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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부활’ KGM 무쏘, 비즈니스·레저 경계 허무는 ‘게임 체인저’로

KG 모빌리티(KGM)가 대한민국 픽업의 상징이었던 ‘무쏘(MUSSO)’를 전격 공개하며 픽업 명가의 명성을 잇는다. 신형 무쏘는 2002년 국내 최초의 스포츠 유틸리티 트럭(SUT)으로 탄생한 ‘무쏘 스포츠’의 헤리티지를 정통으로 계승한 모델로,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비즈니스와 레저를 완벽하게 아우르는 ‘멀티 라이프스타일’ 대응을 핵심으로 삼고 있다. 압도적 적재 역량과 디젤의 조화KGM은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미디어 프리뷰를 개최하고 신형 픽업 ‘무쏘’를 최초로 선보였다.신형 무쏘는 강력한 실용성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적재 공간은 활용 목적에 따라 ‘롱데크’와 ‘스탠다드 데크’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했다.롱데크는 비즈니스 수요를 겨냥한 모델로 길이 1610mm, 폭 1570mm의 광활한 데크를 확보해 1262ℓ(VDA 기준)의 압도적인 적재 용량을 제공한다. 하중 지지력이 높은 ‘파워 리프 서스펜션’을 적용할 경우 최대 700kg까지 적재가 가능해 대량 적재가 필수적인 사업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지를 제공한다. 비즈니스 드라이빙을 뒷받침하는 2.2 LET 디젤 엔진은 6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해 최고 출력 202마력, 최대 토크 45.0kg·m의 힘을 발휘한다. 실사용 구간에서 최대 토크가 구현되도록 설계돼 무거운 짐을 실은 상태에서도 탁월한 초기 가속력과 등판 능력을 보여준다. 최대 3.0톤의 견인 능력과 ‘트레일러 스웨이 컨트롤’ 기능을 탑재해 장비 운반의 안정성까지 확보했다. ‘오픈형 SUV’로 즐기는 프리미엄 레저무쏘는 거친 현장을 넘어 세련된 도심 주행과 안락한 레저 활동까지 완벽히 소화하는 ‘오픈형 SUV’를 지향한다. KGM은 가솔린 2.0 터보 엔진 라인업을 신규 도입했다. 최고 출력 217마력, 최대 토크 38.7kg·m를 발휘하는 가솔린 모델은 아이신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돼 경쾌하고 매끄러운 주행감을 선사한다.여기에 5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해 승용 SUV 수준의 안락한 승차감을 구현한 것도 특징이다. 보통 픽업트럭은 무거운 짐을 싣기 위해 딱딱한 ‘리프 서스펜션’(판스프링)을 쓰는데 반해 무쏘는 5링크를 기본으로 채택하며 가족 캠핑이나 여행에 적합한 승차감에 신경을 쓴 셈이다. 디자인 변화도 눈에 띈다. 도심형 이미지를 강조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는 전용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통해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실내에는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KGM 링크 내비게이션·32가지 컬러의 엠비언트 라이트를 적용해 감성 품질을 높였다. 특히 캠핑이나 오프로드 활동 시 유용한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CSV) 기능은 차량 하부 지형을 실시간으로 보여줘 안전한 험로 주행을 돕는다. KGM 관계자는 “무쏘는 픽업 본연의 강인함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기술과 편의성을 결합해 새롭게 탄생했다”며 “고객 니즈별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레저부터 비즈니스까지 폭넓은 실용성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형 무쏘는 오는 1월 중 구체적인 가격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권지예 기자 2025.12.3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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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신형 픽업 '무쏘' 공개…내달 판매 시작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미디어 프리뷰를 열고 신형 픽업 '무쏘'를 처음 공개했다.신형 '무쏘'는 국내 최초의 SUT(스포츠 유틸리티 트럭)인 '무쏘 스포츠(2002)'의 헤리티지를 계승해 선보이는 오리지널 스타일 픽업으로, 오는 1월 중 가격을 공개하고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무쏘'는 ▲전면 디자인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에 대한 멀티 라인업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활용 목적에 따라 맞춤 선택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KGM 관계자는 "무쏘는 픽업 본연의 강인함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기술과 편의성을 결합해 단단하고 역동적인 픽업으로 새롭게 탄생했다"며 "고객 니즈별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레저부터 비즈니스까지 폭넓은 실용성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무쏘'는 정통 픽업의 역동적이고 단단한 이미지를 완성했다.전면부는 굵직한 DRL 라인과 키네틱 라이팅 블록으로 이뤄진 수평형 LED 센터 포지셔닝 램프를 적용해 또렷하고 강렬한 인상을 준다. 스퀘어 타입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은 정통 오프로드 픽업 이미지를 부각하며, 입체적인 헤드램프가 전면의 강인한 인상을 돋보이게 한다.측면부는 프론트와 리어 펜더를 따라 이어지는 역동적인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으로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휠 아치 가니쉬는 산 정상을 형상화한 리플렉터를 적용해 KGM 픽업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연출했다.후면부는 대형 KGM 레터링이 새겨진 테일게이트 가니쉬와 유니크한 풀 LED 리어 콤비램프로 웅장하고 대담한 존재감을 표현했다. 리어 범퍼 하단에는 코너 스텝을 마련해 편의성을 높였다.하단부까지 좌우로 길게 뻗은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는 웅장함과 고급감을 구현한다. 블랙 메탈릭 컬러의 프론트 스키드 플레이트는 견고하고 단단한 인상을 주며, 범퍼 하단부까지 이어지는 세로형 LED 안개등은 코너링 램프 기능을 지원해 주행 안전성을 확보했다.실내 디자인은 역동적인 주행 환경에서도 직관적이고 안정적인 조작이 가능하도록 픽업 운전자의 동작 편의성과 조작 용이성을 고려해 설계했다.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KGM 링크 내비게이션은 다양한 주행 정보를 높은 시인성으로 전달한다. 전자식 변속 레버(SBW)와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를 적용해 센터 콘솔의 공간 활용성과 조작 효율성을 함께 높였다.LCD 다이얼 타입의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은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여기에 ▲스웨이드 퀼팅 소재의 IP 패널 ▲트리코트 소재의 신규 선바이저 ▲엠비언트 라이트가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완성했다.외장 색상은 ▲스모크 토프 ▲그랜드 화이트 ▲샌드스톤 베이지 ▲아마조니아 그린 ▲마블 그레이 ▲울트라 마린 ▲스페이스 블랙 등 7종이며, 내장 색상은 ▲브라운 ▲블랙 중 선택할 수 있다. '무쏘'는 디젤과 가솔린 두 가지 타입의 파워트레인을 운영한다.디젤 2.2 LET 엔진은 6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해 최고 출력 202마력, 최대 토크 45.0kg∙m의 힘을 발휘한다. 가솔린 2.0 터보 엔진은 아이신 8단 자동 변속기와 조합해 최고 출력 217마력, 최대 토크 38.7kg∙m의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여기에 5링크 서스펜션을 기본 운영해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뛰어난 승차감을 확보했으며, 롱데크 모델에는 하중 지지력이 높은 리프 서스펜션을 선택할 수 있다.이와 함께 오프로드 주행 환경을 고려한 ▲사륜구동(4WD) 시스템 ▲험로 탈출을 돕는 차동 기어 잠금장치(LD)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CSV) 기능을 탑재해 험준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주행 성능을 보장한다. 최대 3t의 견인 능력을 갖췄으며, 견인 시 '트레일러 스웨이 컨트롤' 기능이 활성화돼 안정성을 높인다.'무쏘'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을 비롯해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 지능형 속도 경고 등 최고 수준의 사전∙사후 안전 시스템을 탑재해 운전자와 탑승자를 보호한다.또 ▲긴급 제동 보조 ▲전방 추돌 경고 ▲차선 이탈 경고 ▲차선 유지 보조 ▲중앙 차선 유지 보조 ▲차선 변경 경고 ▲스마트 하이빔 ▲앞차 출발 경고 ▲안전 거리 경고 등 최첨단 안전 사양이 적용됐다.이 외에도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 ▲C타입 USB 단자 ▲스마트키 시스템 등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데크는 비즈니스와 레저 등 활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롱데크'와 '스탠다드 데크' 두 가지 타입으로 운영된다.롱데크는 길이 1610㎜, 폭 1570㎜, 높이 570㎜의 적재 공간을 확보해 1262ℓ(VDA 기준)의 적재 용량으로 비즈니스 및 대량 적재 등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의 활용성을 극대화했다.스탠다드 데크는 길이 1300㎜, 폭 1570㎜, 높이 570㎜로 1011ℓ(VDA 기준)의 적재 공간을 갖췄다.스탠다드 데크는 5링크 서스펜션이 기본 적용돼 최대 400㎏ 적재 가능하며, 롱데크의 적재 중량은 파워 리프 서스펜션 적용 시 최대 700㎏, 5링크 서스펜션 적용 시 최대 500㎏이다.테일게이트에는 전자식 스위치를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사용감을 향상했으며, 신규 LED 데크 램프는 야간이나 악천후에서도 적재물 확인이 용이하도록 설계했다. 데크 상하부에 배치된 8개의 후크는 적재물 고정과 결박 편의성을 강화한다.아울러 ▲데크탑(하드탑·쿠페탑) ▲롤바 ▲슬라이딩 베드 ▲고정식 사이드스텝 ▲오프로드 사이드스텝 등 데크 활용성을 높이는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운영한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12.31 09:23
뮤직

엔하이픈, 2025년 심상치 않은 성장사…2026년 첫 컴백 기대 ↑

그룹 엔하이픈이 올 한 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줬다. 강력한 엔진(팬덤명) 출력을 바탕으로, 인기 가속페달을 밟고 있는 이들의 질주가 2026년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사다.■ 글로벌 팬 지지 속 대상 석권…K팝 새로운 리더 부상엔하이픈은 2025년 주요 음악 시상식에서 3개의 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K팝을 이끌어갈 새로운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마마 어워즈’ 대상 수상은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증명한 계기가 됐다. 또 다른 시상식에서는 2개의 앨범 부문 대상을 받으며 최정상 궤도에 오른 팀의 체급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엔하이픈의 높은 위상은 음반 지표에서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들은 지난 2월 정규 2집 ‘로맨스 : 언톨드’로 첫 트리플 밀리언셀러 작품을 배출했고, 미니 6집 ‘디자이어 언리쉬’로 세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작품을 추가했다. 올해 초동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K팝 아티스트는 엔하이픈을 포함해 단 세 팀뿐이었다.■ ‘코첼라’→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전 세계 휩쓴 ‘퍼포먼스 킹’또한 엔하이픈은 ‘퍼포먼스 킹’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들은 지난 4월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13곡의 무대를 펼치며 파워풀한 에너지와 농도 깊은 음악색을 분출했다. 글로벌 음악팬들의 호응은 SNS 상의 압도적인 화제성으로 이어졌다. 엔하이픈은 당시 ‘코첼라’ 출연 아티스트 중 X(옛 트위터)에서 다섯 번째로 많이 언급됐고, ‘엔첼라’(엔하이픈, 코첼라 합성어)가 글로벌 실시간 트렌드 1위를 차지했다. 투어 규모 확장세 또한 가파르다. 엔하이픈은 월드투어 ‘엔하이픈 월드 투어 ‘워크 더 라인’’을 통해 67만 6천여 명을 불러모으며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완성했다. 미국과 유럽 공연 전석 매진은 물론, 일본 도쿄·오사카 대형 스타디움 입성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이 투어는 미국 빌보드 박스 스코어가 집계한 ‘2025년 가장 흥행한 K팝 투어 10선’ 4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내년 1월 16일 컴백…‘글로벌 톱 티어 그룹’ 위상 굳힌다최고의 한 해를 보낸 엔하이픈은 내년 1월 16일 미니 7집 ‘더 신 : 배니쉬’로 컴백, 기세를 이어간다. 죄악을 모티브로 한 새 시리즈 ‘더 신’의 서막을 여는 이 앨범은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계의 금기를 깨고 사랑을 선택, 도피를 감행한 연인의 서사로 일찌감치 팬들을 흥분하게 만들었다.앨범의 4개 챕터 중 첫 챕터인 ‘노 웨이 백’의 영상과 스틸이 지난 22일과 23일 공개된 가운데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오가는 독특한 구성, 판타지 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컴퓨터 그래픽 등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일곱 뱀파이어는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엔하이픈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오버랩됐고, 수록곡의 일부인 배경음악은 긴장감을 더해 앞으로 이어질 장대한 앨범 서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26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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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코리아, 국내 10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V12 에디션’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전설적인 ‘마이바흐 제플린(Maybach Zeppelin)’에 최초 탑재된 V12 엔진의 전통을 기념하는 한정판 모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V12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V12 에디션은 20세기 초부터 마이바흐의 대명사로 자리해 온 V12 엔진의 전통을 기념하는 모델이다. 최고급 차량 개인 맞춤 제작 프로그램 마누팍투어(MANUFAKTUR) 프로그램을 통해 수작업으로 완성된 인테리어, 특별한 투톤 페인트 및 실버 핀 스트라이프, 24 캐럿 순금디테일 등 장인 정신으로 완성된 맞춤형 디자인 요소로 그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지난 9월 이탈리아 치비타베키아의 역사적인 미켈란젤로 요새에서 최초 공개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V12 에디션은 전세계에 시장에 단 50대 한정 판매된다. 한국 시장에는 10대가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고객에는 내년 1월 인도 예정이며, 차량의 가격은 4억 7800만원이다.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V12 에디션 프라이빗 쇼케이스’는 서울 종로구 북촌에위치한 푸투라서울에서 오는 28 일까지 진행된다. 초청된 고객들은 차량과 함께 독일 본사 글로벌 마이스터의 시연이 포함된 마누팍투어 투어 및 커스텀 이벤트 등을 통해, 마이바흐 브랜드가 지향하는 궁극의가치와 초개인화된 고객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80을 기반으로 한 V12 에디션에는 강력하고 정교하게 세팅된 V형 12기통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있으며, 5980cc의 배기량을 기반으로 630ps의 최고 출력과 최대 토크 91.7kg.m를 발휘한다. 이를 통해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4.5초 만에 도달하며, 최고 속력 250km/h까지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가속한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1.2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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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15대 한정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오는 6일 오전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에서 11월 ‘온라인 스페셜 캠페인’의 일환으로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리미티드 에디션’을 15대 한정출시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공식 온라인 세일즈 플랫폼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에서 매월 ‘온라인 스페셜 캠페인’을 진행하며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 및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오고 있다.이번 11월 온라인 스페셜 캠페인으로 출시되는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리미티드 에디션’은 독창적인 색상 조합과 특별한 디자인 옵션을 더해 한정판 모델의 개성을 살린 차량으로, 국내 15대 한정판매되며 가격은 1억 3730만 원이다.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리미티드 에디션은 AMG 전용 마누팍투어 스펙트럴 블루 마그노 (MANUFAKTUR spectral blue magno) 컬러를 바탕에 검은색 포인트를 가미하여 모던한 감각과 스포티한 개성을 더욱 강조한다. 인테리어는 화이트 나파 가죽에 검은색 포인트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 또한 놓치지 않았다. 도어 실 패널의 AMG 로고는 하얀색 조명이 켜지고, 바닥 매트의 AMG 로고 자수 역시 하얀색으로 새겨졌다. 여기에 20인치 경량알로이 휠을 적용해 날렵한 인상을 강조했다.차량은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가 선사하는 독보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는 유지하고 있다. 3.0리터 직렬 6기통 트윈 스크롤 터보 엔진과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결합으로, 최고 출력 449마력의 역동적인 성능에가변식 사륜구동 AMG 퍼포먼스 4MATIC+ 시스템과 AMG 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의 조화로 정교한 핸들링과 안정적인 주행 감각을 제공한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1.0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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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 초고성능 컴팩트 세단 ‘더 뉴 아우디 RS 3’ 출시

아우디 코리아가 브랜드의 모터스포츠 DNA와 최첨단 기술을 집약한 초고성능 컴팩트 세단, ‘더 뉴 아우디 RS 3(The new Audi RS 3)’ 부분 변경 모델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아우디 RS 모델의 ‘RS’는 ‘RennSport(Racing Sport)’의 약자로, 레이싱을 향한 아우디의 집념과 혁신의 정신, 그리고 모터스포츠 DNA를 상징한다. 아우디 스포트 GmbH (Audi Sport GmbH)가 생산하는 RS 라인업은 브랜드 고성능 라인업의 최정점이다. 그 중에서도 ‘더 뉴 아우디 RS 3’는 컴팩트 세그먼트의 순수한 RS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보여주는 모델이다. 이번 부분변경 모델은 압도적 퍼포먼스, 일상에 적합한 실용성, 그리고 아우디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다이내믹한 디자인을 통해 ‘진정한 데일리 스포츠카’의 면모를 드러낸다.‘더 뉴 아우디 RS 3’는 2.5리터 5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 토크 50.99kg·m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단 3.8초, 최고 속도는 280km/h(안전 제한 속도)에 이른다. 연비는 복합 기준 8.9km/l(도심 7.7km/l, 고속도로 11.1km/l)다. 여기에 아우디의 상징인 사륜구동 시스템 콰트로(quattro)가 탑재됐다.‘더 뉴 아우디 RS 3’는 A3 세단의 균형 잡힌 비율에 RS 라인업 특유의 강렬한 디자인 요소를 더해 완성됐다. RS만의 카리스마는 블랙 모던 그릴, 2D 아우디 로고, 블랙 에어 인테이크, 블랙 패키지로 완성된다. 카본 사이드 미러와 신규 디자인 요소는 스포티한 감각과 퍼포먼스 아이덴티티를 극대화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RS 3 카본 에디션’은 카본 파이버 소재의 에어 인테이크, 엔진 내부커버 등으로 경량화와 공기역학적 효율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독보적 존재감을 더한다.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장착된 다크 톤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LED 테일라이트는 아우디만의 혁신적인 조명 기술을 상징하며, 넓은 시야와 안전성을 제공한다.실내는 레드 디나미카 사이드 트림, 레드 에어벤트 스트립, 카본 아틀라스 인레이의 RS 디자인 패키지로 강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허니콤 패턴의 레드 스티칭이 더해진 나파가죽 RS 스포츠 시트는 드라이버 중심 설계로, 몰입감 있는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더불어 12.3인치 버츄얼 콕핏 플러스,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터치스크린),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가 기본 탑재된다. 또 SONOS 3D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16채널 15스피커, 680와트 출력)은 생생한 음향으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한층 높인다. 이 외에도 3존 자동 에어컨, 전동·열선·눈부심 방지 사이드 미러,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 등 다양한 첨단 기능이 일상 주행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준다.‘더 뉴 아우디 RS 3’의 가격은 7720만원, ‘더 뉴 아우디 RS 3 카본 에디션’은 8211만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9.0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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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화려함 그자체 ‘GLC 쿠페 300 AMG’ … 날렵한 벤츠의 맛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 중형 SUV 쿠페 ‘GLC 쿠페’가 2세대 완전변경을 거쳐 2023년 12월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지난 광복절 연휴 기간 시승한 모델은 2024년식 ‘GLC 300 4MATIC 쿠페 AMG 라인’으로, SUV의 실용성과 쿠페의 날렵한 감각을 동시에 추구하는 차종이다.외관은 첫눈에 스포티하다. AMG 라인 전용 범퍼와 대형 공기흡입구, 날렵한 에어 인테이크가 강렬한 인상을 준다. 루프라인은 낮고 매끄럽게 떨어져 쿠페 특유의 날렵함을 강조했다. 국내 인증 기준으로 휠베이스는 이전 세대보다 15mm 길어졌고, 공기저항계수는 0.27Cd로 개선돼 역동적인 비율을 완성했다. 후면부는 리어램프를 붉은색 라인으로 연결해 입체감을 높였다. 20인치 AMG 멀티 스포크 휠과 차체와 동일한 색상의 휠 아치 라이너도 시각적 완성도를 더한다. 실내는 최신 벤츠의 감각을 그대로 담았다. 운전석에는 12.3인치 고해상도 계기판, 중앙에는 11.9인치 세로형 디스플레이가 배치돼 디지털화된 인테리어를 강조한다. 통풍구 디자인과 심플한 도어 패널, 나파가죽 다기능 스티어링 휠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기본 장착된 파노라믹 선루프는 GLC SUV보다 6cm 더 길어 개방감을 제공한다.휠베이스 확장으로 탑승객 공간이 넉넉해졌고, 트렁크 용량도 545리터로 늘어나 실용성을 강화했다. 2열 시트를 접으면 최대 1490리터까지 확장된다. 그러나 쿠페형 루프라인 탓에 뒷좌석 헤드룸은 여전히 낮아 성인 탑승 시 답답한 느낌이 남는다. 가족 단위 장거리 이동보다는 개인이나 부부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에 더 어울린다. 더불어 쿠페형의 낮은 세로폭 뒷 창문은 백미러로 볼 수 있는 시야에 한계를 느끼게 한다. 성능은 기대 이상이다. 2.0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결합돼 최대출력 258마력, 최대토크 40.8kg·m을 발휘한다. 2세대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ISG)가 더해져 가속 반응은 경쾌하고 매끄럽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약 6초대가 걸리며, 고속도로 추월 가속에서도 여유가 넘친다. 실제 주행에서는 속도감이 뚜렷해 운전 재미를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매력적이다. 차체는 4MATIC 사륜구동 시스템과 AMG 서스펜션이 뒷받침한다. 코너링 시 차체가 안정적으로 버티며, 빗길에서도 노면을 단단히 움켜쥔다. 선택 사양으로 제공되는 리어 액슬 스티어링(최대 4.5도)과 에어매틱 서스펜션을 적용하면 민첩성과 안락함 모두를 확보할 수 있다. 여기에 오프로드 주행 모드와 투명 보닛 기능까지 탑재돼, 온·오프로드를 넘나드는 주행이 가능하다.편의사양은 럭셔리 SUV답게 풍부하다. 2025년형에 탑재된 3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티맵 오토와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을 지원한다. 유튜브, 멜론, 웨이브 등 다양한 앱이 내장돼 차량 자체에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디지털 라이트는 헤드램프당 100만 개 픽셀 이상을 제어해 안전한 야간 주행을 돕는다.총평하자면 GLC 300 쿠페는 합리적 패밀리카라기보다 ‘개성을 드러내는 주행 재미용 SUV’에 가까운 느낌이다. 넓어진 트렁크와 다양한 편의사양이 추가됐지만, 뒷좌석 공간 제약과 쿠페형 특유의 실용성 한계는 분명하다. 반면 날렵한 디자인, 강력한 주행 성능, 최신 디지털 경험은 경쟁 모델 대비 차별화된 매력이다.SUV의 편리함과 쿠페의 감성을 모두 원하는 소비자라면, GLC 300 쿠페는 충분히 눈길을 끌 만한 선택지다. 다만 실용성과 가족 중심의 용도보다는, 운전 자체에서 만족감을 찾고 싶은 이들에게 더 알맞다.권지예 기자 2025.08.1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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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 콜레오스'와 정면승부… KGM ‘액티언 하이브리드’ 타보니 [시승기]

껍데기는 같지만 알맹이는 달라진 KG모빌리티(KGM)의 ‘액티언 하이브리드’를 만났다. 조용했고 부드럽다는 인상이 시종일관 유지됐다.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에서 액티언 하이브리드 시승 행사가 열렸다. 이 차는 부진했던 액티언 가솔린 모델의 꼬리표를 뗄 KGM의 야심작으로 기대감을 모은 모델이다.지난해 8월 출시한 중형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액티언은 지난달까지 판매량이 6843대로, 경쟁 모델인 현대차 싼타페(6만3827대), 기아 쏘렌토(8만7747대), 르노 그랑 콜레오스(4만468대)와 비교해 처참한 성적표를 받은 바 있다.업계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없다는 점을 액티언의 가장 큰 약점으로 꼽았고, KGM은 서둘러 1년도 채 안돼 액티언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한 것이다. 액티언 가솔린 모델과 내외부 디자인에 변화는 없었다. 속 알맹이만 바뀌었을 뿐이었다. 액티언 하이브리드의 초강점은 1.83Kwh의 최대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했다는 것이었다. 모터 출력도 130kW로 경쟁 모델인 르노코리아 그랑콜레오스 HEV(100Kw)와 비교했을때 우위에 있다.실제로 대용량 배터리 덕분에 도심에서는 대부분 전기차 모드로 운전이 가능했다. KGM에 따르면 도심 주행의 94%를 전기모드(EV)로 커버할 수 있도록 만들었단다. 시동부터 전기차를 탄 듯 조용했고 엑셀을 밟는 느낌도 부드러웠다. 브레이크도 버벅임 없이 예민하게 작동했다. 하이브리드보다 전기차의 느낌이 강한 주행감이었다.흡음형 20인치 타이어를 적용해 로드 노이즈 및 타이어 공명음을 차단한 효과가 제대로 느껴졌다. 또 엔진룸, 엔진커버, 휠 하우스 등 부위에 흡차음재를 적용한 점도 하이브리드 특유의 정숙성을 배가하는 데 도움이 됐다.다만, 안정감은 있으나 속도감을 느끼기엔 부족한 출력이 느껴진 순간도 있었다. 전기모터의 도움을 받는 시속 100km까지의 가속은 수월했으나, 그 이상의 속력을 내는 것에는 힘이 부쳐했다. 도심에서 액티언 하이브리드의 연비는 15.6km/l로 그랑콜레오스 HEV와 비교해 0.8km/l나 높았다. 고속 연비는 액티언이 14.2km/l로 1km/l나 차이가 났다.합리적인 가격대도 선택의 이유다. KGM은 액티언 단일 트림(S8) 운영으로 3695만원의 가격을 책정했다. 이는 가솔린 모델 대비 278만원 인상한 가격이다. 그랑 콜레오스가 하이브리드 모델을 내면서 최대 328만원을 올린 것과 비교하면 50만원이 적은 인상폭이다.실내 공간폭도 조금씩 넓어진 모습이었다. 1열과 2열 모두에게 넉넉한 레그룸과 더불어 2열 폴딩시 최대 652l의 충분한 적재성까지 갖췄다.가성비 좋은 패밀리카를 찾는다면 액티언 하이브리드가 제격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속도감을 느끼는 재미보다는 안정적인 주행에 최적화된 것은 물론, 도심 최적의 연비효율로 가격대도 저렴하다는 점이 그 까닭이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7.1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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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여름 감성 '랭글러 모히또 에디션' 출시

지프가 여름 감성을 겨냥한 랭글러 한정판 컬러 에디션, 랭글러 모히또 에디션(이하 모히또 에디션)을 국내 30대 한정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모히또는 햇빛 아래 강렬하게 빛나는 네온 계열의 ‘데이-글로우 그린’ 컬러가 적용된 상징적인 네이밍으로 국내에는 5년 만에 다시금 선보이게 됐다. 지프 관계자는 "청량하고 대담함이 돋보이는 모히또 에디션은 오프로드에서는 자연의 싱그러움을 도심에서는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스타일로 자유와 개성, 스타일을 중시하는 지프 고객들에게 색다른 선택지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이번 모히또 에디션은 랭글러 루비콘 하드탑 트림을 기반으로 총 30대 중 ‘스탠다드’ 에디션과 ‘비드락 휠’ 에디션 중 선택할 수 있다. 기본 트림인 스탠다드 에디션은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 토크 40.8kg·m를 발휘하는 2.0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또한 4:1 락-트랙(Rock-Trac) HD 풀타임 4WD 시스템과 셀렉-스피드 컨트롤 등 오프로드 주행에 특화된 기능도 갖췄다.비드락 휠 에디션은 여기에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모파 정품 비드락 휠 5개와 펜더 익스텐션 등 약 600만원 상당의 액세서리 패키지를 추가해 고객의 취향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 가격은 스탠다드가 기존과 동일한 8340만 원, 비드락 휠 에디션은 8640만 원이다.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올여름 모든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대담한 컬러 에디션으로 모험과 자유의 상징적 존재로서 지프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시킬 것”이라며 “지프는 언제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브랜드로서 뜨거운 올여름을 지배할 용기를 갖춘 고객들과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안민구 기자 2025.06.1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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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대형 SUV ‘신형 아틀라스’ 국내 첫 출시

폭스바겐코리아가 '신형 아틀라스(The New Atlas)'를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신형 아틀라스는 폭스바겐코리아가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동급 최대 수준의 차체 크기와 여유로운 공간, 대형 SUV에 요구되는 파워풀한 주행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사장은 “폭스바겐의 최신 기술력과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한 신형 아틀라스의 출시를 오랫동안 기다려 주신 한국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신형 아틀라스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넓은 공간과 든든한 주행 성능을 바탕으로 한국 대형 SUV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급 최대 수준의 차체 크기를 자랑하는 신형 아틀라스는 폭스바겐그룹의 혁신적인 MQB 모듈러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가장 큰 폭스바겐 모델이다. 특히 한국 시장에서 현재 시판 중인 동급 대형 SUV 중 가장 긴 5095mm의 전장을 지녔다. 전폭은 1990mm, 전고는 1780mm에 달한다. 신형 아틀라스에는 대형 SUV에 요구되는 첨단 편의 및 안전 사양도 기본 탑재된다.먼저 시인성이 뛰어난 12인치 대화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장착해 직관적으로 차량의 주요 기능 및 시스템 제어가 가능하다. 무선 앱커넥트와 보이스 컨트롤 기능도 지원한다. 좁은 공간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를 돕는 에어리어 뷰 기능 역시 기본 탑재된다.센터페시아 하단에 활용도가 뛰어난 별도의 수납공간이 마련됐으며, ‘30-컬러 앰비언트 라이트’를 통해 다양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센터 스피커와 서브우퍼가 포함된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또한 기본 탑재됐다.첨단 주행 보조 기능도 두루 갖췄다. 2024년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충돌 테스트에서 ‘탑 세이프티 픽(TOP SAFETY Pick)’으로 선정되며 탁월한 안전성을 입증 받았으며, 폭스바겐의 최신 ‘IQ.드라이브(IQ.Drive)’ 시스템이 탑재된다. IQ.드라이브는 0-200km/h의 속도 영역에서 정차 및 재출발을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장거리 주행 시 가속 및 제동, 조향을 보조해 주행 피로도를 낮춰주는 ‘트래블 어시스트’, ‘사각지대 모니터링’, ‘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 및 하차 경고 시스템’, ‘전방추돌경고 프론트 어시스트 및 긴급제동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주행 보조 기능을 통합 제어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파워트레인은 EA888에보4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 TSI 엔진이 탑재됐다. 이는 8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려 최고출력 273마력(PS), 최대토크 37.7kg.m의 힘을 낸다. 특히 1600~4750rpm의 실용 영역대에서 최대토크를 발휘해 일상 주행에서 경쾌한 드라이빙을 체험할 수 있다.국내 공인연비는 복합 8.5km/L이다. 신형 아틀라스는 2.0 TSI 4모션 R-라인 단일 트림으로 판매되며, 시트 구성에 따라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R-라인 7인승 6770만1000원, R-라인 6인승 6848만6000원이다.신형 아틀라스 구매 고객이 기존에 타던 차량을 트레이드-인 방식으로 매각할 경우 최대 200만원, 기존에 폭스바겐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신형 아틀라스를 구매할 경우 재구매 혜택 100만원 등의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안민구 기자 2025.05.2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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