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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완전체 블랙핑크, 고양주경기장 채운 3만9천팬 떼창 장관 [종합]

톱 걸그룹 블랙핑크가 1년 10개월 만에 완전체 무대로 돌아왔다. 6일 오후 경기도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블랙핑크 월드투어 <데드라인> 인 고양’ 콘서트가 열렸다. 이번 투어는 180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K팝 걸그룹 투어 모객 신기록으로 기록된 투어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의 투어로, K팝 걸그룹 최초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 단독 입성하며 새 역사를 썼다. ◇ 글로벌 톱 걸그룹 된 국민 걸그룹의 위엄 “렛츠 킬 디스 러브!” 오프닝이 피날레인 줄 알았다. 그룹 블랙핑크가 화려한 폭죽 불꽃쇼와 함께 공전의 히트곡 ‘킬 디스 러브’로 1년 10개월 만의 월드투어 포문을 웅장하게 열었다. 블랙핑크는 ‘핑크 베놈’, ‘하우 유 라이크 댓’, ‘불장난’, ‘셧다운’으로 쉼 없이 무대를 이어갔다. 무대는 어느 때보다 강렬하고 파워풀했고, 퍼포먼스는 농염했고 웅장했다. 객석을 메운 3만9천 명의 팬들은 이들의 무대에 눈을 떼지 못하면서도 떼창으로 블랙핑크의 귀환을 반겼다. 솔로 활동을 기대 이상의 성적으로 활발하게 마치며 글로벌 톱 걸그룹의 위상을 재확인한 이들은 오랜만의 완전체 무대임에도 한층 성숙해진 무대 매너로 보는 이를 즐겁게 했다. 선보이는 노래마다 당대 가요계를 휩쓴 히트곡들이라 국민 걸그룹의 위상을 실감하게 했다. 댄서들과의 커플 퍼포먼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프리티 새비지’에 이어 ‘돈 노우 왓 투 두’ 무대에선 객석의 모두를 기립하게 만드는 기분 좋은 에너지로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이들은 주경기장의 드넓은 돌출무대를 다채롭게 활용하며 객석 팬들과의 거리를 좁혔다. 데뷔곡 ‘휘파람’으로 등장부터 범상치 않았던 자신들의 존재를 다시 각인시킨 이들은 ‘스테이’를 팬들의 떼창과 함께 완성해 장관을 연출했고, ‘러브식 걸스’로 더할 나위 없는 정열을 불태웠다. ◇ 이보다 더 완벽한 4인4색은 없다4인 4색 솔로 무대도 압권이었다. 전 세계를 뒤흔든 멤버들의 솔로 무대를 한 공간에서 펼쳐내며 블랙핑크만의 색과 정체성을 확고히 했다. 연분홍 드레스를 입고 한떨기 꽃 같은 모습으로 무대에 나선 지수는 지난 3월 발표한 솔로 앨범 타이틀곡 ‘얼스퀘이크’를 여러 명의 남성 댄서들과 함께 소화하며 요염한 무대를 완성했다. 또 ‘유어 러브’를 통해선 핑크빛 꿈결 같은 감미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뒤이어 등장한 리사는 ‘뉴 우먼’으로 팝스타 모드를 풀가동했다. 리사는 당당한 여성의 표상을 노래한 곡의 메시지에 걸맞는 퍼포먼스로 눈 뗄 수 없는 무대를 완성했고, 곧이어 ‘록스타’로 다시 한 번 현장을 강렬하게 달궜다. 제니는 ‘만트라’로 화끈하게 솔로 무대 오프닝을 연 데 이어 힙합의 극치를 달린 ‘위드 미 아이이’와 한 편의 쇼를 연상케 한 압도적 에너지의 ‘라이크 제니’로 단독 콘서트 혹은 페스티벌 엔딩급의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마지막 솔로 주자로 무대에 선 로제는 ‘3AM’에 대해 “작업이 지쳤을 때 선물같이 다가온 곡”이라고 소개하며 무대 바닥에 털썩 앉아 파워풀하면서도 감미로운 라이브를 선보였다. 또 ‘톡식 틸 디 엔드’에 이어 역대급 떼창의 ‘아파트.’ 무대로 글로벌 팝스타의 위용을 과시했다. 특히 ‘아파트.’ 무대에는 팬을 직접 무대 위로 올려 함께 무대를 꾸미는가 하면 아낌 없는 폭죽 쇼로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 2년 8개월 만의 신곡 무대 공개 ‘뛰어’ <데드라인>의 출발점이라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2년 8개월 만의 신곡 ‘뛰어’의 무대도 최초로 공개했다. 황야를 가르는 말발굽 소리와 함께 무대에 등장한 이들은 강렬한 기타 리프와 심장을 뛰게 하는 베이스가 어우러진 ‘뛰어’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무대를 마친 뒤 지수는 “다음주에 공개된다. 공개되면 많이 들어주시기로 약속해달라”고 당부했다. 공연 말미 리사는 “어제부터 떨렸는데, 우리와 너무 재미있게 노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더라. 한국에서 첫 시작을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제니는“우리의 첫 새 투어 시작하는 고양에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저 위까지 사람들이 차 있는 걸 보면 아직까지 너무 설렌다. 오늘을 마지막으로 월드투어를 떠나니까 조금 아쉬운데, 우리 블링크 분들 다시 만날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마지막 레퍼토리로 ‘붐바야’, ‘뚜두뚜두’, ‘마지막처럼’, ‘포에버 영’까지 선보이며 뜨거운 열정을 불태웠고, ‘뛰어’ 무대를 다시 선보인 데 이어 ‘리얼리’, ‘씨 유 레이터’를 앙코르로 선보였다. 앙코르 무대가 펼쳐지기 전 팬들의 댄스 챌린지에선 각 곡의 하이라이트에 맞춘 팬들의 뜨거운 떼창이 장관을 이뤘다. 이번 투어는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토론토, 뉴욕, 파리, 밀라노, 바르셀로나, 런던,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 16개 도시 스타디움 공연장에서 총 31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고양(경기)=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7.0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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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로제 블랙핑크 4人4色 무적의 솔로 무대…역대급 떼창

그룹 블랙핑크가 1년 10개월 만의 단독 콘서트 무대에서 4인 4색 매력을 과시했다. 6일 오후 경기도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블랙핑크 월드투어 <데드라인> 인 고양’ 콘서트가 열렸다. ‘킬 디스 러브’를 시작으로 ‘핑크 베놈’, ‘하우 유 라이크 댓’, ‘불장난’, ‘셧다운’ 완전체 무대가 이어진 가운데, 지수, 리사, 제니, 로제 순으로 이어진 4인 4색 솔로 무대도 압권이었다. 연분홍 드레스를 입고 한떨기 꽃 같은 모습으로 무대에 나선 지수는 지난 3월 발표한 솔로 앨범 타이틀곡 ‘얼스퀘이크’를 여러 명의 남성 댄서들과 함께 소화하며 요염한 무대를 완성했다. 또 ‘유어 러브’를 통해선 핑크빛 꿈결 같은 감미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뒤이어 등장한 리사는 ‘뉴 우먼’으로 팝스타 모드를 풀가동했다. 리사는 당당한 여성의 표상을 노래한 곡의 메시지에 걸맞는 퍼포먼스로 눈 뗄 수 없는 무대를 완성했고, 곧이어 ‘록스타’로 다시 한 번 현장을 강렬하게 달궜다. 제니는 ‘만트라’로 화끈하게 솔로 무대 오프닝을 연 데 이어 힙합의 극치를 달린 ‘위드 미 아이이’와 한 편의 쇼를 연상케 한 압도적 에너지의 ‘라이크 제니’로 단독 콘서트 혹은 글로벌 페스티벌 엔딩급의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마지막 솔로 주자로 무대에 선 로제는 ‘3AM’에 대해 “작업이 지쳤을 때 선물같이 다가온 곡”이라고 소개하며 무대 바닥에 털썩 앉아 파워풀하면서도 감미로운 라이브를 선보였다. 또 ‘톡식 틸 디 엔드’에 이어 역대급 떼창의 ‘아파트.’ 무대로 글로벌 팝스타의 위용을 과시했다. 특히 ‘아파트.’ 무대에는 팬을 직접 무대 위로 올려 함께 무대를 꾸미는가 하면 아낌 없는 폭죽 쇼로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데드라인> 투어는 180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K팝 걸그룹 투어 모객 신기록으로 기록된 투어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의 투어로, K팝 걸그룹 최초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 단독 입성하며 새 역사를 썼다. 이번 투어는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토론토, 뉴욕, 파리, 밀라노, 바르셀로나, 런던,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 16개 도시 스타디움 공연장에서 총 31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고양(경기)=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7.06 20:48
IT

삼성, 여름 앞두고 '1000만대 돌파' 무풍에어컨 생산라인 풀가동

삼성전자는 여름을 앞두고 무풍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했다고 25일 밝혔다.삼성전자가 2016년 선보인 무풍에어컨은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돌파했다. 올해 2월에는 2024년형 신제품을 출시했다.'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 스탠드형 제품은 2024년형 전 모델이 에너지 소비 효율 1~2등급을 획득했다. 스마트홈 솔루션 '스마트싱스'에서 AI(인공지능) 절약 모드를 설정하면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30% 절약할 수 있다.리모컨 없이 음성 명령으로 에어컨의 다양한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에어컨을 켜고 끄거나 온도를 조절하는 등 간단한 음성 제어는 에어컨 기기 자체에서 지원돼 와이파이 연결 없이도 이용할 수 있다.또 실내 움직임을 인지해 에어컨을 알아서 작동하는 기능을 적용했다.실내 움직임이 없다고 판단되면 일정 시간 이후 절전 모드로 전환하거나 전원을 끄는 '부재 절전'으로 에너지를 아끼고, 에어컨 내부의 습기를 건조시키는 '부재 건조'로 위생 관리를 강화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4.04.25 08:17
연예일반

‘장사천재2’ 이장우, 깜짝 손님 정체에 긴장…뼈저리게 느낀 점장의 무게

배우 이장우가 또 다른 난관을 통과했다.이장우는 지난 3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장사천재 백사장2’에서 백종원, 소녀시대 유리, 효연, 존박, 이규형, 파브리, 더보이즈 에릭과 함께 스페인의 아름다운 해안 도시 산 세바스티안에서 장사를 이어갔다.앞서 꼬레아노(한식 주점) ‘반주’는 바스크 지역의 큰 축제 ‘핀초 포테’(Pintxo Pote)에 도전했고, 끊임없이 몰려드는 인파를 맞이한 후 우여곡절 끝에 장사를 마무리했다.불같이 뜨거운 목요일 밤을 보낸 ‘반주’ 1호점의 점장 이장우와 직원들은 성적을 기대했고, 역대 최대 매출이라는 기록을 달성한 것을 확인하고 기쁨의 포효를 터뜨렸다.하지만 새로운 미션이 이장우를 기다리고 있었다. 스페인에서 ‘미슐랭’보다도 높은 권위를 지니는 미식 기관 ‘랩솔’의 평가단이 ‘반주’를 깜짝 방문하게 된 것.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점장의 든든한 오른팔이자 믿음직스러운 수 셰프 유리마저 일정 때문에 ‘반주’를 떠나게 됐고,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이장우의 얼굴에는 먹구름이 드리워졌다.여러모로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이장우의 긍정 에너지가 빛을 발했다. 이장우는 출근길에 셔틀 차량으로 직원들을 데려다주면서 “출동하는 기분”이라며 텐션을 끌어 올렸고, 전날 남은 김밥 재료를 처리해야 하는 임무를 받아든 뒤에도 열과 성을 다해 점심 장사를 준비했다. 백종원의 지시와 점장 이장우의 총괄, 직원들의 환상적인 호흡을 통해 탄생된 김밥 5종 메뉴는 순조로운 출발을 예고했다.백종원이 자리를 비운 ‘반주’ 1호점에 마침내 ‘랩솔’ 평가단이 도착해 메뉴를 주문했고, 직접 손님들의 정체를 확인한 이장우는 “왜 이렇게 목이 타냐”라며 연거푸 생수를 들이켰다. 평소보다 더욱 신중한 조리와 서빙이 이어졌고, 이장우가 정성껏 만든 ‘반주’의 음식들은 손님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검증된 ‘한국의 맛’을 전파했다.이장우는 평소보다 더 긴장되고 정신없는 상황에서도 노련하게 주방을 컨트롤 했다. ‘폭탄 계란찜’ 3개 동시 주문이 들어오자 화구를 풀가동하는가 하면, 능숙한 웍질로 닭강정 요리를 척척 완성해내며 수 셰프의 부재를 홀로 채웠다.한편 ‘장사천재 백사장2’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4.01.01 15:54
IT

LG전자 창원 에어컨 생산라인 풀가동

LG전자는 이달 초부터 경남 창원시의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 중이라고 30일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높은 서태평양의 해수면 온도 등 기후 예측 모델과 지구 온난화 추세 등을 고려했을 때 평년보다 5월 기온이 높고 6월과 7월 기온은 높거나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LG전자는 가격 부담을 줄인 'LG 휘센 타워 Ⅱ'를 출시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신제품은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따라 꼼꼼하고 관리하는 '자동 청정 관리', 고객이 원할 때마다 제품을 열어 에어컨 내부 팬을 직접 청소할 수 있는 '셀프 청정 관리', 실내 온도가 설정값에 도달하면 집에 있는 반려동물이 덥지 않도록 냉방을 켜주는 '펫케어 모드' 등을 갖췄다.또 올해 선보인 2023년형 휘센 타워 에어컨의 프리미엄부터 보급형까지 전 라인업의 에너지 소비효율 1~2등급으로 충족했다.LG전자는 2023년형 휘센 스탠드 에어컨 전 제품에 지구온난화지수(GWP)가 기존 R410A 대비 최대 4분의 1 수준인 R32 냉매를 적용해 환경 보호에 앞장선다.LG전자는 "미래 세대를 위한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LG전자가 실천하고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이라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3.04.30 11:00
연예일반

‘소시탐탐’ 소녀시대, 15주년 앨범 제작기 공개…설움 폭발한 이유는?

‘소시탐탐’이 그룹 소녀시대의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 제작기를 공개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JTBC ‘소시탐탐’에는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소녀시대가 정규 7집을 준비하는 과정이 담긴다. 이날 방송에서는 타이틀곡 ‘포에버 원’(FOREVER 1)을 처음 접한 소녀시대의 리얼한 반응과 프로페셔널한 녹음실 현장이 공개된다. 원활한 녹음을 위해 머리를 풀가동한 첫 번째 주자 효연과파워E의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는 서현 등 각양각색 녹음실 풍경이 예고돼 흥미를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소녀시대는 음역이 높은 ‘포에버 원’의 고음 지옥에 빠진다. 영혼까지 끌어모은 멤버들이 고음 퍼레이드를 이어가는 가운데, 고음의 벽에 부딪힌 한 멤버는 15년 치 설움을 폭발시킨다고 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또한 ‘빌런’(Villain)의 작곡과 작사에 참여한 티파니 영, 수영의 색다른 면모도 공개된다. 티파니 영은 멤버들에게 디테일한 맞춤형 디렉팅을 하는가 하면, 곡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써니에게우렁한 기세를 요구한다. 여기에 두 사람은 랩 파트를 성실하게 준비해 온 윤아에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수영은 만족감을 드러내며 “윤아야 언니 집에 갈게”라며 퇴근을 준비, 최고의 분위기 속 진행된 ‘빌런’ 녹음과 멤버들의 케미스트리가본방사수를 부르고 있다. ‘소시탐탐’은 오는 23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2.08.2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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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영철, "옥순님 똑똑하신 것 같아" 영호마저 '옥순홀릭'

‘나는 SOLO(나는 솔로)’가 핑크빛 로맨스를 풀가동한다. SBS PLUS와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8일(수) 방송을 앞두고 본격 러브라인에 시동을 건 ‘솔로나라 8번지’의 모습을 공개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편에는 첫 데이트를 마친 ‘솔로나라 8번지’의 풍경이 담겼다. 영수는 첫 데이트를 함께 한 현숙을 앉혀두고 아직도 낭만 감성이 가라앉지 않은 듯 “노래 한번 가볼까? ‘너의 의미’~”라고 제안하고, 현숙은 다소 떨떠름하게 “아, 네”라고 답한다.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의 에너지에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하하하”라며 큰 웃음을 터뜨린다. ‘직진 순정남’ 영철은 ‘8기 올킬녀’ 옥순에게 “옥순님은 되게 똑똑하신 것 같다”는 극찬을 보낸다. 이이경은 영철의 여심 저격 멘트에 “명품 멘트!”라고 치켜세운다. 영식 역시 이에 질세라 옥순에게 “대화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했는데”라며 은근한 호감을 내비친다. 이에 옥순은 “저도요”라고 수줍게 대답해 과연 ‘옥순의 남자’가 누구일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영호, 광수도 누군가를 향한 로맨스에 가속도를 붙인다. 영호는 “오늘이 되게 중요할 것 같다”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내고, 광수는 누군가에게 “어제 많이 마신 것 같아서”라고 해장용 선물을 건네 “야, 센스 있다!”, “이건 좋다”라는 3MC의 극찬을 이끌어낸다. 첫 데이트 후 ‘대혼돈의 로맨스’에 빠진 ‘솔로나라 8번지’의 향후 판도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8기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나는 SOLO’는 8일(수) 밤 10시 30분 SBS PLUS, ENA PLAY에서 방송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 제공=SBS PLUS, ENA PLAY 이지수 2022.06.0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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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가비, 순한 맛 반전 일상..'섹시 몬스터' 남친 공개까지

댄서 가비가 순한 맛 반전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86회에서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센 언니 가비의 순한맛 일상이 그려졌다. 가비와 장영란이 출격,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흥 폭발 에너지를 선사했다. 가비는 등장과 함께 '헤이 마마' 춤을 추며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 텐션으로 뒤지지 않는 장영란마저 얌전해 보이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공개된 가비의 일상 역시 흥으로 가득했다. 이에 매니저는 “에너지가 24시간 풀가동된다”라고 제보하기도. 특히, 가비가 임시 보호하고 있는 반려견까지 무아지경 텐션을 발산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순한 맛 가비의 일상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짙은 무대 화장을 지운 수수한 민낯은 물론, 오은영 박사의 예능을 보며 눈물을 쏟아내기까지 한 것.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가비의 '섹시 몬스터' 남자친구가 공개돼 놀라움을 안겼다. 가비는 남자친구와 전화 통화에서 귀여운 애교 본능을 유감없이 발산, MC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180도 다른 가비의 리얼 일상이 신선한 재미를 유발했다. 라치카 연습실도 공개됐다. 이곳에서 가비는 라치카 리안, 시미즈, 피넛, 에이치원과 함께 감당 불가한 텐션 부자 면모를 과시했다. 한시도 쉬지 않고 수다를 이어나가는 라치카 크루원들의 하이 텐션 에너지가 안방을 뜨겁게 달궜다. 이와 함께 가비는 파격 시상식 의상을 공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어당겼다. 가비는 웬만해서는 쉽게 소화하기 힘든 디자인을 완벽히 소화하며 “한국의 리한나!”라는 감탄사를 이끌어냈다. 한편, 장영란은 '매니저 계 여신' 일상으로 훈훈함과 놀라움을 동시에 안겼다. 현직 매니저는 물론 전 매니저, 그 이전 매니저들까지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장영란 매니저는 “소속사 이사님과 실장님, 퇴사한 매니저들까지 누나를 보기 위해 현장을 찾아온다”라고 제보했다. 특히, 퇴사 후 자동차 딜러가 된 전 매니저를 위해 자동차를 구매해준 장영란의 미담이 공개돼 훈훈함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장영란은 자신이 계약금을 받지 않는 대신 소속사 매니저들의 월급을 올려달라고 제안했던 역대급 일화도 공개돼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장영란 패밀리의 사랑 넘치는 일상도 안방을 힐링으로 가득 채웠다. 인사성 밝고 에너지 넘치는 두 아이와 신혼처럼 금슬 좋은 장영란 부부의 일상에서 찐 행복이 느껴졌다. 이에 양세형은 “'전참시' VCR 보면서 처음으로 부러워진다”라고 말하기도. 그런 가운데 장영란은 바쁜 방송 스케줄을 끝내고 아이들 하원은 물론 식사 준비까지 뚝딱 해치우는 파워 워킹맘 에너지를 드러내 MC들로 하여금 “진짜 대단하다”라는 감탄사를 이끌어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1.2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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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하이킥' 현영 아들, '최배달의 후예'다운 장사 파워 풀가동!

“너 나와!” ‘병아리 하이킥’ 현영 아들 최태혁이 장사 집안의 파워를 풀가동하며 ‘최배달의 후예’임을 입증한다. 20일(일) 낮 12시 10분 방송하는 MBN ‘병아리 하이킥’(MBNxNQQ 공동제작) 9회에서는 병아리 태혁-지해-레오-채윤-로운-서희와 국기원 병아리 연합팀의 쫄깃한 겨루기 대항전이 펼쳐진다. 승급 심사를 마친 병아리들은 한층 자신감 있는 태도로 겨루기 시합에 돌입한다. 첫 번째로 시합에 나선 태혁은 “‘병아리 하이킥’의 심장, 에너지, 엔진”이라는 대부 하하의 소개와 함께 코트에 오른다. 상대 선수를 당당하게 지목한 태혁이 본격적인 시합에 돌입하자, 엄마 현영은 “너무 떨린다”며 경기에 몰입한다. 뒤이어 태혁 군은 연이은 발차기 공격과 묵직한 정권 지르기로 거침없는 에너지를 발산, “맨손으로 황소를 때려잡은 최배달의 후예답다”는 탄성을 자아낸다. 다섯 살 병아리들이 선보이는 수준 높은 경기력에 현영을 비롯한 학부모들과 사범단들의 반응이 폭발하는 가운데, 치열한 접전의 승자는 누가 될지 관심이 모인다. 제작진은 “시합의 주인공이 되어 비장하게 경기에 나선 병아리들을 비롯해, 벤치에서도 김요한-태미의 적극적인 코칭이 이어지며 ‘거의 세계적인 대회 분위기’라는 반응이 펼쳐졌다”며 “현장에 있었던 모두가 정신없이 몰입한 병아리들의 겨루기 현장을 흥미롭게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병아리 하이킥’ 9회는 20일(일) 낮 12시 10분 MBN, NQQ 채널에서는 21일(월)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06.1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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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도시어부2' 게스트 출격 "낚시 좋아해..어복 있는 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도시어부2'에서 낚시 열정을 불태운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에서는 경남 고성에서 낚시를 펼치는 가운데, 이주연이 게스트로 등장한다. 제작진은 이날 출조에 앞서 게스트를 소개하며 "답사까지 다녀오신 분"이라고 귀띔했다. 이에 이태곤은 "낚시 잘하는 분일 것 같다"며 큰 기대를 걸었고, 모두의 관심이 쏠려 있는 가운데 이주연이 상큼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며 등장했다. 이경규는 큰형님 이덕화를 향해 "애프터스쿨에서 배우로 전향한 친구"라고 직접 소개했다. 앞서 이경규와 이덕화는 젊은 게스트가 출연할 때마다 버퍼링 걸린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이주연은 "경규 선배님께서는 절대 저를 모르실 거라 생각했다"며 자신을 알아보는 것에 크게 감동했다고. 하지만 이경규의 정확한 정보력에 의심의 레이더가 풀가동됐고, 이내 숨은 진실이 드러냈다고 전해져 과연 어떤 사연이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답사까지 마친 게스트답게 이주연은 이날 "낚시를 좋아한다. 어복도 있는 것 같다. (낚싯대를) 넣으면 계속 잡는다"며 남다른 자신감을 보이면서 무한 열정 에너지를 뿜어내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고 한다.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서 엉뚱 발랄 4차원 매력으로 화제를 모은 주인공답게 이날 방송에서도 심상치 않은 예능감을 폭발시키며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으로 현장을 접수했다는 후문. 이주연은 막내 김준현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 양보 없는 승부를 펼치기도 했다. 김준현은 이주연을 향해 "두고 보자. 자존심 내기하자. 박빙이다!"를 외치며 승부욕을 폭발시켰다고 해 두 사람의 불꽃 신경전이 어떻게 펼쳐졌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주연과 함께한 도시어부들의 낚시 대결은 오는 15일(목) 오후 9시 50분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10.1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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