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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퀸의 남자를 넘봐?”…‘솔로지옥5’ 김민지 경고에 최미나수 정면충돌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5가 3일 감정이 격하게 맞부딪히는 8-10회를 공개한다.‘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지난달 27일 공개된 ‘솔로지옥’ 시즌 5, 5-7회에서는 솔로들의 마음이 흔들린 진실게임 이후 지옥도가 한층 달아올랐다. 송승일을 사이에 둔 김민지와 최미나수의 미묘한 신경전, 김고은을 향한 신현우-우성민-조이건의 직진은 러브라인의 판도를 흔들었다. 김재진과 윤현제 역시 각기 다른 방식의 플러팅으로 이주영에게 호감을 드러내며 설렘을 자극했다. 무엇보다 ‘쌍메기’ 조이건과 이하은의 합류는 지옥도 텐션을 더욱 팽팽히 잡아당겼다. 그런 가운데 3일 공개되는 8-10회에서는 반전을 거듭하는 솔로들의 선택이 그려진다. 특히 감정이 극한으로 치달은 김민지와 최미나수가 또 한 번 부딪힌다고. “퀸의 남자를 넘봐?”라는 김민지의 경고에 “나 만만한 사람은 아니야”라고 맞받아치는 최미나수. 두 사람의 감정 충돌이 러브라인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증을 모은다. 여기에 여자 솔로들의 첫 게임은 도파민을 상승 시킬 전망이다. 특히 더 과감해진 천국도 데이트는 관계의 흐름을 또 한 번 뒤집는다. “오래오래 회자될 수영장 씬이 탄생했다”고 앞서 덱스가 손꼽은 천국도 최고의 명장면도 공개된다. 과연 5MC마저 예측을 포기하게 만든 솔로들의 마음이 어디로 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김재원, 김정현, 박수지 PD는 “3주차는 감정이 한층 증폭된다. 사랑 앞에서 여자 솔로들의 솔직한 경쟁심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순간들이 있다”며 “이번 시즌에서만 볼 수 있는 미묘한 긴장감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후반부로 향해가는 만큼, 농도 짙은 천국도 장면도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3 08:44
연예일반

팔로워 74만 돌파…‘육상계 카리나’ 김민지, ‘솔로지옥5’로 글로벌 테토녀 등극 [왓IS]

‘솔로지옥’ 시즌5가 반환점을 돈 가운데 출연자 김민지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일각에서는 덱스, 이관희, 이시안을 이을 ‘솔로지옥’ 최고 수혜자가 될 거란 의견이 나온다.28일 넷플릭스 투둠 웹사이트에 따르면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 시즌5(이하 ‘솔로지옥5’)는 공개 첫 주(1월 19일~25일) 460만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TV쇼(비영어) 부문 2위에 랭크됐다.여느 연애 예능이 그렇듯 ‘솔로지옥5’ 흥행을 이끄는 건 일반인 출연자들의 화제성이다. ‘솔로지옥5’는 최미나수, 이주영, 김민지, 김고은, 함혜진, 박희선, 임수빈, 이성훈, 우성민, 송승일, 김재진, 윤현제, 신현우 등 역대 최다 인원인 13명이 사랑을 앞에 두고 쟁탈전을 펼치고 있다.이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끄는 이는 김민지다. 현직 육상선수인 김민지는 과거 아이돌 못지않은 미모로 ‘육상계 카리나’라 불리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이를 기반으로 SBS ‘골 때리는 그녀들’, TV조선 ‘생존왕’, 채널A ‘야구 여왕’ 등 다수의 예능에 연이어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도 쌓았다. 그를 향한 관심은 ‘솔로지옥5’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 김민지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화려한 비주얼로 등장과 동시에 단숨에 글로벌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그는 자신을 “차가운 외모와 달리 밝고 애교가 많다. 마음에 들면 문을 열 때까지 두드리는 직진 스타일”이라고 소개하며 “누군가를 만나 설레고 싶어 나왔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실제 김민지는 강한 승부욕 이면에 가식 없는 솔직함과 그사이를 비집고 나오는 자신만의 귀여움으로 ‘솔로지옥5’를 이끌고 있다. 특히 전날 공개된 5~7회에서는 최미나수와 물러섬 없는 신경전을 펼치며 ‘퀸들의 전쟁’ 서막을 올렸다.김민지를 향한 뜨거운 반응은 수치로도 확인되고 있다. ‘솔로지옥5’ 공개 전 약 45만명이던 그의 SNS 팔로워수는 현재 74만명을 넘어섰다.김민지의 SNS에는 그를 응원하는 댓글로 가득하다. 누리꾼들은 “‘솔로지옥5’ 4화 진짜 너무 멋있다. 내 원픽. 진짜 너무 멋있다”, “언니 완전 테토녀. 너무좋아. 박력 있어!!”, “걸클러쉬! 언니 사랑해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해외 시청자 역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성 참가자”, “‘솔로지옥5’에서 가장 좋아하는 성격. 가장 진실한 사람” 등의 후기를 남기며 김민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솔로지옥5’는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섬 ‘지옥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데이팅 리얼리티쇼로, 지난 20일부터 매주 화요일 새 에피소드를 공개 중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8 10:46
스포츠일반

[경정] 경정, 흐름과 유형을 읽는 분석이 관건

경정은 출발 반응, 1턴 마크 경쟁, 코스 활용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결과가 갈린다. 경기 흐름과 유형을 면밀히 살피는 분석이 중요하다.가장 흔한 레이스 결과는 '축'으로 평가받은 선수는 제 몫을 해냈지만, 도전 세력의 부진이나 예상치 못한 전개로 2~3위 결과가 달라지는 경우다.지난 8일 2회차(1월 8일) 10경주가 대표적이다. 축이었던 2코스 어선규(4기·A1)가 1코스 이인(16기·A1)을 강하게 압박하며 주도권 잡았다. 그런데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았던 6코스 이주영(3기·A1)과 5코스 길현태(1기·B2)도 이인을 넘어서며 각각 2·3위를 차지해 예상 밖 순위가 형성됐다. 그 결과 쌍승식 10.7배, 삼쌍승식 96.6배를 기록하는 이변이 나왔다.반대로 입상 후보로 평가받은 축이 경기력 난조를 보이며 흐름을 뒤집힌 사례도 있다. 14일 3회차 6경주에서 축으로 뽑힌 3코스 김인혜(12기·A1)는 출발에서 밀리며 초반 경쟁 주도권을 잃었다. 반면 1코스 송효석(8기·B1) 5코스 김선웅(11기·B1) 2코스 조규태(14기·A2)가 입상에 성공하며 쌍승씩 34.9배, 삼쌍승식 122.4배를 기록했다.삼파전 구도도 변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편성이다. 7일 2회차 5경주에서는 3코스 김민준(13기·A1)을 중심으로 1코스 이재학(2기·A2) 4코스 배혜민(7기·A1)이 치열한 주도권 다툼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빈틈을 놓치지 않은 배혜민이 우승을 차지했다. 확실한 강자가 없는 혼전 편성에서 복병이 출현할 때도 있다. 1일 열린 1회차 6경주가 대표적이었다. 확실한 강자가 없어 코스의 이점을 안고 있는 1코스 전두식(8기·A2)과 2코스 최재원(2기·B1)이 좋은 성적을 낼 것 같았다. 하지만 입상 후보들의 1턴 선회가 매끄럽지 못해 이들이 바깥쪽으로 크게 빠진 사이 불리한 5코스 이주영이 휘감아찌르기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전문가들은 "매 경주마다 큰 변수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선수들이 기량도 상향 평준화됐고, 시즌 초 선수들이 기세를 잡기 위해 의지가 남다른 만큼, 다양한 전개 가능성을 놓고 경주를 추리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안희수 기자 2026.01.21 11:00
스타

손종원 셰프, 재벌 4세 미모의 여성과 다정한 투샷…“11회 안 볼래”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DL그룹 오너가 4세 이주영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로 인기를 얻은 손종원 셰프를 응원했다.이주영은 7일 자신의 SNS에 “(‘흑백요리사2’) 11화 안 볼래요. 이타닉(가든)이 제일 맛있단 말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손종원 셰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타닉 가든은 손종원 셰프가 헤드 셰프로 있는 한식당이다. 사진에는 이주영과 손종원 셰프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고, 특히 손종원 셰프는 이주영을 바라보며 다정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손종원 셰프는 전날 공개된 ‘흑백요리사2’ 11회에서 흑수저 셰프 요리괴물과 1대1 대결을 펼친 결과 아쉽게 탈락했다. 이에 이주영은 탈락에 대한 아쉬움을 표한 것으로 보인다.한편 이주영은 이재준 DL그룹(대림그룹) 창업주의 증손녀이며, 이해욱 DL그룹 회장의 동생인 이해창 켐텍 대표의 장녀다.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7 20:29
드라마

박서준, 원지안 위해 놀이공원 통으로 빌렸다…절절한 순애보 (경도를 기다리며)

원지안을 향한 박서준의 순애보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지난 20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5회에서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계속해서 서로에게 묶여있는 이경도(박서준)와 서지우(원지안)의 관계가 설렘과 애틋함을 동시에 선사했다. 5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3.3%를 기록했다.서지우의 집에 들어와 전남편 조진언(오동민)을 내보낸 이경도는 서지우의 금주를 핑계로 그녀를 한국에 머무르게 하기 위해 안방에 눌러앉았다. 나가라는 서지우와 싫다는 이경도 사이 치열한 티키타카 끝에 이경도는 서지우의 집 비밀번호를 얻어내는 데 성공했고 산책과 식사까지 꼼꼼히 챙기며 밀착 케어에 돌입했다.뿐만 아니라 이경도는 사람 많은 곳이 싫다는 서지우를 위해 놀이공원 통 대관을 해주겠다는 뜻밖의 말을 던지기도 했다. 자신의 말을 믿지 못하는 서지우에게 회사 출근을 조건으로 내걸며 내기까지 해 그의 진심을 궁금케 했다.이경도가 이를 해내지 못하리라는 서지우의 예상과 달리 이경도는 낡고 조그마한 놀이공원을 통으로 빌려 깜짝 이벤트를 선보였다. 예상치 못한 이벤트에 아이처럼 마냥 해맑게 웃는 서지우의 얼굴은 이경도를 흐뭇하게 만들었다.그중에서도 고장 난 놀이기구로 인해 공중에 고립된 이경도와 서지우의 대화는 두 사람 사이 감정의 온도를 짐작하게 했다. 불가항력적인 요소로 인해 이경도와 함께 할 수밖에 없는 이 시간이 편하다는 서지우의 말속에는 그간 말하지 못했던 이경도를 향한 속마음이 담겨 있었기 때문.놀이공원에 흐르는 오래된 팝송을 듣는 동안 이경도와 서지우의 머릿속에는 오래전 두 사람이 처음 만나 사랑했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특히 한껏 들뜬 얼굴로 기분 좋게 춤을 추는 서지우를 지긋이 바라보던 이경도의 “나는 얼마나 오랫동안 너를 사랑할까”라는 내레이션이 뭉클함을 더했다.마치 꿈에서 깨어나 현실로 돌아오듯 놀이공원의 불이 서서히 꺼졌고 어둠 속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이경도와 서지우의 눈빛에는 다채로운 감정이 서렸다. ‘내가 당신을 얼마나 오랫동안 사랑할까’라는 가사처럼 여전히 서로에 대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는 이경도와 서지우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그런가 하면 이경도와 서지우의 첫 번째 이별의 이유가 밝혀짐과 함께 두 사람의 두 번째 연애 시절도 드러났다. 이유 모를 헤어짐 뒤 박세영(이주영), 차우식(강기둥)의 결혼식에서 하객으로 다시 만나게 된 이경도와 서지우는 어렸기에 사랑도, 헤어짐도 너무나 서툴렀던 첫 번째 이별의 이유를 털어놓으며 감정의 응어리를 해소했다.이어 서지우는 비행기를 놓쳤다는 핑계를 대며 이경도를 찾아갔고 이경도는 그런 그녀를 자신의 자취방에 들이면서 두 사람의 두 번째 연애도 시작됐다. 두 사람의 사진들이 집 한 켠을 빼곡하게 채웠고 이경도의 집 구석구석에는 서지우의 흔적이 녹아들어 설렘을 안겼다. 떨어져 있는 시간이 아쉽고 나란히 누워 있는 것만으로도 심장이 두근거릴 정도로 한없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두 사람이 왜 헤어진 것일지, 두 번째 연애의 끝이 궁금해지고 있다.‘경도를 기다리며’는 오늘(21일) 오후 10시 30분에 6회가 방송되며 국내에서는 JTBC와 쿠팡 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1 13:31
스타

지드래곤 ‘그사세’ 인맥…‘대림 4세’에 “줄 수 있는 게” 뭐길래 [IS하이컷]

가수 지드래곤이 ‘그들만의 세상’ 재벌 인맥으로 눈길을 끈다.지난 17일 대림그룹 4세이자 인플루언서 ‘쥴스’로 활동 중인 이주영은 자신의 SNS에 “home sweet home for the holidays”라는 글과 함께 지드래곤의 콘서트 현장을 찾은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드래곤의 화려한 무대 연출은 물론, 이주영이 선물 받은 지드래곤의 브랜드 협업 제품들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지드래곤이 직접적인 댓글을 달아 화제를 모았다. 지드래곤은 자신의 시그니처인 데이지 꽃을 염두에 둔 듯, 2AM의 가사를 인용해 “Jules(줄 수) 있는 게 이 꽃밖에 Updot(없다)”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주영의 영어 이름이나 발음을 이용한 위트가 돋보인다. 대림그룹 이준용 현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이해창 컴텍 대표 맏딸인 이주영은 어릴 적부터 지드래곤과 오랜 친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드래곤의 패션쇼나 행사에도 참석하며 서로 응원하기도 했다. 또 두 사람은 신세계 3세인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와도 두터운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월드투어 콘서트를 진행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18 10:25
스타

지드래곤, ‘신세계 3세’ 이어 ‘대림 4세’…재벌 인맥 화제 [AI 포토컷]

가수 지드래곤이 연예계 ‘인맥 끝판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지난 17일 대림그룹 4세이자 인플루언서 ‘쥴스’로 활동 중인 이주영은 자신의 SNS에 “home sweet home for the holidays”라는 글과 함께 지드래곤의 콘서트 현장을 찾은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드래곤의 화려한 무대 연출은 물론, 이주영이 선물 받은 지드래곤의 브랜드 협업 제품들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가장 화제가 된 것은 해당 게시물에 남긴 지드래곤의 직접적인 댓글이었다. 지드래곤은 자신의 시그니처인 데이지 꽃을 염두에 둔 듯, 2AM의 가사를 인용해 “Jules(줄 수) 있는 게 이 꽃밖에 Updot(없다)”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주영의 영어 이름이나 발음을 이용한 위트가 돋보인다.한편 이주영은 어릴 적부터 지드래곤과 오랜 친분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드래곤의 패션쇼나 행사에도 참석하며 서로 응원하기도 했다. 또 두 사람은 신세계 3세인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와도 두터운 친분을 유지해 ‘그들만의 리그’급 우정으로 화제를 모았다. 2025.12.18 10:17
스타

김시온, 팀호프와 전속계약 체결… 변요한·엄태구 한솥밥 [공식]

배우 김시온이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팀호프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16일 팀호프는 “김시온은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시점에서 함께할 충분한 이유가 분명한 배우”라며 “여러 차례의 미팅과 테스트 과정에서 확인된 김시온의 감정 집중력과 카메라 앞에서의 자연스러운 존재감, 그리고 장면의 의도를 빠르게 이해하고 자신만의 해석으로 풀어내는 능력은 그의 성장 가능성을 확신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팀호프는 김시온 배우가 가진 잠재력이 더욱 넓은 무대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진정성 있게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김시온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재학 중이며, 지난 2022년 한중 청년예술가 교류공연인 '달뜬 밤, 한 길로'에 참여했다. 이번 전속 계약을 계기로 본격적인 작품 활동에 나서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향한 첫 행보를 시작할 예정이다.한편 팀호프에는 배우 권율, 김진욱, 방효린, 변요한, 엄태구, 이가섭, 이주영, 이하늬와 종합격투기 선수 박현성과 최승우가 소속돼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6 09:55
드라마

박서준·원지안, 이땐 사이 좋았는데…낭만 가득한 워크숍 현장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과 원지안이 바닷가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오늘(13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3회에서는 이경도(박서준)와 서지우(원지안)를 비롯한 연극 동아리 지리멸렬 패밀리의 낭만 가득한 워크숍 현장이 공개된다.대학교 신입생 때 이경도는 동아리 모집 축제에서 우연히 만난 서지우 때문에 얼떨결에 연극 동아리 지리멸렬에 가입하게 됐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지리멸렬의 선배들인 박세영(이주영), 차우식(강기둥), 이정민(조민국)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사랑도 더 키워갔다.이후 십수 년이 훌쩍 넘은 현재까지도 지리멸렬 식구들은 이경도, 서지우와 여전한 우정을 나누고 있는 상황. 철없던 대학 시절을 지나 사회인이 되기까지 변함없는 의리를 자랑하는 이들의 예사롭지 않은 역사가 훈훈한 웃음을 선사하는 가운데 3회 방송에서는 바닷가로 떠난 지리멸렬 식구들의 행복한 한때가 펼쳐진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변에 모인 이경도와 서지우, 그리고 박세영, 차우식, 이정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모래사장 위 나란히 앉아 있는 다섯 사람에게서는 자유로우면서도 그 시절의 감성이 가득한 분위기가 풍겨 눈길을 사로잡는다.뿐만 아니라 지리멸렬의 공식 커플(?) 이경도와 서지우의 알콩달콩한 기류도 눈에 띈다. 서지우의 해맑은 미소는 물론 그런 서지우를 꼭 껴안은 이경도의 행복한 표정까지, 새내기 커플의 풋풋함이 고스란히 느껴져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들뜨게 만들고 있다. 과연 지리멸렬의 워크숍에서는 또 어떤 잊지 못할 순간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박서준과 원지안의 사랑도, 지리멸렬의 팀워크도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될 추억의 한 페이지는 오늘(13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3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13 15:37
산업

삼성물산, 2026년 임원 승진 인사…부사장·상무 등 31명

삼성물산은 부사장 10명, 상무 21명을 승진시키는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삼성물산은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사업 운영으로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장 일선에서 성과를 창출한 차세대 리더군을 적극 발탁했다"며 "세대교체를 통한 조직의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은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은 삼성물산 승진자 명단.◇ 부사장▲ 김종훈 ▲ 이주용 ▲ 진창국 ▲ 표원석 ▲ 정호진◇ 상무▲ 김영진 ▲ 김은정 ▲ 박근 ▲ 이수왕 ▲ 임종묵 ▲ 조영훈▲ 최헌정 ▲ 한만근◇ 부사장▲ 강병오 ▲ 강태규 ▲ 조용남 ▲ 최경근◇ 상무▲ 김민석 ▲ 김정완 ▲ 윤현태 ▲ 이정수 ▲ 조명희 ▲ 최윤영◇ 부사장▲ 김동운◇ 상무▲ 박기성 ▲ 이종학 ▲ 이주영 ▲ 임대빈◇ 상무▲ 임채홍 ▲ 전신우 ▲ 최용서지영 기자 2025.11.2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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