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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시즌 끝나고 하루도 안 쉬었다" 한국 최고인 이유 있네, 실력도 마음가짐도 '국가대표'[IS 사이판]

"안 쉬고 바로 (다음 시즌) 준비했어요."그 누구보다 일찍 새 시즌 준비에 나선 선수들이 있다. 오는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대비, 현재 미국령 사이판에서 몸을 만들고 있는 야구대표팀 선수들이다. 하지만 마냥 전지훈련 날을 기다린 건 아니다. 각자의 방법대로 치열하게 비시즌을 보내며 전지훈련을 준비했다. 지난해 국내 투수 다승 1위(12승)·평균자책점(ERA) 2위(3.24)의 준수한 성적을 낸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은 K-베이스볼 시리즈 평가전과 시상식 등으로 바쁜 겨울을 보냈다. 12월엔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최고 투수상을 비롯해 일구상 최고 투수상 등을 받은 그는, 시상식이 모두 서울에서 열리는 바람에 서울과 대구를 오가는 바쁜 스케줄을 보냈다. 하지만 원태인은 그 가운데에서도 몸을 만들었다. 현명하게 스케줄을 소화했다. 그냥 서울만 올라오는 게 아니라, 서울에 있는 사설 트레이닝 센터에서 몸을 만들었다. 구속 및 구위 향상을 위해 한화 출신 김진영이 운영하는 도슨트 야구 아카데미를 찾아 몸을 만들고 피드백도 받았다. "서울에 일이나 행사가 있을 때마다 평소 가보고 싶었던 센터에 찾아가 여러 가지를 배웠다"는 원태인은 "원래는 1월 말까지 공을 안 잡고 푹 쉬는 편인데, 이번엔 WBC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한 달 가량 빠르게 공을 잡았다. WBC에 모든 걸 쏟아 붓기 위해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세이브왕' 박영현(KT 위즈)도 쉴틈 없는 비시즌을 보냈다. 지난해 67경기에 나와 5승 6패 1홀드 35세이브를 기록, 리그에서 가장 많은 세이브를 작성하며 비교적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박영현은 11월에 열린 K-베이스볼 시리즈 한일전에서도 2이닝 무실점 호투했으나 정작 본인은 "실망스러웠다"라며 비시즌 더 굵은 땀을 흘렸다. "비시즌에 하루도 쉬지 않았다"라고 말한 박영현은 "일본전 때 구속도, 밸런스도 솔직히 마음에 안 들었다. 시리즈가 끝난 후에 쉬지 않고 폼과 밸런스를 연구하면서 시간을 보냈다"라고 말했다. 리그에서 2점대 평균자책점(2.75)으로 최연소 홀드왕(32개)에 오르고 항저우 아시안게임(AG) 금메달까지 수확했던 2023년의 투구 영상을 끊임없이 돌려 보면서 몸을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박영현은 "쉬지 않고 바로 몸을 만들다 보니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 지금의 상태를 WBC까지 잘 유지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 최고령 홀드왕(35개) 노경은(SSG 랜더스)은 더 독하다. 자기관리가 철저해 적지 않은 나이에도 위력적인 공을 던지는 그는 지난 시즌을 마치고 쉬지 않고 꾸준히 컨디션을 유지했다는 후문. 그 결과 그는 1월 초순임에도 벌써 불펜피칭을 할 수 있는 몸을 만들고 캠프에 합류했다. 지난해 부상으로 고전했던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역시 새 시즌 준비를 일찌감치 시작, 노경은과 함께 13일 불펜피칭에 나설 예정이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 역시 흐뭇하다. 류 감독은 "선수들이 비시즌 동안 몸을 잘 만들어왔다"라며 "사이판 캠프에서 컨디션을 차근차근 끌어 올려 3월 본 대회에서 100% 공을 던질 수 있게 하는 게 목표다. 따뜻한 곳에서 몸을 잘 만들었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사이판=윤승재 기자 2026.01.12 07:40
프로야구

노경은도 고우석도 "미친 거 아냐?" 1월 초에 불펜 피칭이라니, "다들 준비를 잘해왔다" [IS 사이판]

"미친 거 아닌가..."약간의 거친 표현이 들어갔지만 그만큼 놀라웠다. 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이 베테랑 투수 노경은(42·SSG 랜더스)과 고우석(28·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게 혀를 내둘렀다. 선수들이 "셋째 날에 불펜 투구를 하겠다"라고 자신한 것. 두 선수가 말한 셋째 날은 오는 1월 12일이다. 1월이 중반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공을 던진다. 그만큼 비시즌에 몸을 잘 만들어 왔다는 증거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지난 9일 미국령 사이판으로 떠났다.영상 30도가 웃도는 따뜻한 사이판에서,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대비한 1차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30명의 선수들은 오는 21일까지 사이판에서 몸을 만든 뒤, 각자의 소속팀 스프링캠프 일정을 소화하다 2월에 재소집된다. 실전 연습보단 선수들의 컨디션을 끌어 올리는 데 집중한 캠프다. 중장거리 캐치볼이나 가벼운 타격 훈련은 하지만, 본격적인 실전 훈련은 2월 15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2차 캠프에서 시작된다. 대표팀 선수들도 이제 막 몸을 만드는 데 분주하다. 그런데 벌써 공을 던지는 선수들이 있다. 노경은과 고우석이다. 10일 두 선수는 각자의 파트너(류현진, 박영현)를 상대로 강한 공을 던지며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여기에 이틀 뒤엔 불펜 피칭까지 할 계획이다. 류지현 감독도 깜짝 놀랐다. "선수들마다 페이스가 다르긴 한데, 벌써 공을 던지다고 하니 '미친 거 아니야'라는 생각도 했다"라고 웃었다. 류 감독은 "그만큼 본인이 비시즌에 준비를 잘했다는 거다. 본인들이 그렇게 열심히 하면 우리(코치진)도 얼마든지 도와줄 수 있다"라며 흐뭇해 했다. 노경은은 올해 나이가 무려 42세다. 하지만 41세인 지난해 35개의 홀드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최고령 홀드왕에 올랐다. 철저한 자기관리는 물론, 나이가 들수록 더 일찍 더 많이 몸을 만드는 데 집중하는 선수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시즌 끝날 때부터 꾸준히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었다는 후문이다. 대표팀에서 반등을 노리는 고우석도 합격점을 받았다. 류지현 감독은 고우석의 이번 사이판 명단 발탁에 대해 "시즌 준비를 (선수들 중) 가장 먼저 하고 있었고, 준비도 가장 잘 돼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구위도 좋은 컨디션만 유지된다면 경쟁력이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2년간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공을 던지며 빅리거에 대한 꿈을 키웠으나 무산됐던 그는, 지난해 부상을 딛고 국가대표에서 반등을 노린다. 그리고 이 첫 스타트를 12일 불펜피칭에서 받고자 한다. 두 선수뿐 아니라, 다른 선수들 역시 사이판 전지훈련, WBC에 맞춰 개인 컨디션을 끌어 올렸다. 연말 시상식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원태인은 서울 사설 아카데미에 찾아가 훈련하는 등 새 시즌을 일찍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류지현 감독은 "선수들이 준비를 정말 잘해왔다. 여기서도 자발적으로 훈련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분위기가 굉장히 좋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건넸다. 사이판=윤승재 기자 2026.01.11 09:40
스타

“이거 입을라고”…김빈우, 자기관리 끝판왕 비키니 몸매 [IS하이컷]

배우 김빈우가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근황으로 시선을 모았다.김빈우는 6일 자신의 SNS에 “이거 입을라고 겨울에도 조절했다 아이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거울 앞에서 셀카를 남기며 비키니를 입은 모습이다. 군더더기 없는 라인과 균형 잡힌 몸매가 눈길을 끈다.특히 꾸준한 자기관리가 느껴지는 탄탄한 복근과 건강미 넘치는 분위기가 돋보인다. 사진 전반에는 여유로운 휴양지 무드가 담겼으며, 김빈우는 ‘발리 한 달 살기’ 해시태그를 덧붙여 여행 중인 근황도 함께 전했다.한편 김빈우는 2003년 드라마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로 데뷔했다. 지난 2015년 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7 09:21
스타

김빈우, 겨울에도 조절한 이유 있었네…비키니로 드러난 탄탄 몸매 [AI 포토컷]

배우 김빈우가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근황으로 시선을 모았다.김빈우는 6일 자신의 SNS에 “이거 입을라고 겨울에도 조절했다 아이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거울 앞에서 셀카를 남기며 비키니를 입은 모습이다. 군더더기 없는 라인과 균형 잡힌 몸매가 눈길을 끈다.특히 꾸준한 자기관리가 느껴지는 탄탄한 복근과 건강미 넘치는 분위기가 돋보이며, 사진 전반에는 여유로운 휴양지 무드가 담겼다. 김빈우는 ‘발리 한 달 살기’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여행 중인 근황도 함께 전했다. 2026.01.07 09:19
생활문화

쏘앤유의 신제품 '애사비', 소유가 마시는 비법 하이볼로 화제

주식회사 쏘앤유 측은 오늘(2일), 소유가 직접 레시피 개발에 참여한 '애사비(애플사이다비니거) 하이볼'과 '애사비 라임 하이볼' 2종을 전국 GS25편의점을 통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티저 공개 당시부터 SNS를 뜨겁게 달구며 '소유가 마시는 비법 하이볼'로 큰 기대를 모은 바 있다.지난 한 해 '고량주 하이볼'로 주류 대상을 거머쥐며 편의점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가수 소유의 브랜드 '쏘하이볼'은 약속대로 새해를 여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또 한 번의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제품의 핵심은 단연 '애사비(Apple Cider Vinegar)'다.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소유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체중 및 혈당 관리를 위해 즐겨 마신다고 소개했던 레시피를 그대로 캔에 담았다. 사과식초 특유의 상큼하고 톡 쏘는 맛과 하이볼의 청량감이 어우러져, 기존의 달기만 한 하이볼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단순히 가수를 넘어 브랜드 기획자로서 활동 중인 소유는 이번 신제품의 완성도를 위해 수십 차례의 샘플링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애사비 하이볼'은 100ml당 칼로리가 23kcal에 불과해 같은 알코올 도수의 하이볼 제품 중 최저 수준의 칼로리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전작이 전문가들에게 인정받았다면 이번 신제품은 최저 칼로리와 애사비라는 트렌드를 결합해 소유의 라이프스타일을 완벽하게 투영한 결정판"이라고 전했다.특히 1월 2일이라는 출시일은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와 식단 관리를 결심한 소비자들을 정조준했다. 술은 마시고 싶지만 칼로리와 혈당이 걱정되는 소위 '유지어터(유지하는 다이어터)'들 사이에서 벌써부터 '오늘 편의점 투어 간다', '소유 믿고 마셔본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한편, 평소 유튜브와 방송을 통해 저탄고지 식단과 혈당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며 '자기관리 끝판왕'으로 불리는 소유는 이번 신제품에 본인만의 건강한 음주 비결을 고스란히 녹여냈다. 브랜드 기획자로서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소유의 '애사비 하이볼'이 2026년 주류 시장의 '헬시 플레저' 열풍을 주도하며 또 한 번의 품절 신화를 기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6.01.02 11:14
연예일반

‘김태희♥’ 비, 후배들에 일침 “공짜로 얻으려 하지 마” (시즌비시즌)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연예계에서 오래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예의’로 끊임없는 자기관리와 태도를 꼽았다.1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이건 첫 번째 레슨, 연예계에서 지켜야 할 예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뮤지컬 ‘슈가’에 출연 중인 인피니트 남우현과 빅스 정택운(레오)이 게스트로 등장해 비와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이날 정택운은 팀 활동을 오래 이어온 이후의 고민을 털어놓으며 “팀은 이제 그늘 같은 존재가 됐고, 다음 스텝을 많이 고민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 ‘잘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 아니라 오래 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말을 들었는데, 비 선배가 했던 말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비는 웃음을 터뜨리며 고개를 끄덕였다.비는 후배들을 향해 단 하나의 조언을 건넸다. 그는 “연예계에서 제일 조심해야 할 건 나태해지는 것”이라며 “가만히 있으면 잡생각만 늘어난다. 운동을 하든, 뭔가를 계속 해야 생각이 정리되고 일이 자연스럽게 풀린다. 일이 안 풀리는데 가만히 있으면 그게 끝”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정택운이 “10년 넘게 운동도 하고, 1일 1식도 해봤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 하나 싶어 힘들다”고 토로하자, 비는 망설임 없이 “이 업계에 있는 한 죽을 때까지 해야 한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그게 연예인으로서의 예의다. 아무 노력도 안 하면서 공짜로 얻으려고 하면 안 된다. 스스로를 닳고 닳게 만들어야 보상이 따라오고, 그래야 그 보상도 더 달다”고 강조했다.특히 비는 최근 연예계에서 반복되는 사건·사고를 언급하며 “가만히 있다가 잘 되면 더 나태해진다. 그러다 보니 사건, 사고가 생기는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면서도 “그렇다고 너무 조급해할 필요는 없다”며 후배들을 향한 현실적인 조언과 따뜻한 당부를 덧붙였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1 20:41
프로야구

뷰캐넌·후라도 될까, 'ML 1R 출신' 매닝의 특별한 각오 "가르치고 배우면서 도전한다"

"젊은 선수들을 가르치고, 베테랑들에게 배우면서 팀이 승리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삼성 라이온즈의 새 외국인 투수 맷 매닝(27)이 KBO리그에 입성한 소감을 전했다. 매닝은 지난 29일 삼성 라이온즈 공식 유튜브 '라이온즈tv'가 공개한 인터뷰에서 "아시아 야구를 해본 적은 없지만 기대된다.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삼성은 지난 1일 새 외국인 투수 매닝을 연봉 100만 달러에 영입했다. 1998년생인 매닝은 키 1m98cm, 몸무게 88kg의 체격을 갖춘 오른손 투수로, 구단은 "매닝은 포심 패스트볼 평균 구속 152km로 구위가 우수하고 스위퍼, 커브, 스플리터, 슬라이더 등 다양한 구종을 보유했다. 최근 몇 년간 KBO와 NPB 구단들의 우선 영입 대상으로 거론됐던 투수이기도 하다"라고 평가했다. 매닝은 지난 2016년 미국 메이저리그(MLB)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9순위라는 높은 순위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지명된 선수다. 2021년 MLB에 데뷔해 2024년까지 디트로이트에서 선발로만 50경기에 출전, 11승 15패 평균자책점 4.43을 기록했다. 트리플A에선 5년 동안 62경기(34선발)에 출전해 6승 11패 5.06의 평균자책점을 작성한 바 있다. 미국에서만 활약하면서 아시아 야구 경험은 없다. 매닝은 "아시아 경험은 처음이지만 기대된다. 이전과는 다른 도전이 될 것 같고, 경기도 다른 점이 있을 것 같다"라며 "내 기존 구역에서 벗어나 이곳에서 새로운 것을 도전해 많이 이기고 싶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 경기(운영)에 새로운 것을 더하고 기술을 갈고닦아 더 나아지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삼성에선 어떤 야구를 하고싶을까. 그는 "젊은 선수들을 가르치고 베테랑들에게 배우면서 팀이 승리하도록 내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젊은 선수들을 가르치고 싶다는 말이 인상적이다. 최근 삼성엔 '멘토' 역할을 한 외국인 투수들이 많았다. 구단 외국인 투수 새 역사를 쓴 데이비드 뷰캐넌과 알버트 수아레즈, 현재의 아리엘 후라도까지 철저한 자기관리와 루틴을 지키면서 젊은 선수들에게 영감을 주는 외국인 투수들이 있었다. 매닝 역시 이들처럼 멘토 역할을 하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매닝은 삼성 팬들에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드리고 싶다. 삼성에 많은 승리를 가져오고 싶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윤승재 기자 2025.12.30 08:44
e스포츠(게임)

삼성도 맥날도…'e스포츠 겨울' 무색한 페이커 러브콜

'페이커' 이상혁을 향한 기업들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다. 'e스포츠의 겨울'이 온다는 우려에도 Z세대 아이콘의 영향력은 흔들리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나온다.29일 업계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올해 행운버거 캠페인 모델로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이상혁을 선정했다.행운버거는 단품 또는 세트 1개를 구매하면 100원씩 적립하는 한정 메뉴다. 맥도날드는 그간 기부와 나눔 활동을 이어온 이상혁이 "연말연시 희망과 나눔의 메시지를 전하는 행운버거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캠페인을 함께 전개한다"고 밝혔다.맥도날드가 공개한 캠페인 영상은 3일 만에 조회수 120만회를 돌파했다. 영상 속에서 이상혁은 행운버거가 아이의 치료 때문에 흩어졌던 가족이 다시 뭉칠 수 있도록 지원한 사례를 소개했다.이상혁은 삼성전자의 게이밍 모니터 브랜드 '오디세이'의 얼굴마담 역할도 6년째 이어가고 있다. T1은 지난 2020년 삼성전자와 게이밍 파트너십을 맺었는데, 현재까지 팀에 남아 활약 중인 선수는 이상혁뿐이다. e스포츠 전설의 후광 효과를 본 삼성전자는 2019년 처음 선두에 오른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지난해까지 6년 연속 1위를 달렸다.이상혁 마케팅은 거의 모든 산업군을 아우른다. 팔도는 자사 대표 라면 '왕뚜껑' 출시 35주년을 기념해 이상혁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이상혁은 BMW, 나이키 등 글로벌 브랜드와도 마케팅 협업을 펼친 바 있다.e스포츠는 수익성과 사업 모델이 전통 스포츠 리그를 따라갈 수 없는 구조가 부각되면서 투자가 확 주는 추세다. 성장기를 지나 조정기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그런데도 이상혁을 찾는 기업들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젊은 세대 사이에서의 남다른 상징성 때문이다.그만큼 이상혁도 평소 자극적 언행을 자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상혁은 최근 있었던 기자간담회에서 "조심성이 많기도 한데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주고 싶어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HR테크기업 인크루트의 '올해의 인물과 이슈' 설문조사에서는 이상혁이 축구선수 손흥민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한국 배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김연경을 앞섰다. 연령대별 교차 분석에서는 20대에서 이상혁이 1위를 기록했다.게임 업계 관계자는 "e스포츠의 위기는 '스타크래프트'가 인기 있었던 2000년대 중반부터 나왔던 이야기"라며 "어느 종목 또는 게임단이 유행을 이끌 것인지의 차이는 있겠지만 e스포츠가 사라질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12.30 08:00
스타

‘44kg’ 한혜연, 초미니 자신감…모델급 옷태 [IS하이컷]

‘슈퍼 스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슬림한 옷태로 눈길을 끈다.한혜연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고 있는 ‘장 미쉘 바스키아’ 전시를 관람 중인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오버핏 재킷을 입고 털부츠로 포인트를 줬다. 부한 퍼와 대비되게 슬림하게 드러낸 다리가 한껏 갸녀려 눈길을 끌었다. 한혜연은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14kg감량에 성공, 최근 44kg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한편 한혜연은 국내 톱스타들의 스타일링을 담당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9 17:31
스타

‘44kg’ 한혜연, 옷태가 ‘아트’다…뼈말라 각선미 [AI 포토컷]

‘슈퍼 스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다이어트 성공 이후 더욱 슬림해진 근황을 공개했다.한혜연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고 있는 ‘장 미쉘 바스키아’ 전시를 관람 중인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예술 작품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그의 독보적인 패션 감각과 한결 가벼워진 몸짓이 눈길을 끈다.가장 화제가 된 것은 단연 그의 ‘뼈말라’ 체형이다. 최근 44kg까지 감량한 것으로 알려진 한혜연은 사진 속에서 한눈에 봐도 가녀린 팔다리와 날렵해진 턱선을 뽐내고 있다. 오버핏 재킷이나 와이드 팬츠를 소화한 그는 전시장 곳곳에서 포즈를 취하며 화보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앞서 한혜연은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드라마틱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많은 다이어터의 귀감이 된 바 있다. 40대의 나이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리즈 시절을 갱신 중이다.한편 한혜연은 국내 톱스타들의 스타일링을 담당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2025.12.2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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