도자 간담회 참석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22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대비 최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 준비를 위한 지도자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번 방문은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훈련 및 선수 지원 체계를 현장에서 집중 점검하는 한편,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종목별 준비 현황을 함께 살피는 등 올해 개최될 국제종합대회를 대비한 현장 중심 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유승민 회장은 동계올림픽과 관련해 ▲종목별 훈련 및 경기력 향상 현황 ▲과학·의무·트레이닝 등 선수 지원 체계 ▲현지 적응을 고려한 컨디션 관리 및 회복 지원 ▲급식·생활 지원을 포함한 선수지원에 대한 대책 전반을 보고받고, 훈련시설과 지원 인프라를 직접 확인했다.아울러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지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종목별 훈련 여건 및 지원 체계 ▲중·장기 경기력 향상 방향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특히 선수들이 해외 현지에서도 시차·기후·환경 변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점검하고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유승민 회장은 “K-스포츠의 경쟁력은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현지에서도 체계적인 지원이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대한체육회는 이번 점검 및 간담회 결과를 토대로 동계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을 연계한 선수 지원 체계를 종합 점검하고, 국제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이은경 기자 2026.01.22 15:34
산업

KGM, 최다 판매 8곳·판매 우수 대리점 16곳 시상

KG 모빌리티(KGM)가 전국 판매 대리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판매 우수 대리점을 시상하며 격려했다.KGM은 지난 14일 평택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판매대리점대회를 개최하고 곽재선 KGM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국 130개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우수 대리점 시상을 시작으로 KGM의 올해 사업계획과 마케팅 전략 등 주요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이달 새롭게 출시된 신형 ‘무쏘’에 대한 제품 설명이 있었으며,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 사항 청취와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한 경쟁력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판매대리점 시상은 연간 우수 판매 대리점을 선정해 격려했다. 지난해 전국 및 권역별 최다 판매 8개 대리점과 우수 판매 16개 대리점을 선정해 시상했다.지난해 전국 판매 최우수 대리점에는 ▲원주대리점(한재선 대표)이 받았다. 판매 우수 대리점은 ▲춘천대리점(박창환 대표) ▲제주행운대리점(부용식 대표) 그리고 권역별로 판매 최우수 대리점은 ▲양천중앙대리점(임학순 대표/서울) ▲남양주중앙대리점(신승목 대표/경인) ▲수지대리점(이호철 대표/중부) ▲천안동남대리점(최재균 대표/충청) ▲광주빛고을대리점(손창현 대표/호남) ▲대구북부대리점(서창환 대표/대구경북) ▲부산동래대리점(최송림 대표/부산경남) 등이 각각 선정됐다.곽재선 회장은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분들을 비롯해 일선 판매 현장에서 고객 응대와 판촉 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대리점 대표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올해도 국내 자동차시장은 지속적인 경쟁 심화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KGM과 대리점 모두 원활한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통해 고객 가치 극대화와 함께 판매 물량 증가를 위해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야 할 것이다”고 당부했다.KGM은 지난해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액티언 하이브리드 등 신모델 출시와 함께 강남과 부산 익스피리언스 센터 개관 등 고객 브랜드 체험 공간 확대와 다양한 마케팅 전략 강화 등 공격적으로 시장 대응에 나섰다.특히 올해도 주력 모델의 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신형 무쏘 출시를 시작으로 ▲신모델 및 상품성 강화 모델 론칭을 통한 경쟁력 확보 ▲고객 접점 마케팅 활동 및 고객 혜택 강화 ▲정비 서비스 향상 등은 물론 대리점의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 확보를 위해 ▲인센티브 정책 개선 등 대리점 중심 판매 정책 시행 ▲KGMC 버스 판매(7m급) 등 신사업 진출을 통한 판매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한편 KGM과 판매 대리점은 지난해 9월 ‘KGM 대리점 동반성장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대리점 경쟁력 강화 및 동반성장 인센티브 제도 시행 ▲오토 매니저 역량 개선을 위한 체계화된 교육프로그램 시행 ▲우수 오토매니저 영입 지원 ▲대리점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대리점 밀착 지원을 위한 조직 운영 등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로 했다.또한 고객 가치 극대화 및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협력 사항을 점검하고 판매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상호 협력 및 상생을 위한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한 바 있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1.15 10:03
경제일반

'3000만 외래관광객' 조기 달성 목표...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 취임

정부가 외래관광객 3000만명 조기 달성 목표를 내세운 가운데, 박성현 신임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7일 취임식을 열고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이날 원주 한국관광공사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박성혁 신임 사장은 “외래관광객 3000만 명 달성이라는 국가적 사명과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외래관광객 3000만명 조기 달성을 위한 중점 추진 과제로 ▲방한시장 전략적 세분화 마케팅 ▲관광객 여행편의를 높이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마케팅 플랫폼 구축 ▲국내의 매력적인 관광자원 발굴 및 상품화 ▲관광업계와 유관 기관과의 상생 네트워크 강화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공사 임직원에게는 실질적 성과를 추구하는 성과형 조직문화와 서로 배려하고 화합하는 조직문화, 효율적인 업무문화 정착 등을 당부했다.박 사장은 또 “관광관련 기관들과 업계, 학계 모두와 손잡고 관광산업 전체의 상생을 견인하는 중심에 서겠다”고 강조했다.신임 박성혁 사장은 제일기획 글로벌부문장(부사장)을 지내며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총괄했다. 유럽총괄장, 북미총괄장 등을 거치며 주요 해외시장에서의 사업 전략 수립과 실행을 주도해 온 마케팅 전문가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07 16:48
산업

KG그룹, 병오년 ‘새해맞이 산행 및 2026년 사업 목표’ 공유

KG그룹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그룹 임직원과 함께 새해맞이 산행을 진행했다.KG그룹은 산행과 함께 2026년 재도약을 위한 경영 목표와 전략을 공유하는 ‘2026년 사업계획 워크샵’을 개최했다.이번 신년 산행에는 곽재선 회장을 비롯해 가족사 대표 및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임직원들은 2026년 재도약과 강건한 기업 체질 구축을 향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KG그룹 CEO 및 임직원들은 남산 둘레길을 걸으며 힘찬 새해의 첫 발걸음을 내디뎠으며, 함께 덕담을 나누며 건강과 안녕, 그리고 그룹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다.이어 지난 2일부터 1박 2일간 용인 써닝리더십센터에서 진행된 ‘2026년 사업계획 워크샵’에서는 각 계열사가 올해 사업 목표와 중점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그룹 차원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업 과제들이 논의됐다.곽재선 회장은 이 자리에서 “2026년은 KG그룹이 한 단계 더 단단해지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모든 임직원이 한 방향으로 나아가 고객과 사회가 신뢰하는 KG그룹으로 도약하자”라고 말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1.05 10:06
프로축구

[신년사] 권오갑 K리그 총재 “팬과 함께 성장하는 K리그로”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K리그 팬들에게 전하는 신년사를 발표했다.권오갑 총재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 K리그의 목표를 ‘팬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리그’로 제시하며, ▲경기력 및 서비스 수준 강화, ▲글로벌 브랜드 가치 향상, ▲디지털 혁신과 데이터 기반 운영 고도화, ▲지속 가능한 축구 생태계 구축 등 네 가지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아래는 권오갑 총재의 신년사 전문. K리그를 사랑해주시는 축구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지난해 K리그는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에 힘입어 3년 연속 유료관중 300만 명 돌파라는 값진 기록을 만들어냈습니다.경기장을 찾아 응원해주신 모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2025년은 K리그가 미래를 준비하며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그 흐름을 이어, 2026년은 그 준비가 실제 변화로 이어가는 해가 될 것입니다.이를 위해 아래 네 가지 중점추진 과제를 선정하고, 전 임직원이 성실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첫째, 경기력과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습니다.K리그는 올 시즌부터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가 폐지됩니다. 이를 통해 구단이 보다 유연하고 다양하게 선수 구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외국인 선수 출전 기회 확대를 통해 K리그의 경기 수준과 국제 경쟁력을 한층 더욱 강화하겠습니다.아울러 테크니컬 디렉터 제도 안착, 스카우팅 시스템 개선, 부가 데이터 및 스포츠 사이언스 활용 확대 등을 추진하여 리그의 장기적 경쟁 기반을 탄탄히 하겠습니다.또한, 경기력과 직결되는 인프라 개선에도 힘쓰겠습니다. 훈련 시설 및 경기장 등급제를 통한 체계적인 시설 개선과 그라운드 잔디 품질의 상향 평준화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경기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팬 여러분의 경기장 관람 경험 역시 더욱 편안하고 만족스러울 수 있도록, 경기 운영 품질과 팬 서비스 수준도 함께 높여 나가겠습니다. 둘째,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K리그 브랜드의 글로벌 가치를 높이고, ‘아시아 최고 리그’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겠습니다. K리그는 최근 수년간 해외 중계권과 글로벌 스폰서십을 통해 해외 진출의 기반을 마련하고, 새로운 수익모델을 만들어왔습니다.2026년에는 이 성과를 토대로, 해외 사업을 ‘확장’의 단계로 끌어올리겠습니다.중계권을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자산의 해외 판매를 적극 확대하고, 글로벌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K리그의 국제적 입지를 더욱 단단히 하겠습니다.이를 통해 K리그는 세계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리그로 나아가겠습니다.셋째, 디지털 혁신과 데이터 기반 운영을 한층 더 고도화하겠습니다.K리그는 그동안 리그 전반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디지털 플랫폼을 확장해 팬과의 접점을 넓혀왔습니다.올해에는 이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리그의 모든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 기반 플랫폼을 구축하겠습니다.이를 통해 보다 정교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팬 참여형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AI 기술을 경기 분석과 중계, 팬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도입해 K리그만의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만들어가겠습니다.이러한 디지털 전환을 통해 구단-선수-팬이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환경을 조성하고, 리그 운영의 효율성과 수익 구조, 미래 경쟁력을 함께 높이겠습니다.넷째, 지속 가능한 축구 생태계 구축을 위해 힘쓰겠습니다.K리그는 그동안 유소년에서 프로까지 이어지는 육성 시스템을 내실 있게 다지고, 재정 건전화 제도를 통해 구단 경영의 투명성을 높여왔습니다.또한,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ESG 가치 확산에도 꾸준히 힘써왔습니다.2026년에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선수 육성과 구단 운영, 사회적 책임이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습니다.이를 통해 모든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고, 팬과 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건강한 축구 생태계를 완성해 나가겠습니다.무엇보다 팬과 함께 성장하는 K리그, 이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켜나갈 저희의 가장 중요한 약속입니다. K리그는 2026년부터 김해, 용인, 파주가 새롭게 합류하며 K리그1 12개, K리그2 17개 구단 체제로 확대됩니다.국내 프로스포츠에서 가장 많은 연고 지역을 보유한 K리그는, 이번 변화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팬 여러분이 일상 속에서 K리그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경기장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K리그를 사랑해주시는 축구팬 여러분,올해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입니다.붉은 말이 지닌 강한 에너지와 도약의 상징처럼, 여러분 모두가 뜨거운 열정과 추진력으로 새로운 도전에 성공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26년 1월 1일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권오갑 드림김우중 기자 2026.01.01 08:00
프로축구

[신년사] 이근호 선수협회장 “‘변화의 씨앗’ 뿌린 2025년, 새해엔 ‘공정의 열매’ 맺겠다”

이근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장이 신년 인사를 전했다.이근호 선수협회장은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5년을 되돌아보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선수협에 따르면 이날 이 회장은 “2025년은 우리 선수협에 있어 '전환점'과도 같은 해였다. 단순히 문제를 제기하는 단계를 넘어, 불합리한 관행을 뜯어고치고 실질적인 '제도'를 만들어낸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했다.선수협은 “이근호·지소연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과 김훈기 사무총장을 필두로 굵직한 현안들을 해결해왔다. 특히 충남 아산FC 사태 등을 겪으며 임금 체불과 삭감 문제를 개인의 불운이 아닌 리그 구조의 문제로 공론화하는 데 힘썼다”고 설명했다.이근호 회장은 이어 “리그의 화려함에 비해 선수 인권과 보호 시스템은 여전히 부족함이 많다. 경기력뿐만 아니라 선수의 권리와 복지 시스템에서도 ‘세계 최고’가 되는 그날까지 선수협이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특히 “2026년엔 NDRC(분쟁조정기구) 실질 도입, 최저연봉 현실화 제안, 초상권·표준계약서 개정 지속 협의, 악플·혐오 대응 체계 고도화, 여자·유소년 보호 프로그램 상설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고 덧붙였다.김훈기 선수협 사무총장은 “올해 우리는 충남아산 사태 등을 겪으며 임금 문제를 개인의 불운이 아닌 ‘K리그 운영 구조의 문제’로 인식되도록 프레임을 전환했다”라며 “선수 동의 없는 일방적인 연봉 삭감은 불가능하다는 기준을 재확인하고, 이를 FIFPRO와 공유해 국제적인 이슈로 만든 것은 큰 성과”라고 설명했다.또 김 사무총장은 “우리가 꿈꾸는 2026년의 한국 축구는 어떤 선수도 혼자 막막해하지 않고, 정당한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 선수가 존중받아야 그라운드에서 최고의 퍼포먼스가 나오고, 그것이 곧 팬들의 사랑을 보답하는 길이라 본다”고 말했다. 지소연 회장은 “WK리그 연봉 상한선 인상을 끌어내며 여자 선수들의 권리를 한층 강화했다. 또한, ‘TEAM KPFA’를 출범시켜 유소년 멘토링과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여자 축구의 저변을 넓히는 데 내년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끝으로 이근호 회장은 ‘상생’을 강조하며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이 회장은 “선수협은 협회나 연맹과 대립하는 단체가 아니다. 한국 축구라는 한 배를 탄 동료로서, 2026년에도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며 건강한 한국 축구의 발전을 힘쓰겠다. 축구를 사랑하는 팬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인사를 전했다.김우중 기자 2025.12.3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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