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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혼전 임신’ 28기 정숙♥상철, 재혼 혼인신고 좌절…“말이 되나”

‘나는 솔로’ 최초 혼전 임신으로 화제를 모은 28기 정숙과 상철 커플이 재혼 과정을 공개했다.지난 7일 정숙, 상철의 유튜브 채널 ‘정상쀼’에서는 ‘EP01. 나는솔로 28기 정숙 상철 첫날밤. 그리고, 충성 혼인신고합니다! 이때만 해도 혼인신고 쉬운 줄 알았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두 사람의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린 다음 날 풍경이 담겼다. 정숙은 “오늘 혼인신고도 해야 하기 때문에 일정이 매우 바쁘다. 빨리빨리 움직여야 한다”며 “혼인신고 한번도 안 해봐서 떨린다”고 설렘을 드러냈다.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하러 청주로 향하기에 앞서 식사를 했다. 그러나 식당을 나와 집에 들른 정숙이 핸드백을 잃어버린 것을 알아차리며 크게 당황했다. 그는 “고기 먹었던 곳에 놔두고 온 거 같아서 가고 있다. 정신이 하나도 없다. 가방도 잃어버리고 어제 핸드폰도 잃어버렸다”며 “맛집에 가서 가방 있는지 보러 갔다가 청주 가면 혼인신고를 오늘 못할 수도 있을 거 같다”고 걱정했다. 다행히 정숙은 가방을 찾았으나 시간이 늦어 결국 혼인신고를 하지 못했다. 다음편 예고에서도 두 사람의 혼인신고는 순탄치 않았다. 상철은 “이게 말이 되냐”고 토로했고 정숙 역시 “어떻게 이렇게 혼인신고를 못하게 막을 수가 있냐”고 말해 두 사람의 결과가 주목된다.한편 정숙은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프로그램 종영 후 상철과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정숙은 현재 태명 ‘나솔이’를 임신 중이다. 오는 5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9 09:45
연예일반

강승윤 “50대 되면 혼자 살겠다”... 전현무 “너 훅 간다” 조언 (전현무계획3)

가수 강승윤이 결혼 가치관에 대해 밝혔다.6일 방송된 MBN, 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함께한 위너 김진우, 강승윤의 안양 먹트립 현장이 공개됐다. ‘경기도의 숨은 맛’ 1탄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강승윤은 특유의 솔직한 입담과 센스 있는 리액션으로 웃음을 책임졌다. 이날 전현무와 곽튜브는 삼계탕으로 건물을 세웠다는 안양의 맛집을 첫 코스로 택했다. 삼계탕을 즐기지 않는다고 밝혔던 두 사람과 달리, 강승윤은 국물을 맛본 뒤 “이건 진짜 다르다”며 고개를 끄덕였고, 이내 분위기는 순식간에 반전됐다.본격적인 만남 장면에서는 강승윤의 예능감이 빛났다. 눈을 가린 채 등장한 곽튜브가 두 사람을 향해 “워너원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하자, 강승윤은 “요즘 우리가 컴백을 안 해서…”라며 담담하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하지 않은 한마디로 상황을 정리하는 능숙함이 돋보였다.이어 네 사람이 찾은 곳은 메뉴가 ‘돈가스 정식’ 하나뿐인 경양식 노포. 긴 대기 끝에 맛본 돈가스에 강승윤은 연신 감탄을 내뱉으며 “기다릴 만한 이유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동 중에는 전현무와 곽튜브의 즉흥적인 위너 노래 테스트에도 자연스럽게 호응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마지막 코스는 안양의 명물 오징어 보쌈. 매운 음식을 앞에 두고도 강승윤은 침착한 표정으로 젓가락을 들며 먹방에 집중했다. 특히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강승윤은 “50대 문턱을 넘기기 전, 앞자리가 4일 때 결혼해서 50대를 맞이하고 싶다”며 현실적인 속내를 털어놨다.이에 전현무가 “그럼 50대가 돼서 혼자면 결혼 안 할 거냐”고 묻자, 강승윤은 망설임 없이 “그러면 차라리 혼자 살겠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솔직하면서도 단단한 태도에 전현무는 “결혼은 의식하지 않으면 시간이 훅 간다”며 인생 조언을 덧붙였고, 강승윤은 “복채를 내야 할 수준”이라며 웃음으로 화답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7 10:42
예능

강승윤 “한 달에 저작권료 억 단위 받았다” 전현무도 깜짝 (전현무계획3)

그룹 위너 강승윤이 한 달에 억 단위 저작권 수입을 받아본 적 있다고 고백했다.오는 6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3’ 17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그룹 위너 김진우-강승윤이 안양 시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경양식 맛집을 찾아 나선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안양에서 김진우와 강승윤을 만난 전현무는 “함께 먹을 첫 메뉴는 경양식!”이라고 선포한다. 강승윤은 “(맛집) 섭외가 안 되면 ‘본능적으로’라도 부르겠다”며 의욕을 내뿜고, 전현무는 “이야~, 적극성 좋다”며 만족스럽게 웃는다. 잠시 후, 경양식집 앞에 도착한 네 사람은 대기번호가 무려 ‘65번’이라는 사실에 경악한다. 긴 기다림 끝에 식당에 들어선 이들은 마침내 단 하나뿐인 메뉴인 ‘돈가스 정식’을 마주한다. 돈가스는 물론 빵과 스프까지 모두 수작업으로 준비된 정식에 네 사람은 연신 감탄한다. 먹방의 열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전현무는 위너 두 사람에게 “한국 남자 아이돌 최초로 1억 스트리밍을 넘긴 곡이 있다던데 맞느냐?”라고 묻는다. 강승윤은 “맞다. ‘REALLY REALLY’가 발매 39주 만에 오직 국내에서만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고 밝힌다. 이에 놀란 곽튜브가 “누가 작사·작곡을 했냐?”고 질문하자, 강승윤은 “제가 했다”며 “저작권료로 월에 억 단위를 받아본 적도 있다”고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입을 쩍 벌리면서 “진짜 효자 곡이네!”라며 부러워하고, 곽튜브는 “그래서 (몸에 치장한) 액세서리가 많구나~”라고 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위너 김진우-강승윤의 유쾌한 활약상은 6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5 13:30
예능

제2의 ‘두쫀쿠’ 탄생할까…‘천하제빵’, 흑백과 차별화 도전 [IS신작]

“너무 고마운 빵인데 밉더라고요.” (참가자 ‘연남동 빵 터진 집’ 임훈)이름을 들어본 맛집 사장님의 뒷이야기는 그야말로 ‘눈물 젖은 크림빵’이었다. 화제의 디저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이 강타한 가운데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이 꿈을 굽는 스토리텔링으로 출사표를 던졌다.지난 1일 첫 방송한 MBN 새 예능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이하 ‘천하제빵’)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베이커리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서바이벌이다. ‘제과제빵계 흑백요리사’라는 관심 속 1회 시청률 2%(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로 출발했다.빵을 소재로 한 서바이벌 경연은 국내 최초다. 업계에서 인정받은 실력자뿐 아니라, 핫플레이스 사장님, 모델 박둘선, 이혜성 아나운서 등 각기 다른 배경의 72명의 참가자가 전국 팔도는 물론 일본, 이탈리아 등에서도 모여들었다.화제의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와 동일한 장소로, 300여 개 최첨단 장비로 세팅된 1000평 규모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만큼 웅장한 볼거리를 내세웠지만, 첫 회에선 차별화된 심사 방식과 참가자를 조명하는 방식이 돋보였다. 먼저 심사위원을 5인으로 다각화했다. 실력이 증명된 제과제빵 명장 이석원과 파티시에 김나래 뿐 아니라, 브랜드 성을 심사할 F&B 전문가 노희영, 그리고 대중성을 담당할 ‘맛피아’ 권성준 셰프와 오마이걸 미미가 출연해 시청자 눈높이에 맞춰 심사뿐 아니라, 생소한 조리 과정을 중계했다.1라운드 미션 ‘시그니처 빵’에선 광장시장 마늘빵 등 ‘맛집’으로 소문난 참가자들이 눈에 띄었다. 알음알음 유명해 먹어본 시청자가 많다고 해도 메뉴 뒤 이야기는 ‘천하제빵’이 끌어낸 포인트다. ‘천하제빵’의 윤세영 PD는 “대부분 작은 가게 사장님들이 많이 출연했다. 그런 분들이 일에 대한 증명을 받고 싶어도 자리가 없었다. 이 프로그램은 꿈을 꾸고 키워가는 분들에게 기회를 드린다”고 설명했다. 최근 ‘두쫀쿠’의 사례처럼 K베이커리 유행의 속도가 빠르고, SNS를 통해 전 세계로 전파되는만큼 ‘천하제빵’은 글로벌 소비자에게 파급력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빵을 개발하는 인재 발굴이 목표다. 우승 혜택 중에 신규 베이커리 브랜드 론칭이 있는 것도 그 이유다. 프로그램 측은 “추후 라운드에선 ‘제2의 두쫀쿠’를 기대해 볼 메뉴도 등장할 것”이라고 귀띔했다.시청자의 ‘TV 밖 경험’으로도 연계성이 높은 것도 ‘천하제빵’의 강점이다.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는 “빵과 디저트는 파인다이닝보다 문턱이 낮다. 이미 메뉴 맛을 아는 시청자는 심사 내용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응원하는 참가자를 두거나, 궁금한 메뉴가 생기면 매장에 방문해 경험하는 ‘참여감’을 느낄 수 있는 포맷”이라며 “또 실제 현장에서 산전수전 겪은 이들이 주는 진정성과 신뢰성은 ‘천하제빵’에서도 유효할 것”이라고 짚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5 05:50
예능

조인성, 유재석 눈치주기에 ‘틈만 나면,’ 시청률 신기록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이 SBS ‘틈만 나면,’에서 잭팟을 터뜨렸다.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이 강동구 가죽 공방, MZ 아지트에서 2026 대세의 기운을 제대로 뽐냈다.이날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은 등장과 동시에 근황 토크부터 야구 얘기까지 유재석, 유연석과의 수다로 분위기를 예열했다. 그러더니 조인성이 “재석이 형이 게임 슬럼프라면 저는 입스다. 요새 승부욕이 없어서 그냥 ‘네가 이긴 걸로 해’ 한다”라며 걱정하자, 박해준은 “저도 게임은 별로 못한다”라며 소심하게 합류해 웃음보를 자극했다. 반면 박정민은 “제가 승부욕의 화신이다. 보여드리겠다”라고 형들과는 다른 결의를 다져 유재석, 유연석의 기대치를 단숨에 끌어올렸다.유재석, 유연석,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이 찾아간 첫 번째 틈 주인은 가죽 공방 사장님이었다. 틈 주인은 ‘강동구 사랑방’을 운영하며 남다른 친화력으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틈 미션은 가죽공예용 직각자 위의 단추를 이동시키는 ‘자 알까기’였다. 박정민과 박해준은 첫 도전 만에 1단계를 바로 성공, 조인성은 “우리에게 재능이 있었어!”라며 감격했다. 하지만 유재석이 릴레이 알까기에서 연달아 실수하자, 조인성은 “저 형 왜 저래!”라며 눈치 줘 폭소를 유발했다. 하지만 박정민이 끝내기 알까기로 3단계를 기적적으로 성공시켜 모두를 열광케 했다. 조인성은 “아드레날린이 솟는다”라며 기뻐했고, 박정민은 “너무 기분이 좋다”라며 애지중지하던 목도리까지 벗어던져 웃음을 자아냈다.점심시간이 되자, 조인성은 '강동의 아들'답게 맛집을 줄줄이 꿰는 정보력을 뽐냈다. 심지어 조인성이 단골집 사장님의 안부까지 확인하고 다니자, 유연석은 “동네를 다 섭렵하고 계시다”라며 감탄했다. 이때 박정민이 점심 내기로 또 한 번 ‘게임의 왕’에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박정민이 틈 미션을 성공시킨 데 이어 점심 내기까지 걸려 버린 것. 조인성이 “게임의 왕이야, 왕”이라며 엄지를 치켜들자, 유재석은 “정민아 오늘은 너다”라며 거들어 폭소를 유발했다. 두 번째 틈 주인은 MZ 아지트에서 만났다. 네 명의 틈 주인은 “전국구 솔로 여행을 다니던 중 혼술바 문화를 접하고 직접 가게를 차리게 됐다”라는 독특한 창업 스토리와 하이텐션 에너지로 다섯 남자를 압도했다. 두 번째 틈 미션은 ‘바틀 퐁’. 탁구공을 튕겨 병 위 목표 공을 떨어뜨리면 성공인 게임이었다. 이들은 단 세 번째 도전 만에 유재석, 유연석, 조인성의 활약으로 1,2단계를 모두 통과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해준은 게임알못임을 고백한 것과 달리, “연습 2시간은 주세요”라며 과몰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아홉 번째 도전 끝에 조인성의 일타이피에 이어 박정민의 마무리 샷으로 3단계를 성공해 도파민을 제대로 폭발시켰다. 박정민은 “자꾸 생각나서 잠 못 자겠다”라며 진한 여운을 전했다.유재석, 유연석,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은 빈틈없는 케미스트리와 짜릿한 미션 연속 성공으로 역대급 도파민 서사를 완성했다. 특히 박정민이 승부욕의 화신 다운 맹활약으로 판의 흐름을 이끌며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덩달아 이날 방송은 시청률 4.8%(닐슨코리아 전국)를 기록하며 ‘틈만 나면,’ 전 시즌 자체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한편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4 14:29
연예일반

여경래 셰프, 전현무 앞에서 입담 폭주... “난 거장이 아니라 짜장”

여경래 셰프가 ‘아재 개그 폭격기’로 변신해 여수 먹트립을 접수한다.오는 30일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6회에서는 ‘51년 차 중식계 거장’ 여경래 셰프가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미식과 낭만의 도시’ 여수에서 숨은 노포 찾기에 나선다.이날 전현무는 “여수는 먹으러 오는 도시 중 하나”라며 관광객의 발길이 닿지 않은 현지인 맛집 특집을 선언하고, ‘한 분야의 끝판왕’이라며 여경래 셰프를 먹친구로 소환한다. ‘중식계 거장’, ‘거장들의 사부’, ‘세계 중식업 연합회 부회장’이라는 화려한 수식어와 함께 등장한 여경래는 첫 인사부터 “여기는 여수지 않냐. 나는 ‘여’씨고, ‘수’원 출신이라 나랑 상관있다”며 돌발 이행시를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능청스러운 입담은 이동 중에도 멈추지 않는다. 여경래는 “나는 사실 노포엔 잘 안 간다. 오늘은 나한테도 특별한 날이니 집에 가서 일기 써야겠다”며 쉼 없는 아재 개그를 이어가고, 전현무가 “그래도 중식 거장 아니시냐”고 추켜세우자 “난 거장이 아니라 짜장”이라고 받아치며 대환장 케미를 완성한다.특히 이날 여경래 셰프는 여수의 한 중식 노포를 방문해 ‘중식 장인’다운 시선과 솔직한 평가를 더한다. 웃음과 미식,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여경래 셰프의 뜻밖의 예능감은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는 후문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8 13:13
예능

“손종원, 사람 홀리는 눈 가져”…여배우의 수줍은 고백 받았다 (냉부해)

박준면이 셰프 손종원에게 팬심을 고백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활동은 물론 김치 사업까지 섭렵한 ‘힙한 여배우’ 박준면이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이날 방송에서는 박준면의 뛰어난 라이브 실력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19살 이른 나이에 뮤지컬로 데뷔한 그는 배우이자 싱어송라이터로서 다수의 작품에서 탄탄한 실력을 쌓아온 인물이다. 박준면은 “최근에는 뮤지컬 ‘맘마미아’를 하고 있다”며 극 중 노래를 즉석에서 라이브로 선보여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그의 오랜 팬임을 밝힌 한 셰프가 듀엣 무대까지 펼쳤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이어 박준면이 손종원을 향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손종원의 팬임을 자처한 그녀는 옆자리에 앉은 손종원을 보고 “눈이 호수처럼 정말 이쁘시네요”, “사람 홀리게 하는 눈을 가지셨다”며 수줍게 고백까지 건넨다. 이를 들은 출연자들은 “푹 빠지셨다”, “눈 색깔이 달랐나?”라며 부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또 박준면의 맛집 지도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국 공연을 다니며 자연스럽게 맛집을 섭렵해왔다는 그는 지역별, 계절별로 꼭 먹어야 할 음식을 막힘없이 소개한다. 특히 “강원도는 옹심이, 대구는 연탄불고기를 먹어야 한다” “가을에는 포천 포도와 문경 사과를 찾아 먹는다”고 말하자, 최현석은 “식재료 납품 사업을 하셔도 되겠다”며 혀를 내두른다.한편 셰프들은 박준면의 냉장고를 보자마자 군침을 흘린다. 수준급 요리 실력으로 ‘양념박’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그녀는 “김혜수 선배님의 조언으로 김치 사업을 시작했다”며 뜻밖의 계기를 전한다. 이어 냉장고에서 각종 젓갈과 반찬들이 차례로 등장하자 셰프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내고, 특히 직접 담근 총각김치를 맛본 뒤에는 “밥도둑이 아니라 밥강도다”, “지금 당장 라면을 끓여야 한다”는 극찬이 이어졌다고 해 그 비법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볼거리 가득한 박준면의 냉장고는 오는 25일 오후 9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3 09:06
예능

이민정·박경림·정재형 ‘동네한턱’ 제작 중단…JTBC “예능 전략 전반 검토” [공식]

배우 이민정, 방송인 박경림, 작곡가 정재형 등이 출연할 예정이었던 JTBC 예능 ‘동네한턱’ 제작이 중단된다.20일 JTBC 관계자는 “현재 예능 전략 전반을 검토 중”이라며 “최근 몇 년간 경쟁력 있는 예능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8부작 파일럿 예능을 꾸준히 시도해왔고, ‘이혼숙려캠프’, ‘사기꾼들’ 등 성공 사례도 있지만 다소 아쉬운 성과를 낸 사례도 많았다”고 밝혔다.이어 “내부 기획은 항상 꾸준히 하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경쟁력을 높여 킬러급의 정규 예능을 발굴할 방향을 검토하는 상태”라며 “경영난 때문에 예능 제작을 중단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올해 상반기 선보여질 예정이었던 ‘동네한턱’은 동네 노포와 신흥 맛집을 방문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예능계에서 각기 다른 매력으로 활약 중인 이민정, 박경림, 정재형이 3MC로 합을 맞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JTBC 측이 돌연 제작 중단을 발표하며 세 사람의 호흡은 볼 수 없을 전망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0 17:53
연예일반

넷플릭스, 일일예능 재정비…‘도라비어4’도 조세호 품고 출격

넷플릭스가 새해를 맞아 일일예능 재정비에 나섰다.넷플릭스는 19일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 ‘일병 김원훈: 보직의 세계’, ‘솔로지옥 리유니언’​, ‘유명가수에겐 히트곡이 필요해’, ‘미친맛집’, ‘도라비어4’ 등 2026년 일일예능 라인업을 공개했다. 지난해 2월 처음 선보인 일일예능은 기존 넷플릭스 공개 방식과 달리, TV 예능처럼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를 오픈하는 형태다.가장 먼저 시청자를 만나는 건 오는 28일 공개되는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다. 정치도, 연합도 없는 단 한 번의 1:1 승부로 승패가 결정되는 두뇌 서바이벌 예능으로, 홍진호, 이세돌, 세븐하이, 펭수, 나폴리 맛피아, 박성웅 등이 출연한다. 해설은 장동민이 맡고, e-스포츠 캐스터 박상현이 중계에 나선다.김원훈을 전면에 내세운 ‘일병 김원훈: 보직의 세계’는 내달 2일부터 시작된다. ‘일병 김원훈: 보직의 세계’는 육군 병장 만기 전역 후 다시 군으로 돌아간 김원훈이 다양한 특수 보직을 직접 체험하며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군대 이야기를 풀어내는 예능이다.연애 예능 팬들을 위한 콘텐츠도 준비돼 있다. ‘솔로지옥5’ 출연자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여 촬영 비하인드와 솔직한 뒷이야기를 전하는 ‘솔로지옥 리유니언’​이 오는 2월 14일 공개된다. 이어 2월 28일에는 ‘유명가수에겐 히트곡이 필요해’가 공개된다. ‘싱어게인4’ 톱6 이오욱, 도라도, 김재민, 슬로울리, 서도, 규리가 출연진으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을 히트곡을 완성하기 위해 유명 프로듀서들과 협업하며 경쟁하는 음악 예능이다.기존 일일 예능이었던 ‘미친맛집’에는 마츠시게 유타카를 대신해 미요시 아야카가 새롭게 합류한다. 미요시 아야카는 톱모델 출신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아리스 인 보더랜드’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는 성시경과 함께 신선한 케미를 발산하며 미식 토크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도라비어’도 시즌4로 돌아온다. 상위 99%의 인재들이 모여 각자의 인생 속 희로애락을 풀어내는 토크 예능으로, 새 시즌은 22일부터 시작된다. 홍진경, 김숙, 주우재, 2PM 우영 등 원년 멤버들이 그대로 출연하며, 조직폭력배 연루설로 홍역을 치렀던 조세호도 함께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9 10:49
생활문화

메디필, 스튜디오수제 '또간집'과 역대급 앵콜 프로모션 진행

프로페셔널 더마 에스테틱 브랜드 메디필(MEDIPEEL)이 스튜디오 수제의 대표 오리지널 프로그램 '또간집'과 함께 역대급 규모의 '또살집' 앵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1월 9일부터 1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또살집' 프로모션은 지난해 진행한 협업 당시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재요청에 힘입어 마련된 앵콜 행사인 만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메디필의 대표 제품인 랩핑 마스크의 프리미엄 라인인 '콜라겐 물광 랩핑 마스크(100ml)' 제품과 2026년 신제품인 '멜라논 엑스 크림 2.0' 1+1 구성 모두 149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메디필은 이번 협업을 통해 브랜드 베스트셀러는 물론 2026년 기대주인 신제품까지 포함한 구성으로 오픈 3일 만에 목표 매출 65% 이상을 달성하는 등 다시 한번 브랜드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특히, 신제품 '멜라논 엑스 크림 2.0'은 2025년 품절 대란이었던 인기제품에서 핵심 성분을 2배 강화해 출시되었다. 나이아신아마이드, 트라넥사믹애씨드, 알파-알부틴 등 미백성분 함량을 기존대비 더욱 높여 피부 바탕을 맑고 깨끗하게 가꿔주는 잡티 토닝 크림이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콜라겐 랩핑 마스크는 매끈한 피부 광채 관리용 제품으로 저분자콜라겐, PDRN, 스피큘이 함유되어 있어 겨울철 피부 보습과 탄력 관리를 동시에 돕는다.이번 프로모션은 9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또간집' 92회차 해남편 영상과 연계되어 진행되고 있으며 영상 하단 링크 또는 커머스 플랫폼 '수제샵' 내 마련된 '또살집x메디필' 전용 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메디필 관계자는 "지난해 또살집 프로모션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신제품을 포함한 더욱 강력한 구성의 앵콜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검증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역대급 혜택을 준비한 만큼 새해를 맞아 합리적인 쇼핑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필은 모건스탠리 PE 산하의 MDP 홀딩스를 지주사로 둔 스킨이데아의 대표 브랜드로 고급 원료와 더마 특허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스킨이데아는 전 세계 75개국 이상에 수출하며 다양한 피부 타입에 맞춘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피부 개선 효과를 목표로 철저한 연구와 임상을 거친 고기능성 더마 스킨케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한편, '또간집'은 '두 번 이상 가본 집이 진짜 맛집이다'라는 의미로 시민들이 재방문 해봤던 맛집만 추천받아 가는 풍자의 리얼 맛집 탐방을 다룬 스튜디오 수제의 인기 웹예능 콘텐츠다. '또살집'은 '또간집'의 커머스판으로 두 번 사고 싶을 만큼 좋은 제품과 단독 최저가로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선보이고 있다. 2026.01.1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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