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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독도 세리머니' 부산 레전드 박종우, 3월 2일 홈 개막전서 은퇴식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구단 출신 레전드 박종우의 은퇴식을 개최한다. 은퇴식은 오는 3월 2일 오후 4시30분에 열리는 2026시즌 홈 개막경기인 성남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부산에서 프로 무대의 첫 발을 뗀 박종우 선수는 누구보다 뜨거운 투지와 헌신으로 그라운드를 누비며 부산 축구의 자부심으로 자리매김해왔다. 구단은 박종우가 걸어온 길을 조명하는 기념 영상 상영과 함께, 팬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 그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경기 전 사전 이벤트도 다채롭게 준비된다. 박종우 레전드 사인회가 열리며, 은퇴식을 기념하는 한정판 굿즈 판매도 함께 진행된다.특히 이번 은퇴식이 열리는 3월 2일은 부산아이파크의 2026시즌 홈 개막전이다. 개막전 티켓은 사전 예매는 24일, 일반 예매는 26일부터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구단 관계자는 “박종우 선수는 부산 축구를 상징하는 존재였다. 그의 헌신과 열정은 부산아이파크의 역사로 남을 것”이라며 “승격을 향한 중요한 시즌의 시작점에서, 레전드의 새로운 출발을 팬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이은경 기자 2026.02.22 13:39
산업

금값 고공행진에 ‘골드 오마주’ 확산…설 선물 황금 마케팅 쭉~

금값이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하면서 ‘골드’ 콘셉트를 입힌 설 선물이 인기를 끌었다. 실물 금뿐 아니라 골드바를 모티브로 한 식품과 이색 패키지까지 확산되며 명절 선물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업계에 따르면 최근 유통가에서는 금의 상징성을 활용한 이른바 ‘골드 오마주’ 상품 출시가 늘고 있다. 경기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안전자산 선호가 높아지는 흐름이 소비 트렌드에도 반영됐다는 분석이다.대표적인 사례가 CJ제일제당의 ‘스팸 골드바 에디션’이다. 이 제품은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을 통해 설 시즌에 맞춰 재출시됐다. 골드바 형태의 패키지 안에 황금색 라벨을 적용한 스팸을 담고, 실제 금 1돈을 받을 수 있는 ‘골든 티켓’을 무작위로 넣어 화제성을 높였다.식품 분야에서도 ‘황금색’이 프리미엄과 건강 이미지를 동시에 상징하는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황금빛 과육을 지닌 썬골드키위, 마누카꿀, 보리굴비 등 이른바 ‘골든 웰니스’ 콘셉트 선물세트가 명절 인기 품목으로 꼽힌다. 건강과 고급 이미지를 동시에 강조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 반응을 끌어낸 요인으로 분석된다.편의점 업계도 금 관련 상품 확대에 나섰다. CU는 지난해 추석 골드바와 순금 코인 등 금 상품이 조기 완판된 점을 반영해 이번 설에는 관련 선물 물량을 5종으로 늘렸다.금값은 지난해 70% 넘게 급등한 데 이어 올해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월 금 한 돈 가격은 약 50만 원대였다. 이후 3월 60만 원, 9월 70만 원, 이달 초 90만 원을 기록한 뒤 100만 원까지 돌파했다. 약 1년 만에 두배 가까이 오르면서 금 사재기 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금 가격 상승이 단순 투자 영역을 넘어 소비 트렌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상징성과 희소성을 강조한 ‘골드 콘셉트’ 상품은 당분간 명절 선물 시장의 주요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6.02.18 09:29
산업

파리지엔 감성 ‘물씬’… 보앤미, 장미 닮은 밸런타인데이 케이크 한정 출시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파리지엔의 베이커리 ‘보앤미’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파리의 로맨틱한 감성을 담은 한정 케이크와 디저트를 선보인다.이번 신제품은 3종은 파리의 발렌타인데이를 연상시키는 우아한 색상과 섬세한 디테일로 완성한 프리미엄 케이크 ‘라 로즈’ 2종과 디저트 ‘스트로베리 로즈 에끌레어’다.대표 제품인 ‘라 로즈 루즈’(2만8000원)는 최고 수준의 파티시에가 캐러멜 가나슈 크림을 꽃잎 모양으로 섬세하게 짜 올려 완성한 프리미엄 케이크다. 깊고 풍부한 풍미와 함께 붉은 장미를 형상화한 로맨틱한 비주얼이 특징이다. ‘라 로즈 블랑슈’(2만9000원)는 부드러운 바닐라 가나슈 크림을 사용한 케이크다. 하얀 장미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파리지엔 특유의 우아하고 세련된 감성을 표현했다. ‘라 로즈’ 2종은 모두 파리 현지 파티세리에서 영감을 받은 로맨틱한 실루엣과 달콤한 맛이 매력적이다.함께 선보이는 ‘스트로베리 로즈 에끌레어’(9800원)는 은은한 장미향 파티시에 크림에 라즈베리 마멀레이드를 더하고, 신선한 딸기와 초콜릿 장식으로 마무리한 발렌타인데이 한정 디저트다. 이 제품이 3종으로 구성된 에끌레어 선물 세트도 함께 출시된다.보앤미는 발렌타인데이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라 로즈’ 2종 구매 고객 1명에게 추첨을 통해 한정판 ‘라 로즈 핑크’ 에디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파리의 로맨틱한 분위기와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한정 케이크와 디저트를 준비했다”며 “보앤미의 발렌타인데이 시즌 제품과 함께 특별하고 달콤한 기념일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2.10 10:21
연예일반

지드래곤, 역조공도 남달라... 데이지 호두과자에 팬들 “먹기 아까워” [왓IS]

가수 지드래곤이 팬미팅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준비한 ‘호두과자 역조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6일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는 지드래곤의 데뷔 첫 단독 팬미팅이 열렸다. 이날 행사장 한쪽에는 유독 긴 줄이 늘어서 눈길을 끌었는데, 이는 지드래곤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역조공 선물을 받기 위한 대기 줄이었다.지드래곤은 각 호두과자 위에 자신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을 상징하는 데이지 꽃 모양 초콜릿 장식을 더한 디저트를 준비해 팬들에게 전달했다. 팬미팅 종료 후 소셜미디어에는 이른바 ‘지드래곤 호두과자’ 인증 사진이 잇따라 올라왔고, 팬들은 “역조공마저 지드래곤답다”, “먹기 아까울 정도로 디테일이 미쳤다”, “기다린 보람이 있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이번 호두과자는 지드래곤이 설립한 저스피스 재단과 부창제과가 함께 기획한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지드래곤은 팬미팅 도중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커피 브랜드 더벤티 쿠폰을 직접 나눠주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승리한 팬들에게는 프레데릭 말과의 콜라보 향수, 제이콥앤코 한정판 펜던트까지 선물로 증정해 감탄을 자아냈다.팬들은 “팬미팅이 아니라 종합선물세트였다”, “역조공 스케일이 콘서트급”, “지드래곤은 역시 클래스가 다르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1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미디어 시티 앰피시어터에서 열리는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할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7 16:09
산업

삼성물산 패션, 밸런타인데이 기념 한정판 상품 출시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편집샵 플랫폼 '비이커'와 '10 꼬르소 꼬모 서울'을 통해 밸런타인데이 기념 협업 상품과 한정판 초콜릿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비이커는 일본의 전통 있는 제과 브랜드 후지야(FUJIYA)의 상징이자 1950년 처음 선보인 이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 '페코(PEKO)'와 밸런타인데이 기념 협업 상품을 준비했다.비이커는 페코의 매력이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비이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초콜릿뿐만 아니라 티셔츠, 스웻셔츠, 토트백, 파우치, 캡모자, 키링, 머그잔, 틴케이스 등 총 20여 개의 다양한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사랑에 빠진 러블리한 페코에 어울리는 레드 컬러를 중심으로 페코&포코 그래픽이 돋보이는 커플 티셔츠, 하트 패턴을 포인트로 한 토트백, 앞면에 부클 자수로 페코 얼굴을 수놓은 파우치 키링 등의 상품을 밸런타인데이 한정판으로 출시해 소장 가치까지 더했다.이번 협업 상품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과 전국 비이커 매장 및 밸런타인데이 기념 비이커x페코 팝업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팝업 스토어는 비이커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와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19일까지 운영된다. 10 꼬르소 꼬모 서울도 초콜릿을 출시했다. 10 꼬르소 꼬모 서울의 밸런타인데이 기념 한정판 초콜릿은 최고급 이탈리아산 원료를 사용해 정통 수제 방식으로 만든 16개의 다크 초콜릿으로 구성돼 있으며, 핑크 컬러와 입술 프린트가 있는 초콜릿 상자를 통해 로맨틱한 감성을 더했다.10 꼬르소 꼬모 서울의 초콜릿은 10 꼬르소 꼬모 서울 청담점과 에비뉴엘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비이커와 10 꼬르소 꼬모 서울이 밸런타인데이의 설렘과 행복을 더하고자 한정판 상품을 준비했다"면서 "특별한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찾고 있는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선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6.02.05 15:51
산업

서울신라호텔, 태교 여행 업그레이드 출시

최근 국내 출생아 수가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서울신라호텔이 태교 여행 패키지를 업그레이드 한다.서울신라호텔이 여유로운 태교 여행을 즐기는 임산부 고객을 응원하기 위해 임산부 전용 상품 ‘베이비문 글로우(Babymoon Glow)’를 출시한다.서울신라호텔은 지난 2024년 태교 여행 패키지를 처음으로 출시했고 해당 패키지가 예비 부모 고객에게 호응을 얻자, 임신 축하 선물과 패키지 혜택 등을 대폭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태교여행은 뱃속의 태아와 함께 떠나는 여행으로, 최근 임산부라면 한 번쯤 고민해보았을 만큼 보편적인 문화로 자리잡았다. 일반적인 여행과는 달리 태아와 산모의 건강상태를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신라호텔은 도심 속 위치해 교통이 용이하며, 별도의 이동 없이 호텔 내에서 모든 것을 누리며 품격있는 서비스와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태교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베이비문 글로우’ 패키지는 ‘뱃속의 아이와 함께하는 서울신라호텔에서의 첫 밤’을 컨셉으로 ‘특별함’과 ‘편안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패키지 이용객에게 증정되는 선물 세트는 오직 태교 패키지에서만 받을 수 있는 한정판들로 구성했다. 신라베어가 수놓인 영아용 모자와 양말, 속싸개 구성의 ‘신라베어 태교 선물 세트’, 턱받이를 한 신라베어 키링 포 맘(For Mom) 에디션이 포함된 미니 에코백 세트다.호텔에 머무는 동안 편안한 휴식이 되도록 편안한 발레파킹 서비스와 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혜택도 제공한다. 라운지에서는 간단한 조식과 애프터눈 티, 해피아워를 즐길 수 있으며, 신속한 익스프레스 체크인 및 체크아웃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04 15:49
산업

신세계인터내셔날, 한정판 뷰티 선물세트 출시

뷰티업계가 설 명절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달 스킨케어, 향수, 바디케어 등 주요 브랜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획세트를 선보였다. 평소 만나볼 수 없는 특별한 세트 구성부터 차별화된 포장 서비스, 사은 행사 등을 마련해 명절과 기념일을 앞둔 선물 수요를 겨냥한다.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은 설을 맞아 베스트셀러 중심의 기획세트를 다양하게 출시했다. 대표 제품인 ‘전초 시그니처 세트’는 연작의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전초 컨센트레이트를 포함해 주요 히트 제품을 담은 구성이다. 이번 설에는 연작 백화점 매장에서 해당 세트 구매 시 전초 시그니처 파우치 증정과 함께 고급스러운 오간자 보자기에 테슬 장식을 더한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청담동 메이크업샵 필수템인 베이스 프렙을 담은 ‘스킨 퍼펙팅 스페셜 세트’와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백년초&우질두 수분 진정 크림’의 대용량 기획도 함께 선보였다.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산타마리아노벨라(Santa Maria Novella)는 오는 18일까지 선물세트 구매 고객 대상 특별 포장 서비스를 운영한다.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선물상자는 한국 전통 보자기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적 요소와 산타마리아노벨라 피렌체 본관 메인 홀의 바닥 문양을 조합해 완성했다. 정성과 축복의 의미를 담은 한국의 공예 정신과 800년 피렌체 헤리티지를 조화롭게 담아냈다.포장 서비스는 ‘이드랄리아 크림’과 ‘토니코 페르 라 펠레’로 구성된 스킨케어 세트, 바디워시와 로션으로 구성된 바디 듀오 세트 등 선물세트 구매 시 제공한다. 모두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아온 산타마리아노벨라의 명절 베스트셀러 제품이다.풍성한 사은 혜택도 마련했다. 오는 18일까지 전국 산타마리아노벨라 백화점 매장에서 설 기획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 복주머니를 증정하며, 2월 8일까지 신세계 본점에서 20만 원 이상 구매 시 특별 제작한 사각 파우치를, 오 드 퍼퓸 구매 시 전용 토트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밸런타인데이를 겨냥한 제품들도 잇따라 출시했다.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딥티크(Diptyque)는 이달 유명 아티스트 ‘콘스탄탱 리앙’과 협업한 한정판 캔들과 오브제를 선보였다. 딥 블루와 레드 컬러를 활용해 밸런타인데이와 어울리는 로맨틱한 무드를 패키지에 담았다.’리미티드 밸런타인 클래식 캔들 로즈’는 신선한 장미 꽃잎을 떠올리게 하는 풍부한 플로럴 향이 특징으로, 클래식과 라지 두 가지 크기로 출시했다. ‘밸런타인 오발 트레이-블루하트’는 딥티크의 오발을 트레이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액세서리나 소품 등을 올려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가로수길 플래그십스토어와 성수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딥티크는 2월 9일부터 14일까지 가로수길 플래그십스토어, 성수 부티크에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및 25만원 이상 구매 시 딥티크 꽃다발을 선착순 증정한다.신세계인터내셔날 담당자는 “올해는 설과 밸런타인데이가 겹치는 만큼 선물세트의 구성을 다양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6.02.04 11:21
영화

‘감다살’ OST 소장 기회 왔다…‘프로젝트 Y’, 한정판 LP 발매

‘프로젝트 Y’가 OST 디지털 음원에 이어 한정판 LP를 발매한다.28일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프로젝트 Y’는 이날부터 영화 속 OST가 담긴 한정판 LP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이번 LP는 총 19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사이드A에는 화사, 김완선, 드비타, 후디, 안신애 등 영화의 인상을 결정짓는 보컬 트랙이, 사이드B에는 그레이 음악감독이 구성한 스코어 중심의 트랙들로 채워졌다.비주얼 커버는 강렬한 핫핑크 컬러와 밤거리를 누비는 미선(한소희), 도경(전종서)이 장식했으며, 영화에 등장하는 주요 오브제를 일러스트로 표현한 일러스트 스티커 등도 포함될 예정이다. 정식 발매일은 오는 2월 6일이다.지난 21일 개봉한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8 09:41
산업

11번가, 오늘 '갤럭시 북6 시리즈' 출시 라이브 방송

11번가는 삼성전자의 AI 노트북 신제품 ‘갤럭시 북6 시리즈’의 론칭 라이브 방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갤럭시 북6 프로’와 ‘갤럭시 북6 울트라’를 11번가 단독 혜택도 함께 선보인다.11번가는 이날 오후 7시부터 90분간 ‘갤럭시 북6 프로’와 ‘갤럭시 북6 울트라’의 강력한 성능과 주요 AI 기능 등을 집중 소개하는 특집 라이브 방송을 펼친다. 실시간 시연 등을 통해 신제품 2종의 특장점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방송 중 구매 고객 대상 11페이 포인트 추가 적립, 스타벅스 상품권 증정(20명 추첨) 등 라방 한정 혜택을 제공한다.다음달 9일까지 신제품 론칭 프로모션도 이어간다. 해당 기간 ‘갤럭시 북6 프로’와 ‘갤럭시 북6 울트라’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7% 할인쿠폰’(최대 60만원 할인)을 발급하며, 11페이 결제 시 최대 1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삼성 블루투스 마우스+멀티허브 패키지 ▲’헌터(HUNTER)’ 콜라보 한정판 랩탑팩 ▲‘삼성케어플러스 노트북 파손’ 3개월 이용권 ▲’스위치(Sweetch)’ 백팩 70% 할인 ▲한컴 삼성 오피스팩 ▲갤럭시 스마트태그2 할인 ▲인텔 소프트웨어 패키지 등 다양한 제조사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11번가의 학생 전용 무료 멤버십 ‘캠퍼스플러스’ 회원이라면 이번 신제품을 멤버십 전용 혜택가로 더욱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11번가 ‘캠퍼스플러스’는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멤버십 전문관 내 상품 할인, 시즌별 추가 할인쿠폰 발급 등 전용 쇼핑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갤럭시 북6 시리즈’는 최신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해 전력 효율과 처리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특히 베이퍼 챔버와 새롭게 설계된 듀얼 팬으로 발열 관리 성능이 대폭 강화됐으며, 최대 30시간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배터리 성능, 전작 대비 2배 밝아진 최대 1,000니트 HDR 밝기의 디스플레이 등 디자인부터 성능, AI 사용성까지 모든 점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신제품의 출고가는 세부 사양에 따라 ‘갤럭시 북6 울트라’가 462만~493만 원, ‘갤럭시 북6 프로’는 260만~351만 원이다.유승범 11번가 디지털·제휴담당은 “성능과 AI 사용성을 두루 갖춘 ‘갤럭시 북6 시리즈’는 고사양 PC를 선호하는 국내 고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제품”이라며,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신학기를 앞둔 학생과 직장인 등 노트북이 필요한 고객을 위한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6.01.28 09:15
산업

“조사병단 망토 10만원에 삽니다”...프랭크 버거, 오픈런 ‘굿즈’ 터졌다

“심장을 바쳐라!” 일본의 메가 히트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속 비장한 명대사가 국내 햄버거 매장 앞에 긴 대기 줄을 만들었다. 10년이 훌쩍 넘은 고전 IP(지식재산권)가 구매력을 갖춘 2030 세대의 팬심을 자극하며 유통가에 이례적인 ‘오픈런’ 대란을 일으킨 것이다.햄버거보다 ‘조사병단 망토’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수제버거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지난 22일부터 시작한 ‘진격의 거인’ 컬래버레이션 이벤트가 예상을 뛰어넘는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영하의 강추위 속에서도 한정판 굿즈를 손에 넣으려는 소비자들이 개점 전부터 매장을 점령하며 일대 혼잡이 빚어졌다.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매장당 수량이 10개 남짓이라 오픈 1시간 반 전부터 줄을 섰다”, “오픈 시간에 맞춰 갔는데 이미 내 앞줄에서 품절됐다”, "4곳이나 돌았는데 전부 실패했다" 등의 후기가 쏟아졌다.이번 이벤트는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들이 착용하는 ‘조사병단 망토 담요’와 ‘캐릭터 키링’을 증정품으로 내세운 점이 핵심이다.구체적으로 ‘조사병단 담요팩’은 치즈버거 또는 쉬림프버거 세트와 함께 담요가 제공되며, ‘진격의 키링팩’은 한우 갈릭버거 또는 피넛버터 더블치즈버거 세트와 아크릴 키링으로 구성됐다. 특히 망토 담요는 작중 세계관을 상징하는 ‘자유의 날개’ 문양이 새겨져 있어 팬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켰다.이에 행사 첫날에는 프랭크버거 공식 앱에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리며 서버가 일시적으로 마비되는 사태까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한 매장에서는 “점주가 햄버거 세트는 주지 않고 망토만 받아 가라고 해서 버거는 롯데리아에서 먹었다”는 글이 SNS에 게재되며 논란이 일기도 했다.이번 이벤트는 22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는데 준비된 수량 소진 시 별도 고지 없이 자동 종료된다. 현재 일부 매장에는 "행사 종료, 3월 중 재개 예정" 문구가 붙으며 행사가 조기 종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리세일 플랫폼서 ‘리셀가’ 뻥튀기도 굿즈를 구하지 못한 팬들의 간절함은 곧장 중고거래 시장의 가격 폭등으로 이어졌다. 번개장터, 당근마켓 등 리세일 플랫폼에서는 세트 구매 시 증정되는 굿즈들이 정가의 몇배에 달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실제 거래 현황을 살펴보면 현상의 기형적 측면이 두드러진다. 햄버거 세트 가격을 제외한 순수 굿즈 가액은 키링 약 4100원이고, 망토 담요는 약 1만2000원 수준이다. 그러나 중고거래 플랫폼인 번개장터·당근마켓, 리세일 플랫폼 크림 등에서 현재 캐릭터에 따라 키링은 최대 3만원대·망토 담요는 무려 10만원까지 매물이 올라온 것이 확인됐다. 햄버거 세트 하나 가격으로 10배 이상의 시세 차익을 남기는 프리미엄이 형성된 셈이다.현장의 혼선이 가중되자 프랭크버거 측은 행사 시작 당일 “23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물량을 균등하게 분배해 재입고할 예정”이라고 진화에 나섰다. 다만 본사는 “가맹사업법상 가맹점에 특정 물량의 발주를 강제할 수 없어, 추가 입고 여부나 시기는 각 지점 점주의 결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대란을 두고 ‘강력한 서브컬처 IP와 MZ세대의 결합’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단순한 상품 구매를 넘어 자신이 선호하는 콘텐츠와의 ‘연결성’에 가치를 둔다”며 “희소성을 자극하는 한정판 마케팅이 불황 속에서도 지갑을 열게 하는 강력한 도구가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권지예 기자 2026.01.26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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