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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단독] ‘글로벌 비상’ 기세 증명한 넥스지 “스키즈처럼 KGMA 대상이 우리의 꿈” [IS인터뷰]

“KGMA에서 대상을 타는 게 목표입니다.”그룹 넥스지가 최근 서울 강동구 JYP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일간스포츠를 만나 더 큰 꿈을 밝혔다.넥스지는 지난해 11월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 둘째 날 ‘뮤직 데이’에서 ‘K팝 해외 아티스트’와 팬 투표로 선정되는 ‘훌루 재팬 인기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들은 앞서 그래미닷컴이 발표한 ‘2025년 주목할 K팝 루키’에 선정됐고, 일본 공연의 상징인 일본 부도칸 무대에도 오르며 글로벌 루키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는데, 이러한 흐름을 KGMA에서도 이어갔다. 토모야는 “큰 무대에서 두 개의 상을 받아 더욱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팬 투표로 받은 ‘훌루 재팬 인기상’에 대해 “팬들이 하나로 만들어준 선물 같은 상이다. 늘 곁에서 응원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소 건 역시 “팬들의 투표로 받은 상이라 더욱 기억에 남는다. 넥스티(팬덤)의 사랑을 크게 느낀 순간이었다”고 전했다.이날 넥스지는 시상식 전 발매한 미니 3집 ‘비트복서’의 동명 타이틀곡 ‘비트복서’와 수록곡 ‘아임 힘’ 무대를 선보였다. 패기와 열정을 담은 ‘아임 힘’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뒤, 비보잉 기술을 더한 파워풀한 퍼포먼스의 ‘비트복서’로 현장을 압도했다. 무대를 지배하겠다는 자신감을 증명하며 넥스지만의 강렬한 에너지로 시상식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멤버들은 시상식 무대를 위해 퍼포먼스 구성과 에너지 전달에 각별히 공을 들였다고 전했다. 차 안에서 즉석으로 동선을 수정하는 등 디테일까지 고민했다는 설명이다. 유우는 “큰 무대에서 처음 선보인 무대라 더 기억에 남는다. 팀의 기세를 제대로 보여주고 싶었는데 잘 전달된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댄스 브레이크에서 연기 속에 누워 있다가 일어나는 연출에 대해 “무언가에 홀린 듯 일어서는 흐름을 표현해 관객들의 집중도를 높이고 싶었다”고 귀띔했다. 데뷔와 동시에 ‘무대 맛집’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팀답게 넥스지만의 강렬한 퍼포먼스는 KGMA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고, 이를 계기로 새롭게 팬이 됐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멤버들은 “오늘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무대에 오른다”고 강조했다. 세이타는 “오늘 우리의 무대를 본 분들이 다음에도 넥스지를 찾을 수 있도록 매 순간 기억에 남는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고 했고, 소 건은 “음악방송보다 더 큰 무대라 긴장됐지만 ‘넥스지가 찢었다’는 반응이 큰 힘이 됐다”고 웃었다.같은 소속사 선배인 스트레이 키즈와 후배 킥플립과 함께 시상식 무대를 즐긴 것도 뜻깊은 경험이었다. 세이타는 “선배·후배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보며 많은 자극을 받았다”고 말했다. 멤버 전원이 과거 스트레이 키즈의 팬이었다는 이들은 “‘스키즈 동생’이라는 수식어가 영광스럽다. 언젠가 저렇게 멋진 선배가 되고 싶다. 많은 영감을 받는다”며, 스트레이 키즈가 KGMA에서 대상을 포함해 5관왕에 오른 모습을 보며 목표가 더욱 선명해졌다고 전했다.넥스지는 JYP와 소니뮤직 재팬이 공동 기획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니지 프로젝트 시즌2’를 통해 결성돼 2024년 글로벌 데뷔했다. 7명 중 6명이 일본인으로 구성됐으며, 유일한 한국인 멤버 소 건도 일본에서 성장해 일본어가 더 익숙하다. 모두가 한국어에 유창한 이들은 데뷔 후 한국 생활이 길어지면서 한식에 대한 애정도 깊어졌고, 일본에 가면 오히려 한식이 생각난다는 고백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데뷔 후 ‘새로운 세대와 미래를 이끌겠다’는 포부에 걸맞게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이들은 글로벌 루키라는 수식어를 넘어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올해 글로벌 및 일본 새 앨범 발매와 함께 첫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일본 투어와 한국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만큼, 이를 발판 삼아 월드투어를 목표로 더 큰 무대로 나아가겠다는 각오다.데뷔 3년 차를 맞은 이들은 서바이벌 당시와는 또 다른 고민이 생겼다고 털어놓으면서도, 넥스지만의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다져가고 있다고 전했다. 토모야는 “올해 컴백을 앞두고 저희만의 음악 색깔과 퍼포먼스를 깊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고, 유키는 “더 강렬하면서도 여유 있고 색다른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 몇 번이고 다시 보고 싶은 무대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3 06:00
예능

‘슈스케2’ 허각 vs ‘우발라’ 이예지…‘1등들’ 오디션 역사 담아낸 빅매치 통했다

MBC 신규 예능 ‘1등들’이 시청자를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역대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들끼리 맞붙는 자존심을 건 경쟁이 그동안의 어떤 오디션보다도 쫄깃한 긴장감을 만들었다.지난 15일 첫 방송한 ‘1등들’은 역대 수많은 음악 오디션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탄생한 최후의 1등들 중에서 1등을 가리는 오디션 끝장전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회 4.4%를 기록, 첫방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동 시간대 SBS ‘미운 우리 새끼’ 등 굳건한 인기를 자랑하는 장수 예능이 방영 중인 점을 고려하면 더욱 주목할만한 결과다.‘1등들’은 최종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상금 등 별다른 베네핏도 없지만 프로그램 콘셉트와 기획만으로 시청자의 흥미를 얻는 데 성공했다. 말 그대로 그동안 선보여진 각 방송사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등을 한 사람에게만 출연 자격이 주어졌는데 “섭외만으로도 성공이다”라는 반응을 나온다. 1회에는 허각(Mnet ‘슈퍼스타K2’), 울랄라세션(Mnet ‘슈퍼스타K3’), 손승연(Mnet, tvN ‘보이스 코리아1’), 이예준(Mnet, tvN ‘보이스 코리아2’), 백청강(MBC ‘위대한 탄생1’), 박지민(SBS ‘K팝스타1’), 김기태(JTBC ‘싱어게인2’), 박창근(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이예지(SBS ‘우리들의 발라드’) 등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등을 했던 총 9명의 가수들이 출연했다. 타 방송사의 IP가 활용되고 방송 중에도 수시로 언급되는 만큼 제작진은 각 방송사에 일일이 저작권 허락을 받아내는 데도 오랜 시간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1등들’은 단순히 이들을 출연시키는 것을 넘어, 이들 각자가 이전에 도전했던 오디션에서 쌓은 서사를 이어간다. 예컨대 1회에서 주어진 첫 번째 미션은 ‘나를 1등으로 만들어준 노래’를 다시 부르는 것으로, 허각의 경우 ‘슈퍼스타k2’ 결승에서 불렀던 ‘언제나’를 다시 불러 관중석을 열광케 했다. 이밖에도 손승연은 BMK ‘물들어’를, 이예준은 신용재의 ‘가수가 된 이유’를 선곡, 과거 엄청난 화제를 모았던 무대를 ‘1등들’에서 재현하면서 향수를 자극했다.오디션 선후배 간 대결이 펼쳐지는 점도 흥미를 이끄는 요인이다. 1회에서는 2010년 방송한 ‘슈퍼스타K2’의 우승자 허각을, 지난 1월 종영한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자이자 출연진 중 가장 막내인 이예지가 더 큰 표를 받으며 이기는 결과로 모두의 예상을 뒤집었다. 이때 이예지는 “내가 허각을 이기다니”라고, 허각은 “무섭다 여기”라고 반응하며 희비가 엇갈렸고, 보는 이들도 충격에 휩싸였다. 모두 앞서 1등을 한 실력자지만 이 무대에 오른 이상 선후배를 막론하고 다시 평가의 대상이 되는 상황이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했다.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1등들’ 1회는 어떻게 보면 화제의 순간들을 다시 모아서 하이라이트로 만든 것과 같다. 시청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주목하게 하는, 기획이 잘 된 프로그램”이라며 “서로 만날 일 없었던 각 오디션 우승자를 불러모아서 격돌하게 하는 것도 흥미로운 설정이다. 과거와 현재가 비교도 되고 자연스럽게 추억도 떠오르게 한다”고 평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3 05:40
뮤직

[김지욱 저작권썰.zip]㉚ 입영전야의 노래, 그리고 저작권이라는 약속

해병대 입대를 앞둔 가수 정동원이 지난 5일 리메이크 앨범 ‘소품집 Vol.2’를 발매하며 팬들에게 잠시간의 이별을 고했습니다. 어린 시절 데뷔해 대중의 많은 관심과 응원 속에 성장해 온 정동원이 입영전야를 맞이했다는 사실은, 단순한 개인의 시간이 아니라 하나의 성장 서사로 다가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노래를 들으며 세월을 공유해왔고, 이번 앨범은 그 시간에 대한 감사함의 작은 인사처럼 느껴집니다.이번 앨범은 변진섭의 ‘너에게로 또다시’, 김정수의 ‘당신’, 조항조의 ‘거짓말’ 등이 수록돼 정동원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더했습니다. 특히 실제 입대를 앞둔 청춘 정동원의 담담한 목소리로 표출된 ‘이등병의 편지’는 수십년간 세대를 아울러 입대하는 남성들의 공감대를 자극했던 그 감성을 불러와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이 앨범은 단순한 리메이크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노래를 다시 부른다는 것은, 단순히 음을 내는 일이 아니라 타인의 창작 세계를 다시 건너가는 일이기 때문입니다.이 프로젝트는 (주)메이저세븐이엔엠에서 저작권 업무를 맡아 진행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의 저작권 업무는 어떠한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저작권에 있어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저작권의 기본적 가치 - 저작인격권의 존중 그리고 소통음악을 재해석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는 종종 ‘다시 부르기’로 간단히 설명되지만, 원곡에는 이미 하나의 완성된 감성이 존재하기에 그 감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해석을 더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소속사를 중심으로 상당한 시간을 들여 선곡작업부터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수많은 곡들을 검토한 끝에 어렵게 선곡이 확정됐습니다.하지만 선곡이 끝났다고 해서 작업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그 곡의 원저작자, 즉 작사가 작곡가들의 허락이 필수적입니다. 이는 단순한 이용 허락의 문제가 아니라, 원저작자 고유의 공표권, 동일성유지권, 성명표시권의 세 가지 권리를 통칭하는 ‘저작인격권’에 대한 존중의 문제이기도 합니다.저작자는 자신의 저작물을 언제, 어떻게 세상에 공개할지 결정할 권리가 있으며 자신의 작품이 본질적으로 훼손되지 않도록 보호받을 권리, 그리고 자신의 이름을 어떻게 표시할지 결정할 권리를 갖습니다.다만 이름을 표시하는 ‘성명표시권’은 금융과 같은 ‘실명제’는 아닙니다.저작자가 이명(예명)을 기재하기 희망하면, 반드시 그에 맞추어 기재해야 합니다. 이름을 적는 방식 하나에도 창작자의 정체성과 선택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이 사항은 저작권법에 규정돼 보장되는 사항으로, 실명 혹은 이명 기재 희망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저작자가 특별히 ‘이 프로젝트에서는 내 이름을 기재하지 말아달라’는 명시적인 의사표시를 밝히지 않는 한 임의로 누락할 수는 없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각 곡의 원저작자 한 분 한 분 직접 연락드려 프로젝트의 취지와 내용을 누가, 언제, 무엇을, 어떻게, 왜 부르는지로 정리해 상세히 설명드렸습니다.이 중 특히 중요한 요소는 ‘어떻게 부르는지’입니다. 이것이 저작인격권에서 보장하는 핵심 권리인 ‘동일성유지권’과 직결됩니다.멜로디를 바꿀 것인가, 가사를 수정할 것인가, 장르적 인상을 변화시킬 것인가.악곡은 3~4분 간의 비교적 짧은 시간에 표현되는 저작물의 특성상, 단어 하나 또는 약간의 멜로디 변형이라 하더라도 경우에 따라 본질적인 변화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더욱이 발라드는 ‘감성’을 자극하는, 느리지만 그렇다고 처지지 않은 미묘한 템포와 구조가 핵심 요소이기에 템포가 변해 장르적 인상이 달라질 경우 이는 상당히 큰 변화로 인식됩니다.다행히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모든 원저작자들이 흔쾌히 취지에 공감해 주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 2차적 저작물에 해당되나요?이러한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이야기하다 보면, 빼놓을 수 없이 자주 등장하는 또 하나의 개념이 있습니다. 바로 ‘2차적 저작물’로, 저작권 귀속이나 매절 계약 등 저작권 관련 이슈와 맞물려 언급되는 것은 물론, 때로는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하기도 합니다.2차적 저작물이란, 원저작물을 기초로 저작물이 가진 실질적인 유사성을 유지하면서도 사회통념상 새로운 저작물로 받아들여질 수 있을 정도의 수정·증감이 이루어져 새로운 창작성이 부가된 저작물을 뜻합니다.여기서 핵심적인 전제는 ‘사회통념상’이라는 기준입니다.예를 들어 원작 소설이 존재하고, 그 소설이 가진 세계관과 스토리를 기반으로 노래를 만든다거나 드라마나 웹툰을 제작하는 경우라면 이는 전형적인 2차적 저작물에 해당합니다.다만 기존에 존재하는 노래를 같은 장르 안에서 다시 부르는 경우는 보다 엄격하게 해석하고 구분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누가 들어도 원곡을 기초로 하되, 멜로디 진행을 재구성하거나 화성·리듬·구조를 상당 부분 새로 만들어서 전체적으로 ‘독자적인 음악’이라는 인상이 사회통념상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전제돼야 비로소 2차적 저작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단순히 편곡이나 편성 변경에 그친 리메이크의 경우, 2차적 저작물로 인정될 여지는 크지 않습니다. 원곡의 일부 멜로디만을 차용해 새로운 멜로디와 새로운 가사로 완전히 새로운 작품을 발표하는 정도에 이를 때 비로소 2차적 저작물로 평가되는 것입니다.저작권은 때로는 창작을 가로막는 규제로 오해받기도 하지만 본질은 그렇지 않습니다. “당신의 창작 세계를 존중합니다.” 이 한 문장을 법의 언어로 풀어놓은 것이 저작권입니다.입영전야의 노래는 결국 이별의 인사이자, 또 다른 시작을 위한 다짐입니다. 그리고 그 노래가 세상에 나오기까지는, 보이지 않는 수많은 동의와 존중의 과정이 존재합니다. 리메이크 작업은 그 노래를 만든 사람의 시간을 존중하는 것 위에 자신의 시간을 더하는 고도의 행위입니다. 이러한 존중 위에 비로소 새로운 감동이 탄생합니다.김지욱 ㈜메이저세븐이엔엠 대표 ▶ 저자소개=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석사, 현재 (주)메이저세븐이엔엠의 대표로 음악 저작권과 콘텐츠 현장에서의 음악 저작권 관련 업무 및 자문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JTBC ‘싱어게인’,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tvN ‘태풍상사’, ‘폭군의 셰프’, SBS ‘우리들의 발라드’, Mnet ‘보이즈플래닛’ 등 다수 프로그램 및 콘텐츠의 음악 저작권 관리 업무를 맡아오고 있다. 2026.02.23 05:30
영화

구교환·문가영 ‘만약에 우리’, 쿠플에서 공짜로 본다

구교환, 문가영 주연의 ‘만약에 우리’가 안방 시청자를 만난다.쿠팡플레이는 영화 ‘만약에 우리’를 오는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3일간 무료로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쿠팡플레이가 운영하는 리워드 프로그램 ‘쿠플클럽’ 일환으로, 와우회원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만약에 우리’는 중국영화 ‘먼 훗날 우리’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이 영화는 여전히 박스오피스 10위권을 유지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관객수는 258만명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22 13:44
산업

쿠팡 장애인 e스포츠팀, 1년만에 선수 8배 증가

쿠팡이 운영하는 장애인 e스포츠팀 규모가 창단 1년여 만에 8배로 늘어났다. 전문적인 훈련 시스템과 유연한 근무 환경 도입이 고용 확대와 대회에서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쿠팡은 자사 장애인 e스포츠팀 소속 선수가 창단 초기인 2024년 12월 10명에서 2026년 2월 현재 80명으로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e스포츠는 신체적 제약의 영향이 적고 높은 몰입도와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로, 최근 장애인 인재들의 진출이 늘어나는 추세다. 쿠팡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지난해부터 한국장애인개발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전문 기관과 협력하여 직무 개발부터 채용으로 이어지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왔다. 쿠팡 선수단의 양적 성장은 질적 도약으로 이어졌다. 쿠팡 e스포츠팀은 지난해 8월 충북 제천에서 열린 ‘2025 전국장애인e스포츠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8개, 은메달 5개, 동메달 4개 등 총 1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희귀 질환인 근위축증을 갖고 있는 형제 선수 김규민·김민준 씨의 활약이 돋보였다.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건 형제는 “게임은 우리 삶의 일부였는데, 쿠팡 입사 후 직업이 되면서 의미가 남달라졌다”고 말했다. 쿠팡은 장애인 직원을 지원하는 전담 조직인 ‘포용경영팀’을 통해 선수들의 훈련과 근무 환경을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e스포츠 전문 기업 ‘DRX’와 협약을 맺고 선수들에게 1:1 코칭, 전술 분석, 멘탈 트레이닝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다. 선수들은 전원 재택근무로 활동하며, 신체적 제약 없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다. 쿠팡 임직원으로서 4대 보험, 건강검진, 경조사 지원 등 동등한 복지 혜택을 누린다. 2025 전국장애인e스포츠대회에 출전했던 카트라이더 종목 박유민 선수는 “재택근무 덕분에 출퇴근 체력 소모 없이 연습량을 늘릴 수 있었다”며 “익숙한 환경에서 집중하다 보니 좋은 성적은 자연스럽게 따라왔다”고 말했다. 쿠팡 관계자는 “장애인 e스포츠 직무는 장애인이 디지털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직무 모델 중 하나”라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6.02.22 10:29
드라마

“사탕 발림 멘트로 속여”…‘운명전쟁49’ 故 김철홍 소방교 동생도 등장 [왓IS]

고인 모독 논란에 휩싸인 ‘운명전쟁49’이 공식 사과문을 배포한 당일, 고(故) 김철홍 소방교의 또 다른 유족인 여동생의 입장문이 올라온 것으로 확인됐다.자신을 고 김철홍 소방교 친여동생이라고 밝힌 A씨는 지난 20일 오전 디즈니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 관련 뉴스에 댓글을 게재,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정을 나누는 설 명절을 앞둔 주말, 저는 심장이 쪼그라드는 아픔과 지켜주지 못한 죄책감으로 명절 연휴 기간 내내 분통할 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위험을 알고서도 1초의 망설임 없이 화마 속으로 뛰어들어 타인의 생명을 지키고자 했던 소방관의 죽음을 두고 ‘뜨겁다’, ‘깔렸다’, ‘압사’ 등 자극적 표현을 써가며 방송하는 걸 보고 그들이 저희 언니에게 이야기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다시 한번 기억하기 위함이라는 허울 좋은 멘트는 찾을 수가 없었다”고 분노했다.A씨는 “그들은 70이 넘은 저희 언니를 허울 좋은 사탕 발림 멘트로 속였다는 것”이라며 “저희 오빠의 숭고한 희생을 유희로 전락시킨 방송사는 사과 한마디 없이 유족에게 초상권 사용 동의를 받았다는 어이없는 기자회견(인터뷰)을 했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핏줄을 사고로 떠나보낸 형제로서 분노할 뿐”이라며 “이런 방송은 당장 중단돼야 한다”고 분통을 터뜨렸다.이에 ‘운명전쟁49’ 제작진은 이날 늦은 오후 부랴부랴 ‘제작진 사과문’이란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논란이 불거진 지 5일 만으로, A씨의 글이 SNS 등을 통해 온라인상에 퍼지기 시작한 시점이다. 이들은 해당 입장문을 통해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다 유명을 달리하신 김철홍 소방교님의 희생과 신념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유가족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고개를 숙였다.그러면서 “프로그램 취지상 의미 있고 숭고한 사연을 되새기는 계기로 삼고 싶었고, 이것이 김 소방교님의 이야기를 택한 이유”라며 “촬영에 앞서 유가족께 본 프로그램이 점술가들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며, 사주를 통해 고인의 운명을 조명하는 내용이란 점을 설명드리고 서면 동의를 받아 초상, 성명, 생년월일시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다만 제작진은 “유가족 및 친지들 가운데 사전 동의 과정에 대해, 방송 이후에야 전달받은 분이 있으시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됐다. 계속해서 설명해 드리고 오해도 풀어드리겠다. 많은 분의 지적 또한 겸허히 받아들이고, 시청자와 당사자 모두의 이해와 공감을 얻도록 노력하겠다”며 “상처 입으신 유가족과 동료 소방관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논란은 지난 11일 ‘운명전쟁49’ 1~4회가 공개된 직후 불거졌다. 해당 방송에서는 49명의 운명술사가 망자의 사인을 맞추는 미션이 펼쳐졌고, 제작진은 ‘홍제동 방화사건’으로 알려진 2001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 김철홍 소방교를 하나의 주제로 다뤘다.방송 공개 후 온라인상에서는 “망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란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이 가운데 자신을 고 김철홍 소방교 조카라고 밝힌 B씨가 등장하며 논란은 더욱 확산했다. B씨는 “제작진이 영웅이나 열사를 다루는 다큐멘터리 취지라고 설명해 동의한 것으로 안다”며 무속 서바이벌 형식의 예능프로그램이라는 설명은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해당 글은 순식간에 퍼졌고, B씨는 추가 글을 통해 “앞선 게시물은 의도치 않은 논란이 발생할 수도 있고 또 가십거리가 되는 거 같아 삭제했다”고 밝혔다. 다만 “제작진은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취지로 방송을 제작했다고 하는데 솔직히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어딜 봐서 그게 공익의 목적성을 가진 방송인지 모르겠다”며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B씨는 또 “무속인들이 삼촌이 어떻게 죽었는지 맞추고 방송인 패널들은 자극적인 워딩과 리액션을 하는데 너무 화가 났다”, “내 가족이 사고로 순직하셨는데 그런 식으로 방송하면 화 안날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 “이게 어딜 봐서 삼촌의 희생을 기리는지 모르겠다”, “25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 가족은 돌아가신 삼촌 얘기만 들어도 눈물이 나는데 너무 화가 난다” 등 글을 남기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당시 ‘운명전쟁49’ 제작진은 일간스포츠와 통화에서 “사전에 유족 동의 등 절차를 거쳤다. 편집할 때도 고인의 명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전 과정에서 노력을 기울였고, 그들의 성품과 마지막 순간에 있었던 상황을 팩트에 기반한 사실만 전달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유족께 상심을 드렸다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다양한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총 10부작으로 18일까지 7개 에피소드가 공개됐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22 09:01
예능

유재석 ‘횡령 의혹’ 이어 또 위기…주우재 도발까지 (‘놀뭐?’)

유재석의 속을 수없이 뒤집는 주우재의 활약이 펼쳐진다.21일 방송되는 설 특집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에서는 ‘쉼표, 클럽’ 시샵 유재석이 강원도 번개 모임에서 깨진 회원들의 우정을 다시 이어붙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유재석은 ‘쉼표, 클럽’ 회원들을 집으로 초대해 화합의 시간을 마련한다. 앞서 회비 문제로 소동을 겪었던 회원들은 투덜거리면서도 집 구경에 나서고, 분위기는 점차 화해 무드로 달아오른다.그 가운데 주우재는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품 안에서 무언가를 꺼내 유재석에게 건넨다. 이를 받고 제대로 긁힌 유재석은 “우리집 와서 이렇게까지 해?”라면서 황당해한다. 이에 주우재는 “이거 가져다 드리려고요”라고 대꾸해 유재석의 평정심을 잃게 하는데, 과연 무엇을 건넨 것일지 궁금증을 더한다.그런가 하면 강원도 번개 모임에서 금전 사고를 일으켜 총무직 위기를 맞은 정준하는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공개적으로 사과를 입에 물고 죗값을 받고 있는 정준하는 불안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 뒤에서 회원들은 분주히 움직이고 있어 긴박감 넘치는 상황을 짐작하게 한다. 횡령 의혹이 있었던 시샵 유재석도 함께 있어, 과연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되는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설 특집 MBC ‘놀면 뭐하니?’는 평소보다 10분 앞당겨 21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1 11:34
동계올림픽

'금 1 ·동 1 목표' 56명의 영웅들 출격 준비 완료, 3월 7일 서막 올린다 [패럴림픽]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대회에 대한민국은 5개 종목(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스노보드, 휠체어컬링)에 선수 20명을 포함, 총 56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당초 선수 16명이 출전권을 확보했으나, 4명의 선수가 바이퍼타이트(Bipartite·상호초청선수) 자격으로 출전하게 됐다. 바이퍼타이트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와 각 국제연맹(IF)이 협의를 통해 경기력과 국제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쿼터를 부여하는 제도다.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 획득하여 종합 2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한다. 노르딕스키 김윤지(BDH파라스)는 최근 월드컵에서 크로스컨트리스키 매스스타트 및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추적에서 1위를 기록하며 강력한 메달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종목의 이용석․백혜진(경기도장애인체육회)도 우승 후보다. 알파인스키 최사라(현대이지웰)도 활강종목 세계랭킹 3위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대회 개회식은 3월 7일 새벽 4시(한국시간)에 베로나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은 3월 5일 새벽 3시 5분부터 예선이 시작되고,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과 스노보드도 3월 7일부터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에 돌입한다.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은 “동계올림픽의 열기를 이어 대한민국 선수단이 다시 한 번 세계 무대에서 도전과 감동의 역사를 써 내려갈 준비를 마쳤다”며, “영웅들이 출전하는 패럴림픽 선수들을 향해 관심과 응원을 보내달라”고 전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선수 중심의 집중 지원을 위해 종목별 사전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노르딕스키(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는 2월 초부터, 알파인스키와 스노보드는 2월 중순부터 이탈리아 현지에서 적응훈련을 진행 중이다. 휠체어컬링은 스위스에서 막바지 빙질 적응과 전술 완성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맞춤형 스포츠의·과학 지원, 장비 최적화, 심리 원격지원 등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경기력 극대화에 나서고 있다.이번 대회는 공영방송인 KBS에서 중계 방송된다. 개·폐회식 생중계는 물론, 휠체어컬링, 노르딕스키, 알파인스키 등 주요 경기들이 실시간 및 하이라이트 형태로 방송될 예정이며, KBS스포츠 유튜브와 KPC-TV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또한, KBS 1TV에서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12시 50분부터 20분간 대회 특집 다큐멘터리<잇다-있다:우리들의 패럴림픽>(5부작)이 3월 1일 13시 10분부터 특집 다큐멘터리 50분 스페셜편이 방영된다. 대회 폐막일인 3월 15일에도 우리 선수단의 활약상을 조명하는 패럴림픽 특집 프로그램이 방송될 예정이다.한편, 대한장애인체육회는 공식 홈페이지, SNS(인스타그램, 유튜브), 뉴스레터, 디지털매거진 ‘어빌리브’를 통해 경기 일정과 중계 시청 방법을 안내하고 현장소식을 제공할 계획이다.윤승재 기자 2026.02.20 14:35
동계올림픽

'김연아 金 강탈' 소트니코바, 이번엔 동료 눈물 조롱한 망언까지 '대체 왜 이래' [2026 밀라노]

편파 판정 논란으로 김연아를 제치고 올림픽 금메달을 땄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가 이번엔 해설 망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미국의 뉴스위크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소트니코바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러시아 중계방송 패널로 마이크를 잡아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날은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경기가 열리는 날이었다. 미국의 엠버글렌이 연기를 펼친 순간이었는데, 글렌의 마지막 트리플 루프 점프가 무효 판정을 받으면서 13위(67.39점)에 그쳤다. 글렌은 눈물을 흘리며 아쉬워했다. 그러자 해설 마이크를 잡고 있던 소트니코바는 "그의 실수는 안타깝지만, 우리(러시아)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우리가 미안해 할 필요는 없다"라며 상대 선수를 존중하지 않는 발언을 했다. 현재 러시아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출전 자격을 박탈당해 13명이 개인 중립 선수(AIN) 자격으로 뛰고 있다. 소트니코바는 러시아(AIN) 선수인 아델리아페트로시안을 응원하며 해당 발언을 했다. 소트니코바의 발언은 전 세계 피겨 팬들의 거센 비난을 샀다. 자국 선수의 순위를 위해 경쟁 선수의 불운을 반겼다는 점, 그리고 평생을 바쳐 올림픽을 준비한 동료 선수에 대한 존중이 결여됐다는 점에서 강한 비판을 받았다. 12년 전 2014년 소치 대회 '금메달 강탈' 사건도 소환됐다. 러시아에서 열린 대회에서 당시 소트니코바는 김연아를 누르고 금메달을 땄다. 하지만 점프 실수에도 감점을 받지 않았다는 편파 판정 의혹에 휩싸였고, 도핑 의혹까지도 불거지면서 '클린 연기'를 한 김연아의 금메달을 강탈했다는 시선이 지배적이었다. 이후 자신을 '금메달리스트'라고 당당하게 소개하면서 논란을 키운 그는 이번 부적절한 해설로 논란에 더 불을 지폈다. 윤승재 기자 2026.02.20 10:39
스타

탁재훈, 재취업 승승장구…“‘신랑수업’ 시즌2 MC 발탁” [공식]

탁재훈이 ‘신랑수업’ 시즌2에 MC로 낙점됐다.19일 채널A 측은 일간스포츠에 “탁재훈이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시즌2’(이하 ‘신랑수업’) MC를 맡는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 31일 시즌1을 마치고 시즌2로 새 단장하는 ‘신랑수업’은 다양한 연령대의 출연진들이 결혼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현실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선 시즌에선 이승철, 이다해, 문세윤, 심진화, 이수지가 MC로 활약했다. 탁재훈은 앞서 ‘미운 우리 새끼’ 등 예능에서 솔직한 입담으로 사랑받았으며, 2023년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 폐지된 후 지난 2일 첫 방송한 SBS 새 토크쇼 ‘아니 근데 진짜!’에서 활약 중이다. 이 가운데 ‘신랑수업2’의 진행도 맡게 되면서 그가 펼칠 활약에 궁금증이 모인다.‘신랑수업2’는 오는 3월 19일 첫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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