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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라이즈, 日 또 달군다…신곡 ’올 오브 유’ 선공개

라이즈의 일본 신곡 ‘올 오브 유’가 오는 9일 선공개된다고 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라이즈는 오는18일 일본 두 번째 싱글 ‘올 오브 유’를 현지 음반 발매하며, 이에 앞서 9일 0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동명의 타이틀 곡 ‘올 오브 유’의 음원을 미리 들려주고 싱글 관련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어간다.특히 타이틀 곡 ‘올 오브 유’는 묵직한 드럼 비트를 중심으로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빅밴드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힙합 곡으로, 너의 어떤 모습이든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는 라이즈 스타일의 고백송이다.더불어 인트로 구간부터 곡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멤버 쇼타로의 내레이션은 물론, 강렬한 사운드와 대비되는 달콤한 가사 표현이 특징이며, 매 후렴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사랑해”라는 한국어 가사도 듣는 재미를 더한다.이번 싱글은 2024년 9월 발매된 라이즈 일본 첫 싱글 ‘럭키’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의 신보로, 라이즈는 ‘럭키’를 통해 일본 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부문 ‘플래티넘’(누적 출하량 25만 장 이상) 인증, 오리콘 위클리 싱글·합산 싱글 차트 1위, 빌보드 재팬 주간 톱 싱글 세일즈 차트 1위 등 현지 데뷔와 동시에 높은 인기를 얻은 만큼 ‘올 오브 유’에도 관심이 모아진다.한편, 라이즈는 싱글 발매에 이어 오는 21~23일 일본 도쿄돔에서 첫 월드 투어 ‘라이징 라우드’의 스페셜 에디션 공연을 개최, ‘K팝 보이그룹 중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 기록을 세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4 13:49
뮤직

엑소 ‘크라운’, 1월 ‘IS 월간 차트’ 1위…탄탄한 팬덤 파워 증명

그룹 엑소가 1월 팬캐스트×일간스포츠 ‘IS 월간 차트’에서 신곡 ‘크라운’으로 종합 1위에 올랐다.4일 일간스포츠와 K팝 팬더그라운드 플랫폼 ‘팬캐스트’에 따르면, 엑소 정규 8집 ‘리버스’의 타이틀곡 ‘크라운’은 1월1주 차부터 5주차까지 매주 진행된 ‘IS 위클리 차트’ 투표 결과를 합산한 결과 총 23만 5325표를 획득하며 32.06%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엑소는 ‘크라운’을 통해 변함없는 글로벌 영향력과 탄탄한 팬덤 파워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2위는 엔하이픈의 ‘나이프’가 차지했다. 엔하이픈은 총 20만 6139표를 얻어 28.09%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엔하이픈의 ‘나이프’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몰입도 높은 사운드로 글로벌 팬들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3위는 에이핑크의 ‘러브 미 모어’로, 7.3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롱런 걸그룹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에이핑크는 ‘러브 미 모어’를 통해 성숙한 매력과 감각적인 멜로디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한편 ‘IS 위클리 차트’는 팬캐스트 앱에서 팬들의 투표로 매주 진행되는 차트로, 각 주차별 결과를 월말에 합산해 ‘IS 월간 차트’를 발표한다. ‘IS 위클리 차트’ 투표는 ‘팬캐스트’ 앱을 다운로드한 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월말 누적 결과는 매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된다. 종합 1위 아티스트에게는 일간스포츠 보도기사, 팬캐스트 배너 및SNS 홍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4 11:14
뮤직

캣츠아이 ‘인터넷 걸’ 英 오피셜 싱글 차트 4주 연속 차트인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영국 오피셜 메인 차트에 또 다시 두 곡을 올려놓으며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30일(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최신 차트(1월 23~29일 자)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인터넷 걸’이 ‘오피셜 싱글 톱 100’ 61위로 랭크됐다. 앞서 동차트에서 팀 자체 최고 순위(24위)를 찍은 이후 4주 연속 차트인이다.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의 수록곡 ‘가브리엘라’ 또한 ‘오피셜 싱글 톱 100’ 78위로 재진입, 누적 18주 차트인에 성공했다. 음원이 발매된 지 7개월이 넘은 곡인 점을 감안하면 막강한 뒷심이다. 특히 이 곡은 같은 날 발표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1월 23~29일 자) 25위를 차지해 여전히 상위권을 지켰다.두 곡은 앞서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도 캣츠아이의 ‘쌍끌이 인기’를 견인했다. 빌보드 ‘핫 100’ 최신 차트(1월 31일 자)에서 ‘가브리엘라’는 27위, ‘인터넷 걸’은 85위에 올랐다. 발매 시기가 약 반년 차이나는 곡임에도 세계 양대 음악 차트에 나란히 포진해 캣츠아이의 저력을 엿보게 한다.캣츠아이는 'K팝 방법론'에 기반한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를 통해 결성된 팀이다. 이들은 2월 1일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에 출격해 베스트 뉴 아티스트 후보들과 함께 특별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31 10:53
스포츠일반

UFC서 벌어진 계체 직후 ‘실신’…“결혼식 때도 기절하잖아” 화이트 회장 반응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이 밴텀급(61.2kg) 파이터 카메론 스모더먼(미국)이 계체 직후 쓰러진 것을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미국 종합격투기(MMA) 전문 매체 MMA 위클리는 25일(한국시간) 스모더먼이 의식을 잃은 것에 대한 화이트 회장의 발언을 전했다.화이트 회장은 “의사들도 원인을 모르는데, 내가 어떻게 알겠나. 긴장 때문일 수도 있고, 수많은 이유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스모더먼은 지난 24일 UFC 324 공식 계체량에서 체중을 맞추고 몇 걸음 걷다가 갑자기 쓰러졌다. 얼굴부터 바닥에 떨어질 정도로 위험천만한 상황이었다. 일각에서는 스모더먼이 무리한 체중 감량으로 이번 일이 벌어졌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스모더먼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체중을 크게 줄이지 않았다며 선을 그었다.화이트 회장도 “사람들은 결혼식에서 기절하기도 하지 않는가.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어쨌든 (스모더먼이) 턱에 몇 바늘 꿰맨 것뿐이라 다행”이라며 “얼굴부터 떨어지지 않았는가. 내가 가장 먼저 물어본 것이 ‘치아는 멀쩡한가’였다. 정말 무섭고 끔찍한 상황이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최선이었다”고 돌아봤다.스모더먼은 2024년 UFC에 입성해 옥타곤에서 1승 2패를 기록 중이다. 그는 25일 열린 UFC 324에 출격할 예정이었지만, 실신 사고로 출전하지 못했다.김희웅 기자 2026.01.26 15:23
뮤직

베이비몬스터, 中 숏폼 점령했다…국내서도 자체 최고 순위 경신

그룹 베이비몬스터의 정규 1집 ‘드립’ 수록곡 ‘리얼리 라이크 유’ 챌린지가 국내를 넘어 중화권 음악 팬들에게까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24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 ‘리얼리 라이크 유’ 댄스 챌린지에서 파생된 #明星都在OKOK手势舞(연예인들도 OKOK 제스처 댄스)라는 키워드는 중국 도우인의 엔터테인먼트 차트 4위에 올랐다. 현지 최대 숏폼 플랫폼의 연예 분야 트렌드를 보여주는 차트 최상위권에 오른 것이다. 베이비몬스터 공식 계정에 업로드된 영상이 인기 불씨를 지폈다. 아사, 아현, 루카의 챌린지가 현지 음악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고 여기에 수많은 현지 아티스트들이 동참하며 분위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관련 영상들은 가파른 상승세로 500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챌린지 인기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관련 키워드들은 현재까지 도우인 실시간 상승 핫이슈에 노출되고 있으며, 각종 트렌드 차트 상위권에 오르고 팬들의 2차 창작물들도 지속적으로 업로드 되는 등 남다른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한편 ‘리얼리 라이크 유’ 챌린지는 ‘오케이’ 가사에 맞춰 손으로 O자 모양을 그리는 직관적인 포인트 안무로 큰 호응을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 일본 팬 콘서트에서 선보인 무대가 겨울 분위기와도 맞아떨어지며 전세계 음악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이에 힘입어 음원도 상승세를 탔다. 발매된 지 1년 2개월이 지난 앨범의 수록곡임에도 스포티파이 데일리·위클리 톱 송 한국 차트에서 각각 32계단·47계단 뛰었다. 유튜브 한국 주간 인기곡 톱100에 진입했으며, 멜론을 비롯한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점차 순위를 높여가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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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데뷔 첫 투어 ‘프레스 스타트♥’ 개최

그룹 아일릿이 국내외 7개 도시에서 첫 번째 투어 ‘프레스 스타트♥’를 개최한다.22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은 오는 3월 14, 15일 양일간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아일릿 라이브 ‘프레스 스타트♥’ in 서울’(이하 ‘프레스 스타트’)의 포문을 연다. 이를 시작으로 6월 13~14일 아이치, 20~21일 오사카, 29~30일 후쿠오카, 7월 18~19일 효고, 23일과 25~26일 도쿄를 순회한 뒤 8월 22일 홍콩에서 공연의 마침표를 찍는다.공연 타이틀 ‘프레스 스타트♥’는 아일릿이 펼칠 여정의 시작을 뜻한다. ‘하트(♥)’는 시스템이 가동되는 첫 신호이자 심장 박동을 상징하는 기호로, 아일릿은 이번 투어를 통해 글릿(팬덤명)의 마음에 두근거리는 울림을 전하며 새로운 세계에 발을 내디딜 예정이다.이날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에 공개된 서울 공연 포스터에는 아일릿이 ‘START’ 버튼을 누르는 순간이 담겼다. 팬들과 새로운 추억을 쌓기 전 설렘과 호기심이 가득한 아일릿의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아일릿은 지난해 서울과 가나가와, 오사카 등 3개 도시에서 총 8차례에 걸쳐 팬콘서트 ‘2025 아일릿 글리터 데이’를 전개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서울 공연은 모두 선예매만으로 전석 매진됐고, 일본 공연 역시 준비된 티켓이 일찌감치 동나면서 시야제한석과 스탠딩석을 추가 오픈해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한편 아일릿의 싱글 1집 타이틀곡 ‘낫 큐트 애니모어’는 발매 두 달째에도 변함없는 글로벌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 곡은 국내 음악 트렌드를 알 수 있는 멜론 일간 차트에서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려 14위(1월 17일 자)에 올랐고, 스트리밍량 호조에 힘입어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 7주째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공식 활동이 종료 후인 지난 17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2 14:29
IT

SKT, 자급제 서비스 '에어' 출시 100일 포인트 프로모션 진행

SK텔레콤은 자급제 전용 디지털 통신 서비스 '에어'가 출시 100일을 맞아 포인트 지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에어는 통신비 부담은 줄이면서도 편리한 서비스 경험을 원하는 자급제 단말 고객에 특화한 서비스다. 5G 핵심 데이터 구간 6개로 구성된 요금제와 간단한 미션으로 적립한 포인트로 요금 납부(월 최대 5000포인트)와 1000여 종의 인기 상품(네이버페이 포인트· 편의점 상품권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 포인트 혜택이 특징이다.SK텔레콤은 에어 출시 100일이 된 이날부터 24일까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포인트를 지급하는 '100일 100GB를 100원에' 이벤트를 펼친다.이벤트 기간 동안 에어로 신규 또는 번호이동 가입하는 고객 대상 추가 포인트를 제공해 월정액 4만7000원인 5G 100GB 요금제를 첫 달 체감가 100원에 이용할 수 있다.신규 가입자에게 제공하는 월 2만7000원 상당의 보너스팩 포인트에 1만9900포인트를 얹어 고객이 체감하는 요금이 100원이 된다. 포인트는 요금 납부로 월 최대 5000포인트까지 사용 가능하며, 나머지는 포인트샵에서 쓸 수 있다.첫 달 이후 5개월간은 보너스팩 포인트와 시크릿 포인트를 합해 3만7000포인트를 매달 지급해 체감가 1만원에 100GB 요금제를 쓸 수 있다. 유심 배송비와 유심 구매비, 이심 다운로드 비용은 최초 1회에 한해 무료다.신규 가입자 외 기존 고객을 포함한 모든 에어 고객 대상으로 '포인트 2배' 이벤트도 운영한다.이벤트 기간 동안 에어 앱에서 미션을 수행하면 기존 대비 2배의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만보기 ▲오늘의 픽 ▲위클리 픽 ▲친구 초대 미션 등이 해당된다.예를 들어, 만보기 미션의 경우 1000보 달성 시 지급 포인트가 기존 100포인트에서 200포인트로 늘어나며, 위클리 픽 역시 기본 참여 포인트가 100포인트에서 200포인트로 상향된다.SK텔레콤은 올 1분기 안에 고객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서비스 개편을 진행한다.UI·UX(이용자 인터페이스·경험) 개편으로 포인트 적립 및 사용 동선을 줄이고, 주요 기능을 직관적으로 배치하는 등 고객이 앱 내에서 혜택을 활용하기 쉬운 구조로 개선할 계획이다.구현철 SK텔레콤 세일즈&마케팅 본부장은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포인트 혜택, 편리한 디지털 서비스로 디지털 세대에 사랑받는 서비스로 지속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19 13:33
스포츠일반

‘2월 1일 은퇴?’ UFC 레전드 직접 입 열었다…“소문이 어디서 나온 건지, 계속한다고 단언은 안 해”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의 살아있는 전설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호주)가 은퇴설을 일축했다.미국 MMA 전문 매체 MMA 위클리는 14일(한국시간) 볼카노프스키가 격투 전문 기자 아리엘 헬와니의 팟캐스트 ‘아리엘 헬와니 쇼’에 출연해 남긴 발언을 조명했다. 볼카노프스키는 자신의 은퇴설에 관해 속 시원히 이야기했다.볼카노프스키는 2월 1일 호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5 메인이벤트에서 디에고 로페스(브라질)와 페더급(65.8kg) 타이틀전을 치른다. 그가 이 경기를 끝으로 은퇴한다는 소문이 자자했다. 1988년생으로 만 38세의 적잖은 나이, 고향인 호주에서 대회가 열린다는 점 때문에 소문은 그럴싸했다.하지만 볼카노프스키는 “소문이 정확히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다”면서 “분명 사람들이 내 발언을 갖고 추측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예를 들어 내가 패배하고 다시 돌아와 싸울 거냐고 묻는다면, 아니다. 내 말을 이해하겠다”라며 “그게 내 계획은 아니다. 상황이 끔찍하게 잘못되지 않는 한, 나는 다시 링에 오를 계획”이라고 단언했다. 상황에 따라 은퇴 여부와 시기가 정해질 수 있다는 뉘앙스였다. 그는 “지금은 모든 게 순조롭게 진행돼 승리를 따내고 최소한의 부상만 당해 빠르게 회복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며 “은퇴할 계획은 절대 없다. 그런 소문이 어디서 나온 건지 모르겠다”며 고개를 저었다.물론 볼카노프스키가 ‘끝’을 고려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는 “(로페스전) 다음 경기가 UFC 무패 파이터와 대결이라면 매력적일 것이다. 아마 그 경기로 (커리어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볼카노프스키는 “지난 경기 직후에도 ‘얼마나 더 할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알 수 없는 일이니 말이다. 그런 논의가 있었지만, 훈련을 시작하자마자 ‘아, 계속해 보자’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볼카노프스키를 옥타곤에서 볼 날은 얼마 남지 않은 게 사실이다. 그는 “계속할 거라고 단언하지는 않겠다. 앞으로 3~4년을 더 할 거라고 약속할 수는 없지만, 이번 경기로 은퇴할 생각은 없다”면서 “승리를 거두고 최소한의 타격만 받으며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멋진 경기를 보여준 뒤 그다음 어떤 상대가 나올지 지켜볼 계획이다. 아마도 그 경기(로페스전 다음)가 은퇴하기 더 매력적인 대결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김희웅 기자 2026.01.15 22:27
스포츠일반

“또 다른 맥그리거 필요 없다” UFC 회장 발언 왜 나왔나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이 ‘제2의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는 필요 없다는 뉘앙스로 말했다. 이제는 실력만 있으면 팬들의 관심이 자연스레 커진다고 보기 때문이다.미국 MMA 전문 매체 MMA 위클리는 14일(한국시간) “화이트 회장은 맥그리거가 UFC 역사상 가장 큰 스타임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맥그리거가 필요하지 않다고 믿는다”고 전했다.맥그리거는 2013년 UFC에 등장해 최고의 스포츠 스타 반열에 올랐다. 실력은 물론이고 스타성을 겸비한 덕이다. 그의 경기, 트래시 토크가 나오는 기자회견 등은 늘 화제의 중심에 섰다. UFC도 그 덕에 스포츠판에서 입지를 더 넓히게 됐다.화이트 회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나는 맥그리거를 유니콘이라고 부른다”며 “그는 기자회견장에 나타나서 ‘내가 이 모든 걸 운영한다. 내가 없으면 여기서 돈 버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라고 말하는 식이었다. 그런 사람은 그냥 마음껏 하게 둬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내 업계에서 그런 인물(맥그리거)이 등장하거나 론다 로우지나 척 리델 같은 선수가 나타나면, 그것은 홈런 같은 것”이라고 했다. 로우지와 리델 역시 UFC의 부흥에 힘을 보탠 파이터다. 실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파이터가 나타나면 좋지만, 애써서 ‘스타 만들기’에 나설 필요가 없다는 게 화이트 회장의 생각이다.화이트 회장은 “결국 내가 신경 쓰는 건 단 하나다.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남자, 강한 여자는 누구인가’다. 싸울 수 있고 상대를 끝장낼 수 있다면, 그게 내가 원하는 것”이라고 했다.과거에는 인기 있고 파이팅 스타일이 흥미로운 선수를 밀어준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특정 선수가 계속 이기면서 상품성을 유지할 수 있게 적절한 상대를 붙여준다는 의심도 있었다.화이트 회장은 “초창기에는 ‘이 선수가 이기지 못하면 큰이 나겠다’고 생각했다”면서도 “결국 승자가 결정되면 그 선수가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각자의 여정과 스토리를 만들어간다. 그런 건(특정 선수가 지는 것) 오래전부터 신경 쓰지 않는다”고 전했다.김희웅 기자 2026.01.14 18:25
뮤직

난리 난 캣츠아이, 美 빌보드 ‘핫 100’ 3곡 동시 진입

그룹 캣츠아이가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에 3곡을 동시 진입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빌보드가 13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1월 17일 자)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의 수록곡 ‘가브리엘라’가 ‘핫 100’ 21위에 올라 해당 차트 팀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음원이 공개된 지 약 7개월 가까이 된 곡임에도 ‘뒷심’ 이상의 매서운 상승세가 괄목할 만하다. 누적 차트인 기록은 25주. 지난해 발매된 걸그룹의 곡 가운데 최장기간이다.신곡 ‘인터넷 걸’은 같은 차트에 29위로 입성했다. 캣츠아이의 ‘핫 100’ 첫 진입 성적 중 가장 높은 순위다. 앞서 동 차트에서 ‘날리’가 92위(5월 17일 자), ‘가브리엘라’가 94위(7월 5일 자)로 출발했던 것과 비교하면 놀라운 추이다. 지난해 북미 투어에서 선공개된 곡이자 팬 페이보릿 트랙임에도 돌풍을 일으키며 그간 축적된 팀의 글로벌 파급력을 엿보게 했다.여기에 지난해 4월 공개된 ‘날리’까지 빌보드 ‘핫 100’ 88위로 랭크됐다. 빌보드 ‘핫 100’ 내 3곡을 한꺼번에 올려놓은 K팝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 정국, 뉴진스, 제니 등 극소수에 불과하다. 캣츠아이는 이들과 결이 다른 다국적 걸그룹이지만 이른바 ‘K팝 방법론’에 기반해 기획·제작된 팀이다.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주도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의 성공적 사례일뿐 아니라 K팝 제작 시스템의 경쟁력을 재차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작들이 쌓아온 인기를 바탕으로 신곡이 발매 첫 주 ‘핫 100’ 30위권을 뚫었고, 이 관심이 다시 기존 곡들의 순위를 끌어올리는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 캣츠아이가 단발성 히트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팝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졌음을 시사한다. 올해 두 번째 오디션 프로젝트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를 통해 또 다른 걸그룹 론칭을 앞두고 있는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영향력도 한층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캣츠아이는 앞서 영국 오피셜 차트, 스포티파이 차트에서도 인상적인 성적을 남겼다. ‘인터넷 걸’은 최신 ‘오피셜 싱글 톱 100’에 24위(1월 9~15일 자)로 첫 진입하며 해당 차트 팀 최고 성적을 다시 썼다. 아울러 이 곡은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USA(1월 2~8일 자)’ 19위, ‘위클리 톱 송 글로벌’ 31위에 안착해 발매 초기부터 파죽지세 인기를 예고했다. 캣츠아이는 내달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수상 후보에 올라 있다. 4월에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선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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