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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박정민, ‘충주맨’ 사직에 “난 홍보대사 시키더니…”

배우 박정민이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의 갑작스러운 사직 소식에 허탈한 심경을 드러냈다.17일 방송된 KBS 쿨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에는 박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박정민은 “충주시 홍보대사 되신 걸 축하드린다”는 한 청취자의 메시지에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도 “충주맨이 날 홍보대사 시켜주고 본인은 사직서를 냈더라. 나는 유튜브 출연 후 휴대전화에 충주시 마스코트도 붙여놨다”고 장난스레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박정민은 최근 영화 ‘휴민트’ 홍보 일환으로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 본적이 충주인 박정민은 당시 김선태 주무관으로부터 2년 임기의 충주시 홍보대사 제안받고 이를 수락, 위촉장을 받은 바 있다.하지만 김 주무관은 박정민 출연 영상 2편 공개 당일인 12일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장기 휴가에 들어갔다. 퇴직일은 이달 말이다.김 주무관은 13일 자신이 운영해 왔던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사직 소식을 전하며 “공직에 들어온 지 10년, 충주맨으로 살아온 지 7년을 뒤로하고 작별 인사를 드리려고 한다. 여러분과 함께했던 7년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충주시를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김 주무관은 이날 일간스포츠와 통화에서 퇴사 이후 계획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최근 여러 연예 기획사로부터 전속계약 제안을 받았다”며 “지금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과 소식을 전할 예정으로, (퇴사 후인) 3월 이후부터 구체적으로 (향후) 방향을 고민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차분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8 07:34
스타

박나래 ‘주사이모’, 저격글 내리더니 “다 믿지 마세요” 토로 [왓IS]

방송인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한 의혹을 받고있는 이른바 ‘주사이모’ A씨가 저격글은 전부 비공개 처리 후 심경을 밝혔다.17일 A씨는 자신의 SNS에 남편과 친정 어머니가 나눈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A씨는 “큰 사위가 설날 아침 장모님께 전화를 드렸다. ‘어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수화기 너머로 사위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장모님은 끝내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신다”고 운을 뗐다.이어 “‘큰 애가 너무 걱정이 돼서 3개월이 되도록 전화 한 통을 못하겠어. 괜히 힘들어할까 봐’ 한참을 우시던 장모님께 큰 사위는 조용히 말한다. ‘어머니.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옆에서 잘 지키고 있습니다. 어머님 건강부터 챙기세요’”라고 남편의 반응을 덧붙였다.A씨는 “수화기 너머로 말없이 흐르는 눈물과 차마 다 하지 못한 마음들이 조용히 오간다”며 “엄마. 기사 내용들 다 믿지 말아요. 제 걱정 하지 말아요. 사랑해요”라고 당부했다.앞서 A씨는 박나래, 샤이니 키, 입짧은햇님 등 다수 연예인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으며 현재 의료법 위반,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이에 A씨는 지난 7일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을 공유하며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아니다’라고 말씀드렸으며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내 해당 게시물을 삭제, “9시간 조사. 이제 너희 차례다. 특히 한 남자”라는 저격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이후 15일에는 박나래 전 매니저를 겨냥한 글을 게시하며 “너란 매니저, 나래가 그렇게까지 걱정되었다면 왜 경찰서가 아니라 언론이지? 몇 년 전에 몰래 찍어둔 사진과 카톡 내용을 보관해 두었다가 그걸 ‘공익 제보’라는 이름으로 언론에 넘기고, 참 아이러니 하네”라고 적었다. 그러나 A씨는 현재 모든 폭로성 게시글을 비공개 처리한 상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7 16:33
드라마

박신혜·하윤경, 비자금 손댔다…본격 공조 시작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와 하윤경이 비자금을 훔치는 정의로운 도둑이 되기 위해 본격적으로 손을 잡았다.지난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10회에서는 한민증권의 비자금을 손에 넣기 위해 뜻을 모은 홍금보(박신혜)와 룸메이트 고복희(하윤경)의 활약이 펼쳐졌다. 10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8.6%(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홍금보는 원래 자리로 돌아가는 대신 언더커버 작전을 계속하기로 마음먹었고, 오히려 증권감독원에 사표를 제출하는 파격 행보를 보였다. 또한, 내부 구조 조정 이후 새로 제시된 부당한 계약서에도 군말 없이 서명한 후 여전히 한민증권의 말단 사원으로 잔류했다. 홍금보가 회사를 떠나지 않은 것을 확인한 신정우(고경표)는 그의 상사 윤재범(김원해) 국장에게 전화를 걸어 따지는가 하면, 끊임없이 홍금보를 내보낼 궁리를 하며 심란해했다. 이러한 신정우의 행동이 한민증권을 집어삼키려는 자신의 계획에 차질이 생길까 우려한 것인지, 홍금보의 안위를 진심으로 걱정한 것인지 의문을 유발하며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또 위기관리본부 팀원들은 팀이 해체된 이후 쓸쓸함과 상실감을 함께 겪었다. 홍금보는 지난번의 소동으로 공식 앙숙이 되어버린 차중일(임철수) 부장을 억지로 상대해야 했고, 알벗 오(조한결)는 얼떨결에 부장으로 발령 난 트레이딩부에서 은근한 무시를 당하며 회사 생활에 다시금 흥미를 잃었다. 여기에 이용기(장도하) 과장까지, 세 사람이 위기관리본부 옛 사무실에 모여 야식으로 라면을 나눠 먹고 퇴사한 방진목(김도현) 과장을 그리워하는 모습은 짠한 미소를 자아내기도 했다.기숙사 생활을 정리한 강노라(최지수)는 이사 직함으로 한민증권에 재입성했다. 죄책감과 미련이 남은 강노라는 김미숙(강채영)의 병원비까지 내주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마음을 표현했지만, 이미 싸늘히 식은 룸메이트들과의 관계는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김미숙의 딸 김봄(김세아)의 존재가 사감에게 들켜 더 이상 기숙사에 머무를 수 없게 되었고, 홍금보는 자신의 본가에 아이를 부탁하게 됐다. 또 다른 룸메이트 고복희는 한민증권 비자금을 함께 훔치자는 홍금보의 제안을 거절했지만, 동료의 딸을 방치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돕는 홍금보의 의리에 흔들렸고 4명이 함께 쌓은 추억을 떠올리다 결국 마음이 약해져 제안을 받아들였다.여의도를 주름잡던 에이스 증권감독관과 흔적을 남기지 않는 노련한 횡령범, 홍금보와 고복희의 본격적인 공조가 시작돼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두 사람은 아무것도 모른 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겠다고 나서는 강노라에게 홍금보의 대역을 시켰고, 홍금보는 이 틈을 타 자신의 계좌에 흘러들어왔을 비자금을 인출하러 지방 은행으로 향했다. 송주란(박미현) 비서실장이 전화 통화를 통해 인출자의 신원을 보증해야만 작전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지는 상황. 송 실장을 잠시 붙잡아둔 뒤 시간을 끄는 강노라와 송 실장의 사무실에서 발을 동동 구르는 고복희, 그리고 전화를 거는 은행 지점장을 숨죽인 채 바라보는 홍금보의 모습이 교차하며 손에 땀을 쥐는 엔딩이 탄생했다.한편 ‘언더커버 미쓰홍’은 11회는 오는 2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6 15:28
IT

"설 연휴 '선물·인사' 문자 주의하세요"…이통 3사, 피싱 방어 총력전

이동통신 3사가 설 명절 보안 태세 강화에 나선다. AI 기술과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총동원해 연휴 기간 금융사기 피해를 차단한다.16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설 연휴 기간 7개 관계사와 공동으로 통합보안센터를 운영한다. 센터는 24시간 해킹 시도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차단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대규모 디도스 공격에 대비한 집중 모니터링을 병행한다.SK텔레콤은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영역 전반에 걸친 관리와 함께, 명절 특수를 노린 스미싱 범죄 차단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정부 기관 등을 사칭해 현혹하는 스미싱 문자가 기승을 부릴 것에 대비해, 이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즉각 차단하는 모니터링 활동을 펼친다.KT도 디지털 금융사기를 막기 위해 AI 기반 보안 기술을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선다.회사는 지난해 7월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AI 보이스피싱 탐지서비스 2.0'으로 고도화한 탐지 체계를 운영한다. ▲통화 내용의 맥락을 분석하는 문맥 기반 탐지 ▲범죄자의 실제 음성을 인식하는 '화자 인식' 기술 ▲AI로 만든 가짜 목소리를 판별하는 '딥보이스 탐지' 기술을 결합한 3중 탐지 시스템이 핵심이다.또 전화번호 정보 앱 '후후' 설치 확대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조만간 안드로이드 단말 사용자 누구나 설치 가능한 업그레이드 버전도 배포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스팸신속대응TF'를 가동해 상담 인력을 상시 배치하고, AI 스팸 키워드 필터링 및 차단 작업을 수행한다. 경찰과 공조해 의심 URL 및 악성 앱 유포 네트워크를 차단하고 범죄 회선에 대한 즉시 정지 조치를 취하는 등 고객 보호 활동을 실시한다. LG유플러스는 서울 마곡사옥에 집중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설 연휴 동안 악성 앱 서버를 추적·차단하는 데 힘을 쏟는다.LG유플러스는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범죄 조직이 운영하는 악성 앱 제어 서버를 추적하는 AI 기반 '고객피해방지 분석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대내외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범죄의 근원지를 파악하고 대응하는 방식이다.경찰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도 유지한다. 핫라인을 구축해 악성 앱 감염자가 발견되면 즉시 정보를 공유하고, 경찰 측의 차단 요청에도 실시간으로 대응한다. 연휴 기간 중 자체 분석으로 악성 앱 설치가 확인된 고객에게는 카카오톡 알림톡을 발송해 위험 상황을 알린다.LG유플러스는 발신자가 불명확한 메시지 속 인터넷 주소를 누르지 말고, 고객센터 등을 사칭하는 낯선 전화에서 앱 설치를 요구할 경우 거절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또 스마트폰 백신 앱으로 주기적으로 검사하고, 악성 앱 감염이 확인되면 다른 사람의 휴대폰으로 경찰청 전자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대표번호 '1394'에 신고하라고 조언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2.16 08:00
스타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진세연X박기웅, 워크숍서 생긴 일...묘한 분위기 속 설렘

진세연과 박기웅이 워크숍 현장에서 묘한 기류를 형성한다.15일 오후 8시 방송 예정인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6회에서는 공주아(진세연 분)와 양현빈(박기웅 분)의 디자인팀 워크숍 에피소드를 비롯해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에 휘몰아치는 파란만장한 사건 사고가 펼쳐진다.앞서 공주아와 양현빈은 과거의 추억과 현실의 벽 사이에서 서로를 의식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공대한(최대철 분)은 아내 이희경(김보정 분)에게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라는 청천벽력 같은 전화를 받으며 충격적인 엔딩을 맞이한 바 있다.오늘(15일) 공개된 스틸에는 시골 민박집에서 꽃무늬 조끼를 맞춰 입은 채 촌캉스를 즐기는 공주아와 양현빈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시골 바이브에 금세 적응한 듯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는 공주아와 직접 요리에 나선 양현빈의 반전 매력이 설렘을 자극한다. 이미 가족들 앞에서 수준급 손맛을 증명했던 양현빈이 공주아의 마음 역시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그런가 하면 공대한은 사라진 아내를 찾기 위해 곧장 파출소로 향한다. 혼비백산하며 도움을 요청하는 그의 얼굴에는 상실감과 당혹감이 역력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단란했던 가정을 뒤흔든 희대의 사건이 공씨 집안에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양씨 집안에도 심상치 않은 폭풍전야의 기운이 감돈다. 양동숙(조미령 분)은 누군가와 통화하며 불안감을 드러내고, 이를 지켜보는 양동익(김형묵 분) 역시 심각한 표정으로 굳어 있어 긴장감을 유발한다. 양씨 집안에 새롭게 들이닥친 위기의 정체에 궁금증을 높인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5 15:58
연예일반

‘사직’ 충주맨, 유튜브서 마지막 인사...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구독자들에게 작별을 전했다.김 주무관은 13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을 통해 “공직에 들어온 지 10년, 충주맨으로 살아온 7년의 시간을 뒤로하고 인사를 드린다”며 “제가 거둔 작은 성과는 모두 구독자 여러분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충주시를 많이 사랑해 달라”고 덧붙였다. 영상에는 공무원 본인의 뜻에 따른 면직을 의미하는 ‘#의원면직’ 해시태그가 달렸다.충주시에 따르면 김 주무관은 최근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WLSKS 12일부터 장기 재직 휴가에 들어간 상태다. 이번 달 말 퇴직예정이다.김 주무관은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입직한 뒤 2018년부터 충주시 SNS 홍보를 맡아 ‘B급 감성’ 콘텐츠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전담 운영하며 기획과 출연을 병행했고, 현재 구독자는 97만 명을 넘어섰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그는 2023년 말 임용 7년여 만에 6급으로 승진했다.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김 주무관은 13일 일간스포츠와의 전화 통화에서 “여러 연예 기획사로부터 제안을 받았다”며 “아직 공무원 신분인 만큼 3월 이후 구체적인 계획을 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3 16:08
연예일반

[단독] ‘사직’ 충주맨 “연예기획사 제안多..공무원 신분 끝나고 검토” [직격인터뷰]

충주시 공무원 인플루언서로 알려진 충주맨(본명 김선태)이 사직서를 제출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향후 활동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13일 충주맨은 일간스포츠와의 전화 통화에서 “최근 여러 연예 기획사로부터 전속계약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직 공무원 신분인 만큼 신중하게 판단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그러면서 “3월 이후부터는 보다 구체적으로 방향을 고민해볼 수 있을 것 같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차분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당장의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과 소식을 전할 것 같다”고 했다.충주시 관계자에 따르면 충주맨은 지난 12일부터 휴가를 소진 중이며, 이번달 말 퇴직할 예정이다. 그는 충북 충주시 공무원으로, 홍보팀 뉴미디어 팀장으로 근무해 왔다. 특히 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운영하며 짧지만 강렬한 영상으로 100만 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거느린 ‘공무원 인플루언서’로 유명세를 탔다. 충주맨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7년 만에 6급 주무관으로 초고속 승진한 후, 1년 만에 뉴미디어팀 팀장을 맡았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3 13:18
스타

‘피고소인 조사 연기’ 박나래 측 “경찰이 날짜 주면 추후 조율” [공식]

개그우먼 박나래의 피고소인 신분 첫 경찰 조사가 연기됐다. 박나래는 당초 12일 오후 2시 30분께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피고소인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안전 및 건강 등의 이유로 조사 일정이 미뤄졌다. 박나래 측 관계자는 11일 일간스포츠와 전화통화에서 “조사에 잘 임하기 위해 박나래의 컨디션 등을 고려해 경찰 측에 조사 일정 연기를 요청했고 경찰 쪽이 받아들여줬다”고 전했다.특히 관계자는 “(출석 시간이 알려져) 취재진이 몰릴 것에 대한 부담은 아니”라며 “빠른 시일 내에 출석해 조사에 임할 예정이다. 경찰이 날짜를 주면 조율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나래는 지난해 말, 전 매니저에게 갑질하고 이른바 ‘주사이모’라고 알려진 이모씨에게 불법의료 행위를 받은 의혹에 휩싸였다. 두 매니저 A, B씨는 대리처방과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지난해 12월 서울서부지법에 1억 원 상당 부동산가압류신청을 했고, 강남경찰서에 박나래를 특수상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도 고소했다.이에 박나래는 용산서에 두 매니저를 공갈 혐의로 맞고소한 데 이어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한편 전 매니저 A씨는 지난 10일 용산서에 출석해 피고소인 신분으로 2차 조사를 받았다. 지난해 12월 22일 미국으로 출국했다가 귀국한 상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1 20:02
뮤직

유준원 측 “펑키스튜디오와 전속 계약 맺은 적 없어…팀 이탈 NO”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 제작사 펑키스튜디오와 분쟁 중인 유준원 측이 입장을 밝혔다.8일 유준원 측 관계자 A씨는 일간스포츠와의 전화 통화에서 유준원의 팀 무단이탈을 주장하는 펑키스튜디오의 입장을 반박하며 “팀 이탈이 아니다. 펑키스튜디오와 계약한 내용은 방송 프로그램 출연 계약이며 정식적으로 전속 계약을 맺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A씨는 “펑키스튜디오에서 공개한 계약서를 보면 방송 출연에 대한 이야기가 있을 뿐 가장 중요한 정산과 관련된 내용은 빠져있다. 그래서 새로 계약할 수 있게 계약서를 달라고 요청했으나 그 과정에서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유준원이 지난해 2023년 펑키스튜디오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것에 대해서도 재차 설명했다. A씨는 “전속계약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펑키스튜디오가)활동을 방해할 권한 자체가 없다는 의미로 기각된 것이다. 법원이 별도로 방해 금지를 명할 필요도 없다는 취지”라고 강조했다.앞서 이날 펑키스튜디오 측은 유준원 측과 과거 진행했던 합의 과정과 협상 내용을 공개하며 “최대한 합의점을 찾으려 했으나 부모 측의 완강한 태도에 가로막혔다”는 입장을 밝혔다.펑키스튜디오에 따르면, 유준원은 자사와 ‘을은 갑이 제작한 프로그램의 ‘결승 진출자’로 선정될 경우 방송 종료일로부터 5년간 연예활동을 수행하는 갑의 인큐베이팅 시스템(이하 인큐베이팅 시스템이라 고 함)에 참여하기로 하며, 을은 대중문화예술인으로서의 연예활동을 수행함에 대한 매니지먼트 및 에이전시로서의 권한을 갑에게 위탁하는 것에 대해서 동의한다’는 내용과 ‘을이 프로그램의 결승 진출자로 선정될 경우 방송 종료일로부터 5년간 연예 활동을 수행한다’는 내용의 계약서를 작성했으나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가 끝난 후 유준원 측이 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이다.펑키스튜디오를 이끄는 포켓돌스튜디오의 김광수 대표는 지난해 5월 16일 유준원 부모 측과 대화의 자리를 마련했고, 기존 5년이었던 전속 계약 기간을 단 1년으로 단축하는 방안 등 유준원의 복귀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으나 이 역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한편 유준원은 지난 2023년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에 출연해 최종 1위를 기록했고 판타지보이즈로 데뷔할 예정이었지만 수익분배요율 상향조정을 요구하며 소속사와 갈등을 벌였다. 이후 판타지보이즈는 유준원을 제외한 11인조로 데뷔했으며, 펑키스튜디오는 유준원에게 30억원대의 손해배상을 청구해 재판이 진행 중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8 17:52
스타

타블로 딸 하루, 유창한 영어 눈길…고등학교 입학 앞둔 근황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 딸 하루의 유창한 영어 실력과 함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에는 ‘투컷집에 스토커 들어온 썰 푼다 ft. 경양식 돈까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타블로와 투컷은 과거와 현재의 유행어를 놓고 세대 차이 토크를 나눴다.타블로가 “되게 포스 있었다”고 말하자 투컷은 “2010년 이후엔 잘 안 쓰는 말”이라고 답했고, ‘캡’, ‘짱’, ‘간지’, ‘포스’ 등 과거 유행어가 차례로 언급됐다. 영어 표현으로는 ‘Swag’이 거론됐지만, 두 사람 모두 현재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논쟁이 이어지자 타블로는 딸 하루에게 전화를 걸어 요즘 표현을 직접 물었다. 하루는 “‘That’s awesome’ 정도는 쓰지만 ‘Swag’은 잘 안 쓴다”며 “‘Lit’도 가끔 쓰는 사람은 있지만 요즘은 많이 안 쓴다”고 답했다. 이어 “요즘은 특정 단어 하나가 유행하지 않는다. ‘That’s awesome’이나 ‘great’을 가장 많이 쓴다”고 설명했다.통화 내내 하루는 자연스러운 발음과 억양의 영어로 눈길을 끌었다.타블로는 2009년 배우 강혜정과 결혼해 2010년 딸 하루를 얻었다. 하루는 2013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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