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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 데뷔 첫 연극 도전 '완벽한 타인' 캐스팅

배우 이시언이 '완벽한 타인'으로 첫 연극 무대에 오른다. 연극 '완벽한 타인'은 파올로 제노베제 감독의 동명의 이탈리아 영화 '완벽한 타인'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저녁 식사를 즐기던 7명의 오랜 친구들이 각자의 휴대전화로 모든 내용을 서로에게 공유하는 게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을 다룬다. 한국에서는 지난 2018년 영화로 리메이크돼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극 중 이시언은 신혼 초의 로맨티시스트 남편 코지모 역으로 변신해 달달한 신혼부부의 표상을 그려낼 전망이다. 택시 기사인 그는 주변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시종일관 아내 비앙카를 향한 애정을 쏟아내면서도 비밀스러운 욕망을 이면에 감추고 있는 인물이다. 이시언은 설렘 가득한 사랑 표현부터 복잡미묘한 인간의 내면 심리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한다. 이시언은 최근 KBS 2TV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강력계 형사 장승철 역을 맡아 능청스러움과 예리함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특유의 카리스마를 표출했다. 첫 스크린 주연작인 영화 '아내를 죽였다'에서는 아내를 살해한 용의자가 된 정호 역을 맡아 기억을 추적할수록 증폭되는 허망한 심정과 폭주하는 감정선을 디테일하게 표현했다. '완벽한 타인'에서도 흡입력 있는 연기력과 미묘한 심리 변화를 섬세하게 담아내며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완벽한 타인'은 5월 18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개막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스토리제이컴퍼니 2021.04.2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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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면죽는다' 이시언 "수없이 고민하고 연기…멋진 추억"

이시언이 '바람피면 죽는다'를 통해 배우로서 빛나는 열의를 확인케 했다. 28일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이시언(장승철)은 예리한 촉을 통해 살인 사건의 진범을 찾아내며 정의 구현을 실현했다. 앞서 장승철(이시언)은 살인 사건 취조를 위해 이를 다루려는 프로그램에 참여, 색다른 방법으로 접근을 시도했다. 그는 강여주(조여정)와 다시 사건 현장으로 향했고 남다른 촉을 발휘해 용의자로 의심되는 그녀와 한우성(고준)의 허를 찌르며 수사에 속도를 올렸다. 이시언은 수사를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열혈 형사 장승철로 극에 풍성함을 더해왔다. 또한 그는 강여주 앞에서 유독 작아지는 장승철 특유의 친근함과 케미 장인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이시언은 강여주와 함께 와야만 수사에 협조하겠다는 윤형숙(전수경)의 말에 그녀를 찾아가 설득하는 과정에서 쭈굴미를 발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강여주는 자신을 범인이라고 의심한 형사들이 범인을 잡기 위해 부탁해오자 황당해했고, 이에 장승철은 "우리가 범인이라고 단정지은 적도 없었잖아"라며 한 수 접고 들어가 폭소를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그는 염진옥(송옥숙)과 강여주의 대화에서 단서를 캐치하는 예리한 형사의 촉을 빛냈다. 그는 살인 사건의 범인이라고 자백했지만 강여주와의 만남을 피하는 염진옥과 강여주를 만나게 한 후 두 사람의 대화에서 사라진 칼과 향수병의 행방을 알아냈다. 이어 칼에서 진범 윤형숙의 지문이 확인되자마자 그녀를 검거, 기분 좋은 해피엔딩을 선물했다. 탁월한 연기력으로 장승철을 완벽 소화한 이시언은 "열혈 형사 장승철에 동화되기 위해 수없이 고민했고, 최선을 다해 연기했다.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멋진 추억으로 남을 작품이 될 것 같다“며 애정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또 ”감독님과 스태프들,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이 있어 무사히 촬영 마칠 수 있었다. 무엇보다 '바람피면 죽는다'와 장승철에 아낌없는 사랑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라며 고마운 분들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1.2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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