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2,615건
예능

선우용여, 美저택 일상 공개…“국제 금융업 종사 사돈집” (손주보러 세계일주)

선우용여의 미국 사돈집이 공개된다.오는 15일 방송하는 EBS 리얼리티 ‘손주 보러 세계일주-할매가 간다’에서는 국민 배우 선우용여가 딸 최연제와 사위 케빈 고든과 손주 이튼 고든, 반려견 맥스까지 온 가족이 뭉친다.이날 방송에서 여행을 떠나듯 한가득 짐을 들고, 선우용여와 딸 가족이 향한 곳은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샌디에이고의 외곽, 에스콘디도에 위치한 한 저택이다. 이곳의 주인인 이튼의 미국 조부모이자 선우용여의 사돈인 도나 할머니와 제임스 할아버지가 가족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방송 최초, 선우용여 사돈 대공개다. 국제 금융업 회사에서 일했던 제임스 할아버지와 미국 유명 호텔에서 일했던 도나 할머니. 미국 내 엘리트 출신이었던 이들이 전원생활하며 다양한 동식물과 함께 살고 있는 저택의 풍경도 담긴다.점심 식사를 위해 오렌지와 아보카도를 수확하러 간 가족. 손주 이튼은 다리가 좋지 않아 편히 걷지 못하는 선우용여를 발견하고 곧장 달려와 할머니를 부축하며 곁을 지킨다. 용여의 진두지휘 아래 오렌지와 아보카도를 수확한 뒤, 집으로 돌아온 가족. 이튼은 오렌지 주스를 주문하는 선우용여에게 친근한 농담을 건네며 가족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미국 조부모를 만나면 무장 해제되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이는 손주 이튼이와 사위 케빈, 부자가 이렇게 유쾌하게 자랄 수 있었던 데에는 사돈인 도나 할머니와 제임스 할아버지의 육아관이 한몫했다는데. 바르게만 자랐을 것 같은 사위 케빈의 어린 시절 일탈 스토리와 미국 사돈댁이 지켜온 육아 철학, 그리고 세대와 문화가 어우러진 한국-미국 가족의 오손도손 샌드위치 파티 현장이 담길 예정이다.한편 ‘손주 보러 세계일주 - 할매가 간다’의 ‘가깝고도 먼 그대’ 편은 오는 15일 오후 9시 55분 EBS 1TV에서 방송되며, EBS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4 14:25
연예일반

김종국, 쿠팡 사태로 난리인데… “앱 안 써서 나는 안전해” 폭소

김종국이 쿠팡 사태 속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자랑했다.오는 1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황신혜, 장윤정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낸다.이날 한 시대를 풍미한 만인의 첫사랑 누나들이 찾아오는 가운데, 김종국이 자신만의 책받침 여신을 전격 공개해 옥탑방 열기를 후끈 달군다. 김종국은 “어린 시절 내 연예인 이상형은 딱 한 분이었다”라면서 “나에게 유일한 누나는 최진실 누나”라고 밝혀 모두를 추억의 향수에 빠뜨린다. 이때 장난기가 발동한 주우재는 “송은이 누나 시대의 오빠는 신성일 선생님이시냐. 박근형 선생님이시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그런가 하면 김종국은 황신혜와 상반된 인생 가치관으로 폭소를 유발한다. 온갖 신문물부터, 신식 문화 등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고 산 얼리어답터 황신혜. 그러나 ‘아날로그 인간’ 김종국이 자부심을 드러내 신경전을 벌인다. 김종국은 "앱을 안 써서 쿠팡 사건이 터졌을 때도 나는 안전했다”라고 밝혀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후문이다.김숙 황신혜로부터 미모를 인정받아 기뻐하기도 한다. 김숙이 황신혜와 장윤정을 향해 “언니들 얼굴은 그대로인데 나만 늙었다”라고 신세 한탄을 하자, 황신혜는 “김숙 씨가 너무 예뻐졌다. 본인은 모르지 않냐. 굉장히 많이 달라졌다”라고 칭찬하며 ‘처키 숙’ 시절을 회상하게 만든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08:17
연예일반

문채원, 미모도 애교도 완벽…사랑스러움 ‘풀장착’ [AI포토컷]

배우 문채원이 또 한 번 ‘레전드 미모’를 경신했다.문채원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까워지고 멀어지고 마음만은 늘 ❤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채원은 깔끔한 단발 헤어스타일에 블랙 상의를 매치, 군더더기 없는 분위기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은은한 미소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전혀 다른 매력이 돋보인다.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문채원은 얼굴을 가린 하트 소품으로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핑크빛 소품을 들고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차분한 분위기 속 고급스러움과 장난기 넘치는 귀여움이 공존하는 모습이 팬들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했다.한편 문채원은 오는 14일 영화 ‘하트맨’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26.01.12 15:11
드라마

은은한 똘끼…‘판사 이한영’ 지성, 연기력 폭발했다 [줌인]

배우 지성이 ‘판사 이한영’에서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또 한 번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억울하게 누명을 쓴 캐릭터의 처절함을 은은하게 나타나는 광기로 표현, 명불허전 ‘연기 천재’임을 재입증했다.지난 2일 첫 방송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지성)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초반 2회차 만에 티빙, 웨이브 랭킹 1위(4일 키노라이츠 기준), OTT 트렌드 랭킹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그 중심에는 단연 타이틀롤인 지성이 있다. 지성이 표현한 이한영은 2035년에서 10년 전으로 회귀해 자신이 다뤘던 사건들을 다시 마주하게 되는 인물이다. 지성은 2035년, 2025년 두 시기의 이한영을 전혀 다른 표정으로 그려내며 캐릭터가 10년간 겪어온 시간의 흐름을 표현했다.2035년 이한영은 국내 최대 해날로펌의 사위가 돼 대가를 받고 기업들에게 유리한 판결을 하는 적폐로 전락했고, 업계에서는 ‘머슴 판사’라는 비아냥을 듣는다. 이때 지성은 핏기 없는 얼굴에, “억울하다”고 외치는 피해자들 앞에서도 눈 하나 깜짝 안 하는 냉혈한으로 캐릭터를 구현한다. 반면 의문의 죽음 후 충남지법 단독판사였던 과거로 회귀했을 때는 시종일관 장난기를 뿜어내고 생기와 열정이 넘치는 연기로 차이를 만들었다. 특히 해날로펌의 제안을 더이상 받기 어렵다고 거절한 이한영이 윗선의 계략으로 살인자 누명을 쓰고 피고인석에 서게 됐을 때 “나는 무죕니다”라며 포효하듯 소리를 지르는 재판 장면은 시청자를 압도했다. 지성은 비장하면서도 다소 코믹한 지점도 있는 캐릭터를 구현하며 작품 전체를 독특한 톤으로 완성해 냈다. 연출을 맡은 이재진 PD는 “지성은 ‘킬미 힐미’ 때도 그렇고 워낙 다중적인 캐릭터를 잘한다고 생각했다. 이한영은 마음속에선 10년 전 미래의 모습도 가지면서, 2025년 회귀했을 때는 또 젊은 몸을 가지고 이중적인 느낌을 연기해야 하는 데 그런 변화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초반 시청률은 4%대지만, 시청자의 반응을 봤을 때 향후 회차는 더욱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성은 ‘뉴하트’, ‘킬미, 힐미’, ‘피고인’, ‘의사요한’, ‘악마판사’, 가장 최근 작품인 ‘커넥션’까지 출연작 대부분을 흥행시키며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지성이 ‘판사 이한영’으로 한 번 더 흥행력을 증명해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9 05:55
연예일반

‘만약에 우리’ 팀워크 무슨 일?…문가영, 구교환 어색한 투샷 비밀은 [AI포토컷]

배우 문가영이 ‘웃픈’ 셀카로 팬들을 빵 터뜨렸다.문가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블랙 재킷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로 혼자 찍은 사진에는 “짝궁 어디여:(”라는 짧은 문구가 더해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두 번째 사진에서는 분위기가 반전된다. 누군가가 뒤에서 깜짝 등장해 브이 포즈를 취하며 프레임을 채운 것.알고 보니 이 ‘어색한 투샷’의 비밀은 배우 구교환의 합성이었다. 문가영이 먼저 올린 사진에 구교환이 센스 넘치는 합성을 더해 웃음을 유발한 것. 자연스럽지 않은 거리감과 살짝 비껴난 시선이 오히려 포인트가 되며, 팬들 사이에서는 “이게 더 웃기다”, “합성인데 케미가 있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두 사람은 현재 영화 ‘만약에 우리’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작품 홍보 와중에도 이렇게 장난기 가득한 소통을 이어가며 훈훈한 팀워크를 보여주는 모습이다. 스크린 밖에서는 유쾌한 합성 사진으로, 스크린 안에서는 진지한 연기로 만나는 두 배우의 또 다른 매력이 관심을 모은다. 2026.01.08 11:35
연예일반

카리나, 메추리알 얼굴형 돋보이네… 소두 인증 [AI 포토컷]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파리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카리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아름다움은 발견하는 만큼 누리는 선물이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 카리나는 프랑스 파리의 베이커리 앞과 에펠탑 인근에서 바게트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살짝 찡그린 눈썹과 무심한 표정은 장난기와 도도함을 동시에 담아내며 사진에 생동감을 더한다. 의상 역시 눈길을 끈다. 블랙 컬러의 오버핏 코트에 패턴이 들어간 시스루 톱을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은 카리나 특유의 시크한 이미지를 강조했고, 파리지앵 무드와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한편 카리나는 최근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장도바리바리’에 출연해 무대 위와는 다른 털털하고 솔직한 성격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 기사는 AI가 작성했습니다. 2025.12.30 11:35
연예일반

카리나, 짱구 같은 표정도 귀여워… 파리서 일상 [IS하이컷]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파리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카리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아름다움은 발견하는 만큼 누리는 선물이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 카리나는 프랑스 파리의 베이커리 앞과 에펠탑 인근에서 바게트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살짝 찡그린 눈썹과 무심한 표정은 장난기와 도도함을 동시에 담아내며 사진에 생동감을 더한다. 의상 역시 눈길을 끈다. 블랙 컬러의 오버핏 코트에 패턴이 들어간 시스루 톱을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은 카리나 특유의 시크한 이미지를 강조했고, 파리지앵 무드와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한편 카리나는 최근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장도바리바리’에 출연해 무대 위와는 다른 털털하고 솔직한 성격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30 11:34
드라마

‘모범택시3’ 화제성 1위 휩쓸었다…훈훈함 폭발 비하인드컷 공개

‘모범택시3’가 국내외를 막론하고 독보적 흥행 돌풍을 이어가는 가운데,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무지개 가족’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의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연출 강보승/제작 스튜디오S, 그룹에이트,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지난 9-10화에서는 김도기(이제훈)와 ‘무지개 히어로즈’가 불공정 계약, 성상납 강요 등 추악한 악행으로 K팝 아이돌 연습생들의 꿈을 착취한 빌런 강주리(장나라)와 그의 커넥션을 철저하게 응징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또 한 번의 통쾌한 사이다를 선사했다. 이와 함께 ‘모범택시3’는 지난 23일 한국갤럽이 공개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프로그램-2025년 12월’에서 1위를 기록하며 시즌제 드라마의 성공 사례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나아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12월 3주 차 화제성 순위(12월 15일~12월 21일 기준)에서도 5주 연속 TV 부문 드라마-비드라마 통합 1위를 거머 쥐었다. 또 TV-OTT 통합 출연자 화제성 순위 1,2위에 주인공 이제훈과 최신 에피소드의 빌런 장나라가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막강한 화제성을 증명했다.이러한 흥행세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 뷰에 따르면 ‘모범택시3’는 공개 이후 현재까지 동남아 및 중동 GCC(걸프협력회의 지역) 전 지역에서 전 장르 기준 1위를 유지하며 압도적 인기를 증명했다. 이와 함께 일본 NTT docomo의 OTT 플랫폼 레미노에서 아시아 콘텐츠 1위, 대만 현지 1위 OTT 플랫폼 프라이데이 비디오에서 전체 1위, 베트남 최대 규모 OTT 서비스 갤럭시 플레이의 한국 드라마 부문 1위, 베트남 OTT 플랫폼인 비온과 TV360에서 각각 전체 TOP 2,3위까지 차지하며 탄탄한 글로벌 저력을 입증했다.이 가운데 25일 ‘모범택시3’ 측이 뜨거운 인기에 화답하고자 이제훈(김도기 역), 김의성(장대표 역), 표예진(고은 역), 장혁진(최주임 역), 배유람(박주임 역)의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현장을 훈훈하게 달구는 ‘무지개 5인방'의 면면이 담겨 있다. 가장 먼저 ‘모범택시’의 중심 축인 이제훈과 김의성의 출동 준비 모습이 눈에 띈다. 카메라를 향해 익숙한 미소를 짓는 두 사람의 투샷은 변함없이 끈끈한 케미를 과시한다. 그런가 하면, 극중 서열 1위지만 숨길 수 없는 막내미를 자랑하는 표예진의 깜찍한 포즈에 이어 ‘주임즈’ 장혁진과 배유람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포착돼, 현장의 유쾌한 에너지를 고스란히 전한다. 이와 함께, 뭉치면 웃음이 끊이질 않는 ‘무지개 히어로즈’ 멤버들의 모습이 시즌을 거듭하며 한껏 단단해진 케미스트리를 드러낸다.다가오는 에피소드에서는 도기와 ‘무지개 히어로즈’가 수상한 섬 ‘삼흥도’를 찾아가는 블록버스터 스토리가 펼쳐진다고 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여기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을 빌런으로 '장르물의 귀재' 김성규(고작가 역)가 합류를 예고하면서, 과연 다가올 방송에서는 또 어떤 충격적인 사건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이에 후반부에도 거침없는 사이다 질주를 펼치고 있는 '모범택시3'의 행보에 기대감이 모인다.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는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에 11화가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25 08:56
영화

“잔잔하고 깊은 울림” 추영우x신시아 ‘오세이사’, 극장가 훈풍 일으킬까 [종합]

배우 추영우, 신시아가 풋풋하고 뭉클한 사랑 이야기로 올 연말 극장가를 따뜻하게 물들일 예정이다.2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혜영 감독을 비롯해 추영우, 신시아가 참석했다.‘오세이사’는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는 서윤(신시아)과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고 있는 평범한 재원(추영우)의 풋풋하고도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치조 미사키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했다.이날 김혜영 감독은 “원작 소설을 굉장히 재밌게 읽었다. 원작 소설 문구 중에서 ‘좋아한다는 감정은 감각에 기인한 것’이란 게 마음에 들었다. 사랑이 희미해지더라도 좋아한다는 감정이 감각으로 사라지지 않는다는 게 너무 마음에 들었다. 로맨스에도 도전해 보고 싶었던 차라 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원작과의 차별점에 대해 “각색 과정에서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에 포커싱하려고 했다. 첫사랑 분위기와 청춘의 우정에 집중하고 싶었다. 그래서 원작 속 아버지, 누나, 꿈에 대한 갈등 등은 축소하고 누나 역할에 새로운 친구 캐릭터를 넣었다”며 “또 두 주인공이 만나고 가까워지고 사랑하는 과정을 조금 더 귀엽고 풋풋하면서도 세밀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원작보다 밝아진 느낌”이라고 귀띔했다. 남자 주인공 재원은 추영우가 연기했다. 재원은 끝이 보이는 삶에 그저 목표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인물이다. 추영우는 “나름대로 병약미를 추구했다. 다이어트도 노력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지금에서야 (근육이) 다 빠졌다. 당시 88kg이었는데, 지금은 74kg이다. 두 달 사이에 안 빠지고 끝나고 나서 빠진 거”며 “좀 아쉬운 부분”이라고 털어놨다.다만 추영우는 “일본 영화 속 남자 주인공과 닮지 않아서 그만큼 병약미가 없어서 걱정도 됐지만, 우리 영화는 일본 영화가 아닌 소설을 원작으로 했기 때문에 재원이 처한 상황, 심성 등에 더 중점을 두려고 했다”고 부연했다.재원이 사랑에 빠지는 서윤 역은 신시아가 맡았다.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지만, 장난기 많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매사 즐겁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소녀다. 신시아는 “기억상실증은 캐릭터가 가진 하나의 설정이라고 생각했다. 그보다는 캐릭터 자체에 집중해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연기 주안점을 짚었다.호흡에 대해서는 서로 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추영우는 “(신시아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애교도 많고 순발력도 좋다”며 “너무 좋은 배우라 연기적으로 도움을 많이 받았다. 매사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가 있는데 그게 촬영장 안팎으로 내게 큰 힘이 됐다”고 애정을 표했다.이에 신시아는 “멜로가 처음이라 설레고 긴장됐는데 추영우가 날 잘 이끌어주고 감정적, 연기적으로 좋은 자극을 많이 줘서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몰입됐다”며 “현장에서도 잘 챙겨줘서 행복하게 촬영했다”고 화답했다.끝으로 추영우는 “사랑, 청춘, 응원, 교훈 가득 담은 작품이니 많이들 보러 와달라”며 ‘오세이사’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신시아 역시 “잔잔하고 고요하지만 깊은 울림이 있는 영화니 많이 와서 그 여운 받아 가면 좋겠다”는 바람을 덧붙였다.한편 ‘오세이사’는 오는 24일 개봉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22 16:42
연예일반

이 조합 실화인가...박보검·뷔·수지, 눈부신 비주얼 합 [AI 포토컷]

배우 박보검이 방탄소년단(BTS) 뷔, 배우 수지와 함께한 눈부신 근황을 공개했다. 박보검은 22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연예계 대표 비주얼 스타들답게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이나 시상식 대기실을 연상케 하는 압도적인 아우라를 풍기며 독보적인 비주얼 합을 자랑했다. 직접 휴대폰을 들고 거울 셀카를 촬영한 박보검은 베이지색 재킷에 스트라이프 스카프를 매치해 클래식하고 부드러운 매력을 뽐냈으며, 그 곁에서 수지는 블랙 가죽 재킷 차림으로 턱을 괸 채 시크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발산했다. 평소 박보검과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뷔 역시 보라색 셔츠와 가디건을 매치한 감각적인 스타일로 등장해, 코를 찡긋하거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이며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매력을 더했다. 2025.12.22 13:41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