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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언더커버 미쓰홍’ 시청률 치트키 셋... #박신혜 #위장취업 #완급조절 [줌인]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지난 25일 시청률 7%대를 돌파하며 흥행 가도에 올랐다. 첫 회 3.5%로 출발해 단 4회 만에 거둔 기록적인 성과다. 특히 동시간대 경쟁작인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강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이뤄낸 반등이라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이는 ‘언더커버 미쓰홍’만의 뚜렷한 차별점과 매력이 시청자들에게 확실히 소구된 결과로 풀이된다.◇ ‘차별의 시대’를 정면 돌파하는 홍금보의 위장 취업‘언더커버 미쓰홍’은 1997년 IMF 외환위기 직전의 여의도를 배경으로 한다. 35세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가 의문의 사고로 사망한 재벌 2세의 비밀 장부를 찾기 위해, 스무 살 고졸 신입사원 ‘미쓰홍’으로 위장 취업하며 본격적인 서사가 진행된다.실제로 90년대 말은 소수에게 자본이 집중되고 내부 고발자는 철저히 배척됐으며, 직장 내 여성은 ‘미스’로만 불리던 차별의 시대였다. 드라마는 이 냉혹한 시대 속으로 ‘여의도 마녀’라 불리는 강단 있는 인물 홍금보를 던져 넣어 서사를 유쾌하게 풀어낸다. 특히 삐삐 수신음, 윈도우95, 클래식한 정장과 회식 문화까지 90년대 말의 공기를 생생하게 복원하며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현실과 픽션’ 사이의 정교한 완급 조절 ‘언더커버 미쓰홍’의 최대 강점은 현실과 판타지, 진지함과 코믹함을 자유롭게 오간다는 점이다. 제작진은 당시 증권감독원(현 금융감독원) 조사관들은 시세 조종 등을 수사했으나 수사권이 제한적이었다는 실상에 주목했다. 그래서 ‘한민증권’이라는 가상의 기업을 설정하고, 노련한 감독관이 고졸 신입사원으로 위장해 기밀을 빼낸다는 픽션을 더해 극적 재미를 배가시켰다.연출은 ‘사내맞선’, ‘취하는 로맨스’ 등 로맨틱 코미디에서 탁월한 감각을 보여준 박선호 PD가 맡았다. 여기에 ‘출사표’를 통해 사회 구조를 캐릭터 중심으로 풀어냈던 문현경 작가가 집필을 맡아 ‘조직 내 여성’이라는 테마를 입체적으로 확장했다. 공희정 드라마 평론가는 “‘언더커버 미쓰홍’은 단순한 오피스물이나 시대극을 넘어 여성 연대, 권력 비리, 기득권 붕괴라는 묵직한 메시지를 코미디와 레트로 감성으로 세련되게 포장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일본 드라마를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연출과 그래픽은 90년대 특유의 아날로그 정서를 배가하며 독특한 미학을 부여한다”고 덧붙였다.◇ 박신혜의 압도적 열연과 베테랑 조연들의 묵직한 앙상블 박신혜는 증권감독원 수석 출신의 냉철함과 고졸 신입사원의 어수룩함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압도적인 연기력을 증명했다. 레트로 패션과 능청스러운 연기 뒤에 숨길 수 없는 예리한 눈빛은 이 드라마의 핵심적인 웃음 포인트다. 특히 3회에서 30억 원대 주문 실수를 본능적으로 막아내며 카타르시스를 선사한 장면은 박신혜가 구축한 캐릭터의 힘을 제대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공 평론가는 “박신혜를 필두로 김원해, 하윤경, 이덕화 등 극의 중심을 지탱하는 주연급 조연들의 묵직한 앙상블이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며 “톡톡 튀는 전개 속에서도 시대적 어법과 행동 양식을 충실히 구현한 고증 역시 일품”이라고 분석했다.‘언더커버 미쓰홍’ 제작진은 일간스포츠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한 홍금보를 중심으로 기숙사와 위기관리본부, 한민증권 임직원, 증권감독원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관계성을 입체적으로 그리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다.이어 “16화에 걸쳐 IMF 등 여러 위기를 겪으며 변화하고 성장하는 각 인물들의 서사 역시 중요한 관전 포인트”라고 귀띔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9 05:50
드라마

박신혜, ‘사내 문제아’ 낙인…위장 작전 최대 위기 (언더커버 미쓰홍)

‘언더커버 미쓰홍’이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안방극장에 짜릿한 도파민을 선사했다.어제(2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3회에서는 위장 취업 활동에 점차 적응하며 작전을 실행하던 홍금보(박신혜)가 골치 아픈 일에 휘말리며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5.2%를 기록했다.이날 홍금보는 룸메이트 고복희(하윤경)의 가방에서 수상한 수첩을 발견했고, 고복희는 그 수첩이 한민증권 비자금 장부라는 것을 들킬까 봐 펄쩍 뛰면서 홍금보를 도둑 취급했다. 두 사람은 한밤중 소동 끝에 다시 냉전에 빠졌다. 하지만 회사에서 차중일(임철수) 부장이 고복희를 험담하는 말을 듣게 된 홍금보는 이를 참지 않고 반박했고, 그 대가로 과중한 업무를 떠안게 됐다. 겉으로는 까칠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누구보다 단단한 의리와 정의감을 지닌 홍금보와 내색은 못 해도 진심으로 고마워하는 고복희 사이에 특별한 우정이 싹을 틔우며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그런가 하면 홍금보가 속한 위기관리본부는 허울뿐인 부서라는 오명을 벗고 실적을 내기 시작했다. 3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밤샘 야근을 이어간 위기관리본부는 마침내 한민증권 정보 공유 시스템 구축에 성공했다. 특유의 수완과 노련함으로 팀을 이끈 홍금보를 중심으로, 상극의 성향을 지닌 팀원들의 케미스트리가 웃음을 더하며 인트라넷 전면 도입이라는 변화를 이끌어냈다.한편 홍금보는 자신의 진짜 목적인 내부 고발자 ‘예삐’와 비자금 장부 찾기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트레이딩부 소경동(서현철) 부장의 반려견 이름이 ‘예삐’라는 새로운 힌트를 얻은 홍금보는 그의 주변을 배회했고, 트레이딩부 점심 도시락 심부름까지 자청하며 적극적으로 단서 수집에 나섰다. 그러던 중 금보는 우연히 한 직원이 주가 조작꾼과 내통해 주식을 의도적으로 저렴히 매도하는 현장을 목격했고, 곧바로 주문 취소를 요청하는 민첩한 대처로 큰 손실을 막았다.그러나 홍금보의 활약은 금세 왜곡된 소문으로 퍼져 나갔고, 오히려 그를 궁지로 몰아넣었다. 스무 살 말단 사원이 실수를 유발해 주식이 헐값에 팔렸고, 그로 인해 한민증권이 큰 손해를 입었다고 소문이 난 것. 결국 징계위원회가 소집됐고, 홍금보는 그토록 피해 다니던 신임 사장 신정우(고경표)를 비롯해 한민증권 임원진을 대면하며 또다시 손에 땀을 쥐는 위기 상황을 맞닥뜨렸다.이렇듯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여의도 증권가를 배경으로 한 짜릿한 언더커버 임무와 그 속에서 피어오르는 특별한 동료애를 유쾌하게 그려내며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서른다섯 엘리트 증권감독관의 정체를 숨기고 사회 초년생으로 돌아가 험난한 회사 생활을 겪는 홍금보의 고군분투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한편 오늘(25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해고 위기에 놓인 홍금보가 상황을 타개하려 애쓰고, 계속해서 자신을 의심하는 신정우의 날카로운 시선을 피하며 가슴을 쓸어내리는 일이 발생할 예정이다. 언더커버 작전을 본격 시작하기도 전에 수차례의 고비를 만나는 홍금보가 어떤 지혜를 발휘해 나갈지 관심이 집중된다.‘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늘(25일) 오후 9시 10분 4회가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5 08:38
드라마

‘빌런’ 김신록, 서강준과 숨멎 신경전 (언더스쿨)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이하 ‘언더스쿨’)에서 김신록은 돈과 권력, 명예를 모두 쥐고 있는 병문 재단 및 병문고등학교 이사장 서명주로 분해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등장만으로도 넘사벽 카리스마를 뽐내는 그는 극의 긴장감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정해성(서강준)과 이사장 서명주(김신록)의 만남은 매 순간 숨을 멎게 했다. 3회 방송에서 명주는 한밤중 괴담과 관련된 괘종시계를 살펴보던 해성 앞에 나타났다. 그녀는 해성에게 가시 돋친 말로 그를 얼어붙게 해 향후 이들의 만남이 더욱 흥미진진해질 것을 예고했다. 더불어 명주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교장 박재문(박진우)을 시켜 경비원 김 씨(구민혁)를 살해하고 해성에게서 수첩을 뺏어오라고 지시한 일은 소름을 유발했다.특히 8회 방송 말미에는 명주가 해성의 정체를 알고 있는 정황이 밝혀져 안방극장에 큰 충격을 안겼다. 해성이 명주의 컴퓨터에서 출입 기록을 지우던 중 작전계획서와 자신의 인사 기록 카드가 담긴 파일을 발견, 국정원 내 누군가가 명주와 내통하고 있음을 짐작케 했다. 이처럼 해성과 명주는 금괴의 행방을 쫓는 가운데 발생하는 사건사고를 통해 부딪히고 얽히며 재미를 더하는 데 한몫하고 있다.명주와 기간제 교사 오수아(진기주)의 관계도 심상치 않다. 8회에서 명주는 내신 비리 파일을 얻게 된 수아에게 청일전쟁을 예를 들며 상사의 명령에 따를 것을 지시했다. 그러나 수아는 이를 따르지 않고 내신 비리를 쫓았고, 과연 명주의 눈엣가시가 된 수아가 끝까지 마무리 지을 수 있을지 그 결과가 궁금해진다.5회 방송에서 명주가 딸 이예나(김민주)를 정신적으로 압박하는 대목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쥐락펴락했다. 친구와 저녁 먹고 오느라 늦었다는 예나의 말에 명주는 “꼭 필요한 식사였니?”라면서 중간고사에 열중하라고 밀어붙였다. 그 뒤에 명주는 예나의 손을 잡으며 “엄마가 우리 예나 사랑하는 거 알지?”라고 말해 더욱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뿐만 아니라 7회에서 스스로 몸을 상하게 한 사실을 알고는 예나 앞에서 자해를 감행해 소름을 돋게 만들었다. 또한 8회에서는 한승재(이현소)가 자기 앞에서 딸 예나를 험담하자 화장실에서 따귀를 날리며 경고하는 등 누구든 자신이 계획한 일을 방해하는 인물이라면 가차 없이 몰아붙이며 극을 휘어잡고 있다.이처럼 김신록은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눈빛과 행동으로 좌중을 압도했고, 서강준, 진기주, 김민주와 복잡하게 얽히며 안방극장을 꽉 붙들고 있다. 과연 극 중 명주가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금괴를 찾기 위해 어떤 일들을 벌여나갈지 그녀의 빌런 연기가 더욱 궁금해진다.‘언더커버 하이스쿨’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 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3.18 13:49
드라마

“얼굴이 연기에 사과해야”… ‘언더커버 하이스쿨’ 서강준, 대체불가 원톱 에이스

배우 서강준이 완벽한 완급 조절로 ‘인생 연기’를 펼치고 있다.서강준은 최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 고등학생으로 위장 잠입한 국정원 요원 정해성 역으로 활약했다. 다음은 서강준이 장면에 따른 맞춤형 연기로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보여준 순간들이다. ◇ 과거와 현재 가르는 디테일 연기3회 에필로그에는 정해성의 과거 모습이 담겼다. 안팀장(전배수) 앞에서 속내를 털어놓는 모습이 영락없는 10대 고등학생 그 자체였다. 눈물을 참기 위해 떨리는 얼굴과 톤이 인상적이었다.반면 어른이 된 정해성이 연기하는 고등학생은 어투부터 달랐다. 학교 폭력 위원회에 참석한 정해성은 일진 박태수(장성범)의 문제를 열거하며 "여기, 다 아시잖아"라고 묵직하게 대사를 던졌다. 디테일한 차이로 정해성의 과거와 현재를 가른 서강준의 연기력이 돋보였다. ◇ 코믹과 액션 아우르는 완급 조절서강준의 코믹 연기는 극의 재미를 더하는 요소 중 하나다. 서강준은 학생회 입회를 위해 국정원 동료들과 능청스럽게 칼군무를 펼쳤다. 특히, 고등학생으로 위장 잠입 중인 만큼 문득 튀어나오는 정해성의 현실 말투에서는 직장인의 애환마저 느껴져 웃음을 자아냈다. 사이다처럼 짜릿한 서강준의 액션 연기도 화제다. 일진 박태수와 연관된 온라인 불법 도박장을 일망타진한 서강준은 날렵한 몸놀림과 화려한 기술로 몰입도를 높였다.서강준의 대체불가한 활약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서강준이 ‘인생 연기’를 펼치고 있다는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서강준 얼굴은 서강준 연기에 사과해야 한다”, “서강준 연기는 믿고 봐도 될 것 같다” 등이라는 반응 속에 서강준이 남은 회차에서 보여줄 활약에도 이목이 쏠린다.한편, 서강준이 출연하는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3.02 09:58
드라마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라더니…서강준-진기주, 입맞춤 1초 전 (언더커버 하이스쿨)

서강준과 진기주 사이에 심상치 않은 로맨스 기류가 흐른다.1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4회에서는 정해성(서강준)과 오수아(진기주)의 코믹과 멜로를 오가는 만남으로 사제 로맨스를 발동시킨다.지난 3회 방송에서는 편의점에서 만난 해성과 수아의 티키타카로 안방극장의 웃음 지수를 드높였다. 이들은 음료 하나를 두고 티격태격하던 중 수아가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라며 과거 드라마 ‘로망스’를 연상케 하는 말로 유쾌함을 더했다. 이에 3회 방송 시청률은 닐슨 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6.7%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해성이 구 사장(조재윤)을 학폭위 현장에 끌고 온 엔딩 장면은 7.8%까지 치솟으며 4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오늘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해성과 수아의 달달함이 묻어나는 순간들이 담겨 있다. 입을 맞추기 직전 긴장감 넘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물론 해성이 수아의 어깨를 잡자 당황한 듯한 그녀의 모습이 흥미롭다. 4회 방송에서는 해성과 수아가 혐관을 벗어던지고 가까워지는 사연들이 그려진다. 특히 수아가 해성의 집에 가정방문을 가게 되면서 예상을 뒤엎는 일들이 연달아 벌어진다고. 스틸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뜻밖의 사고(?)로 입맞춤하는 상황이 발생하는가 하면, 수아는 해성의 미심쩍은 행동을 의심하는 등 우당탕탕 해프닝으로 웃음 폭탄을 날린다.두 사람의 설렘 모멘트가 담긴 본방송이 기다려지는 가운데, 해성과 수아의 관계 변화를 맞은 이유에 대해서도 이목이 쏠린다. 해성이 국정원 요원이라는 자신의 정체가 탄로 나고 수아에게 본격적으로 마음을 주기 시작한 것인지 예상을 뒤엎는 이들의 만남이 그려질 4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솟구친다.‘언더커버 하이스쿨’ 4회는 1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3.01 15:44
드라마

서강준, 학폭으로 몰려 위기…김신록과 신경전, 긴장감 최고조 (언더커버)

서강준의 위험천만한 잠입 수사가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28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3회에서는 정해성(서강준)이 교내에 퍼져있는 또 다른 괴담의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6.6%를 기록했다.3회 방송에서는 구관 지하 발레 연습실에서 발견한 백골 시신이 모형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백골 모형과 함께 발견된 열쇠에는 초대 이사장 서병문(김의성)의 직인과 함께 ‘금괴의 시작’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어 금괴와 괴담의 연관성이 더욱 짙어졌다.그런가 하면 현장에 있었던 경비원 김 씨(구민혁)의 당시 정황도 드러났다. 김 씨는 구관을 살피던 중 백골 모양을 발견했고, 누군가 지하로 내려오자 망치를 던지고 도망갔다는 것. 김 씨는 해성이 떠난 뒤 책상 서랍 속 의문의 수첩을 꺼내 봤고, 그 안에는 병문고 괴담의 키워드가 적혀 있어 그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해성과 이사장 서명주(김신록)의 만남은 섬뜩함 그 자체였다. 해성은 한밤중 학교를 찾았고, 주변을 살피던 중 시계 뒤편에 있는 열쇠 구멍을 발견했다. 구관 지하에서 찾은 열쇠를 넣으려던 순간, 명주가 나타났고, 해성은 동전을 떨어트렸다는 말로 상황을 모면했다. 해성이 자리를 떠난 뒤 명주 또한 구식 열쇠를 넣을 수 있는 구멍을 발견해 해성을 의미심장하게 바라보며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금괴의 행방을 찾기 위해 학교 곳곳을 탐색하는 해성과 그를 지켜보는 명주의 만남이 점점 늘어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얽히게 될지 호기심을 유발했다.한편 이동민(신준항)의 할머니가 경찰에 잡혀가는 사건도 발생했다. 동민의 할머니는 신분증이 도박사이트에 도용되면서 사건의 피의자가 됐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동민은 해성과 오수아(진기주)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수아는 해성의 설득과 고민 끝에 직접 나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학교 게시판에 그간의 폭력 사건을 익명으로 고발했다.게시글로 인해 동민과 박태수(장성범)는 이사장실로 소환됐고, 동민은 그 자리에서 태수가 폭행한 것이 아니라 모두 해성의 만행이라 주장했다. 이에 따라 학폭위가 열리며 상황은 점점 더 복잡하게 흘러갔다. 학폭위를 위해 교사들과 학부모가 회의실에 모였으나, 해성이 제시간에 나타나지 않자 사건을 종결하려 했다. 이를 지켜보던 수아는 초조해하며 발을 동동 굴렀다.방송 말미에는 깜깜무소식이었던 해성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과연 해성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학폭위 현장에서 어떤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지 역대급 활약이 담긴 4회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언더커버 하이스쿨’ 4회는 1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3.01 10:27
연예일반

‘언더커버 하이스쿨’ 서강준, 김신록과 신경전 ‘팽팽’

서강준과 김신록이 금괴를 두고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벌인다.28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3회에서는 학교를 떠도는 또 다른 괴담 추적에 나서는 정해성(서강준)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선 2회 방송에서 정해성은 교내를 둘러싼 두 번째 괴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이동민(신준항)과 함께 구관 지하 발레연습실로 갔다. 한참을 둘러본 뒤 두 사람이 건물을 빠져나가려던 그때, 나무판자 아래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돼 놀라움을 안겼다.이어지는 3회 방송에서는 정해성이 괴담을 추적하던 중 구관 건물에서 오래된 열쇠를 발견한다. 무언가를 암시하는 표식이 있는 열쇠에 담긴 진실을 집요하게 파고든 정해성은 열쇠를 손에 쥔 그는 한밤중 학교를 찾아간다.그러던 중 정해성은 서명주(김신록)와 학교에서 또다시 만난다. 정해성을 발견한 서명주는 그의 행동을 저지하고 어색한 인사를 나눈다. 정해성은 서명주 또한 자신과 마찬가지로 금괴를 찾고 있다는 걸 눈치채고 평범한 대화 속 은근한 신경전을 벌인다.그런가 하면 서명주는 자리를 뜨는 정해성을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바라본다. 서명주 또한 정해성이 머무른 자리에서 무언가를 발견하고 수상한 낌새를 눈치챈 듯 그를 의식한다. 한편 ‘언더커버 하이스쿨’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2.28 18:28
연예일반

‘언더커버 하이스쿨’ 서강준, 퇴학 위기…학폭위 열렸다

‘언더커버 하이스쿨’ 서강준이 퇴학 위기에 처한다.28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3회에서는 이동민(신준항), 박태수(장성범)와 엮이며 학교 폭력에 연루되는 정해성(서강준)의 모습이 그려진다.앞서 2회 방송에서는 해성이 태수와 주먹다짐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화를 꾹 참았던 해성은 결국 싸움을 벌였고, 이에 해성의 험난한 고등학교 생활이 그려지면서 극적 흥미를 돋웠다.이번 주 방송에서는 해성을 중심으로 학교폭력위원회가 열리고, 그동안 동민을 괴롭힌 이들에 대한 잘잘못을 따진다. 그 가운데 해성은 학폭위에서 음모에 빠져 곤란한 처지에 놓인다. 이에 일이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오수아(진기주)가 나선다. 수아는 해성의 곤란한 상황을 막아주기 위해 순간 기지를 발휘한다.이 모든 것을 지켜본 서명주(김신록)는 경계 레이더를 발동한다. 병문고의 절대자인 명주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그 가운데 해성, 수아와 어떻게 엮이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한편 ‘언더커버 하이스쿨’ 3회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2.28 07:09
드라마

서강준, 학교 폭력에 연루… 퇴학 위기 처해 (‘언더커버’)

서강준이 퇴학 위기에 처한다.오는 28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기획 남궁성우/극본 임영빈/연출 최정인/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 슬링샷스튜디오) 3회에서는 정해성(서강준)이 이동민(신준항), 박태수(장성범 역)와 엮이며 학교 폭력에 연루된다.앞서 2회 방송에서는 해성이 태수와 주먹다짐을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화를 꾹 참았던 해성은 결국 싸움을 벌였고, 이에 해성의 험난한 고등학교 생활이 그려지면서 흥미를 돋웠다.3회 방송에서는 해성을 중심으로 학폭위가 열리고, 그동안 동민을 괴롭힌 이들에 대한 잘잘못을 따진다. 그 가운데 해성은 학폭위에서 음모에 빠져 곤란한 처지에 놓인다. 그런가 하면 일이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오수아(진기주)가 나선다. 수아는 해성의 곤란한 상황을 막아주기 위해 순간 기지를 발휘한다.이 모든 것을 지켜본 서명주(김신록)는 경계 레이더를 발동한다. 병문고의 절대자인 명주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그 가운데 해성, 수아와 어떻게 엮이게 될지도 관심이 모인다.한편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에서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2월 3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올랐고, 서강준 또한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1위에 이름을 올리며 드라마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언더커버 하이스쿨’ 3회는 28일 오후 9시 50분 방송 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2.27 08:34
예능

라이즈 소희 친누나 “난 몬스타엑스 팬”…’언더커버’ 등장

‘언더커버’에 스타의 가족들이 대거 모습을 드러낸다.오는 26일 방송되는 ENA 커버 인플루언서 서바이벌 ‘언더커버’(UNDERCOVER) 3회에서는 아이돌 그룹 라이즈(RIIZE) 소희 누나 이지민, 가수 장범준 남동생 장기준, 배우 고규필 아내 에이민의 등장이 예고돼 그들의 노래 실력은 어떨지 기대감을 끌어올린다.이지민은 라이즈 소희와 똑 닮은 외모로 등장과 동시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K-POP 아이돌 신흥 강자 라이즈 소희의 누나라는 사실에 현장은 들썩이지만, 정작 이지민은 “동생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잘 모른다. 저는 몬스타엑스 팬”이라고 말하며 찐남매의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한다.이지민은 태연의 ‘그대라는 시’를 커버해 청량한 음색을 뽐낸다. 이지민의 무대에 ‘TOP 리스너’ 권은비는 “긴장을 많이 하신 것 같다. 진짜 어렵다”면서 쉽사리 말을 잇지 못한다. 이지민 역시 무대 후 동생 소희에게 전화를 걸어 “너무 떨었다. 다시 하고 싶다”고 아쉬워해 어떤 결과를 받았을지 궁금증을 높인다.이어 버스커 버스커 장범준의 남동생 장기준도 무대에 오른다. 장기준은 “형과 함께 일을 하면서 형의 매니저 역할을 했다. 지금은 매니저 일을 그만 두고 이 자리에 섰다”면서 형의 뒤를 이어 가수의 꿈을 꾸고 있음을 전한다.이어 배우 고규필의 아내 에이민도 등장해 눈길을 끈다. 특히 고규필은 인터뷰를 통해 “상금이 1억? 무조건 우승해라. 사랑해”라며 아내 에이민을 향한 센스 넘치는 응원을 전했다고. 과연 장기준과 에이민이 TOP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아 생존할 수 있을지 본방 사수를 자극한다.한편 ‘남’의 노래를 ‘나’의 노래로 만들기 위한 커버 인플루언서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ENA ‘언더커버’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1.2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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