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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박찬욱·이병헌, 美 골든글로브 레드카펫서 여유로운 미소…수상으로 이어질까

박찬욱 감독과 배우 이병헌이 미국 골든그로브 레드카펫을 밟았다.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베벌리힐튼 호텔에서는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영화 ‘어쩔 수 없다’의 주역으로 시상식에 초대받은 박찬욱 감독과 이병헌은 블랙 수트에 보타이를 입고 레드카펫에 올랐다. 두 사람은 여유로운 미소로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에 응했다.‘어쩔수가없다’는 올해 골든글로브 시상식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외국어(비영어) 영화상,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이병헌) 총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한국영화가 골든글로브 시상식 후보에 오른 건 박 감독의 전작 ‘헤어질 결심’ 이후 3년 만으로, 앞선 수상작으로는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2020)과 한국계 미국인 정이삭 감독이 연출한 ‘미나리’(2021) 등이 있다.한편 1944년 시작된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전 세계 영화와 텔레비전 작품 및 배우의 성과를 조명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과 함께 미국 영화 시상식 양대 산맥으로 꼽힌다. 아카데미보다 먼저 열려 ‘오스카 전초전’으로도 불리며, 실제로 수상 결과가 아카데미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어쩔수가없다’는 올해 오스카 국제영화상 예비 후보에 올랐으며, 오는 22일 최종 후보 발표를 앞두고 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2 09:52
영화

美 골든글로브, 오늘(12일) 개최…이병헌, 한국배우 최초 주연상 품을까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가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또 한 번 낭보를 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현지시간 11일 오후 5시(한국시간 12월 오전 10시)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는 제83회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린다.올해 후보에 오른 한국 작품은 영화 ‘어쩔수가없다’ 단 한 편으로,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외국어(비영어) 영화상,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이병헌) 총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한국영화가 골든글로브 시상식 후보에 오른 건 박 감독의 전작 ‘헤어질 결심’ 이후 3년 만으로, 앞선 수상작으로는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2020)과 한국계 미국인 정이삭 감독이 연출한 ‘미나리’(2021) 등이 있다.‘어쩔수가없다’는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최우수 작품상 트로피를 놓고 ‘블루문’, ‘부고니아’, ‘마티 슈프림’, ‘누벨 바그’,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등과 겨룬다.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을 두고는 ‘그저 사고였을 뿐’, ‘시크릿 에이전트’, ‘시라트’, ‘힌드의 목소리’와 경쟁한다.가장 관심을 끄는 건 주연배우 이병헌의 수상 여부다. 이병헌은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로 지명돼 ‘블루문’의 에단 호크, ‘제이 켈리’의 조지 클루니, ‘부고니아’의 제시 플레먼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마티 슈프림’의 티모시 샬라메 등과 경합을 벌인다. 그간 골든글로브 연기상을 수상한 한국배우는 2022년 TV시리즈 부문에서 오영수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1으로 받은 남우조연상이 유일하다. 동일 작품으로 이정재가 주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만일 이병헌이 트로피를 품게 된다면 한국배우 최초의 골든글로브 주연상 수상자가 된다.K팝을 소재로 한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는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 부문 후보로 올라 ‘주토피아2’,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등과 경쟁한다. ‘케데헌’은 시네마틱 박스오피스 업적상 후보에도 올랐으며, OST ‘골든’은 최우수 오리지널송(주제가상) 후보에 선정됐다.한편 1944년 시작된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전 세계 영화와 텔레비전 작품 및 배우의 성과를 조명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과 함께 미국 영화 시상식 양대 산맥으로 꼽힌다. 아카데미보다 먼저 열려 ‘오스카 전초전’으로도 불리며, 실제로 수상 결과가 아카데미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어쩔수가없다’는 올해 오스카 국제영화상 예비 후보에 올랐으며, 오는 22일 최종 후보 발표를 앞두고 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2 06:00
영화

‘어쩔수가 없다’·‘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각 3개 부문 후보 [종합]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 없다’와 K팝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올해 골든글로브 3개 부문 후보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8일(현지시간) 골든글로브에 따르면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제83회 시상식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최우수 작품상 후보로 선정됐다. 함께 노미네이트된 작품은 ‘블루문’, ‘부고니아’, ‘마티 슈프림’, ‘누벨 바그’,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등이다. ‘어쩔수가없다’는 최우수 외국어(비영어)영화상 후보에도 올라 브라질 작품 ‘더 시크릿 에이전트’ 등 5개 작품과 수상을 다툰다. 한국영화가 골든글로브 시상식 후보에 오른 건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이후 3년 만으로, 앞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2020)과 한국계 미국인 정이삭 감독이 연출한 ‘미나리’(2021)가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품기도 했다.‘어쩔수가없다’에서 주연을 열연한 배우 이병헌은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지명, ‘블루문’의 이선 호크 ‘제이 켈리’의 조지 클루, ‘부고니아’의 제시 플레먼스, ‘원배틀애프터어나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마티 슈프림’ 티모시 샬라메 등과 경합한다.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는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 부문 후보로 올라 ‘주토피아2’,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등 5개 작품과 경쟁한다. ‘케데헌’은 시네마틱 박스오피스 업적상 후보에도 올랐으며, OST ‘골든’은 최우수 오리지널송(주제가상) 후보에 선정됐다.1944년 시작된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전세계적으로 성과를 인정받는 영화와 텔레비전 작품 및 배우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이번 시상식은 오는 2026년 1월 11일 개최된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09 08:59
영화

“차세대 톰 크루즈”…‘더 러닝 맨’ 글렌 파월, 액션 스타의 탄생 [무비로그②]

할리우드 액션 신성의 등장이다. 새 영화 ‘더 러닝 맨’의 원톱 주연, 글렌 파월이 톰 크루즈의 왕좌를 계승할 차세대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다음달 10일 국내 개봉하는 ‘더 러닝 맨’은 실직한 가장 벤 리처즈가 거액의 상금을 위해 30일간 추격자를 피해 살아남아야 하는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물이다. 스티븐 킹의 동명 소설(1982)이 원작으로, 발간 5년 뒤 아놀드 슈왈제네거 주연 영화가 개봉하기도 했다.이번에 주인공 벤 리처즈를 연기한 건 글렌 파월이다. 그는 슈왈제네거와 직접 만났다면서도 “그의 유산을 밟고 싶진 않았다”며 차별화를 예고했다. 그 선언대로 그는 1980년대 상상된 암울한 미래의 서바이벌 쇼 참가자다운 도파민 액션에 더해 ‘언더독’다운 감정선을 놓치지 않으며 완성도를 높혔다. 덕분에 지난달 선개봉한 북미 현지에선 글렌 파월의 존재감이 조명받고 있다. 2003년부터 조단역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는 톰 크루즈 주연 ‘탑건: 매버릭’(2022)의 행맨 역을 통해 할리우드 스타로 급부상했다.당시 글렌 파월은 주인공 매버릭의 젊은 시절을 빼다 박은 듯한 자신만만함과 ‘핫가이’ 비주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정이삭 감독의 재난 영화 ‘트위스터스’(2024)에서 여성 주인공(데이지 에드가 존스)의 라이벌이자 든든한 조력자인 타일러 역에 특유의 오만한 미소를 캐릭터로 이식하며 여성 관객이 선호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더 러닝 맨’은 글렌 파월에게 그간 없던 저돌적이고, 저항적인 인물로 그의 스펙트럼을 한층 더 확장했다. 이를 두고 현지 외신은 “글렌 파월은 새로운 톰 크루즈 같다”(보스톤 무비 뉴스)라고 평가했다. 작가이자 제작자로도 활동하는 그는 톰 크루즈처럼 주어진 장면 그 이상으로 연출 의도를 정확하게 포착, 직접 액션을 해낼 역량을 갖춘 터다. 톰 크루즈의 연기 조언을 받았다는 비화도 화제다. 톰 크루즈는 글렌 파월에게 직접 달리는 모습을 촬영해서 보라는 등 두 시간 넘는 통화로 세세한 지도는 물론, 지난달 열린 런던 프리미어 상영에 참석해 응원하기도 했다.한편 ‘더 러닝 맨’은 북미 현지에선 남성 관객 호응도가 높게 분석되고 있다. 이는 곧 글렌 파월이 주인공으로의 몰입 형성에 성공했다는 뜻이다. 원작자 스티븐 킹도 “현대판 ‘다이 하드’ 같다. 짜릿한 스릴러”라고 만족을 표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25 06:00
영화

라스트 무비스타, 톰 크루즈와 브래드 피트 [정시우 SEEN]

뱀파이어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창백한 피부, 조각 같은 얼굴, 매혹적인 아우라…한마디로 꽃.미.남! 신화나 소설 속에 괴물의 형상으로 음침하게 잠들어있던 뱀파이어라는 존재는 어떻게 꽃향기 머금은 치명적인 존재가 됐을까. 그 출발선에 톰 크루즈와 브래드 피트가 있다. 앤 라이스의 소설을 지렛대 삼아 1996년 세상에 나온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이하 ‘뱀파이어…’)에서 뱀파이어들은 크루즈-피트의 육체를 빌려 더할나위 없이 아름다운 존재로 재탄생했다. 브래드 피트의 곧게 뻗은 목덜미에 날카로운 이빨을 깊숙이 꽂아 넣는 톰 크루즈의 모습은 그 자체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고, 스크린 너머 관객을 홀려버렸다. ‘뱀파이어…’ 촬영 당시 톰 크루즈는 ‘탑건’을 통해 이미 날아오른 톱스타였다. ‘레인맨’(89년), ‘7월 4일생’(90년), ‘어퓨 굿 맨’(92년) 등으로 모범생적인 커리어를 쌓은 동시에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문화상품으로서 자신의 이미지를 철저히 관리하는 배우이기도 했다. 그런 그였기에 ‘뱀파이어…’의 레스타스는 의외의 선택으로 받아들였다. 살인을 즐기는 퇴폐적인 냉미남 흡혈귀를 인기 스타가 연기한다고 했을 때, 비평가들이 강한 의혹을 보냈다. 같은 연유로 원작자 앤 라이스가 그의 캐스팅에 분개하며 반대한 것은 유명한 일화다. 완성된 영화를 보고 난 후, 앤 라이스가 기존 뜻을 접고 톰 크루즈에게 극찬을 보내며 캐스팅 논란을 종식시킨 것도. 톰 크루즈와 달리, 브래드 피트는 당시 ‘가을의 전설’(94년)을 통해 갓 주가를 올리기 시작한 배우였다. 브래드 피트는 데뷔 시절 제2의 제임스 딘으로 주목받았고, 이후엔 로버트 레드포드의 적자로 설명되어졌다. 희한하다. 제임스 딘과 로버트 레드포드는 극과 극의 이미지인데, 브래드 피트가 그런 둘을 닮았다니. 이건 그를 설명하는 좋은 단서다. 어떤 규격에도 포획되지 않는 복합적인 이미지. 그것은 브래드 피트의 뼈와 살이 됐다. 이 이미지는 ‘뱀파이어…’를 만나 한껏 더 흐드러지게 만개했다. 인간의 피를 빨아먹는 데 혈안이 된 기존 뱀파이어들과는 다르게, 영생으로 인한 권태를 괴로워했던 햄릿형 뱀파이어였던 루이. 브래드 피트가 연기한 루이는 뱀파이어에 대한 인식은 물론, 그들의 외향에 대한 대중의 이미지를 바꾸는 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에드워드(로버트 패틴슨)가 대표적으로 루이에서 파생돼 나온 뱀파이어다. 느닷없이 ‘뱀파이어..’ 추억을 떠올린 건, 지난달 23일 런던에서 열린 영화 ‘F1 더 무비’(이하 ‘F1’)프리미어 시사회에서 날아든 사진 한 장 때문이었다. 브래드 피트 주연 영화 시사회 현장에 톰 크루즈가 깜짝 방문하면서 두 사람이 공식 석상에 함께 있는 모습이 31년 만에 카메라에 포착된 것이다. 이들의 연결고리는 ‘탑건: 매버릭’(이하 ‘매버릭’)과 ‘F1’을 연출한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다. 톰 크루즈와 브래드 피트는 스타덤에 오른 후 지금까지 대중의 시선에서 단 한번도 멀어진 적 없는 스테디셀러 배우들이다. 그러나 영원히 늙지 않은 레스타스-루이와 달리, 톰 크루즈-브래드 피트의 얼굴엔 감출 수 없는 주름이 늘었다. ‘뱀파이어…’의 인물들이 늙지 않은 세월을 고민했다면, 이제 두 배우에게 시간은 극복해야할 대상이 됐다. 흥미롭게도 ‘매버릭’과 ‘F1’은 이젠 더 이상 청춘이라 부를 수 없는 두 배우의 나이테를 적극 활용한 영화다. 이를 풀어내는 이야기 구조도 비슷하다. ‘필드로 돌아온 어제의 용사가 자신을 퇴물 취급하는 후배들에게 팀워크를 전파하고, 중요한 순간 해결사로 나선다’로 두 영화를 요악할 수 있다. 두 영화 모두 지나간 것들에 대한 예의를 다하고, 새로운 시대와 멋지게 조우하는 동시에, 극장가의 체면을 세워주며 시네마는 아직 죽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상황이 상징적인 이유는 그들이 이 시대의 ’마지막 무비 스타‘들이기 때문이다. 톰 크루즈는 AI가 영화 시장을 침공한 지금도 아날로그 육체가 만들어내는 스펙터클의 힘을 믿고 달리는 스타다. 작품과 캐릭터 경중을 재고 따지기보다 마음이 가는 곳을 방랑자처럼 찾아다닌 브래드 피트는 2001년부터는 아예 제작사 플랜B를 차려 스타 감독뿐 아니라 정이삭 감독의 ‘미나리’처럼 재능있는 신인 감독들이 꿈을 펼칠 수 있게 돕는 일을 하고 있다. 이들의 신화가 언제 멈출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낫 투데이. 오늘은 아니다. ‘매버릭’과 ‘F1’에서의 낭만 가득한 그들의 모습이 이를 보증한다. 정시우 칼럼니스트 2025.07.04 06:05
영화

[단독] ‘미키 17’ 스티븐 연, 봉준호와 韓팬 만난다…내한 확정

한국계 미국 배우 스티븐 연이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을 들고 내한한다.10일 영화계에 따르면 스티븐 연은 영화 ‘미키 17’ 프로모션 차 한국을 찾는다. 내한 일정은 오는 19일부터 21일로 조율 중이며, 스티븐 연은 이 기간 기자간담회 등 ‘미키 17’와 관련된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석할 계획이다.‘미키 17’의 내한 행사는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지난달 20일에는 ‘미키 17’의 주인공 로버트 패틴슨이 한국을 방문, 봉준호 감독과 국내 취재진을 만난 바 있다. 스티븐 연 내한에 로버트 패틴슨은 함께하지 않는다.오는 28일 한국에서 최초 개봉하는 ‘미키’17은 봉준호 감독이 ‘기생충’(2019) 이후 6년 만에 내놓는 신작으로 미국 작가 에드워드 애슈턴의 소설 ‘미키 7’을 원작으로 한다. 영화는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그린다.극중 스티븐 연은 티모를 연기했다. 미키의 동료로 마카롱 가게 창업 실패 후 함께 얼음행성으로 향하는 캐릭터로, 봉 감독과 작품으로 재회한 건 넷플릭스 영화 ‘옥자’ 이후 처음이다. 스티븐 연은 그간 이창동 감독의 ‘버닝’, 정이삭 감독의 ‘미나리’ 등으로 꾸준히 국내 관객을 만났으며, 지난 2023년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비프)을 통해 골든글로브시상식, 크리틱스초이스상 등 유수 시상식 남우주연상을 휩쓸었다.한편 ‘미키 17’은 오는 13일 개막하는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2.10 07:00
영화

‘오징어 게임2’, 오늘(6일) 美골든글로브 작품상 도전…황동혁·이정재 참석

‘오징어 게임’ 시즌 2가 미국 골든글로브 작품상에 도전한다.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이하 ‘오징어 게임2’)는 6일(한국시간) 오전 10시 미국 로스앤젤레스 더 비버리 힐튼 호텔에서 열리는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최우수 TV시리즈 드라마 부문 작품상 1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방송 기획·제작사 딕 클라크 프로덕션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영화·텔레비전 시상식이다.경쟁작은 FX ‘쇼군’, 넷플릭스 ‘외교관’, 애플TV+ ‘슬로 호시스’, 프라임비디오 ‘미스터&미세스 스미스’, 피콕 ‘데이 오브 더 자칼’ 등으로, ‘오징어 게임2’는 이들 중 유일하게 정식 공개 전 노미네이트 됐다. 이들 중 유력 수상작으로는 ‘쇼군’이 손꼽히고 있다. ‘쇼군’은 지난해 9월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남녀 주연상 등 무려 18관왕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만약 ‘오징어 게임2’가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수상에 성공하면 골든글로브 시상식 작품상을 받은 첫 한국 작품이 된다. 앞서 ‘오징어 게임’ 시즌1은 제7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TV부문 작품상, 남우주연상(이정재), 남우조연상(오영수)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라 남우조연상을 품었다. 이보다 먼저 수상에 성공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과 한국계 정이삭 감독의 영화 ‘미나리’는 외국어영화상을 받았다.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오징어 게임2’를 연출한 황동혁 감독과 배우 이정재 등도 직접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미 이들은 지난 3일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황 감독은 출국 전날 진행된 국내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시즌2로는 수상 기대가 적다. 아직 완결이 안 났고 제가 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다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어 “작품 공개하지 않은 상태에서 노미네이트가 된 것만으로도 충격받았다. 또 어쨌든 6개 작품 안에 든 것이 아니냐. 기라성 같은 작품들 사이에서 그것만으로도 상을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무엇보다 이번에는 참석할 기회가 생겨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넷플릭스의 톱10에 따르면 12월 넷째 주(23~29일) 동안 ‘오징어 게임2’ 시청 시간은 총 4억 8760만 시간으로 집계됐다. 전체 러닝타임(7시간 10분)으로 환산하면, 약 6800만회가 시청된 셈이다. 이는 ‘오징어 게임1’의 기록을 넘어선 수치로 역대 넷플릭스 최장 시청 시간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1.06 06:00
예능

#미국 진출 #역대급 컬래버…’2024 마마 어워즈’, 화려한 막 내려

글로벌 대표 K팝 시상식 ‘2024 마마 어워즈’(이하 ‘2024 MAMA AWARDS’)가 화려한 막을 내렸다.K팝 시상식 최초로 미국에서 개최되며 새로운 페이지를 장식한 ‘2024 마마 어워즈’는 시공간, 진짜와 가짜, 세대와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전무후무한 시상식으로 그 진가를 제대로 발휘했다. 현지시간 21일 미국 LA 돌비씨어터를 시작으로 11월 22일과 23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로 이어지는 3일 간의 릴레이로 전 세계에 생중계되어 200여개 국가 및 지역의 관객이 현장을 지켜봤다. 오프라인 티켓은 전석 솔드아웃되어 총 9만 3천여 관객이 공연장을 가득 채웠고, X(구 트위터) 트렌드 역시 총 42개 국가 및 지역에서 475개에 진입하는 등 화제성을 지닌 K팝 시상식임을 입증했다.특히 ‘BIG BLUR : What is Real? (빅블러 : 왓 이즈 리얼?)’ 콘셉트 아래, 취향과 문화, 지역 등 경계가 모호해지고 융합되는 빅블러 시대에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어느 것이 진짜인지에 대한 화두와 함께 그 물음에 대한 답을 무대로 보여줬다. 1년을 손꼽아 기다려온 전 세계 음악 팬들을 위해 저마다의 방식으로 ‘제대로 된 진짜 무대’, ‘세상에 없던 New Thing’을 선보였다. 아티스트들의 빛나는 퍼포먼스로 촘촘하게 채워진 무대, 획기적인 기술력이 응집된 인터렉티브한 무대는 K-POP의 매력을 극대화시키며 글로벌 팬덤의 통합을 이끌어냈다.‘마마 어워즈’의 최초의 시간을 함께 하고 있는 대체 불가 스토리텔러 박보검은 미국의 호스트로 나서며 의미 있는 역사의 한 페이지를 함께 했다. 올해 첫 호스트로 나선 김태리 역시 23일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마마 어워즈’의 챕터2에서 긍정 에너지 가득 넘치는 안정적인 진행으로 대미를 장식했다.‘2024 마마 어워즈’에서만 볼 수 있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다채로운 무대는 올해도 역시 전 세계 K-POP 팬들을 열광케 하기 충분했다. 호스트 박보검의 진행으로 미국 LA 돌비씨어터에서 포문을 연 ‘2024 마마 어워즈’는 수많은 그래미 수상 경력을 지닌 미국의 아티스트 앤더슨 팩(Anderson .Paak)과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한국의 프로듀서이자 아티스트 박진영(J.Y.Park)이 최초의 컬래버 공연으로 눈길을 사로잡았고, 글로벌 KATSEYE(캣츠아이)는 미국프로풋볼(NFL)팀 LA램스 치어리더와의 컬래버로 파워풀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올 한해 눈부신 활약을 이어온 아일릿(ILLIT), 라이즈(RIIZE), 투어스(TWS), 영파씨(YOUNG POSSE)는 글로벌 루키답게 신선한 무대 퍼포먼스로 박수를 이끌었다.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펼쳐진 ‘마마 어워즈’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다채로운 볼거리로 돔구장을 함성으로 메웠다. 22일 챕터1에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로봇독의 ‘테마(THEME)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에스파 ‘카리나’, 아이브 ‘레이’, 트레저 ‘요시’,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이 등장해 의미있는 오프닝을 완성했다. MZ 대통령 이영지와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그리고 배우 이지아는 빅블러 시대에 걸맞는 스테이지의 전율을 선사했고, 보이넥스트도어, 엔하이픈, 아이브, ME:I, 트레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다채로운 컨셉의 퍼포먼스도 강렬하게 이어졌다. 그리고 이번 시상식을 통해 데뷔 최초 무대를 가진 이즈나도 패기 가득한 모습으로 글로벌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제로베이스원은 컬래버 밴드 ‘자체발광 TOENZE(투엔제)’를 결성해 숨겨둔 악기 실력을 제대로 발산했으며, 최초로 선보인 브루노 마스(Bruno Mars)와 로제의 ‘APT.’(아파트) 퍼포먼스가 열기를 제대로 끌어올렸다. 가수별/장르별 부문의 시상이 이루어진 챕터2(23일)에도 다채로운 구성의 무대들이 이어졌다. 최초로 시상식 호스트 도전에 나선 김태리와 아티스트들이 함께 꾸민 ‘테마 스테이지’에서는 챕터1 오프닝의 화두에 답을 던지는 연출로 전율을 일으켰다. 또한 ‘소나기 신드롬’을 일으킨 변우석의 최초 시상식 무대로 주목 받은 ‘익스클루시브(EXCLUSIVE) 스테이지’에서는 오랜만에 ‘류선재’로 변신한 변우석의 완벽한 무대가 객석을 뒤흔들었다. 제로베이스원은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을 모티브로 9명의 로미오로 변신, 비극적 스토리를 재해석하며 종합예술과도 같은 고퀄리티의 ‘시네마틱 스테이지’를 완성했다. (여자)아이들은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메가(MEGA) 스테이지’를 꾸미며 또 한 번 레전드를 경신했다. 또 다른 우주의 에스파들과 만난 에스파의 무대 역시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으며, 비비(BIBI)의 밤양갱 무대에서는 배우 안재현이 깜짝 등장해 현장을 순식 간에 달달하게 만들었다. INI, MEOVV의 무대들도 좌중을 압도했다. 세븐틴은 ‘2024 MAMA AWARDS’에서 로봇과 함께하는 ‘마에스트로’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을 열광시켰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환호하는 K팝 시대를 이끈 컬처 아이콘 지드래곤의 첫 솔로 컴백 무대와 함께 태양, 대성이 무대에 오르자 현장은 함성으로 가득 찼다.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감으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시간을 초월하는 음악의 힘을 보여줬다. 매년 드라마틱하면서도 최신 기술을 총망라한 연출로 새로운 도전을 해온 ‘MAMA AWARDS’는 올해 센터 스테이지에서 360도 무대를 선보였으며, LED를 활용한 스테이지 구성을 선보이며 풍성한 볼거리를 더했다.이 밖에도 LA 돌비씨어터와 연이 깊은 오스카 수상 경력을 지닌 할리우드 배우 더스틴 호프만과 정이삭 감독 외에 배우 데이바인 조이 랜돌프, 가수 랜스 베이스가 깜짝 미국 시상자로 등장했으며, 영화배우 미미 로저스, 안드레아 라이즈보로를 비롯해 박찬호가 시상식을 관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는 공명, 곽동연, 김민하, 김혜준, 나가노 메이, 나영석, 덱스, 마동석, 문상민, 박서준, 변우석, 서인국, 설인아, 안재현, 오상욱, 이주빈, 이준호, 이지아, 임시완, 정호연, 조유리, 최현욱, 홍진경 등 월드클래스급 시상자 유니버스를 완성하며 글로벌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2024 마마 어워즈’에는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에 결제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글로벌 결제기술기업 비자(Visa)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했다. K-POP 컬처 플랫폼 Mnet Plus(엠넷플러스)와 X(구 트위터)를 통해 글로벌 팬들이 선택한 ‘팬스 초이스(FANS' CHOICE)’ 부문 시상이 이뤄졌으며, 한국뿐 아니라 글로벌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와 음원/음반 성적 등 글로벌 지표를 기반으로 심사가 진행되었다. 4개 부문으로 이뤄진 대상 외에 가수별/장르별 부문, 특별상 등 글로벌 팬심과 전문성을 균형 있게 반영한 ‘올라운드 시상식’으로 확고히 했다. 또한 예년과 마찬가지로 투표집계 및 결과 산출 과정은 투명성 및 공정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기관인 삼일PwC의 검증을 받았다.‘올해의 가수’는 세븐틴(SEVENTEEN)이 수상하며 ‘2024 마마 어워즈’의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또 다른 대상인 ‘올해의 노래’는 에스파(aespa)의 Supernova가 수상했으며, 세븐틴(SEVENTEEN) ‘SEVENTEENTH HEAVEN’이 ‘올해의 앨범’을 수상했다.‘올해의 팬스 초이스’는 지민(Jimin)이 수상했다. 또한 ‘남자 신인상’에 투어스(TWS), ‘여자 신인상’ 아일릿(ILLIT), ‘남자 그룹상’ 세븐틴(SEVENTEEN), ‘여자 그룹상’ 에스파(aespa), ‘남자 가수상’ 정국(Jung Kook), ‘여자 가수상’은 아이유(IU)가 수상했다. 또한 올해 새롭게 신설된 ‘베스트 코레오그래피’는 에스파(aespa)의 Supernova가, ‘월드 와이드 케이코너스 초이스’에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트로피에 이름을 새겼다. 또한 내년에 30주년을 맞이하는 CJ ENM의 ‘2025 비저너리’ 문을 여는 첫 시상인 ‘뮤직 비저너리 오브 더 이어’에 지드래곤(G-DRAGON)이 첫 주인공이 되었다.K팝 시상식 역사의 새로운 한 페이지를 장식한 ‘2024 마마 어워즈’는 세대와 국경의 경계를 넘어서 음악으로 하나되는 연말 최대의 축제로서 글로벌 음악 팬들과 함께 소통하고, 아티스트들이 한껏 무대를 즐기는 시상식으로서 다시 한번 그 위상을 입증했다.한편, ‘마마 어워즈’는 1999년 Mnet ‘영상음악대상’으로 출발해 2009년 대한민국 최초의 아시아 음악 시상식을 선언하며 ‘Mnet ASIAN MUSIC AWARDS’로 변경했다. 2022년 ‘마마 어워즈’로 리브랜딩을 단행했으며, 전 세계에 희망과 공감의 에너지를 선사하고 음악이 전하는 ‘선한 영향력’을 지속하여 보여주고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11.24 09:17
영화

정이삭 감독 “윤여정, 가족이자 친구 같아…블록버스터 도전, ‘미나리’ 덕” (‘뉴스룸’)

‘트위스터스’로 돌아온 한국계 미국인 정이삭 감독이 전작 ‘미나리’서 호흡 맞춘 배우 윤여정을 언급했다.정이삭 감독은 18일 JTBC ‘뉴스룸’ 초대석에 출연해 신작 ‘트위스터스’를 개봉하는 소감과 준비 과정을 밝혔다.이날 정 감독은 배우 윤여정에 대해 “선생님이 세계 전체에서 제일 탤런트가 많은 배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선생님과 작업하는 것이 영광이었다”라며 “이제는 선생님을 가족이자 친구라고 느낄 수 있다는 게 더욱 더 큰 영광이다. 저는 윤여정 선생님을 매우 좋아한다”고 밝혔다. 신작 ‘트위스터스’가 재난 블록버스터인 것에 대해서는 “‘미나리’에서 촬영했던 마지막 장면에 대해 많이 생각했다. 큰 화재가 나는 장면인데 그 장면을 촬영하면서 재난 영화 같이 느껴졌다. 그래서 ‘영화 전체가 그런 재난 장면이 있는 영화를 한다면 어떨까’라고 생각했다. 그게 큰 이유였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정 감독은 “또 저는 오클라호마 근처에서 자랐는데 오클라호마는 영화의 배경이 되는 곳이다. 그래서 제가 자랐던 곳으로 돌아가 영화를 만들 수 있는 기회였다”라며 “항상 블록버스터 영화를 만드는 꿈을 가지고 있었는데 ‘미나리’를 통해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요. 제가 액션도 할 수 있을지 확인해보고 싶었다”라고 연출 계기를 밝혔다.차기작을 묻는 질문에 정 감독은 “아직 계획이 없다”라면서도 “다양한 장르에 관심이 있다. 영화를 계속 만들어서 ‘모든 장르의 영화를 다 만들어봤다’고 말할 수 있게 된다면 매우 기쁠 것 같다. 한국에서 영화를 만드는 것도 포함으로, 한국의 멋진 배우들과도 같이 작업하고 싶다”라고 소망을 전했다.한편 정 감독의 신작 ‘트위스터스’는 폭풍을 쫓는 연구원 케이트(데이지 에드가 존스)와 논란을 쫓는 인플루언서 타일러(글렌 파월)가 인간이 만든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역대급 토네이도에 맞서 정면돌파에 나서는 이야기로 극장 상영 중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08.18 20:20
영화

조정석 ‘파일럿’ 하루만 1위 탈환..조정석 ‘행복의 나라’ 3위 [IS차트]

조정석 주연 영화 ‘파일럿’이 광복절 대첩에서 승리를 거뒀다. 16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일럿’은 15일 20만 4705명이 찾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 350만 2232명. ‘파일럿’은 전날 개봉한 ‘에이리언:로물루스’에 1위를 내줬다가 하루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에이리언:로물루스’는 이날 15만 9908명이 찾아 2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또 다른 조정석 주연 영화 ‘행복의 나라’는 이날 13만 4064명이 찾아 3위에 랭크됐다. 어린이 관객을 동반한 가족관객의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는 한국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은 이날 9만 2529명이 찾아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54만 5886명이다. 정이삭 감독의 할리우드 재난영화 ‘트위스터스’와 이혜리 주연의 ‘빅토리’는 각각 7만 4378명과 5만 1858명이 찾아 5위와 6위에 올랐다.이로써 이번 주말 극장가는 조정석 주연 영화 두 편과 ‘에이리언:로물루스’ 3파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형화 기자 brofire@edaily.co.kr 2024.08.1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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