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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아이유 측 “악플러 96명 고소”…간첩설 유포자 전부 승소 [공식]

가수이자 배우 아이유 측이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전했다. 11일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 아이유에 대해 명예훼손, 모욕,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성희롱 등 악성 게시물을 작성한 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법적 대응 상황에 대해 말씀드린다”며 “당사는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유한) 신원을 통해 지난해 총 96명을 대상으로 형사 고소 및 민사 소송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 공지 이후 내려진 판결 또는 처분은 벌금형 7건, 벌금형 및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 1건, 교육이수조건부 기소유예 3건, 징역형의 집행유예 및 보호관찰 1건이다. 특히 소속사는 “한 차례 고소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도 악성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작성한 자들에 대해서는 추가 고소가 이뤄졌으며, 이들에 대해서는 단순한 약식명령이 아닌 정식 재판(구공판) 절차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구체적인 사례도 공개됐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 루머(‘간첩설’)를 유포한 자에 대해 법원은 벌금 500만 원의 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 “해외 사이트에서 아티스트에 대해 허위 표절 의혹을 제기하고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던 자를 상대로 제기한 정신적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는, 법원이 손해배상 청구액 3000만 원 전부를 인용(전부 승소)했다”고 전했다.아울러 “아티스트에 대해 사실무근의 중대 범죄 연루설 및 국적·정체성과 관련된 허위 루머를 반복적으로 유포하고, 성희롱성 게시물을 작성한 자에게는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으며 보호관찰 명령이 내려졌다”고 덧붙였다.현재도 추가 대응은 진행 중이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에 대한 비방 및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이버 렉카 계정에 대한 형사 고소 사건은 현재 수사기관에서 수사 진행 중”이라며 “해외 사이트 스레드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용자에 대해서는 민사상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고, 신원 특정를 위해 미국 법원에 정보공개청구 신청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온라인상 악성 게시물뿐 아니라 오프라인 위협 행위에 대해서도 엄정 대응 방침을 분명히 했다. 소속사는 “최근 아티스트의 자택, 가족의 거주지 및 회사 인근을 찾아와 신변을 위협하거나 금전을 요구하는 등의 불법행위를 한 자들이 경찰에 입건돼 수사가 진행된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며 “아티스트의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 없이 형사 고소를 포함한 강경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티스트 및 가족, 관계자에게 접근하거나 찾아오는 일체의 행위를 절대 삼가 주시기 바란다”고 경고했다.또한 “현재도 추가적인 악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라며 “관련 결과가 나오면 별도의 공지를 통해 안내하겠다”고 전했다.끝으로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권은 물론, 신변의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불법행위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1 14:27
연예일반

장원영 비방한 ‘탈덕수용소’ 유죄 확정에... 소속사 “선처 없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 장원영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표한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의 유죄가 확정되자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는 없다”고 강조했다.30일 스타쉽은 A씨가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판결을 받은 것을 언급하며 “향후에도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비방, 명예훼손, 인격권 침해 등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9일 대법원 2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기소된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에 대한 상고를 기각했다. 이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120시간과 약 2억 원대 추징금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스타쉽은 “당사는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가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게시한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명예훼손 행위와 관련하여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진행해 왔다”며 “이와 관련해, 2026년 1월 29일 대법원은 해당 사건에 대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원심은 이미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추측이나 의혹 제기의 형식으로 포장 하였더라도 전체적 맥락상 사실로 인식하게 하는 경우 허위 사실 유포에 해당할 수 있으며, 연예인 역시 명예와 인격권에 있어 충분히 보호받아야 한다고 판단했다. 대법원은 이번 판결을 통해 이러한 판단에 법리 오해가 없다고 보아 이를 그대로 확정했다”고 설명했다.앞서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는 지난 2021년 10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유명인 등 7명을 대상으로 허위 사실과 악성 루머를 담은 영상을 총 23차례 게시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은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추징금 2억 1000만 원과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 A씨가 불복해 항소했으나, 지난해 11월 2심도 원심의 형이 부당하지 않다며 항소를 기각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30 15:16
뮤직

BTS 뷔·정국 ‘허위 영상’ 유포 탈덕수용소…2심 “총 8600만 원 배상” [왓IS]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정국이 유튜브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도 일부 승소했다. 이로써 A씨는 원심보다 1000만 원 더 많은 배상금을 물게 됐다.23일 서울서부지법 민사항소2-1부(이준철 부장판사)는 뷔, 정국과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에서 1심 판결 중 뷔, 정국의 패소 부분을 일부 취소하고 “뷔와 정국에게 각 50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하라”고 밝혔다.또한 재판부는 A씨가 뷔와의 항소 비용 중 절반을, 정국과의 항소 비용 중 3분의 2를 부담할 것을 선고했다. 이로써 A씨는 1심보다 지급액이 각각 늘어난 총 8600만 원을 배상하게 됐다.앞서 뷔와 정국 등은 2024년 3월 A씨가 허위 영상을 올려 명예를 훼손하고 회사의 업무를 방해했다며 9천만원 대 손배 소송을 제기했다. 빅히트 측은 A씨가 소속사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사용한 데 대해서도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A씨는 지난 2021년부터 2023년 6월까지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에 아이돌 등 유명인의 악성 루머를 소재로 영상을 제작해 게시해 왔으며 방탄소년단 외 장원영, 강다니엘 등 다른 연예인들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도 민·형사 재판을 받고 있다.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컴백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3 15:40
뮤직

SM, 에스파·NCT 위시 등 소속가수 악플러 아이디 박제 초강수 [전문]

SM엔터테인먼트가 에스파, 라이즈, 엔시티 위시 등 소속 가수들에 대해 악성 댓글을 단 이들에 대해 아이디 박제 등 초강수로 대응한다. 20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공식 계정을 통해 “최근 X(구 트위터) 계정을 사용하는 일부 사용자들이 지속·반복적으로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성희롱, 인신공격, 모욕, 사생활 침해 등 악의적인 게시물을 게시·작성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아티스트에게 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끼치는 위와 같은 불법행위를 엄중 조치하고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형사 고소를 진행하고 있다”고 공지했다.SM은 “팬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X 계정의 게시글 내용과 첨부 이미지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며 에스파, 라이즈, 엔시티 위시에 대한 악성 게시물을 작성한 X 계정 11개의 아이디와 닉네임 일부를 공개했고, 이들 계정을 대상으로 법무법인 세종과 함께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또 SM은 “다른 아티스트들에 대하여도 각종 SNS 플랫폼에 업로드된 악성 게시물도 검토하여, 함께 형사 고소를 준비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고소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당사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된 악성 루머 및 허위 정보를 생성·유포하는 행위, 조롱·경멸하거나 성적으로 저속한 내용이 담긴 글을 게시하는 행위, 딥페이크 등 왜곡된 콘텐츠를 제작 또는 배포하는 행위에 대하여도 증거를 대량 확보하고 있고, 순차적으로 형사 고소 및 민사 청구 등을 통해 선처 없이 엄중한 법적 대응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다음은 SM엔터테인먼트 공지 전문>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에서는 최근X(舊 트위터) 계정을 사용하는 일부 사용자들이 지속ㆍ반복적으로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성희롱, 인신공격, 모욕, 사생활 침해 등 악의적인 게시물을 게시ㆍ작성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아티스트에게 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끼치는 위와 같은 불법행위를 엄중 조치하고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형사 고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KWANGYA 119'로 접수된 팬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X 계정의 게시글 내용과 첨부 이미지 등을 면밀히 검토하였고, 특히 aespa, RIIZE, NCT WISH에 대한 위와 같은 악성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게시ㆍ작성해 온 X사용자 총 11개 계정의 확인된 범죄 행위에 대해 법무법인(유한) 세종과 함께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이번 고소장 제출을 비롯, 당사는 현재 aespa, RIIZE, NCT WISH 외의 다른 아티스트들에 대하여도 각종 SNS 플랫폼에 업로드 된 악성 게시물도 검토하여, 함께 형사 고소를 준비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고소 대상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또한, X 뿐만 아니라 디시인사이드, 네이버, 다음 카페, 네이트판, 인스티즈, 더쿠, 엠엘비파크, 에프엠코리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 유튜브 등에 당사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된 악성 루머 및 허위 정보를 생성ㆍ유포하는 행위, 조롱ㆍ경멸하거나 성적으로 저속한 내용이 담긴 글을 게시하는 행위, 딥페이크 등 왜곡된 콘텐츠를 제작 또는 배포하는 행위에 대하여도 증거를 대량 확보하고 있고, 순차적으로 형사 고소 및 민사 청구 등을 통해 선처 없이 엄중한 법적 대응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2026년에도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여 모든 방면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팬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0 17:16
연예일반

유튜버 나름vs최태웅, 결국 법정 공방… 학폭 의혹 둘러싼 엇갈린 주장 [종합]

그룹 청공소년 멤버 최태웅과 먹방 유튜버 나름TV가 ‘학교폭력 가해 여부’를 두고 법정 공방을 벌이게 됐다. 최태웅은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하지 않을 일까지 사실인 것처럼 반복적으로 언급되고 그로 인해 제 삶과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최근 나름TV는 ‘내 안티 카페까지 만들어 극단적 선택을 하고 싶게 만든 학폭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한 썰’이라는 영상을 올렸고, 영상 속 가해자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최태웅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최태웅은 “나름TV가 2003년도에 저와 함께 ‘4학년 7반’이었다고 언급했으나, 저는 초등학교 4학년 당시 5반이었다”며 “제가 나름TV와 같은 반이었던 시기는 초등학교 6학년 때”라고 설명했다.또한 그는 ‘나름TV를 대상으로 안티카페를 만들었다’는 주장에 대해 “그러한 카페를 개설하거나 운영한 사실이 없다”며 “당시 일부 여학생들이 주도해 나름TV를 대상으로 한 안티카페를 만들었고, 저를 포함한 남학생들은 가입을 권유받아 카페에 가입은 했으나 글, 댓글 등을 작성하는 등의 어떠한 활동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최태웅은 “이후 담임 선생님께서 해당 카페의 존재를 알게 돼 카페에 가입했던 학생들과 나름TV가 함께 모여 상담을 진행했고, 그 자리에서 서로 사과하고 편지를 주고받았다”며 “당시 나름TV 본인도 선생님께 ‘남자아이들은 잘못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취지의 말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초등학교 6학년이던 당시의 저를 돌아보면, 너무나 어리고 미숙했다. 저는 학급 부반장이었고, 여러 명으로부터 카페 가입을 권유받는 상황에서 그 의미를 충분히 고민하지 않은 채 카페에 가입했다”며 “이런 경솔한 행동에 대해서는 부끄럽게 생각하며, 스스로 돌아보고 반성하고 있다”고 했다.다만, 최태웅은 “더 큰 피해로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라며 현재 나름 TV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 절차를 진행했다고 알렸다. 그는 “저는 나름TV에 대해 학폭을 가한 사실이 없다. 부디 자극적인 표현 너머에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차분하게 봐달라”고 호소했다.앞서 최태웅은 자신이 나름TV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당하자 법률대리인을 통해 “제기된 의혹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조성민 변호사는 “최근 유튜버 나름TV는 인스타그램과 틱톡 계정을 통해 ‘‘프로듀스 101’에 출연하여 탈락한 뒤 데뷔한 아이돌이 초등학교 4학년 시절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취지의 영상을 게시했고, 이와 관련해 그 당사자가 최태웅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위와 같은 의혹은 명백한 허위사실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특히 “최태웅은 학창시절 유튜버 나름TV가 주장하는 바와 같은 학교 폭력 행위를 한 사실이 없으며,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가한 사실 또한 전혀 없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 영상 게시 이후 후속 보도가 이어지고, 최태웅의 SNS 계정 등에는 관련 악성 댓글이 다수 게시되는 등 근거 없는 루머가 무분별하게 확산되며 심각한 명예훼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항변했다.그러나 나름TV는 “제가 허위사실을 이야기했다며 절 고소하겠고, ‘영상 내리라는 입장문을 썼더라’라며 한 네티즌분으로부터 DM을 받았다. 그러나 저는 허위사실을 말한 적이 없기에 영상은 삭제하지 않는다”라고 최태웅 측의 입장문을 직접적으로 반박했다. 또한 그는 최태웅을 향해 “어떤 근거로 저를 고소하신다는 것인지는 의문이다. 제가 법적으로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책임을 지겠다. 고소에 관한 진행 상황 역시 영상으로 계속 공유하겠다”며 “제 입장에 대하여 빠르게 영상으로 제작하고 싶으나 편집자분이 휴무 시기에 복귀하시는 즉시 업로드하겠다"라고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한편 최태웅은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19년 Bz-Boys(청공소년)으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나름TV는 구독자 263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먹방 콘텐츠로 구독자들과 소통 중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1 08:57
연예일반

방탄소년단 악플러, 벌금형 선고... 빅히트 뮤직 “모니터링 강화” 예고 [전문]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스토킹 피해가 나날이 심각해지는 가운데, 가해자 중 일부가 최근 법적 처벌을 받았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9일 “아티스트 자택 인근에서의 불법적인 행위, 자택 접근 시도, 스토킹 등 매우 심각한 침해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당사는 관련 사실을 확인하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사 진행을 위해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으며, 일부 사건에 대해서는 검찰이 약식명령을 청구해 벌금형이 선고됐다”고 전했다.앞서 빅히트 뮤직은 이번 4분기에도 국내 커뮤니티와 음원 사이트, 해외 SNS 채널에 게시된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을 대상으로 고소를 진행한 바 있다.소속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강화된 보호 조치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더욱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완전체 앨범 발매와 함께 대규모 월드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이하 빅히트 뮤직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빅히트 뮤직입니다.당사는 이번 4분기에도 국내 커뮤니티, 음원 사이트(멜론, 벅스뮤직, 지니뮤직 등), 해외 SNS 채널(X,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서 게시되는 아티스트 관련 게시물을 모니터링해 왔으며, 팬 여러분의 제보를 바탕으로 악성 게시물 작성자에 대한 고소를 진행하였습니다. 아티스트를 비방하거나 모욕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행위, 사실과 다른 내용을 기반으로 루머를 생성·확산하는 행위, AI를 활용하여 허위사실 등을 조작·유포하는 행위 등 악성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법적 조치를 취하는 원칙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티스트에 대한 모욕성 게시물을 작성한 자에 대하여 벌금형이 선고되었음을 알려드리며, 아직 수사 진행 중인 건에 대하여도 형사처벌이 내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한편, 최근 아티스트 자택 인근에서의 불법적인 행위, 자택 접근 시도, 스토킹 등 매우 심각한 침해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관련 사실을 확인하는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있으며, 수사 진행을 위해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는 등 적극 협조하고 있습니다. 일부 사건에 대해서는 검찰이 약식명령을 청구하였습니다.주거지 무단 방문, 미행, 주거지 부근에서 아티스트를 기다리거나 지켜보는 행위, 주거지 촬영 등 아티스트의 사생활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 아티스트의 사생활과 관련한 비방과 악의적 게시물 작성 및 허위 루머의 생성·유포는 모두 형사처벌의 대상이 되는 행위입니다. 특히, 아티스트 주거지 인근에 물건을 임의로 두고 가는 등의 행위 역시 스토킹행위에 해당함을 알려드리며, 이러한 스토킹행위는 아티스트에게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주기 때문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용납되지 않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사생활과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가장 강력한 수준으로 대응할 것입니다.관련하여 팬 여러분의 협조도 부탁드립니다. 아티스트의 안전과 사생활 보호는 건강한 팬 문화를 위한 기본적 에티켓입니다. 사적 공간을 방문하거나 주거지를 촬영·확인하려는 행동은 법적 처벌 대상일 뿐 아니라, 아티스트에게 깊은 불안과 스트레스를 초래하는 행위입니다. 응원의 마음이 존중과 배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자발적인 실천을 부탁드립니다.방탄소년단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강화된 보호조치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더욱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빅히트 뮤직 드림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9 15:32
연예일반

로제 → 올데프 소속... 더블랙레이블, 악플러와 전쟁 예고 [전문]

가수 로제,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본격적인 아티스트 보호에 나선다.11일 더블랙레이블은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올라오는 악성 게시물에 대한 모니터링 및 채증 작업을 상시 진행하고 있다”고 알렸다.소속사는 “아티스트를 향한 허위 사실과 근거 없는 루머, 악의적인 비방, 성희롱, 물리적 위협은 현행법에 명백히 위반되는 법죄 행위”라며 특화된 법무법인을 필두로 형사고소를 진행하겠다고 알렸다. 특히 “가해자에 대해서는 선처나 합의 없이 끝까지 책임을 물겠다”면서 “아티스트가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블랙레이블은 테디가 수장으로 있는 기획사로 빅뱅 태양, 블랙핑크 로제, 박보검, 임시완, 이종원, 전소미, 올데이 프로젝트, 리정, 빈스, 미야오 등이 소속돼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11 15:29
연예일반

‘정국 열애설’ 윈터, 결국 악플러 고소… “선처 없다” [공식]

에스파 윈터가 방탄소년단 정국과 열애설 이후, 악성 게시물이 확산하자 법적 대응에 돌입한다. 1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당사는 ‘광야 119’로 접수된 팬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악성 게시물 및 댓글(성희롱, 명예훼손, 인신공격, 모욕, 사생활 침해, 딥페이크 등)의 심각성에 대해 엄중히 인지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디시인사이드, 여성시대, 네이트판, 인스티즈, 더쿠, 인스타그램, X(구 트위터), 유튜브 등의 플랫폼에서 윈터를 대상으로 한 인격 및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 아티스트를 공연히 비방할 목적의 악의적인 포스팅 및 성희롱 게시물을 다수 확인, 해당 게시물들을 검토 후 단계적으로 고소 절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SM은 “당사는 위 언급된 플랫폼 등에 에스파 관련 악의적인 게시물을 작성한 자에 대해서도 형사 고소 및 민사 청구를 진행 중”이라며 “개인 SNS, 온라인 커뮤니티, 익명 게시판 등에서 발생하는 악성 루머 생성, 허위 정보 반복 유포, 성희롱성 게시물 작성, 조롱 및 왜곡 콘텐츠 제작 배포 행위에 대해서도 증거를 대량 확보하고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앞서 윈터는 정국과 커플 타투, 옷, 인이어 등 여러 증거가 온라인발로 제기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SM과 빅히트 뮤직 양 측 소속사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10 13:44
스타

유재석 “동물은 사랑 주는만큼 보답, 짐승만도 못한 사람도…” 의미심장 [왓IS]

방송인 유재석이 인간관계 관련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6일 유튜브 채널 ‘뜬뜬’ 예고 영상에는 게스트로 출연한 이동휘와 유재석, 지석진의 티키타카가 그려졌다. 영상에서 세 사람은 투자 관련부터 반려묘 관련 대화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중 고양이 관련 이야기를 나누던 중 유재석의 발언이 시선을 모았다. 유재석은 “동물은 사랑을 주는 만큼 보답하는데 사람은 그렇지 않다. 그래서 ‘짐승만도 못하다’는 말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지석진이 “왜 저한테 그러세요”라고 하자 유재석은 “동의를 구하는거지. 동휘가 있으니까”라고 언어유희적으로 넘어갔다. 최근 유재석이 처한 상황이 워낙 절묘해 해당 발언 역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최근 이이경의 MBC ‘놀면 뭐하니?’ 하차 과정이 사실상 제작진의 권유에 의한 결정이었음이 이이경의 폭로로 알려진 가운데, 일각의 불똥이 유재석을 향하고 있는 상황이라서다. 이가운데 이이경은 지난 6일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에서 AAA 베스트 초이스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던 중 ‘놀면 뭐하니?’에서 호흡한 하하, 주우재에 대해 “보고싶다”고 언급한 반면, 유재석의 이름은 거론하지 않아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유재석 소속사 안테나는 지난 5일 악성 게시물과 허위 루머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공지하며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처럼 소비하거나 재유포하는 행위는 동일한 법적 책임의 대상”이라고 경고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07 07:48
예능

박수홍♥김다예, 도박·마약 루머 회상 “어머니 공황장애까지”(‘관종언니’)

개그맨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악성 루머로 인해 마약 검사까지 받았다고 고백했다.27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처음 밝히는 박수홍♥김다예 첫 만남부터 시험관 출산까지 전부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두 사람은 교제 당시 자신들을 향했던 억측과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다예는 “일단 (가정사로 힘든 박수홍을) 살려야 되니까 어떻게든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공론화가 되면서 제가 옆에 있다는 이유로 같이 공격을 받았다”고 운을 뗐다. 박수홍은 “(김다예가) 마약하고, 한 번도 마주치지도 않은 사업가한테 차를 받고,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도박을 했다더라”고 루머의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했다.이어 박수홍은 “(김다예는) 비자가 없다. 미국에 들어가 본 적이 없다”고 루머에 대해 항변했으나 “우리가 지나가면 뒤에서 ‘마약’이라고 수군댔다. 소변 검사, 모발 검사 다 해서 제출했다”고 당시의 억울함을 토로했다.김다예는 “당시 변호사분이 딱 한마디 했다. ‘절대 마약하신 분 몸매가 아니다. 마약하면 사람이 말라진다’고 하셨다”면서 “스폰서 루머에 대해서도 ‘이것도 거짓이 확실하다’고 하시더라”고 언급, 웃픈 분위기를 자아냈다. 딸을 향한 루머에 김다예의 부모도 고충을 겪었다고. 박수홍은 “아버님은 스트레스로 눈 수술을 하시고, 어머님은 공황장애가 오셨다. 그래도 살고 싶어서 (김다예를) 붙잡게 되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 사람은 그런데도 나를 안 놨다. 나랑 싸워준다고 법무법인에 취업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1.2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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