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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IS] 전현무 “기쁘지 않아, 죄송”…박나래→이이경 빠진 ‘MBC 연예대상’ 이슈로 얼룩

코미디언 박나래와 샤이니 키, 배우 이이경이 빠진 채 개최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 반성의 장이 됐다. 시상식 MC를 본 전현무와 기안84 등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은 앞서 벌어진 사태를 에둘러 언급하며 고개를 숙였다.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 개최됐다. 전현무는 당초 장도연, 키와 함께 3MC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키가 박나래와 함께 불법 의료 행위, 이른바 ‘주사이모’ 스캔들로 활동을 중단하면서 2MC로 무대에 올랐다.이날 전현무는 시상식 내내 진행만 담백하게 이어갔고 웃음은 최소화했다. 대상 후보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예능인상 수상 소감에서는 앞서 불거진 논란들을 언급하며 고개를 숙였다.전현무는 “매년 저희 ‘나 혼자 산다’를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뽑아주신 시청자분들의 많은 성원과 응원이 있었다”며 “저를 포함해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아 이 상이 마냥 기쁘게만 느껴지진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얘기할 기회가 없을 것 같아 이 자리를 빌려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드린다. 죄송하다”고 90도로 허리 숙여 인사했다. 기안84도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하면서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면서도 “뭐라고 얘길 해야 할까. 이번에는 말을 조심스럽게하게 된다”며 주저했다. 이어 “‘나 혼자 산다’ 팀 고생이 많다. 살다 보면 좋은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며 논란을 에둘러 표현했다.‘구해줘! 홈즈’로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숙은 박나래를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수상 소감에서 김숙은 “‘홈즈’ 식구들, 장동민, 양세형, 양세찬, 주우재, 그리고 나래 팀장님까지 너무 감사하다”면서 “그분들 덕분에 상을 받은 것 같다”고 고마움을 표했다.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은 “올해까지 함께 하다가 아쉽게 하차한 박진주, 이미주, 이이경에게도 고생했고,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며 지난달 사생활 의혹으로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한 이이경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30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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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14년 연속 ‘올해를 빛낸 예능인’ 1위…박나래 6위로 밀려나

방송인 유재석이 14년 연속 ‘올해를 빛낸 예능방송인 코미디언’ 1위에 등극했다.16일 한국갤럽은 올해 11월 11일부터 28일까지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1700명을 면접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유재석은 48.2%의 지지를 얻어 14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유재석은 ‘해피투게더’(KBS2, 2001-2020), ‘무한도전’(MBC, 2006-2018), ‘런닝맨’(SBS, 2010-) 등 지상파 장수 예능 프로그램 간판스타로, 2015년 ‘투유 프로젝트-슈가맨’(JTBC)으로 비지상파에 첫발 디뎠고 2022년 글로벌 OTT까지 진출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한국갤럽 매월 조사) 10위권에는 한동안 그가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tvN, 2018-), ‘놀면 뭐하니?’(MBC, 2019-), ‘런닝맨’ 세 편이 동시에 포함되기도 했다. 2위는 실내 예능의 최강자로 불리는 신동엽(16.3%)이 차지했다. 3위는 전현무(11.5%), 4위는 강호동(10.1%), 5위는 이수지(9.5%)가 이름을 올렸다.최근 전 매니저 갑질 등 의혹에 휩싸인 박나래(8%)는 2016년부터 2024년까지 9년 연속 5위권 안에 들었으나 올해는 6위로 밀려났다. 7위는 서장훈(6.4%), 8위는 이수근(4.2%), 9위는 기안84(3.8%), 10위는 장도연(3.5%) 순으로 집계됐다.이외 1.0% 이상 응답된 인물은 조세호(3.4%), 탁재훈(2.7%), 이영자(2.5%), 김구라(2.1%), 김준호(1.6%), 김숙, 이상민, 김대호(이상 1.5%), 양세찬(1.3%), 박미선(1.2%), 붐, 김성주(이상 1.1%), 김원훈(1.0%) 등 총 13명이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1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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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연예계 논란에 3사 연예대상 초비상…MBC, 박나래·이이경 논란 직격탄 [종합]

연말 특유의 들뜬 분위기는 사라지고, 연예계 전반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각종 의혹과 논란이 잇따라 터지며 축제 분위기는 사라지고, 연말 시상식들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곳곳에서 터진 의혹과 논란이 시상식 분위기를 흔들고 있다는 분석이다.먼저 가장 큰 직격탄을 맞은 곳은 MBC다. 박나래는 매니저 갑질 의혹부터 불법 의료행위, 횡령 의혹까지 연이어 제기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박나래가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등 MBC 다수의 예능에서 핵심 역할을 맡아온 만큼, 이번 논란은 오는 29일 개최 예정인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관측된다.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와 B씨는 지난 3일 박나래를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하고 손해배상 청구를 예고했다. 두 사람은 박나래가 특수상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대리처방, 개인 비용 지급 지연 등 복수의 불법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다.여기에 지난 6일 한 매체가 박나래가 경기도 일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이른바 ‘주사이모’에게 링거를 맞았다고 보도하면서 파문은 더 커졌다. 해당 매체는 박나래가 사용한 약물이 전문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는 투약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또한 ‘주사이모’로 불리는 인물이 2023년 ‘나 혼자 산다’ 대만 촬영에 동행했다는 의혹, 샤이니 키를 언급한 SNS 게시물, 키·전현무 등을 팔로우하고 있다는 정황까지 포착돼 프로그램 전체로 논란이 확산되는 분위기다.‘2025 MBC 연예대상’의 MC로 전현무, 장도연, 키가 나설 예정인 가운데, 현재 샤이니 키 측은 관련 의혹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겹치며 ‘연예대상’이라는 시상식이 시상자들을 축하하는 자리라기보다, 출연자들이 해당 사안에 어떤 태도를 보일지에 더 이목이 집중되는 분위기다. MBC에는 박나래 사안 외에도 배우 이이경 관련 문제까지 겹치며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모두가 함께 축하해야 할 연말 시상식에서 ‘놀면 뭐하니?’ 팀이 사실상 와해되는 듯한 모양새를 보이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이이경은 최근 사생활 루머에 휘말리며 곤욕을 치르고 있다.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주장한 폭로자 A씨가 이이경과 나눈 대화라며 부적절한 내용이 담긴 SNS 메시지를 공개해 논란이 확산됐다. 이에 대해 이이경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하며 강경 대응을 선언했고, 현재 A씨에 대한 수사를 정식 의뢰한 상태다.그러나 해당 루머의 여파는 이이경의 출연작에 영향을 미쳤다. 이이경은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했으며, MC 합류가 예정됐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도 무산됐다. 이후 이이경은 “하루 만에 조작이라고 하고 사라졌지만, 그로 인해 예능에서 하차 권유를 받았고 자진 하차를 선택하게 됐다”며 ‘놀면 뭐하니?’ 제작진을 저격하는 게시글을 남겨 파장을 키웠다.여기에 최근 열린 한 시상식에서의 발언도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 이이경이 수상 소감에서 유재석을 언급하지 않은 채 하하와 주우재만 언급하며 감사 인사를 전한 것.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유재석을 의도적으로 배제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지며 논란이 확산됐다. 이에 대해 이이경 소속사 측은 “유재석 저격이 아니었다. 수상소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줬으면 좋겠다”며 진화에 나섰지만, 이미 불편한 기류가 짙어졌다는 반응이 나온다.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6년간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은 꾸준히 ‘놀면 뭐하니?’와 ‘나 혼자 산다’에서 배출됐다. ‘놀면 뭐하니?’의 유재석을 비롯해 ‘나 혼자 산다’의 박나래, 전현무, 기안84 등이 대상을 수상하며 두 프로그램이 사실상 ‘대상 라인업’을 형성해왔다.MBC는 지난해에도 대상 후보를 사전 공개하지 않았으며, 올해 역시 같은 방식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자연스럽게 올해도 ‘놀면 뭐하니?’나 ‘나 혼자 산다’에서 대상 후보가 나올지, 또 해당 프로그램 출신이 수상하게 될 경우 시상식 분위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박나래, 이이경 등의 논란이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의 개최 여부나 진행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MBC 관계자는 “관련 입장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방송인 조세호도 최근 조폭과의 친분설이 제기되며 곤욕을 치르고 있다. 조세호는 의혹 제기 초반 “사실무근”이라며 강경 부인하고 예정된 방송 활동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보였지만, 여론이 악화되자 지난 9일 결국 자신이 출연 중이던 KBS2 ‘1박 2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하차를 선언했다. 하차 여부와는 별개로, 조세호는 해당 인물과의 관계에 대해 “단순 지인일 뿐”이라고 연루설을 거듭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10일 폭로자가 조세호 부부로 추정되는 사진을 추가로 공개하면서 논란은 쉽게 꺼지지 않고 파문을 이어가는 중이다.특히 조세호는 지난해 ‘2024 KBS 연예대상’에서 ‘1박 2일’을 통해 쇼·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프로그램 안에서는 “대상을 위해 머리를 기른다”는 언급이 나올 만큼 올해 대상 후보로도 거론돼 왔다. 이런 가운데 조세호의 하차와 논란이 이어지면서, KBS가 올해 연예대상 후보를 어떻게 구성할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해 KBS는 연예대상 후보 5명을 추려, 12월 21일 열린 시상식 5일 전인 12월 16일에 공개했다. 올해도 시상식이 12월 20일에 개최되는 만큼 비슷한 시기에 대상 후보 5인을 발표할 예정이다. SBS 예능에 출연 중인 주요 방송인들 가운데서는 현재까지 별다른 대형 논란이 불거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시상식 준비 역시 큰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전언이다.다만 ‘2025 SBS 연예대상’이 오는 30일, 지상파 3사 중 가장 마지막으로 개최되는 만큼 앞서 열리는 타 방송사 시상식의 분위기나 논란의 파장이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남은 기간 동안 관련 논란에 대한 여론이 어떻게 변동하느냐에 따라, 뒤숭숭했던 연말 분위기가 다시금 안정을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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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계일주4’ 기안84, 마지막 인사…“여러분 인생에 광명 비추길” 대장정 마무리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이하 ‘태계일주4’) 삼 형제가 오체투지 수행으로 시즌 마지막을 마무리했다.지난 29일 방송된 ‘태계일주4’ 8회에서는 기안84, 이시언, 빠니보틀 삼 형제의 따뜻한 우정, 성장이 어우러진 진정성 있는 여정의 마무리가 시청자들의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오체투지 수행자를 찾아 떠난 삼 형제는 수많은 승려와 수행자들이 모여 사는 티베트 불교의 사원이며 오체투지의 성지인 ‘송찬림사’에 입성했다. 이들은 사원 외곽에서 오체투지 수행자와 마주했고, 신성함에 시선을 떼지 못한 채 엄숙한 모습으로 지켜봤다.슈퍼마켓에 들러 간단한 요깃거리를 사려던 삼 형제는 계산에 서툰 슈퍼 할머니와 마주쳤다. 오체투지를 하기 전, ‘계산 수행’이 되어버린 상황 속에서 삼 형제는 소녀 같은 매력을 지닌 할머니의 친절한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고, 시청자들에게도 따뜻한 감동을 안겼다.오체투지에 앞서, 세 사람은 해발 약 3300m에 위치한 천연 지하수 온천을 찾아 목욕재계에 나섰다. 천연 온천의 모습은 마치 시즌1 페루에서 노천 온천을 갔던 장면과 겹쳐져, 기안84는 “데자뷔처럼 희한하고 신기하다”며 추억을 상기시켰다. 이어, 샤워실을 찾은 기안84는 공포 영화 ‘쏘우’를 연상시키는 모습에 “샤워는 내일 해도 된다”며 샤워를 포기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기안84는 온천 위 절벽에 자리한 약 2200년 역사의 차마고도 고대길에 도착했다. 실제로 사용되던 이 옛길을 걸으며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각오하고 오갔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안84는 차마고도 여정를 되돌아보고, 당시 현지인들의 마음을 떠올리는 깊은 감상에 잠겼다.한편, 스튜디오에서는 이시언이 이번 여행에서 촬영한 필름 사진을 모두 인화해 손수 만든 앨범을 형제들에게 선물하는 장면도 그려졌다. 감동 가득한 선물에 막내 덱스까지 인증샷을 보내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다음 날 이른 새벽, 삼 형제는 장비를 갖추고 진지하게 오체투지를 시작했다. 이시언은 “간절한 소망이 있다”며 가족 계획을 밝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고, 평소 눈물이 없다던 기안84는 “여행자에서 수행자가 됐다”며 오체투지 이후 눈물이 많아졌다고 고백했다. 또한 오체투지를 하던 삼 형제에게 빵을 건넨 현지인의 따뜻한 모습은 깊은 감동을 안겼다.방송 말미, 마지막 인사 중 이시언은 눈물을 참지 못하고 오열했고, 장도연은 “이렇게 우는 건 처음 본다”며 울컥했다. 이어 빠니보틀은 “하고 싶은 거 하며 삽시다”라고, 기안84는 “여러분 인생에도 광명이 비추기를 바란다”는 말로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기안84의 버킷 리스트였지만, 끝내 모두의 염원이 담긴 감동 여정으로 완성된 ‘태계일주4’는 진한 여운을 남기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오는 6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는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랠 ‘태계일주4’ 미방분이 담긴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스페셜: 여행 끝난 김에 하드일주’가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6.3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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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틀 쿨한 열애 인정에, 장도연 “멋있다” 감탄…5.4% 최고 시청률 (태계일주4)

빠니보틀이 열애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22일 방송된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이하 ‘태계일주4’) 7회에서는 차마고도 산속 나시족 마을로 향한 삼 형제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5.4%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방송에서 삼 형제는 윈난성 리장에서만 먹을 수 있는 ‘말린 갈비 훠궈’를 맛봤다. 처음 보는 비주얼과 맛에 놀란 이들은 초반부터 시청자들의 입맛을 제대로 자극했다. 기안84는 갈비를 이로 뜯고 다시 뱉어 그대로 쌈을 싸 먹는 ‘기안식 먹방’을 선보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이후 삼 형제는 이시언의 버킷 리스트인 ‘로드 트립’ 여행으로 나시족 마을로 향했다. 마치 내장을 연상케 하는(?) 급커브길과 떨어진 낙석 등 험한 도로에도 아랑곳 하지 않는 빠니보틀은 안정된 운전 실력을 보이며 여정을 이어갔다.차마고도 깊숙한 곳에 위치한 나시족 마을은 노새를 이용하는 등 전통 생활 방식이 여전히 존재하는 곳이었다. 고대 마을을 연상케 하는 풍경과 독특한 구조로 이루어진 집들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나시족 자매를 만나게 된 기안84는 함께 마을 탐방을 이어갔다. 마을 장로인 ‘동파’를 만난 장소에서 빠니보틀의 예상치 못한 초특급 비밀이 밝혀졌다. 전통 방식으로 점성술을 보는 동파는 빠니보틀에게 “여자 친구가 있네”라고 발언했고, 장도연과 한혜진은 일제히 기립해 입을 틀어막으며 충격에 휩싸였다. 이어, 빠니보틀은 쿨한 인정으로 열애를 고백했고, 장도연은 “멋있다”며 훈훈함을 자아냈다.또한, 이시언은 배변 이슈로 숙소에 급히 뛰어가다 발에 걸려 넘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기안84는 “귀찮다”며 빨리 이동하려 했지만, 저녁 식사에 이시언을 직접 데리러 가는 등 츤데레 면모를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삼 형제는 나시족 자매의 집으로 초대를 받아 식사를 함께하게 됐다. 자매의 부모님이 세 분이라는 말에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세 겹사돈인 대가족이었고 드라마에서 보던 풍경을 마주해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기안84는 내 집 같은 편안함으로 현지에 완벽하게 동기화 된 모습을 보이며 시골 집에 놀러온 손자 모먼트를 보여주었다고.다음 날, 삼 형제는 나시족 자매의 농사에 일손을 보탰다. 열심히 일한 뒤 가진 점심 식사 시간에는 나시족식 식사가 차려졌다. 기안84는 “지드래곤 알아요?”라고 물어봤고, 지드래곤을 좋아한다는 자매에 기안84와 지드래곤이 같이 있는 모습의 사진을 보여줬는데 알고 보니 방송용 캡처본이었던 것으로 밝혀져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차마고도의 종착지 ‘샹그릴라’로 떠나는 삼 형제의 마지막 여정은 오는 29일 오후 9시 10분,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서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6.23 08:50
연예일반

[TVis] 빠니보틀, 中 점괘로 여자친구 탄로… “어떡하지” (세계일주4)

264만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이하 ‘세계일주4’)에서는 기안84, 이시언, 빠니보틀이 나시족 문화 ‘동파’를 연구하는 장로인을 만났다.이날 빠니보틀은 동파 문자를 기반으로 점을 쳐볼 수 있다는 동파의 말에 “언제쯤 결혼할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다. 동파는 “이미 있구나? 여자친구?”라고 단번에 짚어냈다. 이어 “그 사람이랑 꽤 진지하게 만나네”라고 물었다.당황한 빠니보틀은 “이거 어떡하지?”라며 동공 지진을 일으켰다. 이어진 제작진 인터뷰에서 빠니보틀은 “방송에서 한 번도 얘기한 적 없는데, 여자친구가 있다”면서 “그걸 다 맞혀버리니까 너무 당황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한혜진은 “여자친구한테 물어봤냐, 방송에 나갈 것 같은데”라고 걱정했고, 빠니보틀은 “방송에 나가도 되냐고 하니까 상관없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은 “쿨하게 인정하는 모습이 매우 멋지다”라며 칭찬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6.22 22:46
예능

기안84 “과호흡 오고 하늘 노래져”…‘구르카 용병 학원’ 입성 (태계일주4)

기안84·빠니보틀·이시언·덱스가 네팔 ‘쿠르카’ 용병의 세계를 체험한다.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이하 ‘태계일주4’) 3회에서는 세계 최강 ‘구르카’ 용병의 세계가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기안84·빠니보틀·이시언·덱스는 상상을 초월하는 지옥급 훈련을 경험하며 여행 예능의 역사를 새롭게 쓸 예정이다.네팔의 놀이공원, 일명 ‘디진다랜드’를 관람한 후, 덱스의 버킷 리스트인 네팔 ‘구르카 용병 학원’으로 향한 4형제는 도착하자마자 울려 퍼지는 우렁찬 기합 소리에 일제히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입구부터 압도되는 ‘구르카’ 세계의 문턱에서, ‘세계 최강 용병’을 꿈꾸는 자들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이어, ‘코리안 아미’ 4형제는 본격적으로 구르카 일정에 뛰어든다. 그러나 호기롭게 훈련에 참여한 것도 잠시, 기안84는 “과호흡이 오고 하늘이 노래졌다”며 욕이 나올 정도의 혹독한 강도를 실감한다. 빠니보틀은 구토까지 하며 훈련장을 중도 이탈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는 후문. ‘구르카 용병 학원’에서는 대체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4형제 중 유일한 피지컬 담당, 막내 덱스조차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낯선 모습으로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다. 이를 지켜보던 빠니보틀은 “내 세계에선 덱스가 1등이었는데...”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고. 과연 덱스를 흔든 위기는 무엇이며, 특수부대 출신의 저력을 끝까지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또한 ‘코리안 아미’ 4형제는 용병 학생들의 교과 수업에도 참여하며 현지의 삶에 깊숙이 녹아들었다고 한다. 기안84는 “태세계인 걸 까먹고 진짜 군대에 입대한 줄 알았다”며 혼란을 호소, 장도연 역시 “이대로 뒀으면 네팔 사람 다 됐겠다”며 그의 현지 동기화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이들의 ‘구르카’ 밀착 200% 여행기는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극한다.‘강자들의 세계’ 구르카 용병 학원의 리얼한 현장을 담은 4형제의 역대급 고행기는 오늘(25일) 오후 9시 10분, MBC ‘태계일주4’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5.25 10:24
예능

‘태계일주4’ 기안84, 첫방부터 현지적응 완료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이하 '태계일주4')의 기안84가 여전한 현지 적응력을 보여줬다.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태계일주4’에서 기안84가 이번 여정의 첫 주자로 나서며 네팔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기안84는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 도착하자마자 환전과 숙소 체크인을 척척 해내며 진정한 여행 베테랑의 모습을 드러냈고, 여행 5회 차의 레벨 업(?)된 영어 실력까지 뽐냈다.다음 날, 셰르파의 삶을 보러 가기 위해 새벽부터 출발한 기안84는 헬기에 몸을 싣고 에베레스트의 첫 시작점인 ‘루클라’에 도착했다. 웅장한 설산과 동화 같은 자태를 자랑하는 루클라를 본 그는 “차가 없는 마을은 처음이다”며 원초적인 풍경을 간직한 마을의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여전히 말과 나귀를 이용해 물자를 나르는 이곳의 풍경은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감탄도 잠시, 히말라야 거리 한복판에서 웃통을 벗고 티셔츠를 갈아입는 기안84의 파격적인 행동은 역시나 현지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고, 다시 한번 야생 적응력 만렙의 모습을 드러내며 방송 초반부터 큰 웃음을 터뜨렸다. 이후, 셰르파를 만나기 위해 무작정 산길을 오른 기안84는 점심 식사 해결을 위해 한 식당에 들어갔고, 현지인들이 먹고 있던 ‘디도’를 주문해 익숙한 듯 맨손 먹방을 선보였다. 역시 그는 히말라야에서도 서슴지 않는 ‘손맛에 진심’인 모습과 현지 적응력을 보여줬다. 이어, 셰르파들과 대화를 시작한 그는 어린 나이에 셰르파 일을 한다는 이들을 보고 동행을 제안했다.셰르파의 삶에 직접 뛰어든 기안84는 수십kg에 달하는 짐을 이마에 메고 등반을 시작했다. 다리에 힘이 풀릴 만큼 고된 산행에도 포기하지 않고 함께 산을 오르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단순한 여행이 아닌 ‘삶과 사람을 만나는 여정’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였다.기안84는 “멀리서 보면 동화, 가까이서 보면 다큐”라며 현지 셰르파의 삶을 깊이 느끼는 모습을 몸소 보여줬다. 셰르파들과 함께 숙박까지 하게 된 그는 어린 나이에 가족의 생계를 짊어진 셰르파에게 애틋한 감정을 드러내며 진정성 있는 여행을 완성해 갔다.방송 말미에는 이시언과 빠니보틀이 카트만두에 도착한 모습이 그려졌는데 장도연은 “주인공 덱스가 언제 나오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 간 ‘주인공 논쟁’도 벌어져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태계일주4’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며, 18일 2회는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5.12 13:27
OTT

방탄소년단 진, 우당탕탕 ‘대환장 기안장’에서도 살아남는 월드 스타 [줌인]

인간 냄새나는 월드 스타다.빌보드 뮤직 어워즈까지 접수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스타가 꼬질꼬질한 모습으로 바닥에 앉아 맨손으로 카레와 짜장을 비벼 먹는다.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에서 월드 스타 방탄소년단(BTS) 진이 보여준 ‘요상’하면서도 ‘따뜻함’ 가득한 모습이다.지난 8일 첫 공개된 ‘대환장 기안장’은 기안적 낭만이 가득한 울릉도 기안장에서 기안84와 서포트 멤버 방탄소년단 진, 배우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펼치는 기상천외한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다. 16일 넷플릭스 투둠 사이트에 따르면 ‘대환장 기안장’은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20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 10 TV쇼 비영어 부문 6위에 오를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대환장 기안장’의 ‘대환장’스러운 순간은 대부분 기안84로부터 나온다. 울릉도 바다 한가운데 떠있는 민박집 ‘기안장’은 기안84의 상상에서 비롯된 작품으로, 기안84 정체성 그 자체다. 매우 불편하고 실용성도 없는데 재미는 있다. 방문객들은 ‘기안장’을 보고 “놀이터 같다”고 말하기도 한다. 기안84의 매력은 ‘얼렁뚱땅함’에서 나오기 때문에 옆에서 그의 ‘날 것’을 정제해 줄 사람이 필요하다.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와 박나래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에서는 MC인 장도연 그리고 빠니보틀과 덱스가 그 역할을 한다. ‘대환장 기안장’의 기안84 옆에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는 것은 방탄소년단 진이다. 물론 잘생긴 얼굴 덕택도 봤겠지만, 그가 ‘대환장 기안장’에서 맡은 역할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가장 눈에 띈다. 진은 살신성인 스타일이다. 월드 스타인 그가 ‘기안장’에서 편하지 않고, 쉬지도 않으니 시청자들은 재미를 느낀다. 울릉도 도착 후 날씨가 좋지 않아 방문한 ‘기안장’ 별관은 군대 스타일이다. 진은 환기되지 않는 건물 안에서 코를 막고 콜록대며 손님들을 위해 삼겹살을 굽는다. 또 가마솥을 벅벅 닦으며 백종원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하는 등 ‘월드 스타’의 인맥도 적극 활용한다. 손님들이 묵을 때 편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것은 기본이다. ‘기안장’에 처음 방문한 손님들에게 친절하게 설명하지 않는 민박집 사장 기안84를 대신해 손님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소통하며 도움을 준다. 몇몇 손님들은 진을 보고 “와. BTS다!”라며 알은체도 하지만, 진의 성실한 태도는 달라지지 않는다. 진은 ‘기안장’의 ‘얼렁뚱땅함’을 유지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기안장’ 본관은 기안84의 아이디어에 따라 야외 침대에서 잠을 자야 하는데, 진은 비가 쏟아져도 개의치 않고 쿨쿨 자는 모습을 보여준다. 기안84가 부담감을 느끼고 “1층에 문을 다는 것은 어떠냐”고 물으며 정체성이 흔들리자 진은 지금의 ‘기안장’을 고수해야 한다며 단호함을 보인다. 진은 “형이 이상한 짓을 하는 것을 보고 나도 같이 하려고 ‘기안장’에 들어왔다. 기안스러워지기 위해 왔기 때문에 평소와 다른 생활을 시켜줬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전한다.앞서 진은 지난 15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대환장 기안장’이 전역 후 스스로 선택한 첫 스케줄이라고 밝혔다. 진은 기안84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며 “제 알고리즘을 기안84가 점령했다. 인간적으로 순수하게 궁금했다. 실제로 어떻게 사는지 옆에서 구경해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진의 다짐처럼, 기안84가 손님들과 외출해 식당에서 밥을 먹다 밖으로 나가 바닥에 누워 잠을 청하자 옆에 같이 스르륵 누워 낮잠을 잔다. “카레는 손으로 먹어야지”라는 기안84의 신념을 이어 받아, 기안84가 부상으로 자리해 있지 않았음에도 솔선수범으로 손으로 먼저 밥을 먹는다. 기안84가 혼자 하면 이상해 보일 행동도 진과 함께 하니 특이해 보이지 않을 지경이다. ‘대환장 기안장’을 통해 보여준 방탄소년단 진이 지닌 ‘인간 냄새’의 힘이다.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방탄소년단이 자체 제작 콘텐츠 예능에서 활약할 때 진은 따뜻한 엄마 같은 리더십을 보여주는 멤버였다”며 “기안84가 예능에서 사람을 잘 챙기는 인물이 아니고 혼자 튀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이를 보안해 줄 상대가 필요하다. 두루두루 사람을 챙길 줄 아는 진을 프로그램 기획 단계에 넣은 것은 제작진의 똑똑한 선택”이라고 짚었다. 이어 “진의 글로벌 위상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대환장 기안장’을 토대로 앞으로 글로벌 프로젝트에 많이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4.17 05:40
예능

“아빠 없이 애만 생길 수도”… 박나래, 임신설 해명 (‘라디오스타’)

개그맨 박나래가 현재 비즈니스 썸을 타고 있는 개그맨 양세형과의 관계부터 ‘올해 초 임신설’ 등을 해명한다. 또한 무명 시절 ‘영혼의 단짝’인 장도연과 신기루의 미담까지 공개한다고 해 궁금증이 쏠린다.1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김명엽 황윤상)는 김종민, 문세윤, 박나래, 코드 쿤스트가 출연하는 ‘구관이 명관’ 특집 2탄으로 꾸며진다.박나래는 ‘개그콘서트’를 거치며 쌓은 탄탄한 개그감을 기반으로 ‘라디오스타’를 통해 포텐을 터트리며 현재는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박나래는 최근 썸부터 열애설, 임신설 등이 대두된 것과 관련해 시원시원한 답을 한다. 그는 “‘나혼산’에 출연해 타로 카드를 보다가 ‘올해 1월에 임신 운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밝히자, 옆에 있던 코드 쿤스트(코쿤)는 “아빠 없이 애만 생길 수도 있다고 했었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낸다.이어 박나래는 40대로 접어들었다며 결혼 생각을 밝히는데, 쉼 없이 썸을 타도 이뤄지지 않는다며 아쉬움을 토로한다. 이에 주변에서 ‘썸’에 대한 기준을 물으며, 게중 ‘공썸(공갈 썸)’이 얼마나 되냐는 추궁을 받는다고.그는 ‘나혼산’에서 기안84, 코쿤과 묘한 기류를 형성한 바 있고, 양세찬-양세형 형제와도 방송에서 심심찮게 ‘썸 무드’를 드러냈던 상황. 특히 최근에는 ‘구해줘! 홈즈’에서 함께 출연 중인 양세형과 ‘비즈니스 열애설’이 터지기도 했다.이들의 이름이 일일이 열거되자 박나래는 웃음을 참지 못했는데, 양세형과의 열애설이 터진 발단을 공개하면서 ‘비즈니스 썸’ 관계라고 밝히지만, 의심의 눈초리를 피하지 못했다고. 이에 그는 자신의 어머니가 눈여겨봐 둔 개그맨이 있다고 밝혀 관심이 쏠린다.그런가 하면 박나래는 무명 시절이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전혀 힘들지 않았다면서 ‘영혼의 단짝’인 장도연 덕분이라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과거에 함께했던 ‘몸 개그’ 합을 보여주며 큰 웃음을 안긴다. 장도연과 신기루의 미담도 공개한다. 그는 할아버지가 자신의 아버지 같은 존재였다며 ‘조부상’ 당시 장도연과 신기루가 한달음에 목포까지 내려온 사실을 공개한다.박나래는 할아버지가 평소에 분장 개그를 한 신기루의 모습에 포복절도한 뒤 ‘수령님’이라는 애칭을 붙여줬던 사실을 언급하면서, 신기루가 장례식장에 ‘막걸리’ 말통을 가져온 특별한 이유까지 밝히는 등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이 밖에도 다양한 분장으로 화제가 됐던 박나래의 ‘분장 비법’도 공개될 예정이다. 그는 수작업 분장계의 ‘대모’로 불릴 만큼 다양한 분장을 했는데 이와 관련한 에피소드도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박나래의 시원시원한 입담은 1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2.1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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