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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대한민국 트렌드 조사' 한국 대표하는 기업 1·2위에 삼성과 LG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의 '대한민국 트렌드 조사'에서 삼성이 한국의 대표 기업으로 꼽혔고, 가수 아이유는 가장 선호하는 광고 모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코바코는 3일 전국 성인 30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한민국 트렌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한민국을 대표한다고 생각하는 기업에는 삼성(74.1%)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LG(31.1%), 현대(24.4%), 삼성전자(19.0%), 현대자동차(11.2%), SK(7.4%), SK하이닉스(5.7%) 순으로 나타났다.기업명을 통합해 분석한 결과 삼성 계열(93.1%)이 우위를 보였고, 이어 현대 계열(35.5%), LG(31.1%), SK 계열(13.1%) 순이었다.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광고모델로는 아이유(9.1%)가 1위에 올랐다. 이어 김연아(8.5%), 유재석(5.5%), 박보검(4.5%), 손흥민(2.7%)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소비자들이 광고모델을 볼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광고모델과 브랜드·제품의 어울림'(55.0%)으로 나타나 모델의 유명도(28.6%)보다 우세했다.소비 시 주요 관심사에 관한 질문에 응답자들은 '건강·운동(56.4%), '재테크·소비관리(52.0%)', '여행·취미(52.0%)', '음식·미식(48.2%)' 순으로 답해 '자기 관리'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향후 소비 수준 전망에 대해 응답자 58.8%가 '현재와 유사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불필요한 지출은 관리하되 개인의 건강과 경제적 안정을 돕는 영역에 우선순위를 두는 '실속형' 소비 성향이 주류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김두용 기자 2026.02.03 11:50
연예일반

백종원, 또 무혐의... 조리기기 분할 수입 혐의 ‘불입건 종결’

요리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가 조리 기기를 분할 수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당국으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20일 업계에 따르면 관세청 서울세관 특수조사과 특별사법경찰은 백종원 유튜브 채널에 등장한 튀르키예산 조리 장비가 관세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에 대해 불입건 종결 결정을 내렸다.이번 논란은 지난해 8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가 백종원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예산맥주페스티벌’ 홍보 영상 속 조리 기기를 문제 삼으며 민원과 고발을 제기하면서 불거졌다.영상에서 백종원이 “전기 모터나 전기 장치가 있는 상태면 통관이 까다로워 빼달라고 했다”고 언급한 대목이 문제로 떠올랐다. 일각에서 관세 절차를 회피하기 위해 모터 등 핵심 부품을 제외한 상태로 수입한 뒤 국내에서 조립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졌다.당시 이와 관련해 더본코리아 측은 “수입 당시 해당 장비에는 모터나 전기 설비 자체가 없었고 수입 이후 국내에서 한국산 모터와 전기 설비를 별도로 당착해 사용했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했다”며 “지난주 불입건 종결 처분을 통보받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더본코리아는 지난해부터 불거진 논란과 관련해 상당 부분 사법리스크가 해소되고 있는 모양새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농약통 분무기 논란과 관련해 내사 단계에서 무혐의 종결했으며, 식품표시 광고 위반 혐의도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또한 원산지 표기 위반과 관련해 실무자 2명이 송치된 사안 역시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 불기소 처분받았다. 백종원 역시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공동 투자해 설립한 지니스램프의 주류 브랜드 아이긴을 유통하는 백술도가도 원산지 표시법 위반 혐의에서 증거 불충분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한편 백종원은 오는 2월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에 출연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0 15:59
스타

‘음주운전 고백’ 임성근, 활동 빨간불…‘아는 형님’→‘편스토랑’ 출연 취소 [종합]

‘흑백요리사2’로 인기를 얻은 임성근 셰프가 과거 3번의 음주운전 적발 전적을 고백하면서 출연 예정인 예능 프로그램들에서 출연 취소 수순을 밟게 됐다.19일 JTBC 측 관계자는 “오는 2월 녹화 예정이었던 임성근의 ‘아는 형님’ 출연은 취소됐다”고 밝혔다. 임성근과 함께 출연하기로 했던 천상현, 중식마녀, 윤주모 등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들은 예정대로 출연한다.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도 임성근의 출연 취소를 결정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임성근의 음주운전 고백 후 예정됐던 녹화 일정을 취소하기로 했다.녹화를 마치고 공개가 임박한 예능 프로그램들은 비상이 걸렸다. 오는 23일 공개 예정인 웹 예능 ‘살롱드립’과 24일 방송 예정인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편집 여부를 논의 중인 상황으로 전해졌다. 그의 출연을 예고한 MBC ‘놀면 뭐하니?’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또한 방송 계획 차질이 불가피하다.임성근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짱TV’에서 과거 3번의 음주운전 적발 사실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10년에 걸쳐 세 번 정도 음주 운전을 했다”며 “형사처벌을 받아 면허가 취소됐고, 이후 면허를 다시 땄다”고 밝혔다. 논란이 불거지자, 임성근은 다시 개인 채널을 통해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여러분에게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제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다”고 사과했다.사과에도 불구하고 임성근이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백수저로 출연하면서 친근한 이미지를 쌓아온 만큼 여론은 악화하고 있다. ‘흑백요리사2’를 통해 ‘아재 맹수’ ‘빨리 다이닝’ 등 다양한 별명을 달고, 개인 유튜브 채널 ‘임짱TV’를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한 임성근은 지난 14일 방송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예능 행보를 펼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음주운전 자진 고백으로 인해 최근 그가 진행한 주류 협찬 광고 영상은 비공개 처리됐고, 방송가 또한 방송 계획을 바꾸면서 활동 적신호를 켜졌다. 다만 임성근이 솔직하게 자신의 과오를 고백한 만큼, 그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9 15:47
스타

임성근 셰프, 주류 협찬 영상 삭제…“최소한 주류 광고는 안 받았어야” 누리꾼 싸늘

‘흑백요리사2’ 백수저로 출연한 임성근 셰프가 과거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해 논란인 가운데 그가 협찬받았던 주류 광고 영상이 삭제됐다.19일 임성근 셰프의 유튜브 채널 ‘임짱 TV’에 앞서 올라왔던 ‘발베니 협찬 영상입니다’ 영상은 삭제 또는 비공개 처리된 것으로 파악된다.전날 임성근 셰프는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과거 3번 음주운전 적발 사실이 있음을 고백했다. 영상에서 그는 “다 말씀드리고 사과하는 게 맞다. 숨겨서 될 일도 아니고. 괜히 심려 끼쳐 드린 것 같아 죄송하기도 한데. 갑자기 어마어마한 사랑이 오니까 부담이 간다”며 “내 마음속에 있는 것들을 하나하나 털어내고 싶다. 문제 생기지 않도록 앞으로 조심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후 임성근 셰프는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고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라며 “당시 저는 깊이 후회하고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고. 지난 몇 년간 자숙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여러분에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이어 “더 늦기 전에 제 입으로 이 사실들 고백하고 사과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판단하여 오늘 이 글을 올리게 되었다”며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제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다”고 사과했다.그러나 그의 사과에도 누리꾼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누리꾼들은 “음주운전은 실수가 아니다”, “음주운전 고백할 거면 최소한 발베니 광고는 안 받았어야 하는 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임성근 셰프가 음주운전을 고백했던 해당 영상에도 소주병이 등장한 것을 두고 “저 얘길 술병 놓고 하는 것도 이해가 안 간다”며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나타냈다.한편 임성근 셰프는 ‘흑백요리사2’에 백수저로 출연해 톱7에 오른 실력자로 주목받았다. 최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을 비롯해 향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었었다. 그러나 음주운전 고백으로 향후 방송 출연 계획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9 08:35
스타

[종합] 임성근 음주운전 3번 적발 사과…”응원”vs”실수? 술 광고 황당” 엇갈린 반응

임성근 셰프가 과거 세 차례의 음주운전 전력을 사과했다. 이를 두고 여론의 반응은 엇갈렸다. 임성근 세프는 18일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 올라온 ‘음식 그리고 음주’애 올라온 영상에서 “술을 좋아하니까 실수를 했다. 10년에 걸쳐 내가 한 3번 정도 음주를 했던 게 있다”며 “술을 마시면 차에서 자는데 경찰에서 걸렸다. 시동을 끄고 앉아 있어야 하더라. 그게 10년 정도 된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최근은 5~6년 전”이라고 했다. 임성근 셰프는 “숨기고 싶고 그렇지만, 나중에 알게 되는 분들이 상처 받을 것 같다”며 “면피하고 싶지 않다. 정신 차리고 안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형사 처벌 받아서 면허 취소돼서 다시 땄다”고 덧붙였다. 이후 임성근 세프는 자필로 사과문을 올리며 “오늘 저는 제가 가슴 한구석에 무거운 짐으로 남아이던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고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라며 “당시 저는 깊이 후회하고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고, 지난 몇 년간 자숙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여러분에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더 늦기 전에 제 입으로 이 사실을 고백하고 사과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판단하여 오늘 이 글을 올리게 됐다”며 “저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실망을 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였다.마지막으로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제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두고 여론의 반응은 엇갈렸다. “잘못된 행동을 맞지만 숨기는 것보단 훨씬 낫다”, “분명 잘못한 행동이고 앞으로 안 하면 된다”, “이렇게 사실을 털어놓는 건 감추고 사는 인간들보단 낫다고 생각한다” 등 응원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반면 “한번은 이해가 가는데 실수라고 계속 그러면서 3번 걸린 건 진짜”, “본인이 안 떴으면 이야기도 안 했을 것”, “음주운전은 살인미수 아닌가. 응원했지만 이젠 못하겠디” 등의 비난이 이어졌다. 또한 최근 주류 광고를 한 것을 두고 “술 광고까지 받아서 더 황당하다”, “5년 전까지 음주운전 하고 술 광고 찍었는데 잘 반성하겠느냐” 등의 싸늘한 반응도 나왔다. 한편 임성근 셰프는 지난 13일 종영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8 21:37
스타

[왓IS] “술 광고까지, 뻔뻔”…임성근, 음주운전 3번 적발 고백→누리꾼 비난 쇄도

임성근 셰프가 과거 세 차례의 음주운전 전력을 밝힌 데 이어, 최근 주류 협찬까지 받으면서 비난 여론이 더욱 거세졌다.임성근 세프는 18일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 올라온 ‘음식 그리고 음주’애 올라온 영상에서 “술을 많이 먹게 된 이유가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매일 식당의 연탄을 150장 갈았다. 힘드니까 밤새 끓인 곰탕 국물에 소주를 한 잔 마셨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이제 술을 5~6년 전부터 조금 조심하고 있다. 안 먹은 게 아니라 줄이고 있다”며 “안 좋은 일도 있고 그랬다. 오늘 말 나온 김에”라고 뜸을 들였다. 이후 “술을 좋아하니까 실수를 했다. 10년에 걸쳐 내가 한 3번 정도 음주를 했던 게 있다”며 “술을 마시면 차에서 자는데 경찰에서 걸렸다. 시동을 끄고 앉아 있어야 하더라. 그게 10년 정도 된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최근은 5~6년 전”이라고 했다. 임성근 셰프는 “숨기고 싶고 그렇지만, 나중에 알게 되는 분들이 상처 받을 것 같다”며 “면피하고 싶지 않다. 정신 차리고 안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형사 처벌 받아서 면허 취소돼서 다시 땄다”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이 업로드된 후 누리꾼 반응은 싸늘하다. 누리꾼은 “걸린 게 세 번이면 안 걸린 건 대체 몇 번일지”, “당황스럽네, 세 번 걸린 거는 상습적인 거 아닌가”, “음주단속 세 번 걸린 거면 평소에 얼마나 음주운전을 하고 다닌 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최근 해당 유튜브 채널에 “OOO 협찬영상”이라며 주류 광고를 한 것을 두고 “광고만 안 했어도 모르겠는데 (음주운전 적발) 세 번에 술광고까지 받아버리면 이게 진정성이. 실망스러운 건 사실이네” 등의 반응이 나왔다. 또한 세 번의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알린 분위기에 대해 “이렇게 가볍게 할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 “임성근 셰프는 무슨 자기 슬픈 과거이야기 하듯 말하고PD는 굳이 안 해도 되는 말 용기내서 하는 멋진 사람으로 포장해주고. 뻔뻔하다” 등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임성근 셰프는 지난 13일 종영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8 21:12
산업

K뷰티 브랜드의 새로운 자부심 경쟁…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광고 띄워 봤니”

‘타임스퀘어 노출’. 한때 K팝의 글로벌 진출 요소에 빠지지 않았던 장소 중 하나였다. 요즘 미국 뉴욕의 심장부 타임스퀘어 옥외 광고판에 K뷰티 브랜드가 자주 등장하고 있다. 이 공간은 과거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나 세계적인 팝스타의 무대로 인식이 돼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K뷰티 신흥 인디 브랜드들이 잇따라 광고를 실으면서 단순한 화제성 차원을 넘어 북미 시장을 본격 공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크레이버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브랜드 스킨1004는 새해 들어 ‘Centella? You mean SKIN1004’(센텔라? 그러니까 스킨1004)라는 카피를 담은 영상을 중심으로 뉴욕 타임스퀘어 옥외광고를 전개하고 있다.광고는 타임스퀘어 전광판과 펜스테이션 인근 핵심 거점에서 송출된다. 또 지하철 역사와 열차 내부 200여 개 라이브 보드까지 활용해 노출 범위를 넓혔다. 이번 광고는 글로벌 베스트셀러인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을 전면에 내세워 센텔라 원료 대표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스킨1004는 앞서 브루클린 옥외광고와 맨해튼 샘플링 트럭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올 1분기에는 뉴욕 소호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더파운더즈의 아누아는 지난해 9월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 광고를 통해 브랜드 존재감을 드러냈다. 광고 효과도 확인됐다. 이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 ‘시티 오브 글로우’에는 약 4000명이 방문해 대표 제품인 어성초 토너를 직접 체험했다. 현장에서 생성된 콘텐츠와 후기는 SNS를 통해 확산, 미국 서부를 넘어 유럽 MZ세대까지 파급 효과를 낸 것으로 평가된다.K뷰티 디바이스 분야에서도 타임스퀘어 광고 마케팅이 활용되고 있다. 에이피알이 전개하는 메디큐브는 지난해 10월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타임스퀘어와 지하철 등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옥외광고를 진행했다. ‘메디큐브 글로우 모드 온’을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에는 약 1만2000명이 방문했는데, 미국 유명 모델이 현장을 방문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자연스러운 바이럴 효과도 뒤따랐다. 옥외광고에서는 ‘당당하게 빛나라’라는 의미의 ‘글로우 아웃 라우드’를 캐치프레이즈로 제품과 피부 변화를 직관적으로 연출했다.북미는 최근 K뷰티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핵심 시장으로 부상했다. 아마존·세포라·틱톡숍 등 유통 채널이 다변화되며 브랜드 진입 장벽이 낮아졌고 SNS를 통한 확산 속도도 빠르다.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광고는 15초 기준 수천만 원이 드는 고비용 마케팅 수단이다. 글로벌 대표 스타들이 등장했던 공간이라는 상징성도 크다. 타임스퀘어 옥외광고가 브랜드 인지도를 단기간에 끌어올릴 수 있는 수단이 된 배경이다. 업계 관계자는 “K뷰티 인디 브랜드들이 이 무대에 오르는 것은 단기 매출보다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신뢰와 위상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며 “타임스퀘어는 이제 K뷰티가 글로벌 주류 시장으로 진입했는지를 가늠하는 바로미터”라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6.01.12 07:00
연예일반

최예나, 中 상하이 팝업 스토어 성황... 첫날부터 인산인해

가수 최예나가 중국에서 첫 팝업 스토어를 열고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최예나는 지난 7일 중국 상하이 조이 시티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 윙스’ 팝업 스토어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앨범 콘셉트와 연계된 부채, 스마트톡, 스티커 등 다채로운 굿즈와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꾸며진 이번 팝업 스토어는 개장 첫날부터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최예나는 이날 직접 현장에 등장해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이벤트 당첨자에게 포토카드를 전달하고, 굿즈 구매자 전용 팬 소통 이벤트를 진행하며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이번 팝업 스토어는 오는 14일까지 진행돼 현지 팬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한편, 최예나는 최근 네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 윙스’를 발매하며 ‘예나코어’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고, 주류 광고와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모델로도 활동하며 ‘젠지 아이콘’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오는 15일, 17일에는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2025 더 예나 쇼 <나는 스타!>’를 열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또한 세계적인 거리 예술가 뱅크시의 중국 본토 첫 대규모 개인전 ‘뱅크시: 어디에나 존재하다’의 수석 추천인으로 발탁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9.08 14:49
산업

럭키비키 장원영, '광고한 제품으로만 24시간 사는 원영적 하루'

그야말로 장원영 시대다. 아이브의 센터 장원영이 대한민국 광고계를 접수했다. 뷰티·패션·식품·금융·주류 등 다양한 브랜드의 ‘뮤즈’로 발탁되면서 과거 1990년대를 풍미한 이영애, 2000년대 김태희, 2010년대 수지를 넘어 완벽한 시대의 ‘핫 아이콘’으로 올라섰다는 평가다. 업계는 장원영이 광고계 전반에 ‘모태 센터’로 자리매김할 만한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보고 있다. 모델 제품만으로도 '꽉' 장원영의 하루 장원영은 2025년 현재 20여 개의 국내외 브랜드를 홍보하고 있다. 홍보 영역이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전 분야를 넘나들면서 ‘장원영의 하루는 그가 홍보하는 브랜드로 24시간을 꽉 채울 수 있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온다.실제로 불가능하지 않다. 장원영의 얼굴이 나온 브랜드로 하루를 채워보자. 오전 7시에 기상해 건강식품 ‘배러’의 음료를 마시며 활기를 되찾고, ‘뉴발란스’ 운동화와 ‘아이더’ 점퍼를 입고 조깅한다. 땀에 젖은 모발은 ‘케라스타즈’로 샴푸하고, ‘다이슨’ 드라이어로 헤어스타일을 고정한다. 세수한 얼굴엔 아모레퍼시픽의 ‘이니스프리’로 피부 기초 관리를, ‘어뮤즈’로 메이크업을 한 뒤 ‘데싱디바’로 네일 아트를 완성한다. 섬유유연제 ‘다우니’로 빤 ‘타미 진스’를 입은 뒤 점심엔 간단하게 빙그레의 ‘딥앤로우’를 먹는다. ‘우리은행’을 방문해 VIP 자산 관리를 받은 후 베트남의 F&B ‘말토’를 마시며 새로운 앰배서더가 된 ‘불가리’에서 쇼핑한다. 해가 진 저녁에는 친구들과 ‘짐빔’을 마시고, 귀가 후 에이피알의 ‘에이지알’로 피부 관리를 하고 취침에 든다. 국내외를 막론한 브랜드들이 올해 만 21세의 장원영을 모델로 선호하는 이유는 뚜렷하다. ‘그가 뜨면 돈이 들어온다’는 것. 실제로 장원영이 모델을 맡았다 하면 해당 브랜드 실적이 날개를 다는 진풍경도 종종 연출된다. 뷰티 브랜드 어뮤즈는 올 2분기 매출 199억원과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7.8%, 영업이익은 167% 증가했다. 성장세를 이어간다면 올해 매출 목표인 600억원 중반대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어뮤즈의 높은 성장세에 힘입어 신세계인터내셔날 뷰티 부문은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3개 분기 연속 경신 중이다.타미 진스는 지난해 9월 장원영을 모델로 발탁한 후 작년 4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5% 증가하고, 착용 아이템이 완판됐다.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장원영이 곧 트렌드’라는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소비재 업계 관계자는 “장원영 효과가 탁월하다 보니 서로 모델로 삼으려는 경쟁이 치열하다”며 “뷰티 역시 색조와 기초, 뷰티 디바이스 등으로 세분화해 각기 다른 브랜드를 홍보하고 있다. 패션과 식음료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장원영 품은 광고주 ‘럭키비키’광고주가 장원영을 사랑하는 이유는 차고 넘친다. 어지간한 연예인에게서는 찾아보기 힘든 ‘광고주를 향한 SNS 서비스와 의리’가 큰 장점으로 꼽힌다. 광고 업계에 따르면 장원영은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브랜드를 평소 직접 착용한 모습을 개인 SNS에 종종 올린다. 사전에 합의된 계약이 아니라 자발적인 업로드여서 열광하는 광고주들이 적지 않다는 전언이다.실제로 장원영의 인스타그램에는 특별한 설명 없이 뉴발란스 제품 화보 이미지나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은 개인 셀피가 상당수 올라와 있다. 팬들은 사진 한 장만 보고 해당 제품을 구매하기 때문에 그 자체만으로도 큰 영향력을 가졌다고 봐야 한다. 패션·뷰티 업계 관계자는 “보통 연예인은 광고 계약을 할 때 SNS에 몇 회 관련 게시물을 올리느냐까지 협의한다”며 “게시물 하나가 돈으로 연결돼 있어서 장원영이 알아서 피드를 올려주면 광고주들은 감동을 받는다”고 말했다. 소위 ‘의리’를 지키는 모델이라는 인식이 번지면 광고주들은 해당 모델만 찾게 된다. 실제로 연예계에는 의리가 없는 모델로 찍힌 사례가 적지 않다. 한 패션업계 관계자는 “과거 한 여배우가 국내 톱 아웃도어 브랜드 메인 모델로 활동하면서 개인 SNS에 ‘영혼이 없어 보이는’ 피드를 올린 적이 있다. 계약 때문에 올린 것”이라며 “국내 브랜드에는 박하게 굴던 그 여배우는 ‘내돈내산’이라면서 럭셔리 브랜드 의류 사진을 자발적으로 올린 적이 있다”고 귀띔했다. 이후 국내 패션가에는 해당 여배우를 웬만해서는 모델로 기용하지 않으려는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했다는 부언이다.평소 어머니와 함께 주요 일정을 소화해 개인 리스크가 관리된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어릴 때부터 철저한 관리와 교육으로 단련된 장원영은 어머니가 곁에서 딸의 건강과 멘털을 직접 챙긴다고 알려진다. 광고 업계 관계자는 “부모님이 옆에서 케어를 하면 어린 스타가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자연스럽게 각종 사고도 덜 날 수밖에 없다”고 평가했다.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격을 뜻하는 유행어 ‘럭키비키’ 역시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자란 장원영이기에 가능했다는 설명이 나온다.업계는 장원영 열풍이 앞으로도 3~5년 가까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장원영이 만 21세로 가능성이 창창한데다 기량과 외모는 물론 인성까지 골고루 성장 중이기 때문이다.장원영은 최근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여자 광고모델 부문을 수상했다. 업계 관계자는 “장원영은 이미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지도와 영향력을 갖췄다”며 “인성과 광고주를 향한 의리까지 갖춘 장원영의 광고계 전성기가 오래 갈 것”이라고 전망했다.서지영 기자 2025.09.01 06:30
연예일반

아이브 장원영X안유진,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서 나란히 수상

그룹 아이브 안유진과 장원영이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나란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안유진은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여자 예능돌 부문을 수상했다. 특히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여자 예능돌로 선정돼 최고의 '대세 예능돌' 인기를 증명했다.장원영 또한 올해의 여자 광고모델 부문을 수상하면서 뷰티, 패션, 식품, 금융, 주류 등 다양한 영역을 접수한 '광고 퀸' 위엄을 제대로 확인시켰다.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 브랜드 어워즈로, 올해로 23주년을 맞이했다. 대한민국 소비자라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안유진과 장원영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통해 각각 올해의 여자 예능돌, 여자 광고모델로 선정되면서 국내외를 아우르는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했다.안유진은 2022년 tvN 예능 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에 출연해 넘치는 승부욕과 유쾌한 ‘맑눈광’ 예능감을 뽐내며 나영석 PD 예능의 딸 ‘나유진’ 수식어를 얻었다. 이어 ‘뿅뿅 지구오락실’ 시즌2, 3, 스핀오프 ‘지락이의 뛰뛰빵빵’ 등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입담과 예능감을 발산해 ‘확신의 예능돌’ 입지를 더 단단하게 굳혔다.장원영은 데뷔 이래 다양한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며 광고계 ‘원톱 대세’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는 중이다. 올해는 ‘대세’ 스타들의 인기 척도로 불리는 주류, 그리고 베트남 대표 F&B 브랜드 앰배서더 자리까지 꿰차며 승승장구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아이브는 지난 25일 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귀환, 타이틀곡 ‘엑스오엑스지(XOXZ)’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2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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