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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TVis] 유재석, 공항 유기견·유기묘에 “책임져야 할 생명” 일침 (유퀴즈)

방송인 유재석이 공항 유기견, 유기묘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13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에는 인천국제공항 야생동물통제대 남학수·남중수 대원이 출연했다.이날 남중수 대원은 “공항 주변에 휴양지가 있으니까 공항 근처에다 반려견, 반려묘를 버리고 간다. 공항이 24시간 운영이 되니까 공항으로 많이 유입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남학수 대원은 “낮에는 보이는 눈이 많으니까 야간에 유기를 많이 한다. 야간 근무 때 접수가 들어오면 유기견, 유기묘 접수가 많다”고 부연했다.이를 듣던 유재석은 “책임져야 하는 생명을 유기하면 되느냐”고 개탄하며 유기견, 유기묘는 어떻게 되는 거냐고 물었다. 남중수 대원은 “연결된 동물병원에 데리고 가서 중성화 수술하고 입양이나 방사를 한다. 조류는 포획해서 다치면 야생동물협회에 인계하면 치료하고 방사하고 있다”고 답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8.13 21:10
산업

소노펫클럽앤리조트, 가족 찾아주는 '유기견 임시보호' 프로그램 운영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반려동물 동반 복합문화공간 소노펫클럽앤리조트는 서울시에서 운영중인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와 함께 유기견 입양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 개선을 위해 ‘유기견 임시보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의 2024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유기동물 수가 연평균 11만 마리 이상 발생하고 있지만, 그에 비해 입양 비율은 약 2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노펫클럽앤리조트는 유기동물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유기견 임시보호’ 프로그램을 기획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시보호 △교육·교감 트레이닝 △입양 후 관리라는 세 가지 과정을 통해 진행된다. 먼저 서울시립동물복지센터에서 보호중인 유기견을 대상으로 소노펫 비발디파크 내 반려동물 전문 케어 공간을 활용하여 임시보호를 진행한다. 보호 기간 동안에는 소노수의재단과 연계하여 질병치료 및 종합 건강검진을 제공하고 펫 트레이너를 통해 매너 교육, 오비디언스·사회화 훈련 등 다방면으로 전문적인 케어를 제공한다.이후 임시보호견의 일상과 성향 등의 기본정보를 소노펫클럽앤리조트 공식 소셜미디어에 업로드 하여 입양 공고를 진행하고, 심사를 거쳐 입양자를 선정할 예정이다.특히, 입양자에게는 새로운 반려동물과의 즐거운 추억을 쌓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소노펫 비발디파크 1박 숙박 △화식 사료 지원 △ 펫 트레이너 가정 방문 교육 등 통합적인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유기견 임시보호 프로그램을 통해 유기견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 행복한 삶을 시작할 수 있게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소노펫클럽앤리조트는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가진 특화된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하여 앞으로도 유기동물 문제 해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7.29 17:28
산업

스타벅스, ‘2025 놀다가시개!’ 펫 캠페인

스타벅스 코리아가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과 오는 25일부터 펫 프렌들리 매장인 더북한강R점과 구리갈매DT점에서 ‘2025 놀다가시개!’ 펫 캠페인을 전개한다.스타벅스는 지난 2022년부터 유기 동물 입양 활성화와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해당 캠페인에 1611명이 참여해 23마리의 유기견이 새로운 가족을 찾았다.‘2025 놀다가시개!’ 펫 캠페인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넷째 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7~9월은 더북한강R점에서, 10~11월은 구리갈매DT점에서 진행된다.해마다 열리는 행사인 만큼 올해는 ▲펫 캐리커처 ▲반려견 행동교정 상담 ▲펫 타로 등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추가 구성했다. 펫 캐리커처는 선착순 30팀이 이용할 수 있으며, 반려견 행동교정 상담 및 펫 타로는 선착순 10팀을 대상으로 한다.기존 캠페인에서 진행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유기견 입양 상담 및 산책 봉사, 터그 장난감 만들기, 비즈 목걸이 만들기 등 입양 캠페인들은 올해도 진행된다.‘놀다가시개!’ 펫 캠페인을 통해 유기견 후원 신청을 하거나 유기견 입양 상담 및 산책 봉사에 참여한 뒤 개인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텀블러 등 선물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 밖에도 더북한강R점에서는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반려동물과 즐거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견생네컷 사진 부스 ‘찍다가시개’를 상시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간다.김지영 스타벅스 ESG팀장은 “이번 캠페인이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특별한 추억을 쌓고 유기견과 교감하는 새로운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펫 프렌들리 매장에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최미금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 대표는 “반려인을 포함해 유기 동물에 관심 있는 누구나 즐겁고 뜻깊게 참여할 수 있는 자리”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어 반려동물을 위한 작은 놀이터 같은 더북한강R점에서 따뜻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놀다가시개’ 캠페인이 진행되는 매장 중 하나인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 인근에는 북한강을 바라보며 반려견과 산책할 수 있는 수변공원 산책로인 ‘수풀로’가 있다. 이곳은 스타벅스가 지난해 12월 한강유역환경청과 한강 상수원 보호 및 탄소 저감을 목적으로 조성한 약 1만7953㎡(5430평) 규모의 공간이며, 커피찌꺼기를 업사이클링한 데크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07.23 11:49
예능

전현무, 바빠도 유기견 봉사는 꼭…‘집 나가면 개호강’ 제작진 “모든 강아지가 좋아해” (일문일답)

반려견 관찰 리얼리티 ‘집 나가면 개호강’ 제작진이 각오를 밝혔다.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에 첫 방송 되는 JTBC 새 예능 ‘집 나가면 개호강’은 ‘개호강 유치원’을 운영하는 원장 전현무을 비롯해 선생님이 된 전현무X강소라X조한선X박선영X아이브 레이가 유기견, 퇴역 군견 등 다양한 사연의 견생을 들려주는 관찰 리얼리티다.제작진은 반려견과 반려인의 공존 방법을 고민하다 ‘집 나가면 개호강’ 기획했다. 제작진은 “원장 전현무 씨한테 모든 강아지들에게 사랑받는 ‘개로몬’이 있다더니, 정말 모든 원생과 케미가 좋더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게다가 바빠도 유기견 봉사에 나가는 전현무, 훈련사 자격증을 딴 아버지로부터 교육받은 강소라, 반려동물위탁운영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한 조한선, 반려동물 케어에 진심인 박선영, 일본에 두고 온 반려견에 대한 그리움이 큰 레이까지 모두 강아지에 진심인 이들이 한데 모여 남다른 시너지를 기대하게 했다.다음은 ‘집 나가면 개호강’ 제작진 일문일답.1. 프로그램을 기획하신 이유와 어떤 프로그램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대한민국에서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인구수가 1천만이 넘는데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실제로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며 느끼는 가장 큰 고충이 ‘내가 없을 때 집에 홀로 남는 반려견’에 대한 걱정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반려견이 혼자 있지 않고, 원 없이 호강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어떨까?’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공간이 ‘개호강 유치원’ 입니다. ‘집 나가면 개호강’은 이 ‘개호강 유치원’에 다양한 이야기를 가진 강아지들이 모여 사랑이 충만한 선생님들과 소통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더불어 이 프로그램을 보시는 반려인들에게도 강아지와 인간이 서로 안전하게 공존할 방법, 내 반려견을 사랑하는 방법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2. '개호강 유치원' 선생님으로 다섯 강.친.자(강아지에 미친 자)들이 함께하시는데, 어떤 인연으로 섭외하시게 되었는지, 섭외의 기준이 궁금합니다.출연자의 한 가지 공통점은 ‘강아지에 대한 진심’입니다. 전현무 씨는 이미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강아지 러버’로 소문이 나 있었고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휴일을 유기견 봉사에 반납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강소라 씨는 미팅 과정에서 알게 된 사실인데, 아버님도 훈련사 자격증을 따실 만큼 가족 전체가 강아지에 진심인 분들이었어요. 조한선 씨는 반려견 관련 사업의 CEO로서 누구보다 반려견 문화에 대한 이해가 높을 거라고 생각했고, 실제로 프로그램을 준비하며 전문적인 반려견 케어를 위해 반려동물위탁운영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만큼 열정이 남달랐습니다. 박선영 씨는 고양이 집사인 줄로만 알았는데 주변에서 ‘그 사람 강아지에 찐이다’라며 추천을 많이 해주셨어요. 실제로 만나보니 개, 고양이 할 것 없이 모든 동물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분이었고, 심한 알레르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약을 먹으며 반려동물을 케어하는 상황이더라고요. 한 마디로 정말 찐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레이 씨는 일본에서 부모님과 살고 있는 반려견에 대한 그리움이 컸습니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반려견을 직접 키울 수는 없지만 그럴수록 간절함은 더 커지는 법이잖아요? 유치원에 오는 강아지들을 누구보다 진심으로 대해주는 선생님이 되어줄 거라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3. 여기에 트레이너 선생님들도 주목할 만한데요, 어떤 분들인지 소개 및 자랑 부탁드립니다.‘개호강 유치원’에 소중한 반려견을 등원시킬 학부모(반려인)분들을 위해서도 그렇고, 저희 출연자분들이 반려견에 케어에 대해 많은 걸 배우고 싶어 하셨기 때문에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을 모셔야 한다는 점에 가장 신경 썼습니다. 김효진 트레이너는 전문성은 물론 유기견 구조부터 봉사, 입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꾸준히 해온 경력까지 갖춰 ‘집 나가면 개호강’에 온 원생들에 대해 사전 만남부터 촬영이 끝난 후 케어까지 진심으로 해주셨습니다. 김성진 트레이너는 직접 강아지를 돌볼 출연자들의 트레이닝에 진심이었는데요. 촬영 전 출연자들을 따로 만나 다양한 트레이닝 법을 알려주실 정도로 열정을 보여주셨습니다. 두 분이 계셨기 때문에 갑자기 ‘개호강 유치원’의 선생님으로 부임한 다섯 출연자분들이 잘 적응하고 훌륭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담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4. 강아지들과 함께 촬영한다는 점에서 일반 촬영 현장과는 달랐을 것 같은데요, 촬영 준비하시면서 가장 신경 쓰신 부분은 어떤 건가요?회의를 거듭할수록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졌습니다. 사전에 강아지별 유치원 등원 적합 여부를 전문가들과 함께 체크하고, 강아지들이 낯선 공간에서 타인, 타견과 오랜 시간 함께 촬영하느라 생길 수 있는 스트레스 상황을 대비하는 것이 제작진이 가장 신경 썼던 부분입니다. 실제 촬영에 들어가서도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촬영장에 전문 트레이너, 수의사 선생님들이 24시간 상주해 주셨고 다행히 사고 없이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5. '개호강 유치원'의 어떤 선생님이 가장 반려견과 교감을 잘했나요? 기억나는 사건이 있다면 공개 부탁드립니다.강.친.자 분들이 사전 미팅 때 모두 자신이 담당하게 될 강아지들을 위해 1:1 맞춤 케어를 강조했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누구 한 사람 꼽을 수 없이 모든 분들이 다 담당 원생들과 교감을 보여주셨습니다. 시간상 방송에 다 담을 수 없었지만 박선영 씨의 경우 보호자 외엔 마음을 열지 못했던 유기견 출신 ‘로또’와의 라포를 위해 밤낮없이 함께 생활하며 지냈고, 레이 씨는 시청각 장애를 가진 ‘테토’라는 원생이 모든 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보호자분께 따로 신호를 배워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신기한 건 전현무 씨는 사전 미팅 때 본인에게 모든 강아지들에게 사랑받는 ‘개로몬’이 있다고 하시더니, 정말 모든 원생들과 케미가 좋으시더라고요. 6. 촬영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는 누구였나요?아무래도 선생님들의 컨디션을 체크하는 것도 원장 선생님의 역할이다 보니 전현무 씨가 유치원 분위기 케어에 가장 힘쓰셨어요. 바쁜 스케줄 때문에 유치원을 비워야 하는 날이면 도너츠, 소고기 등 간식을 한아름 들고 나타나 선생님들의 에너지 충전을 도와주셨습니다. 그런데 사실 저희 프로그램의 가장 큰 분위기 메이커는 견생들이었어요. 긴 하루일과에 지쳤다가도 강아지들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 힐링이 되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출연자뿐 아니라 많은 스태프들이 강아지들 재롱에 피로를 녹였어요. 7. 강아지들의 사연도 공개된다고 알려졌는데요. 어떤 강아지들의 이야기가 담길지 살짝 들려주시면서, 또 어떻게 섭외하시게 되었는지도 간단히 말씀 주세요.거리를 떠돌다 우연히 만난 보호자를 잊지 못해 50km 거리를 거슬러 반려견이 된 ‘로또’, 군견으로 일생을 보내다 전역 후 견생 2막을 시작한 퇴역 군견 ‘우도’, SNS에서 엄청난 조회수를 자랑하며 슈퍼 스타가 된 ‘김율’ 등 개호강 유치원에 오는 강아지들은 모두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내온 환경이 다르고, 성향도 모두 다른 강아지들을 한 곳에 모으는 것에 우려도 있었지만 프로그램을 보시는 시청자분들이 누구나 한 가지 포인트라도 공감할 수 있고 위로받을 수 있도록 더 많은 이야기를 담기 위해 섭외에 힘썼습니다. 8.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까지 예고됐습니다. 게스트들은 어떤 역할로 '개호강 유치원'을 찾게 되는지 강아지들과 어떤 케미를 볼 수 있을지 스포 살짝 부탁드립니다.강아지를 사랑하는 아이돌, 배우, 운동선수 등 다양한 인사들이 개호강 유치원을 찾아주셨습니다. 선생님들의 부족한 일손을 채워주는 ‘일일교사’로 와서 녹초가 될 때까지 강아지들을 케어해주기도 하고, 실제로 반려견을 개호강 유치원에 맡겨 주신 ‘보호자’도 계셨어요. 스포를 하나 보태자면 이분들 중 추억을 잊지 못하고 자진해서 재방문을 해주신 사례도 있었답니다. 9. 관전 포인트 하나 말씀 주시면서 시청자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집 나가면 개호강’에는 다양한 견생들과 초보 선생님들이 그려나가는 성장 스토리가 있습니다. ‘사람은 개고생 개는 개호강’이라는 원훈처럼 선생님들은 진심으로 보살피고 강아지들은 그 진심을 통해 변화해 가는 모습을 보며 지친 한 주를 마무리하는 주말 아침, 시청자분들도 힐링하시면 좋겠습니다.JTBC ‘집 나가면 개호강’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에 첫 방송되며, 쿠팡플레이에서는 24일 오후 5시에 선공개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5.21 14:03
스타

이효리♥이상순, 2톤 치 묵직한 선행…유기동물 보호소에 사료 기부

가수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유기동물 보호소에 사료 2톤을 기부해 훈훈함을 더했다.이효리는 16일 자신의 SNS에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유기동물 보호소에 방문한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보호소 관계자와 ‘이효리·이상순, 사료 2톤 기부’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사료 포대 위에 앉아 미소 지었다.또한 이효리는 이날 직접 라이브 방송을 켜고 현장의 유기견과 유기묘들을 소개했다. 이효리는 “오랜만에 와서 너무 죄송하긴 한데 서울로 이사 왔으니까 이제 자주 와야겠다”며 “애들(유기동물)이 정말 깨끗하고 예쁘다. 사람을 좋아하니까 입양 가면 참 좋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이효리가 기부한 사료 브랜드 측에 따르면 이효리는 보호소 사료가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업체에 직접 연락해 제품 구매 의사를 밝혔고, 브랜드 측도 취지에 동감해 구매한 사료에 추가 지원을 했다. 이효리는 지난 2012년부터 해당 브랜드 산하 봉사단과 인연을 맺고 유기동물 보호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한편 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 제주도에서 지내다 지난해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와 지내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5.17 10:50
스타

‘4살 연하♥’ 서동주, 새 가족 만나더니 웃음 만개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재혼을 앞두고 새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서동주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amily time”(가족과 보내는 시간)이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시했다. 이어 서동주는 “참, 까만 푸들 노아는 유기견이었는데 단기 임보로 저희 집에 왔다가 눌러앉게 된 강아지다. 오늘 첫 바다 구경을 했는데 엄청 행복해했다”고 새 반려견 입양 소식을 전했다.함께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예비 남편을 비롯해 가족, 반려견들과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서동주는 반려견들과 함께 모래사장 위를 함께 뛰어다니기도 하고 카페에 앉아 쉬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예비 신랑과 다정한 눈빛을 주고받아 훈훈함을 자아냈다.서동주는 오는 6월 29일 경기 성남시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서동주의 예비 신랑은 매니지먼트 업계 종사자로 알려졌다.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지난 2010년 재미교포 남성과 결혼 후 2014년 이혼한 바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5.07 07:22
산업

아비에무아, 펫 컬렉션 판매 수익금으로 유기견 보호 단체에 배변패드 기부

‘강민경 브랜드’ 아비에무아가 유기 동물 보호 및 입양 단체 유기 동물 행복 찾는 사람들(유행사)에 배변패드 140박스를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공유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진행됐다. 기부 물품은 아비에무아가 지난해 국제 강아지의 날을 기념해 선보인 한정판 반려견 의류 라인업 ‘펫 캡슐 컬렉션’의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아비에무아는 유기견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배변패드를 기부 물품으로 선정해 전달했다.아비에무아 관계자는 9일 “이번 기부는 고객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가능했다”며 “단순한 소비를 넘어 나눔의 마음이 모여 더 큰 의미를 만들어 낸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비에무아는 고객과 함께 가치 있는 소비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2023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말 기준 국내 반려동물 인구는 약 1500만 명, 2030년에는 20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국내 인구 중 10명 중 3명이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키우고 있다는 의미다. 반려동물과의 공존 및 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04.09 17:03
연예일반

전현무, 유기견 봉사는 진심의 행보…카메라 없이도 가는 이유

갤러리선에서 오픈한 전현무의 첫 개인전 ‘현무전 ; ALL OF MOO’의 한쪽 벽면은 그가 촬영한 강아지 사진으로 가득했다. 앞서 MBC ‘나 혼자 산다’ 등 방송을 통해 알려진 유기견 봉사 활동 과정에서 찍은 강아지 사진이다. 이와 관련해 전현무는 “내가 카메라 없이는 움직이지 않는 걸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카메라 없이도 움직이는 두 가지가 바로 그림과 유기견 봉사활동”이라며 유기견 봉사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는 특히 자신이 그리거나 사진 찍는 강아지들이 모두 구조견이라고 소개했다. 울진 산불 당시 구조했던 강아지들이 방송에서 화제가 된 울진, 무탈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무탈하라고 이름을 무탈이라고 지어줬다”고 밝혔고, 현장 인터뷰 진행자가 ‘선한 영향력’을 언급하자 쑥스러워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의 작품엔 ‘무탈, 덩치, 무지개. 그들을 돌보며 오히려 내가 힐링 받는 시간’이라는 소개가 쓰여 있다. 그는 “강아지를 너무 좋아한다. 그냥 이유 없이 좋다”며 유기견 봉사를 하는 이유가 따로 없고 그저 마음의 이끌림에 따른 것임을 덧붙였다. 실제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 등 방송을 통해 17년간 함께 한 반려견 또또를 보낸 뒤 3~4년 동안 유기견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음을 밝혔다. 그는 제작진 인터뷰에서 “이제 강아지는 못 보겠다 생각했는데 결국 강아지를 좋아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더라”고 털어놨다. 유기견 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그는 병원비 기부 및 입양을 위한 강아지 사진 촬영에 나서는 등 포토그래퍼로서의 재능도 기부하고 있다. 그는 “개는 배신하지 않는다”며 “강아지가 (나에게) 주는 걸 두 배로 주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전현무는 지난 13일 서울 중구 통일로 92 KG타워 내 갤러리선에서 곽재선 문화재단 주관으로 첫 개인전 ‘현무전 ; ALL OF MOO’를 개최했다. 전시회는 내달 4일까지 진행된다. 일, 월요일은 휴관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12.16 05:38
뮤직

김민경·신수지·박기량…겨울 시즌송 ‘눈꽃사탕’ 함께 불렀다

겨울 시즌송 ‘눈꽃사탕’이 10일 공개된다. 1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컴필레이션 앨범 ‘눈꽃사탕’이 공개된다. 이번 컴필레이션 앨범은 프로듀서 불꽃남자가 기획한 앨범이다. ‘눈꽃사탕’ 가창에는 개그우먼 김민경, 가수 유미, 전 체조 국가대표 겸 방송인 신수지, 치어리더 박기량, 아나운서 박지영, 가수 김용필, 가수 겸 배우 일민, 유튜버 팀일류션 노성율, 코러스계 레전드 김현아, 래퍼 천희승 등 10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이들은 유기견, 유기묘를 입양했거나 봉사활동을 통해 동물 사랑을 보여준 아티스트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어 눈길을 끈다. 녹음실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뮤직비디오는 참여 아티스트들의 녹음 장면을 비롯해 유기견, 유기묘 돕기 캠페인 활동 현장과 이를 지지하는 연예인들의 사진으로 채워졌다. 앨범 수익금 일부는 유기견, 유기묘 돕기에 기부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12.10 12:33
연예일반

톱스타 이면의 삶, 딸 이효리가 전하는 가족 이야기 [IS리뷰]

“톱스타와 딸을 맞바꾸는 바람에 딸 역할을 제대로 해 본 기억이 없어요.”가수 이효리가 이번엔 딸로서 엄마와 함께 대중 앞에 섰다. 최고의 스타였을지는 모르지만 좋은 딸은 아니었다는 고백으로 시작하는 이야기. 그도 결국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는 평범한 사람 중 한 명이라는 메시지가 시청자에게 잔잔한 공감과 위로를 건넨다.지난달 26일 첫 방송한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는 이효리가 엄마 전기순 씨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로드무비 형식의 예능이다. 바쁜 스케줄 때문에 살면서 단 한 번도 엄마와 여행을 해 본 적 없는 이효리가 엄마와 처음으로 단둘이 떠나는 여정을 그린다.‘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는 이효리와 엄마가 서로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효리는 먼저 엄마에 대해 “엄마를 제가 잘 몰라서 소개하기가… 그냥 남 같은 사이”라며 가깝고도 먼 모녀 관계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엄마 역시 “딸이라도 보고 싶을 때 보지도 못하고, 연예계에 (딸을) 뺏긴 기분이 든다”고 톱스타 딸을 둔 부모의 속마음을 말한다. 이번 예능은 표면적으로는 이효리와 엄마의 여행을 그리지만 사실은 그동안 덮어둔 모녀의 과거를 들춰보는 과정이기도 하다.이효리는 내밀한 가정사도 하나하나 꺼내놓는다. 아빠의 이발소에 딸린 단칸방에서 여섯 식구가 어렵게 살았던 어린 시절부터, 부모의 싸움에 대한 트라우마, 그런 갈등이 두려워 무던한 성향의 이상순과 결혼했다는 이야기, 2세에 대한 생각 등이다. 좋지 않은 기억을 떠올리는 일이 괴로운 엄마는 “좋은 얘기만 하자”며 피해 보지만 이효리는 “부정할 수 없는 우리의 과거잖아”라며 멈추지 않는다. 이효리가 세상을 대하고 상처를 극복하는 방법은 있는 그대로 보고 그것을 사실로 인정하는 것인 반면, 엄마는 아픈 기억을 꺼내고 싶지 않아 한다. 바로 이런 생생하고 현실적인 모녀 사이의 감정이 시청자의 공감대를 자극한다. ‘엄마 단둘이 여행갈래?’는 한 여름밤의 꿈같은 행복한 여행을 보여주지 않는다. 어긋난 대화로 인해 어색해진 분위기와 길어지는 침묵까지 고스란히 담는다. 갈등이 발생하는 건 사소한 이유다. 여행의 피곤함 속에서 둘째 날 아침을 맞은 이효리는 차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하고 싶은데 엄마는 오미자 엑기스를 먹어야 한다고 실랑이를 벌이는 식이다. 서로의 주장을 굽히지 않다가 결국 둘 중 한 사람이 눈물을 보이고 나서야 상황이 일단락된다. 별것 아닌 일인데 가족이라서 더 서운하고 바라게 되는 보편적인 가족의 모습을 시청자들은 이효리 모녀에게서도 발견하게 된다.솔직하고 털털한 이효리의 모습이 새삼스러운 행보는 아니다. 그동안 여러 리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효리네 민박’ 시리즈에선 남편 이상순과 사는 제주도 하우스를 민박으로 활용한 제주댁 이효리의 모습을 보여줬고, ‘캠핑클럽’에선 솔로 가수 이전에 핑클 멤버였던 이효리의 우정 여행을 담았다. ‘서울체크인’은 제주댁과 톱스타를 오가는 이효리의 일상을, ‘캐나다 체크인’에서는 유기견 봉사활동을 하면서 입양 보낸 반려견들을 찾아 나서는 동물애호가 이효리의 모습을 보여줬다.그리고 이번엔 엄마의 딸이기도 한 이효리의 모습이다. 모든 예능에서 이효리는 한결같이 당당하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에선 자연스럽게 이효리의 더욱더 내밀한 이야기가 담겼다. 여느 엄마와 딸처럼 싸우고 화해하고 미안해하는 모녀의 모습은 가족에 대해 돌아보게 하는 뭉클한 감동을 안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06.11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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