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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크라잉넛 한경록, 홍대 골목 접수…비비도 “사장님 타이거JK보다 좋아” (‘나혼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크라잉넛 한경록이 트레이드마크인 반다나를 착용하고 ‘홍대 반장’으로 변신한다. ‘록 스피릿’이 충만한 ‘홍대 반장’ 한경록의 홍대 순찰 현장과 후배 비비와의 깜짝 만남도 공개될 예정이다.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에서는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크라잉넛’의 ‘캡틴록’ 한경록의 일상이 공개된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경록이 무대 위 자유와 낭만의 상징인 ‘반다나’를 착용하고 홍대 출격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홍대는 마음의 고향이다. 일주일에 세 번 이상은 홍대에 간다”며 ‘홍대 반장’다운 루틴을 보여준다.한경록은 붉은 애마 오토바이를 타고 홍대로 질주한다. 이어 카페, 꽃집, 록 편집숍까지 홍대 골목 구석구석을 걸으며 순찰에 집중한다. 꽃다발을 품에 안고 홍대 거리를 걷는 ‘캡틴록’의 낭만적인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이어 한경록은 자신의 아지트에서 동료들을 만나 홍대 3대 명절 중 하나인 ‘경록절’을 준비한다. ‘경록절’은 한경록의 생일 파티이자, 세대를 초월한 뮤지션들과 수많은 팬들이 한데 어우러져 음악과 낭만, 열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약 18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공연이다. 그가 ‘월드클래스급’ 생일 파티의 주인공이 된 사연도 공개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그런가 하면 한경록이 후배 가수 비비와 마주한 모습도 포착됐다. 비비는 소속사 사장인 타이거JK보다 크라잉넛을 더 좋아한다며, 최근 ‘크라잉넛 덕질’을 하고 있다고 고백한다. 이에 한경록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모두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한마디를 건넨다. 과연 그의 음악에 대한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메시지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낳는다.한경록의 홍대 순찰 현장은 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6 08:57
예능

[TVis] 이덕화 “10톤 버스에 깔리는 교통사고…수술만 50번 넘게 했다” (‘유퀴즈’)

배우 이덕화가 과거 10톤 버스에 깔린 교통사고담을 언급했다. 이덕화는 4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했다.이덕화는 “데뷔해서 박수받고 좋은 작품 출연해서 위치가 좋아지면 사람이 조금 덜 조심하게 된다. 까부는 순간 사고가 나고 큰일이 닥친다. 절제가 안 되니까”라며 20대 청춘스타 당시 교통사고를 당한 일을 언급했다. 당시 그는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10톤 버스에 깔리는 큰 사고를 당했다고. 이덕화는 “상당한 거리를 끌려갔다. 무게에 눌려서 5, 60m를 끌려갔고 거의 죽었었다”며 “수술을 50번 넘게 받았다. 치료를 수술실에서 받을 정도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유재석석이 ‘장을 1m 이상 잘라내고 1500바늘을 꿰셨다더라’고 하자 이덕화는 “의사 선생님이 매일 ‘오늘이 고비에요’라고 했는데 14일 만에 기적처럼 깨어났다”고 말했다. 이어 “진통제 없이 1시간도 못 버틸 정도로 괴로웠다. 미리 조의금 걷고 묵념하고 그랬다고 한다”고 심각했던 당시 상황을 돌아봤다. 이덕화는 “지금도 불편함이 있긴 하다”며 “장애 3급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4 22:24
스타

“자기야 옷 입어” 연예계 동료도 단속 나선 아이키 비주얼 [IS하이컷]

댄서 아이키가 비주얼 변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아이키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HOT or COLD ?”(뜨겁거나 차갑거나)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극명한 온도차를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키는 무대 의상과 일상복을 오가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먼저 공개된 ‘핫’한 사진에서 아이키는 몸매가 드러나는 화려한 코르셋 무대 의상을 입고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반면 ‘콜드’한 일상 사진에서 아이키는 오토바이에 올라타거나 힙한 보이시 스타일의 사복을 입고 특유의 ‘멋쁨(멋지고 예쁨)’을 과시했다.이 같은 비주얼 쇼크에 동료 연예인들도 앞다투어 댓글을 남겼다. 댄서 이정은 “둘 다”라며 아이키의 모든 매력을 치켜세웠고, 모니카는 시크한 매력에 손을 들어주듯 “콜드”라고 답했다. 허니제이는 반전 모습이 그저 “귀엽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김히어라는 아이키의 파격적인 노출에 “자기야 옷 입어”라는 재치 있는 댓글을 남겨 폭소를 자아냈다.한편 아이키는 Mnet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리즈를 통해 활약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3 14:48
연예일반

‘흑백요리사2’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도망가고 싶기도…후회와 반성뿐” [IS인터뷰]

“도망가고 싶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로 인한 피해자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음주운전’ 논란 나흘째 마주한 임성근 셰프는 지칠 대로 지쳐 있었다. 며칠째 잠을 이루지 못한 탓에 얼굴은 버석하게 메말랐고, 목소리는 갈라져 거칠게 새어 나왔다. 21일 서울 마포구 한 사무실에서 일간스포츠와 만난 임 셰프는 “정말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사건의 시발점은 그가 올린 영상이었다. 임 셰프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를 통해 과거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적발된 사실을 직접 밝혔다. 파장은 상당했다. 그를 향한 응원은 순식간에 비난으로 바뀌었고 악플이 쏟아졌다.“십수년이 지난 일이지만, 가슴 속에는 항상 무거운 짐이었습니다. 웃으면서 스케줄을 하고 오면 후회가 몰려왔어요. ‘오늘 밝힐걸’ 하고요. 그러다 (‘흑백요리사2’ 이후) PPL이 점점 말도 못하게 들어왔어요. 찍으면서도 조마조마했죠. (고백이) 더 늦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임 셰프는 영상을 올린 직후 자필 사과문을 추가로 게재하며 재차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하지만 곧 진정성 논란이 일었다. 임 셰프가 언론의 취재가 시작되자 자백 영상을 게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다. 임 셰프는 “그건 정말 아니었다”며 직접 휴대전화 캘린더를 열어 지난 일정을 읽어 내려갔다. “광고가 어마어마하게 들어오기 시작한 게 9일, 술 PPL을 찍은 후였어요. 이걸 다 진행했다가 지금처럼 잘못되면 위약금에, 업체 피해도 상당할 것 같았죠. 그래서 12일에 또 다른 PPL 두 건을 포함해 네 개의 영상을 찍으면서 음주운전을 고백한 거예요. 업로드는 17일에 예약, 18일 공개했고요. 취재가 이뤄지기 전이죠.”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가 직접 고백한 세 건의 음주운전 외 또 다른 범죄 전력이 드러났다. 임 셰프는 1998년 3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이듬해 9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두 번째 적발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53%였다.“제 잘못을 희석하려거나 죄가 가벼워지고자 숨긴 건 정말 아니었어요. 오래 전이라 기억나는 것만 말하다 보니 놓친 거죠. IMF 때 신림동에서 두 평짜리 도시락집을 했어요. 그때 오토바이 면허가 있는 아르바이트생을 쓰다 펑크가 날 때 제가 갔고, 그전에 마신 막걸리가 문제가 됐죠. 물론 모두 제 불찰이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그는 “내가 기억하는 한 음주운전은 공개된 게 전부”라면서 “다만 과거 쌍방 폭행으로 벌금형은 받은 적은 있다. 실랑이하다가 서로 멱살잡이했고, 상해로 벌금 30만원씩 냈다”고 고백했다. 너무 오랜 과거까지 들춰진 것이 억울하지는 않으냐고 묻자 “다 내가 저지른 잘못”이라면서도 “사실 사람인지라 여러 생각이 들기는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무차별적인 비방글과 이로 인한 지인들의 피해를 언급하던 그는 울컥하는 마음에 몇 번이고 말을 멈췄다. 임 셰프는 그들을 보면서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것을, 음주운전을 고백한 것을 후회하기도 했다며 울먹였다.“네 살짜리(손주)가 무슨 잘못을 했습니까. 너무 고통스러워요. 지난 40년 동안 조리사로 일하면서 누구보다 굴곡진 삶을 살았어요. 사기도 배신도 많이 당했죠. 하지만 인터넷에 떠도는 것처럼 갑질을 하거나 그런 적은 없어요. 정말 가짜 뉴스입니다. (법적) 대응할 수 없는 제 상황이 그저 답답할 뿐이죠. 그분들께 정중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발 비방글을 멈춰주세요.”쏟아지는 비난 속 임 셰프는 방송 활동 중단도 다짐했다. 이미 각 방송사에 전화해 녹화했던 방송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다만 ‘흑백요리사2’ 출연 전부터 이어왔던 홈쇼핑과 유튜브는 예외다.“홈쇼핑은 수많은 소상공인, 축산농가가 얽혀 있어서 불가피하게 방송(녹화분)이 나가고 (밀키트는) 판매될 거예요. 하지만 대체할 셀럽을 찾고 있고, 그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을 겁니다. 유튜브는 멘털이 회복되면 조금씩 찍을 생각이에요. 물타기로 볼까 조심스럽지만, 유튜브는 처음부터 제 나름의 재능 기부였어요. 도움이 되고자 현장 레시피를 1g의 오차 없이 올렸죠. 채널 수익 기부 관련 약속도 지키고 싶고요.”임 셰프는 이날 인터뷰 내내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말을 반복했다. 임 셰프가 얘기한 일상은 본업인 조리사로서의 삶이다. 그는 앞서 예고한 대로 올봄 파주 심학산에 500평 규모의 식당 오픈을 앞두고 있다. 다만 알려진 것처럼 개인 소유는 아니다.“제이디코리아인터내셔날이란 회사가 운영하고 전 조리사로 요리를 총괄하는 거예요. 처음부터 월급과 인센티브를 받는 조건이었고요. 지금으로서는 좋은 음식, 건강한 음식으로 용서를 구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저로 인해 상처받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전 이제 제자리로 돌아가서 여러분의 건강과 안녕을 기도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3 05:40
연예일반

강원래, 하반신 마비 25년 차… 김송 “발톱 빠져도 통증 못 느껴” [IS하이컷]

가수 강원래의 아내 김송이 그의 근황을 대신 전했다.김송은 22일 자신의 SNS에 “하반신 마비 25년 차”라며 강원래 사진을 올렸다.이어 “다리에 상처가 나도 감각이 없어서 발톱이 빠져도 통증을 못 느낀다”며 “그래도 괜찮다며 소도갷주고 ‘호~’ 해주는 마음의 여유, 연륜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김송의 긍정적인 삶의 태도에 많은 이들의 댓글과 좋아요로 응원을 보내고 있다.한편 강원래는 1996년 클론으로 데뷔, 2000년 오토바이를 타다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이후 2003년 김송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강선 군을 뒀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2 19:57
연예일반

세 번 아닌 네 번이었다…임성근, ‘음주운전’ 자백 영상 삭제 [왓IS]

임성근 셰프가 음주운전 자백 영상을 삭제했다. 21일 임성근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는 ‘음식 그리고 음주’란 제목의 영상이 비공개 처리됐다. 18일 업로드됐던 분량으로, 임성근은 해당 영상에서 “10년에 걸쳐서 3차례 음주운전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갑작스러운 영상 삭제는 전날 보도된 음주운전 추가 전력 영향으로 풀이된다. 20일 한 매체는 임성근이 스스로 고백한 것 외에도 한 차례 더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임성근은 1999년 인천 부평구에서 서구 일대까지 약 3km를 혈중 알코올 농도 0.153%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적발됐다. 당시 임성근은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집행유예 기간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이와 관련, 임성근 측은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다.한편 임성근은 지난 13일 종영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1 10:23
스타

임성근, 음주운전 ‘4번’이었다…무면허 적발 추가 [왓IS]

임성근 셰프의 ‘자진 고백’과 달리 음주운전 적발 이력이 3회가 아닌 4회였던 사실이 드러났다.20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임성근은 지난 1999년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판결문에 따르면 임성근은 1999년 8월 15일 오후 8시 25분경, 인천 부평구에서 서구 일대까지 약 3km를 혈중알코올농도 0.153% 상태로 부인 소유 오토바이를 무면허로 운전하다 적발됐다. 이는 당시 면허 취소 기준(0.1%)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임성근은 이 사건으로 37일간 구금됐다. 또한 적발 당시 그는 앞서 다른 도로교통법 위반 건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3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상태였으며, 이후 항소했으나 2000년 4월 기각된 것으로 전해졌다.임성근은 최근 종영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친근한 이미지로 화제를 모았으나 지난 18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10년에 걸쳐 세 번 정도 음주 운전을 했다”며 “형사처벌을 받아 면허가 취소됐고, 이후 면허를 다시 땄다”고 고백해 파장이 일었다.그가 고백했듯 실제로 최근 10년간 적발 전적은 2009년과 2017년 각각 벌금 200만 원과 300만 원을 선고 건과, 2020년 혈중 알코올 농도 0.14% 상태로 운전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과 준법운전강의 40시간을 명령 받은 건이 있다. 임성근은 이번 논란에 대해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여러분에게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제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추가 사실이 공개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한편 임성근 측에 음주운전 추가 사실과 관련해 사실 확인을 수차례 요청했으나 응하지 않았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23:33
예능

구성환, 2종 소형 면허 3번째 도전…마음만은 ‘비트’ 주인공 (나혼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구성환이 ‘구저씨의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바이크숍을 방문한다. 꿈의 오토바이 앞에서 한껏 흥분한 구성환의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그가 2종 소형 면허시험 ‘3수생’인 사실을 고백하며 같은 날 면허시험까지 본다고 해 기대가 쏠린다.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2종 소형 면허시험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성환이 바이크숍에서 가죽점퍼와 헬멧으로 한껏 멋을 부린 모습이 포착됐다. 그동안 전기자전거만 탔던 구성환은 “큰마음 먹고 지를 생각”이라며 꿈의 오토바이들 앞에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마치 영화 ‘비트’의 주인공이 된 듯 한껏 폼을 잡아보는 구성환의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그가 2종 소형 면허가 없다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다. 1종 보통면허와 1종 대형면허만 보유한 구성환은 125CC 이하의 오토바이만 탈 수 있는 것. 구성환은 125CC 이상의 오토바이를 타고 싶어 2종 소형 면허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며,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이라고 밝힌다. 2종 소형 면허시험 ‘3수생’인 구성환이 과연 이번 시험에서 합격해 로망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2종 소형 면허시험 합격을 향한 의지를 끌어올린 구성환은 추위를 뚫고 종로의 맛집으로 향한다. 그는 “특급 비밀이다. 종로 맛집 리스트가 50~60개는 되는 것 같다”라며 스마트폰 메모장에 가득 적힌 리스트를 공개한다.수많은 리스트 중 구성환은 39년 전통의 돈가스 맛집으로 향한다. 그는 추억과 낭만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레스토랑의 모습과 맛에 흡족한 미소를 짓는다. 또한 주문한 돈가스를 기다리는 순간에도 구성환은 2종 소형 면허시험 공부에 집중하며 열정을 불태운다.과연 ‘구저씨’ 구성환의 바이크 로망이 실현될 수 있을지는 오는 1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5 08:41
해외축구

에콰도르 국대 수비수, 길거리서 총격 사망…향년 33세

에콰도르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마리오 피네이다가 33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영국 BBC 등 다수 외신은 18일(한국시간) 피네이다가 에콰도르 과야킬의 한 상점 앞에서 오토바이를 탄 두 명의 괴한에게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전했다.피네이다와 함께 있던 여성 한 명도 숨졌고, 어머니는 부상을 당해 치료받고 있다.피네이다는 2014년부터 2021년까지 에콰도르 대표팀 소속으로 A매치 9경기에 출전했다.그는 인데펜디엔테 DV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2016년부터 과야킬을 연고로 둔 바르셀로나 SC에서 활약했다.바르셀로나 SC는 “안타까운 소식에 우리 구성원 모두가 깊은 슬픔에 잠겨있다”며 추모했다. 에콰도르축구연맹도 성명을 통해 피네이다의 가족에게 애도를 표했다.김희웅 기자 2025.12.19 09:37
연예일반

이제훈만 있나…표예진, 해커 넘어 해결사로 존재감 확장 [RE스타]

배우 표예진이 ‘모범택시3’에서 확장된 서사와 함께 한층 강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 시즌3’(이하 ‘모범택시3’)는 지난달 21일 시청률 9.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출발한 뒤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하며, 최근 방송된 6회에서는 자체 최고 시청률 12.0%를 기록했다. 드라마는 전 시즌들과 마찬가지로 무지개 운수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악인을 응징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라는 큰 틀을 유지하면서도, 실제 범죄 사건을 모티프로 한 전개로 시원한 ‘사이다 서사’를 이어가고 있다. 표예진은 극의 주축인 김도기(이제훈)와 함께 활약 반경을 넓히며 존재감을 공고히 하고 있다. 극중 경리과 직원이자 천재 해커 안고은을 맡은 그는 전 시즌보다 다층적인 움직임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과감한 단발머리 변신과 오토바이를 타고 등장하는 첫 장면은 물론 능동적 판단이 더해지면서 캐릭터의 외연을 확장했다는 평가가 나온다.특히 택시 기사 면허 취득으로 본격적인 현장 투입이 가능해지면서 역할은 이전보다 훨씬 적극적이다. 1회에서 “이번엔 나한테 맡겨달라. 방법이 있다”고 말한 것처럼, 정확한 정보 분석과 능숙한 해킹을 기반으로 작전을 주도하고 어수룩한 피해자인 척 사채업자에게 접근하는 잠입 연기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극중 사망자 박민호 사건과 관련해 임동현(문수영)의 정보를 즉시 파악하고 잠입에 성공하는 장면 역시 안고은의 성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또한 표예진은 전 시즌들과 비교해 더 눈길을 끄는 액션을 소화하며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었다. 중고차 사기범 차병진(윤시윤)을 응징하는 에피소드에서는 결정적인 액션을 선보이며 빌런을 향해 통쾌한 펀치를 날리는 장면으로 ‘막내온탑’ 면모를 증명했다. 소속사 시크릿이엔티에 따르면 표예진은 이번 시즌을 위해 액션 연기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며 캐릭터 변신에 공을 들였다는 전언이다.연기 스펙트럼 또한 이번 시즌에서 더 넓어졌다. 표예진은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분노가 터지는 감정 연기까지 폭넓게 표현하며 극의 리듬을 살렸다. 밝은 에너지와 카리스마를 오가는 유연한 톤은 안고은을 입체적인 캐릭터로 완성시키며 팀 케미스트리를 견고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다.표예진은 승무원 출신으로, 2012년 ‘오자룡이 간다’로 데뷔한 뒤 ‘구가의 서’, ‘쌈, 마이웨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VIP’ 등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쌓아왔다. 2021년 ‘모범택시’ 첫 시즌을 통해 존재감을 확실히 알린 뒤 ‘낮에 뜨는 달’,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영역을 넓혀왔다. 이번 시즌에서의 활약은 그간 쌓아온 경험과 연기력이 결합해 만들어낸 자연스러운 확장이라는 평가다.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안고은의 성장사는 시즌제 드라마가 캐릭터를 어떻게 발전시키는지 보여주는 지점”이라며 “표예진의 능숙한 연기를 기반으로 한 이러한 성장사는 시즌제 드라마의 서사를 더 풍성하게 만들며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12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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