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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포토]신임회장 발표하는 장동철 선수협 사무총장

프로야구 선수협회 총회가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얏트호텔에서 열렸다. 장동철 사무총장이 신임회장을 발표하고있다. 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12.01. 2024.12.01 14:51
프로야구

[포토]악수나누는 김현수 전임회장-양현종 신임회장

프로야구 선수협회 총회가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얏트호텔에서 열렸다. 총회에서 13대 회장으로 선출된 KIA 양현종이 전임 LG 김현수회장과 악수 나누고있다. 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12.01. 2024.12.01 14:48
프로야구

[포토]협회기 받은 양현종 신임회장

프로야구 선수협회 총회가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얏트호텔에서 열렸다. 총회에서 13대 회장으로 선출된 KIA 양현종이 전임 김현수회장으로부터 협회기를 받고있다. 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12.01. 2024.12.01 14:47
프로야구

[포토]협회기 흔드는 김현수-양현종 신임회장

프로야구 선수협회 총회가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얏트호텔에서 열렸다. 총회에서 13대 회장으로 선출된 KIA 양현종이 전임 김현수회장과 협회기를 흔들고있다. 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12.01. 2024.12.01 14:46
프로야구

[포토]양현종 신임회장, 취임소감은?

프로야구 선수협회 총회가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얏트호텔에서 열렸다.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KIA 양현종이 소감을 밝히고있다. 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12.01. 2024.12.01 14:44
프로야구

[포토]양현종, 프로야구 선수협회 신임회장 선출

프로야구 선수협회 총회가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얏트호텔에서 열렸다.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KIA 양현종이 소감을 밝히고있다. 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12.01. 2024.12.01 14:43
프로야구

[포토]소감 밝히는 양현종 신임회장

프로야구 선수협회 총회가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얏트호텔에서 열렸다.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KIA 양현종이 소감을 밝히고있다. 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12.01. 2024.12.01 14:43
프로야구

[포토]미소 짓는 양현종 신임회장

프로야구 선수협회 총회가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얏트호텔에서 열렸다.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KIA 양현종이 미소 짓고있다. 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12.01. 2024.12.01 14:42
스포츠일반

[IS 광화문] ‘20개국’ 선수 1800명 모인다…7월 대구서 2024 세계대학태권도 축제 개최

오는 7월 대구광역시에서 전세계 20여 개국의 태권도 선수 1800여 명이 참가하는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이 개최된다.『대구 2024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은 올해 7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대구 계명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다.미국, 캐나다, 인도, 중국, 일본, 네팔, 브라질 등 20여 개국 500명의 해외 선수단과 1,300명의 국내 선수단으로 구성된 1800여 명의 선수단을 비롯해 동반가족 등 2000여 명이 이상이 모여 태권도를 통해 스포츠의 가치를 공유하고 문화교류를 나누는 K-태권도 국제 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대구 2024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은 각국을 대표하는 대학 태권도인들이 겨루기, 품새 등의 종목을 통해 승부를 가리고, 국경을 뛰어넘어 태권도를 매개로 참가국의 다양한 문화를 함께 교류하는 축제다. 대학생 태권도 엘리트와 클럽팀이 참가하며, 대회 기간 동안 계명대에서 태권도 기량을 겨루고 청년들의 열정과 각국의 문화를 나누게 된다.경기방식은 Division 1(G1, 겨루기 개인전, 품새), Division 2(블랙벨트로 대학부: 겨루기 3Vs3, 품새 / 고등부: 겨루기 개인전 및 품새), Division 3(컬러벨트, 품새)로 경기가 진행된다.이번 대회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인증하고 세계태권도연맹(WT)이 승인하는 구조의 대회로 IOC 산하 국제경기연맹단체 두 개가 협업하는 대회여서 WT 주최 FISU 인증 대회로는 사실상 첫 대회로 볼 수 있다. 특히 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가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로 통합되면서 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의 명맥을 이어가는 유일한 대회가 되었다. WT 조정원 총재의 초청으로 FISU의 Leonz Eder(스위스) 신임회장과 Eric Saintrond(벨기에) 사무총장이 페스티벌 행사 기간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대회가 주목받는 것은 올림픽 랭킹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GI 등급의 세계태권도대회다. 2028 LA 하계올림픽대회 출전권을 얻는 랭킹포인트를 부여하는 대회중 첫 번째 대회로 실력있는 대학태권도 엘리트선수들의 출전이 예상된다. 대회 개최지인 대구시는 2024년 7월 1회 대회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3년간 개최 예정으로 대구를 찾는 2000여 명의 선수단 및 임원, 그리고 동반가족 등 참가자들에게 지역의 문화 및 관광 체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속적인 재방문의 기회로 활용할 예정이다. 대회 장소인 계명대는 대구·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태권도학과와 태권도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계명대 코리아태권도센터는 각국의 국가대표 선수들 전지훈련 장소로 활용될 정도로 태권도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이번 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태권도 페스티벌을 총괄 기획하고 추진하고 있는 사무총장인 계명대 태권도학과 정병기 교수는“본 대회를 통하여 국제대회 참여를 경험해 보지 못한 대학 및 풀뿌리 선수들에게 국제무대 참여기회를 부여하여 꿈을 갖도록 해 주고 싶으며, 작게나마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고 남과북 모두 정치적 안정이 된다면 북측 선수단과 분쟁지역 선수단들이 참여하여 젊은 세대들이 평화에 대한 메시지를 던져주는 대회로 정체성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김희웅 기자 2024.04.02 18:01
국가대표

'67세→47세' 일본축구협회장 바뀌었다…'선수 출신' 미야모토 "월드컵 8강 목표"

일본축구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수 출신 행정가 미야모토 츠네야스(47) 일본축구협회 전무이사가 선임됐다. 다시마 고조 전임 회장과는 20살 차이다. 미야모토 회장은 월드컵 8강 이상 등을 재임 기간 내 목표로 설정했다.24일 스포츠호치 등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국가대표 주장 출신이기도 한 미야모토는 제15대 일본축구협회장으로 취임했다. 협회 전무이사로 활동하던 미야모토 신임 회장은 지난해 12월 임시평의원회에서 과반 지지를 받아 후보로 낙점된 뒤, 23일 열린 평의원회 의결을 통해 회장직에 올랐다.일본 J리거 출신이자 월드컵 출전 선수로는 최초이자, 역대 최연소 일본축구협회장 취임이다. 2016년부터 일본축구협회를 이끌었던 다시마 회장은 임기가 만료돼 명예회장이 됐다. 미야모토 신임 회장을 향해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하게 시도해 줬으면 한다”고 응원했다.미야모토 일본축구협회 신임 회장은 “일본 축구를 더 큰 존재로 만들고 싶다”며 남자 월드컵 8강 이상·여자 월드컵 우승 등 대표팀 경기력 향상, 2031년 여자 월드컵 개최 등 여자축구 저변 확대, 마케팅 재정비, 수입 증가 등 상업 가치 확대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미야모토 회장은 “남자대표팀의 월드컵 8강 이상 성과를 위해 지원할 것이고, 여자대표팀도 다시 세계 최고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선수들처럼 지도자들도 세계 무대로 나갈 수 있는 제도를 만드는 게 필요하다. 결국 대표팀이 강해야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다. 이런 가치관을 통해 일본축구협회를 계속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했다.미야모토 신임 회장은 선수 시절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와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비셀 고베 등에서 활약했던 수비수 출신이다. 일본 연령별 대표를 거쳐 2000년대 초중반 A대표팀으로도 활약해 A매치 71경기(3골)에 출전했다. 선수로서 2002년 한·일 월드컵, 2004년 AFC 아시안컵(우승), 2006년 FIFA 독일 월드컵 등에도 출전했다.선수 은퇴 후엔 감바 오사카 U-23팀을 거쳐 감바 오사카 지휘봉을 잡았고, 2020년엔 일본 J리그 올해의 감독상을 받기도 했다. 이후 행정가의 길을 걷다 결국 역대 최연소 일본축구협회 신임 회장이 됐다.김명석 기자 2024.03.2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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