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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카우카' 출시…100% 공정무역 인증

엔제리너스가 다시 한번 100% 국제공정무역 인증을 받은 커피를 출시했다. 14일 엔제리너스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판매된 '콜롬비아 카우카'는 다른 원두를 섞지 않은 싱글 오리진 커피로, 지역 본연의 맛과 풍미에 집중했다. 100% 국제공정무역 인증을 받았으며 베리향과 깨끗한 후미가 강점이다. 지난해 5월 커피 프랜차이즈 최초로 100% 국제공정무역 인증을 받은 ‘맥시코 산 크리스토발’을 출시해 화제를 모은 엔제리너스는 콜롬비아 카우카 출시로 공정무역 인증 커피 라인업을 강화하게 됐다. 재배 농가에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는 공정무역 인증 커피 라인업을 시도한 엔제리너스는 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이 착한 소비를 할 수 있는 선택권을 보장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콜롬비아 카우카는 아메리카노·아메리치노·카페라떼·카푸치노 총 4종으로 판매된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착한 소비를 위해 100% 공정무역 인증 싱글 오리진 커피를 지속 출시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롯데지알에스의 타 외식 브랜드에도 적용해 안전성, 신뢰성, 윤리성을 우선시하는 국내 대표 지속 가능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2020.01.1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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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 공정무역인증 커피 ‘멕시코 산 크리스토발’ 출시

한국 대표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가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최초로 국제공정무역 인증 받은 싱글오리진 커피 '멕시코 산 크리스토발(MEXICO SAN CRISTOBAL)'을 9일 출시했다. 싱글오리진 커피란 다른 원두를 블렌딩 하지 않고 단일 원산지에서 자라, 커피 생산 지역 본연의 맛과 풍미에 집중할 수 있는 커피다. 이번 '멕시코 산 크리스토발’ 원두는 100% 국제공정무역에서 인증 받은 커피로 아몬드의 고소함과 은은한 단맛, 깔끔한 후미가 특징이다. 한편 엔제리너스는 지난 달 29일 국제 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와 상호협력 MOU를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공정무역 인증 제품 개발 및 홍보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공정무역이란 불공정한 무역 체계로 빈곤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개발도상국의 농민과 노동자에게 국제시세보다 높은 정당한 가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정무역 프리미엄을 지급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와 지역사회를 위해 투자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자 글로벌 소비운동이다. 더불어 오늘일오전시부터 서울 중구에 위치한 엔제리너스 명동시티호텔점에서 고객 대상으로 ‘국제공정무역 인증 싱글오리진 커피’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시음행사에는 브루노 피게로아 주한 멕시코 대사와 공정무역 한국사무소 지동훈 대표 롯데이원택 마케팅부문장이 참석해 고객에게 직접 커피를 나눠주었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착한 소비를 위해 100% 공정무역 인증 싱글오리진 커피를 업계 최초로 출시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엔제리너스만의 공정무역 프리미엄 원두에 대해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서지영 기자 seo.jiyeong@jtbc.co.kr 2019.05.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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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높아진 커피 입맛…'스페셜티' 매장이 뜬다

직장인 한승근(29)씨는 점심식사 후 '스페셜티(Specialty) 커피'를 즐겨 마신다. 가격은 일반 커피보다 1.5배 높지만, 커피를 추출하는 과정을 눈앞에서 볼 수 있고 신선한 원두의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한씨는 "커피 값이 다소 비싼 편이지만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며 "밥은 끼니를 챙기는 것이라면 커피 한잔은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다. 서로 다른 개념"이라고 말했다. 직장인 홍성무(36)씨 역시 마찬가지다. 주말이면 스페셜티 커피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카페를 즐겨 찾곤 한다. 홍 씨는 "커피는 원두를 추출하는 방식에 따라서 맛과 향이 달라진다"며 "같은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하더라도 머신, 핸드드립, 콜드브루 등 추출방식이나 바리스타의 역량에 따라 맛이 크게 달라지기도 해서 여러 방식으로 커피를 즐기는 편"이라고 했다. '제3의 물결'…스타벅스가 선두점심식사 후 '커피 한잔'이 직장인의 식습관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최근 고급 원두를 사용하는 스페셜티 커피가 주목받고 있다.스페셜티 커피는 말 그대로 특별한 커피다. 미국 스페셜티커피협회(SCAA) 평가 기준으로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을 받은 고품질 커피를 말한다.이는 업계의 큰 흐름이다. 흔히 '제3의 물결'이라 한다. 1세대 인스턴트 커피 시대를 지나 2세대 원두 커피가 지금까지 커피 트렌드를 선도했다면 향후 10년은 3세대의 스페셜티 커피가 선도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커피 소비량이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커피 소비 문화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커피 수입량 세계 7위인 한국에도 '스페셜티 커피'의 물결이 일 것"이라고 말했다.커피 전문점들도 관련 매장 오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가장 적극적인 곳은 선두 업체인 '스타벅스'다. 2016년부터 스페셜티 매장인 '리저브 바'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까지 15개로 운영되던 리저브 바는 올해 40여 개로 늘어났다.이곳의 커피 가격은 보통 6500~7000원이다. 일반 매장 아메리카노(4100원)에 비해 비싸지만, 다양한 리저브 원두와 전용 추출 기기 등을 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일반 매장과 달리 선별한 일렉트로닉 중심의 전용 음악을 비롯해 전용 용기·빨대·가구까지 차별화해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이에 힘입어 매장 매출은 해마다 매년 30% 이상 증가하고 있다.스타벅스 관계자는 "리저브 커피의 인기는, 커피 애호가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소확행 소비 트렌드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 커피 소비층이 두터워지면서 스페셜티 커피 수요 증가에 따른 다양한 기호에 맞춰 리저브 바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후발 업체도 분주스타벅스에 맞서 후발 업체들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할리스커피는 이달 11일 서울 종로구에 스페셜티 커피 전문 매장인 '할리스 커피클럽'(센터포인트점)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최상급 COE(Cup of Excellence) 커피를 맛볼 수 있다. 할리스커피는 2014년 처음 할리스 커피클럽을 선보인 뒤 올해에만 4곳을 추가 출점했다. 앞으로 꾸준히 할리스 커피클럽 매장 수를 늘릴 계획이다.엔제리너스도 올해 4월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스페셜티 커피와 프리미엄 티를 선보이는 '엔제리너스 스페셜티 소공점'을 열었다. 매장에서는 미국 커피 품질협회가 인정한 세계 상위 7%에 해당하는 우수한 등급의 원두로 만든 스페셜티 커피 3종을 즐길 수 있다. 4명의 큐그레이더와 전문 바리스타 4명을 배치해 소비자들과의 소통 및 전문성을 강화했다.커피빈도 프리미엄 커피와 티를 제공하는 CBTL(The Coffee Bean & Tea Leaf) 매장을 운영 중이다. CBTL 매장은 일반 매장에서 제공하는 모든 원두는 물론 CBTL 매장에서 단독으로 사용하는 스페셜한 원두를 포함, 총 17가지 중 고객이 원하는 원두를 선택해 드립커피로 즐길 수 있다.이들과 달리 이디야커피는 서울 강남 본사에 단독 스페셜티 매장인 '이다야 커피랩'을 운영 중이다. 이곳에서는 전 세계 각지의 스페셜티 원두를 '싱글 오리진'(single origin·단일 원두) 또는 블렌딩으로 마실 수 있다. 프리미엄 커피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직접 커피 추출 과정을 선택하고 마실 수 있다는 점에서 스타벅스 리저브 바의 서비스 형태와 유사하다. 차이점이라면 로스팅룸, 생두저장실, 베이커리룸 등을 모두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이디야 커피랩의 심장으로도 불리는 로스팅룸은 한 달에 최대 100t까지 로스팅이 가능하다.이디야 관계자는 "커피랩에서는 다양한 스페셜티는 물론 베이커리도 맛볼 수 있다. 입소문이 나면서 찾는 이들이 해마다 늘고 있다"며 "하지만 수익 창출이 아닌 2000여 가맹점을 위한 커피·음료·베이커리 연구·개발(R&D)에 목적을 두고 있는 만큼 추가 출점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tbc.co.kr 2018.12.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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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 싱글오리진 ‘케냐 루키라AA’ 출시

엔제리너스가 싱글오리진 커피 '케냐 루키라AA'를 2018년 1월 31일까지 한정 운영한다. 이번 싱글오리진 '케냐 루키라AA'는 다크 초콜릿의 달콤함과 견과류의 고소한 맛이 산뜻한 과일향과 어우러져 긴 여운이 남는 커피다. 제품은 엔제리너스 바리스타가 제조하는 아메리카노(4800원)와 아메리치노(5600원), 카페라떼(5300원), 카푸치노(5300원), 플랫화이트(5300원) 총 5종으로 운영되며, 매장 밖에서도 커피의 신선함을 즐길 수 있는 드립백(1200원)과 원두 500g(4만5000원)도 함께 선보인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계절과 어울리는 시즌별 싱글오리진 원두를 선정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커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프리미엄 원두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최상급의 스페셜티 싱글오리진 원두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2017.10.2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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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 싱글오리진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피베리’ 출시

엔제리너스커피가 싱글오리진 커피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피베리'를 9월 30일까지 한정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싱글오리진 커피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피베리'는 커피의 고향 에티오피아의 비옥한 황토 대지의 흙 기운과 충분한 습기, 아낌없이 내리쬐는 태양의 온기를 먹고 자란 원두이다. 특히 ‘피베리’는 수확원두의 2~10%밖에 나오지 않는 귀한 원두로, 두 개의 생두에 들어가는 영양분이 하나의 피베리에 압축되어 뛰어난 맛과 향의 평가를 받는 특별한 원두를 의미한다.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피베리'는 짙은 꽃 향기와 레몬, 베리의 기분 좋은 향이 커피의 단맛과 어우러져 여운을 주는 싱글오리진 커피이며, 아메리카노(4800원)와 아메리치노(5600원), 카페라떼(5300원), 카푸치노(5300원), 플랫화이트(5300원), 드립백(1200원) 총 6종 제품에 한해 운영한다. 더불어 프랑스 화가로, 정글의 야생 동물과 울창한 수풀로 가득한 이국적인 풍경을 재현한 작품이 인상적인 화가 앙리루소와의 문화마케팅도 함께 진행해 제품 컵 슬리브와 캐리어 등에 선보일 예정이다. ‘싱글 오리진’ 커피는 다른 원두와 블렌딩 하지 않고 특정 원산지에서 자라 당해 수확된 생두로 만든 커피를 의미한다. 엔제리너스커피는 시즌별로 트렌드에 맞는 싱글오리진 원두를 선정하며, 엄격한 관리와 친환경 생산 공정을 통해 원두 본연이 갖고 있는 고유의 향과 맛을 차별화한 최상급 원두를 사용하고 있다. 엔제리너스커피는 싱글오리진 원두를 선별하기 위해 SCAA(미국스페셜티커피협회)에서 자격 인증을 받은 커피 감별사 큐그레이더들이 매 시즌별 사전 커핑을 통한 품질 검증 작업을 거쳐 원두를 선정하고 있다.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2017.07.0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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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커피의 새로운 시도… 질소커피 이어 질소티 출시

엔제리너스커피가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엔제리너스커피는 28일부터 커피뿐 아니라 차 제품에도 질소를 넣은 '나이트로 콜드 브루 및 나이트로 티' 4종을 전 매장에 출시한다.최근 국내 커피 시장에서 질소커피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가운데 차 제품에 질소를 주입한 것은 국내시장에서 엔제리너스커피가 처음이다. 질소커피는 커피 상단에 생기는 부드러운 거품이 특징으로 엔제리너스커피는 홍차와 허브티에도 질소를 넣어 차의 독특한 향미와 더불어 부드러운 목 넘김까지 살린다는 전략이다.특히 이번 신제품은 질소를 주입하는 전용 기계인 '나이트로 캐그'를 도입해 정통 방식으로 질소 음료 제품을 제공한다.엔제리너스커피의 새로운 시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대표적인 제품이 바로 '아메리치노'다.아메리치노는 지난 2015년 출시한 제품으로 커피 상단 표면에 있는 부드러운 에스프레소 거품이 특징인 아이스 전용 커피다. 에스프레소 거품을 유지하기 위해 아메리치노 전용 잔에 제공되는데 마치 흑맥주를 마시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 같은 독특한 컨셉트로 고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도 1000만 잔을 넘었다.또 엔제리너스커피는 시즌별 준 스페셜티급 원두인 '싱글 오리진'을 사용한 에스프레소 음료도 선보이고 있다.싱글 오리진이란 특정 국가에서 특정 생산자가 수확한 생두로 만든 커피를 말한다. 엔제리너스커피는 시즌별로 트렌드에 맞는 원두를 선정하고 있다.최근 착한 원두 '코스타리카 오로시' 원두를 이용한 커피를 내놨다.코스타리카 오로시는 열대 우림을 보호하고 커피 재배 농가에 공정한 가격을 지불하는 '레인포레스트' 인증을 받은 원두로 깔끔한 맛과 부드러운 산미, 강한 향이 특징이다. 엔제리너스커피는 아메리카노와 아메리치노·카페라테·카푸치노·플랫화이트·드립백 총 6종 제품에 한해 이 원두를 쓰고 있다.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 최초로 질소를 넣은 나이트로 티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아메리치노, 싱글 오리진 커피, 나이트로 콜드 브루 등 지속적인 트렌드 제품 출시로 커피 전문점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조은애 기자 2017.06.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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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커피, 시인 하상욱·밴드 소란과 '루프탑 스페셜티 콘서트' 진행

엔제리너스가 롯데문화센터와의 연계이벤트를 통해 시인 하상욱, 밴드 소란과 함께하는 ‘루프탑 스페셜티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루프탑 스페셜티 콘서트’는 이날부터 4일까지 엔제리너스커피 공식 페이스북 댓글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고객 100명과 엔제리너스 우수 바리스타 및 롯데문화센터 고객 등 총 150명 대상으로 오는 6월 10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 롯데백화점 본점 옥상에서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엔제리너스커피가 진행하는 이번 콘서트는 싱글오리진 시음회와 하상욱의 촌철살인 문장과 반전의 재미, 예측불허의 인생, 끊임없는 도전에 관한 이야기들을 풀어 놓는 ‘SNS 공감 시인의 특강’, 4인조 인디밴드 소란의 ‘감미로운 어쿠스틱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4인조 인디밴드 소란은 라이브 공연 중간에 고객과 적극적인 소통을 위한 사연 추첨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커피와 여행을 주제로 하는 공감토크를 통해 관객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2017.06.0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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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포켓몬고 제휴 기념 경품 이벤트

롯데리아는 17일부터 5월 31일까지 구글 플레이 캐쉬 및 각 브랜드별 다양한 할인 및 증정 혜택을 담은 경품 스크래치 카드 증정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경품 스크래치 프로모션은 롯데리아, 엔제리너스커피, 크리스피크림도넛, 나뚜루팝 4개 브랜드 전 매장에서 운영되며, 증정 경품으로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사용이 가능한 구글 플레이 캐쉬와 스마트폰을 보지 않고도 포켓몬고를 플레이 할 수 있는 포켓몬고 플러스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포켓몬고 공식 파트너사인 롯데리아, 엔제리너스커피, 크리스피크림도넛, 나뚜루팝의 할인 및 1+1 증정 경품도 함께 제공한다. 롯데리아는 핫크리스피버거, 숯불바베큐버거, 양념감자와 콜라 2잔으로 구성된 ‘신난다~! 팩’ 구매 고객에게 스크래치를 주고, 엔제리너스커피에서는 신제품 코스타리카 싱글오리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나뚜루팝에서는 모든 제품 구매 고객 대상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크리스피크림도넛은 신제품 티도넛, 티에이드 구매 고객에게 증정한다.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2017.04.1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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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커피, ‘싱글오리진 드립백’ 2종 출시

엔제리너스커피가 전국 8700개 세븐일레븐 편의점에 ‘싱글오리진 드립백’ 2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엔제리너스커피가 선보이는 신제품은 실내와 야외 등 언제 어디서나 신선하고 부드러운 원두의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싱글오리진 드립백과 전용컵(12온즈)으로 구성됐다. ‘싱글오리진 드립백’ 2종은 블루베리 향과 말린 자두, 브라운 슈가를 즐길 수 있는 ‘에티오피아 샤키소’와 콜롬비아 국립공원지역에서 생산된 유기농 원두로 달콤한 향과 넛츠의 고소함, 과일의 신맛이 조화로운 ‘콜롬비아 오가닉 타타마’다. 가격은 각각 2000원이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2017.02.1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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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커피, 드립백 키트 프로모션 진행

엔제리너스커피는 오는 12월 20일까지 '드립백 키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실내와 야외 등 언제 어디서나 엔제리너스커피 원두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드립백 키트 2종’으로 구성됐다. '드립백 컵세트'는 엔제리너스커피 싱글 오리진 커피 에티오피아 샤키소 구매시 24/7 드립백 혹은 싱글백 중 한 개와 8온즈 종이컵을 무료로 준다.또 '아웃도어 드립백 키트'는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의 스테인레스컵과 24/7 드립백 또는 싱글백 5포와 전용 파우치로 구성됐다. 가격은 1만5000원이다.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2016.11.2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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