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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슈퍼주니어 D&E, 완벽한 엔딩

그룹 슈퍼주니어 D&E가 3일 인천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Trend wave Festival 2025 (트렌드웨이브 2025)'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스튜디오와, ITP인천테크노파크가 주최 및 주관하며 일간스포츠,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가 미디어 후원하는 ‘트렌드웨이브 2025’는 K-POP, K-DANCE 공연을 넘어 K-컬쳐의 전 부문을 경험할 수 있는 신개념 페스티벌이다. 인천=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5.03/ 2025.05.0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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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스테이씨, 공주님 엔딩

그룹 스테이씨가 3일 인천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Trend wave Festival 2025 (트렌드웨이브 2025)'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스튜디오와, ITP인천테크노파크가 주최 및 주관하며 일간스포츠,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가 미디어 후원하는 ‘트렌드웨이브 2025’는 K-POP, K-DANCE 공연을 넘어 K-컬쳐의 전 부문을 경험할 수 있는 신개념 페스티벌이다.인천=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5.03/ 2025.05.0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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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딥앤댑, 파워풀한 엔딩

댄스크루 딥앤댑이 이 3일 인천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Trend wave Festival 2025 (트렌드웨이브 2025)'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스튜디오와, ITP인천테크노파크가 주최 및 주관하며 일간스포츠,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가 미디어 후원하는 ‘트렌드웨이브 2025’는 K-POP, K-DANCE 공연을 넘어 K-컬쳐의 전 부문을 경험할 수 있는 신개념 페스티벌이다. 인천=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5.03/ 2025.05.0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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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민, 사기꾼이 놓은 덫에 제대로… 피해자들에 멱살 엔딩 (대운을 잡아라)

‘대운을 잡아라’의 손창민이 사기꾼이 놓은 덫에 제대로 걸려들었다.지난달 30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 13회에서는 천하고 삼총사 한무철(손창민), 김대식(선우재덕), 최규태(박상면)가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극과 극 하루를 보냈다.어제 방송에서 규태는 아들 최민용(안준서)이 심장 수술을 받아야 하는 위급상황에 놓이자 눈물을 펑펑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살던 집을 부동산에 내놓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그런가 하면 이미자(이아현)는 장미를 쫓아가 “이거 먹고 떨어져”라며 ‘상간녀’라고 쓴 종이가 담긴 봉투를 던졌다. 미자가 자신에게 백지수표를 줬다고 착각한 장미는 더 큰돈을 뜯어내기 위해 최악의 거짓말까지 했다. 분노한 미자는 장미의 머리끄덩이를 붙잡고 육탄전을 벌여 안방극장에 사이다를 선사했다.대식은 이혜숙(오영실)과 논의 끝에 홀로 1등 복권 당첨금을 받으러 가기로 했다. 혜숙은 남편 대식에게 무철에게 복권 당첨과 관련해 함구하라고 신신당부했다. 뿐만 아니라 혜숙은 남편에게 당첨금을 받으면 아파트로 이사가자며 내 집 마련의 꿈을 꿨다. 하지만 복권 당첨금을 반씩 나누기로 했던 대식은 찜찜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었다.한편 아들의 건강 상태가 악화되자 규태는 결국 무철을 찾아갔다. 규태는 아들의 수술비를 빌려달라고 읍소했고, 무철은 생각보다 큰 금액에 망설였다.뿐만 아니라 무철은 장대표의 비서로부터 그가 사무실에 나타났다는 거짓 전화를 받고 한걸음에 달려갔다. 방송 말미 장대표 사무실에 몰려가 있던 피해자들이 무철에게 달려드는 멱살 엔딩이 펼쳐지며 그에게 심상치 않은 사건이 발생했음을 암시,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5.0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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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은정 子 납치범 배후=강성민… 이보희 ‘경악’ (여왕의 집)

함은정 아들을 납치한 범인의 정체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지난 3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 3회에서는 강재인(함은정) 아들 황은호(여시온)의 납치 사건 배후가 드러났다.방송에서는 고등학교 동창인 재인과 강세리(이가령), 도유경(차민지)의 만남이 그려졌다. 오랜만에 재회한 세 사람은 안부를 주고받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지만 세리가 황기찬(박윤재)과 불륜 관계라는 사실을 숨긴 채 이어지는 대화는 극에 몰입감을 더했다. 재인은 부부동반 모임을 제안하고, 유경이 남편에 관해 묻자 세리는 기찬을 간접적으로 언급하는 등 대범한 태도를 보였다.세리의 대담함은 그 후로도 이어졌다. 세리는 남편과 사이가 좋다고 말하는가 하면 재인과 유경 앞에서 기찬의 전화를 받고 애정 넘치는 멘트를 주고받아 극적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또한 남편과 친구의 불륜을 모르는 재인이 세리의 일자리까지 알아봐 준다고 말하는 장면은 보는 이들의 탄식을 자아냈다.한편 기찬은 재인의 동생 강승우(김현욱)에게 기존 계약 내용과 다른 해외 공장 설립 이면계약서를 들킬까 조마조마했다. 그는 승우가 계약서를 보지 못했다는 것을 확인한 뒤 안심했지만 같은 팀 대리 김도희(미람)가 기찬의 수상한 행동에 의심을 품었다.그런가 하면 겉으로는 사이좋은 부부인 척하는 황기만(강성민)과 도유경(차민지)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기만은 돈을 구해보기 위해 아내가 일하는 병원을 찾았다. 그는 간식까지 들고 병원 간호사에게 펀드 상품을 권유했으나 유경의 저지로 실패하고 말았다.뿐만 아니라 기만이 은호의 납치 사건을 주도했다는 진실이 밝혀져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기만은 돈 때문에 조카 은호에게 거짓말하고 유괴범들과 함께 있도록 계획했던 것. 노숙자(이보희)는 이 사실을 알고 경악했고 재인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 자리에 오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녀는 “내 말 똑똑히 들어. 은호 얘긴 무덤 속 들어갈 때까지 목구멍 밖으로도 꺼내지 마”라며 으름장을 놓았다.방송 말미 미국에서 귀국한 재인의 고모 강미란(강경헌)의 등장은 이목을 끌었다. 여기에 기만은 만취한 채 가족들의 식사 자리에 난입, 모두를 당황시키는 엔딩을 장식했다. 이로 인해 과연 기만이 재인의 집에서 어떤 말썽을 벌일지 다음 방송을 향한 관심이 쏠렸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5.0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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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데뷔 17년차에도 굳건... 신곡 ‘체인스’ 음원차트 점령

그룹 하이라이트가 데뷔 16주년 맞이 레전드 행보를 시작했다.하이라이트(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는 지난 28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프롬 리얼 투 서리얼’을 발매했다. 이와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카운트다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아이튠즈에서 ‘프롬 리얼 투 서리얼’은 발매 후 마카오·말레이시아·몽골·대만·베트남 1위, 홍콩·인도네시아·싱가포르 2위, 태국 3위, 일본·필리핀 5위를 비롯한 17개 지역 톱 앨범 차트에 올랐다. 애플뮤직에서도 6개 지역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하이라이트의 글로벌한 화력을 증명했다.또 타이틀곡 ‘체인스’는 멜론,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의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으며, 이를 포함한 선공개곡 ‘없는 엔딩’ ‘굿 데이 투 유’ ‘팔로우 미’까지 4곡 전곡이 동시에 안착해 하이라이트의 저력을 보여줬다. ‘체인스’ 뮤직비디오 또한 공개 하루 만에 유튜브 조회수 600만 뷰를 넘어서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프롬 리얼 투 서리얼’은 데뷔 17년 차에도 부단히 새로운 콘셉트를 시도하고 발전하는 하이라이트의 또 다른 스펙트럼을 만날 수 있는 앨범이다. 이기광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타이틀곡 ‘체인스’는 하이라이트가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스타일의 곡으로, 광기 어린 사랑을 감각적이면서 세련된 힙합 장르로 풀어내 치명적인 중독성을 선사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4.2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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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도한 스타일”... ‘데뷔 17년차’ 하이라이트 표 세레나데 [종합]

오직 데뷔 17년 차만이 보여줄 수 있는 농익음이다. 그룹 하이라이트가 새 타이틀곡 ‘체인스’로 지독한 사랑을 노래한다. 하이라이트는 28일 오후 6시 여섯 번째 미니앨범 ‘프롬 리얼 투 서리얼’(From Real to Surreal)을 발매한다. 이에 앞서 진행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멤버들은 “데뷔 17년 차인데 여전히 앨범을 발매하는 건 감개무량하고 새롭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앨범명 속 리얼(Real)과 서리얼(Surreal)처럼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드는 음악적 메시지를 전하겠다는 포부다. 타이틀곡 ‘체인스’는 힙하면서 신선한 멜로디와 멤버들의 감각적인 보컬이 귀를 사로잡는다. 영혼까지 줄 수 있다는 광기 어린 가사가 리스닝 요소. 작사, 작곡에 참여한 이기광은 “원래 ‘체인스’가 타이틀곡이 아니었다. ‘좋은 수록곡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제출한 노래가 타이틀이 됐다”면서 “여기엔 (양)요섭이가 힘을 좀 보태줬다”고 타이틀곡 선정 비하인드를 전했다. ‘체인스’는 그간 하이라이트가 선보여왔던 밝고 명쾌한 노래와 다르다. 찐득하면서도 섹시한 ‘남자 하이라이트’를 맛볼 수 있는 그런 노래다. 손동운은 “우리가 한번도 해본적 없는 스타일이다. 뮤직비디오도 안무도 굉장히 새련됐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이기광은 역시 “‘체인스’는 댄서들과의 합과 다이내믹한 동선도 많이 있을 것”이라고 관전 요소를 꼽았다. 앞서 선공개된 수록곡 ‘없는 엔딩’은 이전 팀명인 비스트로 발매, 팬들에게 감동과 반가움을 동시에 안겨줬다. 비스트라는 이름으로는 지난 2016년 발표한 정규 앨범 ‘하이라이트’ 이후 9년 여만에 내놓은 신곡이었다. 노래는 신선한 클라리넷 리프로 시작해 미니멀하면서 중독성 있게 흘러간다. 양요섭은 “비스트란 이름만 들어도 울컥한다. ‘없는 엔딩’은 잠시 멈췄던 비스트의 시간을 다시 시작하게 된 고마운 곡”이라고 전했다. 하이라이트는 지난해 4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원만한 상호 합의를 통해 비스트 상표권을 되찾았다. 이에 대해 양요섭은 “일단 뷰티(비스트 팬덤명)와의 추억을 지켜나갈 수 있어서 기쁘다. 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협조적으로 해줬고, 멤버들 역시 강한 의지가 있었기에 좋은 시너지가 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스트라는 이름으로도, 하이라이트라는 이름으로도 더 많은 추억을 쌓아가고 싶다”고 소망했다. 이 밖에도 미련과 그리움을 아련하게 풀어낸 ‘굿 데이 투 유’, 꿈을 향해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톡톡 튀면서 청량한 에너지로 전하는 ‘팔로우 미’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총 4곡이 이번 미니 6집에 수록된다.하이라이트가 이번 앨범으로 듣고 싶은 수식어는 간단했다. 어떠한 수치도, 성적도 아니다. 멤버들은 “우리가 여전히 뜨거운 열정을 갖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눈을 반짝였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4.2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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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비스트란 이름만 들어도 울컥... 역사적 순간”

그룹 하이라이트가 ‘비스트’란 이름으로 곡을 발매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하이라이트는 28일 오후 6시 여섯 번째 미니앨범 ‘프롬 리얼 투 서리얼’(From Real to Surreal)을 발매한다. 이에 앞서 진행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멤버들은 곡 소개부터 비하인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특히 컴백에 앞서 선공개된 수록 ‘없는 엔딩’은 이전 팀명인 비스트로 발매, 팬들에게 감동과 반가움을 동시에 안겨줬다. 양요섭은 “감개무량하다. 비스트란 이름만 들어도 울컥하게 되는 것 같다”면서”없는엔딩’은 잠시 멈췄던 비스트 시간을 다시 시작하게 해준 고마운 곡”이라고 전했다.이어 “멋진 라이브, 멋진 곡으로 선보여야겠다는 부담감도 있었다. (‘없는엔딩’ 발매는) 여러 감정이 교차하는 순간이었다. 역사적이다”라고 덧붙였다.하이라이트는 지난해 4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원만한 상호 합의를 통해 비스트 상표권을 되찾았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4.28 16:19
영화

‘파과’ 김성철, 티라미수 케익 여파? “‘노래했네’ 반응 힘들어” [인터뷰③]

배우 김성철이 직접 부른 ‘파과’ OST 비하인드를 밝혔다.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파과’에 출연한 김성철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김성철은 “감독님은 찍을 때부터 OST를 생각하셨다는데 제게 언질은 안 주시고 제작보고회 1주일 전쯤 말씀하셨다”며 “‘우리 영화에 목소리가 잘 어울리나?’ 생각했는데 크레딧에 들어간다고 하셔서 괜찮을 거 같다고 했다”고 엔딩 크레딧 삽입 주제가 ‘조각’을 직접 부른부른 배경을 밝혔다.이어 “우선 노래가 좋았는데 부르기 힘들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뮤지컬을 최근 하다보니 공연 발성이 잡혀있어서 약간 조금 겁이 난다고 말씀드렸었는데 믿음으로 갔다. 작은 스튜디오에서 녹음하는데 제작진, 저희 회사 분들 열명이 오셔서 힘들었다”고 떠올렸다. 녹음은 2시간 만에 마쳤다고 한다.이후 기술 시사에서 노래를 처음 들었다는 김성철은 “힘들었다. 연기를 보는건 괜찮은데 노래는 ‘김성철 노래했네’라는 반응이 힘들다”며 “저는 모니터링을 무조건 하는데 녹음을 해서 음원으로 나온걸 듣는 건 힘들다. 그래서 ‘티라미수 케익’ 힘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한편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이혜영)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김성철)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다. 구병모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다. 오는 30일 개봉.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4.28 14:15
영화

‘약한영웅2’ 박지훈 “엔딩보고 눈물…시즌3 가능성도” [인터뷰④]

배우 박지훈이 ‘약한영웅’ 다음 시즌에 대해 귀띔했다.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클래스2’(이하 ‘약한영웅2’)에 출연한 박지훈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박지훈은 ‘약한영웅2’ 엔딩에 대해 “복합적 감정이었는데 너무 좋기도 했다. 모두가 시은이 웃는 모습을 보면서 달려오지 않았느냐”며 “위로받고 행복했고 편안했다. 너무 좋아서 울었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이어 시즌3 제작 가능성을 묻는 말에는 “시즌3는 ‘약한영웅2’를 많이 좋아해 주시면 가능성이 열릴 거 같다. 제가 감히 시즌3에 대해서 지금 이야기할 수는 없을 것 같다”고 답했다.그러면서도 박지훈은 “저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만약 시즌3이 나온다면 고등학교 3학년이 된 후 성장담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한다”며 “고등학생들이 모여서 어른들을 상대로 사건에 얽매이면서 풀어나가는 그런 재미도 있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한편 지난 25일 공개된 ‘약한영웅2’는 친구를 위해 폭력에 맞섰으나 끝내 지키지 못한 트라우마를 안고 은장고로 전학 간 모범생 연시은(박지훈)이 다시는 친구를 잃을 수 없기에 더 큰 폭력과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4.2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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