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661건
프로야구

'괴물' 안현민·한동희 태극마크 단다, 신인 정우주-배찬승-김영우까지 '체코·일본전' 평가전 명단 승선 [공식발표]

11월 국가대표 야구 평가전, 'K-베이스볼 시리즈'에 참가할 대표팀 명단이 발표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전력강화위원회는 오는 11월 체코와 일본을 상대로 열리는 'K-베이스볼 시리즈'에 참가할 대표팀 3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대표팀은 투수 18명, 포수 3명, 야수 14명 등으로 구성됐다. 신인상 후보 '괴물' 안현민(KT 위즈)이 명단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신인 정우주(한화 이글스)와 배찬승(삼성 라이온즈) 김영우(LG 트윈스)도 명단에 올랐다. 지난 11일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경기 개시 6연속 탈삼진 신기록을 세운 김건우(SSG 랜더스)도 명단에 올랐고, 올해 데뷔해 45경기 평균자책점 1.55로 맹활약한 성영탁(KIA 타이거즈)도 이름을 올렸다. 국군체육부대(상무) 야구단에선 한동희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구단 별로는 정규시즌 1위 LG가 가장 많은 7명(김영우, 손주영, 박동원, 문보경, 신민재, 박해민, 문성주)을 배출했고, 2위 한화가 6명(문동주, 김서현, 정우주, 최재훈, 노시환, 문현빈), 3위 SSG(조병현, 이로운, 김건우, 조형우, 박성한)와 4위 삼성(원태인, 배찬승, 김영웅, 구자욱, 김성윤)이 각각 5명을 배출했다. KT(박영현, 오원석, 안현민)와 두산 베어스(곽빈, 김택연, 최승용)가 3명 씩, NC 다이노스(김영규, 김주원)가 2명을 배출했다. KIA(성영탁)와 롯데 자이언츠(최준용), 키움 히어로즈(송성문)가 1명 씩 이름을 올렸다. 상무 야구단도 한동희 1명을 배출했다. 'K-베이스볼 시리즈'는 내년 3월에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이하 WBC)을 앞두고 대표팀에 승선할 선수들의 옥석을 가릴 수 있는 중요한 무대다.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선수들의 정규시즌 성적, 국제대회 경험 및 WBC를 포함한 향후 국제대회를 대비한 선수들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명단을 발표했다. 대표팀은 이번 'K-베이스볼 시리즈'를 통해 내년 WBC에서 동일조(C조)에 편성된 체코와 일본의 전력을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K-베이스볼 시리즈'는 오는 11월 8일(토)~9일(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체코 대표팀과의 2경기로 시작되며, 11월 15일(토)~16일(일) 양일에 걸쳐 도쿄돔에서 일본 대표팀과의 2경기가 예정되어 있다.윤승재 기자 2025.10.12 11:03
연예일반

주지훈 등 남자 배우들, 레드카펫 장악한 시크&세련 美

배우 주지훈을 비롯해 가수 영탁,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 옥택연, 문성현, 다니엘 파달라, 구성환이 지난 2일 서울 영등포구 KBS홀 앞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레드카펫에는 클래식한 턱시도를 입은 남자 배우들이 등장해 현장을 세련되게 빛내며 눈길을 끌었다. 주지훈은 특유의 매력으로 트위드 자켓과 부츠컷 팬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영탁은 화이트 자켓과 셔츠, 블랙 팬츠를 매치해 밝은 에너지를 한층 더 끌어올리며 레드카펫을 빛냈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더블버튼 자켓을 착용해 단정하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옥택연은 클래식한 턱시도와 보타이를 매치하며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문성현은 보타이를 착용하고 소년미가 느껴지는 귀여운 손인사로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다니엘 파달라는 올블랙 슈트에 세로 스트라이프 패턴을 더해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구성환은 그레이 세로 스트라이프 슈트에 라운드 형태 조끼와 도트 무늬 넥타이를 매치하고, 뿔테 안경과 인자한 미소로 레드카펫을 장식했다.남자 배우들의 세련된 스타일과 클래식한 턱시도가 레드카펫 위를 물들이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10.09/ 2025.10.09 09:00
연예일반

아이유·주지훈 연기자상… 제 20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성료

제20회를 맞은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이 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2일 오후 5시 KBS홀에서 서울드라마어워즈가 개최됐다. 방문신 서울 드라마어워즈 조직위원장(한국방송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서울드라마어워즈는 2006년 세계 최초로 시작한 드라마 단일 장르만의 시상식으로 올해에는 50개국(지역), 276편의 작품이 참여하며 전 세계 드라마 교류의 장으로 성장했다”며 “대한민국 K-드라마가 그 중심에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시상식에는 아이유, 주지훈, 김민하, 사카구치 켄타로 등 영광의 트로피를 거머쥔 9명의 글로벌 스타와 국제경쟁부문 연출상을 수상한 나지현, 우무트 아랄 감독 등이 무대에 올랐다.올해 상반기를 휩쓴 두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와 ‘폭싹 속았수다’의 주역인 주지훈과 아이유는 감동적인 수상 소감으로 무대를 더욱 빛냈다. K-드라마부문 ‘중증외상센터’로 남자연기자상을 받은 주지훈은 “현재에도 사람을 살리고 계신 중증외상센터 의료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드라마 속에 액션과 위트, 진심을 담아내고자 노력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작품을 끝까지 짊어지고 가주신 이도윤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여자연기자상을 수상한 아이유는 시상자로 나선 염혜란과 따뜻한 포옹을 나눈 뒤 소감을 전했다. “임상춘 작가님과 김원석 감독님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김용림, 나문희 선생님, 염혜란 선배님 등 훌륭한 선배·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폭싹 속았수다’와 함께한 시간은 제게 큰 자부심이자 영광으로 남을 것”이라고 감동적인 소감을 더했다”서울드라마어워즈 최고 영예상인 골든버드상은 벤 스틸러 감독에게 돌아갔다. 촬영 일정으로 영상메시지를 통해 소감을 밝힌 벤 스틸러 감독은 ‘오랜 시간 제게 영감을 준 뛰어난 작품들이 탄생한 한국에서 주목받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인간적이면서도 미적으로 정교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드는 제작자들에게 존경을 표한다”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글로벌 한류 팬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아시아스타상에는 사카구치 켄타로(일본), 필름 라차난 마하완(태국), 다니엘 파딜라(필리핀), 안나 조블링(말레이시아)이 수상자로 무대에 올라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사카구치 켄타로는 장도연과 진행된 인터뷰에서 ‘장도바리바리’를 통해 보여준 특유의 케미로 현장을 즐겁게 만들었다.올해 20회째인 서울드라마어워즈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 KBS, MBC, SBS, EBS, CBS의 후원으로, 장도연과 옥택연이 사회자를 맡았고, 축하무대에 오른 대한민국 대표 소리꾼 장사익은 전 객석의 마음을 울리는 깊이 있는 노래로 큰 감동을 안겼다. 이외에도 아일릿, 어반자카파와 수상자 영탁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며 시상식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된 수상자와 시상자가 등장하는 레드카펫 행사도 많은 관심을 모았다.한편, 10월 3일~4일 양일간 서울 반포한강공원과 석촌호수 서호(송파나루공원)에서는 드라마어워즈 2025 ‘드라마페스타’도 펼쳐진다. 로이킴, UV(유세윤, 뮤지), 정인&하림 등 화려한 라인업의 OST콘서트부터, ‘폭싹 속았수다’의 오민애·김금순, ‘귀궁’, ‘버터플라이’의 김지훈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드라마페스타’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일정과 출연자 라인업은 아래 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0.02 22:02
연예일반

[포토] 영탁, 엄지척

가수 영탁이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홀 앞 광장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10.02/ 2025.10.02 16:25
연예일반

[포토] 영탁, 훈훈한 손인사

가수 영탁이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홀 앞 광장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10.02/ 2025.10.02 16:25
연예일반

[포토] 영탁, 멋진 턱시도 패션

가수 영탁이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홀 앞 광장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10.02/ 2025.10.02 16:25
드라마

이요원, 제20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자 참석

배우 이요원이 제20회 서울드라마어워즈에 시상자로 참가한다. 2일 서울 여의도 KBS 홀에서 열리는 이번 시상식은 20주년을 맞아 전 세계 드라마를 대표하는 배우와 제작진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적인 축제다. 올해 시상식에는 배우 주지훈, 아이유, 김민하,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 가수 영탁 등이 수상자로 무대에 오르며, 아일릿과 수상자인 영탁 등 뮤지션들의 축하 공연도 펼쳐진다. 이요원은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다.이요원은 ‘고양이를 부탁해’, ‘광식이 동생 광태’, ‘패션 70s’, ‘외과의사 봉달희’, ‘선덕여왕’, ‘49일’, ‘마의’, ‘전설의 주먹’, ‘황금의 제국’, ‘불야성’, ‘부암동 복수자들’, ‘그린마더스클럽’ 등 수많은 작품에서 깊이 있는 인물 해석과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여 왔다. 올해는 영화 ‘귀신들’을 통해 ‘그래, 가족’ 이후 8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이 작품은 가까운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한 SF 장르 작품으로,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힌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이요원은 늘 작품과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는 배우”라며 “20주년을 맞는 서울드라마어워즈 무대가 그녀의 새로운 가능성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0.02 14:10
프로야구

네일도, 성영탁도 없다…사실상 '2026시즌 대비 모드'로 돌아선 8위 KIA

KIA 타이거즈가 사실상 2026시즌을 대비하는 모드로 전환한 모습이다.이범호 KIA 감독은 21일 광주 NC 다이노스전에 앞서 오른손 불펜 성영탁(21)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부진이나 부상이 원인은 아니다. 이 감독은 "회복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뺐다"라고 설명했다. 올해 1군에 데뷔한 성영탁은 52와 3분의 1이닝을 소화했다. 퓨처스(2군)리그에서 기록한 25와 3분의 1이닝을 더하면 80이닝에 이른다. 데뷔 첫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투구 이닝이 예상보다 많았다는 점을 고려해 조기 시즌 종료 결정을 내린 것이다.성영탁은 올 시즌 KIA가 발굴한 원석에 가깝다. 지난 5월 20일 1군에 등록된 뒤 구단 역대 1위이자 리그 3위에 해당하는 '신인 데뷔 후 17과 3분의 1이닝 무실점'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최근 등판한 10경기에선 11과 3분의 2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평균자책점을 1.55까지 낮췄다. 이닝당 출루허용(WHIP·0.97)과 피안타율(0.209)도 수준급. 불펜이 약한 KIA로선 성영탁의 활약이 가뭄에 내린 단비와 같았다. 하지만 현실적인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다. KIA는 22일 기준으로 5위 KT 위즈(68승 4무 66패, 승률 0.507)에 5경기 뒤진 8위(62승 4무 70패, 승률 0.470)에 머문다. 잔여 경기가 8경기여서 뒤집기가 쉽지 않다. 더욱이 KIA의 후반기 승률은 0.362(17승 1무 30패)로 리그 최하위. 상황이 이렇다 보니 지난 18일에는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을 1군 엔트리에서 빼기도 했다. 네일은 올 시즌 8승 4패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한 에이스로 그의 이탈은 사실상 '백기'나 다름없었다.구단 관계자는 "검진에서 (팔꿈치) 염증이 확인됐다. 쉬고 다시 던지면서 선수에게 부담을 주는 것보다 아예 말소를 시켰다"며 "시즌을 마무리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전했다.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선수는 열흘 뒤 재등록이 가능하지만, 네일은 추가 등판 없이 시즌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팔꿈치 부상이 더 크게 확대되면 내년 시즌을 기약하기 어려운 만큼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핵심 자원을 보호하고 내년 시즌을 대비하는 쪽으로 방향을 튼 것으로 보인다. 디펜딩 챔피언 KIA의 씁쓸한 현주소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5.09.22 17:37
예능

영탁, ‘개는 훌륭하다’ 메인 MC 발탁… ‘대부’ 이경규와 호흡 [공식]

가수 영탁이 KBS2 예능 ‘개는 훌륭하다’에 메인 MC로 발탁됐다.영탁은 오는 10월 9일 새 단장을 마치고 돌아오는 ‘개는 훌륭하다’에서 이경규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이번 시즌은 ‘사관학교’ 콘셉트로, 여러 훈련사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경쟁을 펼치며 각자의 훈련법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업그레이드됐다.영탁은 교무부장 역할을 맡아 유쾌하고 밝은 에너지와 남다른 입담으로 보호자와 반려견의 긴장을 풀고 때로는 쓴소리도 곁들이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해낼 예정이다. 기존 MC이자 대부인 이경규와도 호흡을 맞추며 ‘국민 개버지’ 대열에 합류한다.또한 영탁은 ‘개는 훌륭하다’ 주제가를 직접 작곡해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제작진은 “첫 만남의 자리에서부터 이경규와 영탁이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것처럼 찰떡 궁합을 보여 모두가 감탄했다”며 “앞으로 두 사람이 보여줄 더욱 진한 케미가 보는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영탁은 앞서 다양한 시상식과 음악 축제에서 진행자로서 자질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김연자와 신곡 ‘주시고’를 발표했으며, 현재 ‘탁쇼4’로 전국 투어 중에 있다.이외에도 디즈니플러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에 특별 출연을 하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 다방면에서 재능을 보여주고 있다.한편, ‘개는 훌륭하다’는 오는 10월 9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9.22 16:16
뮤직

영탁, 귀성길 옆자리에 앉아 가고싶은 아티스트 1위 [일간스포츠X팬캐스트]

일간스포츠와 글로벌 팬더그라운드 플랫폼 팬캐스트가 2025년 9월 5일부터 9월 18일까지 팬캐스트 앱에서 공동으로 진행한 ‘추석 귀경길, 옆자리에 함께 앉아서 가고 싶은 아티스트는? 테마 픽 투표에서 영탁이 1위에 선정됐다.영탁은 지난 7월 김연자와 함께 듀엣곡인 디지털 싱글 ‘주시고(Juicy Go)’ 를 발표한 후, ‘TAK SHOW4” 라는 타이틀로 대구, 인천,안동 등 전국 투어를 진행 중이며, 이번 투표는 팬덤 뿐 아니라 대중성 면에서도 안정적으로 지지를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풀이된다. 영탁은 총 47,768표 중 17,099표로 35.0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9,082표로 19.01%를 얻은 박지현을 제치며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13.97%를 얻은 아홉(AHOF)의 서정우(3위)가 차지했다.영탁은 예능 방송, 인터뷰 등을 통해 결혼관, 활동 철학 등을 솔직히 밝히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방송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한편 테마 픽은 ‘팬캐스트’ 앱을 다운로드한 후 참여할 수 있으며, 팬 투표로 선정된 1위 아티스트에게는 일간스포츠 지면 전면광고, 일간스포츠 보도기사, 팬캐스트 광고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9.19 10:11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