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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허성태, '오징어 게임' 알리와 깜짝 재회

배우 허성태가 '오징어 게임' 알리와 깜짝 재회한다. 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77회에는 '오징어 게임' 알리와 함께한 허성태의 웃음 가득한 하루가 그려진다. 허성태는 '오징어 게임' 알리 역의 인도 출신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와 만나 깐부 케미스트리 넘치는 하루를 보낸다. 아누팜 트리파티는 "처음엔 선배님 외모 때문에 무서웠지만, 알고 보니 마음이 정말 예쁜 사람"이라고 허성태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끈다. 뒤이어 허성태와 아누팜 트리파티는 '오징어 게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놔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특히, 허성태는 "나 그 장면 찍을 때 여러 번 토했다"라고 역대급으로 힘들었던 장면에 대해 회상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와 함께 아누팜 트리파티는 이정재와 아슬아슬한 장면을 찍으며 폭풍 감동했던 사연과 '오징어 게임' 캐스팅에 얽힌 놀라운 비밀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11.0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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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오징어 게임' 허성태 출격..반전 일상 공개

'전지적 참견 시점'에 '월드 빌런' 허성태가 뜬다. 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77회에는 '오징어 게임'으로 전 세계를 달군 허성태가 출격, 반전의 '허블리' 일상을 보여준다. '오징어 게임'의 덕수 캐릭터로 단숨에 월드 와이드 빌런으로 등극한 허성태가 '전참시' 카메라에 포착됐다. 작품 속 소름 끼치는 악역 연기와 달리, 허성태의 일상은 청정 무공해 그 자체였다고 한다. 특히, 이날 허성태는 반려묘 남한이, 나주와 함께 애정 넘치는 하루를 보내 훈훈함을 자아낸다. 심지어 반려묘들과 쉴 틈 없는 대화까지 나누며 프로 집사의 면모를 과시한다. 허성태의 스윗한 멘트와 러블리한 모습이 놀라움을 안길 예정이다. 이에 허성태의 매니저는 "허성태는 실제로는 귀여운 소녀 감성을 갖고 있다"라고 믿기 어려운 제보를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허성태는 '찐팬'과 함께 달고나 타임을 가진다. 야심 차게 달고나를 만들기 시작한 허성태는 이내 폭풍 진땀을 흘리며 '찐팬'을 당황하게 만든다. 과연 이들이 당황한 사연은 무엇일지. 허성태의 '찐팬'은 누구였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11.0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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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허성태 '전참시' 출격 "'나는 자연인이다' 찐팬"

배우 허성태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격한다. 2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열풍의 주역, 월드 와이드 빌런 허성태가 출연해 '나는 자연인이다' 찐팬의 면모를 드러낸다. 최근 녹화에서 허성태는 클래스가 다른 '나는 자연인이다' 마니아의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참시'에 출연한 이유도 바로 이승윤 때문이었다고. 허성태는 "'나는 자연인이다'를 한 편당 2~30번씩 돌려봤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본인 출연작만큼이나 많이 본 영상이 바로 '나는 자연인이다'인 것. 심지어 허성태는 이승윤보다도 더 디테일하게 '나는 자연인이다' 내용을 기억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이승윤 특유의 말투까지 완벽하게 따라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허성태는 전 세계 1억1000만 시청자를 사로잡은 '오징어 게임' 열풍에 대한 소감과 비하인드를 전해 흥미를 자극한다. 특히, 허성태는 '오징어 게임'에서 자신이 잘생기게 나온 장면이 있다며 남다른 사연을 밝혀 좌중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10.2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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