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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활동중단’ 박나래, 김숙 SNS에 흔적 남겼다…‘좋아요’ 포착

활동을 중단한 코미디언 박나래가 김숙의 SNS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지난해 12월 30일 김숙이 자신의 SNS에 게재한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당시 주우재와 함께 찍은 사진 게시물에 박나래의 아이디가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확인된다.이 게시물에는 수많은 연예인이 댓글을 달아 축하 메시지를 남겼는데 박나래 역시 조용히 축하 인사를 남긴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숙은 시상식에서 ‘구해줘! 홈즈’로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수상소감에서 박나래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김숙은 “‘구해줘! 홈즈’ 식구들, 장동민, 양세형, 양세찬, 주우재, 그리고 나래 팀장님까지 너무 감사하다. 그분들 덕분에 상을 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박나래는 전 매니저 갑질, 불법 의료 행위 의혹 등에 휩싸이며 ‘구해줘! 홈즈’를 비롯해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3 09:36
예능

[왓IS] 전현무 “기쁘지 않아, 죄송”…박나래→이이경 빠진 ‘MBC 연예대상’ 이슈로 얼룩

코미디언 박나래와 샤이니 키, 배우 이이경이 빠진 채 개최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 반성의 장이 됐다. 시상식 MC를 본 전현무와 기안84 등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은 앞서 벌어진 사태를 에둘러 언급하며 고개를 숙였다.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 개최됐다. 전현무는 당초 장도연, 키와 함께 3MC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키가 박나래와 함께 불법 의료 행위, 이른바 ‘주사이모’ 스캔들로 활동을 중단하면서 2MC로 무대에 올랐다.이날 전현무는 시상식 내내 진행만 담백하게 이어갔고 웃음은 최소화했다. 대상 후보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예능인상 수상 소감에서는 앞서 불거진 논란들을 언급하며 고개를 숙였다.전현무는 “매년 저희 ‘나 혼자 산다’를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뽑아주신 시청자분들의 많은 성원과 응원이 있었다”며 “저를 포함해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아 이 상이 마냥 기쁘게만 느껴지진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얘기할 기회가 없을 것 같아 이 자리를 빌려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드린다. 죄송하다”고 90도로 허리 숙여 인사했다. 기안84도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하면서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면서도 “뭐라고 얘길 해야 할까. 이번에는 말을 조심스럽게하게 된다”며 주저했다. 이어 “‘나 혼자 산다’ 팀 고생이 많다. 살다 보면 좋은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며 논란을 에둘러 표현했다.‘구해줘! 홈즈’로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숙은 박나래를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수상 소감에서 김숙은 “‘홈즈’ 식구들, 장동민, 양세형, 양세찬, 주우재, 그리고 나래 팀장님까지 너무 감사하다”면서 “그분들 덕분에 상을 받은 것 같다”고 고마움을 표했다.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은 “올해까지 함께 하다가 아쉽게 하차한 박진주, 이미주, 이이경에게도 고생했고,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며 지난달 사생활 의혹으로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한 이이경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30 07:42
예능

‘연예대상’ 최우수상 받은 김숙, 박나래 빼놓지 않았다…“나래 팀장 감사해”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언 김숙이 ‘2025 MBC 방송연예대상’ 최우수상을 받으면서 박나래를 언급했다.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 개최됐다. 김숙은 이날 ‘구해줘! 홈즈’로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무대에 오른 김숙은 “박수 치러 왔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어제까지만 해도 참석을 고민했는데 안 왔으면 어떻게 할 뻔했냐”며 “올해가 데뷔 30주년이다. 혼자 자축하려 했는데 많은 분이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구해줘! 홈즈’에서 섬 가는 걸 싫어한다. 상 받은 기념으로 주우재와 섬 임장을 가겠다”면서 “30년 동안 맨날 관둔다 관둔다 했는데 끝까지 잡아주신 유재석 선배님, 송은이 대표님, 어딘가에서 뭔가 먹고 계실 이영자 선배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또한 “‘홈즈’ 식구들, 장동민, 양세형, 양세찬, 주우재, 그리고 나래 팀장님까지 너무 감사하다. 그분들 덕분에 상을 받은 것 같다”고 박나래를 언급했다.한편 박나래는 최근 전 매니저 갑질, 불법 의료 행위 의혹 등에 휩싸이며 ‘구해줘! 홈즈’를 비롯해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30 07:12
예능

[TVis] ‘362만 구독’ 김원훈·조진세 “무명 땐 20시간 찍고 2만 원 벌어” (홈즈)

‘숏박스’ 김원훈과 조진세가 대세로 뛰어오른 근황을 전했다.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코미디언 김원훈과 조진세 그리고 임우일이 인천광역시로 토박이 임장을 떠났다.이날 오프닝에서 박나래는 “올초 봄에 연락했는데 가장 빠른 날짜가 가을이었다”며 김원훈과 조진세를 섭외하기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김원훈은 최근 ‘직장인들’ ‘마이턴’ 등 예능에 출연했고 조진세 또한 ‘신병’ 촬영을 마쳤으며, ‘뭉쳐야 찬다’는 허리가 안 좋아져 하차했다고 설명했다. 최종적으론 널널해진 스케줄에 장동민은 “노네, 니 시대 끝났네”고 놀렸다.KBS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후 약 7년 정도 무년 생활을 보낸 두 사람은 현재 유튜브 채널 ‘숏박스’로 362만 구독자를 모은 뒤 각자 대세로 뛰어올랐다. 조진세는 “옛날에 힘들었던 생각을 하면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자고 한다”며 “예전엔 20시간 찍고 2만원을 벌었다”고 떠올렸다. 패널들이 “지금은 (수익이)회당 쩜오억이냐”고 궁금해하자 웃으며 부인했다.그러나 조진세는 “(김원훈과) 둘이 있을 땐 누가 낸 줄도 모른다”며 “공금 카드가 있다. 정산금이 들어있다”고 여유로워진 지갑 사정을 귀띔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0.23 22:21
예능

[TVis] 김대호, ‘홈즈’ 하차 안했다… “퇴사 전 연차 쓰는 중”

MBC에서 퇴사해 화제를 모은 김대호 아나운서가 ‘구해줘! 홈즈’를 불참한 이유가 밝혀졌다.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김대호의 빈자리에 대해 설명했다.이날 김숙과 박나래는 육중완에게 “허전할 거 같다. 짝지가 없지 않냐”며 김대호를 언급했다. 육중완은 “나한테 아무도 물어보지 않는다. 대호가 있을 때는 ‘형님 식사 하셨냐’, ‘커피 마셨냐’고 물어보는데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고 말했다.장동민은 “어디 가신 거냐”고 물었고 박나래는 “김대호 차장님께서 그동안 못 쓴 연차를 연말에 몰아 쓰느라 바쁘다”고 설명했다.김대호 아나운서는 지난 4일 MBC를 공식 퇴사했다. 그는 최근 MBC에 사의를 표명했으며 그 배경에 대해선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일도 바빠지고 힘도 들었지만 나이가 40살이 넘다 보니까 되든 안 되든 이제 변화를 시도하지 않으면 못할 것 같더라”고 말했다. 김대호 아나운서가 퇴사함에 따라 행보에 관심이 쏠리는 동시에 지난 4일 공개된 ‘구해줘! 홈즈’ 예고편 영상에서 그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MBC는 이와 관련해 “퇴사 논의 전 촬영된 영상”이라며 김대호의 하차설에 선을 긋기도 했다. 한편 김대호는 2011년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을 통해 공채 30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23년 MBC 유튜브 채널 ‘14F’를 통해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같은 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서 소탈한 일상을 공개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2.13 22:39
연예일반

[줌인] 홍진호의 귀환, 높아진 수위..‘피의게임2’ 흥행할 수밖에 없는 이유

지난달 28일 첫 선을 보인 웨이브 ‘피의게임2’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프로게이머 출신 홍진호의 믿고 보는 플레이와 시즌1과 비교해 달라진 연출 등 ‘피의게임2’가 흥행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짚어봤다. ‘피의게임2’는 배신, 거짓, 음모 등 모든 방법이 가능한 곳에서 상금을 차지하는 최후이 1인이 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리얼리티 서바이벌이다. 시즌1은 제작 소식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그것을 알려드림’ ‘머니게임’ 등으로 유명한 유튜버 진용진이 MBC와 손을 잡고 기획한 것부터 시작해, ‘더 지니어스 게임’으로 익숙한 장동민과 이상민을 패널로 출연시켜 리얼리티 서바이벌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영화 ‘기생충’을 떠오르게 하는 지하실 콘셉트로 이목을 모았다. 하지만 시즌1은 결과적으로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다. 플레이어들의 역량에 비해 너무 높은 게임 난이도와 과하게 많은 패널들의 분량이 몰입도를 낮췄고, 유일한 차별점이었던 지하실 콘셉트도 후반부로 갈수록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결국 시즌1은 평균 1%대의 저조한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이후 ‘피의게임’ 제작진은 15개월의 재정비 기간을 가졌다. 절치부심했는지, 이번 시즌2는 완전히 달라진 분위기다. 시즌1을 담당했던 진용진이 하차했고 플랫폼을 웨이브 독점공개로 바꾸었다. 연출을 맡은 현정완 PD는 제작발표회에서 “시즌1 때와 달리 방송 수위가 엄청나게 셀 것”이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실제 ‘피의게임2’ 1화는 시작한 지 약 5분 만에 출연자들의 욕설이 여과 없이 방송되는 것은 물론, 4화에서는 농구선수 하승진과 UDT 출신 유튜버 덱스가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도 그대로 담긴다. 시즌1과 비교해 더 높아진 수위가 리얼리티의 현실성을 높이면서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거워지고 있다. 또한 촬영 장소를 국내가 아닌 발리로 변경하면서 스케일을 확장시켰다. 시즌1의 지하실을 없애고 야생팀과 저택팀 그리고 지하감옥을 추가로 도입시켜 플레이어들의 극적인 상황을 극대화하고 분열을 심화시켰다. 주 2회 공개 방식을 택한 점도 묘수로 작용해, 시청자들을 더 흡입력 있게 빨아들이고 빠르게 팬층을 쌓아가고 있다. 무엇보다 서바이벌 최강자 홍진호의 귀환이 ‘신의 한수’다. ‘더 지니어스 게임’ 시즌1에서 한차례 우승한 바 있던 그는 ‘피의게임2’에 출연하며 10년 만에 서바이벌 예능에 재도전했다. 홍진호는 ‘피의게임2’ 초반 야생팀에 속하게 되면서 그간 서바이벌 예능에서 보여준 냉철한 모습이 아닌 동네 아저씨로 둔갑해 친근함을 안겼고, 이는 팬들에게 반전 매력으로 작용했다. 저택팀으로 침공하는 ‘습격의 날’에는 계단에서 넘어져 다리에 부상을 입기도 했는데, 실제 홍진호는 제작발표회에서 “방송을 10년 넘게 하면서 이때까지 나간 서바이벌 중 가장 힘든 프로그램”이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부상에도 불구하고 홍진호의 능력은 대단했다. 지난 12일 공개된 5회에서 야생팀, 저택팀으로 나뉘어 ‘넘버체인지’ 게임이 진행됐는데 홍진호는 팀원들에게 자신만의 필승법을 공유하고, 위기의 순간에도 상대팀의 심리를 꿰뚫어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에 덱스는 “진호형은 게임하면 눈빛이 달라진다”며 감탄하기도 했다. 이처럼 시즌1의 부족한 점을 보충하며 생긴 변화들은 긍정적인 결과로 돌아왔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5월 3주 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지수에 따르면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게임2’는 지난주보다 한 단계 상승해 1위에 등극했다. 첫 주 15위에서 차근차근 올라오더니 4주 만에 정상 자리를 꿰찬 것. 이는 화제의 프로그램 채널A ‘하트시그널4’와 tvN ‘뿅뿅 지구오락실2’도 제친 결과다. 웨이브에서는 신규유료가입견인 콘텐츠 1위 자리를 기록하며 역대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의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중이다. 14부작으로 편성된 ‘피의게임2’는 이제 종영까지 단 3주만 남겨놓은 상황. 현재 굳건했던 야생팀에 내부 분열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또 다른 반전 결말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피의게임2’가 마지막까지 좋은 분위기를 끌고 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05.27 13:00
연예

[이슈IS] 장동민 하선호에 "번호 달라"…선 넘은 발언vs창조 논란

코미디언 장동민이 미성년자인 출연자에게 전화번호를 요구한 예능 프로그램의 한 장면이 논란에 휩싸였다.1일 방송된 XtvN '플레이어'에서는 '쇼 미 더 머니'를 패러디해 '쇼 미 더 플레이'라는 코너를 꾸몄다. 여기서 장동민은 심사위원으로 나섰고 '고등래퍼'에 출연했던 하선호가 등장했다.하선호가 랩을 선보이자 장동민은 합격자에게 주는 목걸이를 보이면서 "원해요?"라고 물었다. 하선호는 "주세요"라고 했다. 그러자 장동민은 "저도 전화번호 원해요"라며 하선호의 전화번호를 요구했다. 이에 하선호는 "저 열여덟살인데"라며 자신이 미성년자임을 알렸고, 주변에서는 장동민에 대한 야유가 쏟아졌다. 그러자 장동민은 하선호에게 "탈락 드리겠습니다"라며 탈락을 선언했다.장동민의 언행에 대해 시청자들은 40대인 장동민이 미성년자의 번호를 요구하고, 번호를 주지 않자 다른 이유 없이 탈락을 선언하는 모습이 장동민과 제작진의 낮은 성인지감수성을 보여준다며 비판했다. 제작진의 편집 방향도 지적받고 있다. 제작진은 장동민이 하선호에게 번호를 요구하고, 자신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탈락을 선언하는 장면을 충분히 편집할 수 있었음에도 그대로 내보냈다. 또 장동민의 말을 '장난장난'이라고 포장하려 했다.논란 자체가 논란을 위한 논란, 창조 논란이라는 시각도 있다. 한 시청자는 "문제 될 게 없는 장면도 평소 비슷한 실수를 많이 한 장동민이기 때문에 더욱 문제 삼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 누리꾼은 "유머를 유머로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요즘 예능이 재미가 없어지고 '개그콘서트'도 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누리꾼은 "그 뒤에 하선호가 손가락 욕을 하는 장면도 있는데 이건 어떻게 봐야 하냐"면서 이중 잣대를 지적하기도 했다.2일부터 '플레이어' 시청자 게시판에는 장동민의 하차와 제작진의 사과를 요구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여기에 장동민과 제작진을 옹호하는 의견이 부딪치면서 '플레이어' 게시판은 방송 이후 최고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플레이어' 제작진은 아직 어떠한 입장도 표명하지 않았다.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2019.09.03 14:24
연예

18세 래퍼 하선호, 장동민 "전화번호 달라" 논란 속 뜨거운 관심

래퍼 하선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3일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에는 '하선호'라는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오르내리며 관심을 받고 있다. 개그맨 장동민이 지난 1일 tvN 예능 '플레이어'에서 하선호에게 전화번호를 요구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주목받게 된 것.지난 1일 오후 방송된 tvN '플레이어'에서는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를 패러디한 '쇼미더플레이' 코너가 그려졌다. 경연 심사위원으로 변신한 장동민은 18세 래퍼인 하선호의 무대를 본 뒤 합격자만 받을 수 있는 목걸이를 들어 보이며 "원해요?"라고 물었다.하선호가 "(목걸이) 주세요"라고 답하자 장동민은 "저도 전화번호 원해요"라고 말했다. 하선호가 "저 18살인데"라며 미성년자임을 알리자 장동민은 "탈락"이라고 말한 뒤 하선호를 경연에서 떨어뜨렸다.방송 후 일부 시청자들은 장동민의 언행과 이를 편집하지 않고 그대로 내보낸 제작진을 지적했다. 지난 2일부터는 '플레이어' 시청자 게시판에는 장동민의 하차와 제작진의 사과를 요구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한편 하선호는 2002년생으로 올해 나이 18살이다. 지난 4월 종영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고등래퍼3'에 출연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하선호는 서울외고 일본어과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19.09.0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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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S]장동민 또 입으로 구설수…미성년자에 "전화번호 달라"

장동민이 또 언행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장동민의 하차와 제작진의 사과를 요구하는 의견이 빗발치고 있다.1일 방송된 XtvN '플레이어'에서는 '쇼 미 더 머니'를 패러디해 '쇼 미 더 플레이'라는 코너를 꾸몄다. 여기서 장동민은 심사위원으로 나섰고 '고등래퍼'에 출연했던 하선호가 등장했다.하선호가 랩을 선보이자 장동민은 합격자에게 주는 목걸이를 보이면서 "원해요?"라고 물었다. 하선호는 "주세요"라고 했다. 그러자 장동민은 "저도 전화번호 원해요"라며 하선호의 전화번호를 요구했다. 이에 하선호는 "저 열여덟살인데"라며 자신이 미성년자임을 알렸고, 주변에서는 장동민에 대한 야유가 쏟아졌다. 그러자 장동민은 하선호에게 "탈락 드리겠습니다"라며 탈락을 선언했다.장동민의 언행에 대해 시청자들은 40대인 장동민이 미성년자의 번호를 요구하고, 번호를 주지 않자 다른 이유 없이 탈락을 선언하는 모습이 장동민과 제작진의 낮은 성인지감수성을 보여준다며 비판했다. 제작진의 편집 방향도 지적받고 있다. 제작진은 장동민이 하선호에게 번호를 요구하고, 자신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탈락을 선언하는 장면을 충분히 편집할 수 있었음에도 그대로 내보냈다. 또 장동민의 말을 '장난장난'이라고 포장하려했다.장동민은 이전에도 말실수로 구설수에 오른 전례가 많다. 지난 2014년에는 유세윤·유상무와 함께 진행한 팟캐스트에서 여성 비하 발언을 해 기자회견을 열고 사과했다. 이후 자숙 없이 계속 활동했다. 최근에는 한 예능 제작발표회에서 욕설을 했다가 며칠 뒤 다른 자리에서 사과했다. 그러나 두 달도 안돼 또 입으로 논란을 빚었다.2일부터 '플레이어' 시청자 게시판에는 장동민의 하차와 제작진의 사과를 요구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이와 관련 '플레이어' 제작진은 아직 어떠한 입장도 표명하지 않았다.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2019.09.03 08:47
연예

미성년자 출연자에 “전화번호 달라”…장동민 하차 요구 빗발

여성 비하 발언 등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개그맨 장동민(40)이 부적절한 언행으로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그가 미성년자 출연자에게 “전화번호를 원한다”고 말하는 장면이 방송되면서다. 문제의 방송은 지난 1일 전파를 탄 tvN 예능프로그램 ‘플레이어’다.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를 패러디한 ‘쇼미더플레이’ 특집으로 꾸려진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은 심사위원 역할을 맡았다. 출연자들과 대화하던 장동민은 18세 래퍼 하선호의 무대를 본 뒤 그에게 합격을 상징하는 목걸이를 들고 “원해요?”라고 물었다. 이에 하 양이 “주세요”라고 답했고 장동민은 “저도 전화번호 원해요”라고 말했다. 하 양이 “저 18살인데…”라고 난감해 하자 장동민은 “탈락”이라며 그를 경연에서 떨어뜨렸다. 제작진은 “하선호, 번호 안 줘서 탈락”이라는 자막을 내보냈고, 이 상황을 ‘장난장난’이라고 묘사했다. 논란은 제작진이 해당 장면의 문제를 인식하고도 여과 없이 방영해 유머로 소비했다는 점에서 증폭됐다. 실제 장동민의 발언 뒤 제작진은 ‘비난 폭주’, ‘쓰레기’라는 자막을 내보냈다. 또 문제의 방송을 홈페이지에 게시하면서 영상에 ’하선호에게 번호 요청? 장동민 철컹철컹 MC 등극’이라는 제목을 달았다. 방송 직후 프로그램 게시판에는 장동민의 하차와 제작진의 사과를 요구하는 글이 200여 개 쏟아졌다. 시청자 대다수는 “미성년자에게 불쾌한 언행을 하고도 부끄러움조차 모르는 장동민과 제작진은 당사자에게 사과하라”, “성인이 미성년자에게 전화번호를 달라고 하는 장면이 웃깁니까?” “제작진이 범죄를 희화화하고 있다”라고 방송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면서 장동민의 하차를 촉구했다. 또 “실력을 보여준 하선호가 여성 참가자라는 이유로 작업을 걸고 있다”며 ‘성 상품화’를 문제 삼는 목소리도 나왔다. 논란이 이어지고 있지만 2일 오후 현재까지 장동민과 제작진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장동민은 과거에도 여성 비하, 한부모 가정 비하, 삼풍백화점 생존자 모욕 등으로 대중의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19.09.03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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