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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파주 프런티어, 대학 무대 휩쓴 신인 4인방 영입

2026시즌 K리그2 무대 입성을 앞둔 파주 프런티어 FC가 대학 축구의 신성 황준모, 서정현, 유재준, 이찬호를 한꺼번에 영입하며 전력 보강과 미래 가치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파주 프런티어는 지난 29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대학 무대에서 검증된 자원인 황준모(한남대), 서정현(광주대), 유재준(건국대), 이찬호(광운대)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영입은 구단이 지향하는 ‘개척 정신’과 ‘유망주 발굴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이라는 선택이 맞물린 결과다.대전하나시티즌 유스 출신이면서 한남대를 졸업한 골키퍼 황준모는 제20회 1, 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김병지 상, 2025년 U리그 우수선수상과 2025 한국대학 축구연맹 베스트 11을 수상하며 대학 무대를 평정한 자원으로 미래 파주의 골문을 지킬 유망주로 손꼽힌다.광주대학교를 졸업한 서정현은 큰 키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수비가 특징인 장신으로 파주의 수비를 책임질 2004년생의 전도유망한 자원으로 알려졌다. 건국대학교 출신인 유재준은 제61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미드필더로 건국대 중원의 핵심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높은 축구 지능을 바탕으로 과감한 전진 패스와 넓은 시야로 팀 전체의 중심축을 맡아 제61회 춘계 연맹전에서 팀의 6년 만의 우승을 끌어낸 에이스다.광운대 출신인 이찬호는 제24회 덴소 컵 한일 대학 축구 정기전에 뽑힌 자원으로 미드필드에서 빠른 움직임으로 경기를 조율하고 정확한 패스를 바탕으로 한 빌드업의 시작을 알리는 광운대 중원의 플레이메이커로 널리 이름을 알렸다.황보관 단장은“이번에 합류한 4명의 선수는 대학 무대에서 이미 실력을 입증한 최고의 재원들”이라며 “이들의 젊은 에너지와 강인한 정신력은 우리 팀이 프로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치르는 데 핵심적인 동력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전했다.김희웅 기자 2025.12.30 13:06
뮤직

유재준, 원더뮤직 프로젝트 싱글 ‘누가 봐도 매력적인 너’ 참여

독보적인 음색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 유재준이 새 싱글 ‘누가 봐도 매력적인 너’를 발매한다. 이번 곡은 복고풍의 감성과 현대적인 위트를 절묘하게 엮어낸 팝펑크 기반의 록 트랙으로, ‘첫눈에 반한 그 순간’의 설렘과 끌림을 솔직하게 담아냈다.세련된 록 사운드 위에 펼쳐지는 복고풍 기타 리프와 리드미컬한 밴드 구성, 그리고 유재준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공감력 있는 보컬은 그 자체로 청춘의 한 페이지를 연상케 한다. 마치 미국 밴드 그린데이와 한국 밴드 송골매를 연상시키는 직선적이고 경쾌한 사운드는 일상의 작은 떨림을 강렬하게 각인시킨다.이번 싱글은 원더뮤직의 프로젝트 싱글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매 곡마다 색다른 보컬과의 조합을 통해 새로운 감성과 사운드를 시도할 예정이다.원더뮤직 총괄 프로듀서 김지현 팀장은 “복고와 현대를 넘나드는 이번 프로젝트는 앞으로 각기 다른 개성의 보컬리스트들과 함께, 감정의 결을 다양하게 풀어내고자 기획됐다”며 “유재준의 유니크한 보컬이 첫 스타트를 끊기에 완벽한 선택이었다”고 전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8.05 12:52
뮤직

조정민, 오늘(16일) 신보 발매…트롯 디바의 새 바람 예고

트롯 디바 조정민이 16일 새 앨범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은 수록곡 전곡이 타이틀급이라는 내부 평가 속에 더블 타이틀 체제로 결정됐다. 첫 번째 타이틀곡 ‘새드무비’는 트롯 대가 김진룡과 편곡의 거장 송태호가 의기투합해 만든 곡으로, 다이내믹한 라틴 리듬 위에 애절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독특한 감성을 자아낸다. 간주 부분에서는 탱고로 흐르는 변화가 곡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배가시키는 가운데 조정민의 섬세한 감정 표현이 극적인 무드를 완성한다. 두 번째 타이틀곡 ‘가지지 못한 사랑’은 트롯 작사가 김병걸의 감성 짙은 가사 위에 조정민이 직접 멜로디를 붙여 완성한 곡이다. 조정민은 이번 곡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간 함께 호흡을 맞춰온 작·편곡가 유재준의 손을 거쳐 K-트롯과 EDM을 절묘하게 결합한 ‘뉴트롯’ 장르를 선보였다. 당찬 매력과 신나는 리듬이 어우러진 이 곡은 조정민의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잘 보여준다.이번 앨범에는 ‘바람편지’도 수록돼 있다. ‘바람편지’는 김병걸과 장주원이 함께 만든 트롯 발라드풍 곡으로, 지나간 사랑을 바람과 편지로 은유한 서정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다. 조정민 특유의 풍성한 보컬이 더해지며, 듣는 이의 감성을 자극한다.조정민은 이번 앨범에서 ‘가지지 못한 사랑’을 먼저 선보이며 활동에 돌입한다. 이날 SBS ‘더 트롯쇼’를 통해 첫 무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을 알린다. 무대를 시작으로 다양한 방송과 공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6.16 15:48
축구일반

1·2학년 대학축구 결승 대진 완성…상지대 vs 용인대

상지대와 용인대가 1·2학년 대학축구대회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상지대는 지난 18일 오후 12시 30분 경남 통영의 산양스포츠파크 4구장에서 열린 ‘약속의 땅 통영 제20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 4강전에서 청주대를 3-1로 꺾었다.전반까지 큰 기회를 만들지 못한 상지대는 후반 교체 투입된 권유민의 활약으로 흐름을 가져왔다. 후반 15분 권유민의 크로스를 받은 정상운의 슈팅은 골키퍼에 막혔지만, 흐른 공을 미드필더 김승범이 오른발로 밀어 넣으며 침묵을 깼다.이어 후반 30분엔 권유민이 박스 안 턴 동작으로 수비를 모두 속인 뒤,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청주대의 골망을 재차 흔들었다. 바로 3분 뒤엔 박재성이 페널티킥(PK) 기회를 놓치지 않고 중앙으로 강하게 차 넣으며 결승행 축포를 쏘아 올렸다. 청주대는 후반 추가시간이 모두 지난 뒤 주장 김태민의 왼발 프리킥 득점 덕에 영패를 면했다.이어 같은 장소에서 열린 용인대와 건국대의 4강전에선 용인대가 3-1로 이겼다. 포문을 연 건 용인대였다. 전반 22분 건국대가 이른 교체를 단행하며 흐름이 끊긴 사이, 기습적으로 침투한 여권민의 크로스가 건국대 수비수 구한민를 맞고 굴절돼 자책골로 연결됐다.건국대는 후반 시작과 함께 균형을 맞췄다. 후반 5분 수비수 이기산이 유재준의 크로스를 그대로 머리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용인대는 단 30초 만에 다시 앞섰다. 전방을 찔러준 공을 건국대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사이, 용인대 오창훈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왼발로 밀어 넣어 다시 앞서갔다.건국대는 날카로운 크로스 공격으로 추격했지만, 선수들의 헤더는 연이어 골문을 외면했다. 후반 막바지에 접어들자 용인대는 공을 끌며 시간을 흘려보냈고, 추가시간이 꽉 찬 시간 장부성의 쐐기 골까지 터지며 결승에 안착했다.상지대와 용인대의 결승전은 오는 20일 오후 2시 경남 통영의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약속의 땅 통영 제20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4강(18일)상지대 3-1 청주대용인대 3-1 건국대김우중 기자 2024.01.18 18:30
스포츠일반

유재준·양구군 소강체육대상 공로상..본지 김식 기자는 언론상

제13회 소강체육대상 시상식이 3일 서울시 중구 코리아나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렸다. 아래쪽 오른쪽으로부터 시계방향으로 유재준 대한복싱협회 명예회장, 조인묵 양구군수(이상 공로상), 정대철 소강민관식육영재단 이사장, 김식 일간스포츠 스포츠팀장(언론상), 이동현 대한체육회 홍보미디어위원장(특별상), 이선연 제주특별자치도 휠체어농구단 코치(지도자상), 여자 역도 박혜정(최우수선수상), 여자 탁구 신유빈(특별상), 남자 체조 류성현(최우수선수상), 여자 배드민턴 안세영(특별상)의 부친이 시상식 후 기념 촬영을 했다. 국회부의장과 5선 의원, 문교부(현 교육부) 장관을 지낸 고(故) 소강 민관식 선생은 1964년 제22대 대한체육회장에 취임해 선수 강화훈련을 위한 태릉선수촌, 행정 집중화를 위한 체육회관을 건립하고 체육진흥재단, 코치 아카데미, 스포츠과학위원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창설 등을 주도했다. 정시종 기자 2021.05.03 16:50
스포츠일반

[포토]소강체육대상 공로상 수상한 유재준 복싱협회명예회장

제13회 소강체육대상 시상식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유재준 복싱협회명예회장이 공로상을 받고 소감을 얘기하고 있다.소강체육대상은 한국 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고(故) 소강 민관식 전 대한체육회장을 기리며 제정된 상이다.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1.05.03. 2021.05.03 14:52
스포츠일반

본지 김식 기자, 소강체육대상 언론상 수상

일간스포츠 김식 기자(스포츠팀장)가 고(故) 민관식 대한체육회장을 추모하는 제13회 소강체육대상 언론상을 수상한다고 재단법인 소강민관식육영재단(이사장 정대철)이 25일 발표했다. 김식 기자는 일간스포츠에 '선동열 야구학' 등 기획 기사를 연재(2020년 9월~10월)했고, '추신수 이마트에서 뛴다' 등을 특종 보도(2021년 2월 23일)한 바 있다. 아울러 소강민관식육영재단은 스포츠산업 도시인 강원도 양구군과 한국 복싱 발전에 헌신한 유재준 대한복싱협회 명예회장 겸 아시아복싱협회 부회장을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지도자상에는 여자 휠체어농구리그 2회 우승을 이끈 제주특별자치도 휠체어농구단 이선연 코치가 선정됐다. 최우수선수상은 체조 류성현 선수(한국체대)와 여자 역도의 기대주 박혜정 선수(안산공고)에게 돌아갔다. 특별상은 한국 배드민턴 사상 처음으로 국제배드민턴협회 신인상을 수상한 안세영 선수(삼성생명)와 탁구 신동 신유빈 선수(대한항공)가 받는다. 소강 민관식 대한체육회장은 1964년 제22대 대한체육회장에 취임, 한국 체육의 초석을 쌓아 ‘대한민국 체육 근대화의 아버지’로 불린다, 정대철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소강의 정신이 그리워진다. 이런 시기에 소강체육대상을 시상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5월 3일 서울시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다. 안희수 기자 관련기사 ①강속구의 시대, 한국 야구는 왜 소외됐나 ②속도보다 지속 가능한 성장이 중요하다 ③강속구의 대응 무기는 정말 '어퍼컷'일까 ④플라이볼은 목표인가 결과인가 ⑤타격은 불가능에 대한 도전…난 타자를 믿는다 ⑥류현진은 '피치 터널'을 어떻게 활용하는가 ⑦류현진·매덕스는 타자의 0.045초를 훔친다 ⑧구창모는 '볼끝'이 좋은 게 아니다 ⑨트레버 바우어는 '공이 긁히는 날'을 만든다 ⑩난 후배들을 잘못 가르쳤다 '야구 소년'과의 1년 여정을 마치며 2021.04.26 06:00
야구

SK, 코치진 개편 완료… 김민재 수석코치 등 8명 영입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두산 베어스 코치로 활동하던 김민재 코치를 수석 코치로 영입, 새 시즌 코치진 선임을 마쳤다. SK 구단은 28일 코치진 개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SK는 "1군은 김원형 신임 감독을 중심으로 김민재 수석 코치, 조웅천, 이대진 투수 코치, 이진영, 홍세완 타격 코치, 김민재(겸직), 손지환 수비 코치, 전형도, 조동화 작전·주루 코치, 세리자와 유지 배터리 코치, 박창민, 이형삼, 고윤형, 길강남 컨디셔닝 코치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2군은 조원우 감독을 중심으로 최창호, 제춘모 투수 코치, 박정권 타격 코치, 김일경 수비 코치, 백재호 작전·주루 코치, 최경철 배터리 코치, 김상용·유재준 컨디셔닝 코치, 김주윤 멘털 코치가 활동한다. 또 잔류군 루키팀은 김석연 책임 및 타격 코치, 전병두 투수 코치, 이대수 수비·주루 코치, 이승호 재활 코치, 최현석·김기태 컨디셔닝 코치가 맡는다. SK는 비시즌 기간 조원우, 김민재, 조웅천, 이대진, 전형도, 세리자와, 길강남, 유재중 등 총 8명의 신임 코치를 영입했다. 김희선 기자 kim.heeseon@joongang.co.kr 2020.11.28 10:34
연예

한예진, 2019 서부 악기나눔 페스티벌 참여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이하 한예진)은 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민·학생 악기 나눔’행사 취지에 공감하고 이를 실천하고자 지난 6월 3일 서울특별시 서부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2019 서부 악기나눔 페스티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2019 서울 악기나눔 페스티벌’은 ‘서울시민·학생 악기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부 관내 학교 및 대학, 자치구, 유관기관 또는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악기를 기증하는 행사다. 학교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 행사는 1인 1악기 학교예술교육의 활성화, 일상에서의 예술 향유 및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악기 공유경제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조희연 교육감, 유재준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신원철 시의회 의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관내 유·초·중·고 및 대학, 자치구, 지역사회 유관기관 등 30여 곳에서 300여점의 악기를 기증하였다.한예진은 이날 디지털 피아노 및 드럼을 기증하고 지속적으로 나눔 행사에 참여하기로 하였다.이와 더불어 한예진에서는 일찍이 방송 및 예술 분야에 관심있는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예술교육의 활성화, 일상에서의 예술향유 및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매월 1회 방송진로체험학교를 운영, 실천해 오고 있다. 무료로 진행되는 방송진로체험학교는 방송 및 예술 관련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전국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적성에 맞는 체험활동을 하며 적성 찾기 등에 이바지한 공로로 서울시 교육청으로부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교육인증제 학생배움터로 지정되기도 했다.한예진은 현재 2020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대표적인 교육계열로는 방송제작, 방송연출, 방송작가, 인터넷방송, 실용무용, 웹 모바일 등이 있다.이소영 기자 2019.06.05 10:55
야구

'84년 한국시리즈 MVP' 유두열 전 코치 1일 별세

프로야구 유두열 전 롯데 자이언츠 코치가 별세했다. 롯데 자이언츠에 따르면 2014년부터 신장암으로 투병하던 유두열 전 코치가 1일 오전 경기도 한 병원에서 향년 60세의 나이로 유명을 달리했다. 1983년부터 롯데에서 선수로 활약했던 유두열 전 코치는 1984년 삼성 라이온즈와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극적인 역전 홈런을 치며 창단 첫 우승을 안겨 시리즈 최우수선수(MVP)의 자리에 올랐다.1991년 은퇴 이후 롯데 자이언츠 코치와 김해고 감독 등 프로와 아마추어에서 지도자로 활동했다. 2014년 건강검진에서 암세포를 발견한 유두열 전 코치는 잠시 건강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최근 다시 병세가 악화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두열 전 코치는 장남 유재준씨와 넥센 히어로즈 차남 유재신 등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014년에는 넥센이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최초로 부자(父子)가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는 진기록을 세웠다. 올해 4월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홈 개막전에서는 시구자로 선정돼 마운드에 올라 팬들에게 추억을 선사했다.발인은 경기 고양시 일산동국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다.정영식 기자 2016.09.0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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