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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술은 빠르게, 착용은 쾌적하게! 통풍성이 뛰어난 캐스트 ‘MS CAST’ 출시

정형외과 및 응급 의료 분야에서 기존 고정재의 한계를 개선한 차세대 캐스트 ‘MS CAST’가 ㈜미소메디칼을 통해 새롭게 출시됐다.미소메디칼이 출시한 ‘MS CAST’는 시술의 간편화, 착용자의 쾌적함, 그리고 다양한 응용성까지 갖춘 정형외과용 고정 부목으로, 실무진과 의료 소비자 모두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는 제품이라고 밝히면서 기존 캐스트의 무겁고 불편한 착용 방식에 보안하여 이제 양말처럼 신는 방식으로 착용하고, 통기성과 위생 기능까지 향상된 그물 방식의 메쉬형 섬유 캐스트가 출시했다고 밝혔다.미소메디칼은 ‘MS CAST’ 장점으로 3가지를 얘기하고 있다.첫번째로 통기성과 생활방수로 일상생활에 걱정이 없다. 그물방식의 메쉬 구조 덕분에 통기성이 뛰어나고, 땀이 차거나 피부 트러블이 생길 걱정이 없습니다. 발수 기능이 적용되어 세면이나 가벼운 샤워도 문제없어, 치료 중에도 평소와 같은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두번째로 단단한 고정력과 안정적인 착용감이다. 제품을 상온수에 10초간 담근 후, 손으로 가볍게 몰딩하면 10~15분 내외로 단단히 고정됩니다. 외래 진료나 응급상황에서도 빠르게 적용할 수 있으며, 움직임에도 흔들림 없이 환부를 안정적으로 보호한다.세번째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피부에 직접 닿는 스타킹형 압박용 밴드(MST)는 통기성과 신축성이 뛰어나 피부 자극 없이 부드럽게 밀착됩니다.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이, 여성, 고령자 등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X-ray 투과가 가능해 추가 검진에도 문제가 없다.한편, ‘MS CAST’는 정형외과 및 응급 의료 현장에서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현재 서울과 경기 지역 유통 및 공급은 블루코스(BLUECOSS)가 담당하고 있다.온라인 일간스포츠 기자 2025.06.20 14:45
스타

JDB 대표, 걸그룹 멤버와 불륜 의혹…“사임 의사 전달” [종합]

코미디언 김준호, 김대희 등이 소속된 JDB엔터테인먼트 대표 A씨와 걸그룹 멤버 B씨의 불륜설이 제기된 가운데, A씨가 사임 의사를 밝혔다.17일 JD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당사는 최근 제기된 사안에 대해 사실관계를 면밀히 확인 중이며, 당사자는 사측에 사임 의사를 전달하였다”며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A씨가 자사 소속 걸그룹 멤버 B씨와 부적절한 관계라는 의혹이 제기되며 불륜설이 불거졌다.A씨는 MBC 리얼리티 관찰 예능인 ‘전지적 참견 시점’에 여러 차례 출연한 인물로, 아내와 두 자녀가 있는 유부남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B씨는 의혹이 불거진 뒤 활동을 중단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6.17 15:16
스타

유명 개그맨 소속사 대표, 걸그룹 멤버와 불륜설…“퇴사 처리” [공식]

유명 개그맨들이 다수 소속된 매니지먼트사 대표가 불륜설에 휘말렸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A 매니지먼트사 대표 B씨가 자사 소속 걸그룹 멤버 C씨와 부적절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며 불륜 의혹이 불거졌다. 논란이 확대된 가운데 매니지먼트 측은 일간스포츠에 “B씨는 퇴사 처리된 상태”라며 “관련 내용을 정리 중”이라고 전했다. B씨는 과거 한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에 여러 차례 출연한 바 있으며, 아내와 두 자녀를 둔 유부남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6.17 13:53
스타

더보이즈 주연, 열애설 후폭풍에 직접 사과…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을 것”

더보이즈 주연이 열애설 부인 이후 팬들에게 심경을 전했다.12일 주연은 팬 소통 앱 프롬을 통해 “더비(팬덤명)야 먼저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라며 말문을 열었다.주연은 “더비를 위해 조금이라도 더 빨리 찾아왔어야 했는데 어떻게 하면 더비가 덜 걱정하고 덜 속상할까 고민하다 보니 시간이 더 걸려버렸다. 그 시간이 오히려 더비를 더 힘들게 했을 것 같아서 정말 미안하다”며 “이번 일로 더비를 속상하게 만든 것 같아 정말 미안하다. 사실이 아닌 일들도 많지만 그런 상황이 생기게 된 건 결국 내 책임이라는 걸 깊이 느끼고 있다.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약속할게”라고 전했다.주연은 “더비들의 사랑과 응원에 너무 익숙해져서 내가 얼마나 큰 믿음과 기대를 받고 있는지 잠시 잊고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는 더비의 마음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더 소중하게 생각하며 행동할게”라며 “내가 더비에게 전했던 말들과 보여줬던 모습들 그건 모두 내 진심이었다. 그런데 이번 일로 그 마음마저 진심이 아닌 것처럼 보일까 봐 더비가 그렇게 느꼈을까 봐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끝으로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더비가 보내주는 마음이 부끄럽지 않도록 믿을 수 있도록 잘할게”라고 덧붙였다.앞서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주연과 신시아의 사진이 확산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같은 디자인의 목걸이, 의상 등을 착용한 사진 등을 열애 증거로 지목했다.주연과 신시아는 최근 단편 영화 ‘영영’을 함께 촬영한 바 있어 열애설에 더욱 불을 지폈다. ‘영영’은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특별 상영작으로 선정돼 지난 5월 5일 상영됐다.주연의 소속사 원헌드레드 측은 이날 일간스포츠에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한편 주연은 2017년 더보이즈 멤버로 데뷔했다. 더보이즈는 지난 3월 정규 3집 앨범 ‘언익스펙티드’를 발매, 한국과 일본에서 팬 콘서트를 개최했다. 주연은 그룹 활동을 비롯해 예능, 연기에도 도전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6.12 19:59
뮤직

더보이즈 선우, ‘먹금’ 발언 논란에 사과 “눈치 없이 가볍게 말해”

그룹 더보이즈 선우가 ‘먹금’ 발언 논란에 사과했다.선우는 지난 10일 팬 소통 플랫폼에 “소설들 먹금하고 루미큐브나 들어와”라는 글을 올렸다. 이날 같은 그룹의 멤버인 주연과 배우 신시아의 열애설이 제기됐는데, 이에 대한 ‘먹이를 금지’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해당 발언을 두고 더보이즈 팬들은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11일 선우는 분위기를 느끼고 팬 플랫폼에 “자세한 상황도 모르는 상태로 눈치 없이 너무 가볍게 말하고 게임을 했다”며 “무슨 이유로든 더비가 더 속상할 것 같다. 더비(팬덤명)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앞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주연과 신시아의 사진이 확산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같은 디자인의 목걸이, 의상 등을 착용한 사진 등을 열애 증거로 지목했다.주연과 신시아는 최근 단편 영화 ‘영영’을 함께 촬영한 바 있어 열애설에 더욱 불을 지폈다. ‘영영’은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특별 상영작으로 선정돼 지난 5월 5일 상영됐다.이날 주연의 소속사 원헌드레드 측은 일간스포츠에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신시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 역시 “열애설과 관련해 확인해 본 결과 사실이 아니다”라며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6.12 18:21
생활문화

홀스테라피 대중화 앞장서는 ‘월리테라피’ 이지영 대표, 국제홀스테라피협회 창립

국내 최초 말플루언서 ‘작은 말 월리’와 함께 활발한 홀스테라피 활동을 펼쳐온 월리테라피의 이지영 대표가 국내에선 드물게 ‘국제홀스테라피협회’를 창립하고 협회장으로서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홀스테라피는 말을 매개로 신체적·정서적 치유를 돕는 활동으로,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는 이미 대중화된 치료법이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아직 관련 인식과 시스템이 부족해 활성화가 더딘 상황이다.이러한 가운데, 이지영 대표는 ‘작은 말 월리’와 함께 전국 각지에서 자발적인 봉사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홀스테라피의 효과를 직접 선보여왔다. 특히 병원, 복지기관, 특수학교 등에서의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정서적 안정, 자신감을 심어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월리는 단순한 치료 동물이 아닌, 사람들과 교감하고 공감하는 ‘작은 치유자’로 알려지며, SNS와 방송 등에서도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이지영 대표는 “말과의 교감을 통해 마음의 문을 여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특별한 치유가 된다”며, “홀스테라피가 국내에서도 하나의 전문 치유법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국제홀스테라피협회는 앞으로 전문가 양성, 체계적인 프로그램 개발, 국제 교류 및 인증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홀스테라피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여갈 계획이다.이지영 대표와 월리의 앞선 행보는 단순한 동물매개 활동을 넘어, 인간과 동물의 건강한 공존과 치유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온라인 일간스포츠 기자 2025.06.12 11:01
연예일반

엔플라잉, 데뷔 10주년에 맞이한 커리어하이…“계단식 성장” [IS인터뷰]

“팬들과 한 단계 한 단계 헤쳐 나가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유회승)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밴드 엔플라잉은 본인들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로 ‘계단’을 꼽았다. 분명 올라갈 때 숨이 벅차고 힘들지만,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말로 이룰 수 없는 뿌듯함이 있는, 바로 그 계단을 올랐다고 말했다. 엔플라잉에게 2025년은 참 뜻깊다. 차훈, 김재현, 서동성이 전역하면서 2년만에 완전체 활동이라는 겹경사를 맞이했기 때문이다.최근 일간스포츠와 만난 엔플라잉은 “드디어 우리가 왔습니다”라며 홀가분하게 웃었다. 엔플라잉은 세 멤버가 군 복무를 하는 동안 이승협과 유회승 2인 체제로 활동했다. 서동성은 “형들이 ‘열심히 하고 있겠다’고 약속을 해줘서 그런지, 두려움이 없었다”고 밝혔다. 김재현 역시 “복무가 끝난 후 엔플라잉이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런 멤버들의 자신감이 축약된 결과물이 바로 지난달 28일 발매한 정규 2집 ‘에버래스팅’이다. 유회승은 “준비기간은 꽤 길었다. 기다려준 팬들을 위한 ‘보답’의 메시지가 내포돼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면서 “그래서 선정된 타이틀곡이 ‘만년설’”이라고 설명했다. ‘만년설’은 브릿팝을 연상시키는 건반 연주와 기타 솔로가 돋보이는 노래로, ‘항상 네 마음속에 변함없이 남고 싶다’라는 내용을 담았다. ‘만년설’ 작사 작곡에 참여한 이승협은 “추운 지방이나 높은 산지에서 언제나 녹지 않고 쌓여있는 눈을 ‘만년설’(萬年雪)이라고 한다. 그 눈처럼 항상 네 마음에 있고 싶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에버래스팅’에는 ‘만년설’을 포함해 총 12곡이 실렸는데, 멤버들은 “모든 노래가 타이틀감”이라며 ‘만년설’만 타이틀로 선정하는데, 꽤 힘들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앨범엔 다채로운 분위기의 곡들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며, 엔플라잉 특유의 촉촉한 감성이 잘 묻어나 있다. 엔플라잉이 ‘진심’을 담아 작업한 앨범이라 그런 것일까. 이들은 데뷔 10주년에 ‘전성기’를 맞았다. ‘에버래스팅’은 발매 일주일 동안 10만 1997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전작 대비 2배 이상 높은 수치를 보였다. 자체 최고 기록이다. ‘공연 강자’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공연에서의 성장도 눈에 띈다. 엔플라잉은 지난달 9일 열린 서울 단독 콘서트 ‘엔콘4 : 풀 서클’로 올림픽홀에 처음 입성했다. 3회 공연은 빠르게 전석 매진돼 추가 좌석까지 오픈했다. 당시는 신보 발매 전으로, 팬들에게 최초로 타이틀곡과 수록곡들을 들려줬는데 온라인에서 반응이 뜨거웠다. 차훈은 “신곡 세 곡을 공개했는데 예상보다 더 좋은 반응을 팬들께서 보여주셨다”고 감사함을 전했고, 김재현 역시 “이번 앨범 수록곡 ‘뫼비우스’를 들려드릴 때 팬들이 찍던 카메라를 내려놓고 우리 무대를 감상하는데 정말 기분 좋았다”고 밝혔다.대규모 월드 투어도 예고돼 있다. 엔플라잉은 오는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아시아, 미국, 오세아니아, 유럽, 남미 등 총 28개 도시에서 ‘2025 엔플라잉 라이브 월드 투어 ‘엔콘4: 풀 서클’’을 진행한다. 엔플라잉 데뷔 이래 가장 큰 규모의 투어이자 첫 번째 월드 투어다. 김재현은 “설렌다. 나라마다 가지고 있는 특유의 문화가 있지 않냐. 그걸 조사하고, 거기에 맞는 에너지를 전해드릴 생각”이라면서 “전 세계 엔피아(팬덤명)들이 심심하지 않도록 셋리스트도 다양하게 구성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밴드 명가’라 불리는 FNC엔터테인먼트에서 FT아일랜드, 씨엔블루에 이어 10년째 ‘밴드’ 계보를 이어가고 있는 엔플라잉. ‘옥탑방’ ‘네가 내 마음에 자리 잡았다’ ‘블루 문’ ‘폭망’ 등 이들이 보여준 음악 세계는 늘 따뜻했고 듣는 이들에게 위로가 됐다. 어떨 땐 재치 있다가도, 또 언제 그랬냐는 듯 부드러운 가사와 멜로디는 지친 마음을 어루만졌다. 특히 역주행 신화를 쓴 ‘옥탑방’은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릴 만큼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유회승은 “우리가 10년 동안 음악을 할 수 있었던 건 팬들 덕분이다. 공연 때마다 느낀다. 감정이 함께 ‘커넥트’가 되면서 음악 세계관을 공유하는 기분이다. 향후 엔피아들과 함께하는 20년, 30년은 두렵지 않을 것 같다. 늘 지금처럼 손을 꼭 잡고 함께하고 싶다”고 진심을 전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6.11 06:05
스타

더보이즈 주연·신시아, 열애설 초고속 부인…양측 모두 “사실 아냐” [종합]

그룹 더보이즈 멤버 주연과 배우 신시아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 모두 의혹을 부인했다.10일 주연의 소속사 원헌드레드 측은 일간스포츠에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신시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 역시 “열애설과 관련해 확인해 본 결과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주연과 신시아의 사진이 확산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같은 디자인의 목걸이, 의상 등을 착용한 사진 등을 열애 증거로 지목했다.주연과 신시아는 최근 단편 영화 ‘영영’을 함께 촬영한 바 있어 열애설에 더욱 불을 지폈다. ‘영영’은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특별 상영작으로 선정돼 지난 5월 5일 상영됐다.주연은 2017년 더보이즈 멤버로 데뷔했다. 더보이즈는 지난 3월 정규 3집 앨범 ‘언익스펙티드’를 발매, 한국과 일본에서 팬 콘서트를 개최했다. 주연은 그룹 활동을 비롯해 예능, 연기에도 도전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신시아는 2022년 영화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로 데뷔했다.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표남경 역을 맡아 활약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6.10 16:12
스타

신시아 측 “더보이즈 주연과 열애설, 사실 아냐” [공식입장]

배우 신시아 측이 그룹 더보이즈 주연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10일 신시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일간스포츠에 “열애설과 관련해 확인해 본 결과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주연과 신시아의 사진이 확산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같은 디자인의 목걸이, 의상 등을 착용한 사진 등을 열애 증거로 지목했다.주연과 신시아는 최근 단편 영화 ‘영영’을 함께 촬영한 바 있다. 이 작품은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특별 상영작으로 선정돼 지난 5월 5일 상영됐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6.10 16:02
연예일반

더보이즈 주연 측, 신시아와 열애? “사실 아니야” [공식]

그룹 더보이즈 주연 측이 배우 신시아와의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10일 주연 소속사 원헌드레드 측은 일간스포츠에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앞서 온라인 상에는 주연과 신시아가 열애중이라는 의혹이 나왔다. 일부 네티즌은 두 사람이 같은 디자인의 목걸이, 의상 등을 착용한 사진을 게재하며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주연과 신시아는 최근 단편 영화 ‘영영’을 함께 촬영한 바 있다. 이 작품은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특별 상영작으로 선정돼 지난 5월 5일 상영됐다.한편 주연이 속한 더보이즈는 지난 3월 정규 3집 앨범 ‘언익스펙티드’를 발매, 한국과 일본에서 팬 콘서트를 개최했다. 신시아는 2022년 영화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로 데뷔해, 지난 5월 종영한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표남경 역을 맡아 열연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6.1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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