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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원하모니, 영웅 이야기의 다음 장... 서울서 시작해 세계로 [줌인]

올해로 데뷔 6년차, 그룹 피원하모니의 꽃봉오리는 조금 늦게 열렸고 전성기는 이제 막 시작됐다. 10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25 피원하모니 라이브 투어 ’ 서울 공연은 그 서막을 알리는 자리였다. 양일간 9000석 전석을 매진시키고, 약 180분 동안 고강도 라이브를 펼쳤다. 공연명 ‘모스트 원티드’처럼 모두가 ‘가장 원하는’ 이상향을 몸소 보여주는 듯했다.“오늘 왜 밴드 섹션으로 편곡한 줄 아세요? 우리 마음대로 놀려고 그런 겁니다.” 그 강렬한 한마디 이후, 공연장은 전율하는 심장 같았다. 라이브 밴드 섹션이 만들어낸 록·팝 사운드는 한층 거칠고 자유로운 에너지를 더했고, 피스(팬덤명)는 자리에서 일어나 온몸으로 무대를 즐겼다. 피원하모니는 데뷔부터 ‘영웅이 되기 전의 소년들’이라는 세계관을 곱씹으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왔다. 이번 세 번째 월드투어의 서울 공연은 그 여정의 출발점이었다. VCR 흐름은 한 편의 SF 단편영화 같았고, 조명은 각자의 감정을 불살랐다. 무대 위에서는 세계관 속 ‘히어로’들이 현실에서 뛰노는 듯한 몰입감이 펼쳐졌다.‘블랙홀’, ‘태양을 삼킨 아이’, ‘이멀전시’, ‘에브리바디 클랩’, ‘팔로우 미’ 등 오로지 피원하모니 콘서트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곡들로 세트리스트를 촘촘히 구성했다. 특히 각 멤버의 개성과 매력을 살린 솔로 무대는 ‘입덕 관문용’으로 제격이었다. 그중에서도 미니 8집 ‘더!’는 피원하모니가 쌓아온 ‘영웅’ 세계관에 감정과 위트를 더한 퍼즐의 한 조각 같았다. 지난 5월 발매된 ‘더!’는 44만 3108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고, 국내 주요 차트는 물론 ‘빌보드 200’ 23위, 월드 앨범 차트 1위, 인디펜던트 앨범 차트 3위까지 석권했다. 멤버들을 ‘더!’에 수록된 곡들을 공연에서 색을 하나하나 덧입혀, 정점에 오른 지금의 피원하모니를 완벽히 구현해 냈다.이번 세 번째 월드 투어의 북미 일정은 뉴어크 푸르덴셜 센터, 페어팩스 이글뱅크 아레나, 토론토 코카콜라 콜리세움,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 오클랜드 아레나 등 아레나급 공연장으로만 구성됐다. 이중 로스앤젤레스 인튜이트 돔은 브루노 마스, 올리비아 로드리고 등이 공연했던 초대형 무대이며, 피원하모니는 K팝 아티스트로는 두 번째로 입성한다. 데뷔 초기부터 영어 버전 곡과 글로벌 지향 콘셉트를 꾸준히 선보이며 현지 팬덤을 확보한 전략, 그리고 록·팝 기반 퍼포먼스가 북미 청중을 사로잡을 강렬한 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서울에서 포문을 연 피원하모니는 중형급 공연장을 전석 매진시키며 국내 팬덤의 탄탄함을 입증했고, 해외에서는 북미 전 도시 아레나급 투어 확정으로 차세대 글로벌 주자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시드니, 싱가포르, 가오슝, 마카오, 요코하마 등 아시아 공연에 이어 9월 27일 뉴어크에서 북미 투어를 시작, 중남미 5개 도시까지 달려가는 이번 여정은 그야말로 전 지구적 퍼포먼스로 기록될 전망이다.뜨거웠던 서울 공연을 마치며 피원하모니는 “공연 제목처럼, 여러분이 이 무대를 보며 ‘이게 내가 지금 가장 원하는 순간’이라고 느끼셨길 바란다. 피스의 에너지가 정말 대단했고, 그 힘 덕분에 무대가 완성됐다. 앞으로도 더 멋지고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며 다음을 기약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11 10:52
연예일반

피원하모니, 새 월드투어로 美 인튜이트 돔 입성… K팝 아티스트 중 두 번째

그룹 피원하모니가 데뷔 후 세 번째이자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에 돌입한다.FNC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SNS를 통해 ‘2025 피원하모니 라이브 투어 (플러스테이지 에이치 : 모스트 원티드)’의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오는 9~10월 개최되는 북미 투어의 공연장 및 예매 정보가 추가로 공개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피원하모니는 오는 9월 27일 뉴어크 푸르덴셜 센터, 9월 29일 페어팩스 이글뱅크 아레나, 10월 1일 토론토 코카콜라 콜리세움, 10월 4일 포트워스 디키즈 아레나, 10월 9일 덜루스 가스 사우스 아레나, 10월 14일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 10월 18일 로스앤젤레스 인튜이트 돔, 10월 21일 오클랜드 오클랜드 아레나에서 공연을 펼친다.모두 아레나급 규모의 공연장들로 눈길을 끈다. 지난 두 번째 월드투어 ‘플러스테이지 에이치 : 유토피아’를 통해 기아 포럼 등 북미 지역 아레나급 공연장에 처음 입성한 피원하모니는 이번에는 아레나 투어에 돌입, 확대된 규모의 공연으로 더 많은 현지 팬들과 호흡한다. 특히 로스앤젤레스 인튜이트 돔은 지난해 개장 후 브루노 마스, 올리비아 로드리고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공연한 장소로, 피원하모니가 K팝 아티스트로서는 두 번째로 입성하게 된다.피원하모니는 북미 공연 이후 곧바로 중남미로 향한다. 오는 10월 24일 상파울루, 10월 29일 리마, 11월 2일 산티아고, 11월 4일 몬테레이까지 4개 도시를 찾는다. 피원하모니가 중남미 지역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하는 것은 약 2년 만으로,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편 피원하모니의 세 번째 월드투어는 오는 8월 9~10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서울 공연은 예매 오픈 후 시야제한석까지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팬들의 열띤 반응을 실감케 했다. 피원하모니는 북미와 중남미 외에도 시드니, 싱가포르, 가오슝, 마카오, 요코하마 공연을 확정했으며 추가 공연 지역은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7.01 11:23
뮤직

몬스타엑스, 미주 지역 첫 아레나 공연장 입성 '남다른 위상'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데뷔 후 첫 아레나 투어로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몬스타엑스는 1일(현지시각) 선라이즈 FLA 라이브 아레나(Sunrise, FL-FLA Live Arena)에서 미주투어 '2022 MONSTA X NO LIMIT US TOUR Presented by Lexus'를 개최한다. 이후 4일 델루스 - 가스 사우스 아레나 (Duluth, GA-Gas South Arena), 6일 포트워스 - 디키즈 아레나 (Fort Worth, TX-Dickies Arena)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앞서 몬스타엑스는 지난달 24일 페어팩스 - 이글뱅크 아레나 (Fairfax, VA-EagleBank Arena)에서도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지난달 21일 미주투어를 시작한 몬스타엑스는 2019년 개최한 미주투어 이후 3년 만에 공연을 펼쳤다. 뉴욕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첫 공연을 마쳤다. 이번 미주투어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 가운데, 몬스타엑스는 데뷔 후 처음으로 아레나 공연장에도 입성하게 됐다.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 몬스타엑스의 위상을 느끼게 하는 대목이다. 앞서 2019년 몬스타엑스는 미국 내에서 손꼽히는 공연장인 미국 LA 스테이플 센터(STAPLES Center)에서 월드투어 '위 아 히어(WE ARE HERE)' LA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에도 현지에서 높은 인지도와 인기를 자랑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본격적인 미주 투어로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몬스타엑스는 1일 선라이즈 FLA 라이브 아레나(Sunrise, FL-FLA Live Arena), 4일 델루스 - 가스 사우스 아레나 (Duluth, GA-Gas South Arena), 6일 포트워스 - 디키즈 아레나 (Fort Worth, TX-Dickies Arena)에서 공연을 펼친 뒤, 8일 피닉스 - 아리조나 페더럴 씨어터 (Arizona Federal Theatre), 11일 로스앤젤레스 -더포럼 (The Forum) 등의 일정으로 미주투어를 이어 나간다. 몬스타엑스는 리더 셔누가 지난해 7월 군 대체복무를 시작해 현재 5인 체제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 발매한 미국 앨범 '더 드리밍'(The Dreaming)을 통해 빌보드 200 차트에 2주 연속 진입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앨범 판매량 차트(Top Current Album Sales), 단독 앨범 차트(Independent Albums), 빌보드 캐네디언 앨범, 핫 트렌딩 송즈 등 각종 빌보드 차트에서 영향력을 드러내며 해외 팬들을 사로잡았다. 또 동명의 영화 '몬스타엑스 : 더 드리밍'은 개봉과 동시에 예매율 1위를 달성했고, '2021 징글볼 투어'에도 합류해 필라델피아, 워싱턴 D.C, 애틀랜타를 돌며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2022.06.01 12:56
뮤직

몬스타엑스, 독일 빛낸 무대 장인...압도적 에너지로 매료

그룹 몬스타엑스가 독일을 뜨겁게 달궜다. 현재 미주 투어중인 몬스타엑스가 지난 28일 오후 SBS에서 방송된 'KPOP. FLEX (케이팝 플렉스 - 독일)'에 등장해 근황을 공개했다. 'KPOP. FLEX '는 지난 14일(현지 시각)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월드컵 경기장 '도이체 방크 파크 (Deutsche Bank Park)'에서 열린 'KPOP. FLEX' 공연 실황이다. 오랜만에 현지 팬들과 함께 한 몬스타엑스는 치명적인 비주얼과 함께 각자 개성에 맞는 슈트 패션을 입고 등장, '믿듣퍼(믿고 듣고 보는 퍼포먼스)' 장인답게 무대 위를 누비며 'LOVE(러브)' 무대를 라이브로 꽉 찬 보컬과 리드미컬한 래핑,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K-POP강자 존재감을 드러냈다. 방송에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비방송 무대로 '아우토반', '갬블러', '사랑한다'의 곡들을 선보이며 유럽 팬들도 떼창과 함께 몬베베 응원봉과 플래 카드를 흔들며 몬스타엑스 무대를 함께 즐겼다. 현재 미주투어 '2022 MONSTA X NO LIMIT US TOUR Presented by Lexus'를 지난 21일 (현지 시간) 뉴욕 -라디오 시티 뮤직홀(NY-Radio City Music Hall )에서 전석 매진 시키며, 첫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미주 투어에 나선 몬스타엑스는 24일 페어팩스-이글뱅크 아레나 (EagleBank Arena), 26일 디트로이트- 폭스 씨어터 (Fox Theatre)까지 성료했다. 28일~29일 시카고 시카고시어터 (Chicago Theatre), 6월1일 선라이즈 - FLA 라이브 아레나 (FLA Live Arena), 4일 델루스 가스 사우스 아레나 (Gas South Arena), 6일 포트워스- 디키즈 아레나 (Dickies Arena),8일 피닉스 - 아리조나 페더럴 씨어터 (Arizona Federal Theatre), 11일 로스앤젤레스 -더포럼 (The Forum) 등 일정으로 미주투어를 이어간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2.05.2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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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美 투어 돌입…뉴욕→LA까지 9개 도시 공연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미주투어에 돌입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펼친다. 21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몬스타엑스가 미주투어 '2022 MONSTA X NO LIMIT US TOUR Presented by Lexus'를 개최한다"라고 밝히며 "21일(이하 현지시각) 뉴욕 공연을 시작으로 미국 9개 도시를 방문, 총 10회 공연을 펼친다"고 덧붙였다. 몬스타엑스는 뉴욕 -라디오 시티 뮤직홀(NY-Radio City Music Hall )에서 펼쳐지는 첫 공연을 시작으로 24일 페어팩스 - 이글뱅크 아레나 (EagleBank Arena), 26일 디트로이트- 폭스 씨어터 (Fox Theatre), 28일~29일 시카고 시카고시어터 (Chicago Theatre), 6월1일 선라이즈 - FLA 라이브 아레나 (FLA Live Arena), 4일 델루스 가스 사우스 아레나 (Gas South Arena), 6일 포트워스- 디키즈 아레나 (Dickies Arena),8일 피닉스 - 아리조나 페더럴 씨어터 (Arizona Federal Theatre), 11일 로스앤젤레스 -더포럼 (The Forum) 등의 일정으로 미주투어를 진행한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2019년 개최한 '2019 MONSTA X WORLD TOUR WE ARE HERE'를 통해 댈러스, 휴스턴, 애틀랜타, 뉴욕, 시카고, 로스앤젤레스까지 미국 전역을 누비며 현지 팬들과 뜨겁게 소통했다. 이후 3년 만에 개최하는 이번 미주투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일정이 한 차례 연기된 바, 더욱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보답하며 팬들의 오랜 갈증을 씻어줄 전망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5.2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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