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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박수홍, 껌딱지 딸 때문에 화장실도 못 간다… 웃픈 일상 (행복해다홍)

방송인 박수홍이 ‘아빠 껌딱지’가 된 딸 재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9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박수홍의 독박 육아 하루가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박수홍의 딸 재이는 최근 아빠에게 유독 집착하는 이른바 ‘재접근기’를 겪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아내 김다예는 “재이가 요즘 아빠 껌딱지가 됐다”며 “아빠가 화장실에 들어가기만 해도 어디 있냐고 찾는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재이는 화장실에 간 박수홍을 애타게 부르며 문 앞을 떠나지 않았고, 결국 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습까지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볼일 중이던 박수홍은 “안 된다”고 말하면서도 결국 재이를 품에 안았고, “아빠 너무 힘들다”며 웃픈 하소연을 남겼다. 김다예가 “엄마랑 가자”고 달래봤지만 재이는 단호하게 고개를 저었다. 이에 박수홍은 “고마운 껌딱지, 고마운 스토커”라며 육아 고충 속에서도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다음 날 공개된 장면에서는 또 다른 재이의 매력이 시선을 끌었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와 함께 백화점을 찾은 재이는 이웃 주민들을 향해 90도로 인사를 건네며 남다른 인사성을 자랑했다. 이를 본 주민은 “이렇게 예의 바른 아이는 처음 본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지나가는 사람마다 꾸준히 인사를 건네는 재이의 모습에 박수홍 부부 역시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9 22:55
연예일반

“거짓된 말들이 고요해질 때까지..” 옥주현, 뮤지컬 ‘레드북’ 막공 소감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뮤지컬 ‘레드북’ 공연을 모두 마친 소감을 밝혔다.옥주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주아주 소중했어. 최고의 시간 속에서 살게 해주어 고마워요. 모두들”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옥주현은 ‘레드북’ 작품에서 함께 호흡한 배우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총막 후 눈물 쏟게 한 메시지로 보내주신 편지도. 레드북은 마지막까지 레드북 세상 사람들처럼 레드북 같은 마음과 레드북 같은 표현으로 꼭 안아주었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그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또한 공연 후 받은 편지 내용 일부 공개했다. 편지에는 ‘우리 모두 거친 파도 속에서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감사하고 거짓된 말들이 고요해질 때까지 우리가 함께 할 수 있기를’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옥주현은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의 독점 캐스팅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안나 역을 맡은 배우 가운데 옥주현이 전체 38회 공연 중 23회 무대에 오르는 반면, 이지혜와 김소향은 각각 8회와 7회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회차 배분을 둘러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됐다.이에 대해 제작사 마스트인터내셔널 측은 “캐스팅과 회차 배정은 제작사와 오리지널 크리에이터의 권한”이라며 “라이선서와의 협의, 배우 스케줄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율된 결과”라고 입장을 밝혔다.‘안나 카레니나’는 19세기 러시아 귀족 사회를 배경으로 사랑과 결혼, 가족의 의미를 깊이 있게 그린 톨스토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이다. 작품은 오는 2월 20일부터 3월 29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9 13:23
연예일반

임영웅도 사랑스러운 반려견은 못 참지.. “이러고 10분 있었음”

가수 임영웅이 귀여운 반려견을 자랑했다.임영웅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러고 10분 있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서 임영웅은 소파에서 반려견 시월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소파 팔걸이에 몸을 기댄 채 카메라를 보고 있는 시월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하얀 털에 귀여운 얼굴도 인상적이다.임영웅은 평소에도 반려견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한편 임영웅은 ‘임영웅 아임 히어로 투어 2025 – 부산’ 투어를 진행중 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7 17:48
연예일반

키키, 요즘 완전 상승세... 멤버들이 직접 찍은 ‘404 (뉴에라)’ MV

그룹 키키가 신곡 ‘404 (뉴에라)’의 특별한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키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2집 ‘델룰루 팩’의 타이틀곡 ‘404 (뉴에라)’의 스페셜 뮤직비디오를 기습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키키 멤버들이 직접 촬영한 장면으로 구성된 뮤직비디오로 ‘(불펌X) 우리끼리 ‘404 (뉴에라)’ 뮤비 찍어봄 ㅋlㅋl’라는 제목부터 눈길을 끌었다.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속 멤버들은 자유롭고 쾌활한 에너지를 발산했고, 각자 셀프 카메라로 담아낸 구도는 곡이 지닌 경쾌한 분위기와 생동감을 한층 배가시켰다.특히, 선명하지 않은 화질과 과거 화상캠을 떠올리게 하는 ‘KiiiKiii’ 로고는 보는 이들의 향수를 자극했고, Y2K 감성과 ‘젠지미’ 사이의 연결고리를 형성해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앞서 공개된 공식 뮤직비디오와는 또 다른 감성을 선사하며 멤버들의 케미스트리와 곡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다.키키의 신곡 ‘404 (뉴에라)’는 웹페이지를 찾을 수 없을 때 나타나는 오류 코드 ‘404 Not Found’를 키키만의 언어로 재해석해 ‘좌표 없이 존재하는 자유’로 표현한 곡이다. UK 하우스와 개러지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중독성 강한 비트는 물론 멤버들의 다채로운 보컬과 탄탄한 래핑, 독특한 가사가 연일 국내외 리스너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스페셜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원더케이 오리지널 추리 예능 ‘키키 미스터리 클럽’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다채로운 ‘젠지미’를 발산 중인 키키의 행보에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한편, 키키는 7일 오후 3시 20분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7 11:20
뮤직

캣츠아이, 美 ‘지미팰런쇼’ 출연…그래미 뒷이야기 공개

그룹 캣츠아이가 미국 대표 심야 토크쇼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캣츠아이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했다. 지미 팰런은 “틱톡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고, 그래미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그룹”이라고 이들을 소개했다.객석의 큰 박수가 쏟아졌고, 여섯 멤버는 각기 다른 스타일의 롱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게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더 소피아는 “우리는 K팝 트레이닝 방법론에 기반한 글로벌 걸그룹이다. ‘지미 팰런쇼’에 설 수 있어서 매우 영광”이라고 말문을 열었다.마이크를 이어받은 팰런은 지난 2일 진행된 그래미 어워드의 캣츠아이 무대 사진을 보며 “슈퍼히어로 같다”라고 감탄했다. 당시 ‘베스트 뉴 아티스트’ 후보로 무대에 오른 이들은 강렬한 댄스 브레이크가 가미된 ‘날리’ 퍼포먼스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에 멤버들은 “레이디 가가, 마일리 사이러스, 배드 버니 등 수많은 톱 아티스트들이 지켜보고 있어서 너무 떨렸다”라고 회상했다. 특히 막내 윤채는 “9살 때부터 블랙핑크의 팬이었다. (현장에서 로제와 마주쳤을 때) 너무 긴장돼 제대로 말도 못하고 영어로 인사를 드렸는데 ‘한국어를 할 줄 아느냐’고 물어봐주셨다. 정말 다정했다”고 전했다.북미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도 화제가 됐다. 캣츠아이는 오는 9일 미국 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 중계 도중 송출되는 글로벌 보험 브랜드 스테이트 팜 캠페인 광고에 등장한다. 팰런은 “그래미도 큰 무대지만 슈퍼볼은 어쩌면 그보다 더 큰 무대일 수 있다”라며 캣츠아이의 이번 광고 의미를 짚었다. 실제로 지난해 슈퍼볼은 미국 내 TV와 스트리밍 플랫폼을 합쳐 약 1억 2770만 명의 시청자가 지켜봤다. 멤버들은 팰런의 이 발언에 환하게 웃으며 “우리는 ‘지미 팰런쇼’까지 출연했다”고 재치 있게 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스튜디오 내 열기는 캣츠아이가 해당 광고의 안무를 선보이며 최고조에 달했다. 여섯 멤버는 킬힐과 드레스 차림임에도 라이브 밴드 세션에 맞춰 완벽한 ‘칼군무’를 펼쳤다.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스튜디오 방청석을 가득 메운 팬들이 일제히 일어나 박수를 치는 모습이 화면에 잡혀 눈길을 끌었다.멤버들은 “올해 준비하고 있는 것이 많다”고 예고해 팬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또 새 음악에 대한 단서로 ‘colorful’, ‘energetic’, ‘hot’, ‘fun’, ‘fierce’ 등의 다양한 키워드와 차를 마시는 제스처를 선보여 호기심을 자극했다.캣츠아이는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를 통해 결성된 팀으로 하이브의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꼽힌다. 이들은 오는 3월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4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4월에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설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6 12:29
뮤직

박효신, 콘서트 메인 포스터 공개…日 디자이너 요시다 유니 협업

가수 박효신이 오는 4월 단독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콘서트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박효신은 지난 5일 오후 8시 공식 SNS를 통해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박효신 라이브 에이 앤 이 2026)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콘서트의 시작을 알렸다.공개된 포스터는 타로 카드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상징적 이미지와 서사가 느껴지는 구성으로, 다양한 관계 속에 이어지는 감정과 사랑에 대한 의미를 담고 있다.또한 빛나는 태양 아래 서로 마주보고 있는 남녀의 형상은 사람의 모습이지만 전화기, 기타, 솔 등 다양한 사물로 표현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스터 위아래로 배치된 ‘A & E’ 문구는 그 의미를 궁금케하며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린다.특히, 메인 포스터는 일본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 요시다 유니와의 협업으로 제작돼 눈길을 끈다. 요시다 유니는 사람과 일상적인 사물들을 독특한 방식으로 재조합하고 기발한 시각적 착시효과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주목받는 디자이너로 광고, 패키지 디자인, 책 표지, 앨범 커버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두 아티스트의 첫 협업이다.박효신의 단독 콘서트는 약 7년 만에 열리는 공연으로, 그동안 기다려온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박효신은 오는 3월 신보 발매에 이어 오는 4월 4~5일, 11일 오후 6시 20분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을 개최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6 07:17
연예일반

‘이병헌♥’ 이민정, 딸 서이 백일 사진 자랑... 앙증맞은 자태

배우 이민정이 둘째 딸 서이의 백일 사진을 공개했다. 3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나 대신 입어줄 사람 구함, 온 집안 털어서 선물 대방출합니다(제1회 구독자 이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이민정은 자신과 아이들이 직접 사용했던 애장품들을 구독자 이벤트 선물로 공개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딸 서이 양이 입었던 의상들.이민정은 딸이 돌 때 입었던 원피스를 보여주며 “돌사진 찍을 때 한 번 입히고 못 입혔다. 12개월 아이가 입을 수 있는 옷이다. 돌을 앞둔 여자아이를 둔 분께 드리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토끼 귀 모양의 모자와 보디슈트를 소개하며 “이렇게 입히고 백일 사진을 찍었는데, 정말 귀엽게 잘 나왔다”며 당시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사진 속 서이 양은 앙증맞은 토끼 의상을 입고 누워 인형 같은 자태를 뽐냈다.이민정은 “사진 찍을 때 이렇게 귀엽게 찍을지를 고민하는 분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아들 준후 군을 낳았으며, 2023년 12월 딸 서이 양을 출산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4 11:55
NBA

LAC와 결별 수순인가… 하든 행선지로 클리블랜드 급부상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클리퍼스 슈퍼스타 제임스 하든(37)이 트레이드 마감을 앞두고 트레이드를 요청해 눈길을 끈다.미국 ESPN은 3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클리퍼스와 하든이 목요일 트레이드 데드라인(미 동부시간 오후 3시) 전까지 합의를 찾을 수 있을지 조율 중”이라며 복수 구단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NBA 16년 차 베테랑 하든과 클리퍼스의 계약은 올 시즌까지다. 다음 시즌은 연봉 4200만 달러(약 600억원)에 이르는 선수 옵션인데, 하든이 이를 포기ᄒᆞ면 자유계약선수(FA)가 될 수 있다.미국 CBS스포츠 역시 같은 날 “하든이 클리퍼스와 함께 트레이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하며 유력 행선지 후보를 거론했다. 하든은 올 시즌 정규리그 44경기 평균 25.4점 8.1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그가 시즌 평균 득점 부문서 25점을 넘은 건 지난 2019~20시즌(34.3점)까시 거슬러 가야 한다. 경기력 자체는 여전히 올스타급이라는 평가다. 하든이 트레이드를 요청한 배경으론 클리퍼스의 부진한 상황이 꼽힌다. ESPN에 따르면 하든은 팀이 시즌 초반 6승 21패로 부진하자 퇴단을 결심한 거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성적 반등에 성공했으나, 여전히 서부콘퍼런스 9위(23승26패)에 그친 상태다.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1회, 올-NBA 퍼스트팀 6회, 득점왕 3회, 올스타 11회 등 2010년대 최고 가드로 꼽힌 그는 유독 우승 반지와 인연이 없었는데, 커리어 황혼기에 보다 확실한 우승 레이스를 원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배경이다.현지에서 가장 먼저 하든의 행선지로 거론된 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다. 이날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클리퍼스와 클리블랜드가 하든과 다리우스 갈랜드를 맞바꾸는 스왑을 두고 ‘진전된 논의’를 했다고 전했다. 겉으로는 10살 차이의 가드 맞교환이 낯설지만, CBS스포츠는 “갈랜드의 잦은 부상 이력과 최근 결장 흐름, 향후 계약 변수 등을 감안하면 클리블랜드가 전력 손상 없이 선택할 카드가 제한적”이라고 짚었다. 동부로 이동하는 것 자체가 우승 도전을 단기적으로 유리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도 거론됐다. ‘휴스턴 복귀’ 시나리오도 다시 고개를 든다. 하든은 지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소속이던 2022~23시즌에도 휴스턴 로키츠 복귀설에 이름을 올랐다. 올 시즌엔 프레드 밴블릿이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이탈하고, 스티븐 아담스 역시 발목 부상으로 빠지며 하프코트 공격 전개에서 해법이 필요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CBS스포츠는 “휴스턴이 수비 자원을 다수 보유해 하든의 약점을 상쇄할 여지가 있고, 하프 코트 공격을 풀어낼 ‘전문가’로 하든이 적합하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클리퍼스가 의미 있는 반대급부를 요구할 가능성이 큰 만큼, 휴스턴이 드래프트 자산을 얼마나 내놓을지가 관건이다.미네소타 팀버울브스도 후보로 언급됐으나 우선순위는 낮다는 평가가 따른다. 미네소타가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벅스) 영입을 노리는 상황이라면, 하든으로 방향을 틀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김우중 기자 2026.02.03 21:00
드라마

박진영, 소나무같은 남자…‘샤이닝’ 19살→30살 변화 공개

박진영이 늘 푸르른 소나무 같은 남자 연태서 역으로 첫사랑의 추억을 소환한다. 오는 3월 6일 첫 방송될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박진영이 연기할 지하철 기관사 연태서 캐릭터는 막연한 꿈이나 실체 없는 미래를 쫓기보다 눈앞에 놓인 오늘을 충실히 살아가는 데 집중하는 지극히 현실적인 인물이다. 매일 아침 마주할 일과들을 차분히 갈무리하며 시작하는 연태서의 일상은 정해진 궤도를 이탈하지 않는 지하철처럼 언제나 흔들림 없이 단정하고 깔끔하다.그러나 겉보기에는 감성과 거리가 있어 보이는 연태서에게도 유일하게 마음을 말랑하게 만드는 기억이 있다. 열아홉의 나이에 예기치 못한 비극으로 세상이 무너졌던 순간, 첫사랑 모은아(김민주)와 함께한 시간이 연태서에게 환하게 빛나는 청춘의 기억으로 남아있는 것.이에 열아홉의 연태서가 마주했던 어두웠지만 푸르름이 깃든 시절은 어땠을지, 서른이 된 연태서에게 모은아는 어떤 의미일지 궁금해지는 상황.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열아홉의 시절, 풋풋했던 연태서의 모습과 지하철 기관사로 살아가고 있는 서른 연태서의 모습이 나란히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자전거에 올라 탄 열아홉 연태서의 눈빛에는 설렘 어린 반짝임이 엿보여 막 첫사랑을 시작한 이의 떨리는 마음을 직감하게 한다. 반면 출근을 위해 역사에 발을 들인 서른살 지하철 기관사 연태서에게서는 한층 더 단단해진 분위기가 느껴진다. 시간을 지나 다져진 성숙한 무드가 새삼 10여 년의 흐름을 실감하게 만든다.이에 열아홉에서 서른으로 이어지는 연태서의 이야기를 그려낼 박진영의 활약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섬세한 표현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꾸준한 호평을 받아온 박진영이 연태서 캐릭터를 만나 어떤 시너지를 발휘하게 될지 이목이 쏠린다.막 사랑을 알아가던 학생으로 시작해 어른의 현실에 이르기까지 박진영의 청춘 기록이 고스란히 담길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오는 3월 6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되며 1, 2회 연속 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3 13:03
드라마

한지민, 박성훈·이기택 중 누구 선택할까?…‘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포스터 공개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속 한지민의 남자가 궁금해지고 있다.오는 2월 28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이의영(한지민)이 송태섭(박성훈), 신지수(이기택)와 각각 찍은 네 컷 사진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다.메인 포스터 속에는 ‘변수 같은 남자, 정답 같은 남자, 내 남자는?’라는 문구와 함께 두 남자를 두고 고민에 빠진 이의영의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턱을 괴고 생각에 잠긴 듯한 이의영에게서는 기분 좋은 설렘과 선택을 앞둔 망설임이 동시에 느껴진다.이의영의 고민이 깊어지게 만드는 송태섭과 신지수의 극명한 매력 차이도 눈길을 끈다. 단정한 옷차림으로 이의영과 나란히 선 송태섭에게서는 깔끔한 인상과 여유로움, 듬직한 자신감이 묻어나 선남선녀 케미스트리를 완성한다.반면 신지수는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이의영에게 두 볼을 붙잡힌 채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함께하고 있는 이의영의 얼굴에도 즐거움이 고스란히 드러나 두 사람의 발랄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이처럼 극과 극의 매력을 지닌 두 남자는 이의영의 선택을 더욱 어렵게 만들 예정이다. 과연 이의영의 마음은 누구에게 향하게 될지, 정답 같은 남자 송태섭과 변수 같은 남자 신지수 중 마지막에 미소 짓게 될 인물은 누구일지 관심이 모인다.‘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 네이버웹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작가 타리)’을 원작으로 한다.한지민의 남자가 될 영광의 주인공은 오는 2월 28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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