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TVis] ‘홍은희♥’ 유준상, 두 子 공개…”첫째=23살, 외모+목소리 좋고 연예계 관심” (‘옥문아’)
배우 유준상이 두 아들을 자랑했다. 유준상은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 게스트로 출연해 “첫째가 전역해서 23살이다. 외모와 목소리가 좋다”며 “연예계에 관심을 가지는 것 같은데 배우로서 재능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둘째는 지금 17살인데 음악에 재능이 있다”며 “기타 레슨을 했는데 하루 5시간씩 연습하고 지금은 기타리스트 수준”이라고 했다. 유준상은 2003년 배우 홍은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20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