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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심정지’ 김수용 살리려다”…김숙, 손가락 절단될 뻔 (조동아리)

개그맨 김수용의 심정지 당시 김숙의 행동도 위험했단 지적이 나왔다.11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서는 배우 임형준이 지난해 11월 김수용이 유튜브 촬영 중 쓰러졌던 상황에 대해 증언했다. 당시 임형준은 김숙·김수용과 함께 녹화를 진행 중이었다.임형준은 “수용 형이 쓰러졌을 때 너무 무서웠지만 본능적으로 움직였다”며 “심폐소생술을 하고 숙이가 형 입을 힘으로 열어 김장할 때 소금 치듯 심장약을 넣어줬다”고 말했다.이를 들은 김용만은 “혀 밑으로 약을 넣을 때 손가락이 잘릴 수도 있다고 하더라. 입은 누군가 손으로 잡아줘야 한다고 한다”며 “안 그러면서 무의식적인 반사작용 때문에 손가락이 잘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임형준 또한 “구급대원도 그렇게 말하더라”라고 동감했다. 지석진은 “숙이도 큰일 날 뻔 했다. 절대 하면 안 되는 거였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수용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콘텐츠 촬영 중 갑작스럽게 쓰러져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병원에 실려간 그는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았으며 혈관확장술을 받고 퇴원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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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 故안성기 추모 “사석에서도 늘 인자하셨던 선배님”

배우 채시라가 고(故) 안성기에 대한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채시라는 9일 자신의 SNS에 안성기와 함께 했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국내 최초 영화주간지 ‘씨네21’ 창간호 표지로, 채시라와 안성기, 문성근의 젊은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요즘 왜 이리 떠나시는지, 안타까운 마음을 어찌할 수 없다”며 연예계 쏟아진 비보로 운을 뗀 채시라는 “안성기 선배님과 두세 작품을 함께할 기회가 있었고, 사석에서 뵐 때마다 그 인자하신 표정이 언제나 그대로일 것만 같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선배님의 명복을 빈다”고 추모의 마음을 남겼다.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별세했다. 향년 74세. 혈액암 재발로 투병하던 그는 지난해 12월 30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졌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일 오전 엄수된다. 명동성당에서 미사를 마친 뒤 영화인장 영결식이 진행된다. 장지는 경기 양평 별그리다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9 08:04
연예일반

아역 배우 정지훈, 故안성기 추모… “연기와 신앙 모두 제게 귀감이었던 선생님”

아역 배우 정지훈이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배우 안성기를 향한 깊은 존경과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정지훈은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영화 사자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리며 고인과의 기억을 되짚었다. 그는 “‘사자’에서 선생님과 함께할 수 있었던 시간은 제게 더할 나위 없는 행운이자 행복이었다”며 “촬영 때마다 제가 연기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맞춰주시고 배려해 주셨다”고 회상했다.이어 “배역 특성상 액션과 스턴트 장면이 많아 촬영이 길어질 때도 있었지만, 선생님은 늘 저를 먼저 챙기며 용기를 북돋아 주셨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정지훈은 “영화 ‘사자’를 통해 제가 주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셨다”며 고인의 신앙적 모습도 언급했다. 그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새벽 미사를 꾸준히 드리시던 모습을 보며, 나 역시 선생님 같은 가톨릭 신자가 되고 싶다고 마음먹곤 했다”고 적었다.정지훈은 “선생님을 위해 기도하겠다. 연기로서, 가톨릭 신자로서 제게 귀감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 존경하고 사랑한다”며 글을 마무리했고, 말미에는 ‘정지훈 미카엘 올림’이라는 서명을 덧붙였다.2007년생인 정지훈은 2019년 개봉한 영화 ‘사자’에서 안성기와 호흡을 맞췄다. 그는 개봉 당시 안성기, 김주환 감독, 박서준과 함께 무대인사를 다니며 찍은 사진과 더불어, 안성기에게 받은 사인지도 공개했다. 사인지에는 “지훈아. 학교도 열심히 다니고 배우도 열심히 해서 또 함께 영화 하자”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한편 안성기는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지난달 30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끝내 눈을 감은 것으로 전해졌다.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투병했으며,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이후 재발해 치료를 이어왔다.고인의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일 엄수된다. 장지는 경기 양평 ‘별그리다’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5 17:44
스타

“환자들, 친구 같아”…故 안성기, 생전 마지막 기부처에 빈소 마련 [왓IS]

고(故) 안성기가 5일 별세한 가운데, 생전 무수한 선행을 해 온 고인은 자신의 마지막 기부처에서 세상과 작별하게 됐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지난달 30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사투를 벌였으나 입원 6일 만에 끝내 눈을 감았다. 고인의 빈소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는데, 이 곳은 생전 고인이 치료를 받아온 병원이자 생전 마지막 기부처인 것으로 알려져 먹먹함을 더한다. 안성기는 2019년 혈액암 발병 후 재발을 거쳐 투병을 이어왔는데, 항암 치료로 병세가 다소 호전됐던 2021년 10월 말 이 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 당시 안성기는 매체 인터뷰를 통해 “그곳에서 위기를 넘기고 보니 주변 환자들이 친구처럼 다가왔다”며 “치료비를 걱정하는 환자들에게 써주기를 바라며 작은 정성을 보태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고인의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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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안성기 누구…‘국민배우’로 남은 60년 연기 인생

‘국민배우’ 안성기가 5일 오전 9시 별세했다. 향년 74세. 안성기는 1952년 1월 1일생으로 만 5세인 1957년 영화 ‘황혼열차’의 아역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바람불어 좋은 날’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고래사냥’ ‘칠수와 만수’ ‘실미도’ ‘라디오 스타’ ‘화려한 휴가’ ‘한산: 용의 출현’ 등 60여년 동안 약 200편의 영화에서 활약하며 시대를 대표하는 배우로 활약해 왔다. 진중함과 유머, 인간적인 따뜻함을 동시에 지닌 연기로 관객과 평단의 사랑을 받아온 그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훈장,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대종상 남우주연상,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등 수많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쉼 없이 연기 열정을 불태운 안성기였지만 지난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으며 제동이 걸렸다. 이후 치료에 전념한 그는 이듬해 완치 판정 소식을 전했지만 6개월 후 추적 관찰 중 재발 사실을 확인하고 최근까지 투병을 이어왔다. 2022년 9월 배창호 감독 특별전 개막식에 ‘꼬방동네 사람들’(1982) 주연 배우로 참석했을 당시 다소 부은 얼굴과 쉰 목소리, 가발을 착용한 듯한 모습이 포착되며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고, 소속사는 안성기가 1년 넘게 혈액암과 싸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2022년 대종상영화제에서 공로상을 받은 뒤 영상을 통해 “제 건강을 너무 걱정 많이 해주시는데 아주 좋아지고 있고, 또 새로운 영화로 여러분들을 뵙도록 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이듬해인 2023년 5월 제5회 들꽃영화상 공로상 수상 당시에는 다소 호전된 모습으로 팬들을 안심시켰지만 최근에는 거동은 물론, 문자와 통화도 어려울 정도로 건강이 악화된 근황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최근 서울시는 충무로 서울영화센터에서 ‘안성기 회고전-인생을 연기하고 세상을 연기한 배우’(회고전·포스터)를 진행하고 한국 영화의 살아있는 역사인 그의 연기 인생을 조망하기도 했다.안성기는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을 섭취하던 중 목에 걸린 채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후 중환자실에서 사투를 이어갔지만 끝내 세상과 작별했다. 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5 09:31
연예일반

“김수용 20분 넘게 가슴압박, 희망 없다 생각해” 구급대원 현장 증언 [왓IS]

개그맨 김수용이 유튜브 촬영 중 심정지로 쓰러졌던 당시, 긴박했던 순간을 전했다.지난 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사람 앞 일 아무도 모른다’를 주제로 꾸며졌고, 김수용이 출연해 생사를 넘나들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지난해 11월 촬영 중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졌던 일을 언급하며 “아침부터 가슴이 뻐근한 전조 증상이 있었다”며 “가평 시내 내과에서 심장 박동이 불규칙하다며 큰 병원에 가보라고 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런데도 촬영장으로 돌아가 담배를 피우는 등 해선 안 될 행동을 했다”며 “너무 써서 서너 모금 피우고 껐고, 풀밭으로 걸어간 뒤로는 기억이 전혀 없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김수용에 따르면, 현장에는 빠른 대처가 이어졌다. 협심증 약을 소지하고 있던 임형준이 즉시 김수용의 입안에 약을 넣었고, 옆에 있던 김숙은 재빨리 119에 신고했다. 이후 임형준과 김숙의 매니저가 번갈아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김숙은 김수용의 말린 혀를 잡아당기는 등 응급조치를 이어가며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이날 VCR을 통해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구급대원들의 설명도 공개됐다. 구급대원들은 “제세동기를 8차례 작동했고, 20분 넘게 가슴 압박을 했다. 보통 5분 이내에 의식이 돌아오는데, 흔치 않은 상황이었다”며 “솔직히 희망이 없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약 30분 만에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고, 병원 이송 중 2차 심정지가 발생했다. 한 번 심정지가 오면 언제든 재발할 수 있지만, 다행히 2차 심정지는 2~3분 만에 회복됐다”고 덧붙였다.김수용의 절친인 코미디언 김용만 역시 당시를 떠올리며 말을 이었다. 그는 “해외에 있었는데 김숙에게 ‘수용이 심장이 멈춘 지 20분이 넘었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수용이 아내의 연락처를 묻는 김숙의 목소리가 너무 다급해 당황하지 않도록 달래야 했고, 그저 기도할 수밖에 없었다”고 회상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4 14:14
산업

종각역 앞 3중 추돌로 보행자 덮쳐…1명 사망·9명 부상

2일 오후 6시 5분께 종로구 종각역 앞 도로에서 승용차 2대와 택시 1대가 추돌하며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경찰에 따르면 70대 후반 기사가 운전하는 전기차 택시가 승용차를 추돌하고 횡단보도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은 뒤 앞의 다른 승용차와 부딪쳤다. 이 과정에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던 보행자들이 택시에 치이며 길에 쓰러졌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 보행자가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부상자 9명 중 4명이 골반과 무릎 등 통증을 호소하며 벙원으로 옮겨졌다. 이송자 중 1명은 인도 국적이었으며, 미이송자 중 3명은 인도네시아 국적이었다.퇴근 시간대 서울 도심에서 '시청역 참사'를 연상케 하는 사고가 나며 일대 혼란이 빚어졌다.현장에서 만난 대학생 김모(29)씨는 "건너편에서 큰 소리가 나고 연기가 났다"며 "바로 구급차가 오더니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던 여성을 태워 갔다"고 말했다.인근 건물의 경비 직원은 "큰 소리가 나 밖으로 나왔는데 상황이 처참했다"며 "이곳이 직진 코스라 어디 박을 일이 없는데, 사고가 난 것을 처음 봤다"고 했다. 퀵서비스 기사인 김인국(49)씨는 "택시에서 불이 나 연기가 나고 그 앞에 사람이 쓰러져 있었다"고 덧붙였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원 53명과 장비 16대를 동원해 차량 파편 등 현장 수습에 나섰다.서지영 기자 2026.01.02 21:48
스타

안성기, 나흘째 의식 회복 못해…쾌유 기원 이어져 [왓IS]

배우 안성기가 심정지로 응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쾌유를 바라는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안성기는 지난달 30일 오후 4시께 자택에서 음식물을 섭취하던 중 목에 음식물이 걸리며 쓰러졌고, 심폐소생술(CPR)을 받은 뒤 자택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의식은 회복되지 않은 상태로 전해졌다. 미국에 거주 중인 안성기의 큰아들 역시 소식을 접하고 급거 귀국길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공식 입장을 통해 “안성기가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병원에 이송돼 의료진의 조치 하에 치료를 받고 있다”며 “정확한 상태와 향후 경과에 대해서는 의료진의 판단을 토대로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안성기는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치료에 집중해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이후 추적 관찰 과정에서 재발해 현재까지 치료를 이어오고 있다.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별일 없길 바란다”,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기다리겠다”, “지난 1일이 생일이라고 들었다. 꼭 회복하시길 기원한다” 등 응원의 글이 잇따르고 있다.지난달 31일 열린 ‘2025 SBS 연기대상’에서 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고간한은 공개 석상에서 안성기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안성기 선배님의 기사를 접하고 마음이 많이 무거웠다”며 “저희 어머니 역시 같은 혈액암으로 투병 중인데, 안성기 선배님과 어머니 모두 반드시 쾌유하실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한편 안성기는 1957년 연기를 시작해 ‘바람 불어 좋은 날’, ‘고래사냥’, ‘남부군’, ‘하얀 전쟁’, ‘실미도’, ‘부러진 화살’, ‘한산: 용의 출현’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사의 한 축을 이뤄온 배우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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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생일인데”…‘의식불명’ 안성기, 응원 봇물…첫째子도 급거 귀국 [왓IS]

심정지로 응급 이송된 배우 안성기가 중환자실에서 74번째 생일을 맞았다. 무거운 상황인 만큼 축하 대신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안성기는 지난달 30일 오후 4시께 자택에서 음식물을 섭취하던 중 목에 음식물이 걸리면서 쓰러졌고, 이후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자택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고, 의식은 회복하지 못한 상태로 알려졌다.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공식 입장을 통해 “안성기가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병원에 이송돼 의료진의 조치 하에 치료를 받고 있다”며 “정확한 상태와 향후 경과에 대해서는 의료진의 판단을 토대로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에 거주 중인 안성기의 큰 아들 또한 해당 소식을 접하고 급거 귀국길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안성기는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치료에 전념해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추적 관찰 과정에서 재발이 확인돼 현재까지 투병을 이어오고 있다.누리꾼은 안성기의 건강이 위독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빠르게 쾌유 하시기를 바랍니다”, “큰일이 아니길. 다시 대중 앞에 서는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오늘 생일인데 꼭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등 응원의 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후배 배우 고건한 또한 31일 열린 2025 SBS 연기대상에서 공개적으로 안성기를 향해 메시지를 남겼다. 남자 조연상을 수상한 고건한은 “안성기 선배님의 기사를 보고 너무 마음이 안 좋았다. 저희 어머니도 같은 혈액암으로 고생하고 계신다. 안성기 선배님도, 저희 어머니도 분명 쾌유하실 거라 믿는다”라고 고백해 뭉클함을 안겼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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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IS] “다시 대중 앞에 서길”…안성기, 심정지 상태 병원 이송에 응원 물결

배우 안성기가 위중한 상태로 알려진 가운데 쾌차를 기원하는 누리꾼의 반응이 이어졌다. 31일 누리꾼은 안성기의 건강이 위독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빠르게 쾌유 하시기를 바랍니다”, “큰일이 아니길. 다시 대중 앞에 서는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빠른 회복 기원합니다”, “얼른 털고 일어나셔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안성기는 지난 30일 오후 4시께 자택에서 음식물을 섭취하던 중 목에 음식물이 걸리면서 쓰러졌고, 이후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자택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현재는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공식 입장을 통해 “안성기가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병원에 이송돼 의료진의 조치 하에 치료를 받고 있다”며 “정확한 상태와 향후 경과에 대해서는 의료진의 판단을 토대로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배우와 가족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후 한 매체는 안성기 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안성기가 위급한 고비는 넘겼지만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아티스트컴퍼니는 안성기의 현재 상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차도를 언급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놨다. 안성기는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치료에 전념해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추적 관찰 과정에서 재발이 확인돼 현재까지 투병을 이어오고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3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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