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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로젝트 Y’ 전종서 “한소희랑 ‘뜨거운 감자’ 만들겠다… 채찍질도 OK” [인터뷰 ①]

배우 전종서가 같은 연예계 동료이자, 절친인 배우 한소희와 함께 작품을 찍게 된 소감을 전했다. 9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전종서는 영화 ‘프로젝트 Y’에 대해 “제가 해야 하는 위치나 연기적인 부분에서 최선을 다한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특히 연예계 소문난 절친인 두 배우가 동시에 합류해 화제가 됐다. 전종서는 “한국 영화관이 마비됐다고 느껴지던 시기에 시나리오 제안을 받았다. 소희 배우랑 같이한다면 ‘뜨거운 감자’로 만들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있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비하인드인데 소희가 제가 맡은 도경 역을 하고 싶어 했다. 저는 어떤 역할이든 상관없었다”며 “소희가 만약 이 작품을 안했다면 저 역시, 고민을 꽤 했을 것”이라고 한소희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전종서는 “신체적, 육체적으로 힘든 작품”이라고 표현했지만 그만큼 작품 완성도에 강한 자신감도 있었다. 그는 “시나리오를 처음 봤을 때 이환 감독님 특유의 ‘날 것’이 느껴졌다. 특히 내가 이 역할(도경)을 하게 되면 관객을 끌어당길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또한 시나리오에 적힌 것보다 더 디테일한 요소를 찾아내서 캐릭터를 풍요롭게 만들었다”고 노력한 부분을 언급했다.그러면서 “하지만 영화에 대한 채찍질도 달게 받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프로젝트 Y’는 오는 21일 개봉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9 13:53
드라마

‘하트맨’ 문채원 “실제로 플러팅 못하는 편…결혼? 계획한다고 되는 게 아냐” [인터뷰②]

배우 문채원이 실제 연애에서는 소극적인 편이라고 밝혔다.9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하트맨’에서 권상우의 첫사랑을 연기한 배우 문채원과 인터뷰를 가졌다.이날 문채원은 작품 이야기를 하던 중 실제 연애 스타일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교제하기 전에는 직진하지는 못하는 것 같다. 교제하게 되면 수동적이진 않은데 소위 ‘플러팅’은 잘못하는 편”이라며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느껴지는 건 (플러팅을)해야 하는 거 같긴 하다”고 말했다.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계획한다고 되는 게 아닌 것 같고 영화 같은 운명 같은 게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한편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 보나(문채원)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를 그린다. 오는 14일 개봉.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9 11:58
스타

흉기강도 잡은 나나, 피고소인 자격 경찰 조사 받았다

가수 겸 배우 나나(35·임진아)가 피고소인 자격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9일 한 매체에 따르면 나나는 지난 8일 오후 경기 구리경찰서에 출석해 1시간 30분 가량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나나는 지난해 11월 경기도 구리시 소재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했던 강도 A씨를 상대로 몸싸움을 벌인 끝에 A씨를 제압했는데, 최근 A씨가 나나를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역고소한 데 따른 조사다. 이와 관련해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으며, 본 사안과 관련하여 가해자에 대한 민·형사상 일체의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아티스트가 더 이상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나나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고소당한 사실을 안 지 시간이 꽤 됐다. 정신적으로 힘든 부분들을 이겨내고 있는 시간 속에서 그 사실을 알게 됐다”며 “흔들리고 나약해진 마음과 정신을 다잡으려고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며 어떻게든 바로잡기 위해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해 집중했다”고 심경을 전했다.A씨의 특수강도상해 혐의 첫 공판은 오는 20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 심리로 진행된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사다리를 이용해 베란다로 올라가 잠기지 않은 문을 통해 집 안으로 들어갔으며, 이 과정에서 나나의 어머니에게 상해를 입힌 것으로 파악됐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9 08:39
스타

나나 자택 침입범, 첫 재판 열린다… 20일 공판

가수 겸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했다가 검거된 A씨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린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는 오는 20일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다.앞서 지난해 11월 30대 남성 A씨는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한 나나의 자택에 흉기를 소지한 채 침입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사다리를 이용해 베란다로 올라가 잠기지 않은 문을 통해 집 안으로 들어갔으며, 이 과정에서 나나의 어머니에게 상해를 입힌 것으로 파악됐다.이후 나나와 어머니는 몸싸움 끝에 A씨를 제압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최근 A씨는 제압 과정에서 나나가 가한 행위가 ‘살인미수’에 해당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제기하며 별건의 고소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으며, 본 사안과 관련하여 가해자에 대한 민·형사상 일체의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아티스트가 더 이상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나나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고소당한 사실을 안 지 시간이 꽤 됐다. 정신적으로 힘든 부분들을 이겨내고 있는 시간 속에서 그 사실을 알게 됐다”며 “흔들리고 나약해진 마음과 정신을 다잡으려고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며 어떻게든 바로잡기 위해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해 집중했다”고 심경을 전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8 19:55
영화

‘하트맨’ 문채원 “권상우, 처음 좋아한 男 배우…보람 크다”

배우 문채원이 권상우에 특별한 애정을 표했다.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는 영화 ‘하트맨’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최원섭 감독과 배우 권상우, 문채원, 박지환, 표지훈이 참석했다. 이날 문채원은 함께 호흡을 맞춘 권상우에 대해 “정말 유쾌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의 소유자”라며 “촬영할 때 현장 자체를 스피디하게 리더십 있게 끌고 가는 모습 보면서 힘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이어 “(권상우는) 내가 어릴 때 처음으로 좋아한 남자 배우”라며 “일로 또 이렇게 만나게 되니까 보람이 크다. 내가 내향적인 성격이라 촬영하면서는 선배한테 전혀 티를 안 냈다. 끝나고 나서 요즘 이야기하고 다닌다”고 덧붙였다.‘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로, 내달 14일 개봉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08 16:49
영화

“한소희X전종서 과소평가 됐다” 두 여자의 기분 좋은 배신 ‘프로젝트 Y’ [종합]

위태롭고 관능적으로 질주한다. 한소희와 전종서가 보란 듯이 기대 이상으로 배신하는 ‘프로젝트 Y’다.8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프로젝트 Y’ 언론시사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한소희, 전종서,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 유아, 김성철, 이환 감독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배우 고(故) 안성기의 별세를 추모하며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날 이환 감독은 “시작점은 인간의 욕망에 대한 궁금증이었다. 욕망으로 시작해 또 다른 욕망에 눈을 뜨면서 점점 인물들이 성장하는 이야기 구조를 생각했다”며 “이야기를 붙여가며 다양한 캐릭터의 큰 열정을 다룬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고 기획 배경을 밝혔다.전작 ‘박화영’ ‘어른들은 몰라요’와 비슷한 결을 공유한다. 이환 감독은 “가족영화라고 생각한다. 희생하는 엄마와 딸들의 관계성도 내포하려고 노력했다. 상업영화를 하는 만큼 더 많은 관객과 소통하고 싶어 장르성을 입혀서 이야기를 시작해 보고자 했다”고 부연했다. 화려한 밤거리와 욕망이 들끓는 화류계 속 두 여성의 이야기로, 한소희와 전종서가 출연 계기로 입을 모은 “또래 버디물”이다. 한소희가 연기한 미선이 고요하게 불타오른다면, 전종서가 연기한 도경은 불도저 같으면서 잔정이 많다. 이환 감독은 캐스팅에 대해 “시나리오를 쓰면서부터 ‘대체 불가’였다”며 “한소희와 전종서가 지닌 설득력이 필요했다. 이 영화가 지닌 감정과 정서를 표현하는 ‘좋은 배신감’을 보여줄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미선과 도경이 돈을 훔치는 과정이 쉽지 않다. 한소희는 “(다른 캐릭터들도) 구덩이에 빠지고 뒤엉키거나 병상에 눕고, 죽는 장면이 있다 보니 촬영이 힘들었는데, 돌아보면 힘든게 아니었던 것 같다”며 “미성숙한 방식으로 인생을 바꿔보려 하는 두 친구가 앞으로 어떻게 살까 정답 없는 장면이 가장 생각난다”고 말했다.전종서는 “여배우로서 만들어지기 쉽지 않고 보기 드문 장르에 끊임 없이 도전하는 배우로서 ‘프로젝트 Y’에 참여했다는 자체가 제겐 큰 의미였다”며 “아쉬움과 욕심도 많이 남지만 영화를 어떻게 보실지 궁금하다. 영화를 찍기 힘든 시기에 추운 날, 간절한 마음으로 찍었기에 어디하나 기억에 남지 않는 장면들이 없다”고 떠올렸다. 두 사람과 호흡을 맞춘 여성 배우들이 특히 돋보인다. 토사장(김성철)의 검은 돈을 훔치겠단 미선과 도경의 계획을 자신의 기회로 삼는 두 사람의 ‘엄마’ 가영 역 김신록, 토사장의 오른팔 황소 역 정영주가 도발적이고도 본적 없는 거친 캐릭터를 보여준다.‘선배 여배우’들인 두 배우는 한소희와 전종서에게 아낌없이 공을 돌렸다. 김신록은 “두 배우가 한 프레임 안에서 움직이는 걸 보는 쾌감이 대단했다. 익숙한 포맷과 구성을 두 배우가 연기 해내면서 신선하면서 레트로한 매력이 살아났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정영주 또한 “‘싸우는 장면인데 저렇게 예쁘다고?’란 생각도 드는 한편으로는 이 두 배우가 그동안 과소평가 받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신들이 있다”며 “여배우들이 수행해 내는 무모할 만큼의 에너지와 파워를 스크린에서 보기 쉽지 않은데 그런 화면을 실컷 볼수 있게 해준 ‘프로젝트 Y’에 감사하다”고 영화의 의미를 짚었다.끝으로 한소희는 “다양한 시선과 각도에서 보여지는 영화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한편 ‘프로젝트 Y’는 오는 21일 개봉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8 14:16
연예일반

[포토] 한소희, 줌 유발 미모

배우 한소희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프로젝트 Y'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오는 21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1.08/ 2026.01.08 14:15
연예일반

[포토] 한소희-전종서, 둘의 케미 기대해 주세요

배우 한소희, 전종서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프로젝트 Y'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오는 21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1.08/ 2026.01.08 14:15
연예일반

[포토] 한소희, 아름다움 가득한 분위기

배우 한소희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프로젝트 Y'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오는 21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1.08/ 2026.01.08 14:15
연예일반

[포토] 한소희, 단아하게

배우 한소희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프로젝트 Y'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오는 21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1.08/ 2026.01.0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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