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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신수지 “정말 오래 침묵했다” 결혼설 부인 후 의미심장 심경 [왓IS]

리듬체조 선수 출신 볼링선수 신수지가 결혼설 부인 후 의미심장한 심경을 드러냈다.3일 신수지는 자신의 SNS에 “정말 오래 침묵했다..”라는 글을 남겼다.검은 바탕에 짤막히 적은 문구 외에 구체적 언급은 없었으나, 최근 결혼 전제 열애설을 부인한 뒤 게시글로 눈길을 끈다.앞서 신수지는 지난달 28일 엔터테인먼트 업계 출신 사업가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며 지난해 8월 상견례도 마쳤다는 한 매체 보도를 직접 해명했다.신수지는 “(상견례 상대가) 도대체 누구냐. 저도 (시집) 가고 싶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1991년생인 신수지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2008 베이징 올림픽에 한국 대표로 출전해 이름을 알렸다.은퇴 이후에는 방송과 스포츠 해설,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며, 현재 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에 출연하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3 15:56
스타

‘비연예인♥’ 남창희, 2월 22일 결혼…“한 가정의 가장 돼 성장할 것” [공식]

방송인 남창희가 결혼을 전격 발표했다.남창희는 2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 결혼 소식을 알렸다.방송에서 남창희는 청취자들에게 “드릴 말씀이 있다”며 “그렇게 약속을 드렸었는데 제가 품절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2월 2일 결혼을 발표하는 이유는 저희의 약속 날짜가 2월 22일이기 때문”이라며 “지난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미라클(청취자 애칭)을 만나면서 성장했다.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 돼 더 넉넉한 사람으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남창희는 지난 2024년 7월 라디오를 통해 비연예인 연인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당시 남창희는 “만난 지 1년 정도 됐다. 앞으로 내 연애는 알아서 잘하겠다. 좋은 결실이 생기면 말씀드리겠다. 조용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남창희는 2000년 SBS ‘기쁜 우리 토요일 스타 스쿨’로 데뷔했으며 ‘히든싱어7’, ‘한국인의 식판’, ‘실비집’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했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미스터 션샤인’, ‘눈물의 여왕’ 등을 통해 연기 활동을 하기도 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2 16:43
동계올림픽

‘효자 종목’ 쇼트트랙, 절대 강자·중국 반칙 넘어야 금빛 보인다 [2026 밀라노]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다시 한번 동계올림픽에서 금빛 질주를 노린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오는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공식 개막한다. 한국은 쇼트트랙 전통의 강호다. 쇼트트랙은 400m 트랙에서 펼쳐지는 롱트랙(long track) 스피드 스케이팅과 달리 111.12m의 짧은 트랙에서 열린다. 지난 1988 캘거리 동계올림픽 시범 경기를 거쳐 1992 알베르빌 대회서 정식 종목이 됐다. 짧은 곡선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작전과 전술이 볼 거리다.이번 대회에선 10명의 선수가 남녀부 개인전 500·1000·1500m, 남자 5000m 계주, 여자 3000m 계주, 혼성 2000m 계주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남자부 500m(2장)를 제외하면 국가별 최대 쿼터인 3장을 확보했다. 한국은 역대 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 수(26개)에서 단독 1위다. 중국(12개)과 캐나다(10개)가 그 뒤를 따른다. 하지만 올 시즌 기세는 캐나다가 강세다. 캐나다는 올 시즌 월드투어 종합 1위(금15·은7·동9)에 올라 한국(금9·은8·동4)에 크게 앞섰다. 한국 남자부 임종언(19·고양시청) 여자부 최민정(28) 김길리(22·이상 성남시청)가 선봉에 서서 한국 쇼트트랙의 힘을 보여준다는 각오다. 단지누·린샤오쥔을 넘어라‘신성’ 임종언은 2025~26시즌을 앞두고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0대의 나이로 종합 1위에 올라 파란을 일으켰다. 임종언은 올 시즌 월드투어 1∼4차 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9개의 메달(금5·은3·동1)을 따내며 남자부 종합 8위에 올랐다. 국내 최강자 임종언이지만, 넘어서야 할 산은 높다. 남자부 종합 1위 윌리엄 단지누(캐나다)는 올 시즌 월드투어 남자부 개인전 12개의 금메달 중 7개를 목에 걸었다. 임종언은 월드투어 기간 개인전에서 단지누와 4차례 한 조로 묶여 정면 대결을 벌였다. 이중 2차례 단지누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지만, 결승에서 만난 적은 없다.임종언이 ‘우상’ 린샤오쥔과 맞대결하는 것도 관심사다. 2018 평창 대회 남자 1500m 금메달리스트인 린샤오쥔은 이듬해 불미스러운 일로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자격 정지를 받아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이후 중국으로 귀화해 선수 생활을 이어갔으나, 선발전에서 탈락해 베이징 대회를 밟지 못했다. 대신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AG)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며 여전한 실력을 이어갔고, 오성홍기를 단 뒤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까지 밟게 됐다. 누구보다 한국의 전력을 잘 알고 있는 그는 한국의 경계대상 1호다. 사로에게 대항하는 ‘여왕’현재 여자부 최강자는 코트니 사로(캐나다)다. 키 1m74㎝의 장신인 사로는 체력과 스피드를 고루 갖춰 단거리도 강하다. 올 시즌 월드투어 여자부 종합 1위다. 첫 올림픽 출전을 앞둔 그는 월드투어 개인전 금메달만 5개를 목에 걸었다. 한국의 최민정(금1·은2·동2) 김길리(금2·은2)를 앞선다.하지만 경험이 풍부한 ‘쇼트트랙 여왕’ 최민정이 올림픽에서는 또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다. 최민정은 앞선 두 차례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에 금메달을 추가하면 전이경(4개)과 함께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쓴다. 메달 2개를 추가하면 진종오(사격) 김수녕(양궁) 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이 보유한 동·하계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 기록(6개)를 넘어선다.노련한 최민정은 단순히 속도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경기 내내 반칙을 피하면서 안정적인 레이스를 이어간다. 상대 선수들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역전하는 모습이 올 시즌 여럿 있었다.첫 올림픽에 나서는 김길리는 이미 세계 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한 '검증된 신인'이다. 빠른 레이스가 특기여서 ‘람보르길리(람보르기니+김길리)’라는 수식어를 받은 그는 지난 2023~24시즌 월드투어 종합 1위에 오른 바 있다. 올 시즌엔 최민정(4위)에 이어 5위에 올랐다. 반칙·페널티 경계쇼트트랙은 어떤 종목보다도 상대 선수와 접촉이 많이 발생하는 종목이다. 반칙에 따른 처벌도 강력하다. 주요 반칙으로는 임피딩(Impeding·진로 방해), 크로스 트랙킹(Cross Tracking·주로 교차), 오프 트랙(Off Track·주로 이탈), 킥킹 아웃(Kicking Out·스케이트 날 들기), 푸시(Pushing·밀기) 등이다. 반칙 종류에 따라 경고나 실격으로 이어진다. 레이스 중 상대방을 고의로 막거나 팔·몸으로 밀어내는 진로 방해 행위의 경우, 대부분 페널티(Penalty)로 실격 처리된다.지난 2022 베이징 대회에선 중국 선수가 상대 선수(헝가리)를 잡아채거나, 한국 선수(황대헌)의 무릎을 손으로 막고도 아무 페널티를 받지 않아 논란이 되기도 했다. 애초에 반칙 기회를 주지 않기 위해 초반에 격차를 벌리거나, 레이스 후반부 아웃코스 추월을 택해야 할 거로 보인다. 현재 대표팀의 선수들 모두 이런 역전 레이스가 특기인 선수들이다.쇼트트랙 대표팀의 첫 메달 결정전은 오는 10일 오후 8시 56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혼성 2000m 계주 결승전이다. 남자 계주(5000m), 여자 계주(3000m)와 달리, 단 18바퀴만 도는 터라 기존보다 훨씬 전개 속도가 빠르다. 한국은 올 시즌 4번의 월드투어에서 종합 2위(금1·은1·동1)에 올랐다. 대회마다 다른 선수진을 꾸렸지만, 임종언·최민정·김길리에 이어 황대헌(강원도청) 이정민(성남시청) 등이 남은 자리를 채울 전망이다.김우중 기자 2026.02.02 10:00
프로농구

'트리플더블 여왕' 아산에 내리는 '김단비' [IS 피플]

김단비(36·아산 우리은행)가 올라운드 플레이어의 진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김단비는 지난달 31일 열린 2025~26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전에서 10점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개인 통산 9번째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이로써 박지수(청주 KB) 정선민(은퇴·이상 8회)을 제치고 해당 부문 역대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여기에 지난달 28일 청주 KB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트리플더블까지 작성하며 의미를 더했다. 여자프로농구에서 2경기 연속 트리플더블을 해낸 건 신정자(은퇴·3경기 연속) 엘리사 토마스(전 삼성생명·2경기 연속)에 이어 역대 세 번째. KB전에서는 팀 패배로 활약이 다소 빛을 잃었지만, 삼성생명전에서는 대승을 이끌며 기록과 결과를 모두 챙겼다.올 시즌 김단비는 경기당 평균 16.3점 11.8리바운드 4.5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득점과 리바운드는 평균치가 두 자릿수라서 어시스트에 따라 트리플더블이 달려있다고 봐야 한다. 지난달 12일 인천 신한은행전(12점 14리바운드 8어시스트)에서는 어시스트 2개가 부족해 아쉽게 트리플더블을 놓쳤다. 최근 우리은행 선수들의 살아난 슛감은 기록 달성의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 1990년생 김단비는 여자프로농구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다. '말띠 스타'인 그는 "(2008년 프로 입단 후) 말띠해를 두 번 겪는 거 같다. 특별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생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 김단비는 2026년 들어 한층 향상된 경기력을 선보이며 평균 6.7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김단비의 전천후 활약은 3위 경쟁 중인 우리은행에 큰 힘이 되고 있다. 1일 기준 우리은행은 10승 10패로 부산 BNK와 공동 3위에 자리하고 있다. 아시아쿼터 가드 세키 나나미(무릎) 포워드 한엄지(어깨) 등 주요 선수들의 부상 악재 속에서 김단비가 팀의 구심적 역할을 해내고 있다. 김단비는 지난달 12일 후반기 첫 경기를 마친 뒤 "매년 발전하고 싶다고 하는데 나이가 나이인 만큼 버겁기도 하더라. 이젠 욕심 같다"며 몸을 낮췄다. 하지만 그의 활약은 '트리플더블 여왕'이라고 불러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02 00:02
연예일반

신수지, 열애설 부인... “도대체 누구? 나도 시집가고 싶어”

체조선수 출신 볼링선수 신수지가 열애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신수지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견례 한 번 못 해봤는데… 도대체 누구? 저도 가고 싶다고요”라는 글과 함께, 결혼설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이날 한 매체는 신수지가 언터테인먼트 업계 출신 사업가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며, 지난해 8월 상견례도 마쳤다고 보도했다.그러나 신수지는“(상견례 상대가) 도대체 누구냐. 저도 (시집) 가고 싶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열애설을 일축했다.한편 1991년생인 신수지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2008 베이징 올림픽에 한국 대표로 출전해 이름을 알렸다. 은퇴 이후에는 방송과 스포츠 해설,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며, 현재 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에 출연하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8 19:21
연예일반

신수지, 엔터 출신 사업가와 결혼 전제 열애 중?... 소속사 “확인 중”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신수지가 결혼을 전제로 한 열애설에 휩싸였다.28일 한 매체에 따르면 신수지는 최근 엔터테인먼트 업계 출신 사업가 A씨와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결혼을 염두에 두고 교제 중이다. 또한, 두 사람은 최근 상견례까지 마쳤다고 보도했다.이와 관련해 신수지의 소속사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은 일간스포츠에 “현재 확인 중”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한편 1991년생인 신수지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2008 베이징 올림픽에 한국 대표로 출전해 이름을 알렸다. 은퇴 이후에는 방송과 스포츠 해설,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며, 현재 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에 출연하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8 18:12
연예일반

팔로워 74만 돌파…‘육상계 카리나’ 김민지, ‘솔로지옥5’로 글로벌 테토녀 등극 [왓IS]

‘솔로지옥’ 시즌5가 반환점을 돈 가운데 출연자 김민지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일각에서는 덱스, 이관희, 이시안을 이을 ‘솔로지옥’ 최고 수혜자가 될 거란 의견이 나온다.28일 넷플릭스 투둠 웹사이트에 따르면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 시즌5(이하 ‘솔로지옥5’)는 공개 첫 주(1월 19일~25일) 460만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TV쇼(비영어) 부문 2위에 랭크됐다.여느 연애 예능이 그렇듯 ‘솔로지옥5’ 흥행을 이끄는 건 일반인 출연자들의 화제성이다. ‘솔로지옥5’는 최미나수, 이주영, 김민지, 김고은, 함혜진, 박희선, 임수빈, 이성훈, 우성민, 송승일, 김재진, 윤현제, 신현우 등 역대 최다 인원인 13명이 사랑을 앞에 두고 쟁탈전을 펼치고 있다.이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끄는 이는 김민지다. 현직 육상선수인 김민지는 과거 아이돌 못지않은 미모로 ‘육상계 카리나’라 불리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이를 기반으로 SBS ‘골 때리는 그녀들’, TV조선 ‘생존왕’, 채널A ‘야구 여왕’ 등 다수의 예능에 연이어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도 쌓았다. 그를 향한 관심은 ‘솔로지옥5’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 김민지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화려한 비주얼로 등장과 동시에 단숨에 글로벌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그는 자신을 “차가운 외모와 달리 밝고 애교가 많다. 마음에 들면 문을 열 때까지 두드리는 직진 스타일”이라고 소개하며 “누군가를 만나 설레고 싶어 나왔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실제 김민지는 강한 승부욕 이면에 가식 없는 솔직함과 그사이를 비집고 나오는 자신만의 귀여움으로 ‘솔로지옥5’를 이끌고 있다. 특히 전날 공개된 5~7회에서는 최미나수와 물러섬 없는 신경전을 펼치며 ‘퀸들의 전쟁’ 서막을 올렸다.김민지를 향한 뜨거운 반응은 수치로도 확인되고 있다. ‘솔로지옥5’ 공개 전 약 45만명이던 그의 SNS 팔로워수는 현재 74만명을 넘어섰다.김민지의 SNS에는 그를 응원하는 댓글로 가득하다. 누리꾼들은 “‘솔로지옥5’ 4화 진짜 너무 멋있다. 내 원픽. 진짜 너무 멋있다”, “언니 완전 테토녀. 너무좋아. 박력 있어!!”, “걸클러쉬! 언니 사랑해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해외 시청자 역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성 참가자”, “‘솔로지옥5’에서 가장 좋아하는 성격. 가장 진실한 사람” 등의 후기를 남기며 김민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솔로지옥5’는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섬 ‘지옥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데이팅 리얼리티쇼로, 지난 20일부터 매주 화요일 새 에피소드를 공개 중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8 10:46
스타

조회수 800만 영상에 결혼 축하까지…박세리 “너무 황당하고 씁쓸”

전 골프 선수 겸 방송인 박세리가 배우 김승수와의 결혼설을 직접 부인했다. 27일 박세리는 자신의 SNS에 “내가 열애설을 넘어 결혼설이 났더라. 너무 황당한 데 웃기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다”며 “정말 내가 연애하고 결혼하는 날엔 가짜뉴스 말고 진짜 뉴스로 말씀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가짜를 너무 진짜처럼 만들었다. AI가 이럴 때 쓰라는 게 아니지 않냐. 어떻게 이런 걸 만드냐“며 허위 정보 확산에 대해 경고의 뜻을 전했다. 또 그는 ”심지어 축하 인사를 받았다. 진짜냐고 연락이 오고 팬분들도 너무 놀랐다“며 ”남자친구 생기면 제일 먼저 뉴스에 뿌리고 완전히 각인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12월 박세리와 김승수가 결혼했다는 내용의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급속도로 확산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800만 회를 넘기며 화제를 모았으나,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된 허위 영상으로 확인됐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7 22:35
LPGA

황유민·이동은 가세→신인왕 경쟁, 개막 앞둔 LPGA 더 뜨거워진다

2026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오는 30일(한국시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지난 시즌 한국 선수들은 LPGA에서 6승을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한 가운데, 올 시즌에는 KLPGA를 대표하는 장타자 황유민과 이동은까지 합류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황유민과 이동은은 올 시즌 신인왕을 놓고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황유민은 지난해 11월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LPGA 직행 티켓을 획득했다. 이동은은 12월 열린 LPGA 퀄리파잉(Q) 시리즈에서 공동 7위를 기록해 정규투어 시드를 얻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를 대표하던 두 장타자들의 맞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황유민은 장타를 앞세운 과감한 공략과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돌격대장'이란 별명을 얻었다. 이동은은 큰 키에서 나오는 파워를 바탕으로 지난해 KLPGA '장타 여왕(드라이브 평균 비거리 1위, 261.1야드)'에 오른 바 있다. 두 선수 모두 LPGA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LPGA투어 데뷔전을 앞둔 황유민은 "장타를 밀어붙이는 플레이만으로는 쉽지 않을 것 같다. 쇼트게임 보완이 가장 중요하고, 구질 컨트롤과 코스 매니지먼트에 대한 연습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격적인 플레이를 좋아해 공격적으로 나설 수 있는 코스에서는 과감히 공략하되, 전략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돌아가는 선택도 하면서 유연한 골프를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동은은 “LPGA에는 이미 멀리 치는 선수들이 많다. 비거리보다는 코스 매니지먼트와 쇼트게임, 정교한 퍼트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두 선수는 US여자오픈 우승을 가장 바랐다. 이동은은 "모든 대회가 설레지만 (US여자오픈은) 역사가 깊은 대회인 동시에 한국 선수들이 유독 강했다"며 "그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내 골프 커리어에 큰 영광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황유민 역시 "US여자오픈이 주는 압도감이 있다. 전통과 역사가 있는 대회인 만큼 우승하면 어떨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어 "2025년 US여자오픈에 출전해 배우고 느낀점이 많다. 더 마음이 간다"라고 덧붙였다. 서로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도 남겼다. 황유민은 이동은에 대해 “함께 LPGA에 도전하게 되어 기쁘고, 서로에게 큰 의지가 될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이동은은 “황유민 프로처럼 좋은 경쟁자가 있다는 것은 좋은 밑거름이라고 생각한다”며, “물론 신인왕을 거둔다면 좋겠지만 좋은 경쟁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고 의지를 다졌다.LPGA 데뷔전은 황유민이 먼저 치른다. 오는 30일에 열리는 투어 개막전 힐튼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최근 2년간 LPGA 투어 대회 우승자만 참가할 수 있는 대회로, 황유민은 지난해 롯데 챔피언십 우승자 자격으로 출사표를 냈다. 이동은은 오는 3월 중국에서 열리는 '블루 베이 LPGA'를 통해 첫 발을 내딛을 전망이다. 한국인 LPGA 신인왕 명맥은 2023년 유해란 이후 끊겨왔다. 올 시즌 다시 한국 선수가 신인왕을 차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윤승재 기자 2026.01.27 19:41
스타

안효섭부터 이수지까지 ‘대세’ 총출동…’제2회 디 어워즈’, 시상자 라인업 공개

지난 한 해 K-콘텐츠를 빛낸 스물 하나의 별들이 ‘2026 디 어워즈’ 무대를 수놓는다.‘제2회 디 어워즈’는 27일 시상자로 활약할 21명의 프리젠터(시상자)를 공개했다. 드라마·예능·뮤지컬·스포츠·크리에이터까지 지난해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들이 고루 포진해 눈길을 끈다.K스토리텔링의 위상을 굳건히 한 연기자들이 대거 출격한다. ‘키스는 괜히 해서!’의 안은진, ‘착한 여자 부세미’의 전여빈,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안효섭을 비롯해 ‘폭군의 셰프’ 이주안, ‘뛰어야 산다2’에서 색다른 매력을 과시하는 임수향 등이 프리젠터로 나선다. 2월 4일 첫 방송되는 ‘우주를 줄게’의 두 남자 주인공 배인혁과 박서함도 무대에서 볼 수 있다. 배인혁은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시상자로 낙점됐다. 채널A 화제작 주인공들도 함께한다. 주말 안방극장을 장악한 ‘아기가 생겼어요’의 최진혁·오연서·홍종현·김다솜이 총출동한다. 스포츠 예능의 새 지평을 연 ‘야구여왕’ 핵심 멤버들인 아시안게임 핸드볼 금메달리스트 김온아와 ‘테니스 여제’ 송아도 출연을 확정지었다.2025년 예능계를 압도한 방송인·크리에이터들도 ‘디 어워즈’ 프리젠터로 초청됐다. 부캐(부캐릭터) 전성 시대를 연 이수지를 비롯해 유튜브 채널 ‘낭만부부’의 김해준·나보람 콤비, 파워 유튜버의 대명사가 된 강남과 미미미누 등이다. 강남과 미미미누는 2회 연속 ‘디 어워즈’와 함께한다.‘안나 카레니나’의 문유강과 토니상 6관왕에 빛나는 ‘어쩌면 해피엔딩’의 박지연 등 K-뮤지컬을 대표하는 남녀 배우들도 등장한다. 2회 연속 레드카펫 이벤트 진행을 맡게 된 유재필은 이번 시상식에선 프리젠터로도 케이팝 팬들과 만난다.올해 ‘디 어워즈’에는 피원하모니, 엔하이픈, 피프티피프티, 싸이커스, 보이넥스트도어, 하이파이유니콘, 제로베이스원, 에이티투메이저, 큐더블유이알, 엔시티 위시, 넥스지, 이즈나, 킥플립, 아홉, 에이엠피, 최립우 등 16팀(명)이 출연한다. 메인 MC는 이종원, 신예은과 보이넥스트도어의 명재현이 맡는다.스포츠동아가 주최하는 ‘제2회 디 어워즈’는 오는 2월 11일 오후 6시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채널A 플러스에서 생방송되며, 같은 날 오후 11시 40분 채널A에서 지연 중계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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