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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 진성 "유산슬 작명비 아직 못 받아…현물 좋아"

진성이 예능 대세로서의 저력을 과시한다. 내일(1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될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트로트 사제 특집! 해 뜰 날엔 태클을 걸지 마' 편으로 꾸며진다. 트로트계의 스승과 제자를 자처하는 송대관, 진성, 김수찬, 신인선, 신성이 출연한다. 1994년 '님의 등불'로 데뷔, '태클을 걸지 마', '안동역에서', '보릿고개' 등을 히트시키며 트로트 레전드 반열에 오른 진성은 "서론이 길다"는 후배들의 핀잔에 "토크를 약분하겠다. 약분을 해버리면 액기스가 안 나오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김수찬이 "진성 선생님은 나한테 개인기 검사까지 받는다"고 폭로하자 진성은 방송에서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는 애교 3종 세트부터 나훈아 필모사까지 개인기를 펼친다. 진성은 유재석의 부캐, 트로트가수 유산슬의 작명비화를 밝힌다. "아직 유산슬 작명비를 받지 못했다. 지금 기다리고 있는데 난 현물이 좋다"고 덧붙여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신인선이 '비디오스타' 출연 후 광고와 뮤지컬에 캐스팅 됐다고 전한다. 지난 출연 때 전신 왁싱 사실을 밝혔던 신인선은 "방송 후 팬들에게 제모 크림 선물을 받았다"며 여전한 제모사랑을 고백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7.1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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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IS] '데뷔 99일' 유산슬(유재석) "정체성 혼란 있지만 즐거움多"(종합)

"벅찬 사랑 정말 감사합니다."(유재석, 유산슬)유재석의 인기를 뛰어넘은 유산슬이다. 전국구 스타로 통했고 전 연령대에서 그를 향해 뜨거운 지지를 보내고 있다. "생생한 현장에서의 응원과 박수가 전에 없던 경험이다. 큰 에너지를 얻고 있다"고 답했다. 새로운 도전을 진정으로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중식당에서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 유산슬(유재석)의 1집 굿바이 콘서트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유재석은 데뷔 28년 만에 트로트 샛별 유산슬로 활동 중이다. 지난 11월 16일 더블 타이틀 곡 '합정역 5번 출구'와 '사랑의 재개발'의 음원을 발표했다. 중독성 강한 가사와 멜로디가 고스란히 반영돼 음원 차트를 강타했다. 방송사 벽을 뛰어넘어 KBS 1TV '아침마당'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했다. 지상파 3사 통합을 이뤄내며 2019년 하반기 치트키로 활약 중이다. 22일 굿바이 콘서트를 끝으로 1집 활동을 마무리한다. 앞서 유재석은 김태호 PD의 복귀작인 '놀면 뭐하니?'로 토요일 저녁에 컴백했다. 릴레이 카메라 포맷으로 포문을 열었고 이것이 '뽕포유' 특집으로까지 확장됐다. 유산슬이 혜성처럼 등장하며 '놀면 뭐하니?'의 시청률이 거침없이 상승했다. 지난 7일 자체 최고 시청률 8.5%(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찍었다. MBC 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유산슬로 활동하면서 다채로운 경험을 했다. '박토벤' 박현우, '정차르트' 정경천, '작사의 신' 이건우, '히트곡 제조기' 조영수, 김이나와 뭉쳐 신곡 작업을 했고 예산 230만 원이 들어간 초저가 뮤직비디오 촬영, 트로트 버스킹, 지방 행사까지 소화하며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보여줬다. 신인 키우는 맛을 선사하며 사랑받았다. 이날 유산슬은 기자간담회를 진행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등장했다. 취재진을 보고 눈이 휘둥그레졌다. "깜짝 놀랐다. 하지만 한, 두번도 아니고 이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웃음을 터뜨렸다. "굿바이 콘서트도 지금은 알고 있지만 비슷한 과정을 통해 알게 됐다. 결혼 발표 이후 '무한도전'으로, 또는 프로그램으로 한 적은 있는데 단독 기자간담회는 처음이다. 중식당에서는 단연 처음이다. 모르고 한 건 진짜 처음이다. 시키는 대로 했는데 정말 (데뷔) 99일이란 시간이 정신없이 지나갔다"고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산슬은 "이 프로그램 콘셉트 자체가 내가 모르는 상황에 대처해나가는 재미 포인트가 있는 프로그램이다. 어떻게 하다 보니 트로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됐다. 트로트 팬의 입장으로 좋아했었는데 이렇게 과분한 사랑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 크게 보면 가요계, 트로트계가 좀 더 활성화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MBC 연예대상 신인상 후보로 거론된 것에 대해 "신인상은 평생 한 번뿐인 상이다. 신인상을 받아본 적은 없으나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될지 모르겠다"면서 펭수와의 라이벌 언급에 "펭수를 만나보고 싶다. 펭수의 인기엔 못 미치는 것 같다. 꼭 한 번 만나고 싶다"고 러브콜을 보냈다. "'박토벤' 박현우 선생님을 찾아 갔을 때 여기가 뭐하는 곳인지 했다. 다음 만남에서 15분 만에 작곡을 했다. 가능할까 싶었는데 이 노래가 이렇게 멋진 노래로 탄생할 줄 몰랐다. 트로트계에 잠깐 들어오게 됐지만 수많은 레전드를 만나게 되어 감탄이 나왔다. 이 멋진 분들을 이제야 알았다니, 많은 곳에 소개되어 이분들의 활동이 많아지길 바랐다"는 진심을 꺼내놓았다. 유산슬은 "노래 실력이 좀 부족하지만 흥으로 채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내 노래 실력에 점수를 준다고 한다면 (작곡가) 선생님이 70점을 주셨는데 시간이 좀 지났기에 78점을 주고 싶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유재석이 유산슬의 매력을 꼽아달라고 하자 "이름부터 친근하고 노래를 너무 잘 만났고 더불어서 '놀면 뭐하니?' 제작진의 연출력이 더해지면서 유재석의 입장으로 봐서도 과연 이런 일이 일어날까 싶었는데 진짜 그런 일이 일어났다. 처음에 '이게 되겠어?' 했는데 많은 분께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수 진성이 유산슬이란 이름을 지어줬던 상황. 유산슬은 "작명비는 따로 드리지 못했다. 새해가 다가오니 선생님들과 도움주신 많은 분께 선물을 드려야 하지 않을까 싶다. 작은 선물, 마음을 담은 선물을 드려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1집 활동 만족도는 낮았다. "스스로 따지기엔 활동도 너무 갑작스러웠고 스케줄 모두 갑작스러웠다. 만족도를 준다면 높은 점수를 줄 수 없지만 프로그램의 한 캐릭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유산슬은 "유산슬의 매출은 의도한 바는 아니다. 진성 선배님이 유산슬이라는 활동명을 정해줬는데 매출이 급증해 기쁘다. 유린기는 유희열 씨가 탐을 내고 있다. 둘이 시간이 맞으면 컬래버레이션 할 생각도 있다"고 말했다. 컬래버레이션을 함께하고 싶은 가수로 장범준을 꼽았다. "내 노래 실력이 수준에 올라와야 컬래버를 하고 싶다고 밝힐 수 있을 것 같다. 스스로 노래에 대한 자신이 많지 않다. 하지만 내 노래를 커버해주고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기에 장범준 씨와 해보고 싶다"고 귀띔했다. 실제로 유재석은 유재석과 유산슬 사이에서 혼란이 오고 있다고 호소했다. "사인부터 그렇다. 길을 지나갈 때 사인 요청이 와서 했는데 유재석이 아닌 유산슬 사인을 해달라고 하더라. 유재석인지, 유산슬인지 (스스로) 혼란이 오곤 한다. 많은 분이 좋아해주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많은 사람이 사랑해주니 자연스럽게 유산슬이라는 옷을 입게 된 것. 이어 "현장에서 느끼는 즐거움 크다. 구례에 갔을 때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게 기뻤다. 생생한 현장에서의 응원과 박수가 전에 없던 큰 에너지가 되어 돌아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재석에게 유산슬이란 어떤 의미를 줄까. "예능하는 입장에선 캐릭터 이야기를 많이 한다. 보는 사람이 공감해주고 반응해줘야 캐릭터가 유지가 될 수 있는데 한 사람의 개그맨, 예능인인 유재석 입장에서 보면 내가 의도치 않았으나 감사한 존재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해외 진출 욕심과 관련, "속이 뜨끔하고 철렁 내려앉았다. 혹시나 제작진이 추진할까 많이 겁이 났다. 그렇지만 그런 일이 벌어질까 생각하지만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게 요즘 세상이다. 일단 펼쳐진다면 그 안에서 최대한 재밌을 수 있도록 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해 실제로 추진이 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트로트에 대한 진정성을 드러냈다. "트로트 신예들이나 아직 빛을 보지 못한 분들이 많다. 힘을 내서 하고 있는데 더 많은 사랑을,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최종 목표에 대해 "트로트, 유산슬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많은 분이 힘이 나고 즐거웠으면 좋겠다"고 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사진=MBC 2019.12.1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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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슬 "노래 실력 78점, 부족한 것은 흥으로 채우기 위해 노력"

유산슬이 자신의 노래 실력을 점수로 매겨달라고 하자 '78점'을 줬다.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중식당에서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 유산슬(유재석)의 1집 굿바이 콘서트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유재석은 데뷔 28년 만에 트로트 샛별 유산슬로 활동 중이다. 지난 11월 16일 더블 타이틀 곡 '합정역 5번 출구'와 '사랑의 재개발'의 음원을 발표했다. 중독성 강한 가사와 멜로디가 고스란히 반영돼 음원 차트를 강타했다. 방송사 벽을 뛰어넘어 KBS 1TV '아침마당'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했다. 지상파 3사 통합을 이뤄내며 2019년 하반기 치트키로 활약 중이다. 22일 굿바이 콘서트를 끝으로 1집 활동을 마무리한다. 유산슬은 "노래 실력이 좀 부족하지만 흥으로 채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내 노래 실력에 점수를 준다고 한다면 (작곡가) 선생님이 70점을 주셨는데 시간이 좀 지났기에 78점을 주고 싶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유재석이 유산슬의 매력을 꼽아달라고 하자 "이름부터 친근하고 노래를 너무 잘 만났고 더불어서 '놀면 뭐하니?' 제작진의 연출력이 더해지면서 유재석의 입장으로 봐서도 과연 이런 일이 일어날까 싶었는데 진짜 그런 일이 일어났다. 처음에 '이게 되겠어?' 했는데 많은 분께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수 진성이 유산슬이란 이름을 지어줬던 상황. 유산슬은 "작명비는 따로 드리지 못했다. 새해가 다가오니 선생님들과 도움주신 많은 분께 선물을 드려야 하지 않을까 싶다. 작은 선물, 마음을 담은 선물을 드려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1집 활동 만족도는 낮았다. "스스로 따지기엔 활동도 너무 갑작스러웠고 스케줄 모두 갑작스러웠다. 만족도를 준다면 높은 점수를 줄 수 없지만 프로그램의 한 캐릭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9.12.1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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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등록한 ‘복신작명비법’으로 택일하는 대간작명소, 전국에서 발길 이어져

안양에 소재한 대간작명철학연구원이 특허등록을 마친 ‘복신작명’을 통해 작명을 제안함으로써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복신작명이란 사주의 부족한 기운을 작명으로 보강하여 오복(식복, 재물복, 명예복, 인복, 수복)의 균형을 맞춰주고 사주와 이름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작명법이다.이에 수원, 인천, 안산, 부천, 부평 등 국내에서 작명 및 개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대간작명소는 실제로 방문한 방문객들의 입소문을 거쳐 전국적으로 더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대간작명소 이욱재 원장은 “작명을 할 때는 운명의 흐름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좋은 이름이란 사주와 음양조화, 음령오행의 상생, 시대 감각, 부르기 쉬운지 등 다양한 조건이 부합된 이름”이라고 설명했다.사주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기운이지만 이름은 사주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후천운이라고 본다. 이름은 한 사람을 알리는 수단으로 사람을 구별하고 부르는 기준이 될 뿐만 아니라 살아가는 동안 수없이 불리고, 사회적 이미지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름으로 인해 후천운이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군포, 산본, 과천, 성남, 분당에서 유명한 대간작명소를 찾고 있는 것이다.이러한 이유로 이름을 짓는 것은 부모가 아이를 낳을 때 처음으로 가장 고민하고, 신중하게 결정하는 일에 속한다. 특히 본인에게 맞지 않는 이름을 갖게 되면 난항을 겪을 수 있으니, 작명 및 개명 잘하는 곳으로 유명한 작명소나 철학관의 전문가와 상담을 하여 이름을 정하는 것이 좋다.대간작명소 이욱재 원장은 “성명학에서는 개명을 통해 선천운을 바꿀 수는 없어도 좋은 이름은 후천운의 흐름을 좋게 바꿀 수 있다고 본다. 또한 말에는 기와 에너지가 흐르고, 그 힘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문자를 사용한다고 보기 때문에 문자인 이름에는 기와 에너지, 인간의 영이 들어가 있어 운명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한다”고 전했다.대간작명소는 작명 잘 하는 곳, 이름 잘 짓는 곳, 신생아 작명 잘 하는 곳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부모와의 궁합, 형제자〮매간의 궁합을 통해 최적화된 날짜를 제공하며 궁합 잘 보는 곳, 출산택일 잘하는 곳, 결혼택일 잘하는 곳으로도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서울, 광명, 용인, 화성, 천안,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는 물론이고 최근에는 일본, 미국 등 해외에서도 방문하는 이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무엇보다 실력을 제대로 겸비하고 있지 않으면 하기 어려운 전화 상담 또한 진행하고 있어 상담을 문의하는 이들이 꾸준히 많아지고 있다.이에 이욱재 원장은 “비대면상담을 추구하는 이들이 점차 많아져서 시작하게 되었다. 전화상담은 관상과 음상, 눈치를 살피지 못하고 사주만으로 정체성을 파악해서 작명과 개명, 택일 등 해야 하는 어려운 과정이다. 전화상담을 기피하면 실력에 자신이 없는 곳일 수 있으니 실력을 겸비한 곳으로 잘 선택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대간작명소는 개인이 하기에는 복잡할 수 있는 허가 신청과 구비서류 준비 등 개명 및 법무 대행까지 진행하고 있다.이소영 기자 2019.12.02 10:14
경제

[KCPBA 소비자선호도 1위] 전현준 좋은이름작명소

2016년 소비자들에게 신뢰성을 인정받으며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분야별 9개 브랜드를 소개한다. 대기업 브랜드는 국가 경제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알려져 있지만,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소상공인들의 브랜드는 소비자들에게 알려질 수 있는 기회조차 없다. 또 소비자는 어떤 기업의 제품이 좋고 나쁜지, 브랜드는 어떠한지조차 판가름할 수 없다. 이에 일간스포츠 주최, 한국미디어리서치 주관으로 브랜드와 제품을 점검하여 검증된 기업과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6 한국소비자선호도1위 브랜드 대상’을 선정하여 발표한다.본 상은 소비자에게는 올바른 서비스 선택의 기준을 제시하고 기업에게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경쟁력 확보와 지속적인 개발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이 성장해 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줄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과 브랜드들은 제품의 품질 및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 차별화된 마케팅 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기업들로 앞으로 더욱 소비자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신뢰성을 갖춘 ‘1등 브랜드’가 될 것이다. 2016년을 빛낼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를 주목하고 성원해 준다면 향후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소상공인들이 한국경제의 성장 주역으로 발돋움할 것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리딩컴퍼니(Leading Company)로 도약하게 될 것이다. - (주)한국미디어리서치▶KCPBA2016 한국 소비자선호도 1위브랜드*2년연속신지식인부문(성명학) - 전현준 좋은이름작명소 좋은 이름을 짓는 것은 정통 성명학 법칙을 적용해야 하기 때문에 사주팔자와도 아주 밀접하다. 여기에 작명가의 작명 능력이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전현준 좋은이름작명소(010-8450-3003, www.대한민국성명학연구소.kr)의 전현준 소장은 ‘좋은 사주는 좋은 이름에서부터 나타난다’는 철학에 근거하여 동양철학과 성명학을 토대로 고객 사주에 꼭 맞는 좋은 이름을 지어주는 작명 전문가다. 전 소장은 수리오행, 획수음양, 음령오행, 자원오행에 근거하여 일반 작명소와 차별점을 두고 있다. 신세대 부부의 감각에도 어울리는 2세의 명품 이름들을 지어 주면서도 작명비용은 저렴해서 고객 만족도가 높다. 전문 컬럼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전 소장은 하루 12시간 이상을 연구하고 상담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고객들 때문에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상담이 힘들 정도이다. 2016.01.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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