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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만드는 이동욱, '워크맨' 일일 알바생 출연

스튜디오 룰루랄라 ‘워크맨’에 배우 이동욱이 일일 아르바이트 생으로 출연한다. 이동욱은 5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워크맨'에서 이동 1인 피자 가게 업무를 체험한다. 일일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동욱과 장성규 조합의 모습은 어땠을 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이동욱은 과거 ‘워크맨’의 엔터테인먼트 홍보팀 편에서 장성규와 전화 통화를 한 바 있다. 통화 당시 언젠가 ‘워크맨’에 출연해 달라는 장성규의 제안에 응했고, 이동욱은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나오게 되었다며 출연 의사를 밝혔다. 어렸을 때 서빙, 설거지, 쓰레기 버리기 등의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는 이동욱은 등장과 동시에 ‘워크맨’에 바로 적응 완료한 모습을 보여 장성규와의 케미를 예고했다. 최근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음에도 텐션을 최대한 끌어올려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1인 피자 가게에 도착한 후 유니폼으로 갈아입던 장성규는 이동욱의 철저한 몸매 관리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재료 손질에 나섰고, 이동욱에게 갑자기 눈물 연기와 노래를 부탁하는가 하면 ‘딱밤’ 내기를 하는 등의 버라이어티한 시간이 펼쳐졌다. 이동욱이 출연한 '워크맨'은 5일 오후 6시 '워크맨'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11.0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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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맨' 장성규, 나 잃어가는 엔터테인먼트 홍보팀 체험

'워크맨' 장성규가 연예계의 흥행 메이커, 엔터테인먼트 홍보팀에 도전한다. 오늘(30일) 공개 예정인 웹예능 '워크맨'에는 장성규가 한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찾아 아이돌부터 배우까지 다양한 연예인들의 홍보 업무를 경험하는 모습이 담긴다. 이날 장성규는 가수 정세운과 보이그룹 크래비티 원진의 라이브 방송을 촬영한다. 라이브에 앞서 홍보 팀장으로부터 비속어 사용 금지 등 주의사항을 전달받은 장성규는 정세운과 원진을 만나자 마자 노이즈 마케팅 이야기를 꺼냈다가 바로 팀장의 제지를 받는다. 라이브를 촬영하던 중 과하게 속삭이는 목소리로 디렉팅을 해 라이브 방송을 순식간에 ASMR로 만든다. 장성규는 배우 홍보팀을 찾는다. 배우 이동욱의 화보 사진으로 콘텐트를 만들어 포털사이트에 포스팅 하는 업무에 도전한다. 장성규가 직접 작성한 포스트를 본 이동욱은 놀라운 반응을 보인다. 걸그룹 우주소녀의 뮤직비디오 콘셉트 회의도 참가한다. 우주소녀 멤버 각자가 생각해온 신곡 뮤직비디오의 콘셉트 자료를 보며 함께 의견을 나눈다. 장성규와 우주소녀 멤버들이 온몸으로 표현하는 신곡의 느낌은 과연 어땠을 지 본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성규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장점을 보는 연습이 된 것 같다"라며 아르바이트를 끝낸 소감을 전한다. 단점으로 "나를 잃어가는 것 같다"라고 덧붙인다. JTBC스튜디오 산하의 스튜디오 룰루랄라에서 제작하는 '워크맨'은 장성규가 세상의 모든 직업을 체험하는 웹 예능 콘텐트다. 유튜브 누적 조회수 5억 회를 기록하고, 375만여 명의 구독자를 모으며 꾸준히 화제몰이 중이다. 장성규의 엔터테인먼트 홍보팀 체험기는 오늘 오후 6시 '워크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JTBC스튜디오 2021.04.3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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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맨' 정세운-크래비티 홍보 맡은 장성규

‘워크맨’ 장성규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홍보팀에 도전한다. 30일 공개 예정인 '워크맨'에서 장성규는 정세운, 크래비티, 우주소녀, 이동욱 등이 소속된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찾아 아이돌부터 배우까지 다양한 연예인들의 홍보 업무를 경험했다. 장성규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장점을 보는 연습이 된 것 같다”며 아르바이트를 끝낸 소감을 전했다. 또한, 단점으로 “나를 잃어가는 것 같다”고 솔직한 느낌을 밝히기도 했다. 이날 장성규는 가수 정세운과 보이그룹 크래비티 원진의 라이브 방송을 촬영했다. 라이브에 앞서 홍보 팀장으로부터 비속어 사용 금지 등 주의사항을 전달받은 장성규는 정세운과 원진을 만나자 마자 노이즈 마케팅 이야기를 꺼냈다가 바로 팀장의 제지를 받았다. 또한 라이브를 촬영하던 중 과하게 속삭이는 목소리로 디렉팅을 해 라이브 방송을 순식간에 ASMR로 만들기도 했다. 이어 장성규는 배우 홍보팀을 찾았다. 배우 이동욱의 화보 사진으로 콘텐트를 만들어 포털사이트에 포스팅 하는 업무에 도전했는데, 장성규가 직접 작성한 포스트를 본 이동욱은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장성규는 걸그룹 우주소녀의 뮤직비디오 콘셉트 회의도 참가했다. 우주소녀 멤버 각자가 생각해온 신곡 뮤직비디오의 콘셉트 자료를 보며 함께 의견을 나눴다. 이번 신곡을 몸으로 표현해보는 시간도 있었다. 장성규와 우주소녀 멤버들이 온몸으로 표현하는 신곡의 느낌은 과연 어땠을 지 본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4.3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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